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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19건)
No

연구논문

1

대기업과 납품업체의 성과에 대한 비교분석 :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곽수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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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자산업의 대기업과 이에 부품을 공급하는 납품업체의 성과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이 둘의 관계가 협력적인지 경쟁적인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성과차이가 납품업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하겠다. 본 연구를 위해서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를 선정하였고, 분석을 위해 305개의 1차 납품업체를 표본기업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삼성전자와 납품업체의 경영성과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t-test 분석을 통해 검정해 본 결과,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 모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영성과(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가 납품업체에 비해 높은 수준인 것으로 통계적으로 검정되었으며,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로 갈수록 그 차이가 심화되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러한 경영성과의 차이가 협력업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납품업체의 매출원가 비중을 종속변수로 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검정해 보았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의 차이와 영업이익률의 차이는 매출원가 비중에 유의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나서 차이(gap)가 커질수록 협력업체의 매출원가 비중이 증가하는 정(+)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다. 그러나, 당기순이익률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삼성전자와 납품업체의 관계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이 관계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인지를 살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out the difference of corporate performance between large enterprise and it's suppliers. This research applied to Korean electronic industry to find the relationship whether they have cooperative or competitive. The sample company is selected as Samsung Electronics and it's 305 suppliers. This research is employed t-test to find the comparison of corporate performance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it's suppliers. The research used comparable variables as 3 corporate performances (the ratio of gross profit, the ratio of operating profit, and the ratio of net profit). All 3 corporate performance variables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it's suppliers, respectively. The results show that Samsung Electronics' corporate performance is significant higher than suppliers'. And then the research analyzed whether the gap of corporate performance affects on supplier's performance or not. The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indicates that the gap of the ratio of gross profit and the gap of the ratio of operating profit affect on supplier's ratio of cost sales, respectively. Therefore, the gap gives a positive effect on supplier's ratio of cost sales. However, the gap of the ratio of net profit does not affect on the dependent variable. These empirical evidences help to understand the level of relationship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it's suppliers. And these results suggest the future direction of their relationship.

