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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ISSN
    1225-6838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제17권 2호 (7건)
No
1

사회적 갈등 해결과정으로서의 교육과정 개발체제 구축의 필요성 - 사회과의 사례를 중심으로 -

김영석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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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을 다양한 사회적 세력 간의 갈등해결과정으로 규정하면서, 국가교육과정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 양상 및 원인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교육과정을 둘러싼 갈등은 전통적으로 어떤 지식이 가치 있는 지에 관한 철학적 논쟁의 양상을 띤 것이었다면, 한국에서의 갈등은 철학적 갈등을 넘어서 교과의 배경학문들 간의 이기주의적 갈등의 양상을 빚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특정 교과에 관련 학문의 내용이 얼마나 포함되는지가 그 학문 분야의 재생산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적 현실과 관련이 있다. 한편 최근에는 교과이기주의 이외에도 새로운 갈등 요인이 추가되고 있는데, 재계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세력들이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교과서에 어떻게 투사되는지를 면밀히 분석할 뿐 아니라 자신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추가될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요구들은 결국 학습 부담의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본 논문에서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characterized the Korean National Curriculum as a battlefield for the interests of various social groups to expand their influence on school curriculum. Traditionally, conflicts in curriculum had been considered to occur around different educational philosophies on which knowledge or contents are worth to teach. However, conflicts in the Korean school curriculum are more likely social conflicts in which not only different social groups' educational visions but also their interests severely confront with each other.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ies of the conflict in the national curriculum is the group of college academics. In Korea, an increasing number of academic fields have lost their appeal or competitiveness in academic market places due to a trend in which each academic discipline's "economic applicability" is emphasized. The less appealing is the academic field in the academic market place, the more relied the field its academic reproduction system on school curriculum If certain knowledge or themes related to a one specific academic discipline are taught in school curriculum, the discipline can be taught to a large number of college students to become teachers in this unstable economic situation. Once courses of a certain academic discipline are open in college curriculum, especially the college of education, the academics in the discipline can maintain their own academic department. By maintaining their independent departments in college and universities, each academic field can attract their disciples. The more time allocation for the teaching of certain academic fields in school curriculum guarantee the more stability of each field's status in the Korean academic market place. In addition to college academics, recently, various social groups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various social sectors including business, local governments, workers, farmers and women began to closely examine how they are projected in textbooks and curriculum. Further, they began to request to include more contents or topics related to their area in the national curriculum and textbook. Increasing pressure from various social groups on national curriculum and textbooks tend to increase the quantity of content knowledge that students should learn in school. However, the centralized national curriculum decision making system has revealed a serious weakness in resolving these conflicts of social groups to include more content knowledge to various them. This paper presented several alternatives to improve the decision making system to resolve those conflicts around the Korean national curriculum in a way to reduce the burden of students.

4,300원

2

사회과 교사교육 상호보완 프로그램의 구체화

이종일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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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사교육 연구들은 크게 ‘교사자질 항목·교수내용지식·반성적 실천지식’ 연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세 연구 흐름은 서로 간에 연관성을 토대로 하여 이루어진다기보다는 각각의 연구가 분리되어 이루어짐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과 교사교육 상호보완 프로그램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먼저 지금까지 연구된 사회과 교사교육의 세 흐름(교사자질 항목·교수내용지식·반성적 실천지식)을 살펴보고, 이들 연구 흐름이 서로 모순 비판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예비교사가 우수한 교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필요한 유기적 과정으로 보았다. 나아가 필자는 사회과 교사교육 상호보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 프로그램이 실제 교사교육 과정에 어떻게 구체화 될 수 있는가를 단계별(실태연구→직전교육 ‘교사자질 항목’ 프로그램 연구 → 교육실습 프로그램연구 → 직중교육 프로그램연구 → ‘교사자질 항목’ 수정 → 수정된 ‘교사자질 항목’ 교원양성 교육과정에 반영)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다.
Until now social studies teacher education has gone through 3 stages, that is CBTE, PCK and Reflective Practitioner's knowledge. Each program has provided what is need at each time. However, it is practiced independently rather than integratedly, it does not achieve greater effects. In this study I propose to integrate these 3 teacher education programs. To do this, First, I will survey the three trends of social studies teacher education and point out that each program of these trends is not contradictory but connected and necessary for a prospective teacher to grow into an excellent teacher. Next, I am going to propose an integrated program for social studies teacher education and specify its procedures into following 6 steps: actual condition study → pre-service CBTE program → practice teaching program → in-service education program →amendment to CBTE program → teacher education curriculum reflecting amendment to CBTE program.

