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Issues

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15건)
No
1

중국 상업은행(CB)의 유동성리스크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윤현빈, 진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중국 상업은행들의 유동성리스크 결정요인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기존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유동성리스크 요인이 현재(2000~2011년까지, 12년간의 자료)의 데이터를 적용해도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그리고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영향요인은 없는지를 확 인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중국 상업은행의 내부요인이 외부요인보다 유동성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결론들을 종합 하여 예대비율을 종속변수로 하고, 현금자산비율, 자기자본비율, 주주지분비율, 평균자산수익률, 거래 회전율, GDP를 독립변수로 선정해 유동성리스크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주주지분비율, 거 래회전율은 유동성리스크 결정요인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금자산비율, 자기자 본비율, 평균자산수익률, GDP는 유동성리스크 결정요인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influencing factors to Chinese commercial bank’s liguidtiy risk to see if the influencing factors given in previous studies can still be applicable with the data from 2000 to 2012 and if there was any new factors sinc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Based on the conslusions in previous studies that internal factors have bigger impact on liguidity risk than external factors, this paper selects loan deposit ratio as dependenting variable and cash asset ratio, capital adequacy ratio, equity to asset ratio, average return on asset, turnover rate, GDP as independenting variables to analysize the influencing factors of liquidity risk. This study found out that equity ratio and turnover rate have positive(+) impact to liquidity risk, while cash asset ratio, capital adequacy ratio, average return on asset and GDP have negative(-) impact.

4,000원

2

학습조직과 조직 창의성 활성화 요인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구정모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1-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조직 창의성의 증진은 경영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조직 창의성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서의 학습조직 관련 요인에 대한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조직 수준에서의 학습과 창의성이 어떠한 영향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규명한 실증연구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습조직을 활성화하는 학습조직 구축요인의 수준별 요인들이 조직 창의성을 진작하는 요인과 갖는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즉, 학습조직 구축요인을 사람요인과 구조요인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요인이 조직 창의성 촉진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특히 학습조직 구축요인의 구조요인이 사람요인과 조직 창의성 촉진요인 간의 인과관계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마케팅/프로모션 서비스기업의 구성원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검증결과, 구성원이 인식하는 학습조직 구축요인의 사람요인과 구조요인은 모두 조직 창의성 촉진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습조직 구축요인의 구조요인은 사람요인과 조직 창의성 촉진요인 간의 인과관계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해 조직 창의성을 진작하기 위해서는 학습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는 개인과 조직 수준의 요인들을 조직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진작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As the studies on the organizational learning which affects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are actively conducted, the interes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organization and organizational creativity has been increased. This study examined how the people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has an influence on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stimulants and what the role of structural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is as a mediator between this relationship, based on to the questionnaire to the employees in three Korean marketing and promotion companies. For this purpose, a survey of 237 employees had been conducted. As a result, both people and structural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make a positive effect on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stimulants. And it showed the structural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ople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and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stimulant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people level and structural level 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organization should be activated and optimized to promote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stimulants, depending on the feature and condition in the organization.

