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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ISSN
    1598-172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2건)
No

<연구논문>

1

경쟁상황이 외국구전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경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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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정적 구전은 긍정적 구전보다 영향력이 강하다. 하지만 구전의 발신자와 수신자의 국적이 다른 외국구전의 경우 긍정적 구전의 영향력은 강해지는 반면, 부정적 구전의 영향력은 약해진다. 본 연구는 차별적인 외국구전의 영향력을 조절하는 요인으로 경쟁상황을 적용하여 외국구전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구전의 발신자와 수신자의 국가 간 경쟁상황이 두드러지는 경우 외국구전 효과는 더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부정적 구전의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경쟁상황이 두드러지는 경우 외국구전 수신자가 발신자에 대해 갖는 신뢰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실험을 통한 가설 검증 결과, 예상한 바와 같이 경쟁상황이 두드러질 경우 부정적 구전의 영향력은 더욱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외국구전의 수신자가 지각하는 발신자에 대한 신뢰성 역시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 구전효과와 차별적인 영향력을 갖는 외국구전 효과에 대한 조절요인을 확인하는 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실증분석 결과 경쟁상황이 외국구전의 영향력을 조절함을 확인하였다.
Negative word-of-mouth(WOM) generally have stronger influence on consumers attitude than positive WOM. However, in the case of foreign WOM which has a different nationality of the WOM sender and receiver, the influence of the positive WOM becomes stronger while the influence of the negative word becomes weak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at the effect of foreign WOM can be influenced by salient competitive situation as a moderating factor. Specifically, if the competition situation between the WOM sender’s and receiver’s nations becomes salient, the influence of the negative WOM is expected to decrease. In addition, if the competition situation is salient, the author expects that the trustworthy of the WOM receiver for the WOM sender will be decreased. Through an experiment, it was confirmed that the influence of the negative foreign WOM is weaker when the competition situation becomes salient. In addition, the WOM receiver perceived lower trustworthy for WOM s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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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가 소비자의 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

왕수우, 손준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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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가 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가 충동구매유형별로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가설검증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요인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는 모두 충동구매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선행변수가 충동구매 유형별로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 위험추구는 충동성이 높은 순수 및 제안충동구매(비계획적 충동구매)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충동성이 낮은 상기 및 자극충동구매(계획적 충동구매)에 대해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양성추구는 순수충동구매, 제안충동구매, 상기충동구매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극충동구매에 대해서는 유의적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다양성추구의 영향에서 순수 및 제안충동구매와 상기충동구매의 유의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는 순수 및 제안충동구매에 대한 영향이 높았고, 상기 및 자극충동구매에 대한 영향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가 중요한 충동구매의 선행요인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충동구매유형별 영향분석을 통해, 위험추구와 다양성추구가 충동성이 높은 비계획적 충동구매유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analyzing the effects of the consumers’ risk taking and variety seeking on impulsive buying. In addition, the differences in the influences of risk taking and variety seeking on the different types of impulsive buying are examined as well.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risk taking and variety seeking affect significant influences on the impulsive buying. Also, the results show that risk taking influences significantly on the pure and suggested impulsive buying but not on the reminded and provocative impulsive buying. That means that risk taking has higher influences on the pure and suggested impulsive buying(unplanned impulsive buying) than the reminded and provocative impulsive buying(planned impulsive buying). On the other hand, variety seeking influences significantly on the pure, suggested, and reminded impulsive buying but not on the provocative impulsive buying. The significance level of the influence on the reminded impulsive buying was lower than the influences on the pure and suggested impulsive buying. That means that variety seeking has higher influences on the pure and suggested impulsive buying than the reminded and provocative impulsive buying. In conclusion, risk taking and variety seeking could be the important antecedent variables of the impulsive buying. Moreover, risk taking and variety seeking have higher influences on the unplanned impulsive buying(the pure and suggested impulsive buying) than planned impulsive buying(the reminded and provocative impulsive bu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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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정노동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형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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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텔러마케터를 중심으로 고객지향성과 직무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대상으로 비교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인 바운드 텔러마케터의 감정노동행동 중 표면행동은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내면행동은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아웃바운드 텔러마케터의 감정노동행동 중 표면행동과 내면행동은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지향성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지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인 바운드 텔러마케터의 감정노동행동 중 교육생의 내면행동과 직무성과와의 관계를 고객지향성이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인 바운드의 경우 조직사회화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의 경로계수와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면활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조직사회화가 조절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의 경우 표면활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조직사회화가 조절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표면행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은 조직사회화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서비스산업에서 감정노동행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감정노동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텔러마케터를 중심으로 감정노동행동이 고객지향성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함으로써 텔레마케터 인력관리와 성과향상 방안에 시사점 제공하였으며 상황적 요인으로 조직사회화의 조절효과의 검증을 통해 조직사회화를 통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ses any moderating effects of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between emotional labor behavior and customer orientation. Recently, as the importance of the service industry is becoming bigger and customer satisfaction and touch service have been considered as a means to determine a competitive advantage of companies, human emotions have been commercialized. Therefore, jobs which require emotional labor at contact points with customers are increasing. In this recently-increasing service industry, the need for emotional labor behavior is increas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When the effects emotional labor behavior had on customer orientation was examined, the surface behavior of inbound telemarketer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ustomer orientation while internal behavi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ustomer interaction. Surface behavior and the internal behavior of outbound telemarketer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ustomer orientation and customer orient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job performance. When mediating effects of customer orientation were examined, it was discover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 behavior and job performance of the subjects were mediated by customer orientation.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labor behavior in inbound and outbound telemarketers on customer orientation. To test the path factor and significance of the group with high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and the group with low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this study conducted a multi-group analysis. Specific results of the analysis are presented as follows: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had a moderating effect on customer ori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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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oes Product Familiarity and Brand Name Order Really Matter in Country of Origin Fit Effects in Brand Alliances?

