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18권 1호 (5건)
No
1

다문화교육에 대한 대구시 초·중등학교 교사인식에 관한 연구

박순호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1호 2011.02 pp.1-1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대구시 초·중등학교 교사를 사례로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지정도와 다문화교육의 개념, 다문화 학교교육의 필요성과 이유 그리고 다문화교육의 실시시기와 방법에 대한 인식 실태와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지정도는 보통 이하이며, 다문화 개념에 대해서는 여성과 다문화교육의 유경험자일수록 다문화주의적 관점에서, 남성 혹은 다문화교육 무경험자일수록 종래의 동화주의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 학교교육에서는 다문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고, 그 결과 다문화교육은 필요하며, 그 주된 이유로는 주류문화집단과 다양한 소수문화집단 상호이해로 인식하고 있다. 다문화교육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부터 실시하되 범교과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속성은 성, 연령, 근무학교 그리고 다문화교육 경험이나 특히 다문화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인식의 차이가 가장 크다는 점에서 예비교사 양성교육과 현직교사의 재교육과정에서 다문화교사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This research attempted to figure out the charctersitics of cognition on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of 494 teachers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Daegu City. To obtain the goal, this study analyzed the teachers?perception, concept, necessity and reas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and the time and method to implement it. Teachers had the low level of perception on multicultural education. Female teachers or teachers experiencing teaching multicultural education inclined to see it in the multiculturalism perspective; while, male teachers or teachers not having teaching it tended to understand it in the assimilation viewpoint. Most teachers considered that multicultural education has not been carried out properly so that they thought that it would be necessary at schools. They cognized that it helped to improve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students in mainstream culture and students in minority culture. Multicultural education should be taught from elementary school in holistic approach. The experience of multicultural eduction more strongly influenced on its cognition of teacher on multicultural education than sex, age and their school place. Therefore, multicultural education in training programs for would-be teachers and in reeducation programs for school teachers should be reinforced.

5,100원

2

초등 사회과에서 법교육의 적용과 변천 - 미국 법교육이 주는 시사 -

박용조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1호 2011.02 pp.19-3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성공적인 법교육을 실천해 온 미국의 초등학교 법교육을 맥락적으로 검토하여 초등학교 사회과에서 법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의 법교육을 시대별로 개관해 보고, 초등학교 법교육의 적용과 변천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이로부터 초등학교 사회과 법교육의 접근 방법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기 고유한 목적을 지닌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 둘째, 법교육의 내용은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셋째, 법교육 프로그램에는 복합적인 학습 기능(skills)들이 통합되어 있어야 한다. 넷째, 법교육 교실은 민주주의의 실제와 가치를 반영한 환경이어야 한다. 다섯째, 법교육 프로그램은 내용, 방법, 교사연수, 정보센터 등이 하나로 통합된 패키지 형태로 주어져야 한다. 법교육지원법 제정을 계기로 학교 법교육의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 한국 초등학교 사회과 법교육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이러한 시사점에 터하여 현장의 모습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일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law-related education(LRE) in United States, and to find directions of LRE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 started analyzing history of LRE in the United States. Then, I examined the process of the changes and applications of LRE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Finally, I found useful approaches to LRE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The major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various LRE programs, with their own distinct goals, should be provided at elementary schools. Second, LRE contents should be organized around basic legal concepts. Third, LRE programs should include complex skills. Fourth, LRE classroom should establish an environment which mirrors and values the democratic practices taught throughout the law-related education curriculum. Fifth, LRE programs should be provides with one package unifying contents, methods, teacher training, and information center For invigorating school-based LRE after the enactment of LRE Support Act in Korea, we should be focusing efforts to evaluate exactly with these approaches.

