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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교육연구 [The Journal of Busines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상업교육학회 [The Korean Research Association for the Business Education]
  • ISSN
    1229-8867
  • 간기
    격월간
  • 수록기간
    2000~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80.07
제31권 제5호 (12건)
No
1

일자리 불일치의 선행변수 및 결과변수에 대한 연구 : 일자리 불일치의 개념적 구성과 척도개발을 중심으로

김충현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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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심각한 취업난과 함께 신규 취업자들의 일자리 불일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규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수행과 관련된 숙련불일치와 종업원 개인의 취업 시 희망 일자리 수준과 실제 기업제공 수준간의 괴리감의 발생으로 인한 불일치 상태 즉, 취업눈높이 불일치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이를 토대로 측정지표를 개발하고, 이들 두 가지 불일치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먼저 숙련불일치의 경우 개인의 업무경험, 자격증보유가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눈높이 불일치의 경우 직업탐색요인 중 구직기간과 구직경로, 그리고 조직특성 중 업무강도, 임금수준, 복리후생, 고용안정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숙련불일치와 취업눈높이 불일치는 종업원의 내․외적 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고용초기의 조직구성원들의 일자리 불일치에 대한 인식정도를 파악하고, 일자리 불일치 해결을 위한 개인 및 기업차원의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Along with a serious unemployment crisis, employees' job mismatch has also become another problem in Korea. This study, whose major research targets are current employees after employment, is aimed at developing measures for employment expectation mismatch caused by skill mismatch and difference between employees' expectation about job levels they're looking for and real levels of jobs provided. We also tried to find out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those two types of mismatch. Antecedent variables include human capital, job searching, job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while consequence variables do containing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Results showed that number of certificates, job-searching duration and job-searching channels among job-seeking factors and work strength, wage level, welfare, job insecurity among organization characteristic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employment expectation mismatch. Besides, both skill mismatch and employment expectation mismatch have a strongly significant affect on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tention of changing jobs. This study not only tried to grasp our perception with job mismatch, but also provided some implications of effective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order to solve those problems regarding two mismatches. Finally,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are presented in the conclusion.

7,300원

2

그릿(GRIT)이 정서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성찰학습의 매개 효과

홍아정, 원명희, 박규미, 이지훈, 조윤성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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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그릿이 정서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성찰학습의 매개 효과를 실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선행 연구 결과와 이론 고찰을 통해 정서적 몰입을 예측할 것으로 고려되는 그릿, 성찰학습 간 구조 관계를 연구 모형으로 설정하였다. 연구 모형의 실증을 위해 H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구성원 380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2주 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불성실한 설문응답을 제외한 최종 362부의 응답 자료를 SPSS 18.0, AMOS 23.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그릿은 정서적 몰입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릿과 정서적 몰입 간 관계에서 성찰학습의 하위변인인 무성찰학습은 유의한 매개 효과가 없으며, 성찰학습은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그릿이 공공조직 구성원의 정서적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그릿과 정서적 몰입 간 관계에서 성찰학습의 매개효과를 실증하였고, 이를 통해 정서적 몰입 제고를 위한 성찰학습 활성화 방안에의 실증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공공기관 구성원의 그릿을 함양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방안 도출이 필요하다. 더불어 상업교육에서도 예비 직업인으로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그릿과 성찰학습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과정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effects of GRIT on affective commitment and a mediating effect of reflective learning in Korean public organizations. Based on literature reviews,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were established among affective commitment, GRIT and reflective learning. The survey was conducted to 380 employees engaged in H public organization. A total of 362 responses were analyzed by SPSS 18.0, AMOS 23.0. The results showed that GRIT had a positive effect on affective commitment. Also, nonreflective learning did not have any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while reflective learning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GRIT and affective commitment. Based on the results, conclus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importance of GRIT was confirmed. Second, it is necessary to discuss how to facilitate reflective learning to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affective commitment. The study suggeste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in view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development and commercial education.