4,300원

3

자녀에 대한 조세지원제도가 직장 여성의 실질소득에 미치는 영향 : 한부모소득공제제도의 중심

한만용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23-3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산업사회의 가족형태는 핵가족 이외에도 부부가족, 한부모가족, 입양족, 노인단독가구 등 다양한 형태를 나타낸다. 본 연구는 자녀에 대한 조세지원제도가 직장 여성의 실질소득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부모소득공제제도의 개선영향 측면에서 살펴 보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녀에 대한 조세지원제도가 직장여성의 실질소득에 영향을 주는 한부모소득공제의 개선방향으로 첫째, 저소득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부모 가족의 특성상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해 세액공제율을 15%이상으로 법규화 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증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여성가족부에 의하면 한부모 가정의 주거 형태는 자가 23.5%, 월세 23.3%, 전세 19.5%, 지인 동거(가족·친지·친구집) 18.6%, 공공임대 15.0%로써 월세, 전세, 지인 동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따라서 한부모 가족에 대한 월세나 전세 비용에 대한 조세지원을 확대해 줌으로써 실질소득의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한부모 소득공제제도를 세액공제로의 전환은 소득재분배 기능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납부할 세액이 없는 저소득계층의 경우, 세액공제로 인한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효과가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즉, 납부할 세액이 없는 저소득계층에 대한 근로장려세제(EITC)와 아동빈곤 예방 및 자녀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자녀장려세제(CTC) 등의 환급형 세액공제의 확대 및 도입은 급격한 세부담의 증가를 완화시키고 현금지원을 통한 실질소득 증가로 소득재분배 기능을 개선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The family structure of industrial society represent various family types, nuclear family, couple family, single family old, adoptive family, and single parent. The purpose of the study investigate that tax incentives for children of working women effect real income of single parent. Specially, the effect of the single parent tax deduction system was primarily examining. To improve the tax incentives system for child can affect working women real of income. First, to change income tax deduction to regulation 15% of tax credit can be expected single family’s actual increasement of their income which are the most of lower-income group. Second, 23.5% of One-parent family are living in their own house, 23.3% are monthly rent , 19.5% are lease, 18.6% are living with acquaintance(family, relatives, friends), 15.0% are living in public rental housing by the investigation of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e can know that most of One-parent family are living as monthly rent, lease or live with acquaintance. In this reason the increasement tax supporting for rent or lease costs of One-parent family can be helpful for their net income increasing. Finally, the exchange of One-parent family tax deduction system to tax credit can improve the income redistribution. However, in the case of lower-income group, they can not take advantage of tax credit because they don’t have tax amount for paying. In other words, for lower- income group, which don’t have tax amount for paying, return style tax credit like EITC and CTC should be introduced and expanded. It can migrate sudden tax burden increasing and improve income redistribution function by increasement of net income from cash supporting.

4,000원

4

임파워링 리더십과 팀 유효성의 관계에 대한 연구 : 공유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방호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33-4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공식적 팀 리더의 리더십 범위가 제약되고, 지식기반 조직으로의 이행에 따 라 조직 구성원들의 자율성이 확대되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리더십이 아닌 수평적이고 참여적인 성격 의 리더십이 논의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에게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동기부 여를 이끄는 임파워링 리더십의 효과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연구들은 임파워링 리더십이 조직의 유효성을 증진하는 과정적 측면보다는 주로 결과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본 연 구는 이러한 임파워링 리더십이 조직 유효성을 증진하는 과정요소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연구에서 임파워링 리더십과 집단 유효성의 관계를 매개할 것으로 예측된 변수는 최근 집단 유효성 영역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공유리더십(shared leadership)이다. 공유리더십은 집단 내 구성원들 이 자발적, 수평적으로 상호 영향력을 미치는 관계를 의미하며, 임파워링 리더십이 높게 나타나는 경 우 구성원들의 향상된 권한과 자율성에 대한 인식이 이러한 공유리더십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예측되 었다. 종속변수인 팀 유효성 변수로는 기존에 주로 활용되었던 팀 성과에 더하여 공유리더십의 팀 내 인지적 자원 확대 효과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팀 잠재력(team potency)을 설정하여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국내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411명(67개 팀)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팀 단위 수준에서의 구조방 정식을 활용한 연구모형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임파워 링 리더십의 팀 유효성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밝혀내었다. 임파워링 리더십의 효과에 대 한 기존연구들은 주로 개인수준에서의 구성원 인지 및 태도변수에 초점을 맞추어 왔는데, 팀 전체의 성과와 잠재력 향상에도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둘째, 임파워링 리더십의 팀 유효성에 대한 영향관 계에 있어 공유리더십의 매개역할이 확인되었다. 임파워링 리더십은 팀 구성원들에 대한 코칭과 조언 등 직접적 지원역할과 조직 내 긍정적 관계형성 등 팀 빌딩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구성원 들의 수평적 영향력이 증대될 것이라는 가설이 지지되었다. 셋째, 전체 가설 중 팀 잠재력과 팀 성과의 관계에 대한 가설이 기각되었는데, 이는 횡단적 관점의 연구방법론적 한계에 일부 기인하는 것으로 해 석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이론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한계 및 향후 연구에서의 개선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I examined the extent to which team leaders' empowering leadership affected shared leadership of each teams and in turn team effectiveness(i.e., team performance and team potency). Shared leadership – a team property whereby leadership is distributed among team members rather than focused on a single designated leader - is a concept that has only recently emerged in the organizational literature and for which there were only little evidences on its effects and relationship with other variables. Shared leadership is characterized as distributed influence and collective leadership of teams and is thought to enhance team performance on complex tasks. Despite of the academic and practical importance of this concept, there is little research on the antecedent and effect of shared leadership.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411 members of 67 real work teams in large Korean companies. In order to explore the hypothesized causal models, this study employe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echniques. As predicted, 3 of 4 main effects were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p<0.01) and the last hypothesis between team potency and team performance was rejected. In short, shared leadership played mediating roles between leaders' empowering leadership and team effectiveness variables - team potency and team performance. In summary, through an examination of empowering leadership, shared leadership, and team effectiveness in real team setting, this study provided greater insight into the nature of these constructs. I conclude by discussing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the team effectiveness literature and suggesting future research subjects in this field of study.

