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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이용수:248회 거꾸로 교실 모형의 개발과 적용 사례의 연구 - 예비교사 교육에의 적용 결과를 중심으로 -

박상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2호 2015.05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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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우리나라 교육 제도와 환경에 적합한 거꾸로 교실 수정 모형을 개발하고, 실제 예비교 사 교육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최근 거꾸로 교실은 교사의 강의 중심 공간을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 개별 학습 공간으로 수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다. 먼저 거꾸로 교실의 특성과 학습 활동 절 차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교육 제도와 환경에 적합한 거꾸로 교실 수정 모형을 제시하였다. 그 다음 수 정된 거꾸로 교실 모형을 예비교사 교육에 적용하고, 그것의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 하면, 거꾸로 교실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신장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태도, 고차적 사고력, 사회적 기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aims to propose the revised model of flipped classroom(RMFC)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at model at college lecture. The flipped classroom converts traditional direct instruction space into student-centered learning and individual learning space. I study first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flipped-mastery classroom model(FMCM) and the procedure to implement FMCM. And then I propose RMFC that is more suitable for our Korean educational environment than American classroom. Next I apply RMFC to my lecture on social studies and analyze its effects affecting academic achievement and learning attitude of students. According to analysis, RMFC makes improvement in test score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higher level thinking.

5,700원

2

이용수:228회 정치적 올바름의 개념과 논쟁 범위 고찰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3권 2호 2016.05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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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정치적 올바름’의 개념과 논쟁 범위를 검토하는 데 있다. ‘정치적 올바름’ 개념이 오늘날처럼 소수자집단과 주류집단 사이의 논쟁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에 이 용어는 레닌 좌파들이 자신들의 노선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다가 1970년대에 이르러 좌파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과격함을 아이러닉하게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1980년대 초반에 이르러 진보주의자들이 주장한 다문화주의·다양성 개념은 사회적 정의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에 보수주의자들은 ‘정치적 올바름’이 사회적 정의가 아니라 주류집단의 이데올로기와 마찬가지로 특정 소수자집단의 이데올로기와 같은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후 PC지지자들은 anti-PC지지자와의 논쟁 과정에 주류집단의 헤게모니를 비판하는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 또 다른 의미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정치적 올바름’이란 용어는 사회변화와 진보, 보수라는 사회적 시각에 따라 의미가 추가되거나 새로운 의미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정치적 올바름’의 논쟁 범위는 다문화주의를 둘러싼 진보와 보수 사이에 제기된 정전, 스피치코드, 커리큘럼, 소수자우대정책, 편향적 단어, 성희롱과 데이트 폭력, 정체성 등의 여러 이슈를 포함하고 있다.
This paper is to examine different conceptions of the ‘political correctness’ and its scope of debate. It was a fairly recent phenomenon that the concept of political correctness became an issue between conservatives and liberals. The concept was first used as implying a staunch loyalty to the party line by the left Leninist. Then, in the 70’s, the New Left began to use the concept self-critically or ironically, to ward off the inflexibility of their own creeds. Against the liberal promulgation of diversity and multiculturalism as social justice in the early 80’s, the conservatives began to use the word ‘political correctness’ pejoratively, to attack liberalism as a biased ideology. Supporters of PC used in turn the word to criticize the hegemony of mainstream conservatives as anti-PC supporters. The conceptions of ‘political correction’ have thus taken different shapes in different contexts, in response to social changes and according to different ideologies of conservativism and liberalism. The debates on PC between liberals and conservatives cover broadly multicultural issues such as the canon, speech codes, curriculum, affirmative action, biased words, sexual harrassment and date crime, identity politics, and so on.

