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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교육연구 [Journal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 ISSN
    1226-8658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5~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제24권 제1호 (14건)
No
1

초등학교 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변인 분석

황동국, 이건남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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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현직에 있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실과교과 인식 도구를 활용하여 분석하고,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확인하기 위해 교사의 개인적 특성, 교과와 관련된 능력, 실과교과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활용하였다. 이에 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개인 변인은 연령, 현재 학교 소재 지역, 실과교육경험, 실과 연수 경험 등이었다. 즉, 30대일수록, 현재 학교 소재지역이 읍면지역일수록, 실과 관련 교육경험이 많을수록, 실과 연수 경험이 있는 경우, 실과교과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교육과정인식 변인은 교육과정 혼란, 학생 미래생활에 있어서 실과교과의 중요성 등이었다. 즉, 교육과정의 개정시기마다 혼란스럽지 않았다고 인식할수록, 학생 미래생활에 있어서 실과교과가 중요하다고 인식할수록, 실과교과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실과교과 지도능력 변인은 실과교과 수업을 위한 자신의 능력수준 인식이었다. 넷째, 초등교사의 실과교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올바른 실과교육을 위한 선행사항과 관련된 변인은 보다 쉬운 실과 교육과정 내용 구성, 실과 교육과정 내용의 확대, 교사의 실과수업 수행능력 제고, 실과에 대한 지원 확대, 실과에 대한 인식 제고, 실과 수업에 대한 연수 확대, 실습 관련 지원 등이었다. 올바른 실과교육을 위한 선행사항과 관련된 변인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실과교과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analyze the variables influencing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ived Practical Arts. Data from survey is analyzed by applying multiple regressio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ge, gender, the school location, teaching experience on Practical Arts, experience on the in-service program of Practical Arts were to significant personal variables influencing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ived Practical Arts. Second, confusion of the education field, appreciating the importance of Practical Arts were to significant curriculum Perception variables influencing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ived Practical Arts. Third, their level of awareness on teaching ability in the Practical Arts was to significant teaching ability variables influencing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ived Practical Arts. Fourth, 'configure easier Practical Arts curriculum content', 'expand the content of Practical Arts curriculum, 'teacher's ability to improve classroom teaching performance', 'Expanded support of Practical Arts', 'awareness-raising of Practical Arts', 'expand the in-service program of Practical Arts education', 'support of practice' were to significant preceding conditions of proper Practical Arts' variables influencing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ived Practical Arts.

4,800원

2

소프트 스킬과 실과교과 내용의 연관성 분석

류청산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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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교 실과 교과의 내용 요소들과 관련된 소프트 스킬을 구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자료 수집에 적합한 실과교과의 내용 요소를 결정하기 위하여 현행 초등학교 실과 교과의 내용과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고,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 스킬을 선정하기 위하여 스킬 관련 선행 연구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실과교과 내용 요소들의 요인을 압축하고, 압축된 요인, 내용 요소, 그리고 교과와 소프트 스킬의 관계를 구명하였다. 문헌 고찰을 통해 실과교과의 내용 요소 15개와 소프트 스킬 13개를 선정하였으며, 15개의 교과 요소는 정보‧기술, 가정‧진로, 만들기, 생명‧환경의 4개 요인으로 압축하였다. 분석 자료는 교육대학교 학생 247명으로부터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데이터 탐색, 탐색적 요인분석, 회귀분석, t 검증 등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IBM SPSS Statistics 24.0 통계 프로그램이 이용되었으며, 가설 검증의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정보‧기술 요인은 독립적인, 창조적인, 이타적인, 가정‧진로 요인은 정확한, 문제해결을 잘하는, 만들기 요인은 창조적인, 정확한, 문제해결을 잘하는, 생명‧환경 요인은 창조적인, 정확한, 그리고 교과 전체적으로는 창조적인, 정확한, 독립적인이란 소프트 스킬과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research soft skills closely associated to the contents of practical science subject(PSS) in Korean elementary school. And the main contents of this study were composed of the comparative analysis of related curriculum for selecting content factors of PSS that would be fitted to the data collecting, the concept review of soft skills related to the contents of PSS, the extraction of related variables, scaling for measurement, deduction of factors, and designing the research model. 15 content elements of PSS with 13 soft skills were selected, finally 4 factors were deducted from 15 content elements. To achieve the this purpose, IBM SPSS Statistics program was used in the data analysis with reliability, factor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t-test and etc.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The association were high between the information‧technology factor and self-reliant, creative, altruistic, the household arts‧career guidance factor and accurate, resourceful, the making factor and creative, accurate, resourceful, the ecological life science factor and creative, accurate, the whole subject and creative, accurate, self-reliant.