4,500원

5

사회적기업의 조직 간 관계에 대한 연구 : 조직 간 신뢰의 매개효과

장용선, 이강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47-5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은 경영관리 능력 및 자원 부족으로 인해 자립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사 회적기업과 외부 조직과의 긴밀한 관계는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키우게 하는 주요 방안으로서 중요 성이 있다.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이 외부 조직과 협력적인 전략적 관 계로 발전할 수 있는 조직간 관계 형태를 분석하였다. 외부 조직과의 관계 형태 분석을 위해 3가지 형태의 주요 개념을 설정하였다. 첫 번째, 사회적기업이 외부 조직과 맺고 있는 연결 규모와 강도이다. 두 번째, 사회적기업과 외부 조직 간의 신뢰이다. 세 번 째, 사회적기업과 외부 조직 간의 전략적 관계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결 규모와 강도를 독립변수로, 조 직 간 신뢰를 매개 변수로, 전략적 관계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그리고 전략적 관계는 상 호 명확한 목적과 비전 공유, 네트워크 이용의 다중성, 상호 이익이 되는 자원공유의 3개의 하위 개념 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외부 조직과의 연결 강도는 조직간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기적이고 반복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조직간 신 뢰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둘째, 연결 규모와 강도는 네트워크상의 전략적 관계의 하위변수인 명확한 목적과 비전 공유에 유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조직간 신뢰는 명확한 목적과 비전 공 유, 네트워크 이용의 다중성, 상호 이익이 되는 자원공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부 조직과의 연결 강도와 명확한 목적과 비전 공유 사이에서 조직간 신뢰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과 외부 조직과의 관계 형태를 분석하였다.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자원을 확 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형성하여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Social enterprises are facing difficulties of resource acquisition and lack of management capabilities. Through close cooperation with external organizations, Social enterprises can acquire their management competency. The purpose of this study identifies the influences of network scale and strength with external organizations on strategic relatedness within social enterprises. Also, our research sets hypotheses that inter-organizational trust medi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network scale and strength and strategic relatedness. Our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of 31 CEO in social enterprises. This research analyzed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using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network strength with external organizations has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inter- organizational trust and strategic relatedness. Second, inter-organizational trust has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strategic relatedness. Third, inter-organizational trust mediates relationship between network strength and strategic relatedness. These results suggest that social enterprises must consider network with external organizations and maintain active relationship with external organizations. Also, they must form trust with external organizations.

4,200원

6

Lean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 종업원의 노동유연성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박정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59-6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기업의 혁신적 경영기법인 Lean을 도입한 기업이 어떠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그 성과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Lean의 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종업원의 노동유연성이 어떠한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Lean을 도입한 기업의 129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Lean 인프라는 Lean, 기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Lean 제조 또한 기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사이에서 종업원의 노동유연성은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는 Lean을 실행하기 위해 Lean 인프라의 구축과 더불어 Lean을 실천하는 종업원의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향후 연구 제언을 실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 about firm that implement breakthrough management system Lean, its infrastructure and performance. While Lean process, researcher analyze empirical intermediate effect of labor flexibility of employee who is working on practical. For the empirical study, researcher collecting 129 data from Lean implemented firm's employee. As a result show us Lean infrastructure has positive significant effect on Lean and performance. Also Lean has positive significant effect on performance, and labor flexibility of employee has particial intermediate effect between Lean and performance. This empirical result mean that Lean infrastructure and employee's personal capability are important to Lean practice. Base on empirical result, researcher propose suggest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 of future study.

