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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18건)
No

〈연구논문〉

1

혁신지향적 기업문화의 구성요인 탐색에 관한 연구 : 마케팅 전문기업군을 중심으로

구정모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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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업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수록 높은 경영성과를 거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향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창의성과 혁신을 지향하는 기업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은 해당 유형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창의적 사고와 행동을 유발시킴으로써 조직 전반에 혁신의 실행을 증진하는 기업문화를 혁신지향적 기업문화로 정의하고,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고찰을 시작으로 마케팅 전문기업군을 연구 대상으로 심층면담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를 통해 혁신지향적 기업문화를 개인 수준으로서의 개인과 직무, 조직 수준으로서의 관계와 조직 환경의 네 영역으로 분류하고 영역별 구성요인을 도출하여 제시하였다. 아울러 이 연구가 갖는 의의와 시사점, 한계점과 향후 연구과제를 제안함으로써, 혁신지향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most Korean companies have been seeking to reinforce their innovation-oriented corporate culture in order to improve and accomplish their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objectives. However, there are only few studies done on the innovation-oriented corporate culture, despite the need and desire of many companies to clarify its definition and employ it as a management tool. This study examined the advanced research with regard to the innovation-oriented corporate culture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and surveys using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his study introduces the innovation-oriented corporate culture by categorizing 11 construct elements. It was categorized into 4 domains including, person, job, relation, and organizational environment. The followings are key implications of this study. From the theoretical perspective, this study focused and expanded its research area in the field of corporate culture with regard to creativity and innovation. In addition, practicality of this study is demonstrated through the results which raised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its measuring tools for the innovation-oriented corporate culture.

7,200원

2

지주회사 전환정보가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연구

김선제, 김성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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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집단의 지배구조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경우에 해당 정보가 주식수익률과 변동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가를 분석하여 지주회사 전환정보가 미치는 초과수익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일별수익률은 전환일 이전기간에는 평균 0.08%를 시현하였으나, 전환일 이후기간에는 평균 0.04%를 나타냈다. 초과수익률은 전환이전기간에서는 0.06%이었으나, 전환이후기간에서는 0.01%를 기록하였다. 일별수익률과 초과수익률 모두 지주회사 전환일 이전기간이 전환일 이후기간 보다 좋게 나타났다. 위험을 나타내는 표준편차도 전환이전기간에는 시장수익률 대비 1.50%p, 전환이후기간에는 2.29%p 더 높았다. 주가의 변동성은 일별수익률이 지주회사 전환일자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고 시장수익률을 독립변수로 한 회귀분석 결과는 의미가 있었으며, 독립변수를 가지고 전환일 이전기간, 이후기간, 전체기간에 대한 일별수익률 선형함수를 구했다. 기업들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정보를 공시한 이후에 주가추이를 전망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논거를 제시한데 대해 연구의 시사점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mpirically verify the influence that the information about the change of a holding company gives the excess earning rate, analyzing how much the information affects stock yield and volatility in case of changing the governance of the corporate conglomerate into a holding company. According to the result analyzed with yields, the daily yield was 0.08% averagely during before-period of a change day and 0.04% averagely during after-period of a change day. In the result analyzed with excess earning rates, the excess earning rate was 0.06% averagely during before-period of a change day and 0.01% averagely during after-period of a change day. The daily yield and the excess earning rate during before-period of a change day were better than those of after-period of a change day. The standard deviation that showed a risk was averagely 1.50%p higher than that of a market return during before-period of a change day and averagely 2.29%p higher during after-period of a change day. Depending on the result analyzed with stock-price fluctuations, the volatility of daily yields was larger as they were around a change day. As a daily yield was a dependent variable and a market return was a independent variable, the result of a regression analysis had significance. Linear function equations were made with independent variables during before-period, after-period, total-period of a change day. The suggestion of this paper is to indicate the basis of an argument that companies will use forecasting a stock-price trend after they announce information about the change of holding company.

