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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4건)
No

<연구논문>

1

A Mixed Integer Programming Model for Location-Routing Research in Recycling Logistics Network of end-of-life Vehicles

양징, 이정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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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폐기되는 자동차의 리버스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폐차수집센터(CC), 분해 및 해체센터(DC) 등의 최적위치와 경로를 결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모델링을 제시하고자 한다. 폐기되는 자동차의 리싸이클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따른 비용을 고려하여 리싸이클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치-경로문제에 대한 최적모델을 제안하였으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전적 해법(algorithm)과 Tabu탐색해법을 결합한 혼합해법을 사용하였다. 제안된 모델은 청두의 X 기업에서 실행된 실제사례를 기반으로 수집센터, 분해 및 해체센터의 위치 결정뿐만 아니라 수집센터 혹은 분해 및 해체센터와 리싸리클링 사이트 간 비용 최소화 조건의 최적 경로설정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연구의 대상이 된 X기업에 적용하게 된다면 자동차의 라싸이클링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효과도 있을 것이다. 아울러 다른 종류의 리버스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presents modelling approach that could be used to establish one important part of end-of-life vehicles (ELVs) reverse logistics network by identifying optimum location for collection centers, dismantling centers and routing arrangement for vehicles. Considering the cost optimization in ELVs recycling logistics network, this paper suggests optimization model of ELVs recycling logistics network location-routing problem and use the algorithm which combine genetic algorithm and tabu search algorithm for solving the proposed model. The proposed model is validated by a real case performed in X company and determines the location of collection centers (CCs) and dismantling centers (DCs), as well as the route arrangement between CCs or DCs and recycling sites (RSs) in ELVs recycling logistics network of X company in Chengdu city of China. In the result, the investment cost and time in the X company could be diminished and the competitiveness of X company would be enhanced as well. Also, this proposed Model may be used to determines the location and routing of different kinds of facilities organized in a reverse recycling network.

4,000원

2

국내 주요 지표들의 외환위기 및 금융위기 전후 상승률 동향과 상관관계

최정일, 이옥동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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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경기침체로 인해 철강 및 시멘트 등 생산이 감소하고 자동차 등 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속적으로 생산설비가 감소하고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대중 수출의존도가 25%로 가장 높으며 한국의 중국 수출 대부분이 중간재라서 중국의 수출 여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는 최근 고용이 양호하게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저유가로 인해 물가 상승률이 낮은 가운데 수출 둔화로 생산 및 투자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비⋅관광ㆍ여가 등 서비스업 활동이 감소되고 그리스 채무협상 관련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1990년 이후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커다란 변화를 겪어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90년 7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총 301개월(25년 1개월) 동안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전후하여 한국의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어떻게 변하였고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외환시장, 실물경제를 대표하는 지표들을 선정하여 이 지표들의 기술통계량과 상관분석, 정규분포, 분포도 등을 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지표들을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로 구분하여 상승률과 상관관계, 분산정도 등을 비교 분석하여 구간별로 변동성과 선행성, 동조화 현상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Recently, China has become steel and cement production decreasing and cars consumption shrinking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therefore continues to decrease production equipment and to increase inventories. Devaluation of the Chinese yuan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Korea's economy. Korea has the highest export dependence to 25% for China. It seems to be much affected by the export status of China because of Korea's most exports to China are intermediate goods. Korea's economy has recently seen an increased employment trend and low inflation rate due to low oil prices. Among them production and investment recovery is delayed due to slowing exports. And service activities such as Consumption⋅tourism⋅leisure etc. is reduced and internal and external risk factors such as Greek debt negotiations related, etc. is increasing. Korea's economy has undergone major changes in the financial markets and the real economy since the foreign exchange crisis and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fter 1990. Analysis period of this study is from July 1990 to July 2015 a total of 301 months(25 years 1 month).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financial crisis, Korea's financial markets and real economy need to look carefully what it was changed and it was imported to any change. To this end, I were selected Indicators representing the stock market and bond market, foreign exchange market, the real economy. I want to obtain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normal distribution, distribution, etc. of these indicators. And I will be distributed to various degrees comparative analysis about growth rate and correlation, dispersion degree separated by a foreign exchange crisis and the financial crisis for these indicators. I will be examination about preceding and harmonization phenomenon, etc. by region.

4,500원

3

전통적 국제화 과정 이론(Internationalization Process Theory)의 현재적 적용 가능성에 대한 재고찰

최순권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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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 국제화 과정 이론은 지난 반세기 동안 중소기업의 국제화 과정을 설명하는 가장 합리적인 이론적 관점으로 인정되어 왔으며, 다양한 후속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관련연구가 실증 분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다양한 이론들 간 비교 분석을 통한 이론적 논쟁이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제화 과정 이론의 형성 및 발전과정 그리고 이 이론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을 분석하였다. 또한, 최근 이론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이 이론의 현재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국제화 과정 이론은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업들의 국제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분석 틀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국제화 시기와 해외시장 진입 유형이 과거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국제화 시기와 진입 유형을 결정하는 근본적인 요인은 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그만큼 현재의 기업들이 과거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 상황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쟁 상황 가운데 생존하기 위해서는 더욱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지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commitment 수준의 증가)가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The Uppsala Internationalization Process(IP) Theory has been accepted as the most rational theoretical perspective in explaining internationalization process of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in the past half a century. While many related studies has been followed, most of studies in Korea focused on empirical investigations, instead of theoretical debates. Thu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process of the theory and critical view about IP perspective. And also, applicability of the IP theory in current business environment is discussed.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sis, IP theory still has an important role in explaining internationalization phenomena of firms. Although period and type of entry mode has been changed in compared with the past, the fundamental reasons of determining the period and entry mode in internationalization process of firms are not changed, as IP theory explained. It means that current firms are exposed in very competitive business environments and this competitive situation force firms to make quick investment decision and to require drastic investment (increasing commitment level) in foreign local market.

