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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연구 [Journal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surance]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무역보험학회 [The Korean Academy for Trade Credit Insurance]
  • ISSN
    2093-581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무역학
  • 십진분류
    KDC 326.2 DDC 382.3
제13권 제3호 (14건)
No
1

한국수출기업의 무역보험활용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무역환경특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정명희, 나항진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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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수출기업의 무역보험활용 결정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기업특성에는 수출몰입도, 조직역량, 기술수준 변수들이 포함되었고, 무역환경특성에는 문화적차이, 다문화주의 변수들이 포함되었으며, 무역보험활용에는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변수들이 연구모형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체 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한국수출기업의 기업특성은 무역환경특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한국수출기업의 무역환경특성은 무역보험활용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한국수출기업의 기업특성은 무역보험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his paper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export insurance utilization in Korean exporting companies. The exporting commitment, the level of technology, and organizational capability were as proxy for the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The cultural distance and multiculturalism were as proxy for the characteristics of trade environments. The short-term export insurance and export credit guarantee were as proxy for the export credit utiliza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two hundred cas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found. First, the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characteristics of trade environment. Second, the characteristics of trade environment have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xport credit utilization. Third, the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have not a positive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xport credit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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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역보험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 - 채권회수 및 하자담보책임을 중심으로 -

유주선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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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보험료를 지급하고 다양한 위험의 우연성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제적인 손실을 보상받고자 하는 제도이다. 보험계약관계를 규정하고 있는 법률은 우리 상법이다. 우리 상법은 보험자와 보험계약자 사이에 발생하는 법률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계보험을 규정하고 있다. 가계보험을 규정하고 있는 우리 상법과 달리, 무역보험은 하나의 정책적인 보험의 성격을 띠고 있다. 무역보험은, 외국에 수출하고자 하는 수출업자의 리스크를 담보함으로써, 국가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하여 제공되는 특수한 보험제도라고 하겠다. 보험제도에서 특수한 문제가 보험자대위에 관한 사항이다. 그러나 보험자대위는 가계보험을 다루는 상법의 규정과 기업보험을 주로 다루는 무역보험 사이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무역보험의 영역에서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자대위에 관한 적용문제는, 우선적으로 무역보험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보험계약을 규정하고 있는 상법이 일반법이라고 한다면, 무역보험법은 상법에 대한 특별법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무역보험법이 적용됨으로써 상법의 규정들은 배제된다. 물론 무역보험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다시 일반법인 상법의 규정이 적용되어야 한다.
Insurance ist a system to remove the instabilities of economic life in order to pay insurance money and to satisfy property demands arising from various accidents. Korea Commercial Code(KCC) deals with the legal relation of private contract between the insured and the insurer, but export insurance has a characteristics of governmental policy insurance. The export insurance is a government policy insurance as well as enterprise insurance, which aims to make a contribution to finally national economy to promote export through guarantee the loss arisen in foreign transactions. In this aspect, insurer subrogation has a difference between the export insurance act and the Korea commercial code. Export insurance applies and uses, sometimes excludes or changes the provisions of the Korea commercial code which applies to household insurance. Subrogation means the right of the insurer to any remedies the assured may have against third parties wholly or partly responsible for the loss in respect of which a claim has been paid. Insurer subrogation is applied to all kinds of non life insurance including export insurance. Insurer subrogation has the role to prevent the insured from double compensations. If there is a insurance accident in relation with export insurance, first export insurance code is applied, and then provisons of the KCC. § 69 KCC directs au buyer to whom goods have been delivered examine them or cause them to be examined and the examinations must occur with as short a period as is practicable in the circumstances. § 69 KCC is applied to a buyer who claims in the part of export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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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진타오(胡錦濤) 시대 중국의 수출신용보험 운용성과와 과제