Nobi, Benjamin, Kim, Kyung-Min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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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브랜드제휴가 기업들의 전략으로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 기업이 브랜드 제휴를 하는 이유는 시장 다양화, 시장 침투, 시장 개발 및 제품 개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랜드 제휴 전략은 원산지 때문에 다소 복잡한 문제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마케터는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이다. 마케팅에서 브랜드제휴에 대한 선행 연구들은 제품의 소비자 평가가 원산지에 의해 영향 받는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선진국에서 온 제품이나 브랜드가 후진국에서 나온 제품이나 브랜드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모든 제품이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가령 농산품이나 특산품의 경우가 그러할 경우가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브랜드 제휴와 원산지 국가의 적합성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소비자가 이러한 브랜드 제휴를 평가하는 방법에 관해서 밀도 있게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친숙성과 제휴 브랜드의 표기 순서(BNO; Brand Name Order)가 소비자의 브랜드 제휴의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다른 연구에 의해 입증 된 것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브랜드 제휴는 소비자의 태도에 있어 원산지 국가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구체적으로 원산지적합성과 제품 친숙도는 브랜드 제휴에 주효과가 나타났지만 상호작용효과는 없었다. 또한 원산지 적합성과 제휴브랜드명의 표기순서는 영향이 브랜드 제휴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순서효과 역시 검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원산지 적합성과 제휴브랜드의 상호작용은 존재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Due to the fast pace nature of globalization, brand alliance efforts of companies are becoming rampant. There are various brand alliance methods that companies can engage in as means of diversification, market penetration, market development and product development. We cannot rule out the fact that brand alliance can be somewhat complex because of the country of origin factor. However, it can also be a great branding strategy. Extant research has demonstrated how consumers’ evaluation of products are affected by country of origin. Due to this, we are not surprised to learn or know that, naturally, products or brands that come from high economic status countries are highly evaluated compared to products or brands that come from low economic status countries. Of utmost interest to this study is the influential power of country of origin fit in brand alliances. Specifically, with regards to how consumers evaluate this alliance. To this end particular emphasis is placed on how product familiarity (PF) as well as Brand Name Order (BNO) moderate country of origin fit impacts on consumer’s brand alliance attitude. As a matter of fact, just as it has been proven by other studies, it was seen that, indeed consumers’ attitude towards brand alliance are affected by country of origin fit. That notwithstanding,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ttitude towards brand alliance and product familiarity was proportional. Besides, it was also seen that, the position of the brand name on the package played a role in influencing consumers’ attitude towards the brand alliance. This is regardless of whether the alliance occurred between two high country of origin fit or low country of origin fit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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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비스종사원의 감정적소진의 영향요인과 직무만족

김만수, 이형탁, 줄리아박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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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비스 종사원들의 감정적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과 감정적소진의 결과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여, 내부마케팅에 관한 이론적 확장과 서비스 종사원들을 위한 관리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서비스 종사원들의 감정적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과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을 구분하여 직무만족과의 구조적 관계를 제안하였다. 우선 서비스 종사원들의 감정적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서비스 기업의 내부마케팅 지향성과 서비스 종사원들 자신의 직업 역량과 관련된 자기효능감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서비스 종사원들의 감정적 소진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직무스트레스(역할갈등, 역할모호성)와 감정노동(표면행동, 내면행동, 자연적 표현행동)을 제안하여, 직무만족과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였다. 자료는 서비스 및 판매에 종사하는 일선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리서치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여 수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26부의 응답결과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내부마케팅과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내부마케팅은 역할갈등과 역할모호성 등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들에 대해서는 모두 유의하게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자기효능감은 역할모호성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역할갈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내부마케팅과 자기효능감이 감정적소진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내면행동과 자연스런 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표면행동은 감정적 소진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지만 자연스런 행동은 감정적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감정적소진 간의 관계에서는 역할갈등은 감정적소진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졌지만 역할모호성은 감정적소진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factors to reduce emotional exhaustion of service staff and resultant factors of emotional exhaustion and then, to suggest theoretical extension for internal marketing and administrative implications for service staff. In this research, factors are divided into the two part; one which can reduce emotional exhaustion of service staff and another which can increase. Factors to reduce emotional exhaustion of service staff, internal marketing orientation of a service company and self-efficacy related to job competence of service staff were suggested. Additionally, factors to increase emotional exhaustion of service staff, job stress (role conflict, role ambiguity) and emotional labor (surface acting, deep acting, and natural expressive acting) were suggested then, their structural relationships with job satisfaction were confirmed. Research was conducted on employees who engaged in the service and sales busines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professional research company. 326 responses were used for analysis. Results of the analysis of Research Project 1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investigation of influence of internal marketing and self-efficacy, internal marketing had significant negative influence on all job stress sub-factors such as role conflict and role ambiguity, and self-efficacy had negative influence on role ambiguity but it did not have any influence on role conflict. Second, it was demonstrated that internal marketing and self-efficacy did not have direct influence on emotional exhaustion but these could increase deep acting and natural acting which were sub-factors of emotional labor. Third, as for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it was found that role conflict was a factor to increase emotional exhaustion but it was not found that role ambiguity was a factor to decrease emotional exha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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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맥주의 장기수요와 광고지출의 효과 : 공적분 관계를 중심으로