4,300원

4

강의서비스 요인이 강의몰입과 강의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김승철, 차대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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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구성주의적 교수-학습 이론을 통해 학생참여 중심, 교수와 학생과의 상호작용, 최신경향 반영, 실무적용 가능성, 다양한 자료 제공 등이 강의 몰입 및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창의성의 내적 동기요인 이론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 및 만족이 창의성 개발에 중요한 요인임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방식 측면에서 학생참여 중심, 교수와 학생과의 상호작용은 강의몰입에 정(+)의 관계가 있었고 수업내용 측면에서 최신경향 반영, 실무적용 가능성, 다양한 자료제공 등이 강의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강의몰입과 강의만족에서도 유의미한 관계가 규명되었다. 본 연구는 구성주의 연구의 대부분이 질적연구임을 감안할 때 양적연구 접근을 통해 창의성 개발에 핵심 요소인 내적 동기 요인의 몰입과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성 변수를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나아가, 경영컨설팅을 진행하는데 있어 다양한 워크샵, 세미나, 설명회 등을 실시하게 되는데 본 연구의 결과는 컨설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Professor constructivist-learning theory says the center of student participation, interaction of faculty and students, reflect the latest trends, practical applicability, the material offers a variety of lectures, commitment and satisfaction can lead that person was. Theory of creativity, intrinsic motivation also suggest that the students' commitment and satisfaction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creativity. Study centered approach to learning in terms of student participation and interaction of faculty and students has been confirmed that the teaching commit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itive (+), reflecting the latest trends in terms of course content and practical applicability, provide a variety of lectures Commitment had a positive relationship. In addition, teaching commitment and also the satisfaction of the river, a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identified. In this paper, there are implication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teaching commitment and satisfaction, a quantitative approach to constructivist teaching and learning can be a key element in the development of creativity, intrinsic motivation factors. The other hand, constructivist teaching and teaching and learning about how the questionnaire for the measurement of learning theory was used as a surrogate, identify the impact of creativity, commitment and satisfaction did not point to the limitations remain. The result of this research will offer a proper way for consulting clients to participate actively in business consulting process that includes several purposed workshops, seminars, and other works. In general, the consulting process consists in several workshops, seminars, and other works.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an be used for motivating consulting clients to participate positively in process.

4,200원

5

미래지향 시간관이 창업태도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과 모호성 인내력의 매개효과

김상표, 변충규, 하환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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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창업에 대한 태도를 좀 더 호의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 본 연구에서는 미래지향 시간관이 창업태도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모호성에 대한 인내력과 자기효능감이 미래지향 시간관과 창업태도의 관계에서 매개변수로서의 역할에 대해 주목하였다. 실증연구결과, 미래지향 시간관은 자기효능감과 모호성 인내력에 정(+)의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창업태도에도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래지향 시간관의 창업태도에 대한 간접적인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모호성 인내력과 자기효능감이 미래지향 시간관과 창업태도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알아보았다. 매개회귀분석 결과, 자기효능감과 모호성 인내력이 불완전하게나마 매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학문적 의의와 시사점,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linkage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attitude toward business start-up. We examined the effects of self-efficacy and ambiguity tolerance on attitudes toward business start-up. And we also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and ambiguity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business start-up. This study investigated these relationships using 173 under graduate students. The result of analysis indicated that the future time perspective had positive effect on attitude toward business start-up. And also the future time perspective has positive effects on self-efficacy and ambiguity tolerance. This study measur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ambiguity tolerance. Using the three-step mediating regression analysis for testing mediation hypotheses, the result reveals that the self-efficacy imperfect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business start-up. And the ambiguity tolerance imperfect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business start-up. Finally, this study concluded with a discussion of the implications of the research finding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4,000원

6

국내 외국인 과학기술인력의 이문화 적응 영향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연구

한정민, 한인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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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과학기술인력의 국내유입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로 유입되는 해외 우수 인력이 업무를 수행하고 일상생활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외국인 과학기술인력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 그들의 이문화 적응이 중요하다는 전제 하에 이문화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실증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문화 적응의 선행변수로 문화지능과 조직적 지원, 결과변수로 직무만족과 귀국의사를 설정하였으며, 또한 문화적 거리의 조절변수 역할을 검증하였다. 이문화 적응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과 귀국의사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문화지능 및 조직적 지원은 이문화 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이문화 적응의 매개효과 분석결과, 이문화 적응은 문화지능과 귀국의사 간의 관계에서는 완전 매개역할을, 조직적 지원과 귀국의사 간의 관계에서는 부분 매개효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문화적 거리감의 문화지능과 이문화 적응 간의 관계, 조직적 지원과 이문화 적응 간의 관계에서의 조절효과는 모두 기각되었다. 따라서 외국인 과학기술인력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문화지능이 높은 사람을 선발하고, 문화지능 수준의 판단은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문화지능이 이문화 적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직차원의 지원 강화와 개인의 문화지능 제고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이문화 적응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The study aimed at investigating factors affecting cross-cultural adjustment of foreign scientists and engineers staying in Korea. The relationships between antecedents(cultural intelligence and organizational support) and cross-cultural adjustment, between cross-cultural adjustment and its outcome(job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leave) were proposed. The moderating role of cultural distance between antecedents and cross-cultural adjustment of foreign scientists and engineers was also proposed. An empirical survey was conducted to test the propositions, Data are collected from 92 foreign scientists and engineers working for government-affiliated science and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s in Korea. The research results revealed that firstly, cultural intelligence and organizational support ha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cross-cultural adjustment of foreign scientists and engineers. Secondly, cross-cultural adjustment affected its outcome(job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leave). Thirdly cross-cultural adjustment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its antecedents and intention to leave. Fourthly, the moderating role of cultural distance between cross-cultural adjustment and its antecedents was not found. Finally, some practical implications was suggest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4,300원

7

VAR접근법에 의한 주가수익률 변동성 분해 : 계량경제학적 문제점을 중심으로

위경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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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Campbell 등(1988, 1991, 1993a, 1993b)이 VAR접근법을 이용하여 도출한 주가수익률 변동성 분해 실증결과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대안모형을 통해 재평가해 보았다. VAR접근법의 계량경제학적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Campbell 등이 사용한 VAR 모형의 추정계수들 가운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이 다수 존재하며, 따라서 이를 토대로 한 주가수익률 변동성 분해도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둘째, VAR 모형을 구성하고 있는 주가수익률 예측방정식의 경우 배당수익률 변수에 대한 계수 추정에 있어 상향편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그 결과 VAR접근법에 의한 변동성 분해는 미래할인율 요인을 과대 측정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이와 같은 모습이 더욱 크게 나타났으며, 배당수익률 계수의 상향편기를 조정한 후 설명력을 재 측정해 본 결과 미래할인율 요인의 설명력이 크게 감소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VAR접근법과 대안모형인 회귀접근법에 의한 주가수익률 변동성 분해를 상호 비교해 보았는데, 회귀분석접근법을 사용할 경우 한국전쟁 전후 모든 기간에 걸쳐 배당성장률 변수의 설명력이 큰 반면 미래할인율 요인이 설명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 VAR접근법에서의 실증결과와 합치하지 않았다
This paper casts doubt on the variance decomposition of the stock returns by the VAR approach from the econometric perspective. The econometric problems of the VAR approach are as follows: First, the parameters of the multivariate VAR model are prone to be estimated imprecisely so that the variance decomposition yielded by the VAR approach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ly, the contribution of the future return component is likely to be overestimated due to an upward bias in estimating the coefficient of the dividend-price ratio variable in the stock return forecasting equation. In fact, we observe upward estimation biases in both pre-Korean war and post-Korean war periods, and the bigger bias in the post- Korean war periods. When we reestimate the contribution of the future return component, it is no longer as large even in the postwar periods. Finally, we compare the variance decomposition by the VAR approach with that by the regression approach. When the regression approach is used, we find a high explanatory power of the future dividend growth variables in both pre-war and post-war periods, and do not find a support for the results yielded by the VAR approach.

