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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24권 1호 (7건)
No
1

포퍼의 과학철학과 가치탐구 방법

정호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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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퍼의 과학철학과 가치분석 이론에서 제시한 가치탐구 방법으로서의 가치판단과의 관련성 및 차이점을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었다. 첫째, 포퍼의 과학적 설명과 ‘가치판단의 구조’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서 포퍼의 과학적 설명 구조와 가치판단의 구조가 논리적으로 동일함이 밝혀졌다. 둘째, 포퍼의 과학방법론과 ‘가치판단 과정’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서 포퍼의 가설-연역적 탐구와 지식의 정당화 논리가 가치판단의 정당화 과정에 깊이 관련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셋째, 포퍼의 반증 논리와 ‘가치원리의 수용성 검사’ 사이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서 포퍼의 반증 논리가 가치원리의 수용성 검사 과정에 내포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evance and the differences between Popper’s philosophy of science and value judgements in the theory of value analysis. In order to achieve its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following issues: Firstly, I reviewed the relevance between the Popper’s scientific explanation and the structure of value judgment. This investigation revealed that Popper’s scientific explanation is logically the same with the structure of value judgments. Secondly, this study examined the relevance between Popper’s scientific methodology and the process of value judgments. The results of the examination showed that Popper’s hypothesis-deductive inquiry and the logic of justification of knowledge are closely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justification of value judgments. Thirdly, the relevance between Popper’s logic of falsification and the acceptance test for the value principle was examined. The study suggested that Popper’s logic of falsification was implicated in the process of the acceptance test for the value principle.

4,000원

2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실천 유형 연구

곽혜송, 홍미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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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천 지향의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 실천 유형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타난 민주시민교육 관련 영역을 분석, 민주시민교육의 주요 내용을 추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연구 대상 초등 교사에게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실시, 그들의 민주시민교육 실천 경험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는 실천 지향의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방안으로 ‘IDEA 중심 민주시민교육 실천 유형’을 개발, 제시하였다. IDEA 중심 민주시민교육 실천 유형은 학생의 탐구(I), 체험(D), 공감(E), 참여(A) 활동이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방향이 됨과 동시에, 그러한 민주시민을 키우기 위한 네 가지의 주요 핵심 전략을 구체화하여 실천에서의 효용성을 제시한 유형으로, 탐구중심 토의·토론형, 체험중심 놀이형, 공감중심 내러티브형, 참여중심 실천형 등 네 가지 실천 유형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들 네 가지 유형은 학교와 교실의 상황, 혹은 교사의 인식 정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선정되고 상호보완적으로 실행될 때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practical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and to present specific practical types accordingly. For this, we analyzed the areas and main contents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and explored the elementary teachers’experiences through questionnaires and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has developed a practical democratic citizen education plan, ‘IDEA-oriente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practical type’. This IDEA-oriented practical type is the type which Inquiry(I), Doing(D), Empathy(E), Action(A) are practical direction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and which embodies the four key strategies to enhance practical effectiveness in elementary school. Consequently the practical type includes Inquiry-oriented discussion type, Doing-oriented game type, Empathy-oriented narrative type, Action-oriented practice type. These types will be more effective if they are chosen selectively and carried out complementarily to the school and classroom situation, teachers’understanding.

5,500원

3

사회과 수업연구공동체의 의미 탐색 - ‘수업의 흐름도’의 성찰방법론을 중심으로 -

김종성, 차보은, 조현기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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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수업의 흐름도’의 성찰방법론에 근거한 수업성찰의 실제를 제시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이 발견한 사회과 수업연구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하는 자전적 연구이다. 수업연구공동체의 전사자료 및 우리들이 작성한 수업연구공동체에 대한 에세이는 성찰의 장면을 기술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되었다. 우리는 각자 주요 장면을 코딩하여 그 결과를 교차 검증하였고 이를 토대로 ㉮ ‘낯설게 보기’, ㉯ ‘방법’과 ‘내용’, ㉰ 교육과정의 작성자, ㉰ 부담감 혹은 거부감, ㉱ ‘민주적’ 공동체라는 사회과 수업연구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해낼 수 있었다. 이는 수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성찰(Logic Talk)과 수업 목표 그 자체와 우리의 교육관에 대한 성찰(Aim Talk)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수업의 흐름도’의 성찰방법론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This self-study aims at presenting lesson reflection based on the methodology of the lesson map and searching for the meanings of our lesson study community in Social Studies education. Through coding the transcription of the lesson reflection and our essays about the community, we discovered the meanings of our community as follows: (a) “seeing unfamiliarly,” (b) “method” and “content,” (c) curriculum maker, (d) nervousness or repulsion, and (e) “democratic” community. This finding can be recognized as the result of the methodology of the lesson map that supports systemic lesson reflection by“Logic Talk” and “Aim Talk.”