정진화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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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공적분 관계를 이용하여 국내 맥주수요의 장기균형을 식별하고 광고지출의 효과를 검토한다. 맥주수요를 구성하는 주요 시계열 변 수에 대한 공적분 분석 결과 맥주의 소비량, 실질가격, 광고지출액, 그리고 실질소득 사이에 공 적분 관계가 식별되었다. 본 논문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공적분 관계를 이용해 추정한 맥주의 장기 가격탄력성은 기존 실증연구의 추정치와 부 호 및 크기에서 유사하게 추정되었으며, 광고 지출 탄력성은 그 효과의 크기는 미미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This paper estimates the long-run demand for beer, and evalu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beer consumption and advertising. Using time-series data on beer and soju industry, we find an evidence for one cointegration between beer consumption, prices, advertising, and real income. Our results obtained from the cointegrating vectors indicate that the estimated both price and income elasticities are similar to those reported in most previous studies. In addition, the estimate for long-run advertising elasticity was significantly positive, even though its magnitude was extremely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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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정노동의 재개념화에 관한 논의

김민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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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schild가 제안한 개념인 감정노동은 육체노동, 정신노동과 더불어 감정노동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노동이 존재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서비스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후기 산업사회의 노동 속성과 노동자 소외 문제를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감정노동의 연구동향은 이러한 학술적 가치와 무관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 연구를 통하여 감정노동의 발견이 지니는 학술적 공헌을 살펴본 후, 지나치게 감정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감정노동을 개념화하고 있는 선행연구들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서비스 노동의 본질을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정의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을 ‘노동 중의 감정 작업’이 아니라 ‘감정 작업을 통한 노동’으로 이해해야만 감정 작업의 경제적 교환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감정의 상품화 현상’을 개념정의에 핵심적 의미로 내재화할 수 있으며, 선행연구들의 개념정의에서 나타나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감정노동을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서비스제공과정에서 조직 또는 고객이 기대하는 감정표현 규범을 준수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감정조절 및 감정표현 노력’으로 개념화하였다. 이러한 정의는 감정노동 수행의 적극적인 측면을 반영하기 위하여 감정노동의 전제 및 직무 수행과정에 필요한 핵심적 작업과 함께 감정노동의 목적도 감정노동의 개념에 포함시킨 것이다. 또한 노동 중심으로 새롭게 개념화된 학술적 정의와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감정노동자의 직무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감정 작업을 총체적으로 포괄하는 감정노동의 구성성분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감정노동의 구성성분은 감정억압, 표면행위, 심층행위, 감정 주의, 감정전달, 공감 등이다. 이 밖에도 본 연구는 감정노동의 적용범위를 서비스 접점으로 제한하는 것이 감정노동이라는 개념의 유용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러한 논지에 근거하여 감정노동자의 범위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Emotional labor was first proposed by the sociologist Hochschild, and has been attracting attention because she found a new kind of labor in service society. However, despite increased research attention, the emotional labor construct remains without a clear conceptualization and fundamental reasons that conceptual ambiguity persist have never discussed. This study judged these reasons as inherent limitations of emotional labor studies and gaps of thought between the several academic fields. Hochschild argued service work is much different from many other kinds of work – physical and mental labor - because of the emotional component which this work entails. Contrary to original meaning created great sensation, the research stream that addresses emotional regulation for interpersonal interaction on the job has been intensified. In other words, despite the concept of emotional labor should reflect the proposition of ‘commercialization of human feeling’ by Hochschild, previous studies gave undue value to emotional regulation. It gave rise to a serious trouble which terms of emotional labor went off natures of service labor. Thus, this study tried to conceptualized the notion of emotional labor in terms of service labor, and defined this notion as the act of expressing desired emotion to conform display rules during service transactions in order to deliver good customer service in exchange for wages. This conceptualization of emotional labor focused primarily on behavioral perspective in term of service labor. And main components of emotional labor - involved faking, suppressing, altering, communicating emotions or empathy with customer – were suggested in an effort to provide a particular emotional display. Although this study provided some ideas, the research process relied on logical reasoning. So the need for follow-up study or another alternative proposal cannot be overstated, and the need for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is study’s idea is ev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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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EO 인증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효율성 차이 분석

전동화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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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원활화와 무역안전을 위해 제도화된 AEO 제도와 관련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이러한 물류보안 인증은 인증업체의 신뢰도 및 이미지 개선, 수출입액 및 매출액 증가, 국제물류 부대비용의 감소 등 여러 측면에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들을 통해 나타난 AEO 인증의 효과들이 재무적인 차원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하여 AEO 인증을 받은 수출기업집단과 비 인증 수출기업집단 간에 효율성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효율성 평가를 위해 AEO 인증 수출기업 162개 업체를 포함한 652개 업체를 선정하고 DEA 효율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규모수익불변을 가정한 CCR 모형과 규모수익가변을 가정한 BCC 모형 모두에서 AEO 인증기업의 효율성이 비 인증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n June 2005 the World Customs Organization presented the SAFE Framework of Standards to Secure and Facilitate Global Trade (SAFE Framework) that would act as a deterrent to international terrorism, secure revenue collection and promote trade facilitation worldwide. Authorized Economic Operators program, as the core of SAFE Framework, is a trust-based partnership between customs administration and private firms. This program is operating in 69 countries in 2016. Participation of private firms is necessary for achieving the goals of AEO program, trade facilitation and secure, because AEO program is basically voluntary. So it should be sufficient benefits from certification in order to offset the costs for it. Each of customs administration provides benefits in customs clearance for AEO certified firms. Related studies examined the effects from AEO certification such as increasing revenue and export volume, improvement of firm recognition and reliability, and abatement of related cost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EO certification to firm level efficiency, as a firm performance. The AEO firms showed higher efficiency score than Non-AEO firms based on the data of 652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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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해산출물을 고려한 대학 효율성 분석