4,000원

7

창의성이 높으면 기업가정신도 높은가? : 인지적ㆍ비인지적 창의성이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

김상표, 변충규, 하환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67-7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개인적 수준에서 분석하였다. 창의성은 ‘ 새롭고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으로 보는 인지적 창의성과 ‘개인의 성격적 특성 ’으로 보는 비인지적 창의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의성을 인지적․비인지적 창의성으 로 나누고, 각각의 창의성이 기업가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개인의 창의성이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비인지적 측면의 개인의 성격특성보다는 인지적 측면의 개인의 창의적 역량이 기업가정신에 더 큰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창의적 성격 특성(개방성, 모험심, 자 기확신)이 기업가정신(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에 미치는 영향은 탐구적 몰입→혁신성, 모험심→ 위험감수성, 자기확신→위험감수성 모험심→진취성에서 유의적인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즉 개인의 탐구적 몰입이 높을수록 혁신성이 높고, 모험심과 자기확신이 높을수록 위험에 대한 감수성향이 높아 지며, 모험심이 높을수록 진취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창의적 역량(독창성, 유창성, 융통성)이 기업가정신(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에 미치는 영향은 유창성→혁신성, 융통성→위험감수성, 유 창성→위험감수성, 독창성→진취성, 융통성→진취성에서 유의적인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즉 유창성 이 높을수록 혁신성이 높고, 융통성과 유창성이 높을수록 위험에 대한 감수성향이 높아지며, 독창성과 융통성이 높을수록 진취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창의적 성격 특성(비인지적 창의성) 모두가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 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탐구적 몰입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혁신적인 성향을 보이며, 모험 심과 자기확신이 강한 사람들이 위험감수성향이 높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진취적 성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창의적 역량(인지적 창의성)에서는 유창성과 융통성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위 험감수성향과 진취적 성향의 기업가정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독창성은 가설과 달리 혁신 성과 위험감수성과 같은 기업가정신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결과를 바 탕으로 연구의 학문적 의의와 시사점,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have been recognized as important contributors to a nation's growth. Research into notions of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has often originated from different disciplines.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have not been explicitly investigated.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Creativity might be divided into cognitive and non-cognitive creativity.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influence of cognitive and non-cognitive creativity on entrepreneurship. Data were collected from a sample of 174 university students. We found that non-cognitive creativity(openness, adventure propensity, self-confidence, commitment to problem solving) was positively related to entrepreneurship(innovativeness, risk-taking propensity, proactive personality).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analysis also indicated that commitment to problem solving was positively related to innovativeness and that adventure propensity was positively related to risk-taking propensity and proactive personality. And self- confide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risk-taking propensity. We also found that cognitive creativity(originality, fluency, flexibility) was positively related to entrepreneurship(innovativeness, risk-taking propensity, proactive personality). The results of path analysis indicated that fluency was positively related to innovativeness and risk-taking propensity, fluency and flexibility was positively related to risk-taking propensity, originality and flexibility were related to proactive personality. From these empirical results we infer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was relatively greater than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non-cognitive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Based on this finding we suggests an explicit link between creativity and entrepreneurship.