6,400원

3

가업승계시 후계자의 특성이 자기효능감, 경영성과 및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가족기업의 후계자 교육을 중심으로 -

김봉순, 한문성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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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기업의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위해서 가업승계의 선행요인 중 가족기업 자체가 수행해야하는 내부관점에서 접근하는 후계자의 역량과 교육훈련 그리고 외부관점에서의 조세지원제도를 선행요인으로 하고, 이를 위한 결과요인으로 후계자의 자기효능감과 경영성과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으로 선정하여 이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가업승계 당사자인 CEO를 중심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하거나 우편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3개 기업에서 83개의 설문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SPSS와 AMOS ver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요인분석, 상관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경로분석결과를 중심으로 가설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후계자의 역량은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선행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계자에 대한 교육훈련은 자기효능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육훈련이 경영성과와 지속가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세지원제도에 대해서 상속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고, 후계자의 자기효능감은 선행연구와 같이 경영성과와 지속가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경영성과가 지속가능성의 핵심적인 선행요인임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후계자의 교육훈련은 경영성과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가업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기업에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가족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철학과 프로그램으로 교육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This research is aim to study selection of education training and capability of internal successor of family business in perspective of internal point of view and tax supporting policy in perspective of external point of view and what other effecting factors might be. And concept and previous research was studied regarding self-efficacy, business performance, sustainability. As for hypothesis 1, capability of successor is considered as the most foundational factor for successful transfer of family business. Especially, in case of capacity and self-efficacy, when successor has enough capability as a CEO, attitude that could overcome obstacles and enough confidence can be made. As for hypothesis 2, education training for successor does not significantly impact on self-efficacy. Of course, in the previous research, education training was shown as important leading variable for self-efficacy, but from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t can be determined that quality of family business, education training and appropriateness of contents has not been clear enough. The result of analyse of hypothesis 3 shows little strange result. in this research, no significant impact is observed in successor's self-efficacy on inheritance tax that was included in measuring tax supporting policy. In hypothesis 4, self-efficacy of successor, like previous research, impacts significantly on business performance and sustainability and hypothesis 5 also shows that business performance is core factor of sustainability.

6,300원

4

생산적 행동에 대한 기본심리욕구 충족의 영향력과 위계

지성호, 변영실, 강영순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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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수행되었다. 첫째, 기본심리욕구 충족이 생산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및 차별적 영향력 검증이다. 둘째, 이론적으로 주장되고 있는 욕구의 위계를 규명하는 것으로 기본심리욕구 충족이 생산적 행동을 촉진하는데 있어 욕구의 위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자료는 제주지역 호텔 및 관광서비스 업종 종사자로부터 획득한 216부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기본심리욕구 충족은 자율성 욕구의 과업행동에 대한 경로를 제외한 모든 경로에서 생산적 행동(혁신행동, 과업행동, 개인지향 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었다. 기본심리욕구 충족의 상대적 영향력은 유능성 욕구 충족과 과업행동, 관계성 욕구 충족과 개인지향 시민행동의 경로에서 차별적 영향력이 확인되었으나, 자율성 욕구 충족과 혁신행동의 경로에서는 차별적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 기본심리욕구 충족의 생산적 행동에 이르는 경로에서는 관계성과 자율성 욕구 충족이 유능성 욕구 충족을 통해 생산적 행동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기본심리욕구 충족과 생산적 행동의 관계에 대한 유용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안하고 있으며, 욕구이론의 연구범위 확대 및 연구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The purpose of present study are two parts; main impacts and relative impacts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fulfillment to productive behaviors, and hierarchy of needs in the mechanism to productive behaviors. The total data applied in the analysis was collected from 216 employees in hotel and service area in Jeju province. The results are as followed. Basic psychological needs fulfillment (autonomy, competence relatedness) had positive impacts to productive behaviors excluded in the path need for autonomy to task behavior. Both relative effects in the links between needs for competence to task behavior and needs for relatedness to OCB-I were supported, whereas need for autonomy to innovative behavior was not significant. Hierarchy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fulfillment to productive behaviors was proved in the mechanism that need for relatedness and autonomy was through need for competence. This present study contributes to expand the research area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This current study contribute to apply for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theory in organizational behavior.