4,000원

2

이항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한 R&D 성과창출 영향요인 분석

배진희, 전계영, 박성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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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표적인 기술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하나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을 대상으로, (1) 연구수행주체, (2) R&D 협력, (3) 연구개발단계 유형별 R&D 성과창출에 대한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분석대상 연구수행주체 유형은 “대기업”, “중소기업”, 두 가지 영리기관 및 “대학”, “연구소”, 두 가지 비영리기관, 총 네 가지 범주이다. R&D 협력 유형은 “동일유형간협력”, “타유형간협력”, “단독” 세 가지 범주이며, 분석대상 주요 연구개발단계 유형은 “기초”, “개발”, “응용” 세 가지 범주가 초점이다. 산업부에서 조사하는 성과활용현황조사의 핵심 R&D 성과항목 중에서 특히, 논문, 특허, 기술이전, 사업화매출액, 신규투자, 신규고용, 총 여섯 가지 R&D 성과항목이 분석된다. 분석샘플 n=2,359개 R&D 종료과제를 대상으로 분석샘플 특성을 고려한 로짓 (Logit)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정부출연금 대비 성과창출 성공확률의 양 (+)의 상관성이 명확히 확인되었다. 둘째, 비영리기관은 단기적, 기술적 산출에서, 영리기관은 중장기적, 경제적 결과 성과창출에서 우수함을 보였다. 셋째, “타유형간협력”이 “동일유형간협력” 및 “단독”과 비교할 때 성과창출 성공확률을 크게 향상시켰다. 넷째, “개발” 및 “응용” 연구는 특히, 기술이전을 포함한 사업화매출액, 신규투자 및 신규고용 성과창출 성공확률을 크게 제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정책적 함의로서, 산업기술혁신사업 고유의 사업목표에 부합하는 연구수행주체 선별, 타유형 간 R&D 협력 활성화, 개발‧응용 연구 중심의 R&D 과제로의 정부지원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
This study presents an empirical analysis where binary Logit regression models are estimated for the performance creation success probability regarding a national industrial technology innov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R&D) program within the Korean government. Based on the analyses,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differences on the performance creation success probability regarding typical R&D performance factors;(1)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R&D institution types?;(2)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R&D collaboration types?; and(3)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R&D stages? Binary Logit regression models are developed based on typical R&D Logic Models, and the total of six distinct R&D performance factors are investigated such as Publications(Y1), Patent(Y2), Technology Transfer(Y3), Sales(Y4), New Investment(Y5) and New Employment(Y6). In the analyses, the sample of n=2,359 observations(i.e., R&D projects) is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1) “For-Profit R&D institutions”(i.e., Large company and SME) achieved the higher performance creation success probabilities associated with economic outcomes as well as socioeconomic impacts; (2) “R&D collaboration with different typed institution” induced the better R&D performance with Publications, Patent, Technology Transfer and New Employment; and (3) “Experimental” as well as “Applied” R&D projects were excellent in creating the performance such as Technology Transfer, Sales, New Investment and New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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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보공시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이강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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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업의 어떤 요인들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정보공시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해외이해관계자들이 CSR정보공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피설명변수인 CSR정보공시의 대리변수로서 기업이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가이드라인을 적용한 CSR정보공시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사용하였다. 이에 영향을 미치는 설명변수로서 기업과 해외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해외매출액비율과 외국인지분비율을 사용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 연구에서 사용해온 해당기업의 기업규모(시가총액의 대수치), 수익성(총자산순이익율), 성장성(주가순자산비율)도 함께 사용하여 로짓분석(Logit Analysis)을 하였다. 분석대상 기업은 국내 상장기업들 중 2014년 8월 현재 KOSPI 100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이다. 대상기업 중 해외매출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금융 및 보험관련 기업들을 제외한 83개 기업이 최종 분석대상이다. 이 가운데 2013년에 GRI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CSR정보공시를 행한 기업은 38개 기업이다. 분석을 위한 설명변수와 통제변수들은 CSR 보고서 발간 전년도인 2012년 자료들이다. 이 자료들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제공하는 KOCOinfo자료와 연합 INFOMAX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외매출액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GRI가이드라인을 적용한 CSR정보공시를 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것은 해외매출액비율이 높은 기업은 해외의 다국적기업의 CSR중시 조달방침 등에 대응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인 GRI가이드라인에 의하여 CSR정보공시를 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둘째, 외국인지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GRI가이드라인을 적용한 CSR정보공시를 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이것은 해외의 기관투자가의 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투자 등을 위한 CSR에 대한 정보공시요구가 그렇게 강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해외 이해관계자들의 압력가운데, 현시점에서는 주식취득을 통한 것이 아니라, 거래관계 등을 통한 CSR정보공시압력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부가적으로 연구의 분석모형에서 기업규모가 CSR정보공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것은 기업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글로벌한 경영을 행하며 GRI 정보공시에 적극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The present study explores which factors are influencing CSR disclosure. In particular, the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international stakeholders on CSR disclosure. As a substitution variable of CSR disclosure, an explained variable, the study used whether or not the companies are engaged in CSR disclosure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standard Global Reporting Initiative (GRI) guidelines. As an explanatory variable, the study used overseas sales ratio and foreign ownership ratio, which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mpany and international stakeholder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logistic analysis, including the size of the company (log of the aggregate market value), profitability (return on assets), and growth (price book value ratio), which have been used in previous studies. The companies analyzed in this study are Korean listed companies included in the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100 index (Aug. 2014). Excluding financial and insurance companies for which it is difficult to discern overseas sales, a total of 83 companies were analyzed in this study. Among these 83 companies, 38 companies engaged in CSR disclosure while applying GRI guidelines in 2013. The explanatory variable and control variable data are from 2012 (the previous CSR report publication year).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KOCOinfo, offered by Korea Listed Companies Association, and the INFOMAX database (Yonhap Infomax Inc).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mpanies with a higher overseas sales ratio tend to engage in CSR disclosure based on GRI guideline. Thus, companies with a higher overseas sales ratio tend to participate in CSR disclosure based on global standard GRI guidelines along with the overseas multinational companies’ procurement policy emphasizing CSR. Second, the hypothesis that companies with a high foreign ownership ratio tend to employ CSR disclosure based on GRI guideline was rejected. This reveals that the information disclosure requirements of overseas institutional investors for 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investment are not that strong. In terms of pressure from foreign stakeholders, the demands for CSR disclosure through trade connections are more influential than through stock acquisition. In addition, the scale of the company was shown to have the greatest impact on CSR disclosure in the study’s analysis model: the larger the scale of the company, the more active the company is in practicing global management and CSR disclosure.

4,200원

4

조직과 구성원의 몰입이 공급사슬지향성과 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오아라, 남현정, 이태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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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이 지각한 공급사슬지향성이 구성원의 직무 및 성과관련 행동인 공급사슬관리역량에 미치는 과정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서 구성원에 대한 조직의 몰입과 조직에 대한 구성원의 몰입이 공급사슬에 속한 기업 내 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리고 구성원이 지각한 공급사슬지향성이 이들의 공급사슬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은 기업체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지 89부를 수집하였으며, 자기응답설문이 아닌 구성원과 상사간의 페어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조직구성원에 대한 조직의 몰입은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조직에 대해 조직구성원이 소속감을 느끼고, 조직을 자랑스러워하며, 나아가 조직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는 경우 즉, 조직에 대한 구성원의 몰입의 증대는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이 높을수록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관리역량은 향상되었다. 추가분석을 통해 규명한 사실은 흥미롭게도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이 조직의 몰입·구성원의 몰입과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관리역량의 관계에서 완전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업 내 조직차원의 조직과 구성원의 몰입은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을 통해서만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관리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관리역량 강화를 위해서 조직구성원의 공급사슬지향성 증대가 선행되어야하며, 여기에 조직과 구성원의 몰입이 선행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organization's commitment to employee and employee's commitment to organization on employee's supply chain orientation. Further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employee's supply chain orientation on supply chain management capability. To avoid common method bias, 89 pair data were collected from employees. Research findings are first, organization's commitment has positive effect on supply chain orientation. Second, high level of employee's commitment has positive effect on supply chain orientation. Third, as the level of supply chain orientation is high, the level of supply chain management capability is enhanced. Post-hoc analysis shows the full mediation effect of supply chain orientation between mutual commitment and supply chain management capability. Taken together, this study indicates that supply chain orientation should precede to enhance supply chain management capability and mutual commitment between organization and employee should be ahead of them above all.