4,300원

8

국민연금의 주주권 강화에 따른 지대추구행위 가능성에 대한 고찰

김영신, 이순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79-9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고는 최근에 국민연금기금의 주식의결권 행사를 포함하여 이사추천, 주주소송 등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불필요한 주주권 행사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지대추구행위(rent-seeking activities)를 발생 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국민연금기금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주식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제고를 명분으로 하는 주주권 행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국민연금기금 주주권 강화에 대한 지대추구적 환경을 조명하고 주주권 행사를 둘러싼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정치적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음을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 잠재적 지대추구자들은 주식의결권 행사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여 국민연금 가입자의 목적과 상충된 사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원배분의 왜곡과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국민연금 가입자들에게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찰하였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점을 미국의 공적연기금과 관련된 지대추구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공적연기금이 정치적 압력에 따라 연기금 가입자의 이익에서 이탈되어 전용되고, 불필요한 주주권 행사로 인하여 기업의 가치가 하락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고는 국민연금 가입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지대추구 활동을 제한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potential rent-seeking activities under the Korean national public pension system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est group theory. There are arguments that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are recently needed to increase corporate values by enhancing shareholder rights. However, the enhancement might increase social costs rather than increasing corporate values due to rent-seeking activities associated with shareholder rights. This paper focuses particularly on voting rights on the equities that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has invested. Unlike the previous literatures of voting rights of public pension, this paper investigates circumstances of the Korean National Pension Fund, which can be politically influenced by implicit rent seekers(stakeholders), since there are loopholes in the voting rights. We studied that potential rent seekers are identified to be likely involved explicitly or/and implicitly in the process of exercising shareholder rights. Since they pursue private interests deviated from the interest of the members of the Korean Public Pension system, it results in the distortion of resource allocation and thus incurs social costs. Moreover, we analyze rent-seeking cases related to the U.S. public funds. The analysis of those cases reveals that declines of the firms’value, low rate return on equities, and social costs are resulted from the unnecessary implementation of voting rights which are politically influenced by rent seekers. Finally, this paper suggests that institutional arrangements are needed to protect the property of the National Pension Members and to limit rent-seeking activities associated with the enhancement of voting rights.

4,600원

9

종업원의 직무불안정 지각이 부하의 저항에 미치는 영향 : 경력몰입과 직무긴장의 매개효과 검증

용현주, 신이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93-10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계적 경제위기의 여파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기업의 조직구성원들 이나 조직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직무불안정 지각이 경력몰입과 직 무긴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경력몰입과 직무긴장이 역기능적 부하행동과 건설적 부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직무불안정 지각이 역기능적 부하저항이나 건설적 부하행동으로 이 어질 때, 태도변수인 경력몰입과 직무긴장의 매개역할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국내기업 종사자 2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다중회귀 분석으로 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종업원이 직무불안정을 지각하였을 때는 경력몰입이 떨어지고 직무긴장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력몰입은 건설적 부하저항과 역기능적 부하저항에 모두 영향을 미 쳤으나 직무긴장은 역기능적 부하저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불안정 지각이 구성원의 역기능적 부하저항으로 이어질 때, 경력몰입과 직무긴장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불안정 지각이 건설적 부하저항으로 이어질 때, 경력몰입과 직무긴장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Global economic crisis has an affect to the corporate workers and the managerial environments of domestic enterprises. Also, these crisis have an affect to the employees and their work performa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employees' perception for job insecurity on their career commitment and job strain. On the base of the previous researches, it is assumed that employees’ career commitment and job strain have an affect to the subordinates’ dysfunctional responses and constructive resistance. We tried to examine those effects. Additionally, we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career commitment and job strain on that relationship.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 instruments from 264 employees in the domestic firms. To test the hypothese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Research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hen the employees perceived their job insecurity in the organization. their career commitment could be fell down and the job strain could be rose up. Second, employees’ career commitment has an affect to both of constructive responses and dysfunctional resistance, but their job strain has an affect only to the dysfunctional resistance. Third, the mediating effects of career commitment and job strain would be expres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s’ perception for job insecurity and their dysfunctional resistance. Forth, we couldn’t find any of mediating effects of career commitment and job strai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s’ perceived job insecurity and their constructive responses.

4,000원

10

IT투자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CEO 리더십 스타일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재범, 신용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03-11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보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경영도구로 자리 잡았고 이와 더불어 IT투자 성과에 대한 연구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어왔다. IT투자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중 리더십은 중요한 변수로 여겨져 왔으나 구체적인 리더십 성향에 관한 연구는 진행된 바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리더십 성향을 리더십 자질 및 스타일, CEO의 성격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로 나누고 하위분류로 37개의 변수를 선정하여 IT투자가 조직성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CEO의 리더십 변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방법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인 연관성 규칙과 규칙유도기법을 사용하였으며, CEO 총 179명의 응답을 통해 획득된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공식적이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선정되었고 자율성, 동기부여 그리고 주도성이 중요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IT has shifted from enhancing internal efficiency to improving an external competitive advantage. As a means of securing companies’ competitive advantage, the strategic use of IT has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The impact of variables on IT investment attraction had been studied and leadership with regard to these is an important variable. Note, however, that the influence of leadership trait on IT investment had yet to be studi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leadership trait to be developed in an organization through IT investment. Leadership trait is classified into leadership qualification, style, CEO personality or character and communication style. Through the classified leadership trait, a total of 37 variables and data were acquired based on 179 CEO questionnaires. In this study, three data mining techniques were used: as Association Rules and Rule Induction Techniques: C5.0 and CART.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formal mutual communication is an important variable, and that autonomy, motivation and initiative have impacts on IT investment.

