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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18건)
No

<연구논문>

1

직무요구-자원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오아라, 김성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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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생존을 비롯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해야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열의와 몰입을 증대시켜서 창조적이고혁신적인 업무성과를 달성하도록 관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를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하겠다.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는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바탕으로 직무열의를 유발하는 직무요구 및 직무자원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또한 직무담당자의 직무열의가 이들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는 동시에 직무열의의 선행요인(직무요구, 직무자원)과 직무담당자의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역할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기업체에서 팀장과 그의 팀원을 쌍(dyad)으로 선정하여 324쌍을 수집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직무열의의 선행요인인 직무요구 중에서 양적요구는 직무열의와 역U형의 관계를, 직무자원 중에서 직무특성자원과 상사지원은 직무열의와 정(+)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담당자가 지각하는 양적요구는 이들의 직무열의에 역U형의 형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직무관련자원인 직무특성자원의 보유 정도와 직무수행 상황에서대인관계적인 자원인 상사지원의 지각 정도가 높을수록 직무열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담당자의 직무열의는 이들의 혁신행동과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열의는 직무특성자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완전매개하고, 상사지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는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직무담당자의 직무요구 및 직무자원 요인이 이들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함으로써 구성원 직무열의 증대를 위한 직무설계 및 관리 방안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 그리고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receding factors of job engagement, as well as the effects that job engagement may take on innovative behavior. Furthermore, we attempt to verify the how mediating effects by job engagement take place between preceding factors of job engagement and innovative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1) that job demand (quantitative demand and qualitative demand) and job resources (job characteristics resource and supervisor support) are preceding factors of job engagement by attempting to identify factors that lead to employee job engagement; (2) on how employee job engagement has influence over employee innovative behavior; (3) and whether job engagement is in fact a mediating factor between the preceding factors before job engagement, and the eventual innovative behavio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each from a pair of one employee and their supervisor (a dyad) for empirical analysis, and a total of 648 survey responses from 324 pairs were gather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quantitative demand and job engagement were in fact related to the reverse U-shape. Moreover, job-characteristics resource and supervisor support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to job engagement if and when the two factors are identified as preceding factors to job engage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ative demand and job engagement, however,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2) job engagement has been shown to be positively correlated to innovative behavior; (3) job engagement has the mediating effect between its preceding factors and innovative behavior. More specifically, job engagement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characteristics resource and innovative behavior,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support and innovative behavior.

5,100원

2

국제신생벤처기업의 정보통신기술역량이 해외진출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정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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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기업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이하 IT 역량)과 관련된 대부분의 기존연구들은 대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의 IT 역량이 기업성과를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그러나 기존연구들은 기업이 왜 IT 역량을 개발하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중소벤처기업에서 IT 역량이 기업성과 및 성과창출 활동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소수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에서는우선 IT 역량에 환경적 요인과 기업 요인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이후 이러한 기업의 IT 역량이 국제신생벤처기업의 해외진출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환경 불확실성과 국제기업가정신과 같은 환경적 요인 및 기업 관련요인들이 국제신생벤처기업의 IT 역량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개발된 IT 역량은 국제신생벤처기업의 해외진출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st of the past studies focusing on large sized firms has argued that information technology(IT) capability enhances firm performance. However, these studies have seldom explored why firms develop IT capability, and have also lacks the understanding of the role of IT capability in SMEs.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effect of relevant environment related and firm related factors on IT capability, and the effect of IT capability on the internationalization performance of International New Ventures(INVs). Results indicate that environment related factors such as environment uncertainty, and firm related factors such as international entrepreneurial orientation, prompt INVs to develop IT capability. And, our results also strongly emphasize the positive role that IT capability conducts on the internationalization performance of INVs.

4,500원

3

정보보안 대책의 인식수준에 대한 연구 :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의 차이를 중심으로

임명성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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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보안 대책에 대한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의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여러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정보보안의 실패원인으로 조직 내 특권층의 인식부족을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즉, 동일한 정보보안 대책을 모두에게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의 당위성을 검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의 정보보안 정책, 정보보안 교육 훈련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정보보안 교육 및 훈련에서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또한 정보보안 정책의 명확성 측면에서도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반면에, 정보보안 정책의 간결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3가지 요인(정보보안 교육 및 훈련, 정보보안 정책의 명확성, 간결성)에서 모두 경영진의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영진의 인식수준이 비경영진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조직의 정보보안의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비경영진 간의 차별화된 접근법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구체적인 분석결과와 결론 및 이론적 그리고 실무적 함의를 함께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awareness between management and non-management in terms of information security countermeasur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various surveys, the main reason of the information security failure is the lack of awareness of privileged users in organization. So,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whether information security countermeasures for all users in organization is appropriate. To do this, this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differences of awareness of information security policy and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and training between management and non-management.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using the independent sample t-te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management and the non-management in the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and training.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anagement and non - management in terms of clarity of information security policy. On the other h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brevity of the information security policy. In sum,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management awareness is higher than non-management in all three factors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and training, clarity and brevity of information security policy).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a differentiated approach between management and non-management is required to reduce of information security failure in organization. Conclusion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4,000원

