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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22권 2호 (4건)
No
1

거꾸로 교실 모형의 개발과 적용 사례의 연구 - 예비교사 교육에의 적용 결과를 중심으로 -

박상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2호 2015.05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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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우리나라 교육 제도와 환경에 적합한 거꾸로 교실 수정 모형을 개발하고, 실제 예비교 사 교육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최근 거꾸로 교실은 교사의 강의 중심 공간을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 개별 학습 공간으로 수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다. 먼저 거꾸로 교실의 특성과 학습 활동 절 차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교육 제도와 환경에 적합한 거꾸로 교실 수정 모형을 제시하였다. 그 다음 수 정된 거꾸로 교실 모형을 예비교사 교육에 적용하고, 그것의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 하면, 거꾸로 교실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신장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태도, 고차적 사고력, 사회적 기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aims to propose the revised model of flipped classroom(RMFC)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at model at college lecture. The flipped classroom converts traditional direct instruction space into student-centered learning and individual learning space. I study first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flipped-mastery classroom model(FMCM) and the procedure to implement FMCM. And then I propose RMFC that is more suitable for our Korean educational environment than American classroom. Next I apply RMFC to my lecture on social studies and analyze its effects affecting academic achievement and learning attitude of students. According to analysis, RMFC makes improvement in test score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higher level thinking.

5,700원

2

영국의 사회적 쟁점 수업 연구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배영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2호 2015.05 pp.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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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난 10년 동안 영국에서 수행된 사회적 쟁점 수업에 관한 실증적 연구 논문들을 체계 적으로 고찰하고, 나아가 이것이 우리의 사회과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의 방 법을 통하여, 이 연구는 학술지에 게재된 총 12편의 연구 논문들을 연구의 배경 및 초점, 연구 방법, 수업 에서 다루어진 주요한 사회적 쟁점들, 그리고 주요 연구결과의 측면에서 상세하게 분석하고 종합하였다. 이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영국의 교육자들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성을 함양하고, 갈등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자질을 연마하기 위하여 사회적 쟁점들을 가르쳤다. 이러한 영국 의 사회적 쟁점 수업 연구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첫째, 초등·중등 학교의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사 회적 쟁점들이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하고, 둘째, 사회적 쟁점 수업에 능숙한 사회과 교사를 양성할 수 있 도록 교원양성 교육을 비롯한 전문성개발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셋째, 수업에서 논란이 있는 사회적 쟁 점에 관한 사회과 교사의 견해 표명과 관련한 명확한 관련 법률과 교육과정 지침이 마련되어야 하며 마지 막으로, 사회적 쟁점 수업에 관한 다양한 질적 연구들이 수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Until today, no Korean scholar has reviewed in a systematic way recent researches on teaching and learning of controversial social issues in the UK. This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and synthesized researches on teaching and learning of controversial social issues conducted last ten years in the UK, and drew out their implications for Korean social studies education. Through a systematic review methodology, the author reviewed a total of 12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in terms of backgrounds and focuses of the studies, research design and methods, social issues taught in classrooms, and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ies.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ystematic review, the British educators taught various controversial social issues in order to promote democratic citizenship, and develop students’capacities for conflict resolu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 Based upon the findings of this systematic review, the author discusses their implications for the Korean social studies education in terms of curriculum development, teacher education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educational policy, and research methods.

5,500원

3

‘정치적 올바름’ 논쟁의 사회사적 고찰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2호 2015.05 pp.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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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논쟁을 다문화주의의 전개과정과 관 련하여 고찰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재고하는 데 있다. 1960년대 구미 신좌파들의 다문화운동은 인종·계급·젠더 등에 대해 ‘다문화적 시각’을 제공하면서 활발하게 전개되었지만, 1970년대에는 주류 집단의 강한 반발로 그 열정이 약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진보주의자들은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수용하여 다문화운동의 이론적 바탕을 강화하면서, ‘다문화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초에 이 르면 여러 분리된 소수자집단들은 다문화주의라는 이름하에 함께 연합하여 보수진영에 대항하기에 이르 렀다. 진보진영의 결속은 보수주의자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이에 보수주의자들은 다문화주의의 주 장들이 ‘정치적 올바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논리를 개발하여 진보주의자들의 논리를 정면으로 비판하기 시 작하였다. 1987년 이후 두 진영은 4가지 이슈(정전[正典], 스피치코드, 대학 교육과정에서 서구문명 강좌 폐지, 공립학교에서 다문화교육)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하였다. 필자는 이들 이슈에 대한 사회사적 이해 가 다문화교육의 방향 재고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본다.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debate over political correctness in relation to the development of multiculturalism and find a way we should take in multicultural education. Multicultural movement of the New Left in USA became active in 1960s providing the multicultural perspective on race, class and gender. However, in 1970s, its enthusiasm was weakened confronted with the backlash of the majority groups. In this situation, the progressives accepted the new ideas of French philosophers such as Derrida, Foucault, Lacan and Bourdieu and strengthened the theoretical basis of multicultural movement using the term ‘multiculturalism’. In the early 1980s, under the flag of multiculturalism, each separate minority group joined together and revolted against the conservatives. Intimidated with this, conservatives began to criticize the progressives saying that the arguments of progressives were correct only in the political sense. Since 1987, both groups have debated about the 4 controversial issues_the canon, the speech code, the exclusion of western civilization courses from university curriculum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n public schools. Understanding these issues will help us to find a way we should take in multicultural education.

4,900원

4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기술된 중앙아시아 내용 분석 - 2009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

박지훈, 유종열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2호 2015.05 pp.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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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앙아시아 지역(특히, CIS 지역)에 대한 고정관념 형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 적 요인에 주목하여 중학교 사회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앙아시아 및 이 지역 국가에 대해서 6개 출판사 12책에서 총 66회(교과서 당 5.5회) 언급되어 있었다. 기술된 내용은 자원·에너지와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으며, 참고자료 형태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기술 내용의 가치 지향성에 있어 서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언급한 경우가 38회(57.6%)로 가장 많았으며, 교과서간 편차가 크다는 것을 확 인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와 관련된 교과서 내용 선정 및 기술 방향에 대하여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먼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이나 전쟁을 소개할 때는 그 사건들 의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맥락을 기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우리나라와의 차이를 부각시키는 내용보다 는 그들과 우리는 ‘같다’라는 관점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 요소를 개발하여 기술할 필요가 있다. 셋째, 긍정적인 장면과 부정적 장면을 균형적으로 다루고, 기술 빈도나 가치 지향성에서 교과서간 편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고려인)들의 삶과 문화에 대 한 좀 더 다양한 소개가 필요하다.
The study analyzed Central Asia described in social studies textbooks. The textbooks mentioned Central Asia a total of 66 times (5.5 per textbook). Resource energy was the most mentioned contents, which appeared largely in the form of reference materials. In addition, the textbooks described Central Asia negatively a total of 38 times (57.6%), which was the most part of the descriptions and showed a big difference between textbooks.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the followings: firstly, conflicts or battles in the area of Central Asia need to be introduced along with various contexts which lie behind their appearances; secondly, contents that highlights ‘similarity,’ rather than differences from our country, need to be developed and depicted; thirdly, textbooks need to address positive and negative sides from a balanced perspective; fourthly, textbooks need to approach and introduce the lives and cultures of Koreans in Central Asia more intensively.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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