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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18권 3호 (7건)
No
1

사회과에서 미래문제 접근으로서 시나리오 방법을 활용한 미래교육과정 구성 방안

박길자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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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나리오 방법을 활용하여 미래사회에서 야기될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교육과정의 구성 방안을 탐색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미래연구의 역사와 미래학자가 본 미래사회의 특징을 분석하고, 미래에 직면하게 될 문제를 도출하였다. 둘째, 미래문제를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나리오 방법을 분석하였다. 셋째, 사회과에서 미래교육의 필요성과 미래교육의 목표, 내용, 방법, 평가를 중심으로 미래교육과정의 구성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과교육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민적 자질을 육성할 수 있는 미래교육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has the purpose that researching constitution device of future education curriculum to solve the problems which will be expected in future society using Scenario Planning. The study is consisted of three parts. First, analyze history of future research and feature seen by futurist and deduct the issues facing in the future. Second, analyze Scenario Planning as a way to approaching the future problems. Third, find the constitution device of future education curriculum placing emphasis on necessity of future education and goal, content, method and assessment of future education on social studies education. This study is expected that it will be a foundation of future society that students will understand about the future society and promoting citizenship which can react pushfully about future problems in social studies education.

5,100원

2

다문화 사회의 시민성 육성: 일본의 사회과 교육과정 및 교실수업에 반영된 다문화교육의 관점

박남수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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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사회과 교육과정 및 교실 수업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다양성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일본 국민 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지녀야할 자질을 어떻게 형성시키고자 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관점과 일본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일본인으로서의 공통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나 애국심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점은 다문화 사회의 시민성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한계로 지적되었다. 둘째, 외국인 아동이 통합되어 있는 학급의 경우 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는 높았으나 실제 사회과 수업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었다. 한편, 일상적인 사회과 수업에서 학생들의 다면적인 관점에서 사회를 보는 눈을 길러주고자 한 수업의 경우 학생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고 있었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들의 다면적인 시각을 길러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교육의 관점이 반영되어 있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make clear the persp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which is reflected in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practice in Japa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goal and contents of social studies, there co-exists the persp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respecting commonness and diversity as the people such as the understanding of the Japanese tradition and culture and nurturing of patriotism, but there was a tendency to place emphasis on the former. Second, it was found that teachers’understanding and concern for multi-cultural education are high but the persp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practice was insufficient because children’s cultural properties weren’t reflected in teaching contents and method. On the other hand, some classes were seeking for problem-solving schemes by inducing students to perceive an issue from a diverse perspective and to be at a position of others, etc. Such a class was suggesting good implications to the method of reflecting the persp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social studies class in that such a class is conducted with an emphasis on nurturing a multifaceted perspective of students.

5,100원

3

『사회 5-1』교과서의 유교문화 단원에 대한 비판적 고찰

박용국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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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사회 5-1』교과서의‘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은 생활사·문화사를 중심으로 한 내 용을 다섯 개의 주제로 조직하였다. 그 선정의 기준은 유교문화이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기본적 으로 학습해야 할 조선 전기 역사 내용은 유교문화와 그 실천 양상인 의병활동이다. 그런데 유교문화 의 관점에서 내용을 구성한다면 경제생활이나 대외적 관계의 측면이 잘 드러날 수 없다. 바꾸어 말해 서 단원명으로서‘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은 소주제와 내용을 제대로 수렴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역사지도의 오류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학습해야 할 유교문화 의 기본 내용은 선정 기준에서 중요성과 적절성을 감안해야 하고, 초등학교 학습자의 측면에서 유교 문 화의 역사적 사실과 해석을 개념적·논리적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한편 소주제 구성은 연대기적 방 법으로 유교문화의 시계열성을 살리고, 분야사적 내용 조직으로 유교문화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교문화 단원의 역사연표에서는 유교문화 학습의 기본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재선정되어야 하겠다. 유교문화의 역사연표는 유형으로 분야사 연표로 작성을 하되 구성 형식을 사건 발생 시점을 표시하고 해설을 덧붙이는 해설 연표로 하면 될 것 같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ontents of Confucian culture unit in the Social Studies 5-1 textbook and suggest alternatives. First of all, the part of ‘Joseon Dynasty where Confucian tradition is settled down’ in the Social Studies 5-1 textbook was organized into five subjects mainly based on life and culture histories. The selection criteria is Confucian culture. For this reason, history contents addressing early days of the Joseon Dynasty which elementary students should learn basically are Confucian culture and its from a perspective of Confucian culture, it is difficult to fully present the aspects of economic life, public relationship and Confucian cultural heritage. In other words, ‘Joseon Dynasty where Confucian tradition is settled down’ as a name of unit, is unable to collect subtitles and the contents properly. In addition, mistakes on a historical map must be corrected. Besides, general contents of Confucian culture to be learned from history education class in the elementary school should be selected by considering its significance and relevance. Also, historical facts and interpretation of Confucian culture should be organized conceptually and logically in consideration of learners of elementary school. Next, subjects selected by unit organization should be corresponding with subtitle by time and context by time. In addition, the chronological table of history shown in the Confucian culture unit of Social Studies 5-1 textbook is suggested to be reorganized to the direction enabling to understand general contents of Confucian culture learning in advance. For a chronological table of history of Confucian culture, it would be good to make it as chronological table of explanation indicating event-occurred points and adding an explanation.