4,000원

8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제도화 체계 분석 연구 : 중국 내 외국투자기업 시각 중심으로

김동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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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2005년에 <회사법> 제정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원칙을 밝힌 후, CSR의 제도화에 착수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중국 내 CSR이 제도화 되어 중국 기업에 영향을 미치기 까지 제도화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하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이를 통해 중국 CSR 제도화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도출하고 우리기업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제도화 단계중 중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CSR의 평가와 검증에 대해서는 중국사회과학원의 CASS-CSR1.0 및 3.0을 기준으로 체계 분석을 시도 하였다. 결과, 중국 내 CSR 제도에서는 통일된 평가지표가 부재함을 발견하였으며, 국제기준과 중국기준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CSR 보고서에 대한 외부독립기관의 검증 노력이 부족하였다. 마지막으로 많은 수준의 정성평가 요소가 존재하여 CSR 보고서의 공정성을 담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중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은 국제적 기준에 따른 보고서와 중국기준에 따른 보고서 작성에 각각 중점을 두는 ‘two-way’ 전략이 요구되며, 중국정부 정책 방향이 CASS-CSR 기준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최근 중국정부는 CSR 활동을 법제화 하게 될 <기업사회책임촉진법>의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become a critical issue in China as Chinese economy is gradually engaged in global economy. Chinese government has emphasized the ‘Sustainable Development’ as well as Chinese ‘New Normal(Xin Chang Tai)’. Chinese government tries to create its own CSR issues and guide CSR discourse, evaluate CSR performance. State owned enterprises(SOEs) of China mostly have taken SR(social responsibility) with following government-led CSR issues. Now it needs to access the CSR practice of China local firms to clarify the discrepancy between government-led CSR standard and global standards. Through enact <Corporate Law> in 2005, Chinese government stated the principles of CSR, also it has embarked on the institutionalization of CSR in China. In this paper, analyzes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Chinese CSR, also analyzes the problems exposed in China CSR. In conclusion, the paper provide CSR suggestions to Korean FDI company in China. The analysis was attempted by the CASS-CSR1.0 and 3.0 of the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CASS). The unified evaluation index system was not found in the analysis of China CSR. also the evaluation and verification of CSR report was quit rare. The international standards and Chinese standards of CSR were analyzed as being applied differently. In addition, efforts were insufficient to validation by the independent authority for the CSR report. There are too many levels of qualitative evaluation factors which difficult to ensure the fairness of the CSR report. Accordingly, Korean FDI companies are required to make CSR report with 'two-way' strategy, focusing separately on the China standards and international standards. Chinese government policy direction was positively reflected by the CASS-CSR standards. Finally, recent research shows that the Chinese government is preparing to enact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Promotion Law> for final state of CSR institutionalization. So, the appropriate response of Korean FDI company in China required.

4,600원

9

항공사 승무원이 지각하는 직장-가정갈등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

최항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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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항공사 승무원이 지각하는 직장-가정갈등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항공사 승무원이 지각하는 직장가정갈등은 직무 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가정갈등은 직무만족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정-직장갈등은 직무만족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장-가정 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직무만족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특히 직장가정 갈등의 구성요인 중 직장-가정갈등이 가정-직장갈등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직장가정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직무만족은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항공사 승무원이 지각하는 직장가정갈등은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가정갈등은 조직몰입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정-직장갈등 또한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장-가정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직무만족과 마찬가지로 직장가정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항공사 객실 승무원들의 직장가정갈등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유의적으로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상대하고 제한된 공간과 시간적 제약이라는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항공사 객실 승무원들은 누구보다 개인적인 가정 상황과 직장과의 갈등이 업무에 많은 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항공사 서비스를 좌우하는 인적자원의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회사차원의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 실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항공사 서비스의 핵심요소인 인적자원을 관리하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work-family conflict on job attitude(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lal commitment).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o measure all the variables in the research model, which was distributed to 500 flight attendants of asiana airlines. A total of 399 usable questionnaires were received with a 79.8% percent response rate. The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mpleted using spss win (ver 18.0) to determine descriptive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below. The increase of work-family conflict reduced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Based on these results, work-family conflict affect job attitude. To reduce work-family conflict, it is determined that systematic and detailed task guidelines and management policies that alleviate flight attendants’ dissatisfaction to working environment. Therefore, it was suggested to develop family-friendly corporate welfare system and employee assistance programs in order to keep the balance between the work and the family.