4,300원

11

다각화된 제품군간 지식이전의 성공 조건에 대한 연구 : IBM과 DELL의 BCG매트릭스 사례

김건우, 박병진, 정무섭, 박태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15-12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력제품(현금젖소)에 축적된 지식을 미래성장 가능한 제품군(의문부호)으로 이전시켜 차세대 주력제품군(별)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러한 지식이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두 제품군 간의 지식이전 과정과 성과가 지원 전략, 지식의 특성, 섹터의 정합성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IBM과 DELL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두 제품군간의 성공적인 지식이전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전사적으로 일관성 있는 지식이전 지원 전략이 필요하고 둘째, 이전된 지식은 전유성이 높아 모방이 어렵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야 하며 셋째, 지식이전이 발생되는 제품군(섹터) 간에 정합성이 높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It is very important for firms having various product groups to convert their “question mark” products into “star” products through transferring knowledge built in their “cash cow” products to “ question mark” products for sustaining their growth. So. we investigated what conditions are required for successful knowledge transfer within firms’ product portfolios. For this investigation, we studied on the process of knowledge transfer in IBM and DELL in terms of three aspects: knowledge characteristics, organization efforts(supportive strategy for knowledge transfer), fitness among product groups(sectors). The result presents three conditions: 1) knowledge transferred should be difficult to copy and high value, 2) the strategy supporting knowledge transfer should be implemented at the enterprise level and suitable for knowledge characteristics transferred and 3) the fitness between transferring-product and transferred-product groups should be high, for successful knowledge transfer within product portfolio.

4,300원

12

SWOT분석을 이용한 사업화전략 연구 : 즉석밥 생산기술 사업화전략 컨설팅 사례

윤진기, 김진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27-13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내 밥 소비가 매년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가공밥류 시장은 비교적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즉석밥은 일본의 신화기계가 제작한 설비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국내 한 벤처기업이 즉석 밥 생산기술의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당해 벤처기업에 대한 SWOT분석을 토대로 STP전략 및 마케팅믹스, 자금조달방안 등의 사 업화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다. 기존의 즉석밥 생산기술과의 기술적인 차별점은 크린룸이 필요 없는 밀폐형 방식으로 장기 보관이 가 능하고 별도의 가열과정 없이 조리된 상태로 바로 먹을 수 있는 무균밥이라는 것이다. 한편 플랜트장 비 공급부문에서는 소량생산이 가능한 맞춤형 설비로 클린룸 투자비를 절감시킬 수 있고 초기 투자비 용 낮은 소규모 생산설비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가 있다. 반면 영업조직 이 취약하고 시판경험이 없었다는 점과 자금여건이 취약한 약점요인은 기회요인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즉석밥 시장에서 대기업 위주로 시장의 선점, 브랜드 중심의 구매행동 등의 위협요 인은 초기에 PB제품(private brand products)을 중심으로 제품을 런칭(launching)하고 틈새시장을 공 략하면서, 기존 및 신규 즉석밥 생산업자에게 플랜트장비를 공급하면서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즉 석밥 부문은 시장세분화를 통해 20∼30대 젊은 층과 독신자, 맞벌이 부부와 잡곡밥 선호 층을 주요목 표고객(Main target)으로 설정했다. 본 연구가 한국형 즉석밥 생산기술의 상업적 성공을 실현하는데 기여하여 기술사업화 과정의 이해도 를 높이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
In spite of shrinking rice consumption in the domestic market, a relatively rapid expansion is underway in instant cooked rice market. Domestic producers of instant aseptic packaged cooked rice have depended on plant facilities provided by Shinwha Machinery, a Japanese company. Based on a SWOT methodology, we analyzed A Korean venture company which recently entered the instant cooked rice business and the plant business as well, to suggest a commercialization scheme including STP strategy, marketing mix and financing plan. Our analysis finds that the company has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instant cooked rice business by developing a clean-room free sealing technology, which facilitates completely bacteria-free rice that guarantees long-term storage and can be readily served without an additional heating process. On the other hand, the company has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plant supply market, as its plant can go without clean room facility investment and provides smaller production capacity leading to more flexible and cost-effective instant cooked rice production. On the contrary, as weakness factors we identify poor financing capability, weak marketing power and a lack of experience in a new product launching. We believe that these weakness factors can be eventually turned into opportunity factors. Threat factors, such as oligopolistic market structure, brand-centered purchase pattern, can be overcome by means of private brand launching strategy that focuses upon niche markets and a plant marketing strategy targeting various sectors of potential buyers. We look forward to that our study enrich our understanding of a new technology merchandising process in the domestic instant cooked rice market toward a commercial success.