6,900원

5

기업의 산업 내 경쟁정도와 이익의 예측가능성에 관한 연구

이명건, 김민수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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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업 내 경쟁정도와 이익의 예측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경쟁정도가 증가할수록 이익의 예측가능성이 증가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산업 내 경쟁정도에 대한 대용치로는 허핀달-허쉬만지수(Herfindal-Herschman Index)를 활용하였고, 이익의 예측가능성은 Francis et al.(2004)의 연구에서 제시된 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 대상은 2001~2016년 사이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며 최종 샘플은 7,572 기업-연도이다. 분석결과 경쟁정도가 증가할수록 이익의 예측가능성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내 경쟁정도가 증가할수록 경쟁위험과 경영자교체위험이 증가하므로 경영효율성은 증가하는 반면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행위는 감소하며,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산업 내 경쟁정도가 높을수록 경영효율성이 높고,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행동이 억제되며, 회계정보의 품질이 우수하므로 이익의 예측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경쟁정도와 이익의 예측가성능 간의 양(+)의 관계는 외국인주주지분율이 증가함에 따라 증폭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외국인주주의 경우 기업의 비합리적 의사결정을 억제하고 양질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어 기업의 외부감사자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외국인주주 비중이 높을수록 기업들의 정보환경은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정보환경이 우수할수록 경쟁정도와 이익의 예측가능성 간의 양(+)의 관계는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market competition and earnings predictability, and shows whether the earnings predictability increases as market competition increases. Hirschman-Herfindaqhl Index(here by HHI) was used as a proxy for market competition, and the earnings predictability was based on the model of Francis et al.(2004). The samples are firms listed on KOSPI between 2001 and 2016 and the final samples are 7,572 firm-yea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earnings predictability increases as market competition increases. As market competition in the industry increases, the risk of competition and the risk of manager replacement increases. Therefore, management efficiency increases, while managerial opportunistic behavior decreases, and the amount and quality of information provided increase for efficient financing. It can be interpreted that earnings predictability increases as market competition increases because the higher the competition in the industry, the higher the management efficiency, the manager's opportunistic behavior is suppressed, and the better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addition,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market competition and earnings predictability is strengthened as the proportion of foreign shareholders increases. Foreign shareholders act external auditors because they restrain irrational decision making of managers and require high quality information. Therefore, the higher the proportion of foreign shareholders, the better the information environment is, and the better the information environment, the more positiv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rket competition and earnings predictability.

6,000원

6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고객충성도의 인과관계에서 관계품질의 조절효과 - 종합주류 도매업을 중심으로 -

전호성, 유원표, 황정태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13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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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객과 서비스 기업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관계적 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과 서비스 기업 사이에 형성되는 관계품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많은 연구자들이 관계품질에 주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서비스 기업이 고객과의 관계품질 형성을 통하여 서비스품질 인식, 고객만족, 고객충성도, 매출과 이윤의 증대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서비스 산업에서 관계품질을 고객의 입장에서 재해석하여 서비스의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접점에 따라 ‘고객-종업원 관계품질’과 ‘고객-기업 관계품질’로 분리하여 조사․분석하였다. 고객과 회사 또는 고객과 종업원 사이에 형성된 관계품질이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그리고 고객충성도 사이에 형성되는 인과관계를 조절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근 독점에서 경쟁체제로 변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중 하나인 종합주류 도매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고객-종업원 관계품질은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고객충성도 사이에서 인과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고객-종업원 관계품질이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하여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사이의 경로계수 그리고 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 사이의 경로계수에서 보다 강한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고객-회사 관계품질은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고객충성도 사이에서 의미있는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구체적으로 논의하면 고객-회사 관계품질이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 사이의 경로계수와 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 사이의 경로계수에서 큰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서비스 기업과 고객 간에 형성되는 관계품질을 보다 세분화해서 살펴볼 경우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 그리고 고객충성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보다 넓혀줄 수 있으며 고객의 관점을 고려할 경우 현장에서 접하는 종업원과 형성된 관계품질이 고객들이 인식하는 서비스품질이나 고객만족 그리고 고객충성도의 형성과정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At all industries and companies under the competitive environments, all CEO and marketing administrators established various of marketing strategies. They are trying to do their best to meet rapidly changing needs and wants of customers. In this rapidly changing times, relationship quality gets attention from managers and scholars due to increased attention toward interchanging effect between customer and service company. This study tries to probe the effect of relationship quality since it is believed that it contributes to build service quality, customer loyalty, increase of sales, and positive word of mouth. Thus, this study elicits the following hypothesis based on literature reviews that relationship quality might moder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quality,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loyalty. In addition, this study specifies relationship quality into 2 types of quality such as customer-employee relationship and customer-company relationship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service encounter customer met. After analyzing data gathering through this study, we found that customer-employee relationship quality moderates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quality,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loyalty. The group with high customer-employed relationship quality shows more strong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ocal variables probed. This outcomes supports hypothesis 1. However, customer-company relationship quality does not influence the causal relationship we are interested in this study. Especially, the group with high customer-company relationship quality do not show any meaningful difference in coefficient parameter linked to focal service variables. This outcome does not support hypothesis 2. This study explains that the specification of relationship quality help u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about the interchanging effect of customer and service company. It is believed that service company should make effect to improve customer-employee relationship quality to get more profits from customer.