김인영, 현정원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9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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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도권 지역에 소재하는 42개 교육중심대학을 대상으로 SBM Bad Output모형에 의하여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투입물로는 교수수, 직원수, 학생수로 하고, 유익산출물로는 취업자수와 논문수, 유해산출물은 중도탈락률로 하였다. 동시에 SBM DEA모형에 의하여 탈락률을 제외한 유익산출물을 대상으로 측정한 후에 두 모형의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중도탈락률을 고려하여 효율성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기존 연구들에서 관행적으로 무시되었던 중도탈락률을 이용하여 효율성을 측정한 본 연구모형의 결과는 중도탈락률을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 SBM Bad Output모형의 결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모형의 강건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모형의 결과에 의하면 10개 DMU가 프런티어를 구성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이 중에서 소형 DMU들은 비교대상 대학들의 부재로 인하여 효율적이 되었기 때문에 벤치마킹 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소형 DMU들은 프런티어 선상에는 있지만 효율적이라고 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프런티어를 구성하는 대형대학들은 비효율적인 DMU들에 의한 벤치마킹되는 횟수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대학들이 생존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모의 대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정확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측정하여 분석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operational efficiency of 42 teaching-oriented universitie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s by data envelopment analysis. The number of professors, the number of staffs, and the number of students are defined as inputs, and the number of employed students and the number of publications as desirable outputs. Dropout ratios are also employed as undesirable outputs. Few previous papers on efficiency of universities had not dealt with undesirable outputs. We used SBM Bad Output Model to estimate the efficiency of the universities. Conventional SBM model which only considers desirable outputs is employed to measure the efficiency after deleting the undesirable outputs. We also analyze how the distribution of the efficiency score of the two models are different. The results show that the distribution of the efficiency is significantly different. In addition, the sensitivity analysis is done to confirm the robustness of the SBM Bad Output model. The slacks for the inputs and outputs(desirable, undesirable)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decision mak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BM Bad Output DEA Model, 10 DMUs are on the efficient frontier. Small DMUs on the frontier are not adopted as benchmarking DMUs by the inefficient DMUs. On the other hand, large efficient DMUs are employed as benchmarking DMUs, by a number of inefficient DMUs. Futher analysis of return to scale is necessary to determine the most productive scale size of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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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채시장의 주관사 보상에 관한 실증연구

박혜정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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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2년 수요예측과 기업실사를 의무화한 제도 개선 이후 대표주관사에게 지급되는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2012년 2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에 발행된 일반 회사채 661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측정한 주관사의 평판은 수수료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여 평판이 높은 주관사의 수수료가 더 작은 반면 수익률 스프레드와도 음의 관계를 보여 평판이 높은 주관사가 더 높은 가격에 회사채를 매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평판이 높은 주관사는 더 나은 주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프리미엄을 청구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주관사가 발행기업의 채권은행일 때 대표주관수수료와 유의한 양(+)의 값을 보였는데 이는 발행사가 대표주관사의 트랙레코드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호혜적인 행동의 결과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발행사는 총수수료를 상승시키면서까지 채권은행에게 대표주관수수료를 지급하지는 않았다. 복수주관 여부의 경우 모든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아 대표주관수수료나 기업이 지불하는 총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없었다. 국내 증권사는 제도 개선 이후에도 주로 낮은 수수료를 위주로 경쟁하고 있으며 대표주관이라는 트랙레코드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paper analyzes the impact of underwriter’s reputation, syndicate structure and bank relationship on compensation of underwriter for 661 corporate bonds that was issued from Feb. 2012 to Dec. 2014 after the policy change that force to implement a book building and due diligence in 2012. I found that more prestigious underwriters issue bonds at lower interest rates, but they couldn’t charge higher fee. When the underwriter is also an creditor, the underwriting fee has shown ststistically positive effect with it. This is presumably the consequence of the mutually beneficial behavior of an issuing company to help them form the track record as representative underwriter. On the other hand, syndicate structure did not be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 in all analysis. Domestic securities are vying with their lower commissions and trying to keep up their track record as a representative under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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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소비활동에 미치는 웹사이트 서비스 특성 연구

전걸, 손상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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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소비활동을 위해 주요 경로 역할을 하는 웹사이트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특성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직구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매 후 만족과 재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웹사이트 특성요인을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세부적인 목표이다. 이를 위해 중국소비자를 대상으로 2016년 9월 7일부터 2016년 10월 17일까지 약 40일 동안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수된 총 322부의 표본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가설을 검증할 통계분석은 SPSS Statistics 22.0(통계 패키지)을 이용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이 이용되었다. 설정된 주요 연구가설은 총 7가지이며 웹사이트의 보장성, 개인정보보호, 웹사이트의 서비스 품질 등의 변수가 해외직구 소비만족과 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관련된 것이다. 그 결과 모든 가설은 채택되었으며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해외직구 소비활동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운영업자가 반품 및 환불 편이성을 보장하고 소비자의 개인정보나 결제관련 정보 등을 철저히 관리 보호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제품 및 서비스의 안내가 소비자의 주목을 끌 수 있고 주문하기에 용이하게 웹사이트가 디자인되어 있다면 해외직구 구매자의 소비 만족과 이들의 재 구매 의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affecting factors to Chinese consumer’s consumption activities towards foreign direct online shopping(FDOS). This study conducts a questionnaire with foreign direct online shoppers in China. Respondents were selected from different genders, age groups, education and occupations with foreign direct online shopping experiences. A pre-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with seven point Likert rating scale to measure affecting factors to foreign direct online buyer’s satisfaction. Data analysis wit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to examine the hypotheses employed in this study was carried out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S) Version 22.0. Findings confirmed that ‘Warranty’, ‘Protection of Private Information’ and ‘Website Service Quality’ do play a significant role in customer satisfaction after purchase among FDOS shoppers in China and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repurchase intention and the customer satisfaction after purchase in FDOS. FDOS marketers of highly risky products need to consider that policies of promoting warranty, protection of private information, website service quality and reducing perceived risk are important means of increasing website sales and that specially must provide psychological trust to online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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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제가 멘토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이 멘토링 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구