4,500원

13

한ㆍ미 FTA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평가

김창모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41-15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ㆍ미 FTA 협정이 2012년 3월 15일 발효된 이후 양국은 협정에 따른 협력방안과 통상현안에 대해 다각 도로 논의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미 FTA는 지적재산권, 상품무역, 농업, 서비스무역, 금융, 투자, 정부조달, 환경 등 17개 분야에 걸쳐 협상을 시작하였고, 미국이 가장 집중했 던 분야중의 하나가 지적재산권 분야이다. 한ㆍ미 FTA를 통해 기대했던 한국의 경제구조 선진화를 통한 통상 증대 등의 영향이 크게 발현되기에는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협정 발효 2년차를 맞아 협정이행의 성실성 및 협정과 국내법의 정합성 등 을 살펴보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지적재산권 분야는 한․미 FTA 협상에서 미국 측이 한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호 수준의 강화를 요구해 왔던 분야로서 핵심쟁점으로 저작권 보호기간의 연장, 일시적 저장에 대한 복제권 인정, 접근통제 기 술적 보호조치 강화, 특허 존속기간의 연장, 의약품 특허권 등이 제기 되었다. 향후 지적재산권 부문에 있어서 미국은 한국과 경쟁을 해나가고 경쟁의 강도도 점차 높여갈 것으로 보여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은 한․미 FTA 협정의 지적재산권 보호대상의 확대, 집행의 강화 등 지적재산권 보호 대상과 수준의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고, 한국은 관련법령 정비와 개정을 통하여 선진화된 제 도 도입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관련 산업의 비용증가 등 부정적 측면도 존재하므로 이를 최소화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 free trade agreement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KORUS FTA) took effect on March 15, 2012. The KORUS FTA is expected to put great helps to tariffs and non-tariff barriers that have been hindering bilateral trade between the two nations. By successfully wrapping up this trade deal upon concluding a similar pact with the EU in July 1, 2011., Korea became the only country in the world to sign trade agreements with the two major economic powers of the U.S.A. and EU. Among 17 sectors with which the parties have dealt, the U.S.A. has expressed much stronger concerns on the IPR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rotection. The U.S.A. has set up more solid and stable IPR protection legal system and made more profits from IPR trade than Korea. And actual amount of IPR trade statistically shown is the world’s largest. Therefore, on the face of it, it seemed that the U.S.A. would gain more and Korea would lose more after implementation of KORUS FTA. In the short run, Korea might have a negative trade balance in IPR sectors there are several vulnerable business sectors, such as publishing, music, characters, and pharmaceuticals. But in the long run, Korea can prepare to be accustomed to strengthen IPR protection of counterpart countries by establishing concrete plans, legal systems, and so forth. This study focuses and analyzes the several key Issues on IPR related, which have been disputed in the negotiations since the U.S.A. insisted on certain level of protection to Korea exceeding the international standards. The key issues includes copyrights term and patent term extension, the stipulations of temporary reproduction, technological access control measures, and patent of pharmaceuticals, medicines, medical supplies, etc.