4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이 조세회피에 미치는 영향

김규철, 최수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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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은 기업환경에 있어서 새로운 주제로 부각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은 단순히 박애정신과 자선활동을 넘어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기업명성)하는 시혜적인 차원인 기업의 또 다른 가치 창출적 측면에서 주요 경쟁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주제를 인식하게 됨에 따라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조세회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에 따라 조세회피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원은 신뢰성인 인정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산하 경제정의연구소의 KEJI index인 7가지 경제정의 지수를 통하여 구하였다. 구체적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산하 경제정의연구소의 7가지 경제정의 지수의 점수를 CSR의 대리변수로 사용하여 조세회피와의 관계를 실증분석 하였다. 본 연구가 선행연구와의 비교에서 나타내는 차별성은 분석대상을 상장기업 전체가 아닌 제21회와 제2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평가결과가 공개되어 이러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CSR 우수기업 상위 300개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2012년에 실시된 제21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공개 자료에 속한 CSR우수기업 상위 200개 기업과 2013년에 실시된 제2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공개 자료에 속한 CSR우수기업 상위 100개 기업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준이 높아질수록 조세회피가 유의하게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결국 기업의 조세회피의도를 낮추고 기업의 CSR활동으로 인한 기업 명성효과로 인하여 기업가치가 개선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는 CSR을 저마다 기업의 환경에 맞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쟁 지표로 선택하여야 하며, 기업 인식의 변화와 자발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통한 시장의 차별적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관련기관이나 기타 시장참여자 즉, 기관투자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평가기관, SRI펀드 등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조세회피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며 모든 유형의 조세회피에 대해 사전적 통제장치를 두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를 고려했을 때 이러한 실증결과는 과세당국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Recently,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is raised as a new variable of corporate environment, and CSR is recognized as the main competitive strategy from the aspect of creating another values of corporation in a beneficial level enhancing the image of corporation, beyond the simple charity and love for all. From this perspective,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on activities of tax avoidance. For this,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avoiding taxes was analyzed according to activities of social responsibility, targeting the entire listed company. Sources of data was achieved through KEJI index of the Citizens Coalition of Economic Justice-affiliated (Company)Economic Justice Research Institute with the recognized reliability. Specifically, the relationship with the avoidance of tax was proven and analyzed, using 6 kinds of indexes for economic justice of the Citizens Coalition of Economic Justice-affiliated (Company)Economic Justice Research Institute as the substitute value of CSR. A number of previous studies reported inconsistent and doubtable result for its reliability regarding to activities for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is study and previous study is that 300 CSR excellent companies were targeted, not the entire listed companies as targets for the analysis to prove the different reaction of the market for this, according to disclosed results of evaluation for the 21th and 22th good corporation awards of the Citizens´ Coalition for Economic Justice. As the result of analysing targeting 200 CSR excellent companies belonging to the result of evaluation for 21th good corporation awards of the Citizens´ Coalition for Economic Justice conducted in 2012, and 100 CSR excellent companies belonging to the result of evaluation for 22th good corporation awards of the Citizens´ Coalition for Economic Justice conducted in 2013, it appeared that as the level of CRS gets higher, avoidance of tax significantly decreased. This can be interpreted that social activities of responsibility of corporations lower intentions for avoiding taxes and improve values of corporations with the reputation effect due to CSR activities. It suggests that CSR should be selected as a competitive strategy to create value according to the situation of corporation in the future, and that the roles of related organization in a capital market, or other market participant, in other words, institutional investors, CSR evaluation institute, and SRI are important to induce the change of recognition of cooperation and active CSR activities. Also, considering the realistic limitation that new types of avoidance of taxes are constantly created and it is difficult to put a proactive interrupting device for all types of avoidance of tax, this proven result throws an important implication to taxation authorities.

4,300원

5

경기변동에 대한 기업의 고용조정 실증분석 : 종사상 지위별 차이

신석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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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사상 지위별 임금근로자와 전산업생산지수의 2000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의 월별 자료를 이용하여 경기변동에 대응한 기업의 고용조정을 분석하였다. 교차상관계수,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 벡터자기회귀모형, 회귀모형 등을 이용한 결과, 경기변동에 대응한 고용조정이 주로 임시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상용직은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고용조정이 약 3-6개월 후에 정점에 다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 호황과 경기 불황에 대한 비대칭적 고용조정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임시직을 중심으로 한 고용조정이 주로 경기 불황기에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으며, 상용직의 경우에도 경기 불황기에는 고용 조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러한 분석결과가 2011년 이후 최근 기간에는 유효하지 않게 나타났는데, 분석기간 내에 경기변동이 완만한 데 기인하였는지 아니면 기업의 고용조정 전략이 변화한 데 기인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기업들이 경기 변동에 대해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시직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만약 법적인 고용보호수준의 차이로 인해 핵심 인력임에도 임시직이라는 이유로 조정되는 것이라면, 기업이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므로 향후 기업별 미시자료를 이용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sponse of employment to the cyclical fluctuation of production using monthly data since 2000. By utilizing the cross correlation, the Granger causality test, impulse response function from a VAR model and regressions, we find that adjustment of employment responding to business cycle has been concentrated on temporary workers while regular workers have not been affected. The peak of employment adjustment occurs about three to six months after business cycle shock. Futhermore it seems that the employment adjustment was strengthened in the recession and that even regular workers could be adjusted in a reces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irms may use temporary workers as a sort of buffer to business cycle shock, which can be regarded as a reasonable strategy. However it will be desirable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of extra cost that firms pay in the adjustment process due to an asymmetric employment protection between regular workers and temporary workers. Also most empirical findings are not valid for the recent perio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t is not clear yet whether it is due to the very moderate fluctuation in this period or to the change of firms’ strategy.