정웅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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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시대 수출신용보험 활용률의 금속한 증가는 제도도입 초기 경제성장과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현대적 법제 기반의 구축, 그중에서도 수출신용보험의 실효적 집행을 위한 “통지”와 일선 기관 업무지침의 마련, 나아가 수출신용보험 업무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SINOSURE의 설립과 확대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후진타오 집권 2기에서 보이는 절대적 활용률 규모의 증가는 영업조직의 양적 확대 외에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한 본부의 위험 및 영업관리 부서의 강화, 대외수출에 대한 적극적 지원 정책 추진에 힘입은 바 크다. 이러한 후진타오 시대 수출신용보험은 그 운용성과에도 불구하고 2012년 개막할 시진핑 시대에 다음과 같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는 바, 첫째 수출신용보험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여 가기 위한 특별법의 제정, 둘째 정부조직 내외에 전문인력을 갖춘 전담부서 혹은 산하기관 배치, 셋째 단기수출신용보험에 편중된 영업활동의 탈각과 사업 운용의 다변화 등이다.
The rapid growth of China’s export credit insurance usage(penetration) rate in the Hu Jintao era was largely base on the prudent improvement of related laws and the establishment of exclusive organization(SINOSURE), especially in legislation aspect, various notices from central government and SINOSURE headquarter down to local government bureaux and business offices. In the second period of Hu Jintao era, a considerable volume increase of export credit insurance usage rate came from the strengthening of risk and business management department in SINOSURE headquarter, moreover the policy drive for export promotion on the global financial crisis. China in the Hu Jintao era, in spite of outstanding performance in export credit insurance operation, give some assignment awaiting solution to next government, which comprise the enactment of export credit insurance law for stability and responsibility, the arrangement of government organization (specialized bureau, intergovernmental committee, affiliated agency) for supervision and support, and the diversification of SINOSURE business limited to such commodities as short-term export credit insurance.

6,100원

4

해상보험제도상 인과관계론의 적용상 문제점에 관한 연구

한낙현, 허윤석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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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보험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영국해상보험법은 해상보험제도에서의 인과관계 해석을 위하여 근인법칙을 입법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근인의 의미에 대해서는 손해를 야기한 담보위험들 중에서 시간적 순서는 고려하지 않고 손해의 결과를 야기함에 있어 효과적인 원인을 근인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인간의 경험에 입각하여 일반적 관찰방법을 채택하고 있는 상당인과관계설은 대량거래대상인 보험계약의 경우, 특히 화재보험에서는 지지를 받지만, 해상보험에서는 근인설이 채택되고 있다. 그 이유는 상당인과관계설은 통상적이 아니지만 때때로 다수의 원인이 하나의 결과를 발생시키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보험자 책임의 유무를 하나의 원인에 의하여 결정하려고 하는 거래 통념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제도에서는 타당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상보험제도에서 상당인과관계설의 적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applicable problems of the theory of causation in the marine insurance system, especially with the theory of proper cause and effect. The approach to causation which was prevalent at the date of the MIA was to distinguish between proximate and remote causes by their order in time. Proximate causes must still be distinguished from those which are merely remote, but the modern approach to the identification of the proximate cause or causes of loss is very different from that which was commonly adopted in earlier periods. The causes which is truly proximate is that which is proximate in efficiency. Meanwhile, the theory of proper cause and effect adopts the method of general observation based on the mankind’s experience. In the case of volume transaction that is the subject of an insurance contract, the theory of proper cause and effect is being supported in the fire insurance, especially as land insurance, but in the field of marine insurance, the doctrine of proximate cause is being adopted rather than the theory of proper cause and effect.