5,200원

3

핵심역량과 핵심개념에 기초한 가정과교육에서 추구하는 인간상

양지선, 유태명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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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육과정 개발에서 논의되어온 핵심역량과 핵심개념을 바탕으로 가정과교육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을 개발하고 포괄하는 최종 인간상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인간상은 기술적 행동 범주는 ‘개인·가족생활에서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적 생활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진술되었다. 의사소통적 행동 범주는 ‘가족·사회·세계의 생활의 장에서 개인·가족·사회·세계와의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대안을 찾는데 이해와 합의에 도달하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진술되었다. 해방적 행동의 범주는 ‘개인·가족·지역사회에서 직면하는 실천적 문제를 비판적 사고와 가치판단을 바탕으로 해결하고 사회적 통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진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포괄적인 인간상은 ‘세 행동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사람’이다. 둘째, 핵심개념을 바탕으로 한 인간상은 인간발달과 가족 범주에서 ‘건강한 가정을 형성하기 위하여 비판적 사고와 의사결정으로 자신의 발달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기르고 가족 역할에서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의사소통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배려와 돌봄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진술되었다. 가정생활과 안전 범주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가정생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실천역량을 기르고 가정생활문화의 문제해결을 위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으로 진술되었다. 자원관리와 자립 범주에서 ‘자립적인 삶을 위해 비판적 성찰을 통해서 관리능력과 생활역량을 기르고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의식주·가족·소비생활과 생애설계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진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포괄적인 인간상은 ‘영속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각 제안으로부터 공통된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인간상인 “생활세계의 기술적, 의사소통적, 해방적 행동 영역에서 자주적으로 행동해나가는 사람”을 상정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ideal portrait of human being pursuing in the home economics education based on the key competence and key concept.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atements by the human being based on the key competence according to the three action systems were ‘a person who has consistently maintained three behavior systems’. Second, the statements by the human being based on the generalized knowledge of key concept were ‘a person who has practiced based on the enduring understanding’. Third, the ideal portrait of human being pursuing in the home economics education was stated by four human beings. As a result, the common key elements(solving practical problem, three behavior systems, context of private·family·society culture, and self-action), and the examples of five ultimate human beings were developed. Lastly, this study was to postulate ‘a person who has independently behaved in the technical, communicative and emancipative behavior domain of life world’ as ultimate human being who could comprehended these example of five concrete ultimate human beings.

7,200원

4

2009 개정 교육과정 5학년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 실태 및 실과 평가 연구 동향 분석

강대중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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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교육과정 5학년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와 실과 교육학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한국실과교육학회와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에서 발행한 학회지의 논문 가운데 실과 수행평가와 관련한 연구를 분석하여 실과 수행평가의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7학년도 G광역시 초등학교 30개 학교의 5학년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 144개와 논문 465편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의 영역별 대단원의 비율은 고르게 분포되었다. 둘째,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의 평가 방법으로는 서술형 지필평가가 가장 많았으며, 실기평가와 관찰평가가 그 뒤를 이었다. 셋째, 실과 수행평가 계획서를 표절하여 사용하고 있는 학교는 극히 일부 학교가 있었다.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국가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할 수 있고 학습 부감을 줄일 수 있는 핵심 성취기준을 반영하지 안흔 계획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실과 교육학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학회에서 발행한 논문 중 수행평가를 포함한 평가 실태를 분석한 논문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실과 수행평가의 본질,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성이 있고 실과 교육학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두 학회는 실과 수행평가 내실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협력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the constructive measures for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For that, investigated 144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plan for the fifth graders in the revised 2009 curriculum and 465 articles. The results were as below: First, the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plans were evenly distributed by area and major unit. Second, descriptive written assessment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in respect of the method for assessment of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plan, followed by practical arts evaluation and observational evaluation. Third, there extremely few schools that plagiarized the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plan. Although it was not an obligation, some plans did not incorporate the key achievement criteria which could help improve the quality management of national curriculum and reduce the burden of studying. Fourth, there were very few these that analyzed current status of evaluation including the performance assessment among the theses published by academic associations researching into practical arts pedagogy. Based on aforesaid results of this study, it would be necessary to specify the essence and objectives of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clearly. The two academic associations which are committed to research in the field of practical arts pedagogy should cooperate in mapping out the measures for improving the substance of practical arts performance assessment.