4,800원

3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성 교육의 방향 : 혼성사회화

윤길복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1호 2011.02 pp.35-4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사회과교육 목표로서의 민주시민성이 가정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적 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성 교육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현대의 신자유주의적 입장에서 민주주의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보장하고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절차적 민주주의 또는 형식적 민주주의와 다르지 않다.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자유주의와 인민의 지배라는 정치적 평등을 담보해야 한다. 근대 민주주의는 태생적으로 혁명적 결과에 의해 권력의 텅 빈 공간이 됨으로써 헤게모니 투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민주주의는 정치적 평등의 일반적 원칙을 추구하는 텅 빈 기표로서 인민을 구성하는 정치적 주체들 간의 분열과 적대에 의한 헤게모니적 투쟁 공간으로서 부조화와 긴장의 열린 체계이다. 권력의 텅 빈 공간으로서의 민주주의는 분열과 적대, 부조화 사이에 낀, 모호하고 비결정적인 혼성적 공간이며, 정치적 주체로서의 시민은 이러한 담론적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 시민의 정체성은 이러한 담론적 공간 속에서 맥락적으로 이루어지는 혼성적 동일시이기 때문에 사회과교육은 이를 위해 혼성사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oint out problems of liberal-democratic ideology which the democratic citizenship as the objective of social studies assumes and to explore the orientation of citizenship education for real democracy. In contemporary neo-liberalistic perspective, democracy is considered as procedural democracy or formal democracy for the guarantee and promotion of economic liberalism. For the pursuit of real democracy, political liberalism and political equality as governance by the people must be secured. Modern democracy by birth is the empty space of power by the result of democratic revolution and thereby the site of hegemonic struggles. Democracy is not only an empty siginifier as general principle of politicla equality, but also open system of disharmony and tension as hegemonic struggles by division and antagonism of political subjects. Democracy as empty space of power is in-between hybrid space of division, antagonism and disharmony, citizen as political subject is located in that discoursive space. Accordingly the identity of democratic citizens is hybrid identification constituted contextually in that discourse, social studies have to make students hybrid-socialization.

4,600원

4

초등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습실재감이 사회과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정혜윤, 윤나리, 윤성혜, 이정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1호 2011.02 pp.49-6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사회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주요한 지침을 제공하는데 있다.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학습자특성 변인 중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학습과정 변인 중에서 학습실재감을 선정하여 이들의 사회과 학업성취도에 대한 예측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D 초등학교 사회 수업에 16주 동안 참여한 3개 학급의 6학년 학생으로 총 78명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회과 학업 성취도를 예측하는 변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실재감의 하위변인 중 인지적 실재감과 사회적 실재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습실재감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업성취도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학업적 자기효능감, 인지적 실재감, 사회적 실재감은 사회과 학업성취도에 대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므로, 초등사회 수업에서 사전에 학습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준비 전략의 실행이 바람직하며, 학습과정 중에는 인지적 실재감과 사회적 실재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significant predictors that affect learning achievement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 Based on literature reviews, academic self-efficacy were identified as a predictor of learner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presence was identified as a predictor of learning process. Participants were seventy-eight sixth graders who participated social studies classes during 16 weeks in D elementary school and were analyzed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on analysis. Research findings showed that academic self-efficacy, cognitive presence and social presence directly affect learning achievement in social studies class, however, did not mediate the effect of academic self-efficacy on achievement. The findings imply that academic self-efficacy, cognitive, and social presence should be valued to enhance learning outcomes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social studies class should be designed to facilitate learner’s academic self-efficacy and promote cognitive and social presence.

4,800원

5

초등학교 다문화 역사교육의 방안 탐색

최용규, 이광원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8권 1호 2011.02 pp.65-8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교과 교육의 방식으로서 다문화 교육의 구현을 시도한다. 학습내용의 특성상 다문화 교육과 가장 많은 충돌을 보이는 역사학습을 통한 다문화 교육의 가능성과 방안을 제안하고자 시도했다. 다양성과 정체성의 서로 다른 가치의 이해와 확인을 통해 다문화 역사교육의 방향성으로 첫째, 역사의 주체이며 삶의 주체인 개인의 이해를 요구한다. 두 번째, 한국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열린 민족주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셋째, 다름에서 시작해 같음으로의 방향성을 가진 다문화교육을 지향한다. 이상의 다문화 역사교육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생활사, 가족사, 지역사의 활용을 통해 과거를 이해함에 있어 역사는 단순한 프레임과 인과관계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단히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우리’ 안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가 아닌 ‘새로운 우리’가 함께 해왔음을 확인하고, 아동 개개인이 현재라는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인식하고, 역사의 주체로서 소통과 어울림의 다문화 역사교육의 방안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makes an attempt to convert Multi-cultural Education to the way of Social Studies Education. And it is tried to suggest possibilities and plans about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history learning which is the most controversial in content.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should be basically performed through the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different values, diversities, and identities of each other.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therefore, demands to understand about an individual which is the subject of history and life. Secondly, the necessity of the nationalism which is opened with considering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Korea is proposed by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The last,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should be progressed forward, starting from the different roots to the same direction in the end. As mentioned above, history is originally considered to have a highly complicated structure which would never be understood by a simple frame or a casual relationship, based on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is to understand the past through a life history, family history, and area? history. The most important things for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are to accept a new ?e?inside ourselves which have already been us, and to recognize that child individual is the subject of a part in the present history. Finally multicultural history education can be successfully carried out through a communication and a social bond.

4,9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