4,500원

4

초등학생들의 역사학습에 나타난 도덕성 양상

류현종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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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연구자가 2015년 12월 9일과 12월 22일에 걸쳐 제주시 소재 I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실행했던 <제주 삼별초 이야기> 수업 후의 학습 결과물과 학습 소감문을 Jonathan Haidt의 도덕성 기반 이론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초등학생들의 역사학습에 나타난 도덕성을 살펴보았다.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이해하는데 바탕을 둔 도덕성 기반은 주로 ‘권위/전복’, ‘충성심/배반’, ‘배려/피해’이었고, 이에 비해 ‘공정성/부정’, ‘고귀함/추함’, ‘자유/압제’ 기반은 소수로 나타났다. 초등학생들은 ‘권위’, ‘집단’, ‘관계’ 지향적인 판단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집단 중심의 사회 분위기, 1인칭 복수로 지칭된 역사적 행위 주체와의 대면, 행위를 배경과 조건 속에서 궁리하지 않는 경험 등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연구자가 수업에서 도덕적 판단과 평가를 요구하지 않았으나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이해하면서 도덕적 판단을 드러냈다. 많은 학생들이 다중의 도덕적 판단을 보였는데, 다중의 도덕적 판단을 한 학생들이 단일한 도덕적 판단을 한 학생보다 역사 이해의 부분을 더 많이 드러냈다. 본 연구에서 연구자는 소수의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자의 수업 후 산출된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과 학습 소감문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의 일반적인 도덕적 양상을 드러내지 못했고, 도덕성 양상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도 심도 있게 파악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초등학생들의 역사 이해 속에 나타난 도덕성을 파악할 수 있는 단초를 주어 초등학생들의 역사 이해와 도덕적 성찰의 관계를 고민하는 출발점을 제공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추후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초등학생들의 역사 이해와 도덕적 성찰에 관한 경험적 자료들이 축적되기를 기대해 본다.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a morality in a history learn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based on Jonathan Haidt’s Moral Foundations Theory. In the historical understanding of students, responses related to three moral foundations, Authority, Loyalty, and Care were revealed frequently. Meanwhile, they expressed concerns rarely in line with Fairness, Sanctity, and Liberty. The results supported that the students did judgements oriented toward ‘authority’, ‘group’, and ’relationship.’ They might be influenced by a group-focusing social climate, an encounter with historical agencies referred as first-person plural pronounces, and a lack of experience in coming up with historical behaviors on the backgrounds and conditions. An another noteworthy finding of the present study was that although this researcher didn’t ask them for doing a moral judgement and moral evaluation in the lesson, the students showed a moral judgements while understanding about a history. A plural moral judgement was shown more than were the counterparts, none-moral judgement and a singular moral judgement. Parts of historical understanding were expressed more in cases of a plural moral judgement than were in cases of a singular moral judgement. As only the learning products and learning reviews were analysed, which were yielded by a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after the lesson, a general modes in mora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uld not be explored and various factors influencing them(life history, region, class, gender, and religion etc.) also were not able to be clarified. Even so, the researcher would like to give a significance in providing a starting point of considering relationships between a historical understanding and a moral reflection by offering a cue of identifying a morality in a historical understanding. Further systematic studies which can contribute to the accumulation of empirical data are anticipated to be produced.