4,600원

3

사회과 수업 전문성 담론의 이론과 실천의 정합성

민윤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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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수업에서 수업 전문성에 대한 논의는 ‘교수내용지식’, ‘실천적 지식’, 그리고 ‘수업비평’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가운에 교수내용지식은 교사 지식의 형성과 내용표상의 방식을, 실천적 지식에서는 반성적 실천의 과정과 수업을 통해 형성하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수업비평은 전통적인 장학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하였으며 수업에 나타난 교사의 저자성을 강조한다. 수업전문성 담론들은 공히 사회과 교사의 전문성 자체에 대하여 말하거나 기술적 전문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사회과 수업과 교사지식에 대한 질적인 이해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사회과에서 수업전문성의 신장을 꾀하고 교사의 수업을 평가하기 위해 ‘PCK를 통한 수업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PCK는 사회과 수업에서 교수방법을 제공하는 ‘내용교수법’과 사회과 수업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수업컨설팅’에서 수업전문성을 설명하는 핵심적인 개념으로 언급되고 있다. 사회과 수업에서 수업전문성에 대한 실천의 사례가 양적·질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CK의 개념과 성격에 대한 이해의 과정에 혼란이 존재한다. PCK 교수방법(내용교수법)으로 인식하거나 내용지식의 한 형태로 보는 등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PCK를 내용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보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교수아이디어를 만들려는 시도는 PCK의 성격에 비추어 보면 적절하지 않다. 수업컨설팅을 통해 기존의 장학이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접근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진 점 자체는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컨설팅이 여전히 방법과 절차를 강조하면서 수업을 교사와 교과내용, 교육과정, 학습자 등의 총체적인 상호작용으로 보기 보다는 분절적으로 바라보는 점은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그렇다보니 수업컨설팅을 통해 ‘교수내용지식’,‘실천적 지식’,‘수업비평’에서 다룬 ‘교수레파토리’, ‘수업 이미지’,‘아우라’와 같은 수업 전체를 아우르는 총체적인 아이디어에 접근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수업컨설팅을 통해 교사가 갖는 교과 내용에 대한 해석의 방식과 해석의 관점, 그리고 교사의 수업 전체를 아우르는 아이디어를 다루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The teaching expertise in social studies class are discussed on three aspects of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practical knowledge' and 'teaching criticism' While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highlights the formation of teacher's knowledge and the ways of content representation, practical knowkedge put emphasis on reflective practice and image formation through teaching. The criticism of instruction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to the traditional supervision and emphasizes the authorship of teacher in instruction. The discourses around teaching expertise both focus on the qualitative understanding on social studies instruction and teachers' knowledge rather than to emphasize the technical expertise in teaching. Recently 'the instructional consulting through PCK' has been implemented to improve teachers' expertise and evaluate the instruction of teachers. Especially PCK has been mentioned as a key concept which explains 'subject matter pedagogy' that provides teaching methods and 'class consulting' that observes and evaluates the instruction in social studies. Despite action cases of teachers' expertise in social studies have increased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there exists a confusion in understanding the concept and features of PCK. There are perspectives that consider PCK as a teaching method or a type of content knowledge. Especially when we consider the features of PCK, it is not proper to try to generate general teaching ideas with PCK as a teaching method. However we should admit that we can solve the problem of traditional supervision through class consulting and make an effort to approach the essential part of instruction. Nevertheless, it is considered problematic that class consulting still put emphasis on the methods and procedures and perceive the class as a group of segments rather than a comprehensive interactions among teachers, subject matter, curriculum and students. Consequently, we have not been able to approach to the general ideas that encompass the whole class such as 'teaching repertoire in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class image in practical knowledge', 'aura in teaching criticism' through class consulting as we did with PCK, practical knowledge, and teaching criticism.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discussions are made around the ways and viewpoints of teachers' interpretation on subject matter and the overall ideas of teaching with class consulting.

5,100원

4

전교조 공동수업에 대한 분석과 평가 - 사회과 교수론적 관점을 중심으로 -

정호범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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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0년 동안 전교조에서 실시한 공동수업 중 총 8종을 선정하여, 사회과 교수이론에 근거하여 추출된 분석 기준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교조 공동수업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과 특성이 드러났다. 첫째, 전교조 공동수업의 주제는 대부분 사회과의 쟁점중심 수업과 관련되고 있으나, 내용과 방법 사이의 정합성이 결여되고 있다. 둘째, 수업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설정한 경우에도 수업목표가 해당 수업모형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셋째, 수업자료의 선정, 제시, 활용에 있어서 부적절성과 편향성이 드러나고 있다. 넷째, 전교조 공동수업의 계획과 실천은 사회과 교수원리에 부합하지 않았다. 다섯째, 전교조 공동수업안에는 평가 활동이 누락되어 있었다. 여섯째, 전교조 공동수업은 교사 중립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었다. 즉 전교조 공동수업에서 교사의 역할은 대부분 ‘배타적 편파형’에 가까웠다. 일곱째, 전교조 공동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토론 활동이 전개되기 어렵다. 여덟째, 수업이 전체적으로 교사 주도에 의해 전개되고 있다. 즉 주입이나 교화, 혹은 설명식 방법이 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절차가 결여되어 있다. 아홉째, 수업의 전체적인 과정이 ‘이해(understanding)’ 논리에 따라 구성되는 측면이 강하였다. 즉 전교조 공동수업은 대체로 내용주의·덕목주의·이념주의적 속성이 드러나고 있다. 열째, 전교조 공동수업은 사회적으로 찬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전교조 공동수업이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교조가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념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 수단으로 공동수업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characteristic features of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during the last 10 years.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eight lesson plans of the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on the basis of instructional theory of social studies education.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 the topic of the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 was related to the issue-centered instruction of social studies education. Second, there arose a number of problems in setting the lesson objectives. Third, the serious problems emerged from applying teaching materials. Fourth, the plan and the practice of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do not correspond with the instructional theorie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Fifth, there was no evaluation activity in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 Sixth, teachers in the KTU joint instruction inclined to be 'exclusively partial'. Seventh, the open-ended discussions are not guaranteed by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Eighth, all in all, the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are teacher-centered. Ninth, the whole process of instruction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approach. Tenth,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have been socially controversial. The biggest reason why KTU teachers' joint instructions have these problems consists in the fact that KTU teachers use the joint instruction as a means of struggle for achieving their ideological goals.