최경주, 김민정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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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에서 피드백을 다룬 기존 연구들은 주로 멘토가 프로테제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달리 본 연구는 프로테제가 멘토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의 효과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은 첫째, 비공식 멘토링 관계에서 프로테제가 멘토에게 제공하는 긍정 및 부정 피드백이 멘토링 기능(경력기능 및 심리사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둘째, 이들 관계에 있어서 멘토가 주는 피드백을 프로테제가 수용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멘토 피드백 수용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프로테제가 멘토로부터의 피드백을 평소 수용하는 정도가 자신이 멘토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의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중국 자동차기업에 종사하는 22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프로테제가 멘토에게 제공하는 긍정 피드백은 경력기능과 심리사회기능 모두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부정 피드백의 경우에는 그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조절효과 가설의 경우, 프로테제의 멘토 피드백 수용도는 자신이 멘토에게 제공하는 긍정 피드백과 심리사회기능 간의 관계를 정(+)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프로테제 역시 멘토에게 피드백 제공원으로서 기능할 수 있으며, 특히 이 때 긍정 피드백 제공이 중요하고 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프로테제가 평소 멘토로부터의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됨을 경영컨설팅 연구자와 실무자들에게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proteges’ feedback giving to their informal mentors on mentoring functions such as career functions and psychosocial function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mentoring research considering proteges as the feedback-receivers, this study illuminates their role as the feedback-providers. This study empirically tested the hypotheses predicting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proteges’s positive and negative feedback giving to their mentors and two types of mentoring functions. It also ver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proteges’s acceptance of feedback from their mentors. In these purposes, research data was collected from a sample of 220 respondents from an automobile manufacturer in China. Results supported the hypotheses on the effects of positive feedback giving on career and psychosocial functions and the hypothesis on the moderating effect of feedback accept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feedback giving and psychosocial functions. The authors highlight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o management consulting field of positive feedback giving to mentors and the acceptance of feedback from one’s men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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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브랜드가 대학생의 학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 리더십코드를 중심으로

손주영, 김주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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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급변하는 시장경제 속에서 많은 기업들은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해 조직 구성원들의 리더십 핵심역량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리더십 핵심역량 개발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은 기업 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와 대학현장까지 그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인적자원개발 전략인 리더십브랜드(Leadership Brand)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기업현장에서 고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핵심역량이 대학생들의 고성과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 상관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리더십브랜드는 고객 및 투자자들이 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의 육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서 크게 리더십 차별요소(leadership differentiators)와 리더십 코드(leadership code)라고 불리는 리더십 기본요소(leadership fundamentals)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기업마다 다양하게 규정되는 리더십차별요소와 달리 리더십코드는 모든 조직의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핵심요소로서 고성과창출의 중요 영향요인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 리더십 브랜드 기업인 S사에서 고성과를 창출케 하는 리더십 핵심역량(리더십 코드)이 대학생들의 고성과 창출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서울의 K대학과 M대학에 재학 중인 352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코드의 각 구성요소가 학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리더십 코드 4개 구성요소 중 ‘개인적 능력’이 대학생들의 학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변수들이 학업성과에 영향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학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영향요인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대학생들의 고성과창출 리더십(high performance- driven leadership) 개발전략에 효과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In today's rapidly changing market environment, many companies are committed to developing leadership core competencies of the organizational member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his study focuses on the leadership brand that is a new human resource development strategy of global corporations and seeks to understand the impact of leadership brand, especially leadership code, on the academic achievement of college students. Leadership brand is a reputation for developing exceptional leaders who can meet the expectations of customers and investors. Leadership brand consists largely of leadership differentiators and leadership fundamentals called leadership code. Unlike leadership differentiator which is differentiated according to each corporation, leadership code is a key element of leadership that every organization leader must ha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eadership code, which is derived from corporate excellence achievement, on the academic achievement of college students We analyzed the effects of each component of the leadership code on the academic performance of 352 college students attending K and M universities in Seoul. As a result of the analysis, 'personal ability' has a positive effect on college students' GPA. And we also found some significant differences by various demographic variables. We expect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ing the major factors influencing the academic performance of college students to provide fundamental data in developing an effective performance leadership strategy for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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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between Financial Information and Earning Quality Using Bayesian Network