4,000원

6

중소기업 수출 컨설팅을 위한 수출 경쟁력 강화요인 평가에 관한 연구

이종원, 이명성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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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장은 국내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경제체제의 가속화로 해외진출을 모색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당면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파악하고 현 시점에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평가하는 경쟁력 강화 요인의 우선순위를 도출하여,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원하는 수출 중소기업에게 경영전략 상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동시에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올바른 정책 제도의 마련과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를 분석 기법으로 활용하였다. AHP를 통해 다수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각 평가 요인이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 우선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Ssaty 1990).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의 임원들과 실무 담당자로 한정하였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에 대한 요인은 기존 문헌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제시하였다. 각 요인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파악하여 현재 수출 업무를 진행하는 중소기업과 앞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가치있는 정보 제공을 본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삼았다. 분석 결과 마케팅 차원(36.6%), 제조 및 생산차원(30.8%), 경영환경분석 차원(17.2%), 재무 차원(15.3%) 순으로 수출 경쟁력 요인의 중요성이 평가되었다. 세부 요인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가격 경쟁력(15.1%)’, ‘품질관리능력(9.6%)’, ‘브랜드 가치(8.9%)’, ‘거래 및 공급의 안정성 유지(8.2%)’, ‘판로확보능력(7.7%)’ 순으로 그 중요도가 평가되었고, 서열화한 결과 상위 5개 요인이 마케팅과 제조 및 생산 차원에 해당되는 세부 요인들로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현 시점에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연구결과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요구되는 경쟁력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하길 기대하며, 나아가 본 연구결과가 바람직한 중소기업 수출 정책 및 제도 변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The growth of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SMEs) leads to development of national economy. In recent years, SMEs are is in a difficult situation since global competition system has been accelerated. Therefore, they are looking for export market to survive in competition. In this study, we understand the factors that affect the successful exportation and determine priority of factors for intensifying competitiveness of SMEs using priority analysis. The factors were determined by literature research and expert opinion.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SMEs that want overseas exportation. Based on Analytic Hierarchy Process methods, we determin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factor.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presented as follows: First, the priorities of weights for strengthening of export were arranged in the following order. 1)marketing(36.6%), 2)manufacture(30.8%), 3)management environment analysis(17.2%) 4) finance(15.3%). Second, the priorities of final weights for strengthening of export were arranged in the following order. 1)price competitiveness(15.1%), 2)quality management ability(9.6%), 3)brand value(8.9%), 4)stability of trade(8.2%), 5)secure market(7.7%). Authors expect that SMEs establish a business strategy economically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addition, It could also contribute to establish export policy and system for SMEs.

4,000원

7

체험의 유형과 관여도가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후 감정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세일링 요트(Sailing Yacht)를 중심으로

심민보, 이동대, 김선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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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양레저스포츠, 특히 요팅과 관련하여 잠재고객에게 어떤 종류의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잠재고객들로 하여금 요팅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내는지를 파악하고 해양스포츠 소비자들의 체험 후 감정을 다양하게 극대화할 수 있는 체험중심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시해 주고자 하였다. 첫째, 체험의 직접성에 따라 체험 후 감정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분석한 결과, 직접체험이 간접체험보다 대인교류감, 유능감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역동감과 모험감은 간접체험이 직접체험보다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자유감과 대자연감에는 체험의 직접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체험의 강도에 따라 체험 후 감정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분석한 결과, 대인교류감, 자유감, 유능감, 대자연감은 체험강도에 따라 더 강한 차이가 나타났다. 반면, 모험감의 경우 강한체험보다 약한체험이 보다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험의 강도는 역동감의 차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관여도에 따라 체험 후 감정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분석한 결과, 대인교류감, 자유감, 역동감, 유능감, 대자연감에 관여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으나, 모험감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체험의 직접성 및 강도 그리고 관여도는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분석한 결과, 체험의 직접성 및 관여도는 행동의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반면 체험의 강도는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이론적이고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안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요팅의 체험요인을 체험이 끝난 뒤 느끼는 감정으로 파악하고 대인교류감, 자유감, 역동감, 모험감, 유능감, 대자연감 6개 차원으로 심층적인 내용을 밝혀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본 연구는 체험의 유형을 체험의 직접성과 강도에 따라 분류함으로서 좀 더 세분화된 체험의 형태를 제시해 줄 수 있었다. 셋째, 체험의 유형에 따라 참여자가 느끼는 체험 후 감정에 차이가 있으며, 긍정적인 감정이 더욱 유발될 수 있는 체험의 유형은 참여자로 하여금 즐거움의 체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 넷째, 관여도에 따라 체험 후 감정 및 행동의도에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스포츠 참여자의 행동과 동기를 파악하고, 관여도에 따른 시장세분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체험 후 감정에 따라 체험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변수를 함께 이용하여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및 요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향후 스포츠체험과 관련된 마케팅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Participating in the marine leisure sports, whether it is direct (e.g. engaging competition) or indirect form (e.g. watching competition via media), requires various types of active experience of participants.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most effective type of experience that brings positive assessment on marine leisure sports by potential customers of the activity and to provide experience-centered marketing strategies to maximize the potential customers post-experience feelings in various ways.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type and involvement of participation on the post-experience feeling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can be summarized into five findings. First, the test of the immediacy hypothesis (the effect of direct/indirect form of experience) shows that the direct participation group had more intense feeling of the interpersonal interactions and the self-efficacy after the activity. However, the feeling of dynamicity and adventure was stronger in the indirect participation group. The feeling of natural interaction and the feeling of freedom did not differ across the groups. Second, test of intensity hypothesis (the effect of strong/weak form of experience) shows that the strong intensity groups reported more intense feeling of the interpersonal interaction, the feeling of freedom, the self-efficacy and the feeling of natural interaction, whereas the feeling of adventure showed the opposite pattern of the response. The feeling of dynamicity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Third, involvement hypothesis (the effect of high/low involvement of experience) test shows all post-experience feelings except for the feeling of adventure, which was indifferent across the groups, was more intense in the high-involvement group. Fourth, the immediacy and the involvement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the behavioral intention of the participants but the intensity of the experience was insignificant.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several practic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the vitalization of marine leisure sports. First, on the basis of the previous studies, this study figured out in-depth relationships between six different post-experience feelings after the yachting activity. Second, This study suggests more detailed classification of experience types by subdividing the experiences into two different domains-the immediacy and the intensity. Third, by revealing the pattern of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 of experience and the post-experience feelings of the participants, this study found out that the type of experience which causes more positive feelings can increases the joy of the participants. Fourth, the analysis of the involvement effect on experience provide useful perspective to understand the participants’ behavior and motive, which could be helpful for market segmentation and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The new programs for the experience or the education of yachting activity will be helpful for developing future marketing strategies.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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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른 한국의 TPP 가입효과