6,900원

7

브라질인과 한국인의 SNS 이용 동기에 관한 탐색적 비교 연구

이재진, 이성준, 지소현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16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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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브라질인과 한국인의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를 실증적 차원에서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브라질은 남미 지역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브라질인의 페이스북 사용률은 세계 2~3위권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는 브라질에서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설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현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한국인과 브라질인의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는 사회적, 기능적, 그리고 심리적 이용 동기에서 매우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social media usage motives of Brazilian and Koreans on Facebook. Brazil is the largest economy in South America, and the size of its trade with Korea is increasing year by year. Also, Brazilians are usually heavy Facebook users; concerning the amount of time spent on Facebook, they are ranked second or third in the world. Therefore, social media such as Facebook is highly likely to be a very effective marketing communication tool in Brazil. The empirical finding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motives for using social media among Koreans and Brazilian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further discusses how Korean firms can effectively communicate with Brazilian consumers via social media.

5,500원

8

감사인 특성이 실제이익조정과 감사시간 간의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 : 코스닥기업을 중심으로

이민우, 문상혁, 김윤경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18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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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사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산업전문감사인 혹은 대형 감사인이 그렇지 않은 감사인에 비해 피감사기업의 실제이익조정에 대하여 감사시간을 증가시키는지를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2007년~2015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6,524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산업전문감사인 혹은 대형 감사인은 그렇지 않은 감사인에 비해 피감사기업의 실제이익조정 수준이 클수록 감사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사품질이 높은 감사인일 경우 피감사기업의 실제이익조정을 보다 잘 인지하고 그로 인해 증가한 감사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보다 많은 감사시간을 투입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감사인이 피감사기업의 실제이익조정을 인지하고 감사위험에 반영한다는 선행연구를 확장하여, 실제이익조정에 대한 감사인의 대응이 감사인 특성에 따라 차별적이라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추가분석을 통해 시장간 기업의 실제이익조정이 내포하는 의미가 서로 상이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auditor's characteristic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al earnings management and audit time for KOSDAQ market. To empirically analyze hypotheses of this study, 6,524 firm-year observations were collected from Korean firms listed on the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KOSDAQ) over the period from 2007 to 2015.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ndustry specialist auditors put more audit hours than non-industry specialist auditors when the level of real earnings management of audited firms is larger. Second, Big4 auditors spent more audit hours than non-big4 auditors when the level of real earnings management of audited firms is larger. This result can be interpreted as increasing auditing hour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the real earnings management of audited firms and thus increase the audit risk in case of industry specialist auditors or Big4 auditors with high audit qualit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d empirical evidence that the auditor 's response to the real earnings management is discriminatory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auditor.