4,500원

5

지속적인 조세회피와 기업가치 : 조세전략 컨설팅을 중심으로

박민주, 박종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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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세회피를 하는 경영자의 목적에 따라 기업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조세회피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은 전통적 관점과 대리인비용관점에 따라 조세회피가 기업가치 미치는 영향이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조세회피의 크기만을 고려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Neuman et al.(2012)과 McGuire et al.(2013)의 연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조세전략(Sustainable Tax Strategies)은 경영자가 경영전략 목적으로 기업투명성을 증가시키며 이익지속성을 상승시킨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처럼 경영자는 조세회피를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기업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속적인 조세회피가 경영자의 계획된 의도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주주의 부를 위한 것으로 간주되어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 예상하였다. 분석 결과, 지속적인 조세회피를 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지 못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조세회피를 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에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지속적인 조세회피가 기업성과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인지 못함에서 기인할 수 있기에 본 연구는 지속적인 조세회피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검증을 하였다. 추가분석 결과, 지속적인 조세회피를 하는 기업일수록 그렇지 않는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기업성과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세회피와 기업가치 및 기업성과를 분석함에 있어 조세회피의 지속성을 추가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sustainability of firms’ tax avoidance is associated with firm value. This study expects that firms with sustainable tax avoidance are associated with more firm value. Prior research shows that tax avoidance is associated with complex results. This study expects better firm value to engage in more sustainable tax avoidance. There is reason why manager has long-term plan for increasing firm value through the sustainable tax avoidance. The empirical findings, based on a sample of 1,575 listed firms on Korea Stock Exchange market not included on banking business and Dec. closing, are as bellows from the year of 2009 to the year of 2013. The results are not supported firms with more sustainable tax avoidance exhibit firm value through BTD. This study needs to additional analysis because sustainable tax avoidance isn’t associated with firm performance. In the additional result, this study find that firms with higher sustainable tax avoidance record higher corporate performance. These relationships are important because a firm’s sustainable tax avoidance affects firm performance, and lead to chance of increasing firm value.

4,200원

6

기업 유형에 따른 임금 변화의 상대적 이윤 효과 분석

신혁승, 안석환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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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시장 구조 (독점 vs. 복점 및 과점), 기업의 생산방식 (노동집약적 방식 vs. 자본집약적 방식) 및 각 시장 내 특정 유형 기업의 분포 등의 차이에 따라 임금 혹은 금리 변화가 기업의 이윤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점구조에서는 임금(혹은 금리)이 상승하면, 이윤이 항상 감소하고, 임금(혹은 금리)이 하락하면 이윤이 항상 증가하는 단조적 관계가 성립한다. 둘째, 과점(혹은 복점)구조에서는 임금(혹은 금리)이 변화하는 경우, 기업의 이윤에 미치는 효과는 각 기업의 유형(생산방식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셋째, 기업 유형간 노동집약성의 차이가 작은 경우는, 임금이 상승하는 경우 두 유형의 이윤이 모두 감소한다. 반면에, 양자 간의 차이가 큰 경우, 임금이 상승하면 노동집약형 기업의 이윤은 감소하지만, 노동절감형 기업의 이윤은 증가한다. 넷째, 기업 유형간 자본집약성의 차이가 작은 경우는,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두 유형의 이윤이 모두 감소한다. 반면에, 양자 간의 차이가 큰 경우, 금리가 상승하면 자본집약형 기업의 이윤은 감소하지만, 자본절감형 기업의 이윤은 증가한다. 다섯째, 요소 가격이 변화하는 경우, 두 유형의 기업이윤이 반대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 요소집약도의 차이의 정도는, 시장 내 두 유형의 상대적 분포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여섯째, 두 유형간 생산방식의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요소 가격 (임금 혹은 금리)이 상승하는 경우, 요소(노동 혹은 자본)절약적 생산방식을 이용하는 유형은 다른 유형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요소 가격이 상승하여도 이윤이 증가할 수 있다.
In this research, we analyze how the effect of the change in the wage or interest rate on firms' profit would be affected by the differences in market structures(monopoly vs. duopoly and oligopoly), in firms' production methods (labor-intensive vs. capital intensive) and in the distribution of certain types of firms. The main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in monopoly the profit always decreases as the wage (or interest rate) increases. Also the profit always increases as the wage (or interest rate) decreases. Second, in oligopoly (or duopoly) the effects of the change in wage (or interest rate) on firms' profits would be different by each firm's types (differences in production method). Third, for the case where the difference in labor intensiveness between firms' types is small, the profits of both types decrease as the wage increases. On the contrary, for the case whe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large, the profit of the labor-intensive firm decreases and that of the labor-saving firm increases as the wage increases. Fourth, for the case where the difference in capital intensiveness between firms' types is small, profits of both types decrease as the interest rate increases. On the contrary, for the case whe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large, the profit of the capital-intensive firm decreases and that of the capital-saving firm increases as the interest rate increases. Fifth, the degree of difference in factor intensity that would make profits of two types change in opposite directions, becomes different by the relative distributions of two types in the market. Sixth, for the case where the differences in the production method would be above some critical level and when the input price (wage or interest rate) goes up, the factor-saving types' profit may increase.