6,000원

3

What should MNEs do for the economic development of developing countries? : Implications from South Korea

Park, Byung II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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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개발도상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다국적기업이 행해야 할 몇 가지 주요한 조언을 제공하는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한국의 성장경험으로부터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노력하였다.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국적기업에게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다국적기업은 현지시장의 인적자본 개발을 돕고자 시도해야 한다. 2) 다국적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숨기고자 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3) 다국적기업은 현지시장의 부패를 근절하고자 힘씀은 물론, 개발도상국 내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선량한 시민이 되고자 하여야 한다. 4) 다국적기업은 특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적 책임활동을 비용이 아닌, 의무로 고려하여야 한다. 5) 다국적기업은 개발도상국 시장을 강압적으로 개방하고자 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본 논문을 통해 다국적기업이 사회적 책임활동의 긍정적인 면을 조망하고, 개발도상국과 상생할 수 있는 협력적 방안을 모색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This paper strives to suggest some advice for MNEs by identifying advisable roles for MNEs in host developing countries. In order to achieve this objective, we have also tried to obtain implications from economic development in the Korean experience. Through observing the process of Korean economic development we propose the following five guiding principles to MNEs: 1) MNEs should try to help in the improvement of human capital in local economies, 2) It is not desirable for MNEs to endeavor to hide valuable knowledge and technology in local markets, 3) MNEs should try to eradicate corruption and set an example for good citizenship in developing countries, 4) MNEs should consider CSR, not as a cost, but as a duty, particularly in turbulent environments and 5) MNEs should not force developing countries to open their markets. We hope that this paper helps MNEs to think about the positive aspects of CSR and the ways to cooperate with developing countries in pursuit of a win-win approach.

5,200원

4

개인-조직 적합성과 선제적 행동의 관계에 대한 조직매력성의 매개역할

박현정, 정진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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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무한경쟁시대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인적경쟁력 요소인 선제적 행동을 유발시키는 심리적 프로세스를 규명하고자 한다. 선제적 활동의 원인 변수를 기존의 선행연구인 행동유형, 개인차이등 개인특성 요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개인-업무환경의 적합성과의 관계에서 규명하였고 이와 더불어 매개변수인 조직매력성의 지각을 통해 개인-환경 적합성과 선제적 행동과의 관계를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SPSS를 사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고 본문에 제시된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The topic of Person-Task environment fit has received great attention in the field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The point of view Person-Task environment fit researches are various. It focused on the Person-Organization fit, Person-Job fit, Person-Supervisor fit. And It examined differential effect of proactive behavior through mediation role of organization Attractiveness. It distributed 300 questionnaires to the employee for the researches. To solve these problem, we u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implication of these finding are discussed to generate th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6,300원

5

무선전력 전송과 충전 : 기술, 시장, 기회

김진, 고경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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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무선 전력전송 및 충전산업의 기술과 기술 그리고 각국의 참여와 기회를 소개하고자 작성하였다. 무선 전력전송의 개념과 응용처는 이미 수십 년 전에 소개되었지만 비로소 최근 들어 휴대전화 등의 무선충전기 등에서 시장기회가 열리고 있다. 현재 무선 전력전송과 충전기술 중 대두되는 2가지 기술은 자기유도 방식과 자기공명 방식이다. 각각의 방식은 서로 기술적으로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최근 들어 Wireless Power Consortium (WPC, 무선전력컨소시엄), Power Matters Alliance (PMA, 전력상황연합) 그리고 Alliance for Wireless Power (A4WP, 무선전력연합)의 관련 3대 연합에 의해 각각의 주요 구동방식으로 채택되고 있다. 현재 이들 3대 기구는 공격적으로 회원사들을 모집하고, 앞 다투어 관련 규격을 발표하고 각 조직 산하 다양한 실무집단을 구성, 운영함으로써 무선 전력전송 및 충전 산업에서 각각의 존재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각 기구의 노력과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수요증가에 힘입어 무선 전력전송 및 충전시장의 규모는 현재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관련 산업의 출하는 82 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2016년에는 38 억 달러 그리고 2021년에는 92 억 달러로 해당 기간 약 61 %의 연평균가중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와 같은 긍정적 전망에 불구하고, 무선 전력전송 및 충전산업에는 기 제안된 기술을 시스템에서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공간의 제약이나 인체에 대한 유해함 그리고 이해 집단들에 의한 공통 규격의 부재와 다양한 규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직도 해결해야 될 문제 또한 산적해 있다. 그러나 시장수요가 급증하고 있기에 관련 시장의 개화 또한 임박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초기 시장진입자의 이득을 누리기 위해서, 관련 시장참여자들을 이 시장에의 적기 진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introduces the technology, market, global participation and opportunity in wireless power transfer and charging industry. The concept and application were introduced a couple of decades ago. However, the market is recently welcoming the participants to the opportunities firstly in the chargers of mobile handsets. The distinguished mechanisms for wireless power transfer and charging are magnetic induction type and magnetic resonance type. Each mechanism mutually has technical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nd has been adopted by industrial alliances such as ‘Wireless Power Consortium’, ‘Power Matters Alliance’ and ‘Alliance for Wireless Power’. Currently 3 alliances are dominating world market and industry by aggressively attracting member companies, competitively initiating protocol and standards, and expanding their presences through the operation of various working groups. Due to their efforts and stakeholders’ interests, wireless power market is promptly increasing. The revenue from wireless power transfer and charging market has recorded 82 million US dollars in 2011, and is estimated to reach 3.8 bil dollars in 2016 and 9.2 bil dollars in 2021 with 61 % of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 during 2011-2021. In spite of positive expectations, there’re barriers and obstacles in technology implementation, spatial freedom, harmfulness to human body, absence of universal protocols, diversified regulations by various interest groups etc. However market demand for wireless power transfer and charging becomes stronger and hence we guess full evolution of wireless power transfer and charging is imminent. In order to capture first movers’ advantage, we suggest the market participants to focus on this market and get ready.