7,300원

9

기타포괄손익의 재분류여부에 따른 정보유용성에 관한 연구

박재영, 이동녕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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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기타포괄손익을 보고한 3,568개(기업별-연도별) 기업을 대상으로 기타포괄손익이 주가수익률에 미치는 영향과 상대적 가치관련성을 살펴보았다. 특히, 포괄손익계산서상 보고되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가 되는 기타포괄손익과 재분류가 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의 정보유용성과 상대적 가치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기타포괄손익의 부호(평가이익과 평가손실)에 따라 기타포괄손익 항목의 정보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함으로써 미실현손익의 정보가 자본시장에서 예측정보로서 목적적합한 정보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손익 정보 모두 주가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이분석을 통한 상대적 가치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손익 변수 사이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가 되는 기타포괄손익은 유의한 가치관련성을 가지며, 차이분석에서도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가 되는 기타포괄손익이 재분류가 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보다도 상대적인 가치관련성이 크게 나타났다. 셋째, 기타포괄손익의 부호(평가이익 또는 평가손실)에 따라서 포괄손익 항목의 정보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타포괄손익이 양(+)의 값을 가질 때, 당기순이익 정보가, 그리고 기타포괄손익이 음(-)의 값을 가질 때,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가 되는 기타포괄손익 정보가 주가수익률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제회계기준의 특징 중 하나인 공정가치 회계가 주가수익률을 통해서 자본시장에서 효율성을 갖는지를 확인해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갖는다. 즉, 공정가치 측정으로 인한 미실현손익인 기타포괄손익 항목은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투자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예측정보로서 목적적합한 정보임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포괄손익계산서상 공시하고 있는 기타포괄손익의 항목이 일부항목에 국한되어 보고되고 있고, 선택적인 공정가치 평가가 가능한 기타포괄손익은 시계열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기타포괄손익의 개별항목을 세분하여 분석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이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 on the stock price return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3,568 companies that reported other comprehensive income among the listed companies on the Korea Exchange Market from 2011 to 2016. In particular, the information usefulness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that can not be reclassified and these that are reclassified to profit or loss in the subsequent periods reported in the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are analyzed. In addition, by analyzing the information effect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 according to the codes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valuation gain and valuation loss), we analyze whether information of unrealized profit or loss is appropriate information as forecast information in capital market.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both net income and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formatio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stock price return. The analysis of the relative value relation through the difference analysis shows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the variable of the net profit and other comprehensive income. Second, other comprehensive income that is reclassified to profit or loss in the subsequent period has significant value relevance, and in the variance analysis, other comprehensive income that is reclassified to profit or loss in the subsequent period is more relevant than other comprehensive income that is not reclassified value relevance. Third, analysis of the information effect of the comprehensive income items according to the code of the other comprehensive income(valuation gain or valuation loss) shows that when the other comprehensive income has a positive value, the net profit informat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tock price return. When the other comprehensive income presents negative(-) values,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formation that is reclassified to profit or loss in the subsequent period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tock price return. This study has a contribution that 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 which are unrealized gains and losses due to fair value measurement that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IFRS, are relevance information that is suitable for investors to make investment decisions in the capital market as forecasting information. However, 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 that are reported in the comprehensive income statement are limited to certain items and allowed for selective fair value assessments. It is not sufficient to analyze the individual item.

6,300원

10

기업구조조정 방법의 공시효과 및 재무특성에 관한 연구

한만용, 신용균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24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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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기업구조조정의 방법인 합병을 공시한 215개 기업 및 기업분할을 공시한 92개 기업의 표본을 이용하여 합병 및 기업분할을 공시한 시점에서의 공시효과가 존재하는지의 여부와, 공시시점 전후의 재무특성간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사건연구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리고 공시시점에서 존재하는 비정상수익률이 어떠한 기업특성변수(기업규모, 기업위험, 매출액성장률, 총자산영업이익률,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잉여현금흐름, 대주주지분율, 외국인지분율 등)에 의해 설명되고 있는지를 횡단면 회귀분석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분석결과로는 첫째, 기업분할표본(92건), 인적분할표본(32건), 물적분할표본(60건) 및 합병표본(215건)의 공시시점에서 모두 유의적인 양(+)의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이 관찰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분할표본과 합병표본간의 사건기간(-1, +1)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도 기업분할표본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기업분할 및 합병표본간의 재무특성치에 대한 차이분석 결과에서는 성장성 및 수익성변수에서 기업분할 및 합병표본 모두 공시전보다 공시후에 더 높은 평균값을 관찰하였으며, 재무구조변수인 부채비율 및 이자보상비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도 공시전보다 공시후에 더 높은 평균값이 나타났으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분할 및 합병 공시시점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CAAR)에 영향을 미치는 설명변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기업분할 전체표본 및 물적분할표본에서 총자산영업이익률변수(TASP)와는 유의적인 양(+)의 회귀계수를, 부채비율변수(DEBT)와는 유의적인 음(-)의 회귀계수를 발견하였으며, 합병표본에서는 매출액성장률변수(SGR)와는 유의적인 음(-)의 회귀계수를, 부채비율변수(DEBT)와는 유의적인 양(+)의 회귀계수를 발견하였다.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sample of the 215 firms that announced the merger, and the 92 companies that disclosed the corporate divestiture, which is the method of corporate restructuring, among the listed companies in Korea Exchange Market from 2010 to 2016. We analyz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disclosure effect and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before and after the disclosure. and If the abnormal returns existing at the time of disclosure are explained by any company characteristics.(firm size, corporate risk, sales growth rate, total assets profit margin, debt ratio, interest coverage ratio, free cash flow, major shareholder ratio, foreign ownership rate, etc.) Were analyzed through cross–section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to be foun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AAR of all positive(+) observations was observed at the time of announcement(-1, +1) of corporate divestiture (92 cases), Spin-offs samples (32 cases), Carve-out samples (60 cases) CAAR among the corporate divestiture sample and merger sample is also higher in the corporate divestiture sample. Second, in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the corporate divestiture and merger samples, both the corporate divestiture and the merger sample were higher than the former before disclosure. In the analysis using the debt-to-equity ratio and the interest-to-equity ratio, the higher mean value was found after disclosure than before, but all of them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the explanatory variables affecting CAAR, which was found at the time of corporate divestiture and Carve-out announcemen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ASP variables. We find regression coefficients of positive (+). and negative (-) for debt ratio variables (DEBT). In the merger sample, regression coefficients of negative(-) from SGR variables. and significant positive(+) regression coefficient with the debt ratio variable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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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 Littleton의 복식부기 견해에 따른 우리나라 복식부기의 연구 : 사개송도치부법을 중심으로