Sun, Eun-Jung, Park, Sung-Jin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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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재무정보와 이익의 질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이다. 기존의 연구들에 의하면 종속변수와 설명변수들 간 선형성을 가정한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재무정보와 이익의 질을 분석한 연구가 대부분이었다. 이는 각 설명변수들 간 존재하는 유의한 관계를 파악하는데 일정부분 한계점이 존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무정보의 각 변수들과 이익의 질 간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써 이익의 질을 높이려는 경영자와 감독기관에 유용한 의사결정의 도구로 지원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기업의 재무정보로는 당기순이익, 기업규모, 부채비율, 손실여부, 매출액변동성 및 영업순환주기 등이 있으며 이익의 질은 이익지속성과 이익예측가능성, 이익유연화, 재량적 발생액, 유동발생액의 질로써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통해 유도된 재무정보와 이익의 질에 관한 마코프 블랭킷을 제시하였으며, 주요한 변수들에 대한 민감도분석을 통해 현실에서의 적용가능성을 높였다. 본 연구의 표본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일정한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기업의 재무정보와 이익의 질 간에 유의한 결과가 있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검증되었다.
This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financial information of a company and the earning quality. Majority of previous researches have use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ith assumption of linearity between dependant variable and explanatory variables to analyze financial information and earning quality. These prevailing ones, in certain points, have shown limitations in grasping significant relationships which abide between those explanatory variables. Hence, this paper will be exploited as a valuable decision making tool valuable to companies and supervisory organizations which seek for increase of earning quality by grasping direct or indirect relevance between each variable of financial information and earning quality. Financial information of companies used in this study includes net income, size, debt, loss, std_sales and operating cycleand earning quality was measured by persistence of earning, prediction of earning, income smoothing, discretionary accruals, and current accruals. This paper suggests Markov blanket about financial information and earning quality induced by Bayesian network and applicability in real world was enhanced through sensitivity analysis of major variables. Samples analyzed in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listed companies in Korea Exchange from 2005 until 2015 which satisfied specific conditions, and it has been empirically verified that significant outcome can be found between financial information and earning quality of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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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부조화와 신뢰간의 관계 : 유통업체 실무자 및 학생대상 실험연구

박양규, 백유진, 오세형, 최항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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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윤리가치를 현대 기업 환경에서 기업 간 신뢰를 형성하는데 주요한 요인으로 고려하였다. 기업 간 협력관계의 형성과 유지 과정을 통해 거래 쌍방은 상대방 기업이 거래관계를 통해 보여준 행동의 윤리적 가치에 대해 지각하게 되고, 긍정적 윤리가치의 지각은 거래 혹은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다. 거래관계에서 거래당사자는 조직이 ‘표방’하는 윤리가치와 ‘실제 지각’된 윤리 가치 수준의 차이가 없을 경우, 즉 윤리부조화가 낮은 수준일 경우에는 거래 쌍방이 관계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표방하는 가치와 실제 지각된 가치 수준에 차이가 클 경우, 즉 윤리부조화가 높은 수준일 경우에는 거래 쌍방은 높은 불확실성의 상황에 놓이게 되고, 이는 다양한 형태의 기회주의적 행동, 불신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윤리부조화-신뢰 간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힘이 있는 구매자가 윤리부조화를 느낄 경우 이는 공급자에 의해 지각되고 공급자는 이에 반응하여 행동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므로 구매자가 지각하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이런 인과성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구매자가 느끼는 윤리부조화가 상대방에 의해 인지된다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윤리부조화-신뢰 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하였다. 교차 문화적 측면에서 이런 관계가 연구대상에 상관없이 보편적인 현상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의 기업 실무자, 한국 학생 그리고 미국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의 경우에서만 윤리부조화가 높은 경우와 낮은 경우 지각되는 정서적 신뢰와 역량에 기반한 신뢰 모두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그 결과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반면 한국의 기업 실무자 집단과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This study has the purpose that We highlighted the possibility of ethical values, a major issue in the modern corporate environment, as an important factor in building trust in the relationships. Ethical values are incorporated in the proposed research model in the form of ethical dissonance, and it is assumed that trust emerges based on ethical value evaluation. Trust is a relatively subjective concept that can be understood from the viewpoint of individual managers in firms. Likewise, so are ethical values. Since individual managers in supplier firms and buyer firms are at the frontline in the inter-firm relationships, their perception of ethical values and trust is crucial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Supply Chains. When managers in a buyer firm feel that the firm’s code of ethics is supported by decisions and business actions, they perceive low levels of ethical dissonance. In turn, managers in a supplier firm might feel consistency from face-to-face contact with buyers and their activities, and thus perceive less uncertainties. Mutual trust can be naturally developed in this process. Efforts to diminish ethical dissonance and to strengthen trust would help improve Supply Chain collaboration. Buyer firms are typically larger in size and more influential than supplier firms. If managers in buyer firms perceive discrepancies in ethical values, they try to reduce tensions that stem from the conflict experienced. Consequently, their ethical beliefs might be shaken. In most cases, they have to give up their own ethically preferred behaviors to conform to their organizational direction. Such dilemmas give rise to inconsistent behaviors, which can be perceived by managers in supplier firms. They may doubt the counterpart’s sincerity and, as a result, mutual trust cannot be easily developed. To obtain valid and reliable research findings, it needs to be assumed that the ethical dissonance perceived by managers in a buyer firm causes a sense of suspicion to managers in a supplier firm, ultimately resulting in inconsistent inter-firm transactions and the erosion of mutual trust. Hence an experimental setting is designed to test such relationships. Particularly, cross-cultural approaches in regard to the relationships as well as the sequential structural model can contribute to generalize the theory. The research findings of the american student group indicate negative relationships between ethical dissonance and the two trust factors. And these relationships did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but the findings of the other two groups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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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형 커피전문점의 서비스스케이프와 고객만족의 관계에서 고객직원상호작용의 매개효과 검증