5,200원

3

이용수:198회 문ㆍ이과 통합형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을 둘러싼사회과교육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관한 연구 - 사회과 통합교육과정에 관한 갈등을 중심으로 -

김응현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4호 2015.11 pp.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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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회과 통합 교육과정을 둘러싼 쟁점과 갈등을 통해 사회과교육이 추구하는 이상과 실제로 드러나는 현실의 괴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사회과 교육과정은 사회과 통합 구성, 즉 통합 교육과정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사회과교육이 성립 이래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이상이었으나 ‘분과 대 통합’이라는 사회과 내용구성방식을 둘러싼 사회 3과(역사, 지리, 일반사회)의 반복적인 갈등이라는 현실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중학교 사회와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둘러싼 갈등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역사과목의 독립 이후 중학교 사회에서는 역사 영역이 제외된 상태에서 지리와 일반사회 사이에서 교과서의 구성 형태를 중심으로 갈등이 드러난다. 반면 고등학교 통합 사회에서는 도덕·윤리까지 포함되어 지리, 일반사회, 도덕·윤리(세계사는 포함) 사이에서 실질적인 통합교육과정의 구성 가능성을 중심으로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과 통합이라는 이상과 영역 간의 갈등이라는 현실의 괴리 현상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관점에서 현실적인 또는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I would like to examine a disjunction between an ideal sought by social studies education and the reality that is actually observed through issues and conflicts surrounding social studies curriculum associated with the revision of the integrated curriculum of liberal arts and natural sciences. In accordance with the intent of 2015 revised educational curriculum to foster talents with creativity convergence that meet the demands of knowledge-based society, social studies curriculum has sought integration of courses in social studies, that is, integrated educational curriculum. This has been an ideal that has consistently been pursued since the establishment of social studies curriculum in Korea but it has also served as a means to reveal the reality of repetitive conflicts among three major social studies subjects (history, geography, and social studies) with regards to organizing the contents of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dubbed as the “grand integration of disciplines”. In particular, the conflict surrounding social studies in middle schools and integrated social studies in high schools sheds quite a new light on the matter between geography and social studies with history excluded from the scope of the integrated social studies curriculum for middle schools and among geography, social studies and morals and ethics (world history included), which has been recently included in the scope of the integrated social studies curriculum for high schools. I would like to propose a practical and active solution to address a disjunction between an ideal of seamless integration of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the reality characterized by the conflict among different disciplines from a positive and optimistic perspective.

4,900원

4

이용수:176회 경쟁교육의 실태와 문제점 및 대안: 현장 사회과교육을 중심으로

정용교, 백승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2호 2011.05 pp.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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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장 학교교육은 입시와 시험위주의 경쟁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쟁교육에서는 인격도야와 사회정의, 공동선과 같은 교육본연의 원리와 목적을 실현할 수 없으며, 대신 명문대합격을 위한 점수와 성적위주의 형태가 지배적이다. 그런 경쟁과정에서는 갖가지 교육적 편법과 탈법 및 비인격화와 교육양극화 등이 일상으로 나타난다. 최근 경쟁교육은 경제적 효율성을 지향하는 시장주의 사고에 의해 더욱 강화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 글에서는 오늘날 우리의 학교교육이 처한 현장 경쟁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검토하여 학교교육을 둘러싼 새로운 전망을 얻고자 하며, 이에 토대하여 특히 민주시민 육성에 목적을 둔 사회과교육의 대안적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런 새로운 대안적 시도를 위해 먼저, 경쟁교육이 어떤 역사적 흐름에서 학교교육의 핵심아젠다가 되었는지에 대해 교육사회학적 시각에서 간략히 살피며, 아울러 경쟁교육의 가속화 추세를 비판적으로 다룬다. 다음으로, 학교교육의 핵심 두 축을 이루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바라보는 경쟁교육의 구체적 실태와 실제모습을 그들의 입장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오늘 우리의 현장 학교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반성적으로 성찰해본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현장 사회과교육의 영역에서 경쟁교육을 극복할 수 있는 사회과교육의 새로운 대안적 가능성을 몇 차원으로 제안한다.
Our school education has been conducted by a competitive education in the form of entrance- and exam-oriented education. Competitive education could not attain the educational principles and purposes such as individual character buildup, social justice, and social common goods. The scores- and grades-oriented school education for entering prestigious universities have been more dominant in this competitive educational situation. At the same time, various educational expediency, an evasion of the law, depersonalization and polarization of education in the conditions of such a competitive education could come out as general phenomena. Competitive education is reinforced by the trend of market-oriented economic efficiency and capitalistic thinking in these days. In this paper, we try to review the situations and problems of competitive education confronted in the school arena, and especially try to suggest an alternative educational perspective in term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Firstly, we deal with the core agenda of competitive education in the aspect of educational sociology, and point out the acceleration phenomenon of competitive education in school. Secondly, based on these discussions, we try to examine the specific situations and realities of competitive education experienced by social studies teachers and students in school. Through these attempts, we are able to look upo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school (social studies) education in the reflective level. Finally, we are trying to propose a new alternative possibility of social studies education for overcoming competitive education in the arena of school.

