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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24권 4호 (10건)
No
1

누가 이 사회를 이끄는가? - 전문가 시대의 시민참여를 위한 통섭적 민주주의 -

윤상균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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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계(系)이다. 이때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힘을 갖게 되면, 사회는 항 상성(恒常性)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기존의 대의제를 근간으로 한 간접민주주의가 전문가와 대표자 중 심의 사회였다면, 적극적 참여를 중시하는 직접민주주의는 일반인과 시민 중심의 사회에 가깝다. 여기서 두 민주주의 모두 상대방을 배제시키는 한계, 즉 비대칭성의 문제를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다. 이러한 한 계를 넘어서는 대안적인 민주주의는 양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사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협력적인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민주주의는 대칭적이며, 하 이브리드 또는 통섭적인 민주주의이다.
The society is a binary system. If either side has a unilateral power, the society will not be able to maintain its homeostasis. Indirect democracy based on representation results in an expert or representative centered society. Direct democracy based on participation results in a layperson or citizen centered society. Both democracies have common limitations that exclude their counterparts, that is ‘Problem of Asymmetry.’ Beyond these limitations, alternative democracy should be collaborative. Both side should be able to learn from each other through mutual interaction and then to grow. As a result, our society can effectively cope with social problems. This democracy is symmetrical, and can be called hybrid or consilient democracy.

6,300원

2

사회과 텍스트 읽기 능력 증진을 위한 성취수준 작성 및 수업계획의 방향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 뉴 리터러시 연구(New Literacy Studies) 관점에 기초하여

이승연, 최정순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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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과 읽기 능력 증진을 위한 수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이다. 현 시 점에서 읽기 교육과 사회과 교육과의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교육과정인 공통핵심교육과정(common core state standards, CCSS) 및 전미사회과 교육학회(National Council of Social Studies, 이하 NCSS)의 교육과정과 NCSS가 출판한 사회과 읽기 수업 안내서를 참고하여 사회과 텍스트 읽기 능력 증진을 위한 수업 설계를 위한 성취기준 및 교수·학습 과정 안을 제안한다. 이론적 관점으로서 뉴 리터러시 연구(New Literacy Studies, NLS) 관점을 채택하 여 문해력의 비판적 차원에 대한 고려와 다양한 매체 활용을 위한 고려가 사회과 읽기 능력 수업에서 이루 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도출한다. 이 원칙은 사회과 읽기 능력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 과정안 설계의 방향 성을 제시하기 위해 사용된다.
This study suggests directions that will help social studies teachers develop teachings for improving students’ reading to understand social studies text. Because there is little research on the topic, this study develops the guide by analyzing the connections between reading and social studies as they appear in the Common Core State Standards, the National Council of Social Studies national curriculum, and an associated NCSS guide for teaching reading in social studies classes. In addition, the directions include perspectives from New Literacy Studies, in which literacy is defined as a construct through which to understand texts from operational, cultural, and critical dimensions. Based on these ideas at national curriculum and classroom teaching levels, this study makes suggestions regarding the curriculum standards of readings in social studies and offers a brief lesson plan. It is anticipated that the suggestions and offers that this study makes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ocial studies that focus on reading, which is a new domain of South Korean social studies scholarship.

6,100원

3

사례분석을 통한 한국 혐오스피치의 특징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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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혐오스피치 사례분석을 통해 그 원인과 특징을 밝힘으로써 민주시민성 교육의 실 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서구나 미국사회는 ‘프랑스 대혁명·68혁명·정치적 올바름 논쟁’을 겪으면서 불평등한 신분관계가 평등한 계약관계로 변화하였다. 이에 반해 한국사회는 유럽과 같은 시민혁명과 다양 성을 사회적 정의로 보는 68혁명을 겪지 않아서, 표면적으로는 평등한 사회관계가 인정되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조선 봉건 신분관계와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불평등한 지배관계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것이 혐 오스피치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한국 혐오스피치 연구는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다 양성·다문화주의를 사회적 정의로 보는 인식의 전환에서 출발하여, ‘신분적 의사 계약관계’를 극복하려는 시민성 교육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사회과에서 바람직한 시민성 함양을 위해서는 사회전반적인 변화가 요구되지만, 우선 교실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쌍방향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요구된다. 그 리고 사회과 수업에서 바람직한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수업방법 자체가 쌍방향적 인 토론수업으로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의 자질을 체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This paper delineates causes and characters of the ‘hate speech’ in Korea by analyzing its diverse cases, and suggests some ways to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Euro-American societies could transform from the unequal hierarchical societies into the egalitarian contractual ones through historical experiences such as the French Revolution, ‘68 Revolution, political correctness debate, etc. The Korean society, however, has not gone through such major civil revolts that demand diversity as justice. In consequence, the feudal hierarchy of earlier dynasty still dominates everyday life in Korea, behind the veil of professed equal relationship. Hate speech may be understood as one of its ramifications. The research on hate speech in Korea, therefore, may have to lead to the positive citizenship education beyond mere criticism of the phenomena, toward diversty and muliculturalism as social justice, overcoming pseudo-contractual relationship. Citizenship education, however, may require fundamental social changes; schools can still contribute in the meantime. Students can actively participate in interactional decision-making in the classroom, for example. What is important may be the method of instruction―interactional discussion―as well as contents taught in social studies.