4,900원

5

실과 ‘가정생활’ 영역의 실습 목적에 대한 초등학생의 인식

류상희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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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생활 영역의 실습 목적에 대한 인식을 가치 요인과 교과역량 요인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실습 수업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하여 실습 목적에 대한 인식 정도를 살펴보고, 실습 목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충북지역 소재 5개 초등학교의 5학년과 6학년 312명이었고, 자료의 분석을 위해서는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행하였다. 첫째, 초등학생은 실과 가정생활 영역의 실습 목적으로 유용성 측면의 외적 가치를 높게 인식하였고, 공동체 의식에 관련된 관계형성능력을 높게 인식하였다. 둘째, 성별은 초등학생의 실습 목적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수가 아니었다. 성별에 관계없이 실천적문제해결능력에는 다른 역량에 비해 낮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5학년은 6학년보다 실습 목적의 가치 요인과 교과역량 요인에서 높은 인식을 보였다. 실습 경험이 많은 6학년의 인식이 낮게 나타난 결과는 관찰 및 면담에 의한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넷째, 학업 성적이 중위권 이상인 학생은 하위권 학생보다 실습 목적에 대한 높은 인식을 보였다. 이는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위한 실습 수업 프로그램이나 교수학습자료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perception about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in home life area of Practical Arts. For the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degree of perception on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and significant variables that influence in perception on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The objects of study were 312 5th grade and 6th grade students of 5 elementary schools in Chungbuk province.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elementary school students highly recognized the external value and highly recognized the relationship ability to relate to the sense of community for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Second, gender was not a significant variable affecting the perception about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rd, the fifth grade was highly regarded in terms of the value factors and curriculum competency in practical arts, rather than the sixth grade. The results of a poorly conducted sixth grade experience indicate the need to identify the cause of the result by observation and interviews. Fourth, students with more than middle level records showed higher recognition for the aims of hands-on practice than those with lower grades.

4,300원

6

초등학생의 식습관에 따른 당류 섭취습관, 당류식품 기호도 및 섭취빈도 비교

이경애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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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바른 식습관 형성이 당류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초등학생 5, 6학년 377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하여 식습관에 따라 상위집단, 중위집단, 하위집단을 분류한 후 식습관에 따른 당류 섭취습관, 당류 관련 영양지식, 당류식품 기호도와 섭취빈도, 단맛 인지도를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조사대상자의 식습관은 남녀 각각 3.70점과 3.64점으로 보통 정도 수준이었고, 남녀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가장 문제가 된 식습관은 짜게 먹기와 단 음식의 간식 선택이었다. 당류 섭취습관은 2.63점으로 아직 심각하게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었으며, 식습관에 따라 차이를 보여 하위집단이 상위집단보다 더 높았다. 당류 관련 영양지식은 100점으로 환산하면 70.8점에 불과하였고, 상위집단과 중위집단이 하위집단보다 높았다. 당류식품 기호도는 13개 식품이 3점 정도로 보통 정도이었고, 상위집단보다 하위집단의 기호도가 높았다. 당류식품 섭취빈도는 대부분 주당 1~2회 정도이었고, 상위집단과 중위집단에 비해 하위집단의 당류식품 섭취빈도가 높았다. 단맛 인지도 또한 하위집단이 상위집단과 중위집단보다 낮아 단맛 역치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초등학생들은 식습관 수준에 따라 당류 섭취습관, 당류 관련 영양지식, 당류식품 기호도와 섭취빈도, 단맛 인지도에 차이를 보여 식습관이 당류 섭취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초등학교의 당류 저감교육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이 중요하며, 더불어 바른 미각 형성을 위한 교육이 요구된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sirable dietary habits on children’s sugar intake. It surveyed dietary habits of 377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rades 5 and 6, classified them into upper group(UG), median group(MG), and lower group(LG) according to their dietary habits, and compared the sugar eating habits, nutritional knowledge related to sugars(nutritional knowledge), sweet foods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and sweetness recognition of them. The result was as follows. The dietary habits of the subjects were 3.70 and 3.64, respectively, for boys and girls,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oys and girls. One of the most concerned dietary habits was the choice of sweet snacks. The sugar eating habit of the subjects was 2.63 points, which was not yet too worrying, and LG had higher sugar eating habit than UG. The nutritional knowledge was only 70.8 points when converted to 100 points, and LG had lower nutritional knowledge than UG and MG. The sweet foods preference were about 3 points in 13 foods, and that of the LG was higher than that of UG. Subjects ate the sweet foods about once or twice a week, and LG ate them more frequently than UG and MG. LG also felt sweet foods less sweet than UG and MG. In conclusi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differed in their sugar eating habit, nutritional knowledge, sweet foods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and sweetness recognition depending on the level of their dietary habits. It means dietary habits affect sugar intake. Therefore, proper dietary habit education is important as well as taste education for sugar reduction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4,900원