4,600원

7

신제품개발 성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정부지원 구매조건부사업을 중심으로

심균택, 서종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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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제품개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실증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지원 R&D 사업인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수행 이후에 신제품개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설문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로는 기업내의 신제품개발 기반조성 요인인 공정개선, 정보수집 및 기획, 기술력, 연구개발 환경, 연구인력, 인지도 개선 등 6개 지표를 사용하였다. 종속변수로는 신제품개발사업의 성과인 제품매출액 기여도, 생산비절감 기여도, 신규고용창출효과 기여도 등 3개 지표를 사용하였다. ‘연구역량 확대 효과’와 ‘인지도 개선’ 등의 독립변수 세부요인은 3개의 종속변수 모두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신제품 개발 능력’, ‘연구개발 투자비 증액’, ‘연구시설 및 설비 확보 효과’, ‘연구인력의 지위 향상’ 등의 독립변수 세부요인은 종속변수 모두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지원의 방향은 이들 종속변수 모두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은 요인들이 구체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관련 기관의 투자 전후의 조치가 필요하며, 또한 투자 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인에 대한 사후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하는데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what the empirical factors affecting new product development performance. To this end, the government supported R&D projects is conditional purchase what new product development targets SMEs after performing the tasks involved in the business factors affecting new product development performance were analyzed using a questionnaire. Th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 new product development based on the composition factors in the enterprise process improvement, information gathering and planning,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environment, human resources, improving awareness was used six indicators. The dependent variables include the contribution of new product development and sales, production costs contributions, including contributions of new job creation effect were used three indicators. 'research capacity expansion effect' and 'awareness improvement'had a significant impact on all the dependent variable but 'new product development ability' and 'R&D investment increased' and 'research facilities ensure effectiveness' and 'improved status of research personnel' etc. did not affect the one dependent variable. Accordingly, the future direction of government support for SMEs is a action before and after the investment of government agencies is needed to create not affect at all the factors that affect the specific results of both of these dependent variables. and I mean that positively to suggestions made the post-mortem on the factors that are not affecting investment after.

4,800원

8

중국 소비자의 명품 구매성향이 구매후 행동에 미치는 영향 : 명품 구매동기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길, 이건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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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명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명품 구매성향과 구매 후 행동 간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명품 구매성향과 구매 후 행동 간의 관계에 있어 구매동기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2014년 4월14일부터 5월15일까지 허난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174부를 통계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자료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사용하였고, 측정개념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cronbach's α test, 요인분석 및 가설 검정을 위한 다변량 분산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인구 통계적 특성을 보면 여성의 명품에 대한 구매비중이 남성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연령대는 20-30대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 회사원이 39.1%로 가장 많고, 월 소득 분포는 2,000-5,000위안 미만이 32.2%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 중국 허난성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소비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욕구가 구매력과는 상관없는 소비 형태로 변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소비 목적에 따라 명품 진품 구매와 모조품 구매를 병행하는 소비행태를 나타내고 있다. 진품만을 고집하며 소비하는 소비자와 진품과 모조품을 모두 구매하여 소비하는 소비자는 명품에 대한 소비 목적이 다르고, 명품 구매성향과 구매 후 행동 간에 구매동기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진품구매자가 진품-모조품 병행구매자보다 진품에 대한 긍정적 구전의도, 재구매의도 그리고 구매 후 만족도가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 동기로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 진품-모조품 병행구매자가 진품만 구매하는 소비자보다 진품에 대한 긍정적 구전의도가 더 높다고 나타났다. 반면, 사회적 동기로 구매한 소비자들이 진품-모조품 병행구매자가 진품만 구매하는 소비자보다 진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게 나타났다. 개인적 동기로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는 진품-모조품 병행구매자가 진품만 구매하는 소비자보다 진품에 대한 재구매의도가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The research purpose of thesis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Chinese consumer's purchase motive on post-purchase behavior for luxury brands as moderated by purchase orientation. The paper is based on the survey conducted in Henan Province,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 total of 174 questionnaires is collected and analysed by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 of Cronbach's α. A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MANOVA) is deployed to test the hypotheses established on the previous literatures. The sample demographics reveal how the female consumer purchased more luxury brands than the male consumers in Henan Province. In terms of age, the consumers between 30 and 40 years old are majority of consumers on the luxury brands. The corporate employees as 39.1% are dominant consumers of the sample, and the range of monthly income is from 2,000 to 5,000 yuan. It is founded that the needs of Henan consumers for luxury brands have been increased constantly, and the needs are transformed to consumption behavior which is not related to purchasing power. The purchasing type of luxury brands are determined by consumption goals, and the types are an original- only purchasing and combined purchasing of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The consumption goals are varied between the consumers who purchase an original only and the consumers who purchase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From the result, the authors found that there was a moderating effect of purchase mo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purchase behavior and purchasing orientation for luxury brands. The research shows that a consumer who purchases an original luxury brands only has higher positive word of mouth, repurchase intention, and post-purchase satisfaction than a consumer who purchases both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For the case of consumption by social motive, a consumer who purchases both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has higher word of mouth on q genuine product than a consumer who purchases an original luxury brands only. On the other hand, a consumer who purchases an original luxury brands only has more purchase satisfaction than a consumer who purchases both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For the case of consumption by personal motive, a consumer who purchases an original luxury brands only has higher repurchase intention than a consumer who purchases both an original and an imitation. At the end of thesis, the implication, limitation, and future direction of research are ad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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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한 탐색적 제안 : 조직구성원의 그린행동을 통한 조직의그린화를 중심으로