5,100원

6

서비스산업의 욕구체계 기반 고객가치가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

양승권, 심재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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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인수와 김은화(2009)의 4x4매트릭스 욕구체계 기반 서비스산업의 고객가치를 패스트푸 드레스토랑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분류하고, 고객가치→고객만족→행동의도 등의 경로구조를 검증하여 패 스트푸드레스토랑의 욕구기반 고객가치의 일반화를 확인하는 것에 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먼저, 4x4매트릭스 욕구체계 기반 패스트푸드레스토랑의 고객가치를 제품품질 가치, 감정적 가치, 실내품질 가치, 서비스접점 가치, 그리고 구입상 가치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고객가치를 고객만 족 경로를 통해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본 연구의 고객가치 모델은 일반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행연구는 구입상 가치를 기능적 가치 또는 실용적 가치에 포함하고 있지만, 본 연구는 이를 새롭게 분류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둘째, 제품품질 가치, 감정적 가치, 실내품질 가치, 서비스접점 가치, 구 입상 가치 등의 고객가치들은 고객만족에 각각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것은 대부분의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패스트푸드레스토랑 이용자들의 고객만족은 행동의도에 양(+)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고객만족이 클수록 재이용의도와 구전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 은 이용자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메뉴구성, 합리적인 가격, 빠른 서비스 등의 긍정적인 만족요인들이 즉시 추 천으로 이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볼 때, 4x4매트릭스 욕구체계 기반 패스트푸드레스토랑의 고객가치 모델은 다섯 가지로 분류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부분적으로 일반화는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customer values of fast-food restaurants based on Jeon and Kim(2009)' 4x4 matrix needs system and to empirically test the path structure of customer value→ customer satisfaction→behavior intention in order to generalize the customer value system of fast-food restaurants. The results of the survey are as follows: First, the customer values of fast-food restaurants are classified by five customer values such as goods quality value, emotional value, purchasing value, service encounter value, and inner quality value. In particular, included in the functional value or utilitarian value, the purchasing value is not classified in the previous study, however, this study could prove that by classifying and generalizing this in a new way. Second, the relations between customer value and customer satisfaction showed that goods quality value, emotional value, purchasing value, service encounter value, inner quality value had positive impact on customer satisfaction, respectively. Finally, customer satisfaction had a positive impact on behavior intention. The survey showed that college students had behavior intention - repurchase intention and word-of-mouth - because they could be contented with food items on the menu, reasonable prices, and fast service. Based on the above survey results, it is possible to generalize the customer value model of fast-food restaurant based on 4x4 matrix needs system, though it was partially analyzed in terms of customer value categorization.