4,800원

4

초등 사회과 단계형 토론모형 - 대립토론을 중심으로 -

안영식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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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비판적 사고 신장을 위해 대립토론 개념을 바탕으로 토론모형에 대한 선행연구와 초등학생의 인지적, 정의적 특성 및 토론 유형을 고찰하여 초등 사회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토론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를 통해 구안된 초등 사회과 단계형 토론모형은 크게 초급, 중급, 상급, 고급의 네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의 과정은 입론 - 교차조사 - 반론 - 최종발언의 순서를 기본 절차로 하여, 각 단계별로 토론 인원, 발언횟수, 시간, 의사소통 방식, 팀별 협력, 논제 난이도 등에서 점진적인 상향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실제적인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단위 차시를 기준으로 각 절차별 시간을 배정하였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사고를 위해 팀별 작전시간을 부여하였다. 이러한 모형은 초등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를 신장하고, 사회과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 하여 내면화하게 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결과에 승복하게 하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케 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This study is aimed at the preliminary research concerning the debate model which attempts to enhance critical thinking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its development for practical use. This study also focuses on adaptability of the debate model for Elementary Social Studies after examining elementary school students’debating patterns as well as their cognitive and affective features. The phase model for debate learning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developed by this study, is composed of four phases : beginning phase, intermediate phase, advanced phase and superior phase. Each phase has basic procedures such as constructive, cross examination, rebuttal and last word in order. Gradual increases will be made in each phase regarding the number of basic procedures, the number of debaters, the level of participation, time, communication methods, team work, the degree of difficulty of the debate topic, and so on. Furthermore, in order to increase the adaptability, I allocated the time for each procedure according to the respective period of the lesson, and allowed the students planning time to engage and strengthen their independent thinking skills. In conclusion, this model is expected to improve students’critical and logical thinking skills, help them internalize knowledge of social studies, and prepare them for becoming a model citizen which will lead them to respect one another and accept the results.

4,900원

5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쟁점과 과제 : 고등학교 사회과목을 중심으로

이대성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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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고. 이로 인해 사 회과 교사들의 수급은 물론 교사 양성과정에도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사회과 교사들은 개정 교육과정 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에 대처할 준비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안을 분석하고 주요 쟁점을 검토하였 다. 사회과와 다른 교과와의 시수 차이, 사회과 심화선택 과목 간의 위계와 배열, 사회과 집중이수제 현황,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권 여부 등을 기준으로 분석하였고,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자율과정으로 배정된 64단위를 기초과정과 탐구과정에 집중적으로 배정하였고, 인문사 회과정 경우는 국어와 사회교과에, 자연공학과정 경우에는 수학과 과학교과에 높은 비중을 두고 편성 하였다. 둘째, 대부분 학교에서‘사회’, ‘한국사’, ‘도덕’과목을 1학년에 개설·운영하고 있었고, 2-3학년 에는 나머지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었다. 특히 4개 영역(일반사회, 역사, 지리, 윤리) 중에 서 영역별 1개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놓고 나머지 과목들 중에서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 고 있었다. 셋째, 대부분 학교에서 1학년에서 사회, 한국사, 도덕 과목이 집중 이수제로 운영되고 있었고, 2-3 학년 과정에서도 여러 선택과목들이 집중 이수제로 편성?운영되고 있었다. 넷째, 인문과정의 경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었으나 자연과정의 경우에 는‘사회’,‘ 도덕’,‘ 한국사’과목 이외에는 선택권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지 않았다. 주요 쟁점으로는 사회교과의 이수 단위 설정, 사회과교사의 수급관계와 학생 선택권 보장의 관계, 선 택과목 간의 위계 문제, 사회과 관련 교과교사들 간의 의견 조율 문제, 집중이수제 운영의 효과성 문 제 가 논의되었고, 사회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사회과 중점학교 교육과정편성을 제시하였 다. 크게 영역별 집중 이수과정과 학생 선택 중심 과정의 사회과 교육과정 특성화 모형이 제시되었다.
This study covers the main issues as well as the analysis of the organization of the school curriculum based on the 2009 Revised Curriculum. The contents of the analysis is the different class hours between social studies and other subjects; the ranks and arrangements of the intensified selections for the social studies subjects;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intensive course completion system in social studies subjects; students’free or restricted choice of the subjects. The result of the analysis is as follows. First, the sixty-four units of school autonomy has been alloted to the basic and the research courses. Greater importance has been allocated to Korean and Social Studies subjects in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courses; Mathematics and Science subjects in Natural Science and Engineering courses. Second, most schools have ‘Society’, ‘Korean History’, and ‘Morals’ in the first school year, and the rest selective subjects mainly in the second and the third school year. In particular, each of the four subject areas of social studies, history, geography, and ethics, has one subject as the essential subject, and students are supposed to choose from the rest of the subjects. Third, most schools operates the intensive course completion system for the subjects of Society, Korean history, Morals in the first school year, and the system also works for a variety of selective subjects in the second and the third year courses. Fourth, as for the humanities course, students’ right for the subject choice is guaranteed effectively, while for the natural science courses, the selections are poorly guranteed except for ‘society’, ‘ethics’, and ‘Korean history’.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the alternatives to overcome the crises of the social studies: the organizations of social studies-empahsized school curriculum.

