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정치적 올바름의 개념과 논쟁 범위 고찰
The Concept of Political Correctness and the Scope of It’s Debate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사회과교육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2호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1-18
  • 저자
    이종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591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to examine different conceptions of the ‘political correctness’ and its scope of debate. It was a fairly recent phenomenon that the concept of political correctness became an issue between conservatives and liberals. The concept was first used as implying a staunch loyalty to the party line by the left Leninist. Then, in the 70’s, the New Left began to use the concept self-critically or ironically, to ward off the inflexibility of their own creeds. Against the liberal promulgation of diversity and multiculturalism as social justice in the early 80’s, the conservatives began to use the word ‘political correctness’ pejoratively, to attack liberalism as a biased ideology. Supporters of PC used in turn the word to criticize the hegemony of mainstream conservatives as anti-PC supporters. The conceptions of ‘political correction’ have thus taken different shapes in different contexts, in response to social changes and according to different ideologies of conservativism and liberalism. The debates on PC between liberals and conservatives cover broadly multicultural issues such as the canon, speech codes, curriculum, affirmative action, biased words, sexual harrassment and date crime, identity politics, and so on.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정치적 올바름’의 개념과 논쟁 범위를 검토하는 데 있다. ‘정치적 올바름’ 개념이 오늘날처럼 소수자집단과 주류집단 사이의 논쟁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에 이 용어는 레닌 좌파들이 자신들의 노선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다가 1970년대에 이르러 좌파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과격함을 아이러닉하게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1980년대 초반에 이르러 진보주의자들이 주장한 다문화주의·다양성 개념은 사회적 정의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에 보수주의자들은 ‘정치적 올바름’이 사회적 정의가 아니라 주류집단의 이데올로기와 마찬가지로 특정 소수자집단의 이데올로기와 같은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후 PC지지자들은 anti-PC지지자와의 논쟁 과정에 주류집단의 헤게모니를 비판하는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 또 다른 의미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정치적 올바름’이란 용어는 사회변화와 진보, 보수라는 사회적 시각에 따라 의미가 추가되거나 새로운 의미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정치적 올바름’의 논쟁 범위는 다문화주의를 둘러싼 진보와 보수 사이에 제기된 정전, 스피치코드, 커리큘럼, 소수자우대정책, 편향적 단어, 성희롱과 데이트 폭력, 정체성 등의 여러 이슈를 포함하고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I. 머리말
 II. 정치적 올바름의 의미
  1.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사회사적 접근의 필요성
  2. ‘정치적 올바름’의 사회사적 개념
  3. 다문화주의와 정치적 올바름
 III. ‘정치적 올바름’의 주요 이슈 분류
  1. 버만의 이슈 분류
  2. 아더와 사피로의 이슈 분류
  3. 버만과 아더·사피로의 ‘정치적 올바름’ 분류 비교
 IV. ‘정치적 올바름’ 논쟁의 주요 쟁점
  1. ‘정치적 올바름’ 논쟁의 주요 이슈
  2. PC와 anti-PC 주장의 쟁점 비교
 V. ‘정치적 올바름’ 개념과 범위의 특징
 VI. ‘정치적 올바름’이 사회과에 주는 함의
 주
 참고문헌

저자

  • 이종일 [ Lee, Jong-Il | 대구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설립연도
    1994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사회과 교육에 관한 연구와 관련 활동을 통하여 회원의 학문적 발전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 간기
    계간
  • ISSN
    1225-6838
  • 수록기간
    199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8 DDC 375.3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사회과교육연구 제23권 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