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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의 철학적 배경
The Philosophical background of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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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사회과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3호 (201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14
  • 저자
    정호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069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thesis, I deal with a multiculturalism as philosophical background of multicultural education. Multiculturalism is interested in minority groups suffered from cultural discrimination and cultural inequality tries to recognize their cultural identities and their cultural rights. I consider that the ultimate goal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realize the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And I trace two perspectives on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There are two contrasting perspectives : ‘politics of redistribution’ and ‘politics of recognition’. First perspective, there are ‘politics of redistribution’, which seek a more just distribution of resources and wealth. However, we increasingly encounter a second perspective of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claim in the ‘politics of recognition’. Here the goal is a difference world, where assimilation to majority or dominant cultural norms is no longer the price of equal respect. In such cases, we are effectively presented with an either/or choice : restribution or recognition? I maintain that these are false antitheses. It is my general thesis that justice in multicultural society requires both redistribution and recognition. Neither alone is sufficient. Farser insists a ‘dual perspective theory’ in order to see the complex relation of recognition and redistribution. As soon as one embrace this thesis, the question of how to combine them becomes paramount. I shall consider that the emancipatory aspects of the two problematics should be integrated in a extensive justice framework.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다문화교육의 철학적 배경으로서의 다문화주의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먼저, 다문화주의의 의미와 특성을 살펴보았고, 이어서 다문화주의 담론에서 가장 대립적으로 논의되어 왔던 ‘재분배의 정치’와‘인정의 정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들 주장에서 나타나는 한계와 문제점을 검토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확장된 패러다임을 탐색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인 정의로운 다문화사회의 모습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다문화사회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요구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사회정의는 자원과 부의 정의로운 분배를 추구하는 분배적 정의관이다. 재분배의 정치학은 자원과 부의 더 공정한 분배를 주장하는바, 이러한 평등주의적 재분배는 사회정의에 대한 지배적 입장이었다. 오늘날 부각되고 있는 두 번째 사회정의의 유형은 인정의 정치학이다. 인정의 정치학은 다수의 지배적인 문화 규범에 동화되는 것을 거부하며, 차이를 긍정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재분배 정치와 인정의 정치는 제각기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자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보편성과 적실성을 갖는 새로운 정의관이 요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정과 재분배의 독자성을 인정하면서 양자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프레이저의‘이원론적 관점’을 검토하였다. 한 국가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차이와 정체성을 인정하게 되면, 소수집단에 대한 배제와 억압 그리고 차별과 편견이 해소되고, 구성원 모두의 권리와 인권이 보장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사회구성원들이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회를‘정의로운 다문화 사회’로 상정하였고, 다문화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은 곧 정의로운 다문화 사회를 실현하는 것으로 보았다.

목차

요약
 Abstract
 I. 머리말
 II. 다문화교육의 토대로서 다문화주의
  1. 다문화주의의 의미와 특성
  2. 다문화주의 담론의 두 흐름 : 재분배와 인정
 III. 다문화주의 담론으로서 재분배와 인정의 관련성
 IV. 재분배 이론과 인정 이론의 한계
 V. 재분배와 인정의 상호보완을 통한 확장적 정의관 모색
 VI. 맺음말 : 다문화교육의 지향점으로서 정의로운 다문화사회의 실현
 주
 참고문헌

키워드

다문화교육 다문화주의 인정 인정의 정치학 재분배 재분배의 정치학 Multicultural Education multiculturalism recognition politics of recognition redistribution politics of redistribution

저자

  • 정호범 [ Cheong, Ho-bhum | 진주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설립연도
    1994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사회과 교육에 관한 연구와 관련 활동을 통하여 회원의 학문적 발전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6838
  • 수록기간
    1994~2023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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