5,500원

6

복잡계 관점에 의한 빈곤문제 연구

이수진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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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세계화 진전에 따른 절대적 빈곤층뿐만 아니라 근로빈곤층(working poor)을 포함한 신빈곤(new poverty)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빈곤은 어느 하나의 관점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복잡계는 복잡한 세상 속에 숨겨진 보편적인 질서를 찾아 이에 적응하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가는 이론으로 우리에게 빈곤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빈곤문제를 단순히 물질적 부족함에 있는 단편적인 이해에서 벗어나 복잡계를 통해‘창발(emergence)’차원에서 경제성장과 세계화에 따른‘빈곤’에 관한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았다. 또한‘자기조직화’(selforganization)차원에서 빈곤의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공정무역, 로컬푸드, 공적개발원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According to progress in economic development and globalization, including the working poor, as well as expanding absolute poverty class, poverty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which one is not a phenomenon. Complex system is useful to find a hidden universal order to adapt, this theory to get to the best ways for us to understand poverty from different perspectives in a complex world. Simply the problem of poverty as a lack of material away from the piecemeal understanding, through complex system ‘emergence’ according to the dimension of the economic growth and globalization studied at many different aspects about the poverty. Self-organization studied at in combination, such as fair trade, local food,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in the form of poverty’s solving process.

4,300원

7

다문화교육의 철학적 배경

정호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3호 2011.08 pp.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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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다문화교육의 철학적 배경으로서의 다문화주의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먼저, 다문화주의의 의미와 특성을 살펴보았고, 이어서 다문화주의 담론에서 가장 대립적으로 논의되어 왔던 ‘재분배의 정치’와‘인정의 정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들 주장에서 나타나는 한계와 문제점을 검토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확장된 패러다임을 탐색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인 정의로운 다문화사회의 모습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다문화사회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요구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사회정의는 자원과 부의 정의로운 분배를 추구하는 분배적 정의관이다. 재분배의 정치학은 자원과 부의 더 공정한 분배를 주장하는바, 이러한 평등주의적 재분배는 사회정의에 대한 지배적 입장이었다. 오늘날 부각되고 있는 두 번째 사회정의의 유형은 인정의 정치학이다. 인정의 정치학은 다수의 지배적인 문화 규범에 동화되는 것을 거부하며, 차이를 긍정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재분배 정치와 인정의 정치는 제각기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자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보편성과 적실성을 갖는 새로운 정의관이 요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정과 재분배의 독자성을 인정하면서 양자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프레이저의‘이원론적 관점’을 검토하였다. 한 국가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차이와 정체성을 인정하게 되면, 소수집단에 대한 배제와 억압 그리고 차별과 편견이 해소되고, 구성원 모두의 권리와 인권이 보장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사회구성원들이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회를‘정의로운 다문화 사회’로 상정하였고, 다문화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은 곧 정의로운 다문화 사회를 실현하는 것으로 보았다.
In this thesis, I deal with a multiculturalism as philosophical background of multicultural education. Multiculturalism is interested in minority groups suffered from cultural discrimination and cultural inequality tries to recognize their cultural identities and their cultural rights. I consider that the ultimate goal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realize the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And I trace two perspectives on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There are two contrasting perspectives : ‘politics of redistribution’ and ‘politics of recognition’. First perspective, there are ‘politics of redistribution’, which seek a more just distribution of resources and wealth. However, we increasingly encounter a second perspective of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claim in the ‘politics of recognition’. Here the goal is a difference world, where assimilation to majority or dominant cultural norms is no longer the price of equal respect. In such cases, we are effectively presented with an either/or choice : restribution or recognition? I maintain that these are false antitheses. It is my general thesis that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requires both redistribution and recognition. Neither alone is sufficient. Farser insists a ‘dual perspective theory’ in order to see the complex relation of recognition and redistribution. As soon as one embrace this thesis, the question of how to combine them becomes paramount. I shall consider that the emancipatory aspects of the two problematics should be integrated in a extensive justice framework.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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