윤영호, 정진섭, 이형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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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PP·RCEP·TTIP 등 메가 FTA 논의가 급격하게 진행되어, 기존 양자간 협상에서 다자간 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 양자간 FTA가 국가 대 국가 간의 양자간 무역장벽을 없애는 것이라면 TPP는 미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2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FTA이다. 이와 같이 메가 FTA인 TPP에 대하여, 한국 정부 특히 통상 정책가들은 한국이 TPP에 가입한다면 그 효과에 대해 많은 의문과 고민이 있었고, 학자들 간에도 다소 이견이 있다. 결국, 가입 시기, 가입 방법, 가입의 여부 등도 이러한 효과에 대한 이슈가 선행되어야 하며, 전 세계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종합적 효과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즉, 글로벌 세 관점에서 - (1) 한국내 (모)기업, (2) 미국, 일본 등 TPP 역내 선진국, (3)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TPP 미가입 국가를 중심으로 - 수출, 투자, 중간재 교역 등에 대한 효과를 총체적으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 현재 TPP의 전반적 효과에 대해서 일부 예측한 논문이 있으나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한국의 TPP 가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많은 논의는 있으나, 지역별로 그 효과를 고찰한 연구는 미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무역, 투자, 중간재 교역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들 중에서 특히 (1) 한국기업 또는 한국모기업의 입장에서 중간재 수입의 증가여부, 부품소재 수입의 증가여부, 투자 또는 수출의 증가여부, (2) 미국, 일본 등 TPP의 주요 선진국으로의 완제품 및 중간재·부품소재 수출, (3)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미가입 국가에서 한국으로의 공장이전, 투자 또는 수출증가 여부, 그리고 (4) 종합적 한국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KOTRA 해외지사에서 조사한 설문을 기반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한국의 TPP 가입이 거의 모든 관점에서 긍정적 경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었다. 끝으로, 결론 부문에서는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 시사점도 제시하였다.
Recently, Mega FTAs (Free Trade Agreements) - TPP (Trans Pacific Partnership),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TTIP (Transatlantic Trade & Investment Partnership), etc. - have rapidly processed by most countries. Mega FTAs will replace the role of bilateral FTAs. However, Korea didn't have clear strategic direction about TPP, which made a contract by 12 countries with multilateral negotiation. Most Korean government officers, professors and experts has many questions about the effectiveness of TPP. Eventually, South Korea government did not make a decision whether Korea should become a member of TPP or not. TPP will become an important issue to most of economic and political environment of Korea. If Korea won't become a TPP member, she should prepare alternatives. The join of TPP is closely sociologically and economically related with USA, China, Japan and other countries. This paper is focus on three regions (or perspectives) - (ⅰ) Korean firms in Korea, (ⅱ) Korean firms in developed countries such as USA, Japan, which are members of TPP, and (ⅲ) Korean firms in non-member countries of TPP such as China, - in export, import, investment, country of origin, and intermediary goods, etc. Some papers already try to measure effects of TPP in Korea. However, it is an difficult issue. Also, many discussions about advantages and weaknesses of joining TPP to Korea have progressed. However, there are no clear and strategic direction until now because of complicated relationships between Korea and USA, Japan, China, etc. This paper also tries to predict the effect of TPP on three perspectives in export and import of products and intermediate goods, investment, country of origin, etc. Besides, we try to predict synthetical economic results of the join of Korea in TPP. Empirical tests were carried using data from KOTRA (Korean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Most of Data were acquired from questionnaires by CEOs in foreign branches of Korean firms. Results show that positive effects are more large than negative effects in various economical points of view. This paper also suggests more detailed strategic implications for the join of 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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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건조계약에서 독립적 은행보증으로서 선수금환급보증(R/G)에 관한 연구