정무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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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기업에 있어서도 더 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요소로,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이 사회의 일원으로써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요구들은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이라는 용어로 발전되면서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환경보호를 위한 참여를 독촉하게 되었고, 기업들이 환경인증을 획득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제도를 도입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조직 내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에는 관심이 낮았다. 그러나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되어 기업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이 직접적으로 성과에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이제 기업들도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 자체가 기업성과에 도움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제반 활동들을 구성원들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달성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자 하였다. 즉, 기업이 구성원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해서 가정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그린 행동들을 직장생활에서도 이어지게 함으로써, 조직의 그린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성원의 그린행동과 조직의 그린화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이를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들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In the past several years, environmental forces such as customer boycotts, green procurement, and new customer requirements have affected basic business activities. Nevertheless, the issue of how an individual organization or entire society achieves sustainability from the green management movement is still debatable and unclear. So, this paper propose that the construction of greening in organizations can take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era of environment only by considering employees' green behavior in working life. Employee are already many actions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in private life such as garbage separation, recycling used papers and so on. So, in order to successfully construct the greening organization, we need to promote employees' green behavior at workplace as they behave an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responsible use of resources at home. This paper suggests that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preference for the environment,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ill accelerate green behaviors at workplace. And employees' green behavior at workplace can be facilitated by team an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leadership, culture, HR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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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고객을 위한 활동이 판매자의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편해수, 권오영, 공호성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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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판매자의 판매 성과는 달라지게 된다. 판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서 전략 고객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략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성과 특히 판매자의 유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국내의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전략 고객 관리의 다양한 차원 중에서 활동 차원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활동 차원을 주로 활동 강도 차원에서 접근해왔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전략 고객을 위한 활동 차원을 활동 강도, 활동 기간, 활동 주도성, 활동 범위로 세분화하고, 이러한 세부 활동 차원이 판매 기업의 유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국내 전략 고객 관리 연구 분야의 연구 공백을 채우고, 향후 전략 고객 관리 연구 확장을 위한 이론적 토대롤 마련하며,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기존 연구를 토대로 가설을 도출하고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제조업체 439개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략 고객을 위한 활동 강도, 기간, 주도성, 범위는 판매자의 유연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Buyer-suppliers relationships have evolved tremendously during the past decade and a half, due to increased competition, globalization, account concentration, a reduction in the number of suppliers, and a stronger procurement function. Suppliers have made relationships with various customers. Strategic account means important customer among many kinds of customer. But, there are limited researches of strategic account management in domenstic researches. This research aimed to establish and test a empirical model for the effects of activities for strategic account on buyer's flexibility. For this purpose, I described strategic accounts management, activity intensity, period, proactivity, scope for strategic account, flexibility based on related literature review. Finally, I present the managerial implications to the firms that build up strategic account management guideline on this research results. For the purpose of these goals, four hypotheses were drawn from the previous researches. To verify these hypotheses, 439 data were collected as samples, and the data were tested by reliability test,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overall implications to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re presented, and limits and further study direction were discussed as a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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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국 FDI유입 결정요인 연구

신성희, 권일숙, 설원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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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체제전환국의 FDI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치’와 ‘경제’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체제전환국과 비전환국 간의 비교분석과 체제전환 시기별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체제전환국의 FDI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체제전환을 경험하지 않은 국가와 차이가 있다. 체제전환국은 경제적 요인보다 정치적 요인들이 FDI유입의 주요결정요인이며, 특히 실질적 정치의 안정성이 FDI유입에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비교집단인 개발도상국․개발초기국가는 정치․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모두 받으며, 선진국은 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제전환국은 시기별로 FDI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르게 나타났다. 체제전환 초기에는 정치에 대한 기업 및 국민의 ‘인식’이 FDI유입에 영향을 미쳤으나, 중기에는 ‘실질적 정치안정성’으로 변화하였으며, 후기에는 정치요인의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체제전환국은 비전환국보다 정치적 요인이 FDI유입에 민감한 영향을 주며, 체제전환이 발생한 초기와 10년이 흐른 후기의 결정요인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FDI inflow of transition countries by dividing them into ‘political’ factors and ‘economic’ factors. To this end, comparison analysis of transition countries and non-transition countries and time-series analysis of transition were conducted, and the results are as below. First, There are some different determinants of FDI inflow between transition countries and non-transition countries. The political impacts, especially political stabilities, on transition countries are major determinants of FDI inflow. As comparison group, early stage of development and developing countries are influenced by both political and economic elements and developed countries are affected by economic. Second, The staple determinants of FDI into transition economies are changed, as time goes by. In the beginning of transition, the public and companies cognition of polity has effect on FDI inflow. In the middle period, main determinants are changed from cognition to actual political stability. In the late, importance of political factor is reduced. The study results indicate that political factors more sensitively influence the FDI inflow of transition countries than that of non- transition countries, and the determinants of the early stage of transition have changed 10 year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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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유형과 보상물 형태의 적합성이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호택, 박경도, 김경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3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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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 시장에서 고객유지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에게 특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으로 남게 하는 고객보상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보상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연구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가 바로 어떤 유형의 고객보상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전략인가 하는 문제인데 상당수의 기업들이 고객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일률적인 보상물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다수의 로열티마케팅 연구들 역시 고객충성도에 대한 측정과 관련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소매점 유형과 보상물 형태의 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백화점의 경우 일반적으로 쾌락적 동기가 강하게 작용하는 소매점 유형인 반면, 할인점은 가격 등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실용적 동기가 보다 강하게 작동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각각의 유통업태에서 추구하는 동기와 적합성이 높은 보상물을 제공받을 때 보다 높은 가치를 지각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를 위해 할인점과 백화점에서의 쇼핑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매점의 유형과 보상물의 적합성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매장 재방문의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백화점에서 쾌락재, 할인점에서 실용재를 제공하는 경우 반대의 경우보다 매장 재방문 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소매점 유형과 보상물의 형태의 적합성이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소비자가 지각하는 보상물의 가치(perceived value)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통업체의 성격에 따라 각각 고객유지를 위한 보상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이에 적합한 보상물 설계를 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Recently, there are growing attentions to corporate reward program, which provide customer-specific incentives to retain high customer loyalty, in maturity market. For the perspect of retailers, most important issue to architect and implement reward program is what types of customer reward is suitable for a specific retail format. However, a number of retailers have difficulty in obtaining and analyzing customer information so they provide a single uniform reward for their customers in most cases. This study focuses on perceived fit between retail format image and rewards and investigates how perceived fit influences customer’s store revisiting intention. It is general that department(or discount) store image is closely related to hedonic(or utilitarian) value or hedonic(or utilitarian) motivation rather than utilitarian(or hedonic) one so the authors expected that customers will perceive higher value when they feel higher fit between retail format image and reward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the higher the perceived fit between retail format image and reward, the higher the customer’s store revisiting intention. Specifically, customers perceive higher value for the reward when department(or discount) store offers hedonic(or utilitarian) reward than utilitarian(hedonic) one. Secondly, perceived value for the reward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fit and customer’s store revisiting intention.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retailers to architect and implement reward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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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의 산재근로자 원직복귀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연구 : 산재보험제도의 정책컨설팅 측면을 중심으로