6,400원

7

주식수익률에 대한 기업규모와 B/M비율의 영향

이윤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4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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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장베타 뿐만 아니라 기업규모와 B/M비율이 주식수익률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Fama와 French(1992)의 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985년 7월부터 2013년 6월 까지의 표본기간 동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예비분석 결과 첫째, 사전베타가 커질수록 평균월별수익률이 대체로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 다. 둘째,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평균수익률이 체계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사전베타가 증가 할수록 사후베타는 일반적으로 증가하였지만, 일부 기업규모 포트폴리오에서는 성립하지 않아 베타의 안정성 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넷째, 기업규모가 증가할수록 사후베타도 일관성 있게 증가하였지만, 일부 사 전베타 포트폴리오에서는 성립하지 않아 사후베타와 기업규모의 상관관계가 어느 정도 통제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사전베타가 커질지라도 기업규모는 변함없이 나타나 사전베타와 기업규모의 상관관계는 잘 통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섯째, 전체적으로나 각 사전베타 포트폴리오에서 기업규모가 다양한 값을 나타내 사후베타와 기업규모의 효과가 잘 분리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분석인 회귀분석 결과 첫째, 사후베타는 주식수익률과 유의적인 (-)의 관계를 나타냈지만, 기업규모 변수 와 동시에 고려되면 오히려 유의적인 (+)의 관계를 나타내어 기업규모효과에 사후베타효과가 흡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기업규모는 주식수익률에 유의적인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B/M비율은 주식수익률에 유의적인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자본의 장부가치에 비해 시장가치가 크게 저 평가 된 가치주일수록 주식수익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실증검증 결과를 통해 기업규모효과와 B/M비율효과가 유가증권시장에 존재하며, 이러한 효과들을 이용해 투자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direct effect of firm size and book-to-market equity(hereafter B/M) ratio on stock returns by using the methodology of Fama and French(1992). For this purpose, I analyze the data of non- financial firms listed in Securities market of Korea exchange during the sample period of July, 1985 to June, 2013. Preliminary study shows as follows: First, average monthly returns generally decrease or don’t increase as pre-ranking betas increase. Second, average returns systematically reduce as firm sizes increase. Third, as pre-ranking betas increase, post-ranking betas mostly increase, but don’t increase in a few firm size portfolios. Fourth, as firm sizes increase, post-ranking betas generally increase, but don’t increase in some pre-ranking beta portfolios. Fifth, as pre-ranking betas increase, firm sizes don’t change. This means that this study well controls the correlation between firm sizes and pre-ranking betas. Sixth, firm sizes have a variety of values in each pre-ranking beta portfolios. Thus, this phenomenon reflects that this analysis well separates post-ranking beta effect from firm size effect. Regression results suggest a few things: First, post-ranking beta has the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 to stock returns when it is the only explanatory variable. However, it is positively related to stock returns when firm size adds to the explanatory variables. Second, firm size has the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 to stock returns. Third, B/M ratio has the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to stock returns. Empirical results imply that firm size effect and B/M ratio effect exist in Securities market of Korea exchange, and investment by using these effects gives investors higher returns.

5,400원

8

감사인 규모와 감사인 임기가 무형자산성 지출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에

이채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6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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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감사품질의 대용치인 감사인 규모와 감사인 임기가 무형자산성 지출 의 신뢰성을 향상시켜 기업가치와의 관계를 향상시키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기업가치의 대용변수는 Tobin's Q를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BIG4회계법인에 의한 감사는 피감사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감사인 임기(계속감사기간)는 교육훈련비 지출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2006~2008년의 감사인 강제교체 시기임에도 계속감사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사품질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인 규모와 감사인 임기를 동시에 고려한 추가분석에서는 Non-BIG4회계법인이 감사한 기업에서의 교육훈련비와 감사인 임기의 교차항이 10% 수준에서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냈다. 즉, Non- BIG4회계법인의 계속감사기간이 길어질수록 교육훈련비의 가치관련성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무형자산성 지출을 단순히 비용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감사품질을 통해 향후 기업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audit quality on the relation between accounting information on intangibles and firm value in the KOSDAQ market. The proxy variable of audit quality is measured by auditor size and audit tenure. The intangible expenditures are measured by research & development expenses, education & training expenses, advertisement expenses, while firm value is measured by Tobin's Q. Samples consist of 263 firm-years that are listed in KOSDAQ for 2006-2008. The main results of this empirical study are as follows. Results indicate that auditor size(receiving audit services from Big 4 accounting firm) positively affects the value-relevance between research & development expenses and auditor tenure positively affects the value-relevance between education & training expenses. The additional empirical study simultaneously investigate auditor size and auditor tenure. Results indicate that auditor size receiving audit services from Non-Big4 accounting firm positively affects the value-relevance between education & training expenses

5,700원

9

수출시장 경쟁강도, 관계몰입, 혁신역량이 관계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구조에 관한 연구