7,300원

5

積荷保險者와 海上運送人의 免責危險에 관한 比較硏究 - 2009, 1982, 1963년 ICC, MIA 1906 및 Hague규칙을 중심으로 -

박성철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9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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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에서 적하보험의 보험자들은 영국해상보험법(MIA 1906)상에 규정된 조항이나 보험약관에서 구체적으로 적시된 면책위험으로 인하여 담보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상운송과정에 화물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 손해의 원인이 담보위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면책위험에 의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한다. 결국 면책위험에 의한 손해로 판명되면 수출입 화주는 보험자로부터 화물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한편,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하는 수출업자 또는 수입업자는 적하보험계약의 피보험자로서의 자격을 겸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해상운송계약의 당사자로서 화물 운송 중에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상 운송인에 대하여 화물손해배상청구권을 확보해야 하는 의무가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화주는 운송계약상 해상운송인의 면책범위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적하보험자의 면책위험과 해상운송인의 면책위험의 성격이 서로 상이한 부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면책위험의 종류가 다양하여 무역실무자가 이해하기에 다소 복잡한 부분이 있다. 이러한 면책위험을 교차적으로 비교분석하여 무역실무 현장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해상운송인의 면책위험이 해상 적하보험에서 담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will examine on the exemptions of the cargo insurer and sea carrier comparatively in the international trade. The exporters or importers have to make a contract of international carriage and a contract of marine insurance to secure a safe carriage of the goods sold to the destination. When occurs the loss or damage of the goods in transit, the exporters or importers have to seek the methods to recover the loss or damage of the goods. But the sea carrier or cargo insurer can enjoy various exemptions under the international rules such as Hague rules or MIA 1906 and ICC(Institute Cargo Clauses). If both parties are exempted on the specific losses or damages of the goods, the exporter or importer have to bear these losses or damages. Thus the exporter or importer have to know that which risks are exempted or not to both parties(carrier and insurer). We can learn that some risks are exempted to both parties, therefore we should arrange an extra insurance cover on these risks or take an adequate measures in the contract of international sale to prevent the disputes between the parties( Exporter and Importer). This is of great practical importance for the exporter and importer. Under the Hague rules, the sea carrier is not liable for loss or damage arising from unseaworthiness unless caused by want of due diligence on the part of carrier. But, the unseaworthiness of vessel is covered by the cargo insurer under ICCs of 1963, 1982 and 2009. The sea carrier is not liable for inherent defect of goods, insufficiency of packing or marks, and act or omission of the shipper or owner of the goods. The cargo insurer also does not cover these risks of losses or damages of the goods in transit. So the exporters and importers should arrange the remedies of these risks in detail in the contract of international sales. Furthermore the risks of quarantine restrictions, saving or attempting to save life or property at sea and any other cause arising without the actual fault or privity of the carrier or without the fault or neglect of the agents of the carrier, are not covered under the 1982 and 2009 ICC(B),(C). So the assurd should examine the risks of the subject-matter insured thoroughly before obtaining the insurance.

5,800원

6

중국의 물류보험의 발전전략에 관한 연구

이재원, 선길균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11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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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보험은 새로운 형태의 보험이다. 중국에서 물류산업이 상당한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물류보험도 물류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 물류사고의 해결을 위한 물류와 보험의 결합이 뜨거운 논쟁로서 대두하고 있다. 물류보험의 이론적 배경에는 행위설, 주체설, 상품설이 존재한다. 중국의 물류보험의 발전과정에서 시장환경의 미비성, 시장주체의 특수성, 상품종류의 미비성, 물류업과 보험업간의 신임결여 등의 문제점들이 상존하고 있다. 이 문제해결을 위해 기업들은 물류이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물류보험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물류보험 기업은 물류보험에 대한 홍보업무를 확대하고 강화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물류보험법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중국에 진출하고자 한국의 물류기업에게 중국의 물류보험에 대한 사전지식을 제공하고 국제무역거래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Logistics insurance is a new industry of insurance. Considerable development has been made in the Chinese logistics industry, but logistics insurance is at primary stage. The combination of logistics and insurance for solving logistics accidents becomes hot potato. I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re are behavior theory, subject theory, product theory. In the development stage incomplete market environment, insuffcent product, discredit between logistics industry and insurance indsutry exist. To solve these problems, companies have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logistics, its significance, and logistics insurance companies have to expand the public relation for logistics liability insurance.

5,500원

7

화환신용장거래의 보험서류 수리요건에 관한 연구

김재명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13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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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서류는 물품이 운송도중 위험으로 인하여 입게 될 손해에 대해 화주에 의하여 부보된 보험에 대하여 보험자가 발행하는 증권서류를 말한다. 신용장거래에서 적화보험의 성립을 증명하는 서류를 총칭하여 보험서류라 한다. 국제무역거래에 있어 중요한 서류로 간주되는 보험서류와 부보범위와 관련하여 현행의 신용장통일규칙(UCP 600) 제28조에 규정하고 있지만 보험서류의 해석과 기준을 명확하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ICC는 국제표준은행관행(ISBP)을 제정하고, 1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보험서류와 관련하여 제170문부터 제180문까지 11개문에 걸쳐 수리요건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보험서류 수리요건에 관해 UCP 600 관련규정과 ISBP 관련문을 분석하여 보험서류의 수리요건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ISBP 681과 UCP 600상의 보험서류 규정을 바탕으로 관련 ICC opinion, ICC DOCDEX 사례를 통해 보험서류 수리기준의 실무적용방안을 제시하는 하고자 한다.
Insurance document refers to a type of security documents issued by assurers for any insurance covered by consignor on goods in case of any damage during transit. In documentary letter of credit transactions, any documents that approve validity of cargo insurance is called insurance document. According to UCP 600 Article 28, insurance document and coverage are stated as critical documents in international trade. However, it fails to provide clear explanation of such insurance document. As a result of this, it has become necessary to update the International Standard Banking Practice(ISBP) to bring in line with new rules. After the update by ICC, clear acceptance requirements are stated in paragraphs from 170 to 180.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acceptance requirements of insurance document by analyzing UCP 600 and any related works to ISBP. Moreover, it also aims to provide ways to apply the acceptance requirements of insurance document into business practice through case studies of ICC opinion and ICC DOCDEX based on insurance documents regulations of ISBP 681 and UCP 600.