이승욱, 문성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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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재근로자 원직복귀 사업장과 미복귀 사업장에 따른 산재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직무인식특성들을 살펴보고, 사업주의 산재장해인 원직복귀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의 요약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주가 산재근로자와 일한 경험이 많을수록 원직복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산재근로자 나이에 대한 고려를 덜 할수록 원직복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재근로자의 요양기간이 길어질수록 사업주가 원직복귀결정을 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넷째, 사업주가 장애정도에 대한 고려를 덜 할수록 그리고 직무적합성에 어려움이 없을수록 원직복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사업주가 산재근로자에 대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직업복귀 결정 가능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업주가 산재근로자 본인의 복귀의지에 문제가 없다고 인식할수록 원직복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industrially injured workers' job recognition characteristics depending on workplace situations and examine predictors of return to same work based on employers' perspectives. Implications for job retention predictors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First, as employers' job experience with injured workers increased, the injured workers' job retention increased. Second, as injured workers' age increased, the job retention decreased. Third, injured workers with longer recuperation period were less likely to return to same workplace. Fourth, injured workers with less problem with job fitness and those working with employers with less considering injury severity were more likely to return to same work. Fifth, as employers' recognition about convenience facilities at workplace increased, injured workers' job retention decreased. Sixth, injured workers' job retention increased when employers recognized return-to-work motivation of injured workers posi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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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군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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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이상현상에 관한 연구

이윤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6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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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81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의 보통주를 대상으로 이상현상변수들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월별수익률을 종속변수로 사용하고, 기업규모, 3가지 가치변수, 레버리지, 및 5가지 현금흐름관련변수를 독립변수로 사용해 패널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실증분석결과 첫째,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주식수익률이 증가하는 기업규모효과가 존재하였다. 둘째, 가치비율이 클수록 주식수익률이 증가하는 가치비율효과도 존재하며, 가치비율 중 장부가/시장가가 가장 유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레버리지가 증가하면 오히려 주식수익률이 감소하여 레버리지효과의 반대현상이 나타나 레버리지가 위험의 척도로 적합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넷째, 순주식발행이 증가할수록 주식수익률이 감소하는 순주식발행효과와 발생액이 증가할수록 주식수익률이 감소하는 발생액효과는 존재하지 않아 순주식발행과 발생액은 이상현상변수로 적절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모멘텀은 주식수익률과 유의적인 (-)의 관계를 나타내 단기적 과거수익률은 오히려 반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수익성은 다른 독립변수들을 모두 포함시킨 모형에서만 유의적인 (+)의 관계를 나타내 제한적으로 수익성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성장성이 주식수익률과 유의적인 (-)의 관계를 나타내는 성장성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증검증을 통해 확인한 이상현상은 주식시장의 비효율성 또는 자산가격결정모형의 오류에 기인한 것일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을 행태재무론적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유의적인 이상현상변수들을 고려해 주식투자를 하면 더 높은 수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empirically the direct effect of anomalous variables on stock returns by using panel regressions. For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 analyze the data of non-financial firms listed in Securities market of Korea exchange during the sample period of July, 1981 to June, 2014. Empirical results show as follows: First, like most previous studies, firm-size effect, which means stock returns systematically increase as firm-sizes decrease, is found. Second, average returns consistently reduce as value ratios increase. Especially book-to-market ratio effect of value-ratio effects is the strongest. Third, because the opposite results of leverage effect are found, leverage is not relevant to risk factor. Fourth, net stock issue effect and accrual effect of cashflow-related effects generally don’t exist. Therefore net stock issue and accrual are not valid as anomalous variable. Fifth, as momentum variable has the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 to monthly returns, the short-term past returns show the contrarian effect. Sixth, profitability has a positive effect on stock returns only in case of model including all independent variables. Seventh, growth effect, that growth have the positive relationship to stock returns, is observed. These anomalies may come from market inefficiency or misspecification of asset pricing model. Therefore it is needed to comprehend the causes of anomalies and approach by behavioral finance. This findings suggest that it can make higher returns to invest considering anomalous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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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조리원의 동료지원 수준별 직장 내 따돌림과 자기존중감 간의 인과관계 분석