이장희, 김승회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2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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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전통회계를 A. C. Littleton이 발표한 복식부기가 발전 할 수 있는 4가지 필요성의 조건들과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3가지 수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역사적 사료들을 통해 증명하고, 우리의 전통회계가 발전 할 수 있었던 사개송도치부법의 근원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료들을 통해 복식부기제도를 개발한 4가지 필요성으로 첫째, 사유재산권은 고조선의 8조법과 고려시대 손변(孫抃, 1251)이 해결한 사건을 보아 알 수 있었으며, 둘째 상업의 발달은 신라 5세기 말엽 소지왕 12년(490년)에 처음으로 서울에 저자 시(市)를 열어 각 지방의 상품이 유통되게 하였던 것을 시작으로 고려시대에는 아라비아와의 교역이 1024년에 있었고, 셋째 신용거래의 등장은 고려시대의 송방시스템과 차인제도 그리고 무역이나 매매 등의 상행위에 쓰였던 계권(契券)인 질제(質濟)의 사용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넷째 자본의 축적은 고려시대 불교에서 막대한 경제력을 배경으로 대금업을 하거나 직접적인 상행위를 한 기록과 내용은 자본의 축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3가지 수단으로 첫째, 교환수단으로서 화폐의 존재는 고려 성종 15년(996년) 주조화폐인 철전이 만들어져 유통되었고, 둘째 산술 및 표기방법의 발달은 신라 신문왕 2년 (682)에 국학(國學)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의 산학서 철술, 삼개, 구장, 육장으로 수학을 가르쳤고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다. 셋째 기록을 가능하게 하는 장부의 존재(인쇄술의 발달)는 신라 촌락문서와 상서도 관첩에서도 잘 나타나 있으며, 특히 인쇄술의 발달은 태조6년(1397년) 경제육전을 중외에 인쇄하여 발행하였고, 주자소에서 서적을 인쇄하여 팔게 하였다. 결론적으로, 역사적 사료들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회계를 A. C. Littleton이 발표한 복식부기가 발전 할 수 있는 4가지 필요성의 조건들과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3가지 수단이 고려시대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음을 시대의 경제적 실상을 통해 증명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four requirements of the double bookkeeping announcing AC Littleton's traditional necessity and the three means to meet these conditions through the history of Korea prior to Luca Paoliori in Italy in 1494 And to study the origins of double bookkeeping, where our traditional accounting could develop. First, the private property rights can be seen from the 8th law of Gojoseon and the case of the settlement of the Goryeo period. Secondly, the development of the commercial was the end of the 5th century In 1024, there was trade with Arabia in the Goryeo period, beginning with the opening of the author market in Seoul for the first time and the circulation of goods in each province. Third, the emergence of credit transactions can be seen through the use of the gongja, which was used in the commerce system of the Goryeo Dynasty, the Chaebin system, the tea ceremony system, and trade and trade. Fourth, the accumulation of capital is based on enormous economic power in the Goryeo period Buddhism. Or records of direct commerce and content are closely related to the accumulation of capital. As the three means to meet these conditions, first, the existence of money as a means of exchange was created and circulated in the form of the iron, which was the founding currency of the 15th year of King Seongjong (996). Secondly, The students taught mathematics to Chinese students and began to be systematized by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Third, the existence of the book that enables the record and the development of the printing technique are well shown in the Silla village document and in the concert of Sangseo. Especially, the development of the printing technique was printed and published in the 6th year of King Taejo (1397) Printed books were sold. In conclusion,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conditions of the four necessities for the development of double bookkeeping by AC Littleton and the three means for meeting these conditions existed before the Goryeo period Economic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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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인적자원이 감사시간과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