5,400원

8

CISG 제44조의 적용에 관한 소고

허광욱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15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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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품매매계약에관한국제연합협약(이하 ‘CISG’라 함)상 매수인의 물품의 부적합 통지의무에 대한 예외규정을 두고 있는데, 그것이 CISG 제40조와 제44조이다. 동 제40조와 제44조는 제39조가 규정한 기간 내에 통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전밸브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44조의 경우, 그 적용상의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i) 매수인의 부적합 통지해태의 사유가 제38조에 따른 매수인의 물품검사 불이행에 기인한 경우에도 제44조를 적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ii) 제44조가 정말로 필요한 조항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iii) 제44조가 적용되는 사안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의 공동과책을 주장할 수 있는지와 그 범위에 관한 문제이다. 즉, 매수인이 부적합 통지를 해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어, 제44조에 따라 손해배상청구 또는 대금감액을 청구할 경우, 매도인이 매수인의 공동과책을 주장하여 손해배상 또는 대금감액의 범위를 제한하거나 배제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상기의 세 가지 문제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Art. 44 preserves certain remedies for buyers who have not notified the seller within the required time about a lack of conformity, provided that they have a reasonable excuse for their failure. It is a crucial part of the comprise between delegates who wanted to abolish notice requirements and sanctions for non-compliance and delegates who wanted to preserve the fairly strict regime. But as I suggested in the introduction, there are some problems in application of Art. 44. First, notwithstanding the fact that Art. 44 only explicitly refers to the duty to notify the seller in Art. 39(1) and not the duty to examine the goods in Art. 38, can the provision also be applied to the cases where a failure to give notice in time was due to a non-compliance with the examination duty? It is controversial whether Art. 44 will be applied to these situation or not. But Art. 44 may apply to the cases where a failure to give notice in time was due to a non-compliance with the examination duty. Second, some authors qualify Art. 44 as useless. But I think that Art. 44 has its effects and its existence has a finality, to avoid the unfair total loss of a buyer's remedies. Third, suppose that the seller would have been able to cure the lack of conformity and thereby avoid damages if the buyer had notified the seller of the non-conformity within the resonable time required by Article 39(1). Under these situations may the seller invoke Art. 77 calling for measures to mitigate loss and thereby reduce the buyer's claim for damages? In respect of these circumstances I suggest a different result: I disagree that seller might be able to claim the reduction of price by invoking Art. 77 and Art. 80. But it is controversial whether excuse under Art. 44 may not preclude a seller from claiming damages arising from the buyer's failure to meet its notice requirements by invoking Art. 77 and 80.