6,000원

4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시민교육의 방향

정호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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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우선 미래사회의 특징을 개인화, 다원화, 네트워크화의 세 가지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띠고 있는 미래사회에서 살 아가는 시민을 ‘네트워크화 된 개인’으로 규정하였다. 네트워크화 된 개인들에게는 개인적 삶의 영역에서 자기관리 역량이 요구되며, 집단적 삶의 영역에서 새로운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갖춘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으로서 개인 맞춤형 교육, 개인의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 교육,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한 참여와 협력적 교육을 제안하였다. 결론적으로 미 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은 ‘홀로’와 ‘공유’의 조화를 추구하는 시민을 육성하는 것임을 밝혔다.
This paper examined the direction of citizenship education to prepare for future society. First, I explained the features of future societies in three ways: personalization, diversification, and networking. And I suggested that for networked individuals is required the self-management competency in the realm of private life and new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competency in the realm of public life. As the direction of citizenship education to prepare for future society, I proposed a personalized education, an education that respects the autonomy and diversity of individuals, and collaborative education utilizing network systems. In conclusion, education that prepares the future society is to cultivate citizens seeking harmony between alone and common.

4,800원

5

독일 통일과 신연방주 정치교육 담당 교사 양성 체제의 변화

차조일, 원준호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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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일 통일과정에서 나타난 신연방주의 정치교육 담당 교사 양성 체제 변화에 대한 분석 을 통해 남북통일 이후 정치교육 담당 교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독일 신연방주에서의 교사 양성 체제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구동독에서는 정치교육 담당 교사 양성이 중앙 정부의 지침에 따라 통일적으로 수행되었다. 둘째, 전환기 구동독지역 전체에 적용된 임시 규정이 존재하였고, 이후 신연방주들이 문화고권에 근거하여 각주의 실정에 맞는 별도의 교사 양성 체제를 구축하였다. 셋째, 브란덴부르크 주는 포츠담대학의 사회과 교사 양성 과정을 1단계 교사 양성 과정으로, 그리고 주립 교원양성원과 실습학교의 협업 체계를 2단계 교 사 양성 과정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본 연구는 남북통일 이후 정치교육 교사 양성 체제 재구조 화를 위해 북한의 정치교육 교사 양성 체제에 대한 이해 및 과도기 교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전환 기 이후 안정화를 위한 로드맵 개발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transformation of the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for civic education, which took place in the new federal states after the German reunification. Taking the main figures of the transformation into account, this study also attempts to draw some implications for Korea. The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for ‘Staatsbürgerkunde’(state citizen education) in GDR was provided by universities or pedagogical colleges according to the strict guidelines of the state. GDR accepted the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system of FRD during the process of German Reunification. And, after that, the new federal states each developed distinctive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institutions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Kulturhoheit’ (culture sovereignty). Similar to the German case, restructuring a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system for civic education will be crucial in the process of Korean Reunification. South Korea needs to precisely understand the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system for political education of North Korea and needs to be prepared to transform that system and to assure the stability of the new one.