이정선, 손성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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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선박건조계약 시 필요한 선수금환급보증이라는 보증서의 법적성질을 판례 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선수금환급보증은 금융기관이 조선소의 의뢰에 따라 발주자(선주)에게 발행하는 증서로 선박건조계약에 근거하여 조선소가 계약을 불이행할 경우 발주자(선주)가 조선소에 기 지급한 선수금의 반환을 요구할 경우, 금융기관이 기 지급된 선수금을 환급해 줄 것을 약속하는 증서로 일반적으로 은행보증과 독립적 은행보증의 형태로 구분된다. 판례 분석결과 선수금환급보증은 독립적 은행보증으로 보는 판시 추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선수금환급보증서의 내용에 ‘취소불능, 무조건적인’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우 또는 on-demand라는 문구가 있는 경우, 영국법에서는 선수금환급보증의 독립적 은행보증의 충족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 Paget’s presumption의 다른 조건들의 충족여부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엄격한 판결이 내려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한국법에서는 독립적 은행보증의 본질적 성질인 독립성과 추상성에 의거하여 권리남용의 여부를 판단하여 권리남용의 명백한 증거가 없는 경우 독립적 은행보증으로 판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렇듯 대부분의 판례가 선수금환급보증서의 법적 성질인 독립성을 적용한 결과로서 수익자를 보호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선수금환급보증을 발행하는 은행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선박건조계약에서 선행되어져야 하는 선수금환급보증의 원활한 발행과 운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ttempts to verify the legal nature of the instrument called Refund Guarantee(R/G) which is necessary for shipbuilding contracts through cases. R/G is an instrument to guarantee the refund of pre-delivery installments received by the applicant (shipyard) to a beneficiary (ship-owner, shipping company) under a shipbuilding contract due to the applicant’s non-performance of contractual obligations. In general, R/G is classified into bank guarantee and first demand guarantee.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judgment consequences are verified that R/G is considered as a first demand guarantee. In case of that the guarantee has a sentence for payment with “irrevocably, unconditionally” or contains an undertaking to pay “on demand”, Paget’s presumption is applied as a strong presumption where the obligation to pay is expressed to be “on demand” in English law. While the guarantee is regarded as a first demand guarantee based on the nature of demand guarantee such as the principle of autonomy or independence in case of no obvious evidence for the abuse of a right in Korean law. Thus, because the cases show that the R/G as a first demand guarantee protects beneficiary under the nature of independence, the issuing bank of R/G should be careful to issue the R/G.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some implications for the R/G issuance based on the results of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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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소득대체율과 기업의 가치