이해영, 최항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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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외형 커피전문점의 서비스스케이프가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고객직원상호작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는 실외형으로 운영되는 A대학의 커피전문점의 주이용객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10월 6일부터 24일가지 진행하였고, 총 205부의 설문자료는 실증분석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매개효과분석은 Baron과 Kenny(1986)의 방법을 적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실외형 커피전문점의 서비스스케이프 요인은 심미성, 공간성, 쾌적성, 청결성의 4가지로 구분되었으며, 청결성, 심미성 순으로 고객직원상호작용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고객직원상호작용은 고객만족과 유의적인 정(+)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고객만족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스케이프 요인은 청결성, 심미성, 쾌적성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서비스스케이프의 네 가지 요인 중 심미성과 청결성이 고객만족간의 인과관계에서 고객직원상호작용의 부분 매개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결과적으로 실외형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스케이프의 관리 뿐만 아니라 종업원의 전문성, 고객 응대 등에 대한 직원교육이 병행되어 적절한 고객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실외형 커피전문점의 서비스스케이프 속성을 검증하고 서비스접점 관리의 중요성이 입증된 점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customer-staff interacti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ervicescape and customer satisfaction in the outside coffee shops.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A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main users of the outside coffee shop from 6th to 24th, October, 2014. The empirical test was conducted via statistical package, SPSS 23.0 program and Baron and Kenny(1986) method for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ervicescape factors of outside coffee shop were classified as aesthetics, spatiality, ambience and cleanliness. Cleanliness and aesthetics had a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customer-staff interaction. Second, customer-staff interaction affected customer satisfaction positively. Third, three factors of cleanliness, aesthetics and ambience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influence to customer satisfaction. Forth, customer-employee interaction had an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ll servicescape factors and customer satisfaction. The implication of the study is the importance of staff training including the professionalism of the staff and customer contact as well as servicescape management in outside coff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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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사례ㆍ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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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관리방안 연구 : 경영관리 중심으로

이양복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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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전략 차원에서 국내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자회사의 외형적 규모도 증가하고 있어 자회사의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영환경의 복잡도와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자회사의 현지 경영위험도 한층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효율적 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높다 할 것이다. 자회사 관리에 대한 기존 연구는 주로 본사와 자회사의 관계와 관리에 미치는 요인과 성과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경영관리와 재무관점에서 국내 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관리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자회사 관리모델, 영역별 관리수준과 영향요인을 검토한다. 선도 비즈니스 그룹의 핵심계열사로 서비스 업을 영위하고 있는 SM사는 국내시장에서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비관련기업의 인수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외자회사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통합관점에서 자회사 관리모델과 재무기능 중심의 경영관리방안을 재설정하였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사의 성장전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신규로 인수된 자회사의 역량이 높지 않음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현지 위험관리와 손익관리를 위해 권역중심의 통합관리체계로 원칙과 시스템에 의한 관리를 강화하였다. 둘째, 인수이후 초기 통합 시너지 창출을 유도하면서 현지의 경영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자회사에 대한 자율성 부여 보다는 본사의 표준화된 역량을 전수(‘모기업시스템 전수형’)하는 모델로 효과적 통제에 주안점을 두었다. 셋째, 세부적으로 정책, 조직과 인력, 보고와 모니터링, 정보시스템의 공식화 등 통합적 시각에서 실질적 이행이 가능한 경영관리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취약한 현지의 인프라 상황을 고려하여 표준화된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사례의 해외자회사 관리방안은 본사와 그룹의 경영관리방향, 시너지 창출 등의 사업전략, 자회사의 역량과 기능단위 업무 특성이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국내 다국적기업의 재무기능 관점의 해외자회사 관리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자회사관리 프레임워크와 주요영역별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라인과 실무지침의 제공에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As foreign market entry of Korean firms and numbers of foreign subsidiaries has increased continually, global business strategy and management structure would become more important. Especially, effective foreign subsidiary management is a crucial topic in international business areas because the uncertainty and financial risks in global markets goes up. Most previous research focuses on relationship between headquarter and subsidiaries, subsidiary role, size and autonomy in strategic and operational level. This research is to analyze a business case of Korean major company’s subsidiary management in financial function. As a core affiliate of major business group, company SM intends to establish again foreign management policy and system as it extends business portfolios through the acquisition of a related mid-sized firm. As size of foreign subsidiaries goes up, risk management system is also required to reinforce. First, SM set a framework of subsidiary management in policy and procedure, organization and people, reporting and monitoring, and system infrastructure, considering acquisition synergy effect and headquarter standardized capability(“exportive type”) transfer. In organization and people, a regional based management model is adopted to manage local foreign subsidiaries or offices. Second, it set the role & responsibility of headquarter, global office, regional organization and subsidiaries. Organizational roles are defined specifically into accounting, funds, tax and management control. Regional organization has subsidiary diagnosis role to check the risk, profit and soundness. Third, aligned IT system infra is also upgraded to implement subsidiary management policy effectively. This integrated approach toward subsidiary management intensifies the rule based operation system and effective control of subsidiaries’ operational risks. In conclusion, management direction and strategy of headquarter, subsidiary capability and natures of function have influences on subsidiary management model and policy in this case. This case study provides some practical insights and guidelines for Korean foreign subsidiary management strategy, especially in service industry. First, integrated framework that includes policy, organization and infra would be useful to be applied in subsidiary management practice. Second, in designing regional based subsidiary management system, natures of financial function are considered in balanced role assignments among key stakeholders. Finally, local risk management of subsidiaries should be emphasized to respond global and local market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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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이후의 공공연구기관의 성과관리에 관한 검토 : 일본사례를 중심으로