4,600원

6

초등교사의 사회과 수업전략 구현 양상과 의미 탐색

이동원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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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초등교사의 사회과 수업 속에 나타난 수업전략 구현 양상과 특징을 분석하고 교사의 수 업전문성 구현 차원에서 그 의미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에서 제공한 우수수업동 영상 사이트에서 51개의 분석대상 수업사례를 선정하고 수업목표, 수업방법, 수업기법을 중심으로 한 분 석틀에 따라 수업전략 구현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초등교사의 수업전략 구현양상은 크게 ‘동기유발을 위한 교사 자료 제시에 따른 문답’ → ‘교사의 목표 및 내용 안내’ → ‘개인 또는 모둠, 전체 활동’ → ‘적용, 보충, 심화 활동’ → ‘정리 및 평가’의 5단계로 유형화할 수 있었으며 이 속에서 ‘학생중심을 가장한 교사중 심 수업전략’, ‘조사-토의-발표 중심의 단순화된 수업전략’, ‘수업방법과 연계된 수업전략’ 구현의 특징을 찾을 수 있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practical aspects and characteristics of instruction strategy in elementary school teachers’ social studies class and explored its meaning in terms of implementing teacher’s instruction profession. For this purpose, 51 case study examples were selected from the videos of the best instructional video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local Ministry of Education, and analyzed the practical patterns of instruction strategies according to the analytical frameworks centering on instructional objectives, teaching methods, and techniques. As a result, the practical aspects of instruction strategy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was largely classified under five heads by ‘the presentation of teacher’s data for motivation induction’ → ‘guidance instructional objective and contents by teacher’ → ‘individual or group, whole activity’ → ‘application, supplementation, and evaluation’. In this context, the characteristics of ‘teachercentered classroom strategy’, ‘simplified classroom strategy based on survey-discussionpresentation’, ‘the implementation of the instructional strategies linked to the teaching methods’ were found.

4,300원

7

사회과 수업비평 연구의 양상 탐색

홍미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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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과 수업비평과 관련한 연구물을 추적·분류·분석하여 사회과수업과 관련한 비평연 구의 양상을 탐색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유형 및 관련한 분석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수업비평 이론과 관련한 연구는 사회과수업과 관련된 논의보다는 일반적인 수업비평의 개념과 중요성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이러한 수업비평의 개념과 방식을 사회과의 특성에 적합하도록 재 해석할 필요가 있다. 둘째, 수업비평 분석 및 활용과 관련한 연구는 사회과 수업비평 사례를 통하여 비평 의 유형을 확인하거나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보다 많은 수업비평 사례를 확보하여 비 평과 수업의 관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 셋째, 수업비평 방법과 관련한 연구는 사회과 수업비평의 방식 을 다양한 비평 이론과 실제를 통하여 보여준다. 앞으로 이 연구를 사회과 수업비평과 담론에 응용할 필 요가 있다. 넷째, 수업비평 글쓰기와 관련한 연구는 사회과수업에 대한 특정 연구자의 체험을 토대로 시 도되고 있다. 사회과 수업비평과 관련한 연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비평의 형식과 제도보다는 수업을 표현 하고 기술하는 다양한 방식의 비평이 확산될 필요가 있으며 특히 특정 연구자 중심의 비평에서 벗어나 수 업 전문가의 다양한 비평적 글쓰기가 연구·전개되어야 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aspects of class criticism studies, and elucidate their tasks by collecting and analyzing previous research literature on class criticism in social studies of Korea. The analysis results of each category of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theoretical studies on class criticism have been focused on the general concept and importance of class criticism rather than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cial studies class. Second, analytical studies and studies on application of class criticism mentioned it as enabled the categorization of criticism through the class criticism cases of teachers, and a way to enhance class specialty. Third, studies on method class criticism provided theory and practice about various perspectives of class criticism in social studies. Fourth, studies on writing class criticism provided readers with the method and perspective of critical writing in social studies. For the development of research on class criticism in social studies, various perspectives and expression methods that can express classes should be studied and provided rather than emphasizing the form of criticism and the policy.

