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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21권 4호 (8건)
No
1

지식 배치를 통한 일상 실천의 사회과 교육

박희만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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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근대 지식의 배치를 차용한 사회과 교육의 문제를 검토하여 근대 지식 배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아보려는 것이며 문헌연구를 통하여 진행되었다. 사회과 교육의 근대 지식은 배치되어 있다. 그 배치의 형태는 동일성 담론에 터하여 고정된 상수 값을 구현하고 있다. 근대 지식의 배치는 분리와 범주를 배경으로 하여 예측과 분석을 극대화하고 합리주의를 전경으로 하여 이성 만능주의를 전가의 보도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근대 지식 배치가 가능한 이유는 현전의 형이상학과 주체에 의한 대상화 및 타자의 표상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회과 교육의 근대 지식은 맹점을 지니고 있다. 지식 배치를 통한 일상 실천의 사회과 교육은 근대 지식 배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실제적인 일상 실천의 접선 지식, 생성 지식을 찾으려는 것이다. 즉 동일성을 벗어나는 이질성을 긍정하고 몸(자연)과 감정, 무의식이라는 비합리를 허용하는 것이다. 동시에 생태를 서로 주체로 인정하는 홀리스틱을 추구한다. 또한 혼종성과 질적 다양체가 만들어가는 양태의 지식 및 이웃관계 네트워크를 찾고자 한다. 지식 배치는 사회과 교육의 근대 지식이 방기한 일상 실천을 통한 실제의 역동적인 지식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ways to overcome the limit of modern knowledge assemblage by examining the problem of education in Social Studies using the arrangement of modern knowledge, and was conducted through literature review. Modern knowledge of education in Social Studies is arranged. Type of arrangement implements the constant value fixed through discourse of identity. Arrangement of modern knowledge maximizes the prediction and analysis based on the background of separation and category and abuses reason almighty as the foreground of rationalism. However, there are weak points in education of Social Studies. Education of social educations of daily praxis through knowledge arrangement is to find the knowledge of creation and secret contact of daily praxis overcoming the limit of modern knowledge arrangement. That is, it is to allow the irrationality of body (nature), emotion and unconsciousness and to affirm the heterogeneity getting out of identity. it is to find out network of neighborhood relation and knowledge of aspects created by qualitative validity and hybridity. Knowledge assemblage enables actual creation of dynamic knowledge through daily praxis abandoned by the modern knowledge of education in Social Studies.

5,200원

2

일본 시나가와구의 시민과 교과서 분석

이정희, 천호성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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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시나가와구(品川區)의 ‘시민과’ 교과서를 분석하여 내용 구성의 특징을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1·2학년용부터 8·9학년까지의 시민과 교과서 4권을 분석한 결과 다음의 다섯 가지 특징이 드러났다. 첫째, 시민과는 자기관리, 자치적 활동, 인간관계 형성, 문화창조, 미래설계의 다섯 영역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별 3가지 능력 육성을 위한 내용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학년군별 중점 영역이 1·2학년에서는 자기관리 영역, 3·4학년은 인간관계 형성 영역, 5·6·7학년에서는 자치적 활동 영역과 문화창조 영역, 8·9학년에서는 미래설계 영역으로 다르게 나타나 있다. 셋째, 단원별 내용전개는 과제 발견, 지식 인식, 기능 훈련, 일상생활에의 실천, 정리 및 평가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넷째, 사회·문화적 측면, 정치적 측면, 경제적 측면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참여에 대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섯째, 인격 형성, 기본 생활 습관 형성, 대인 관계 형성, 규범의식과 태도 등의 공공성(公共性) 형성에 역점을 둔 국가시민 양성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This study is to define the characteristics of contents of textbook for Civics at Shinagawa-gu, Japan. As a result of analyzing 4 textbooks of Civics, there were five characteristics. First, a Civics was composed of five fields: self-management, autonomous activity, formation of human relationship, culture creation, and future design. Second, the priority area of each grade was separated into the followings: self-management in the first and second grade, formation of human relationship in the third and fourth grade, autonomous activity and culture creation in the fifth, sixth, and seventh grade, and future design in the eighth and ninth grade. Third, the expansion of contents in each chapter was composed of five stages: discovery of task, knowledge acknowledgement, training of talent, implementation in daily life, and organization and evaluation. Fourth, understanding,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local society are dealt repeatedly in the social and cultural aspect, political aspect, economic aspect. Fifth, the contents to raise national citizenship-aspect regarding formation of publicness such as character building, formation of basic lifestyle, formation of human relationship, norm consciousness, etc.