위경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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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하여 국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소득대체율을 추정하는 한편 근로자의 생애효용과 소득대체율이 근로자의 연령, 적립금의 예상수익률, 외부적립율, 위험자산 편입비중, 그리고 연금급여율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분석하였다. 또한 근로자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을 지원하는 기업의 가치에 대한 분석도 함께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로자의 퇴직 전 소득 대비 퇴직연금을 통한 퇴직 후 소득으로 표현되는 소득대체율은 14.63%, 근로자의 퇴직 후 소비 대비 퇴직연금을 통한 퇴직 후 소득으로 표현되는 소득대체율는 29.82%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근로자의 소득대체율과 생애효용은 근로자의 연령과 연금급여율에 따라 유의하게 변화하지만 적립금의 운용수익률과 외부적립율, 위험자산의 편입비중에 의해서는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한편 스폰서 기업의 가치는 연금급여율이 증가하면 감소하지만 운용수익률, 외부적립률 및 적립금 포트폴리오의 구성이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적립금의 외부적립율이 60%인 상황에서 목표 퇴직연금 소득대체율을 25%로 설정할 경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근로기간 12개월에 대해 1개월분의 평균임금이 아니라 근로기간 7.9개월에 대해 1개월분의 평균임금이 지급되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stimates the income replacement ratio of the Korean defind benefit retirement pension and the life-time expected utility of the employees. It also investigates how they are affectd as the worker's age, the size of outside plan assets, the expected retun on the accumulated fund, the proportion of risky investment assets and the level of retiment pension benefits change. The main results are as folows: First, the income replacement ratio measured by the ratio of retirement pension benefits to the income before retirement is estimated to be 14.63%, while the income replacement ratio measued by the ratio of retirement pension benefits to the consumption after retirement is 29.82%. Second, among the various factors, only the age of workers and the level of retiment pension benefits affect the income replacement ratio and life-time utility of the employees. Third, the value of the sponsoring firm changes only with the level of retiment pension benefits to the employees. Finally, the target income replacement ratio of 25% of the pre-retirement income can only be achieved by the increase in the level of retiment pension benefits from 1/12 to 1/7.9 under the assumption of 60% outside plan asset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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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기업대응 활동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정부정책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국헌정, 송광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2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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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범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및 환경변화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어느 한 나라의 문제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요 선진국의 산업 정책들은 기업의 친환경적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는 국내의 산업정책에서도 점차 환경분야에 대한 산업정책들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에너지 및 전기/전자 분야 14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 활동을 분석하고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활동과 기업 성과 간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은 신기술 개발, 연료교체, 고효율 설비투자, 폐열/페기물 재활용, 에너지 경영시스템(EMS) 도입활동의 5개 요인으로 분류하였으며 기업성과 요인은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로 분류하여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활동 중 연료전환활동과 고효율 설비투자 활동은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재무적 성과에는 폐열/폐기물 재활용 활동과 고효율 설비투자 활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지원활동의 조절효과 분석에서 재무와 비재무적 성과 모두에서 폐열/폐기물 재활용 활동만이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Due to the rapid pace of industrial development, problems of global warming and environment changes are no longer perceived as a problem of one specific country. Specially, industrial policies of major advanced countries are operating various policies to encourage corporate environmental activities.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business activities responding to the climate changes on 135 domestic energy and electrical/electronics companies, and analyzed how the activities responding to climate changes are correlated to the business performance. This study categorized business activities responding to the climate changes into 5 factors as new technology development, fuel replacement, highly efficient capital investment, waste heat/waste recycling, and energy management system(EMS), and measured business performances by classifying into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 among business activities responding to the climate changes, it was identified that fuel conversion activity and highly efficient replacement activity of capital investment make effect on financial performance, and waste heat/waste recycling activity and highly efficient capital investment activity make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Also,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zing the regulation effect of government support activities, waste heat/waste recycling activity did not have regulation effect on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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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HRM시스템이 종업원성과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강미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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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 간 경쟁이 강화되고 정부정책에 의해 인력운영에 제한을 받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조직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핵심요소인 인적자원은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HRM 시스템 활동에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서비스분야는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종업원에 대한 지원 및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항공서비스 종업원을 대상으로 HRM 시스템이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 동료 및 상사의 지원에 대한 조절효과를 실증 분석하여, 이들의 자발적인 업무참여를 높이거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론적,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독립변수는 기존의 이론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채용 후 실제 운영하고 있는 HRM 시스템 활동 중 보상, 평가, 승진, 교육 4개로 구분하였고, 종속변수는 종업원성과의 요인으로 검정된 조직구성원 개인 차원의 변수들인 조직몰입과 이직의도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독립변수인 HRM 시스템 활동과 종속변수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의 영향관계에 대한 조절변수로써 사회적 지원을 설정하였다. 사회적 지원은 상사의 지원과 동료의 지원으로 세분화하였다. 이 연구수행을 위하여 HRM 시스템 활동과 성과 간 기존연구를 토대로 가설을 도출하였고, 국내항공사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설문을 토대로 신뢰성,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고, 가설 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HRM 시스템 활동 요인인 보상, 평가, 승진 및 교육은 조직물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HRM 시스템 활동과 조직몰입에 영향효과에서 상사의 지원 및 동료의 지원 모두 조절효과로써 역할을 하였지만, 이직의도에 대해서는 조절효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이 실행하고 있는 HRM 시스템 활동이 항공사 종업원에게 조직에 대한 조직몰입도를 향상시키고, 조직을 이탈하고자 하는 이직의도를 줄이는데 유효함을 보여주었다.
This research analyzed the influence of HRM system on the employees performanc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in the impact of turnover inten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urthermore, in order to find ways to enhance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ower the turnover intention of employees. To attain this main purpose, literature study and empirical study were carried out in the study. Thus, this research aimed to establish and to test an empirical model for the effects of HRM system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For the empirical study, three hypotheses were formulated in the study as contents. To test these hypotheses, 174 data were collected by employees engaging in the major airline in Korea an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analysis I used basic statistics, reliability test, validity test, correlation tes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overall implications to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re presented, and limits and further study direc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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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mUC의 이용만족과 지속사용 요인 연구 :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을 중심으로

김철년, 이상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5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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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보편화되고 업무에서도 mUC를 활용한 업무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사용자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계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기능이나 풍부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도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이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변화나 재생산의 활동을 함으로써 만족을 느끼게 된다. 본 연구는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에 관한 이론의 틀을 이용하여 SNS나 mUC 이용자가 사회적 활동과 재생산 과정을 통해 이용만족을 느끼고 지속사용하게 되는지를 검토하였다. 또한 SNS 이용이 mUC 이용과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SNS와 mUC의 발화적 사용행위는 생활세계 재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사용만족으로 이어져 지속사용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SNS의 발화적 사용행위는 mUC의 발화적 사용행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의 생활세계 재생산은 mUC의 이용만족에 영향을 미치나 이와는 반대로 mUC의 생활세계 재생산은 SNS 이용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본 연구는 기능적 측면이 아닌 사회적 영향이나 변화에 대한 요인이 SNS나 mUC의 이용만족과 지속사용을 유도하는 한 가지 요인인지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기업에서 mUC를 도입할 경우 기능적 측면이 아닌 사용자가 겪거나 영향을 미칠 회사의 사회, 문화적 영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A communication using SNS is popular and business communication on mUC is also becoming more common. Convenient function, abundant contents and smooth support on service are essential to make service satisfaction and persistent use. In addition, users feel satisfaction through social change activities or reproduction during use the services.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at SNS and mUC users feel satisfaction and use consistently through social activities and reproduction based on the frame of Habermas' the theory of communicative action. This study also checks that SNS use gives influence to mUC use and using satisfaction. The result shows that an articulation on SNS and mUC gives influence on life-world reproduction. This induces user satisfaction and persistent use. Regarding to SNS and mUC correlation, articulatory use of SNS affects mUC articulatory use. Life-world reproduction of SNS makes influence on mUC use satisfaction, but life-world reproduction of mUC does not influence on SNS use satisfaction. This study has a meaning to extract the social factor which effects on use satisfaction and persistent use of SNS and mUC. This provides implication that a company has to consider exchanged social and cultural influences which user causes or be experienced when introducing m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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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사례 ·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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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타당성 제고를 위한 방법론 적용 사례 연구