박근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18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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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시장 경쟁강도 증가에 대한 대응으로서 해외유통업체와의 관계몰입과 기업의 혁신활동이 기업관계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자원기반관점과 관계마케팅관점에서 검증한 연구이다. 국내 165개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조방정식 분석결과, 해외시장 경쟁강도는 수출기업의 해외유통업체 관계몰입과 혁신역량의 강화에 영향을 미치며, 관계몰입과 혁신역량은 수출기업의 관계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수출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환경의 경쟁적 압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출시장내 파트너기업과의 관계몰입에 기초한 활발한 정보교환노력을 통해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과 경로파트너기업의 문제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 혁신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test a conceptual model which shows the impact of relationship commitment with foreign client and innovation capabilities on relationship performance. Based on responses from 165 small and medium sized Korean exporting firms, it was found that expected competitive intensity impacts on both relationship commitment with foreign client and innovation capabilities. Further, relationship commitment with foreign client and innovation capabilities influence relationship performance of firms positively. The result further indicate that both relationship commitment with foreign client and innovation capabilities have mediating effect on relationship performance between competitive intensity and relationship performance. Both innovation capabilities as an internal resource and relationship commitment as an inter-firm resource contribute to strengthen competitive advantage and relationship performance in exporting context.

5,800원

〈경영컨설링 사례ㆍ방법론〉

10

고령화시대의 임금체계 컨설팅 방법론 : 직무성과급과 임금피크제를 중심으로

임효창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2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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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으며, 2013년에는 60세 정년 법제화가 이루어지는 등 기업내 고령인력의 활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고령인력의 계속고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고령인력의 임금이 생산성보다 높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연공급 임금체계를 운영 하다가 최근에는 성과기반 임금체계로 개편하고 있다. 하지만 연봉제로 대표되는 성과기반 임금체계이 서구 의 직무기반 성과급이라기보다 연공에 기반한 한국형 연봉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고령인력에 대한 연공기반 임금체계를 유지하는 한 많은 고령인력에 대한 고용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본 연구는 고령화 시대에 고령인력의 계속고용에 적합한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컨설팅 방법론으로 직무성과급과 임금피크제 설계방안을 제 안한다. 이를 위하여 고령인력의 생산성과 임금간 관계를 살펴보고, 다양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임금체 계 개선 프레임웍을 개발하고, 임금체계 설계를 위한 프로세스를 제시하고자 한다.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는 성공적인 제도 도입과 운영에 필수적인 변화관리의 중요성을 다룬다.
In some ways older workers are the most skilled and productive employees but in others they are the most vulnerable. Employers who do not anticipate the physical and cognitive capacities of older workers and who fail to provide the pay systems needed to support their productive capacities and minimize their vulnerabilities will experience adverse impacts on work- place safety and workers’ compensation. Korea is rapidly becoming an aging society. But employers don't want to retain older workers, because older workers are known as a under-productivity workers for their pay level.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uggest the consulting methodology to design the pay system using in aging-friendly workplace. In order to attain this goal the consulting framework and process of design job-based pay system and salary peak system. This study will go far toward solving the problem about the fitness of productivity and pay level for older worker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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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체계 재설계를 위한 컨설팅 연구

구상욱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22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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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중소기업 입장에서 산업생태계를 고려한 플랫폼 리더십(Cusumano and Gawer, 2002) 차원에서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지원사업 범주의 합리적인 설정, 지원기관의 적합성과 협조적 관계 구축, 이해관계자간 갈등 해결 등에 초점을 두고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부처에서 분산, 추진되는 유사기능을 통폐합하여 비효율적인 집행을 방지하고 중소기업 지향적, 중심적 조직체계를 설정하여 중앙기능의 지방이양, 적극적인 민영화와 민간위탁 등을 제고하기 위한 중소기업 정책수립 전담조직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정책과 산업정책에 대한 조화로운 재정의가 필요하며 창업단계에서 지원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궁극적으로는 기업이 창업단계를 지나 자생력을 갖게 됨에 따라 직접지원의 규모를 줄이고 기업의 자생력을 유지, 강화시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This consulting research is to design SME supporting system considering SME supporting policies and programs and the appropriatedness of supproting entities and their cooperative structure, and conflict resolution among stakeholders in the perspectives of industry ecosystem and platform leadership (Cusumano and Gawer, 2002). Government should establish the dedicated organization for SME policies and programs by restructuring and transferring redundant functions of all ministries to local governments and private sectors. More important things are to redefine the balance between SME policy and general industry policy and strengthen supporting functions for SMEs in the startup and embryonic stage. Finally, as SMEs can retain sustainability after the embryonic stage, government should reduce the amount and scope of direct supporting for SMEs and develop strategic counterplans to create more mid-sized ente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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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영역의 우선순위 도출에 관한 연구