7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그 자녀들의 자아존중감 및 진로인식과의 관계

김정욱, 김재호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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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그 자녀들의 자아존중감, 진로인식의 관계에 기반하여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밝히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변인간의 상관관계 분석과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고학년의 부모의 양육태도, 자아존중감, 진로인식 수준은 학년, 성별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둘째, 초등학생이 지각한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진로인식은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 그 중에서도 헌신요인, 친밀요인은 진로인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 셋째, 초등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진로인식 또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 넷째, 초등학생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자아존중감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으며 그 중에서도 친밀요인, 존경요인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 다섯째, 초등학교 고학년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인식은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다.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가질수록 높은 진로인식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자아존중감은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진로인식 사이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out that self-esteem has a mediated effect in the correlation between parents’ attitude of upbringing and children’s career awareness, which is based on a study on the correlation among parents’ attitude of upbringing and their children’s self-esteem and career awareness recogniz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were as followings. First, parents’ attitude, self-esteem, career awareness of elementary school was not a large difference occurs depending on grade and gender. Second, the perception of father's rearing attitude and career recognition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d a positive correlation. Third, the perception of mother's rearing attitude and career recognition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also positively correlated. Fourth,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among which intimacy factors and respect factors were highly correlated. Fifth, the self-esteem and career recognition of elementary school seniors had a positive correlation. The more positive self-esteem, the higher the career recognition. Finally, self-esteem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career recognition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5,800원

8

실과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학습 방안

박광렬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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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 실과교과의 소프트웨어 교육 도입에 효과적인 학습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특히 실과 영역에서 다루는 실생활 문제를 컴퓨팅 사고와 코딩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접근을 모색하였으며, 이를 위해 관련된 문헌에 대한 조사 연구와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과 컨텐츠 등의 고찰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 실과 개정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해설을 고찰하고 다양한 자료의 기준을 토대로 분석 결과와 수업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둘째, 실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실과의 다양한 영역은 소프트웨어 과학 및 컴퓨팅 사고력을 위한 수업에서 융합될 요소가 매우 많으며 국내외의 여러 문헌과 자료의 사례를 통해 이를 확인하였다. 셋째, 개정 교육과정의 기준에 준하면서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학습 방안을 학습 주제와 요소 그리고 수업 구성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다. 연구의 결과가 초등학교 실과 교과의 소프트웨어 학습을 위한 도움 뿐 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실과의 소프트웨어 교육 방안의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learning method based on the introduction of software education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for the elementary school. In particular, based on the content of practical subjects, the study of literature for researching computer science theory, thinking technique and practical coding class, and analyzing and analyzing software education platform for real life problem, a plot of lesson plan for software theory and practice class at elementary school.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reviewed that the achievement standards and explanations of the revised curriculum in 2015 and suggested implications based on various approach and analyzing the previous researches. Secondly, various fields of real life in Practical Arts Subject have very heavy convergence factors. And various cases both at home and abroad showed the reasons. Third, we presented the learning topics and elements and the composition of the class so that the software learning based on the Computational Thinking can be achieved in accordance with the revised curriculum standards.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ill be used not only as useful lesson plan for software class in elementary school but also as a basic data for new and improved new approach of software education method.