6,100원

9

INCOTERMS 2010의 주요내용과 실무적용상의 유의점

이위식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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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terms는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가 1936년에 제정된 이후 거의 10년을 주기로 개정되어 왔으며, Incoterms 2010도 동시대의 무역관습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대두되어 2008년부터 7차 개정작업을 수행하여 2011년 1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이는 이국간 협정인 FTA, 다자간 협정인 WTO, 지역 간 협정을 통한 비관세지역의 확대, 전자상거래의 국제간 지속적 증대와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보안, 운송관행과 결제방식의 변화 등으로 야기되는 최근의 상거래관습의 변화를 최대한 수용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또한 Incoterms 2000에서 사용빈도가 적은 조건을 삭제 ․ 신규제정 하였으며, 해상화물운송조건에서 위험이전과 비용부담의 분기점인 선측난간을 삭제하고 본선적재로 개정하였고 운송방식에 따른 분류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Incoterms 2010의 개정배경과 특징,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고 실무적용상의 유의점을 도출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Incoterms were first published by the ICC in 1936. The ICC made amendments and addition in 1953, 1967, 1980, 1990, 2000 and presently in 2010. “ Incoterms 2010 was launches in September and came into effect on January 1, 2011. The Incoterms 2010 are a Rules of international sales, and widely used in international commercial transactions. Incoterms 2010 has been regularly updated to keep pace with contemporary trade practices and the development of global trade. Incoterms 2010 accepted the changes in transport practice, the spread of customs- free zones, the us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and security. A new classification with the new Incoterms 2010 has been introduced, that is to say, ICC has grouped two distinct classes : rules for any mode of transport and rules for sea and waterway transport. Another important change is the use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ale con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the revised contents and attentions for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Incoterms 2010.

6,000원

10

화물식별번호(Unique Consignment Reference)를 이용한 국가간 통관자료 교환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이제현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20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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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R는 실시간으로 국가간 물품의 이동을 추적할 수 있어서 통관업무의 사각지대를 제거할 수 있고, 통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선제적 위험관리가 가능하여 수출입통관 관리에 도입되었다. UCR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가간 통관자료가 물품이 수입항에 도착하기 전에 교환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UCR에서는 UCR과 국가간 통관자료의 교환을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UCR과 국가간 통관자료의 교환을 접목시켜 크게 수출입통관 관리업의 효율성 극대화와 수출입기업의 경쟁력 강화, Global Single Window 구축으로 나누어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exchange of Customs data between countries can administrate to move the goods and the information for the goods at the same time before arrival at the place of import to accelerate release and clearance. The Customs will generally grant immediate release and clearance to all consignments, provided that the conditions laid down by Customs are met and that the necessary information required by national legislation is communicated at a stipulated time before the consignment arrive. The UCR will enable Customs to link information received from the different parties for a particular consignment and will facilitate the exchange of Customs data between countries. This paper proposed the plan to utilize the exchange of Customs data between countries by use of UCR as follows. First, The improvement of clearance administration of export and import. Second, The reinforcement of the competition of export and import firms. Third, To build the global single window.

5,400원

11

WTO 무역원활화에 따른 중국의 통관제도에 관한 연구

김종훈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22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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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은 거래절차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 상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무역원활화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져 왔다. WTO는 무역원활화를 국제무역절차의 간소화와 조화로 정의하고 있는데, 여기서 무역절차란 국제무역에 있어 상품의 국경 간 이동시 요구되어지는 자료의 수집, 제출, 정보교환, 처리와 관련한 모든 활동, 관행 및 형식을 말한다. 세계 각국 및 WTO, WCO 등에서는 무역정보와 국제적인 상품이동과 관련하여 불필요하고 복잡한 절차나 관행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교역을 확대하고 무역원활화 실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로 2001년 12월 10일 WTO에 가입함으로 인해 국내 법률의 개정 및 제도의 변화를 통해 무역원활화를 위한 세계의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무역원활화 정책에 대한 의의와 국제적 논의 동향을 살펴보고 무역원활화 구현을 위한 통관제도에 대해서 고찰해 보도록 한다. 또한 중국의 통관제도에 대한 일반적 현황을 살펴본 후, 중국에서 무역원활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통관 제도에 대해서 분석해 보도록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대통관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Customs policy and regulations will be refined or upgraded to be more in compliance with WTO framework and relevant international standards. In identified areas for improvement in current customs laws, China Customs will open up broad-based dialogue with regulated parties to ensure informed decision making process. Trade facilitating is a necessary trend for economic globalization. With the raising degree of global free trade, the needs for reducing and eliminating barriers of goods and factors, simplified trade procedure, and efficiency are becoming more notable. Establishing a high-performance trade system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to the trade regime and the increase of international trade. Therefore, the studying of reinforcing trade facilitating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This studying focusing on interests brought by trade facilitating to China and the Chinese Custom’s clearance policy and system to improve it. Further, this study suggests that Customs in cross-strait should set up a channel or reach a administrative arrangement to share Custom information, to improve trade facilitating, and, in the end, to realize the goal of global free trade.