이해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7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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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강원 및 충청지역 학교급식에서 조리 실무를 담당하는 조리원 44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따돌림, 자기존중감, 동료지원 수준을 측정하고, 직장 내 따돌림이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동료지원 변수를 이용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고 동료지원 수준에 따른 군집별 직장 내 따돌림과 자기존중감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동료지원이 두 변수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동료지원 높은 군이 동료지원 낮은 군에 비해 직장 내 따돌림의 2개 요인인 직무따돌림과 인간관계따돌림 수준 모두가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0.001), 자기존중감은 높게 나타나(p<0.001) 동료지원이 직장 내 따돌림을 줄이고 자기존중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사대상자 전체 집단에서 직무따돌림은 자기존중감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인간관계따돌림은 자기존중감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β=-0.133, p<0.05). 동료지원 낮은 군에서는 직장 내 따돌림과 자기존중감 간에 유의적인 상관성이 없었으며, 동료지원 높은 군에서는 직무따돌림이 자기존중감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β=-0.160, p<0.05), 인간관계따돌림은 자기존중감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직장 내 따돌림 수준을 낮춤으로써 자기존중감을 높일 수 있음이 입증되었고, 동료지원 수준을 높임으로써 직장 내 따돌림이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조직관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measure workplace mobbing, self-esteem and coworker support of employees and to identify the effect of mobbing on self-esteem among school foodservice employees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ir coworker support. A survey was administered on 500 school cook assistants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3 and a total of 442 usable questionnaires were received.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the SPSS 20.0 package program. Subjects were segmented into 2 clusters of ‘low group of coworker support’ (n = 106) and ‘high group of coworker support’ (n = 336) according to the cluster analysis for coworker support variables. The ‘high group of coworker support’ exhibited significantly lower level of job mobbing and human relation mobbing and higher level of self-esteem than other group (p < 0.01). According to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uman relation mobbing proved to be significantly and negatively related to self-esteem (β=-0.133, p<0.05). It was not shown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workplace mobbing and self-esteem in low group. However not human relation mobbing but job mobbing(β=-0.160, p<0.05) was negatively related to self-esteem in high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school foodservice managers should endeavor their cook assistant to uplift coworker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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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사례ㆍ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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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속가능경영제도 도입의 논쟁과 이에 대한 시사점 : 준정부기관 서비스를 중심으로

박성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8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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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준정부기관인 A공단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구축한 배경 및 과정을 살펴보고 준정부기관이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최근의 사회적책임, 환경보존 등의 사회적 요구는 준정부기관도 선진화된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에 최근의 많은 준정부기관들이 경영환경에 맞는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A공단의 사례를 통해 실무적으로 직면할 수 있는 경영자의 의사결정사항에 대해 살펴보았다. A공단의 경영자가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평가했던 주요한 사항들은 8부문의 지속가능경영프로세스와 7부문의 지속가능경영성과이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향후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첫째, 광해방지사업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완결형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한국형 지역진흥모델을 연구개발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고자 자생적 지역진흥산업을 추진해야 한다. 셋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선도형 광해관리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넷째, 지속가능개발을 위해 글로벌 광해관리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다양하고 강화된 요구에 대응하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This study is looking at the background and the process of building a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of A corporation, quasi-governmental agency, and presents the initiative to successfully establish the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The social requests, such as the social responsibility, environmental protection, etc., increase the need of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for a quasi-governmental agency. In recent situation, many quasi-government agencies are to build a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This study looks at the decisions of managers may be faced with practical through a case of A corporation has successfully built a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The main topics for evaluation are eight sectors of sustainable business procedure and seven sectors of sustainable business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this study proposes the following future initiatives for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of sustainable management activities system. First, complete type of a mine damage prevention project should be promoted in order to acquire mine damage prevention business. Second,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model should be researched and indigenous regional development industry should be promoted to strengthen the participation of local communities. Third, we need to develop a leading-type mine damage management techniques for mutual growth and cooperation. Fourth, we need to expand into the global mine damage management market for sustainable development. Finally, a sustainable infrastructure must be expanded in response to customer's diverse needs and the accessibility to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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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와 테슬라 모터스에 대한 사례연구 : 다이아몬드 모델을 통한 경쟁우위 분석을 중심으로