5,700원

9

실과, 기술ㆍ가정의 STEAM교육 프로그램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조윤주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5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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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메타분석으로 실과, 기술·가정 관련한 STEAM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STEAM교육이 진행되어야 할 방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실과+STEAM', '기술·가정+STEAM'을 주제어로 검색하여 학위논문 3편, 학술지 논문 19편, 총 22편을 선정하였다. STEAM교육 프로그램 효과를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으로 범주를 정하고 연구 대상의 공통변수 추출로 하위변인을 두었다. 효과크기 48편으로 메타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정된 대상 논문에서 숲 그림(forest plot), funnel plot을 실시한 결과 이상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둘째,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의 전체 효과크기가 모두 크게 나타났다. 이는 실과, 기술․가정의 STEAM교육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정의적 영역의 전체 효과크기는 .898로 크게 나타나 STEAM교육 프로그램에서 정의적 영역의 효과가 더욱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인지적 영역에서 하위변인의 효과크기는 창의적 사고>성취도의 순으로, 정의적 영역의 하위변인의 효과크기는 창의적 성향>효능감>교과태도>흥미도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지적 영역의 조절효과 중 수업유형에서 교과의 효과크기가 비교과에 비해 크게 나타났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정의적 영역에서의 조절효과 중 수업유형에서 비교과의 효과크기가 크게 나타났으며 교과와의 유의차가 있으며, 학교유형은 초등에서 중등보다 효과크기가 크게 나타났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STEAM교육관련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EAM education on Practical Arts Education and Technology & Home Economics applying a meta-analysis, and to offer future directions for STEAM education. To calculate the effects mathematically, we collected quantitative data in graduate theses and journal papers that were published on online database. After systematic processes of selecting literature, 22 research studies were gathered, and 48 effect sizes were subjected to statistical meta-analysis using CMA 2.0. The results of the meta-analysis are as follows. Firstly, the bias of the selected publication was not found after using a forest plot and a funnel plot Second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both the cognitive and the affective domains turned out to be large. This large effect size means that STEAM education was effective for merged education programs. In particular, the overall effect size was shown to be .898, which demonstrated that STEAM programs had greater positive effects on the affective domain. Third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sub-variables in the cognitive domain was shown higher in the following order of creative thinking and next achievements. The total effect size of the sub-variables in the affective domain was presented in the order of creativity, efficacy, academic attitude, and lastly interest. According to the regulatory effects of the cognitive domain,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curriculum classes in the education type was large,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s a result of the regulatory effects of the affective domain indicated that the size of the overall effectiveness of the non-curriculum class was large, with some significance differences. Also, the overall effect size was larger in elementary schools than in middle school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Finally,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recommenda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5,500원

10

초등교사가 인식하는 진로교육 영역에 대한 교육요구도 분석

김영은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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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5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에 제시된 진로교육 영역을 초등교사 입장에서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 수준과 해당 영역을 수업하기에 요구되는 능력 수준 정도를 파악하여 교육요구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교사가 인식하는 진로교육 영역에 대한 현재 자신의 능력 수준은 5점 척도 중 3점(보통) 수준 이상으로 모든 영역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직경력이나 진로교육 연수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한 결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교사가 인식하는 진로교육 영역에 대한 향후 요구되는 능력 수준은 모든 영역에서 3점(보통)후반에서 4점(높음)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신의 능력 수준에서와 같이 교직경력이나 진로교육 연수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셋째, Borich의 요구도 공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통해 최종 우선순위 결정한 결과 1순위로 개발되어야 할 영역은 자아 이해 및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과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역량 개발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esent level and the importance level of career education area recognized by elementary school teachers. To do this, a survey was conducted and the priority order through the needs assessment was suggested.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current level of career education area recognized by elementary school teachers were recognized all Area above the level of 3 points (normal) of the Likert scale. Second, it is found that the required level of career education area recognized by elementary school teachers were recognized to be roughly the Likert scale by 4 points (high). Third, the area to be developed in the first place through Borich’s requirement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was self-determination and positive self-conceptualation, interpersonal and communication skills development.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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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초등학교 진로교육 비교 연구