4,000원

10

조세지원제도를 활용한 인적자원개발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이병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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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부족문제의 해결, 고용유지, 정규직 확대, 양 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제고하기 위한 현행 조세지원제도를 발판으로 삼아 인적자원개발 전략을 수립하였다. 또한 본 제도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세지원제도를 활용한 인적자원개발의 전략을 살펴보면 현재까지는 인적자원관리와 관련한 계획적인 의사결정을 할 때 기업이 부담해야 할 조세문제는 고려하지 않거나 단순히 고용관련 비용은 회계이익과 법인세법상 손금산입으로 각 사업연도소득금액(소득세법상의 필요경비)을 감소시킨다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고용창출과 고용유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 등의 조세지원제도를 규정함으로써 추가적인 세제혜택을 제공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개선방안에 따라 고용관련 조세지원 정책을 적용하면 기업은 인적자원을 활용한 조직의 목표 달성과 조세부담의 감소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에게 단기적이고 불안정적인 “효익(조세혜택) ≦ 비용(고용비용)”의 관계에서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효익(조세혜택) ≧비용(고용비용)”의 관계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저비용으로 인적자원의 확보와 유지, 개발과 보상에 따른 의사결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영향은 심각한 고용침체기를 극복하고 추가 고용 및 유지와 정규직 확대 및 특정계층(청년, 저소득층, 실업자, 장애인)에 대한 고용증대로 이어질 것이므로 정부의 조세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시켜 고용 활성화를 달성할 수 있다.
This study established a human resource development strategy based on the current tax support system in order to solve lack of jobs for the enterprises and for the vulnerable class, maintenance of employment, expansion of regular worker and creation of good quality jobs. The study also proposed an improvement measure so that the system would lead to the improvement of efficiency of system operation and long-term achievement. As for human resource development strategies developed so far, when there is a planned decision making on human resource management by enterprises, a tax burden issue was not considered and simple employment related costs were regarded as reduction of revenue of each business year by accounting profit and inclusion in deductible expenses in the income tax act. However, if the employment related tax support system developed in this study is applied, enterprises would have an effect of conversion from short-term and unstable “benefit ≦ expense” relation to long-term and stable “benefit ≧expenses” relation. Such results would provide an opportunity with enterprises to secure and maintain human resource with a low cost and to utilize decision making by means of development and compensation in a strategic manner. And, enterprises would also have an opportunity to achieve two objectives - one is achievement of organizational target using human resource, and the other is reduction of tax burden. And, such impact would lead to overcome serious employment recession and to lead to additional employment and to expand regular workers and employment of a specific group. As such, it would achieve employment activation by reinforcing the effectiveness of the government's tax support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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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후 감정과 인지가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

이붕, 손준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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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충동구매 후 감정과 인지가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충동구매 후 감정이 인지와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 인지가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충동구매 후 감정은 인지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충동구매 후 긍정적 감정은 긍정적 인지인 구매 후 평가에 영향을 미쳤고,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 인지인 인지부조화에 영향을 미쳤다. 충동구매 후 감정이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유의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충동구매 후 긍정적 감정은 재충동구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부정적 감정은 재충동구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충동구매 후 인지가 재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는, 구매 후 평가와 인지부조화는 모두 재충동구매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부정적 인지인 인지부조화도 재충동구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인지부조화 해소과정에서 소비자가 합리화 또는 사회적 지지를 통해 충동구매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회복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analyzing the effects of responsive emotion and cognition of impulsive buying on re-impulsive buying. For this purpose, it needs to analyze whether responsive emotion and cognition of impulsive buying affects to re-buying and whether the emotion affects to cognition also. In results, the responsive emotions of impulsive buying lead to cognitions. Positive emotion of impulsive buying affects to post-buying evaluation significantly, and negative emotion of impulsive buying also affects to cognitive dissonance significantly.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responsive emotions of impulsive buying lead to re-impulsive buying partly. Positive emotion affects to re-impulsive buying significantly, and negative emotion affects to re-impulsive buying. The responsive cognitions of impulsive buying lead to re-impulsive buying. Both of post-buying evaluation and cognitive dissonance affect to re-impulsive buying positively. It is interesting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dissonance and re-impulsive buying intention. It would be a reasoning that impulsive buying consumers who experience the cognitive dissonance make rationalization or pursuit social support for dissonance resolution. As a result, they would recover their positive attitude to impulsive bu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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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관세이론의 자본통제에 관한 시사점

김준원, 신동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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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본통제에 관한 최근 이론을 개관(survey)하고 있다. Obstfeld and Rogoff(1996)는 두 기간, 두 국가, 단일 재화 부존자원 경제모형에서 최적관세 논리를 적용하여 국가 간 자본통제에 관해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모형에서 국제무역론의 최적관세 이론의 시사점은 채무국은 국제이자율을 낮추기 위해 자본유입에 대해 과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채권국은 기간 간 교역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본유출에 과세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무한 기간, 두 국가 부존자원 경제모형에 의하면 위의 직관은 보다 일반적인 모형에서는 성립하지 않고, 두 기간 모형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결과일 뿐이다. 특히, Costinot, Lorenzoni and Werning(2014)은 국제 자본흐름에 대한 최적과세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순(net) 금융상태 혹은 이 상태의 변화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새로운 주장은 자본통제의 유일한 동기가 과거 문헌에서와 같이 이자율의 조작뿐임에도 불구하고 성립하는 것이다. 동태 재정학의 근원 접근법(primal approach)을 활용하여, Costinot, Lorenzoni and Werning(2014)은 다른 나라에 비해 더 빨리 성장하는 국가는 국내저축을 증진시키기 위해 자본유입에 과세하려는 유인을 지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효용함수의 형태와 상관없이 성립한다.
This paper surveys some recent theories on capital controls. Obstfeld and Rogoff (1996) apply optimal tariff arguments to study capital controls in a two-period, two-country, one-good endowment economy model. In this environment, the optimal tariff argument in trade theory has obvious implications: if a country borrows, it should tax capital inflows to lower world interest rate; conversely, if it saves, it should tax outflows to raise it. Recent theories, however, show that the above insight is misleading, it is specific to the two-period model and does not carry over to more general setting, by analyzing an infinite horizon endowment economy with two countries. Especially, in Costinot, Lorenzoni and Werning (2014), neither the net financial position nor the change in that position is relevant to sign the optimal direction of the tax on international capital flows, although the only motive for capital controls is interest rate manipulation. By using the primal approach in dynamic public finance literature, Costinot, Lorenzoni and Werning (2014) predict that a country growing faster than the rest of the world has incentives to promote domestic savings by taxing capital inflows. This upshot holds irrespective of the shape of the utility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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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원(의원)의 고객가치가 고객만족,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양승권, 심재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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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의 서비스품질과 일반 서비스산업의 고객가치, Sheth, Newman and Gross(1991)의 소비가치 등을 기반으로 일반병원(의원) 이용자의 고객가치를 분류하고, 이 고객가치 체계의 일반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대학생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료서비스의 고객가치→고객만족→행동의도 등의 경로구조를 검증하는 것에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일반병원(의원)의 고객가치는 진료서비스품질 가치, 편의성 가치, 감정적 가치, 실내품질 가치, 의료진 서비스접점 가치 등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진료서비스 품질 가치, 감정적 가치, 실내품질 가치, 의료진 서비스접점 가치가 각각 고객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병원(의원) 이용자의 고객가치들은 의료진 서비스접점 가치, 진료서비스품질 가치, 감정적 가치, 실내품질 가치 등의 순으로 고객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편의성 가치는 고객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절회귀분석에서 고객만족과 행동의도 간의 관계에서 신뢰는 조절효과를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결과에서 일반병원(의원)의 고객가치가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고 경로구조에서 실증적으로 분석이 되어서 일반화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customer values of general hospital/clinic users based on service quality of hospitals, customer value of general service industry, consumption value of Sheth et al. (1991), and to verify the path structure of customer value of healthcare service→customer satisfaction→behavior intention aimed at university student user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ustomer value of general hospital/clinic is classified into healthcare quality value, convenience value, emotional value, indoor quality value and value of medical staff's service encounter. Second, it showed that healthcare quality value, emotional value, indoor quality value and value of medical staff's service encounter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ir respective customer satisfaction. Third, it showed that customer values of general hospital/clinic users have an impact on customer satisfaction in the order of value of medical staff's service encounter, healthcare service quality value, emotional value and indoor quality value. Finally, it showed that convenience value didn't have a positive impact on customer satisfaction. In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it showed that trust did not have moderating effect in relations between customer satisfaction and behavior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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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로 관계에서 영업사원의 조직지원 인식이 직무만족과 고객에 대한 공감에 미치는 영향