4,900원

5

이용수:170회 사례분석을 통한 한국 혐오스피치의 특징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4호 2017.11 pp.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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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혐오스피치 사례분석을 통해 그 원인과 특징을 밝힘으로써 민주시민성 교육의 실 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서구나 미국사회는 ‘프랑스 대혁명·68혁명·정치적 올바름 논쟁’을 겪으면서 불평등한 신분관계가 평등한 계약관계로 변화하였다. 이에 반해 한국사회는 유럽과 같은 시민혁명과 다양 성을 사회적 정의로 보는 68혁명을 겪지 않아서, 표면적으로는 평등한 사회관계가 인정되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조선 봉건 신분관계와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불평등한 지배관계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것이 혐 오스피치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한국 혐오스피치 연구는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다 양성·다문화주의를 사회적 정의로 보는 인식의 전환에서 출발하여, ‘신분적 의사 계약관계’를 극복하려는 시민성 교육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사회과에서 바람직한 시민성 함양을 위해서는 사회전반적인 변화가 요구되지만, 우선 교실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쌍방향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요구된다. 그 리고 사회과 수업에서 바람직한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수업방법 자체가 쌍방향적 인 토론수업으로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의 자질을 체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This paper delineates causes and characters of the ‘hate speech’ in Korea by analyzing its diverse cases, and suggests some ways to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Euro-American societies could transform from the unequal hierarchical societies into the egalitarian contractual ones through historical experiences such as the French Revolution, ‘68 Revolution, political correctness debate, etc. The Korean society, however, has not gone through such major civil revolts that demand diversity as justice. In consequence, the feudal hierarchy of earlier dynasty still dominates everyday life in Korea, behind the veil of professed equal relationship. Hate speech may be understood as one of its ramifications. The research on hate speech in Korea, therefore, may have to lead to the positive citizenship education beyond mere criticism of the phenomena, toward diversty and muliculturalism as social justice, overcoming pseudo-contractual relationship. Citizenship education, however, may require fundamental social changes; schools can still contribute in the meantime. Students can actively participate in interactional decision-making in the classroom, for example. What is important may be the method of instruction―interactional discussion―as well as contents taught in social studies.

6,000원

6

이용수:163회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

김용찬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3권 1호 2016.02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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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1세기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를 분석하고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21세기 트렌드에 비추어 본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아가서 21세기 트렌드에 비추어 본 다문화시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의 네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그것은 (1) 21세기 메가트렌드 개념의 유래와 한계 및 21세기 메가트렌드 네 가지와 필연적이고 파괴적인 위기들 (2) 21세기 마이크로트렌드 (3)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 (4) 21세기 트렌드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의 네 가지이다. 본 논문은 그동안 사회과교육 분야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미흡했던 21세기 트렌드와 다문화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하여 논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필자는 21세기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본 기존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비판적 쟁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결론 및 제언에 갈음하여, 21세기 트렌드에 기반한 다문화시대 민주시민교육의 과제로서 먼저 21세기 기후변화-에너지 위기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능과 의식으로 자연친화지능과 생태지능 및 생물권의식의 함양을 논의하여 새로운 인간 지능과 의식의 유형을 제시하였다. 다음에 탈신자유주의-3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지능과 인간유형의 모형으로 인간친화지능과 호모 엠파티쿠스(Homo empaticus: 공감하는 인간)를 제시하여 인간 지능과 존재의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gatrend and microtrend of the 21st Century an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For this purpose, this paper makes an attempt to link the trend of the 21st century an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The major matter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origin and limit of the concept of megatrend of the 21st century of the 21st century and four kinds of the 21st century and energy ­earth environmental problem (2) Microtrend of the 21st century (3)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of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21st century (4) Trend of the 21st century and the task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multicultural era. And this study suggested the critical issues and improvement method of the existing multicultural education in the prospect of the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4,500원