서우석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1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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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진로 교육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수행하였다. 이 연구는 문헌 연구를 중심으로 수행되었으며, 양국의 진로교육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준거는 초등학교 진로교육목표, 교과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설정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교육 목표는 우리나라의 경우 진로개발역량 중심으로 4개 대영역, 8개 중영역으로 구성하여 행동용어로 기술되어 있고, 일본의 경우에는 진로개발역량과 핵심역량으로 4개 영역으로 구성하여 역량용어로 기술되어 있다. 둘째, 교과활동의 경우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 독립교과 없이 전체 교과에서 관련 단원을 통해 진로교육을 다루는 소위 ‘분산적 접근’을 통해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주요 진로교육 관련 교과는 우리나라는 ‘실과’ 교과였고, 일본은 ‘생활’ 교과였다. 셋째, 교과 외 활동은 우리나라는 주로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진로탐색집중학년·학기제는 시범운영 중에 있었다. 일본의 경우에는 도덕, 종합적 학습 시간, 특별활동 시간, 외국어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진로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마지막으로 진로교육 비교연구의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implications for career education in Korea by comparing and analyzing career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in Korea and Japan. This study was conducted mainly on the literature study. The criteria for comparative analysis of career education in both countries were set as the objectives of elementary school career education, curriculum activities,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Korea, the career education objectives is composed of 8 sub-behavioral domains in 4 behavioral domains and described in behavioral terms. In the case of Japan, it is composed of four competencies domains and described in competency terms. Second, in the case of curriculum activities, both Korea and Japan are carrying out career education through related units in the whole subject without independent subject. The major subjects related to career education are 'Practical Arts' subject in Korea and 'Life' subject in Japan. Third, extracurricular activities are mainly conducted through 'career activities' of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in Korea. In the case of Japan, extracurricular activities are mainly conducted through morality, comprehensive study time, special activity time, and foreign language activ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implications for career education in Korea were suggested, and finally, some recommendations for follow-up study for comparative study of career education were also suggested.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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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실과 ‘나의 진로’ 단원 학습자 중심 디지털교과서 개발

길영재, 최지연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21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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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학습자 중심의 개발모형을 적용한 디지털교과서 개발 모형을 구안하고 분석, 설계, 개발, 검수 및 품질 관리의 4단계를 거쳐 초등학교 실과 ‘나의 진로’ 단원의 학습자 중심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디지털교과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실과 교과의 성격을 고려하여 ‘실천’과 ‘노작’의 의미를 고려한 체험활동을 적용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되 ‘인지적 시뮬레이션’을 지양하였다. 둘째, ‘학습자 중심의 컨텐츠 개발 모델’을 적용하여 ‘맞춤형 학습’, ‘자기주도적 학습’, ‘학습성취도 피드백’의 요소가 적용된 디지털교과서 개발모형을 구안하였다. 셋째, 독자적으로 구안한 디지털교과서 개발모형에 따라 개발하였다. 넷째, 멀티미디어 요소를 적절히 활용하고 다양한 위젯을 사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다섯째, 적절한 외부 교육 자료와 연계하여 학습자 수준에 따라 적절한 자료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고,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는 공식사이트와의 연계로 최신의 자료로 연결할 수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digital textbook for the unit ‘My Career’ in practical art education in primary school.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e study, a model to develop the digital textbook that is based on previous researches and related literatures, have been designed. And the learner-centered digital textbook for the unit ‘My Career’ has been developed by following steps of the model, ‘analysis’, ‘design’, ‘development’, and ‘examination and quality control’. The digital textbook, developed in this study shows following features. First, this digital textbook contains activities to practice and elaborate, and various multimedia resources, but it avoids simulations of real activities. Second, the model for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designed in this research, includes factors of learner-centered digital textbook suggested by Park(2012), and it pursues customized learning, self-directed learning, and feedbacks of achievement. Third, this digital textbook has been developed by the procedures analysis, design, development, examination and quality control, suggested in the unique model for digital textbook, designed in this research. Fourth, the digital textbook contains appropriate multimedia contents and widgets that learners can raise their learning effectiveness. Fifth, learners can access to external resources linked in the digital textbook, through their learning level and achievements. Also, the digital textbook can provide newest resources for career education by connecting regularly updated official websites.