양성운, 정진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19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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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점 중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개발과 지구 온난화 문제는 특히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도 교토의정서를 채택하는 등 온실가스의 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보다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엘론 머스크 등 전기자동차를 대중화시키려는 혁신가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엘론 머스크가 창업한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창업 10년만에 흑자를 기록하고, 미국 나스닥 시장에도 상장한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이다. 본 연구에서는 엘론 머스크를 중심으로 테슬라 모터스의 종합적 경쟁우위를 분석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포터(1990)의 다이아몬드 모델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요소측면에서는 최고경영자의 역량, 기술력, IR 등을 통한 자금확보능력이 중요하였고, 수요측면에서는 전기차의 시장점유율이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잠재력 또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관련 및 지원분야 측면에서는 충전소 및 서비스 센터의 확대, 도요타 등 다른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이 주요 경쟁우위 요소로 작용하였으며, 전략·구조·경쟁(경영환경) 측면에서는 제품개발전략, 경쟁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인한 기술력 증진 등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정부측면에서는 ZEV법 등 규제와 정부지원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끝으로 결론 부문에서는, 테슬라 모터스의 사례가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CSV)의 한 예가 될 수 있다는 등 전략적 시사점도 도출하였다.
Sustainable energy and global warming linked to the survival of mankind are one of the main issues that threaten the planet. To solve these problem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made effort to reduce the emissions of greenhouse gases by adopting the Kyoto Protocol. Meanwhile, a number of innovators, like Elon Musk have attempted to resolve the issues of sustainable energy and global warming through the diffusion of electric cars. Tesla Motors founded by Elon Musk has been recorded as surplus within 10 years of its start-up as the publicly listed car manufacturer in Nasdaq Stock Market. This study analyzed the competitive advantages of Tesla Motors using Porter’s diamond model.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CEO’s capabilities, technical skills and ability to secure funds through IR (investor relations) were key elements in factors conditions. On the demand side, the current electric vehicles‘ market has showed the rapid growth, mainly in advanced countries, such as USA, Japan and Europe and has the highest growth potential. Second, the expansion of service centers and electricity charging points for vehicles, as well as strategic alliances with the leading companies, such as Toyota, were key determinants of competitiveness in terms of related and supporting industries. Third, product development strategy and the promotion of technical skills in intense inter-enterprise competition were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competitive advantages in terms of firm strategy, structure and rivalry. Fourth, government regulation and support policy, including ZEV law, were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the competitiveness in terms of government. Finally, the case of Tesla Motors provided some implications related to an example of a CSV (Creating Shared Value) that seeks both firm's economic value and social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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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비대칭적 움직임에 대한 실증연구

윤종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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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로 첫째 두 가격의 공적분관계를 검정하고 둘째 매매가격과 달리 전세가격이 공적분관계에 대해 약외생적(weakly exogeneous)인가를 검정한다. 실증분석결과에 따르면 첫째 수준이동(level shift)만을 고려하더라도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공적분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매가격과 달리 전세가격은 공적분관계에 대해 약외생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계가 있어 왔고 이 관계에서 깨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어 왔다. 주목할 것은 안정적인 관계의 회복이 전세가격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매매가격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최근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의 상승은 전세가격의 상승 때문이 아니라 매매가격의 정체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어쨌든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최근의 동향은 전혀 새로운 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on housing prices and housing lease prices. First, we test the cointegration relation of two prices. Second, we test the null hypothesis that housing lease prices have been weakly exogeneous for that cointegration relation. We can find that housing prices and housing lease prices have been cointegrated under level shift. Also, we can find that housing lease prices have been weakly exogeneous for that cointegration relation, but housing prices have not been so. Our results say that there has been the long-run relation between housing prices and housing lease prices. The point is that the long-run relation has been maintained not by movements of housing lease prices but by movements of housing prices. We note that recent rises in housing prices-housing lease prices ratio is due to downturns of housing prices but not overturns of housing lease prices. It might be that high housing prices-housing lease prices ratio would continue to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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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비수도권 농업경영체의 경영실태 비교 연구

김선제, 김성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2호 통권 제45호 2015.05 pp.2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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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농업경영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경영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영실태에 관한 비교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수도권은 차입금 규모가 비수도권에 비해 4.7배 많아서 재무안정성이 취약하였으며, 성장성은 비수도권은 매출액증가율이 일정하였으나 수도권은 매출액증가율의 등락이 컸다. 수익성은 비수도권의 총자산순이익율이 수도권 보다 3배 높았고, 매출액순이익율은 수도권은 23.5%, 비수도권 55.7%로써 수도권이 낮았다. 순현재가치는 수도권은 음(-)의 값, 비수도권은 양(+)의 값이 발생하여 비수도권의 사업성이 양호하였다. 개선방안은 수도권은 순이익이 발생하는 데로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안정성을 높이고, 특화작물 및 고품질을 통한 고급마케팅에 주력하여 성장성을 올려야 하며, 순이익율을 고려한 농업경영을 추구해야 한다. 비수도권은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여 순이익 규모를 늘려야 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별로 경영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데 대해 연구의 시사점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observe a study of comparison about management status of farm management entities between metropolitan area and non-metropolitan area. According to the result, the financial stability in metropolitan was fragile because loan amount was 4.7 times of non-metropolitan and the growth rate in metropolitan was fluctuational but the sale increase rate in non-metropolitan was constant. In the result analyzing the profitability, the profitability in metropolitan was lower than non-metropolitan as a net-profit rate to total asset in non-metropolitan was 3 times of metropolitan and a net-profit rate to sales amount was 23.5% in metropolitan, 55.7% in non-metropolitan individually. As NPV in non-metropolitan was calculated positive(+) value and the NPV in metropolitan was calculated negative(-) value continuously, the feasibility in non-metropolitan was good. Depending on the result analyzed with comparison, improvement plans in metropolitan are to raise financial stability reducing the loan whenever they achieve the net-profit, to increase the growth through a high-level marketing of special crops and high quality, and to seek the farm management considering net-profit rate. Improvement plan in non-metropolitan is to increase a net-profit scale through the economy of scale. The suggestion of this paper is to indicate for analyzing the management status of farm and suggesting improvement plans in metropolitan and non-metropolita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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