7

이용수:148회 사회과 거꾸로 교실 수업 모형 개발

전희옥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1권 4호 2014.11 pp.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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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을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여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사회과 수업이 안고 있는 표준화·획일화에 따른 학습자 간 학습 격차문제를 극복하고 모든 학습자들의 학습효과를 증진하도록 돕는데 있다. 거꾸로 교실은 토론·탐구 등의 과제 활동을 교실에서 주로 하고, 개념·이론은 온라인 강의 시청을 통하여 습득함으로써 교실 수업을 더욱 학습자중심 수업이 되게 하는 데 기여하는 미래형 수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 수업 사례 개발의 일환으로 ‘거꾸로 교실’ 개념 정의 및 사회과교육에서 거꾸로 교실 활용의 필요성, 거꾸로 교실의 논리적 기초로서 학습자-중심 학습 이론, 사회과 거꾸로 교실 활용 사례 개발,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 활용의 의의 등이 제시되었다. 거꾸로 교실의 활용은 적은 수업 배당 시수에 비하여 ‘학습내용이 과다하고 어려운’ 사회과 수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자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대안적 수업 모델이다. 사회과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의 원활한 적용을 위한 선결 조건은 관련 기관과 학교 단위 교사 학습 공동체의 동영상 강의 개발·보급, 거꾸로 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교사 전문성 육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계속적인 이론·실천 연구와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요청된다.
Using method of flipped classroom model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has been studied in this paper.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teachers to use method of flipped classroom model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for making all student best learner. In order to get my purpose of this study, firstly, definition of flipped class and needs of utilization of flipped classroom strategy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as discussed. Secondly, student-centered learning as a logical basis of flipped classroom model was described in detail. Thirdly, Using case of flipped classroom model case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as developed and introduced in this article. Fourthly, implications of using flipped classroom strategy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were suggested. Finally, I suggest that systematic agencies and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members of public schools have to make and spread ‘video lectures’ for the purpose of use effective flipped class strategies in the social studies instruction.

5,500원

8

이용수:144회 다문화시대 세계시민교육의 현황과 대안모색: 사회과교육을 중심으로

정용교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0권 2호 2013.05 pp.1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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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다문화, 세계화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적 삶을 영위한다. 세계화의 도래상황에서 학교교육은 다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세계시민의 육성이 시대적 과제로 등장한다. 세계시민이 육성될 때 인종, 민족 등에서 비롯된 갈등과 분쟁에서 벗어나 공존·공생의 다문화 세계시민사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촌 사회의 도래를 염두에 둘 때 세계시민의 자질과 문화 간 대화능력은 세계시민사회 실현에 핵심내용이 될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21세기 학교 시민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행 사회과교육의 과제는 국민국가 차원의 시민성에서 벗어나 다문화 생태계를 반영한 세계시민의 육성여부에 달린 문제로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현행 중등학교 사회과교육에 나타난 교육과정과 교과서, 그리고 교사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의 현장실태를 분석하여 학교교육이 당면한 시민교육의 한계를 지적할 것이며, 이어서, 탈근대성에 따른 타자등장과 타자발견이 세계시민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시민교육의 측면에서 논의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다문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사회과교육의 과제를 제안하여 사회과교육의 현실적합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Today we live our daily lives in the multicultural and global environment. The school education is faced with the need to be newly formed to the global citizenship in keeping with multicultural and global age. If we are able to foster the global citizenship, we can escape from the phases of conflict and dispute happening from ethnic and racial backgrounds. Furthermore, we can accomplish the multicultural global civil society that the life of symbiosis and coexistence can be guaranteed. Keeping in mind the advent of the global society,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development and extension of a cosmopolitan competence or an intercultural competence. Especially these competences will be the key challenges of school civic education in the coming 21st century society. In this sense, the citizenship concept of the nation-state dimension is replaced by the global citizenship concept by fostering global mind and global consciousness. In this paper, first of all, I am trying to look for the actual conditions of the current social studies education of the secondary school in terms of curriculum and textbook, and teacher, and reveal the limits of civic education in the school arena. Subsequently, I am trying to deal with the possibility of global civil society by focusing on the problem of ‘otherness’ in the advent of the postmodern era. Finally, I would like to argue that the multicultural world citizenship will be the possibility of the practical guideline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in the school arena.