4,600원

8

임파워먼트에 기반한 초등사회과 협동학습 원리의 고찰

홍혜경, 남상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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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파워먼트를 바탕으로 한 초등사회과 협동학습의 원리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이 임파워된 존재로 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기 위해 사회과학습은 적절한 집단 안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파워를 인 식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임파워먼트에 기반하여 초등사회과 협동 학습의 의미를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파워먼트는 개인 역량의 신장을 가능하게 한다. 둘째, 사회과 협동학습은 학생들의 임파워먼트를 바탕으로 자기생산성을 가지고 사회과 학습을 하게 한다. 셋째, 사회과 협동학습은 임파워된 학생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실천하고 참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사회과 협동학습은 임파워된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최적의 환경을 보장한다. 다섯째, 사회과 협동 학습에서의 임파워먼트는 학습자와 학습과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할 때 사회과 협동학습은 학생의 임파워먼트를 바탕으로 서로가 긍정적으로 상호의존하며, 동등하게 문제 해 결에 참여하는 것으로, 사회과학습의 과정이자 민주 시민의 자질을 육성하는 사회과교육의 실천원리로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principle of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of elementary schools based on empowerment so that students can grow into democratic citizens who can change their lives and society. In order for student to put their abilities fully into practice as empowered beings, it is necessary for social studies learning to make students recognize and develop their powers through interaction within proper groups. On the basis of such discussions, the results of re-exploration on the meanings of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in elementary school based on empowerment are follows; First, empowerment enables expansion of individual competency. Second,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leads students to participate in social studies with self-productivity based on empowerment. Third, empowerment of social studies leads empowered students to practice and participate with a sense of ownership. Fourth,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guarantees optimum environment which respects empowered students’ autonomy. Fifth, empowerment of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is to share responsibility for learners and learning processes. Cooperative learning in social studies should work as a principle of practice for social studies education beyond simple application of a technique called cooperative learning. Positive interdependence between the teacher and students and among students and equal participation in problem-solving based on student empowerment is the process of learning social studies and cultivating qualifications of citizens in a democratic society.

4,300원

9

문화다양성 역량 증진을 위한 사회과 교수학습 방안

장의선, 이소연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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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화다양성 역량 증진을 위한 사회과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시민교육 실 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선언’에 기초하여 문 화다양성과 문화다양성 역량의 개념을 규정하였으며, ‘Deardoff의 문화다양성 역량 증진의 원리’와 ‘Bennett의 문화다양성 역량 개발을 위한 4단계’에 근거하여 문화다양성 역량 증진을 위한 사회과 교수학 습 방안을 탐색하였다. 교수학습 방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고려하였다. 둘 째, 문화다양성 역량이 증진되는 전 과정과 각 단계별 특징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4단계 중 일부 단계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방안을 적용한 수업 사례는 각 각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인식하고 문화간 차이를 수용하며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는 내용 과 생태계에서 생물다양성이 갖는 의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함으 로써 다양성이 갖는 긍정적 가치를 인식하는 내용으로 개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contributing to the practice of global citizen education by suggesting teaching-learning strategies of social studies for improving cultural diversity competence. Based on UNESCO’s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 the concept of cultural diversity and cultural diversity competence was defined. And ‘Deardoff’s principle’ and ‘Bennett’s 4 steps’ were used to prepare strategies. The features of strategies are as follows. First, this considers the holistic development of students. Second, it presents all processes that improve competence and features at each stage. Third, it makes possible to use only some steps, thus enhancing the applicability of the field.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grams that are applied the strategy as follows. One is designed in a way to discover various cultures around the world, accept cultural differences and finally internalize the value of cultural diversity. The other is designed to understand the value of biodiversity in ecosystem and appreciate the positive value of diversity by learning the value of cultural difference on the basis of biodiversity.

4,500원

10

중등 사회과 교육과정 금융 관련 단원 특성 분석 - 2007개정 교육과정 이후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허수미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15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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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의 금융단원 특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사회과 금 융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2007개정 교육과정 이후의 금융단원 특성을 분석하 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교육의 실용성 확보를 위해 금융생활 교육적 관점을 강화하였으나 개인적 유용성만 강조될 우려가 있다. 둘째, 소비와 관련된 금융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나 금융소비자 교 육 관련 내용요소는 부실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지향점이 모호하다. 셋째, 금융이해력 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나 지식, 태도, 행동 요소가 균형있게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 양한 유형의 금융교육을 총합적 관점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금융교육의 목표가 금융경제의 인식능 력, 의사결정능력, 바람직한 경제 태도를 종합적으로 습득한 경제적 시민성 육성에 있음을 단원 목표와 내 용에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improvement plan of financial education in Social Studies through a critical analysis of finance units in Social Studies Curriculum. To do this, This study reviewed the characteristics of finance units in the curriculum following 2007 revised curriculum. The conclusions are as in the following. Firstly, the perspective on financial life education is being strengthened to secure the practicality of economic education but, there is concern that only the aspects of personal usability are overemphasized. Secondly, financial education relating to consumption is stressed but financial consumer education contents are dealt with poorly and the directing point is obscure. Thirdly, financial literacy education is emphasized, but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factors are not dealt with in a balanced way.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various types of financial education should be used from a total point of view. The fact that the goals of financial education is to foster economic citizenship which has acquired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financial economy, decision making ability, and desirable economic attitude should be revealed in financial education goals and content factors more specifically.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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