4,900원

3

트랜스내셔널 사회의 시민성 교육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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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트랜스내셔널 시대 시민성교육의 방향을 인간의 이동과 관련하여 모색해보고자 한다. 15세기 이후 인간의 이동은 크게 3단계로 나누어진다. 첫째 단계는 15세기부터 19세기 전반기까지로 서구인들이 자국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진행과정에 유럽 각국은 국가가 중심이 되어 국가구성원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19세기에 이르러 민족주의의 출현을 가져왔다. 둘째 단계는 19세기 후반기에서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는 시기로 소득이 낮은 남쪽국가 사람들이 소득이 높은 북쪽 국가로 이주하는 시기이다. 이주민의 증가로 서구 각국은 국내적으로는 이민자들을 자국의 문화에 동화시킬 필요가 있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민자들의 문화를 수용하는 다문화주의를 수용했다. 이 시기 국제관계에 있어 외국과의 빈번한 교류는 국제이해교육을 필요로 하였으나, 지구촌 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글로벌 교육의 필요를 가져왔다. 셋째 단계는 급격한 교통통신 수단의 발달로 인한 1990년대 이후 순환적·통근적 이동 시기이다. 이 시기 사람들은 지역·국가·세계가 중심이 되어 집단정체성을 개인에게 강요하는 흐름을 거부하고, 순환적·통근적 이동으로 지역이나 국경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지역·국가·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따라서 트랜스내셔널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을 위한 시민성교육은, 집단이 설정한 특정의 정체성을 수동적으로 수용하게 하는 하향식 시민성 교육에서, 개인 스스로 여러 문화를 접하면서 능동적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을 돕는 상호작용적 시민성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This paper attempts to find the way citizenship education in transnational age should go for in relation to migration. Migration after 15th century passes through 3 stages. The first stage shows westerners’ moves into every part of the world to reinforce their national power from the 15th century to the mid 19th. In this age western nations inspired their people with national consciousness, which brought about nationalism in the 19th century. The second stage shows migration flow from the underdeveloped south to the developed north countries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the late 20th. In this age western countries at first tried to assimilate immigrants into western culture and later accepted multicultural thought to recognize immigrant culture. Along with this frequent relationships with foreign countries required international understanding education and the advent of global age global education. The third stage shows transnational circular or commuting mobility after 1990s. With highly developed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system people in this age reject to accept standardized group identities forced to them by national communities, freely cross the national boundaries for their work and shape their own individual identities living with other people from every part of the world. Therefore citizenship education in transnational age is required to change its way from the downward education which make students accept the standardized group identities passively to interactive education which help students to shape their own identities accepting various ways of life.