장영순, 서종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24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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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전반에 걸친 영역(경영전략, 기술개발, 생산운영, 마케팅, 재무‧회계, 인 사조직, 정보시스템)의 중요도와 현 수준 및 중요도와 수준 간의 차이를 기반으로 컨설팅 지원영역의 우선순 위를 도출하는 것이다. 분석의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수집한 설문을 활용하여 각각의 경영 영역별로 소영역을 도출하여 컨설팅 영역을 총 16개로 구분하였다. 구분된 7개의 대영역(경영 전반에 걸친 영역) 및 16 개의 소영역 간에 컨설팅 지원의 우선순위가 존재하는 가를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 우선 순위를 도출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컨설팅 지원영역의 우선순위에 차이가 존재하는 가를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전략, 생산운영관리 및 재무‧회계 영역에 대한 컨설팅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 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이 증가할수록 마케팅 및 정보시스템 영역에 대한 컨설팅 우선순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개발의 중요도와 수준이 타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매출이 높은 기업일수록 이러한 현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paper is on the determinating priority of consulting areas for small and medium size companies. To determine the priority,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ortance, the capability, and the gap between the importance and capability in business functions - strategy, R&D, operations management, marketing, finance‧accounting, organization‧human resources management, 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areas. The survey result on the capabilities of business functions of SMEs shows that the functions are composed of 16 sub areas - strategy establishment, analysis for strategy establishment, R&D support, R&D resource, R&D experience, operations planning, operations control, customer and channel, product and price, accounting information gathering, financing and risk management, recruit and functional management, training‧evaluation‧compensation, organization culture,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and investigation, and information system application. The priority analysis of the consulting areas shows that there are gaps of the importance and capability among business functions, and strategy, operations management, and finance‧accounting have the highest consulting priority. The detailed analysis also shows that the consulting priority of marketing 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depends on the sales of a company. Especially the R&D capability is much higher than other business functions’ capabilities, but the gap decreases as the sales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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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산업 : 기술, 시장 그리고 기회

Kim, Gene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26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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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3D 프린팅산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술기업을 위해 최근 알려지기 시작한 3D 프린팅 산업 관련 기술과 각국의 참여, 시장과 기회를 소개하고자 작성하였다. 최근 3D 프린팅 사업은 미래 성장/발전가능성 때문에 각종 언론매체, 소비자, 투자자 그리고 정책입안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반면 동시에 과연 제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기존 제조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산업분석가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3D 프린팅을 조금만 고찰해 보면, 3D 프린팅은 소비자의 기호와 수요에 맞추어 고객맞춤형 제품을 다품종 소량생산 할 수 있기에 기존의 대량생산 방식의 제조업 체계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 됨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3D 프린팅을 통해 구현하고 획득할 수 있기에 그들로부터는 어떤 주목할 만한 반박도 없는 편이다. 그 결과 3D 프린팅 산업은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교육용 자재와 전자부품, 민생용, 컴퓨터 관련부품, 재건 의학, 그리고 자동차와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최근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관련 산업의 직접적 매출은 약 17억 달러에 달하며, 2015년에는 37억 달러 그리고 2019년에는 65억 달러로 해당 기간 약 18 %의 연평균가중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와 같은 긍정적 전망에 불구하고, 3D 프린팅산업이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점들, 높은 원료 및 관리 비용, 관련 각종 플랫폼, 규격, 정책의 부재 등 해결해야 될 과제 또한 산적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들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3D 프린팅 산업은 상용, 산업용 3D 프린터 및 이를 이용한 관련 서비스 시장과 개인용 3D 프린터 제조부문 시장이 서로 대체의 관계가 있음을 시장관계자들은 직시하고 무조건적인 장밋빛 전망보다는 산업이 제공하는 시장기회 및 한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This paper contributes to the introduction of 3D printing by explaining relevant technologies and global participations, and estimating market volume and opportunities, particularly for technology companies. Recently 3D printing industry is attracting many interests in its feasible prosperity in the future from media, overall consumers, stock investors and policy makers and, at same time, inviting various disputes about the overestimated role for growth gear of future manufacturing industry from the stakeholders of established mass production and industry analysts. As a matter of fact, 3D printing truly is challenging the mechanism of established manufacturing represented as ‘mass production’, by allowing consumers’ various demand and implementing their needs to small numbered various items by the producers of customised products. In addition, there’re no specific objections from the side of consumers who want their own products. As results, 3D printing starts to expand its presence to various applications such as educational tools and electronics; the accessaries of computing and consumer; medical reconstruction; and even key parts of automotive and aerospace in spite of short business history since practical introduction to market. Correspondingly total revenue of 3D printing industry has recorded 1.7 billion US dollars in 2011, and is estimated to reach 3.7 billion dollars in 2015 and 6.5 billion dollars in 2019 with approximately 18 % of compound annual growth rate during this period. In spite of positive prospects, there’re barriers and obstacles for 3D printing industry’s prosperity in generic disadvantages of technology, high cost of material and maintenance, absence of protocols, diversified regulations and policies etc. Without proper solution of these problems, full evolution of 3D printing may not be guaranteed or be postponed. Finally, I’d suggest the all stakeholders to exactly understand the benefits and limitations in this emerg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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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Paradigm in Investor-Analyst Relation