편해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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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경로상에서 기업간 거래관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고객과의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관계마케팅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가 고객 만족, 충성도, 긍정적 구전, 수익 증대와 같은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에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과 기업의 장기적이고 수익성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대상이 바로 영업사원과 같은 서비스 제공자이다. 그래서 고객과의 접점에서 기업을 대표하여 활동하는 영업사원에 대한 관리가 점차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영업사원이 고객과의 접점에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면에서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는 개념이 고객에 대한 공감이다. 공감은 자신과 타인간의 상호관계를 타인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심리적 과정으로써, 타인의 생각과 경험을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내적인 경험을 재생하는 것이며, 타인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을 공감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업사원이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여 내면상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영업사원을 만족시키고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영업사원의 만족과 성과제고를 위하여 금전적 보상, 복지후생 등과 관련된 인지적 요인뿐만이 아니라 영업사원의 정서적, 심리적 요인을 고려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조직의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직에서 공식화 할 수 없는 내용의 업무들에 대한 구성원들의 추가적인 노력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업간 경쟁이 강화되면서 구성원에 대한 조직의 지원과 배려가 부족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구성원들의 추가적인 노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사회적 교환 이론에 근거한 조직지원 인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금까지 조직지원 인식에 대한 기존 연구는 선행요인과 결과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직무 만족,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함으로써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존 조직지원 인식, 직무 만족, 공감 등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가설을 도출하였고, 식품 제조업체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영업사원이 지각하는 조직지원, 직무 만족,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설문을 토대로 신뢰성,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고, 공분산 구조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조직지원 인식이 직무 만족과 인지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 직무 만족이 인지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 인지적 공감이 정서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 등 본 연구에서 제시한 모든 가설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첫째, 조직지원 인식이 직무 만족과 인지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조직지원 인식과 직무 만족, 인지적 공감과의 관계를 밝히고 결과요인을 확장하였다. 둘째, 직무 만족이 인지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다는 점이다. 셋째, 인지적 공감이 정서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유통경로의 기업간 거래관계에서 확대하여 검증하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High and growing levels of company investment in salesforecs and salespeople, and the escalating importance of effectively managing business-to-business customer relationships have mandated the interest of scholars and executives in methods of achieving higher levels of salesperson performance. Some researchers proposed that to meet needs for approval, affiliation, and to judge the organization’s readiness to reward increased effort, employees form a general belief regarding the extent to which the organization thinks highly of their contributions and promotes their welfare. But, there in no prior research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empthy. So, this research aimed to establish and test an empirical model for the effects of perceived organizatonal support on job satisfaction and empathy in channel relationships. For this purpose, I described perceived organizatonal support, empahty based on related literature review and four hypotheses were drawn from the previous researches. To verify these hypotheses, 234 data were collected as samples, and the data were tested by reliability test,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overall implications to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re presented, and limits and further study direction were discussed as a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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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업 내부 리더의 직무역량이 부하직원의 혁신활동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박정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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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업은 제조기업에 비해 고객과의 접촉이 빈번히 일어나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유연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다수의 기업들이 권한이임이나 권한확대를 통해 일선 종업원이 고객과의 접점에서 업무처리를 원만히 처리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일선종업원이 수행하는 업무가 근본적으로 문제해결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활동과 관련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내부적인 검토사항 또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내부적인 검토사항은 종업원이 업무수행에 있어서 개인적인 혁신활동인 혁신행동을 통해 스스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문제해결을 실시하는 가에 대한 내용과 관련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선에서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는 부하직원의 혁신활동에 팀을 지휘하는 리더의 직무역량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살펴보고, 더 나아가 경영성과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보았다. 이를 위해 125개의 샘플을 수집하여 서비스산업에 있어서 리더의 직무역량의 역할을 중요성을 알아보았으며, 그 결과 리더의 직무역량은 부하직원의 혁신활동과 경영성과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영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한계점 및 향후 연구 제언을 실시하였다.
Service Industry's company need more flexibility than Manufacturing Industry's company because they has more chance to have relationship with customers. While many of company try to increase customer satisfaction by empowerment, there are need to figure out which can increase employee's problem solving ability in company side. It is related to Innovative Activity that can create new idea to fix job process . In this study, researcher institute a factor that 'Leader's Job Competency' which can increase member's Innovative Activity. And try to figuring out it has what kind of effect on innovative activity and management performance through empirical method. For the empirical study, researcher get 125 samples from service industry, and result of study show us leader's job competency has possitive effect on member's innovative activity and management performance. Base on this result, researcher provide a manageric implication and limitaions of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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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금융 특화된 글로벌 금융도시화 전략 : BIFC가 나아가야할 방향 (B⋅U⋅S⋅A⋅N 전략)