4,900원

4

사회과 거꾸로 교실 수업 모형 개발

전희옥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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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을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여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사회과 수업이 안고 있는 표준화·획일화에 따른 학습자 간 학습 격차문제를 극복하고 모든 학습자들의 학습효과를 증진하도록 돕는데 있다. 거꾸로 교실은 토론·탐구 등의 과제 활동을 교실에서 주로 하고, 개념·이론은 온라인 강의 시청을 통하여 습득함으로써 교실 수업을 더욱 학습자중심 수업이 되게 하는 데 기여하는 미래형 수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 수업 사례 개발의 일환으로 ‘거꾸로 교실’ 개념 정의 및 사회과교육에서 거꾸로 교실 활용의 필요성, 거꾸로 교실의 논리적 기초로서 학습자-중심 학습 이론, 사회과 거꾸로 교실 활용 사례 개발,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 활용의 의의 등이 제시되었다. 거꾸로 교실의 활용은 적은 수업 배당 시수에 비하여 ‘학습내용이 과다하고 어려운’ 사회과 수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자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대안적 수업 모델이다.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의 원활한 적용을 위한 선결 조건은 관련 기관과 학교 단위 교사 학습 공동체의 동영상 강의 개발·보급, 거꾸로 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교사 전문성 육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계속적인 이론·실천 연구와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요청된다.
Using method of flipped classroom model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has been studied in this paper.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teachers to use method of flipped classroom model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for making all student best learner. In order to get my purpose of this study, firstly, definition of flipped class and needs of utilization of flipped classroom strategy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as discussed. Secondly, student-centered learning as a logical basis of flipped classroom model was described in detail. Thirdly, Using case of flipped classroom model case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as developed and introduced in this article. Fourthly, implications of using flipped classroom strategy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ere suggested. Finally, I suggest that systematic agencies and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members of public schools have to make and spread ‘video lectures’ for the purpose of use effective flipped class strategies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5,500원

5

정보화 시대의 사회과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수업 구성 전략

허수미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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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보화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회과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수업 구성 전략을 마련하여 사회과 리터러시 수업의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출된 화자의 의도와 가치를 해석하고, 소통에 미치는 매체의 기술·사회·문화적 영향력을 이해하려는 태도 및 능력을 습득하는 것을 사회과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회 공동의 문제에 대한 인식 공유 및 소통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았다. 또한, 정보화 시대의 주요 매체 특성 및 청소년의 매체 활용 특성에 나타난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포함한 사회과 리터러시 수업의 구성 전략을 제안하였다. 사회과 리터러시 수업은 학습자에게 ‘심화된 읽기’, ‘비판적 읽기’, ‘함께 읽기’의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고, 사회 문제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여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done to provide real help for the practice of literacy lessons in Social Studies by setting the goals of Literacy lessons in Social Studies that answer the requirements of the information age and by preparing the lesson organization strategies. So this study set the goal of literacy lessons in Social Studies as following: Students can interpret the speaker’s intention and value expressed through the various kinds of media. Students will acquire the attitudes and abilities to understand the technical, social and cultural influences of media on communication. This will make it possible for the students to share the perception of social problems and to solve the social problems through communication. Next, this study suggested the literacy lessons organization strategies in Social Studies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main information media and the problems of teenagers’ information media use. The literacy lessons in Social Studies provide the learners enough experiences in fluent reading, critical reading and cooperative reading. Through these activities, they should be the processes that help the students to form the attitude to solve the social problems together by sharing the perception of social problems.

5,100원

6

한·일 초등학교의 운영 시스템과 사회과 교실수업과의 관련성 비교 연구

주웅영, 정용교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8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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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은 여러 차례 교육과정을 개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은 별로 없다. 그 결과 학교교육은 교실수업의 방식을 어떻게 질적으로 전환할지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다방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실수업을 우리나라 초등 사회과 교실수업과의 비교를 통해서도 그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한·일 초등 사회과 교실수업의 방식을 비교·검토하여 질적 전환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토대를 마련해 보려 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실수업을 둘러싸고 있는 학교운영의 시스템과 교실수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과정의 재구성 방식을 비교하여 한·일 양국 초등학교 사회과 교실수업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려고 한다. 특히 한·일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과 교실수업의 모습에 대한 비교 분석은 학교교육의 본래적 모습을 구조화하려는 시도들에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며, 차후 여러 교육적 시도들과 조처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수준을 제시해 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ven though our school education has revised the national curriculum several times there has barely been changed. As a result, our school education has been facing the problem to qualitatively transform the ways for teaching students in classrooms. Though an effort to solve the problem may come from many directions, comparing Japanese elementary social studies instruction and Korean elementary social studies instruction may provide some clues for i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build up theoretical and practical foundation by comparing and examining elementary social studies instruction in Japan and Korea. Thus we will find som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Japanese·Korean elementary social studies instruction by the comparison of school operating system surrounding classroom lessons and the way of reconstructing curriculum affecting directly them. Especially, this comparison and analysis may provide a theoretical background for an attempt to structure the nature state of school education and furthermore may give additional benefits to guide educational efforts and steps in the future as well as future directions and levels.