곽승욱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28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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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순이익 예측치는 일반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해왔다. 순이익예측치에 포함된 투자정보가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기존의 패러다임은 정보에 대한 투자자의 기댓값과 애널리스트의 기댓값이 같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러한 가정은 심각한 오류를 유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의 기대는 상이할 가능성이 크고 애널리스트의 기댓값에 의존하는 투자자는 애널리스트의 행태적 오류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기존 패러다임의 오지정(Misspecification)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검증 가능한 두가지가설 (순수기대가설과 합리적기대가설)을 활용해서, 애널리스트의 순이익 예측치에 담긴 투자정보에 반응하는 투자자의 행태연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적용분야는 투자자-경영인 관계, 경영인-애널리스트 관계, 또는 경영인 애널리스트 투자자관계 등 광범위하다.
This research provides a paradigm in which researchers investigate the true response of investors to the information contents in analysts’ earnings forecasts. The existing paradigm assumes that investor expectation about new earnings information is identical to analyst expectation. Investor expectation is unlikely to mirror analyst expectation and likely to reflect the forecasting behavior of analysts. This article proposes that the existing research paradigm to test the investor reaction to earnings surprises may be misspecified and suggests two testable hypotheses, the naïve expectations hypothesis (NEH) and rational expectations hypothesis (REH), given the forecasting behavior of analysts. The new paradigm can be generalized to other investment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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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케팅의 전략적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이감용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3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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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케팅은 지속가능성과 함께 생태마케팅, 환경마케팅 등 다양한 형태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기업활동에 있어 고려해야할 필수적인 요소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 중 환경에 대한 이해관 계자들의 의식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환경보호 및 관리의 차원을 넘어 미래세대의 발전가능 성을 위해 무분별한 자원남용과 환경파괴를 억제하는 동시에 현재 세대의 필요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속가 능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한다. 환경의 중요성은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그린마케팅활동은 구체적 활동으로 이어져 기업이미지제고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이와같은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환경마 크 도입과 같은 환경관련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단지, 우리나라에서의 그린마케팅은 기업측면에서 잠재적 시장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검토, 전략수립, 사회적 인프라구축에 대한 관심보다 사회적 혜택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해외에서는 그린마케팅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분야 또한 소비자, 재활용 활동, 그린의사소통, 매크로마케팅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그에 비해 국내에서의 그 린마케팅에 대한 연구는 특히 경영학분야에서의 연구는 그리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그린마케팅에 대한 기존 연구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기존 연구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린마케팅에 대한 연구방향을 첫째, 그린마케팅과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둘째, 친환경적 소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의 특성에 대한 보다 실증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Growing concern about the sustainability of the natural environment is rapidly transforming the competitive landscape and forcing companies to explore the costs and benefits of "greening" their marketing mix. Green Marketing in Korea is concerned only about public benefits of society without building environmental infrastructure, objects, and companies’ marketing strategies, and so it is poor at grasping the market- ability for companies’ securing potential markets. For the Efficient achievement of Green Marketing, many-sided communication tools which include design, corporate, brand, advertising, package will be unified by marketing strategies.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systematic and theoretical review for green marketing based on literature review through analyzing a definition, necessity and tendency of green marketing and a proposal of green marketing strategy and research directions. The main method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reference such as the reports, papers, journals, and to review the data from internet and literatures including thesis, books, periodicals and the other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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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미국-중국) 통상분쟁 시나리오에 따른 한국에 대한 영향과 대응전략