조임제, 송남경, 최아름, 정무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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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만든 BIFC가 완공 된지 상당한 기간이 지났으나 금융허브 관련 진전이 느린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본 연구에서 부산이 금융허브로서의 많은 역할 중 선박금융이 가장 큰 성장성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일명 B・U・S・A・N 전략을 제시하려 한다. 먼저 부산을 SWOT으로 분석했다. 지리적 위치, 경쟁력 있는 항만 인프라, 동북아시아 및 북방경제 성장 등 강점과 기회들로 부산의 선박금융허브 역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와 민간투자부족 등 약점과 위협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약점과 위협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주변국의 성공사례들을 살펴보았다.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국가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한 싱가포르에서 투자제도, 규제완화 부분과 조선클러스터와 선박금융에 신성장을 이룬 일본의 중소도시 이마바리에서 지방은행과의 협력, 시당국과 시민의 참여 부분을 주목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해외사례 분석과 SWOT 분석을 토대로 1) Bifc의 활성화(명확한 기능제시) 2) University 연계 3) Syndicate 장려 4) Anchor(거점) 기업 유치 5) NO restriction 전략 등을 의미하는 소위 B·U·S·A·N전략을 제시했다.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한 본 연구의 B·U·S·A·N전략이 잘 활용되어 하루 빨리 부산이 동북아 선박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Busan made 'BIFC' to grow as global financial hub. The government and communities have presented many policy by their respective interests. However there is not so much progress toward the financial hub. That's why we need an inclusive and detailed policies now. Finance for shipping has big growth potential. Therefore we present 'B․U․S․A․N' strategies to make this potential come true. First, we analyse location advantages of Busan using SWOT model. There are many strengths and opportunities-geograpical location, competitive port infrastructure, economic growth of northeast asia. There are also many weaknesses and threats -government regulation, lack of private investment and so on. Second, we find two success cases of neighboring countries. Singapore grew up as Asia's largest financial hub through system of investment and deregulation. Imabari, Japan developed shipping finance and shipbuilding cluster by cooperation with regional bank, city government and civic participation. Finally, we derive BUSAN strategies that are 1)activation of BIFC 2)cooperation with University 3)encouraging Syndicate 4)Attracting anchor company 5)No restriction. By these strategies, Busan is looking forward to become shipping finance hub in Nor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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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사례 ·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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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제 사례연구

부기철, 윤종록, 임준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7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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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제는 선진국가에서 직업훈련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제훈련을 우리나라의 직업훈련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일터학습방식이다.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중심 인재를 기르기 위해 산업체가 주도하여 학습근로자에게 교육훈련기관과 일터에서 OJT와 Off-JT를 직무중심으로 실시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학습근로자들의 역량을 해당 기업 및 평가기관, 국가 또는 관련단체가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하거나 채용에 반영하는 형태의 직업교육 훈련제도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선행연구를 통해 전국 일학습병행제 추진현황을 분석하고, 사례연구를 통해 광주지역 일학습병행제 추진현황을 파악하여 상호비교 분석하였다. 둘째, 광주지역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중 기계분야에 참여하는 기업의 사례연구를 통해 참여기업의 기존 교육프로세스, 기존 사내교육의 문제점, 일학습병행제 참여 배경, 일학습병행제 참여 후 기대효과, 일학습병행제 발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결과 일학습병행제가 참여기업 및 학습근로자의 양적확대에 치중되어 있다는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기업의 95%가 중소기업으로 현장교사의 확보가 어렵고, 실습장비 부족으로 일학습병행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습근로자의 중도탈락률을 낮추기 위한 지원제도가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로 학습현장에서 학습근로자의 중도탈락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 일학습병행제에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부족하고 정부지원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사실 또한 CEO를 통해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 광주지역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인 (주)대흥정밀, (주)남도금형, (주)지오메디칼의 일학습병행제와 기존 사내교육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분석하여 일학습병행제의 장점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즉, 기존의 사내교육의 문제점이라면 중소기업의 특성상 단기적인(단편적) 교육 후 생산인력으로 투입시킬 수밖에 없었지만,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제조업(기계분야-금형)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적인 생산시스템 교육훈련으로 생산성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중소기업들은 전반적인 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시간적, 금전적인 제약으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은 늘 소홀한 편이었는데 일학습병행제는 그런 부분들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학습병행제가 신규직원 채용의 확대, 미스매치 해소, 인력배치, 승진, 장기근속 유도 등에 적합한 교육훈련제도가 분명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The workplace and learning dual system is being promoted from setting up the achievement of a quantitative goal of 10,000 companies’ participation until 2017 as the prior goal. The number of companies in the whole country which were chosen as participation enterprises for the system as of November 2014 is a total of 2,081. Except 125 companies which gave up midway among them, 1,956 companies are taking the certification proceedings of the workplace and learning dual program or implementing training programs. When the investigation analysis of the promotion status is seen, the chosen enterprises which were selected as companies participating in the system as of March 2015 are a total of 104. It is in a situation that participation companies are increasing. 43 enterprises of them are carrying out training programs after certificating the workplace and learning dual program. Also, 71 companies are going through the authentication procedures of the program. Therefore, to solve the problems of previous in-company education, the writer came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of the workplace and learning dual system. In the program, intentions of participating companies and learning workers are the most important. For example, when lots of people who stopped their works during the education training are seen, they left their companies because their works did not fit to their aptitudes. The alternative is to hire new workers. However, at present, since there is restriction in new comers’participating in the program, they cannot participate although they want to do it. Even though maximum effect can be made while lessening the sense of difference of work contents and heading for the cultivation of competent people from processing the system, there is a risk element that it is impossible to say confidently that those workers work continually after completing the all education. That is, companies devote their energies to the cultivation of talented workers with time and effort, but the effect of education cannot be enjoyed because of workers’ resig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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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농가의 ICT 융합 기술 성과분석 및 컨설팅 연계 방안