5,500원

7

초등 사회과 교과서 집필과 현장 적용에 대한 비판적 자아 성찰

한동균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10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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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집필과 현장 적용 과정에 나타난 교사의 비판적 성찰 과정을 드러내는데 목적이 있다. 교사의 비판적 성찰은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교사의 신념 행위를 반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 행위의 도덕적 함축과 영향에 대해 신중한 고려를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과서 집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딜레마적 상황과 정치적 윤리적 갈등에 따라 집필자의 비판적 성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타내고자 하였다. 초보 집필자로서 나는 좋은 교과서에 대한 고민부터 발로하여, 교육과정 해석을 위한 ‘학자되기’와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학생되기’ 등을 통해, 좋은 사회과 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성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장교사로서 직접 실제 상황에 적용해보고 예상치 못하게 발견되는 문제점을 통해, 나의 교과서 집필 과정에 대해 도덕적 책임감을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교과서 집필과 현장 적용에 대한 나의 비판적 성찰은 궁극적으로 교육 전문가로서 나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play critical self-reflection of teachers shown in the writing and field adaptation process in social studies textbook of elementary school. Critical self-reflection of teachers is not only about reflecting on the personal and professional beliefs of teachers, but giving sincere consideration about the moral implication and influence of practical actions. Accordingly, consideration was to be made to how the critical self-reflection of the writer is accomplished following the various dilemma situations and political and moral conflicts evident in textbook writing, which is perceived as a special situation. In case of beginning writers like myself, I worked hard in the field by putting in thoughts about what defines an outstanding textbook, and through the concepts of ‘becoming scholars’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education curriculum and ‘becoming students’ in consideration of the learner’s level, I continuously made sustainable self-reflection about creating a great social studies textbook. Moreover, by making application in actual situations as the teacher and unexpected problems which were discovered, I felt moral responsibility about the textbook writing process and reflected about the experience. As a result, my critical self-reflection about the field of textbook writing will ultimately enable me to accomplish changes and growth as an educational expert.

5,200원

8

한국 고등학생의 재외동포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유종열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12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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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고등학생의 재외동포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성, 성적, 소득, 재외동포만남 여부, 민족정체성(단일민족 정체성, 문화민족 정체성)을 독립변수로, 재외동포 수용성(종족배제주의, 재외동포에 대한 태도)을 종속변수로 놓고 평균차 이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재외동포 수용성은 재외동포와의 만남 여부에 따라 유의미 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체로 단일민족 정체성은 재외동포 수용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문화민족 정체성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외동포에 대한 수용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재외동포 와의 접촉 빈도를 높이고, 문화민족 정체성은 강화하며, 단일민족 정체성은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시 사한다.
The study investigated influential factors on Korean high school students’ overseas Korean receptiveness. A survey was conducted of 300 Korean high school students and mean difference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sex, grade, economic status, experiences of meeting overseas Koreans, and ethnic identity(homogeneous nation identity and cultured nation identity). The dependent variable was overseas Korean receptiveness(ethnic exclusionism and attitudes toward overseas Koreans). The analysis revealed that overseas Korean receptivenes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ccording to whether the students had ever met any overseas Koreans. Homogeneous nation identity had a negative effect on overseas Korean receptiveness, while cultured nation identity had a positive effect. This suggests that cultured nation identity needs to be encouraged for the increase of overseas Korean receptiveness, with homogeneous nation identity turned away.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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