고경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6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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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사업은 사업종료 후 반드시 사업전반에 대한 성과분석을 수행하도록 법제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성과를 표본집단에 대한 설문에 의존하여 분석하는 ‘표본조사 성과분석’의 경우 연구대상기업 전체를 포함하는 전수조사와는 달리 표본규모의 정도에 따라 사업전체의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항상 제기되어 왔다. 예를 들어, 성과분석 대상기업의 응답률이 70% 이하일 경우 무응답한 30% 기업의 성과가 응답기업만으로 분석한 사업전체의 성과판도를 뒤바꿔놓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과반수 이상의 기업들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하더라도 무응답기업들의 특성을 점검하여 전체성과를 조정하지 않는다면 성과분석 결과를 크게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 정책자금 지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정보통신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사례로 들어 응답기업군과 무응답기업군 간 재무성과를 각각 구한 후 그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표본조사 성과분석’이 갖는 타당성 측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두 기업집단간의 재무성과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응답기업만으로 분석된 당해 사업의 성과가 전체성과를 대신할 만 하다는(plausible)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고 있다.
Legislation of carrying out an analysis of a government-sponsored project after its termination is a must. In case of sampling methodology, which relies on a sample survey, there has always been questions raised about the problem of changable results according to the sample size, unlike a total survey that includes all of a population. For example, if the response rate of the survey is under 70%, there will always be a possibility of changes in the degree of outcomes, as a whole, due to the other 30% that has not responded. In other words, it will be difficult to rely on the result of the survey, even if more than half of the companies responded the survey, as long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n-responsive companies are analyzed to adjust the result. This study intends to overcome the limited validity of sampling methodology by taking government sponsored loan project in FPIT(Fund for Promoting IT Industry) as an example, which is a government sponsored project. In effect, this study shows that the financial outcomes between two corporate group are not significant different statistically, and indirectly suggests that the result of the analysis based on the corporates that answered the survey can be plausible to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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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배송전쟁에 따른 택배업계의 장애요인 : 쿠팡 로켓배송 사례를 중심으로

박정선, 이태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7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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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전은 전자상거래(EC)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 시켰으며 TV, 모바일기기 등 다양한 전자수단의 등장으로 그 시장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존 선행연구에서는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택배 각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요인이나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택배업계의 발전 장애요인에 관한 연구는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14년부터 불거져온 자가 배송이라는 명목 하에 영업용 차량이 아닌 자가용 차량의 사용이 위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쿠팡의 ‘로켓배송 논란’ 사례연구를 통해 택배업계의 발전 장애요인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쿠팡은 익일배송인 ‘로켓배송’을 통해 국내 1위 소셜커머스 기업이 되었으며, Online과 Offline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유통업계의 현시점에서 쿠팡이 높은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한다. 한국물류통합협회는 ‘로켓배송 논란’을 통해 쿠팡이 영업용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 증차가 자유롭고, 추후 쿠팡을 포함한 유통업계의 자유로운 직배 가능성 문제 때문에 쿠팡의 로켓배송이 불법이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정확한 택배법의 테두리가 없는 상황이라 애매한 판결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금년 8월 국토교통부에 의해 1.5톤 이하 영업용 소형 화물차에 대한 수급조절제를 폐지함에 따라 증차의 불평등성은 해소가 되었으나, 추후 유통업계의 자유로운 직배 가능성에 따른 경쟁심화 문제, 정확한 택배법의 부재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택배업계의 발전 장애요인 해결을 위해 택배에 관한 제도적 정비의 시급함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ake urgent institutional arrangements for getting rid of obstacles that hinder the development of the courier service field.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created electronic commerce which was a new business model at that time, and the marketability is more important with TV, mobile device, and so on. Previous research has featured factors of customer satisfaction for electronic commerce, social commerce, and courier service. Further research has also been done on intensification plans. However, previous field research rarely focused on obstacles that hindered the development of the courier service field. This research paper is intended to identify, as well as to put forth possible solutions to these market-related obstacles by analyzing the ‘Rocket Delivery’ case study of Coupang. Coupang became the No.1 company in the Korean domestic market through ‘Roket Delivery’; an overnight package delivery service. It is imperative for Coupang to provide customers with a high quality delivery service in order to be more competition in the O2O(Offline to Online) market trend. Korea Integrated Logistics Association sued Coupang for its illegal use of private, unregistered delivery trucks. However, there is no clearly defined statute governing the courier service industry, which resulted in the court judgment not favoring any party outrightly. Therefore this paper suggests the urgent need for legislation for the courier servic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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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구현을 위한 조직의 프로세스에 대한 탐색적 연구 : 남이섬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재훈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8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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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실무에서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사업화하는 사내 활동을 창의성 이론과 창의적 사고과정의 메커니즘 관점에서 탐색하고, 창의적 사고과정의 핵심 메커니즘으로서의 발산적 사고기법과 수렴적 사고기법의 개념과 역할에 대하여 기업사례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본 사례 연구에 의하면 창의성 구현을 위하여서는 다수의 다양하고 유용한 대안을 만들어 내는 발산적 사고와 최적의 정답을 논리적으로 찾아 가는 수렴적 사고 모두가 중요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는 발산적 사고의 역할이 강조되어 왔다. 창의성 구현을 위하여서는 두 가지 사고기법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며, 특히 준비, 숙성, 영감, 그리고 검증으로 정리되는 창의적 사고과정에서도 두 사고기법은 상호 보완 및 융합이 되어야 함을 기업사례에서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 창의적인 서비스를 통해서 기존의 유원지에서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변신하여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남이섬의 기업문화와 제도를 분석하였다. 남이섬은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내부 회의제도에서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극대화 및 균형적인 최적화를 통하여 새롭고 유용한 서비스를 창출하고 사업화하여 많은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theory of creativity and creative thinking mechanism for generating and implementing creativity in the fields of real business. Furthermore concepts of divergent and convergent thinking have been discussed, and the balance of them is highlighted through a business case study. Divergent thinking is related to deploy various useful alternatives and convergent thinking is charged for logically selecting the best answer. However, previous research have focused and highlighted on the role of divergent thinking for creativity. Especially, for realization of creativity, it is important to operate divergent and convergent thinking separately as well as harmoniously and in balance. Moreover, creative thinking process should include interaction and confusion of these two-type of thinking. This study analyzed the case of Nami-sum, which is success to transform attractive global tourism place and has the internal process for generating and implementing creative services. Nami-sum has various and unique internal processes for optimizing divergent and convergent thinking based on open and horizontal organizational structure. Implications for the results and the futur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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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hinking을 활용한 물류혁신 사례 : 특수강 생산공정을 대상으로