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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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실험ㆍ실습 및 학교 안전에 대한 태도 분석

신윤호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2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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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안전에 대한 태도와 인식을 파악하고, 안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가 집단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그들의 교사와 학부모의 안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구명하는데 있다. 조사도구의 영역별 구성은 일반적인 안전행동양식에 대한 태도와 인식에 대해 기술한 20개의 5점 척도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항목,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안전의식과 학부모에 대한 안전행동양식에 대한 지식과 가정에서의 안전 상태를 포함한 태도와 인식을 평가하기 위한 5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자료의 분석은 SPSS PC 20.0을 이용하여 빈도, SD, 요인분석 및 다중회귀분석 등의 통계기법이 적용되었다. 농업계 학생들은 “나의 학교 실험·실습실은 일하기에 위험한 장소다”에서 평균 1.88, 표준편차 1.03, F값 0.78로 나타났다. 또한 “나의 선생님은 안전수칙과 교육지침을 따른다”에서 평균 4.45, 표준편차 0.80으로 학생에 따라서 지도교사의 안전수칙에 대하여 다소 차이를 보였다. 또한 농업교사들이 부주의하다는 견해와 상해-사고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요인상관과 회귀분석에서 실습실에서 상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안전행동양식을 적극적으로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고, 담당교사들이 부주의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udents’ attitudes and perceptions in vocational agricultural high school of Korea and main factors combined to explain more variance in combinations than was explained by either incidence of injury in the agricultural mechanics and laboratories and less involvement in serious school accidents. Among the students toward the safety attitudes represented that were highly differed at the Standard Deviation variance. The factors were identified that injured students perceived more negative safety attitudes toward their teachers and parents’ safety behavior than not injured students. Therefore, the agricultural lab safety education program may help students promoting positive safety attitudes for the safety lives. It was suggested that an independent subject for safety manual and safety education should be offered from kindergarten to highschool level, which is not put in it as a part of chapter or a content.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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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작의 발명 경향 및여성발명가의 발명에 대한 인식

이경희, 정지윤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실과교육연구 제24권 제1호 2018.02 pp.25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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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여성발명가의 발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여성발명가의 발명의 증진, 전체 발명 분야의 활성화를 이루는 데에 기여하고자,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의 수상작(대상, 우수상, 특별상) 130점의 발명 경향을 분석하고,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중 설문에 응답한 여성발명가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작의 발명 경향을 발명품 분류 기준에 따라 분석하였다. 첫 번째 분류 기준인 발명품의 형태 유무는 유형과 무형으로 분류하였으며, 구체물(유형) 발명은 국내에서는 증가, 국외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두 번째 분류 기준인 발명품의 용도는 생활 용품과 산업 용품으로 분류하였으며, 생활 용품 발명은 국내와 국외 모두 증가 혹은 감소의 일정한 변화 양상이 없었다. 세 번째 분류 기준인 발명가 국적에서는 전체 발명가 국적 중 한국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대부분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도 일부 있었다. 여성발명가의 발명에 대한 인식은 이메일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발명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으로 여성발명가의 발명 장려를 위한 제도의 부족이 가장 높았고, 발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방법으로는 가족 및 지인들의 도움이, 발명 후 달라진 점으로는 자아성취감의 향상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여성발명가들은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발명에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여성발명가의 발명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발명대회의 홍보, 발명 및 출품 의욕 고취를 위해 대책의 마련, 여성발명가 지원을 위한 정책 및 발명품 사업화 과정을 조력할 수 있는 기관의 설립, 보육 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운영, 여성이 하는 발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endency of inventions of female inventors by classifying 130 points of winning works from 2014 to 2016 of KIWIE and to analyze the perception of inventions of female inventors. In order to analyze the tendency of inventions of KIWIE's winning works, KIWIE's award-winning work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three kinds of inventions classification: existence of inventions, use of inventions, and inventor's nationality. The first classification criterion, the existence of inventions was the concrete and the intangible of the invention. As a second classification criterion, the use of inventions was classified as household goods and industrial goods. In the third classification criterion, inventor's nationality, Korea was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 inventor’s nationalities. Most of the inventor's nationalities were concentrated in Asia, with some in Europe and Africa. In order to analyze the perception of inventions of female inventors, the results of an e-mail survey were analyzed. In a questionnaire asking about difficulties in inventing, ‘the lack of a system to encourage the invention of female inventors’ accounted for the highest percentage. Asked about the way how to overcome difficulties in the process of inventing, 43.4 percent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had overcome with the help of family and friends.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female inventors to approach the invention with a broader view, without limiting the scope of the invention to a particular type of invention or specific use. And it is also necessary to promote the contest actively and take measures to encourage inventions and exhibitions considering the diversity of cultures and local specialties.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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