4,800원

9

이용수:141회 한국 다문화사회의 특성과 사회적 갈등 - 인터넷 신문에 나타난 차별 내용을 중심으로 -

황갑진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3호 2015.08 pp.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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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구와 구분되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특성을 고찰하고, 인터넷신문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다문화사회의 차별 및 갈등현상과 그 원인을 분석하여, 차별과 갈등을 줄이기 위한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한국 다문화사회는 서구 다문화사회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 다문화사회의 주요 구성원은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자이다. 한국은 다문화공동체의 형성이 시작단계이고 이에 기초한 갈등의 역사적 경험이 없으나, 이주노동자와 이주 공동체의 발달에 의한 갈등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리고 한국 다문화사회에 있어 차별현상은 제도, 문화, 의식과 태도 등 다양한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으나, 그 구체적 내용은 문화적 차별보다 사회·경제적 차별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장래 한국 다문화사회에서의 갈등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특수성 인정, 인권과 차별철폐, 차별과 갈등을 초래하는 사회적 원인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online news articles about multicultural social discrimination and to suggest a direc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For this purpose, this paper firstly investigates the distinctive features of multicultural situation in Korea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of Western society. Secondly,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online news articles about multicultural social discrimination, and to suggest a direction for new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has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those of Western society. The greater parts of Korean multicurtural society are multicultural families and immigrant labors. There is some possibility of social conflict arisen from multicultural discrimination in accordance with increasing immigrant labors and their communities in Korea. And the present multicultural discrimination occurs from various phases of institution, culture, consciousness and attitude related to multicultural society. Therefore, multicultural education should be necessary to include the contents of the abolishing discrimination and the human rights of immigrant labor as well as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addition to this, multicultural education needs to include social science education that researches the causes of the discrimination and conflict phenomenon in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5,100원

10

이용수:135회 다문화교육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중등 사회과에서 다문화교육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

황갑진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4호 2010.11 pp.19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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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있어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급속한 증대에 기인한다. 정부는 2006년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이를 계기로 다문화교육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은 한국의 다문화사회나 교육 정책의 특성에 대한 분석 없이, 다문화가정이나 그들 자녀들의 적응이나 다문화사회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개념을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국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비판적 다문화주의 교육을 위해 중등학교 사회과의 교육내용과 다문화교육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중등학교 사회과에서의 다문화교육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한국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의 특성은 보수적이며, 다문화교육은 지배와 피지배의 차별철폐를 위해 모두를 대상으로 해야 하며, 이에 따라 다문화교육의 내용도 구분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문화교육 내용은 교육내용의 객관성, 다문화가정의 민족역사를 고려한 역사교육, 학생의 부적응 현상에 대한 구조적 접근이 강화되어야 한다.
Conceptualizations of multicultural education changed after the 1960s. There is still disagreement over the meaning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e mandate to educate students to have the consciousness toward ending oppression and other forms of injustice is clear, but there has been little discussion in the multicultural literature about the kinds of knowledge that are needed to prepare students for multicultural society. This article discusses the need of paradigm shift from pluralist approach to critical approach for the studies of multicultural societ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Because of the continued focus on private troubles instead of on social reform and achievement of equality and equity, the author emphasiz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cultural education and social studies education which involve the contents about social structure and critical theory.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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