권혁재, 정무섭, 한시아오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3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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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시나리오 분석방법을 활용해 미-중 통상분쟁에 대해 전망해 보고 한국에 대한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먼저 미중 통상분쟁의 5가지 트랜드를 도출하고, ‘미국의 경제회복’과 ‘미중 양국간 전략적 경쟁’의 정도를 기초로 한 2×2 메트릭스형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향후 미-중 양국 간 통상분쟁의 전개양상을 체계적으로 전망했다. 향후 미-중 통상분쟁의 5대 트랜드로는 무역분쟁의 전방위적 지속, 평행선을 달리는 환율문제, 아시아 지역에서의 통상헤게모니 경쟁 심화, 통상분쟁의 글로벌화, 불안정한 갈등과 협력의 G2 관계로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메트릭스 분석 결과 공존의 시기, 갈등 속 협력, 협력 속 갈등, 적대적 경쟁이라는 4가지 시나리오를 도출하였고 결론적으로는 미국 경제의 어려움 지속으로 단기적 갈등우위 상황은 지속되나, 적대적 대결까지 나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이로 인한 한국경제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 부정적 양 측면이 모두 존재하는 상황이며, 따라서 이에 대한 우리 기업과 정부의 대응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paper analyzed US-China trade dispute using scenario analysis method. At first, We derived 5 trends of US-China trade dispute. Based on this trends, we made 2 by 2 metrix using two basic variables, that are, degree of recovery in US economy and degree of strategic competition among US and China in order to prospect US-China trade dispute systematically. 5 trends of US-China trade dispute we derived are successive trade dispute in every direction, unsettled and prolonged exchange-rate dispute, deepened trade union hegemony competition in Asia, globalization of trade dispute and unstable G2 relation between cooperation and conflict. And then as a result of scenario analysis using 2 by 2 metrix, we derived 4 scenarios which are period of co-existence, cooperation in conflict, conflict in cooperation, and hostile competition. Based on our guess of delayed recovery of US economy, we can predict dispute dominant situation. However, the situation will not go far to the hostile conflict. In this case of conflict dominant situation, the effects on Korean economy are both negative and positive. So responsive policy and strategy of Korean firms and government are very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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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금융위기 전후 주요 지표들의 변동성에 관한 분석

최정일, 이옥동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34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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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금융위기를 전후하여 전반기는 1구간으로 2003년 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66개월이며, 후반기는 2구간으로 2008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총 66개월로 구분하였다. 두 기간으로 구분하여 서울지역아파트 기격과 종합주가지수(KOSPI), 금리, 환율의 동향을 살펴보고 변동률과 상관관계 등을 다양하게 비교 분석하 였다. 1구간에서 KOSPI의 상승세가 지속되자 서울아파트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이어 하락하던 금리가 2005년 이후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모든 지표들이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여 주었다. 반면 2구간에서는 2008년도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으며 모두 지표들이 큰 폭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2011년 이 후 KOSPI가 재상승하고 금리와 환율이 다시 하락하면서 서서히 방향성을 찾아갔다. 서울아파트는 2011년 이 후에는 수급구조의 불안정에 따라 완만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상관분석을 보면 1구간에서 서울아파트와 KOSPI, 금리와 KOSPI의 상관계수가 각각 0.93, 0.70로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반면 환율과 KOSPI, 환율과 서울아파트의 상관계수는 각각 -0.86, -0.79로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2구간에서는 서울아파트와 금리의 상관계수가 0.792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KOSPI와 환율은 -0.82로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향후 주식시장(KOSPI)에서 먼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방향성을 보여 준다면 이어 부동산시장과 자금시장, 외 환시장에서 서로 연관성을 보이며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방향성을 보이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Th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is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The first period is 66 months between January 2003 and June 2008, while the second period is also 66 months from July 2008 to December 2013.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fluctuation in the level of KOSPI, interest rates, exchange rates and the price level of apartments in Seoul and how these indexes are interrelated. During the first period, as KOSPI increases, the price level of apartments in Seoul also went up and from 2005 onwards, the interest rates followed the same trend. During this timeframe, the level of exchange rates continued to fall as anticipated. On the other hand, due to the effect of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the level of economic indexes fluctuated significantly. However, since 2011 KOSPI rose again while exchange rates and interest rates fall, moving towards normal cycle. As a result of uncertainty in demand and supply, the price level of apartments in Seoul had slowed to its weakest pace. Overall, while the relationship of KOSPI with the price level of apartments in Seoul and interest rates are both highly positive, 0.93 and 0.70, respectively, there is a strong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exchange rates and KOSPI and the price level of the apartments in Seoul, -0.86 and -0.79, respectively. In the second period, the price level of apartments in Seoul and the interest rates are positively related, with correlation of 0.792, whereas the correlation between KOSPI and the exchange rates is highly negative, - 0.82. Therefore, the direction that share market (KOSPI) moves towards will influence the expected responsiveness of the housing and exchang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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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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