6,000원

12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무역클레임과 중재제도에 관한 고찰

유병욱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25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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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동남아의 자원보유국으로 우리나라와 상호 보완적인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무역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무역의 규모가 증대하면 클레임의 발생도 증가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의 분쟁해결제도로서 중재제도를 고찰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현행 말레이시아의 중재법은 개정된 UNCITRAL 모델중재법 2006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중재법제로는 선도적이며 현대적인 규범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뉴질랜드 중재법을 모델로 해서 개정되었다. 또한 대표적인 중재기관으로서 KLRCA의 중재규칙은 최근에 개정된 UNCITRAL 중재규칙 2010에 따라 개정함으로써 현대적인 중재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더불어 이슬람국가가 갖는 경제적 특성에 따라 ‘이슬람은행 및 금융서비스 중재규칙’을 제정하여 제공함으로써 동남아의 이슬람 금융서비스 분쟁해결에 관한 특화된 중재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재제도와는 규범적으로 차이가 크지 않으며, 동남아 지역의 무역시장 확대 및 이슬람국가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서 말레이시아의 무역환경과 분쟁해결방법인 중재제도를 고찰함으로써 대 말레이시아 무역거래 촉진과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According to the growth and continuous expansion of trade volume between Korea and Malaysia since it has been contracted bilateral trade agreement in 1962, Malaysia is one of the essential country in the south east countries for Korean economy. Bilateral contributional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Malaysia could be expected to increase commercial busines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Malaysia is supported by a market oriented economy and business friendly policies. The rising of business opportunities relatively increase the possibilities of dispute. Among the dispute resolution methods, the arbitration as the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s is a range of processes for amicable resolution of disputes where private parties, as the arbitrators, process in neutral and impartial intercedes to resolve the commercial disputes. The new Malaysian arbitration act revealed in 2005 and came to force in March 15 2006 which was adopted and influenced by the New Zealand Arbitration Act and UNCITRAL Model law of arbitration. And KLRCA is an famous arbitration institute entrusted with broad functional services including islamic banking and financial services. As the comparition with the arbitral laws of two countries and the rules of the unique arbitration institutes, KCAB in Korea and KLRCA in Malaysia. This paper's purpose is to contribute to understanding the arbitral system of dispute resolution for islamic commercial business in Malaysia as the south east countries. It will be provide the understanding mechanism of the Malaysian commercial dispute resolution as an islamic country and the facilitation to business approaching stages with well developed workforce with a good dispute legal system certainly for the attracting business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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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과 한ㆍ중, 한ㆍ일간 FTA 추진에 따른 영향 및 대응전략에 관한 연구

황윤진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27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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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 석유화학산업의 위상과 경쟁력, 무역패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상호 비교 분석하고 향후 한․중, 한․일 FTA 추진시 석유화학산업 분야에서 예상될 수 있는 영향들과 산업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응 및 협상전략에 대해 분석한 연구이다. 한국, 중국, 일본 석유화학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어, 향후 FTA 추진은 경쟁의 심화보다는 각국 산업간 협력 극대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모색됨이 바람직하다. 대중국 관점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관세양허 유예기간 확보가 필요하며 비관세 장벽 문제를 협상의제에 반드시 포함시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대일본 관점에서는 특히, 일본의 유통관행, 규격문제 등 대한 세부조사를 통해 관세철폐 문제에 있어서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비관세장벽 완화 혹은 철폐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This is a research on entente strategies can maximize the benefit of Korea's petrochemical industry in Korea-China FTA and Korea-Japan FTA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mutual competitiveness, trade patterns, tariff and non-tariff barriers in Korea, China and Japan's petrochemical industries. Korea, China and Japan's petrochemical industries have mutual complementary aspects. In the petrochemical industry, therefore, Korea-China FTA and Korea-Japan FTA should be driven to maximize each country's industrial cooperation. First, in concession of tariff problems, plenty grace period security for the sensitive petrochemical items is required. Second, in non-tariff barriers(NTBs) terms, China's anti-dumping suit problems for the Korea's exports of petrochemicals and Japan's non-tariff barriers problems should be included on the agenda of negotiations in FTA. In addition, roundabout exports of Chinese economic zone and Southeast Asian petrochemical products have a bad influence on the domestic market. Therefore, the preparation of strong rules of origin can control effectively the problem is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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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한국무역보험학회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3호 2012.09 pp.3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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