4,000원

14

국제원자재거래 준거법의 법적 확실성 요건

이운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51-16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제 원자재매매의 주요 특징은 동일 화물에 대해 실물이 인도되기까지 서류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연속거래 형태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원자재매매는 서류거래라는 특성상 법적 확실성과 예측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특히 강하며 이와 관련하여 시기(Time)조항이나 서류의 일치성에 대한 엄격이행이 요구된다. 본고는 원자재시장에서 서류거래적 연속매매의 특성을 살펴보고 준거법이 가져야할 법적 확실성과 예측가능성 요건을 원자재계약에서 영국물품매매법을 적용하고 있는 표준계약서를 중심으로 분석 정리해보고자 한다. 여러 판례를 통해 볼 때 시기에 대한 영국법의 원칙은 서류매매와 실물거래가 계약상 통합되어 있는 원자재거래에서 일반 물품의 거래와는 달리 매우 엄격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서류의무 또한 당사자들이 달리 합의하지 않는 한 엄격이행의 입장이다. 원자재매매에서는 여전히 영국매매법의 법적확실성을 선호하여 CISG나 인코텀즈, 기타의 국제협약 등을 표준계약서에서는 준거법으로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CISG는 매매당사자에게 계약의 자유와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CISG의 틀 안에서도 표준계약서의 사용을 통해 원자재매매에 대해 영국법원칙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A striking feature in international commodity sales is that the volume of paper trading greatly exceeds the volume of dealings in the underlying physical goods. It is well acknowledged that international sales of commodities require a high degree of legal certainty and predictability. Time clauses and documentary obligations call for a strict compliance because the requirements of legal certainty and predictability are particularly regorous in international sales of commodities. This study examines: (1) the characteristics of international sale of commodities; (2) whether English law provides a high measure of legal certainty and predictability through time clauses and documentary obligations. In sales of commodities, the CISG is often excluded by standard forms. From the point of view of commodities traders, additional virtues of the existing English system include the certainty, the system and the consistency provided by experiences over a century. The CISG, however, accepts principles of English Law in commodity sales by granting freedom of contract and priority to the sales parties.

4,000원

15

외국인투자자 지분율과 현금배당정책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양승권, 신용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61-17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현금배당을 공시한 기업 중에서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이 5% 이상인 기업 906건의 표본을 대상으로 외국인투자자 지분율 과 현금배당 간에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러한 관계가 대리인효과에 기인 한 것인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외국인투자자가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현금배당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현금배당 공시시점에서 비정상수익률을 측정하여 주가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를 검증한 결과에서는 현금배당 사건기간(0, +1)의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양(+)의 비정상수익률이 관찰되어 현금배당의 정보효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금배당의 정보효과가 대리인효과에 기인한 것인지에 대한 검증에서는 지분율 25% 이상인 표 본이 지분율 15% 미만인 표본보다 더 큰 양(+)의 비정상수익률이 나타나고 있었지만, 두 표본의 평균 간의 차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관찰되어 대리인효과를 기각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러한 결과를 확인해 줄 수 있는 다중회귀분석에서는 대리인효과의 대용변수인 외국인투자자 지분율변수와 부채비율변수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비유의적인 음(-)의 회귀계수가 나타나고 있어 대리 인효과를 기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액성장률변수와 기업위험변수에서는 통계적으로 10% 수준에서 유의적인 양(+)의 회귀계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기업들은 성장률이 높을수록 그리고 기업의 위험이 클수록 현금배당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Fornign investor’s holdings and cash dividends policy. Also research certificated this relationship is originated from Agency effect. This research using 906 samples which are listed on the Korea Exchange stock market and Fornign investors have more than 5% holdings from 2005 to 2010. In this research, firstly the result is verified by measuring cash dividend disclosure timing’s abnormal return, for verifying the company’s Cash dividends effect which Fornign inventors have more than 5% holdings. According to this result, the cash dividend incident period of cumulative average abnormal return shows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abnormal return that strongly supported informational effect of cash dividend. Secondly, the verification of the informational effect of cash dividend is originated from Agency effect shows positive abnormal return between the sample that have more than 25% Fornign investor’s holdings and less than 15%. However,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samples, so the Agency effect is dismissed. Finally, i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at verified informational effect of cash dividend, the Fornign investors' holding variable and debt ratio variable proxy measurement of Agency effect show statistically not significant negative regression coefficient, so the Agency effect is dismissed.

4,2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