성덕현, 김영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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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이용하여 공장 내 물류혁신에 관한 체계적인 절차를 수립하고 사례공장에 적용하였다. Design thinking을 이용한 물류개선은 문제의 도출(Discovery), 근본원인의 발견(Inspiration), 대안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Ideation), 그리고 실험(Experimentation)을 통한 대안확정의 단계적 및 반복적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과거의 자료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규칙으로부터 새로운 안을 찾아내는 귀추법(abduction)을 적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안의 도출이 가능하였다. 사례기업에서는 현재 제시된 물류혁신안에 의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실시간 위치정보관리가 가능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MES가 구축되어 실시간 공정관리를 통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공장내 물류혁신에 design thinking을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design thinking 방법론이 갖는 차별적 특징에 논의하였으며, 또한 실무적․이론적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stablished a systematic procedure for in-plant logistics innovation using design thinking methodology and applied it to a special steel company. The procedure is composed of four stepwise and iterative stages: (1) identification of the problem (Discovery), (2) finding the root cause (Inspiration), (3) generating ideas for the alternatives (Ideation), and (4) selecting the most appropriate alternative (Experimentation). We relied on not only the logical reasoning based on the historical data but also the abductive reasoning to find out the new rules based on the experience. The case company is currently under investment to improve the material flow according to the result from this study and is expected to be able to gather the real time location information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in-plant logistics, and finally the real time process control will be possible through the MES building. This study discusses th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design thinking based on the case of in-plant logistics innovation using design thinking methodology, and sugges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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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사례 : 2단계 정규화 절차를 적용한 종합성과지수 시계열 산정

박성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 제51호 2016.11 pp.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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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창출된 다양한 R&D 성과를 단일지수, 즉 종합성과지수라는 값으로 산정하고 분석 기간 동안 R&D 성과를 비교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R&D 사업 특성을 감안해 선정된 R&D 성과 지표를 R&D 투입 예산에 근거하여 그리고 분석 기간 첫째 연도인 기준년도를 근거하여 각각 2단계 정규화 (normalization) 절차를 거쳐 변환한 후, 투입 기준 가중치를 부여해 합산함으로써 연도별 추세 분석이 가능한 종합성과지수 시계열을 산정하는 절차를 논의한다. R&D 성과 평가를 담당하는 현장 실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험 자료 및 결과를 제시한다. 본 사례에서는 기준년도 종합성과지수를 비교 출발점으로 고정시킨 후, R&D 투입 예산 차이를 반영한 종합성과지수 시계열이 도출되었다.
This consulting case reports a systematic procedure that can calculates composite performance scores integrating various R&D performance created by national R&D programs. Using these composite performance scores, annual R&D performance can be summarized more apparently during the entire period of analysis. In particular, a two-step normalization process is adopted in this procedure where the original R&D performance characteristics are transformed into normalized characteristics considering the amount of annual R&D budget as well as the first year of the entire analysis period called “base-year”. Consequently, a time-series of composite performance scores is generated by multiplying R&D budget-based weights with normalized characteristics which can depict appropriately the annual trend of the overall R&D performance concerned. A simulation dataset is established with which the procedure is demonstrated to help R&D performance evaluation practitioner understand application steps in detail. The results show that the composite performance score of the base-year plays an anchor point reflecting the R&D budget variation properly for comparing the remaining annual subsequent values within the time-series of composite performance 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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