도정록, 김진형, 장익훈, 최영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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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업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팜 정책사업이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팜 시설 보급에 따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ICT 스마트팜 시설 도입 및 확산 영향요인과 성과에 대한 분석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ICT 융합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팜 도입 영향 요인과 성과를 분석하여 농업 ICT 분야 컨설팅 포인트와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2014년 동일한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세종시 소재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두 가지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ICT 융합기술 도입·확산 영향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회귀분석방법을 활용하였으며, 두 번째로 스마트팜 도입에 따른 성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성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 분석 후 t-test를 통한 원격제어시스템 고활용 그룹과 저활용 그룹간의 생산량 증가, 조수입 증가, 소득 증가, 노동력 절감과 같은 성과지표에 대한 평균값 비교를 실시하였다. 첫 번째 연구인 ICT 스마트팜 시설 도입 영향 요인으로는 생산성 향상 기대가 높은 농가의 시설에 도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술 활용에 대한 자부심, 스마트팜 비율, 여유시간 발생,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은 농가의 타농가 추천 의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술 활용 자부심과 영농경력이 높은 농가일수록 ICT 시설 확대 의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향점수매칭 방법을 활용한 두 번째 성과분석 연구에서는 원격제어시스템 활용도가 높은 농가의 조수입과 소득이 그렇지 않은 농가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정부의 농업분야 대표적인 컨설팅 사업인 농업경영컨설팅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성공적인 시설원예 ICT 사업 추진을 위해 본 연구 결과에서 나타나 기술 확산 요인과 성과분석 요인을 교육과 컨설팅 내용에 포함함으로써 시설원예 ICT 사업의 확산과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In recent years, the smart farm business policy based on the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has become an important issue in agriculture. To increase the effect of the smart farm facility, personalized education and consulting are under progress. However, there is still a lack of study which examines the influence factor and the result of ICT smart farm facility adoption. Thus, this study first set a consulting point and direction after analyzing the influence factors and the result of the smart farm based on ICT convergence technology, and then proposes policy implication to increase the performance. This study analyzes Sejong’s greenhouse horticulture farm which adopted the same smart farm facility in 2014. The study consists of two different sections. The first section used regression to find the influence factors of ICT convergence technology adoption and proliferation. The second section focuses on to find the performance of smart farm adoption by applying Propensity Score Matching(PSM) and then t-test to compare the average values of performance index, such as increase in output, gross income, and income and labor-saving, of two different groups those who often use remote control system and those who rarely use this system. The first study found that farmers with high expectation on performance improvement of the facility adoption had high satisfaction. The farmers who have pride in utilizing the facility and high expectation on the smart farm ratio, having more free time, and performance improvement tend to recommend this facility to other farmers. Moreover, farmers who have pride in utilizing the facility and high farming experience have high tendency to expand the ICT facility. The second study found that farms that often use remote control system had higher gross income and income than those who rarely use this system. The results indicate that to successfully establish and expand ICT smart farm business policy, intense education and consulting are needed to increase farmers’ satisfaction and ability which are related to variables found in regression. In addition, to increase business performance, the users’ utilization of this facility needs to b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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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가 산업기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헌, 이병윤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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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기술경쟁이 심화되면서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산학협력 및 산연협력 등과 같이 외부조직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이 점차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민간기업은 기초기술을 개발하는데 한계가 있어 대학, 국공립/출연연구소 등 비영리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활용하는 것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우수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대학 등의 비영리연구기관의 연구활동이 상업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활동에서 학술적 연구성과를 나타내는 논문성과와 특허기술확보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독립변수가 되는 논문성과에 대한 양적 규모와 질적수준을 측정하여 특허기술의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논문성과의 양적 규모는 특허기술의 확보에 정(+)의 영향을 주는 반면 질적 수준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Recently firms are faced with more technological competition, so they need much more technological innovation. So many of Korean firms are trying to have a technology cooperation with R&D institution outside of the firms. Universities(or national R&D institutions) are good partners that can support firms in basic research area. But cooperation between firms and Universities(or national R&D institutions) needs a difficult process of balancing between academic excellence and commercial usage. In this paper, we tried to find a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R&D performance and commercial usage of the R&D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analysis, the amount of academic R&D performa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commercial 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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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기반 채용시스템 사례 연구 : 한국산업인력공단의 NCS기반 채용을 중심으로

손배원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1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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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 7월말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 따르면, ‘15년 6월 기준으로 청년실업률(15~29세)은 10.2%(통계청 2015.7), 청년고용률은 41.4%로 나타나 향후 3~4년간 청년 고용절벽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저성장기조, 노동시장 개혁지연, 현장수요와 괴리된 교육문제 등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한국사회에서 누적되어 온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 때문이기도 하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의 하나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 원하는 직무역량(Job competency)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직무역량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른바 ’Job-Mismatch’ 현상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이러한 ‘Job-Mismatch’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대안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즉,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을 기반으로 설계·개발되기 때문에, 현재 고용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Job-Mismatch’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 정부는 올해 들어 사원채용 시, NCS를 기반으로 직원을 선발하는 방안을 공공기관부터 확대·추진하기로 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N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집단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는 NCS의 개념 및 현황 등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 인적자원관리에 NCS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채용사례를 통하여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펙초월 능력중심의 채용이 시사하는 바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NCS를 한국산업인력공단 채용시스템에 적용한 결과, 첫째 해당 조직은 NCS기반 채용에 따라 직무적합성, 조직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 둘째, 학력과 학점을 전혀 보지 않고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시스템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균등한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채용의 신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었다. 셋째, 직무와 무관한 무조건적 스펙쌓기는 실제 취업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되어 NCS를 활용한 채용시스템의 도입은 향후 스펙쌓기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따라서 향후 NCS를 활용한 인적자원관리가 비단 채용뿐만 아니라 인적자원관리활동 전반에 걸쳐 확대 운영되어진다면, 기업체 측면에서는 적정 인재(right person) 채용에 따른 기업효과성 증가, 개인적 측면에서는 불필요한 스펙쌓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다 생산적인 자기개발활동 등에 사용함으로써 개인의 경력개발 강화, 그리고 국가·사회적 측면에서는 Job-Mismatch로 유발되는 각종 사회적 비용 절감 및 이로 인한 양질의 고용실현 등과 같은 선순환적 효과들이 점차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is riding a wave of renewed public interest in case of high youth unemployment rates in South Korea. The reason why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NCS is that NCS is the best tool for person-job fit as well as person-organization fit. These days one of the most serious problems we face in employment market in South Korea is just high youth unemployment rates as noted. It is said that the reason is due to so called job-mismatch. Job-mismatch usually occur when the job that the company need is different from the job that job seeker need. And because of this mismatch, youth unemployment rates is growing increasingly. So in an effort to solve this problem, the ministry of labor and employment started new policy for paving the way to a society emphasizing individual competency rather than academic background and for expanding job opportunities for youths. That is the introduction of NCS in Personnel Management. NCS is to standardization of capabilities(knowledge, skill, attitudes) required to perform jobs effectively in the workplace in national level. So NCS is the best tool for increasing person-job fit and person-organization fit. Based on this concept, HRDKorea changed the recruitment and selection system to NCS-based system. It included that recruitment by NCS, making application by NCS, test by NCS, selection by NCS, and so on. After that, it is reported that NCS-based recruitment and Selection system improved the person-job fit and person-organization fit. And it is confirmed that NCS is also the best tool to lead a society emphasizing individual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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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경영환경에서의 기업문화 관리에 관한 사례 연구