김동영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5호 2017.10 pp.3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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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은 재무제표감사를 할 때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통제위험을 평가한다. 통제위험의 평가는 내부통제시스템의 인적자원이 주요한 요소가 된다. 내부통제시스템의 인적자원이 우수하면 통제위험이 낮아지므로 감사시간이 짧아지고 감사보수도 낮아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회계정보의 신뢰성 차원에서 내부회계담당인력의 특성에 따라 감사시간과 감사보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방법은 내부관리회계제도와 감사시간 및 감사보수에 대한 이론적 문헌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하는 것이다. 문헌연구는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실증연구는 통계처리방법을 활용하여 기초통계량,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2011-2015년 5년간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부회계담당인력의 경력월수, 내부회계담당인력 수, 내부회계담당인력중 공인회계사 보유수를 입수할 수 있는 기업을 표본기업으로 포함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시간인 경우, 상관관계분석결과는 관심변수인 ① 내부회계 담당인력경력월수, ②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 ③ 공인회계사 보유수는 모두 음(-)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연구결과 [가설1-1]을 살펴보면, 내부회계담당인력 경력월수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경력월수가 많을수록 감사시간과는 미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이다. [가설1-2]을 살펴보면,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의 회귀계수는 5%수준에서 유의한 (-)의 값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가 많을수록 감사시간은 줄어든다는 결과이다. [가설1-3]을 살펴보면, 내부회계 담당인력 공인회계사 보유수의 회귀계수는 1%수준에서 유의한 (-)의 값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중 공인회계사 보유수가 많을수록 감사시간은 줄어든다는 결과이다. 둘째, 감사보수인 경우, 상관관계분석결과는 관심변수인 ① 내부회계 담당인력경력월수, ②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 ③ 공인회계사 보유 수는 모두 음(-)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연구결과 [가설2-1]을 살펴보면, 내부회계담당인력 경력월수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경력월수가 많을수록 감사보수와는 미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이다. [가설2-2]을 살펴보면,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의 회귀계수는 1%수준에서 유의한 (-)의 값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수가 많을수록 감사보수는 줄어든다는 결과이다. [가설2-3]을 살펴보면, 내부회계 담당인력 공인회계사 보유수의 회귀계수는 1%수준에서 유의한 (-)의 값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내부회계 담당인력 중 공인회계사 보유수가 많을수록 감사보수는 줄어든다는 결과이다. 본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취지를 잘 살펴 운영하고 있다고 본다. 기업회계정책상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각 부서에 회계담당경력자, 공인회계사 등 실력 있는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면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추정된다.
If the human resources of the internal control system are excellent, the control risk is lowered, which shortens the audit time and reduces the audit fe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characteristics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on audit time and audit fees in terms of credibi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Hypothesis 1-1] The longer the average number of months of work experience i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the greater the negative effect of audit time. [Hypothesis 1-2] As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personnel increases, the audit time will have a significant negative impact. [Hypothesis 1-3] Audit time will have a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the number of CPA holders i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Hypothesis 2-1] The longer the average number of months of work experience i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the greater the negative effect of audit fees. [Hypothesis 2-2] The higher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the more significant the negative effect of audit fees. [Hypothesis 2-3] The greater the number of CPAs in the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the more significant the audit fees will have a negative impact.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In the case of audit time,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show that,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negative variables ① the number of average month of work experience, ②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③ the number of CPA holders, It looked.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the regression coefficients of the number of months of experience in internal accounting in the [Hypothesis 1]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ypothesis 1-2]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showed a significant (-) value at the level of 5%. [Hypothesis 1-3]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CPAs held by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showed a significant (-) value at 1% level. In the case of audit fees,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show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audit fees and ① the number of average month of work experience, ②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and ③ the number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re significant negative (-). It looked.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months of experience i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ypothesis 2-1]. [Hypothesis 2-2]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showed a significant (-) value at 1% level. [Hypothesis 2-3]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CPAs held by internal accounting personnel showed a significant (-) value at 1% level.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Korean companies are well aware of the intention of introducing the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It is presumed that the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can achieve good results if it has enough qualified personnel such as experienced accountants and C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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