5,400원

5

초기 사회과에서의 문제해결학습의 수용과 그 한계

박남수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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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해방 직후 신교육이론 도입의 중심에 있었던 초기 사회과에서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론으로서의 문제해결학습의 수용과 그 한계를 밝힘으로서 사회과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데 있다. 초기 사회과에서는 새로운 교수-학습방법론으로서 문제해결학습을 수용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졌으나 사회생활과의 목표와 내용, 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당시의 문제해결학습은 목표 및 내용구성과의 원리적 일관성의 결여라는 한계점을 안고 있었다. 따라서 초기 사회과에서의 문제해결학습은 교육원리나 방법원리 차원이 아닌 학습과정 차원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과에서 최근 강조되고 있는 문제해결학습을 통한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의 신장을 위해서는 문제해결 형식이라는 외형적 측면보다는 사회과의 목표와 내용 등과 같은 교육과정 구성요소와의 원리적 일관성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implications in order to improve a teaching method through clarifying the acceptance and limitations of problem-solving learning in early social studies. In early social studies, there was adversity of attempts to accept the problem-solving learning as the new teaching-learning methodology. But, as the result of reviewing the goal, contents and method of social studies synthetically, that time's problem-solving learning had a lack of principle consistency with the goal and contents as the limitation. Accordingly, the problem-solving learning in early social studies seemed to have the features of learning process level not the level of educational principle or method principle. Such the result implies that it is important to have the principle consistency with elements of curriculum such as the goal and contents of the social studies not the external aspect such as the problem-solving form, in order to improve an ability to think and problem-solving ability through problem-solving learning which has been recently stressed in the social studies.

4,300원

학술지논문 상세정보

6

‘다름의 관계성’의 사회과교육적 의미 - 근본생태론의 ‘관계’와 에코페미니즘의 ‘다름’을 중심으로 -

조현정, 남상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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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과가 ‘관계성’을 기반으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교과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관계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차이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대상들 간에 차이를 일정한 잣대에 비추어 우열(優劣), 정부(正否)를 판단하는 편견을 갖게 만들었다. 이러한 관점은 사회과교육에도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과교육이 차별을 담고 있고 배제와 소외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교육활동에도 그만큼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근본생태론의 ‘관계’와 에코페미니즘의 ‘다름’은 사회과교육이 추구해야 하는 대안적 관계성을 보여준다. ‘다름의 관계성’은 다름을 수평적이고 비억압적이며 등위적인 가치를 가진 용어로 이해하고 다름의 존재들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고 상호의존적 관계를 맺어야 함을 주장한다. 다양한 지배의 논리를 반대하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포함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름’의 존재들이 처한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며 실질적인 평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름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사회과교육에서의 의미를 민주 시민의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탐색해 보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arch for the true meaning of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ways that relationships are formed based on the premise that social studies is an educational activity focusing on relationships. The society is made up of people who have prejudices or who judge the differences among people based on certain criteria, such as superiority and inferiority and right and wrong. These perspectives are included in social studies education. Discrimination and language, both implying exclusion and isolation in social studies education, which intends to realize democracy, affect the educational activities regardless of whether their consequences are positive or negative. The 'Relationships' in deep ecology and the 'Differences' in ecofeminism offer alternative relationships. "the relationship of differences" argues that different beings are closely connected with one another and should form intercomplementary relationships, and that this term, which has horizontal, nonrepressive, and equipotential values, must be understood well. It opposes the logic of domination and intends to include the variety of voices in the civil society. The different beings in the society should strive to realize practical equality by considering their respective situations and characteristics and trying not to isolate one another. In this study, the social studies educational meaning of "the relationship of differences" was examined in the aspect of the nurturing of democratic citizens.

4,600원

7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연혁 외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제17권 2호 2010.05 pp.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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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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