구정모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2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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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력과 자본이 축적된 많은 한국 기업들은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조직 활성화와 조직 내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기업문화의 조성과 관리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기업문화가 조직 내에서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측정되고 관리되는 지에 대한 실행적 관점에서의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문화의 개념과 함께 기업문화의 측정 및 관리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국내 IT 서비스 및 제조사, 통신 서비스사, 중화학 기업, 국적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관리 현황을 탐색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특히 외부전문기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기업문화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관찰함으로써 기업문화 측정 및 관리에 대한 프랙티스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방식으로 기업문화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국내기업의 사례에 대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으며, 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기업문화 진단 도구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를 새롭게 제안하였다.
In recent years business environment around Korea has been changed rapidly and competition among leading companies has been keen. Most of Korean companies that have built up their competencies focuses on a way to sustainable growth. In terms of the effort of organizational development in this business circumstances, many Korean companies have discussed and focused on managing their corporate culture. However, there has been a few research related to measuring corporate culture. Therefore, this study found that the representative Korean companies that developed their own measurement tools for corporate culture.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e advanced research with regard to the concept and measurement of corporate culture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and surveys. This study also reviewed and analysed measurement tools for corporate culture of four companies and suggested four levels of the development of measurement tools. Based on this results of this research, this study raised the structure planning of measurement tools for its corporate culture in the business field practicality.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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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입지의 지방재정효과에 관한 컨설팅 연구 : S시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례를 중심으로

심재현, 엄운섭, 안치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4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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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입지로 인해 발전소주변지역에 지원되는 지원금과 발전사업자가 납부할 지방세의 규모를 추정하고 이 지원금과 지방세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사례도시의 예를 들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원자력발전소가 입지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할 수 있는 수입원은 특별지원금, 기본지원금, 사업자지원금 등과 같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과 주민세, 재산관련세, 취득세, 면허세, 자동차세, 등록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등 지방세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입지지역 지방자체단체는 건설기간부터 운영기간 동안 매년 최소 338억원부터 최대 1,014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기가 상업운전 하는 기간은 매년 900억원을 지속적으로 수십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본지원금과 기타지방세는 6기 기준 상업운전기간 동안 각각 168억원과 231억원이 지원되어 지방세 확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자원시설세는 333억원으로 지방세 확충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규 원자력발전사업자의 지방세 납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he subsidy supported to the neighboring area thanks to the location of a new nuclear power plant and the size of local tax that power project supplier is supposed to pay and to analyze how this subsidy and local tax would contribute to the finances of the local government by taking an example of the location city. The sources of tax revenue that local government can secure with the location of nuclear power plant can be classified into subsidy for the neighboring area of the power plant such as special subsidy, basic subsidy, and project supplier subsidy and local tax such as resident tax, property tax, acquisition tax, license tax, automobile tax, registration tax, regional resources facilities tax, local income tax, and local education tax. The local government in the location of a new nuclear power plant can get from at least 33.8 billion won to up to 101.4 billion won every year during the period of construction till operation and 90 billion won every year for decades continuously during the period of commercial operation of six reactors. Especially, it showed that basic subsidy and other local taxes, supported with 16.8 billion won and 23.1 billion won, respectively during the commercial operation of the six reactors, had a big impact on the expansion of local tax and 33.3 billion won of regional resources facilities tax had much bigger effect on the expansion of local tax. Therefore, the payment of local tax by a power project supplier is expected to make huge contribution to independent tax revenue of the local government in the neighboring area of the power plant.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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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을 위한 경영혁신 도입시 고려사항 : Value Engineering 컨설팅 사례

김봉광, 김진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5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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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새로운 혁신기법을 도입 및 적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이것이 항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기업의 원가절감과 가치창출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을 도입하는 기업의 사례를 통해서 성공적인 경영혁신 방법론의 도입을 위한 고려사항을 제시하는 연구이다. 사례기업에서 수행된 컨설팅은 우선 해당 기업에 적합한 가치공학 방법론을 도입하기 위해 타사에서 적용 중인 추진절차(Job Plan)를 선정된 시범 프로젝트에 적용하였다. 이후, 여기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방법론을 전사 차원으로 확산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사례연구 결과, 다음의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모든 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혁신 방법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기업의 환경에 맞도록 시범 프로젝트를 운영한 후 이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혁신 방법론에 대한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셋째,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참여가 필요하다.
Despite an growing number of firms are increasingly introducing and adopting new innovation techniques to achieve firms'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it is important to discuss on considerations for their successful adoption because it does not necessarily guarantee a success story. This study presents some considerations for adoption of successful management innovation through the case of introducing value engineering that seeks to both cost reduction and value creation. For a consulting case implemented in a firm, first and foremost, a Job Plan adopting in other firms was introduced in a selected pilot project in a bid to seize appropriate VE methods. Since then, the consulting is still on-going by using a precedure to diffuse a new method complemented some problems company-wide. The result of the case study offers some implications. Firstly, since there is no innovation method that can be commonly adopted in all firms, it is necessary to complement it after operating pilot projects in order to be best suited to adopting firms' situations. Secondly, education and training is required for enhancing participants' capability on innovation method. Thirdly, it is necessary for all participants to actively communicate and participate.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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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ing Implications for the Requirements of a Learning Organization

Ku, Sang-Wuk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2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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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사업환경 하에서 학습조직을 구축하여 조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팀 학습, 비전공유, 개인 구성원의 전문적인 숙달된 기술과 지식,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전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방식 등에 관한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는 필요 요소를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에서의 컨설팅 사례 연구를 통하여 어떻게 최고 경영진이 품질관리, 혁신경영을 위하여 지속적인 변화, 학습, 지식 축적 등을 이루어가는 지를 학습조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이 연구 결과, 조직 내에서의 변화는 전통적으로 학습을 통한 조직성과를 모색하지 못했던 조직에서 학습조직의 구축을 통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혁신을 통한 성공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학습조직의 필요요건으로서 팀 학습, 비전공유, 숙달된 전문성, 시스템적 사고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This paper presents the requirements of a learning organization which has crucial guidelines on team learning, shared visions, personal mastery, and system thinking under unpredictably changing environment to finally maximize firm performance. In particular, this study takes an example from the consulting experience in th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E&C) industry to understand how top managements manage quality, innovation and continuous improvement joined with learning processes to foster continuous change, learning and knowledge. This study demonstrates how and why change within an organization must occur to remain successful to transform the traditional organization into a learning organization to maximize performance. In particular, the most important requirements and antecedents for the learning organization are team learning, shared visions, personal mastery and systems thinking.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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