6,400원

5

텍스트 구조와 수사 표현으로 본 한ㆍ중ㆍ일 교과서의 발해사 서술

구난희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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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중일 교과서의 발해 서술을 텍스트 구조와 수사 표현에 입각하여 검토하였다. 텍스트 구조면에서 보면,『한국사』의 경우 신라와 비교 대조를 이루는 수평적 의미 관계로 이루어진 반면 『일본사』와 『중국역사』는 자국사의 논리를 보완해 주는 부가적 구조로 처리되어 수직적 의미 관계를 이룬다. 후자의 서술은 자국 역사 이해를 위해 하위 위계의 부가적 유형으로서 표층적 통일성을 견지하는 동시에 비교대조를 통한 자국 우위를 강화하는 심층적 통일성이 구현되고 있다. 서술 표현면에서는, 3국 모두 나열적 유형과 간결한 표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인과적 유형이나 확신적 유형 등 수사 표현이 드물게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예외적 특성들은 특정 부분 서술에 집약되어 있는데 이는 각국이 발해에 대한 자국사적 해석과 관련된 서술에 통일성을 강화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의 국정 한국사 최종본은 수평적 의미 관계의 텍스트 통일성을 퇴보시키고 있어 적잖은 우려가 뒤따른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Palhae is described in the textbooks in Korea, China, and Japan based on tthe text structure and the rhetorical expression. In terms of the text structure, Korean History consists of horizontal semantic relationships through the comparison with Silla, whereas Japanese History and Chinese History form vertical semantic relationships to complement the logic of national history. The depiction of Palhae in the latter reveals the surface coherence which is an additional type of subordinate hierarchy under the national logic and the deep-rooted coherence that strengthens the relative predominance of the National History. In terms of the rhetorical expression, the textbooks in all three countries primarily consist of a list style and a concise style, while causal type or the assertive type, and the rhetorical expression are rarely used. These exceptional characteristics are mainly concentrated on the specific parts in the textbooks, strengthening text coherence with the aim of nationalistic interpretation of Palhae. On the other hand, the description of Palhae in the sample government-made textbooks of Korean History is followed by some worries that the text coherence for the horizontal semantic relationship may be regressed.

4,800원

6

역사적 사고에 대한 메타 인지적 접근 - 수업 설계 연구 -

윤종필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8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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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의 목적은 역사적 사고를 메타 인지적으로 접근하는 수업 모형을 제시하고 그 실행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수업 모형은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개발되었다. 역사적 사고는 연구 과정에서 역사가가 수행하는 사고로 정의된다. 역사적 사고에 대한 메타 인지는 일반적 유용성과 오류가능주의를 그것의 중심적인 내용으로 취한다. 본 수업 모형을 실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 학생들 중 과반수 이상이 역사적 사고의 개념을 이해하였다. 둘째, 학생들이 해당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서술 내용을 그대로 신뢰하는 태도를 벗어나도록 도와주었다. 셋째, 역사적 사고의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은 ‘외우는 과목’이라는 역사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본 수업 모형은 역사적 사고의 일반적 유용성 및 오류가능성에 대한 이해에 있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esent an instructional design that approaches historical thinking from a meta-cognitive perspective and to analyze students’ actual performance in that design. The instructional design was devised for the second year of the junior high school. Historical thinking is defined as a series of cognitive processes the historian performs during inquiry. To understand historical thinking from a meta-cognitive perspective involves fallibilism and the concept of general utility. The study will present the following results. First, a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came to understand the core principles of historical thinking. Second, the design helped the participants abandon their blind trust in the textbook. Third, some of the students no longer perceived history as a subject of memorization. Lastly, there were a small number of students that could conceptually connect fallibilism and general utility with historical thinking.

5,100원

7

한국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동기유발 전략 분석

이소라, 강창숙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4권 1호 2017.02 pp.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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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Keller의 ARCS 동기 설계 모형을 바탕으로 2009 개정 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서의 지형 영역과 도시 영역에서 활용된 동기유발 전략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동기유발 전략이 가장 많이 활용된 전개부분에서는 11개의 동기유발 전략이 모두 사용되었고, 도입에서는 주의집중 전략이, 정리에서는 관련성 전략이 상대적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둘째, 주의집중 전략이 관련성 전략에 비해 3.5배 정도 많이 활용되었으며, ‘시각적 형식 변화’ 전략과 ‘구체적 사례 제시’ 전략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마지막으로 지형 영역과 도시 영역 간 활용된 동기유발 전략의 비중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상대적으로 도시 영역에서 관련성 전략이 많이 활용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교과서에서 동기유발 전략을 활용할 때 특정 동기유발 전략에 치우치지 않고, 단원의 도입, 전개, 정리에서 균형 있게 활용해야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study, based on the ARCS model by Keller, sought to analyze motivational strategies that were utilized in the geomorphology domain and urban geography domain of a high school Korean geography textbook revised in 2009.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unit development, the motivation strategies were utilized the most in the part of development, followed by introduction and summary part. In the development, all the 11 analysis criteria were used. However, attention strategies were more utilized in the introduction while relevance strategies were used in the summary. Second, the attention strategies were utilized 3.5 times more than the relevance strategies, with change in the visual forms and presentation of specific examples the ones utilized the most. Finally, the motivation strategies utilized in the geomorphology domain and urban geography domain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ut the relevance strategies were utilized relatively more in the urban geography domain. The above research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First of all, the teacher should try to use various motivational strategies rather than using only specific motivation strategies, and the utilization of motivational strategies must be well balanced in the process of unit development.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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