이윤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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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 공공R&D기관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또한 공공R&D기관은 기타 공공기관과 달리 거점이전에 따라 생산성의 변화와 성과관리의 문제점이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보다 앞서 공공연구기관의 지방이전과 통폐합 과정을 겪은 일본의 공공연구기관의 생산성 지표와 성과관리 사례에 관하여 검토해 보는 것은 연구의 의의 이외에도 현실적인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본의 주요 공공 연구개발 기관의 성과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항목을 검토하되 그 중 지방이전을 거쳐 다시 조직 통폐합 과정을 거친 독립행정법인 농업․식품산업기술총합연구기구의 성과관리 항목과 주무기관인 농림수산성 평가위원회의 구체적인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이전과 조직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article investigates productivity indices and performance evaluation criteria for public R&D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ions. Public R&D institutions have played significant roles in terms of the production of knowledge spillover. The performance evaluation criteria for public R&D institutions are introduced in this paper. This is followed by confirming the indices of NARO (National Agriculture and Food Research Organization)’s performance evaluation in Japan using concrete evidence. Finally, we discuss our findings and present conclusions. As a conclusion, we can see that reconstruction and relocation require circumspection both ex post and ex 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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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탑마을 일터혁신 사례연구

부기철, 윤종록, 김용합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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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혁신은 작업현장에서 형성되는 현장의 다양한 경험,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근로자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숙련도를 높여서 제품과 서비스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또한 일터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현장의 작업조직을 새로운 방식으로 변환하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 것이다. 한국의 일터는 린 방식 기법 8가지 요소 중 5가지 이상을 적용한 사업장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8가지 활동 중 ‘업무의 자율성’, ‘작업방법의 자율성’, ‘고성과 창출 기여’ 3가지 부분으로 요약하여 농촌지역 소득체험 마을을 대상으로 선행연구와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일터에서는 근로자들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자율적으로 업무를 결정해서 하고 있는지, 둘째, 일터에서 작업을 진행할 때의 작업방법은 근로자들이 얼마나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는지, 셋째, 일터에서 배운 기술을 근로자들은 고성과 창출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선행연구와 사례연구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특히, 화탑마을 일터혁신 사례연구 결과는 첫째, 근로자들은 한 일터에 배치되어 있지 않고, 여러 일터의 업무를 자신들의 계획 하에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결정해서 하고 있었다. 둘째, 전문성을 확보한 근로자에 한해서 그들이 스스로 작업방법을 결정하여 업무를 자율적으로 하고 있었다. 셋째, 특정한 업무에서 배운 작업방법이나 기술을 다양한 작업장에 적용하여 고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향후 제조업이 아닌 농촌지역 일터혁신을 연구하는데 기초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농촌지역 일터혁신과 관련 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연구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Workplace innovation is to organize various experience and know-how in the workplace, to develop the skills of the workers, and to improve the production capacity of the products and services by increasing the proficiency. Also, by utilizing the knowledge learned in the workplace, it is possible to improve the competitiveness by converting the work organization in the field into a new way. A workplace in Korea is a workplace that employs five or more of the eight elements of the Lean method. This study summarized 'autonomy of work', 'autonomy of work method', 'contributing to the creation of high - grade' among eight activities, and conducted preliminary research and case studies on income - experience villages in rural areas. First, how workers are autonomously deciding their work in the workplace; second, how autonomous worker decisions are made when working in the workplace; and, third, We have confirmed through previous researches and case studies how we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high esteem. Especially, the result of the case study of the Hwatop Village town workplace innovation was that the workers were not arranged in the workplace, and autonomously decided the time and place under their plans. Second, only those workers who have acquired professionalism have decided to work on their own initiative. Third, it can be seen that the work methods and techniques learned from specific tasks are applied to various workplaces, contributing to the creation of high quality. Finally, I hope that this study will serve as a basic data for future workplace innovation research in rural areas. I would also like to be of assistance to everyone involved in the management consulting field related to innovation in the workplace in rur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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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의 환경경영 전략에 대한 사례연구 : 동적역량을 중심으로

권영화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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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환경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반도체산업에서도 환경경영은 비중이 있게 다루어지고 있는 분야 중에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전략을 알아보고 그들의 전략을 동적역량으로 분석해 보았다. 아울러 Teece(2007)의 논문에서 동적역량을 인지역량, 포착역량과 변형역량으로 나누어 보았기 때문에 동적역량을 3가지 역량으로 나누어서 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해 보았다. 한편, 본 연구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Intel의 경우 2001년부터 CSR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2003년부터 환경경영을 기회로 인지하고 체계적 형태로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꾸준하게 발전시킴으로써 반도체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TSMC의 경우 2000년대부터 환경을 중시하여 환경보호 정책을 추진하였으나 CSR보고서 작성시점인 2007년부터 기회로 인지하고 환경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발전시켜 파운드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삼성반도체의 경우 이른 시기인 1992년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환경선언을 하였으며 1996년부터 기회로 인지하고 녹색경영을 추진하면서 체계적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발전시켜오면서 지금까지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2000년부터 환경경영을 기회로 인지하고 환경경영인증을 취득하면서 본격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면서 지금까지도 성공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반도체기업들에 환경경영의 실행에 있어 필요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s Environment is becoming an important issue these days, many companies are executing environmental management. Also, environmental management is one of the important issue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ccordingly, this study surveyed the environmental management strategy in global semiconductor companies and analyzed their dynamic capabilities. According to Teece(2007), dynamic capabilities can be categorized into 3 aspects such as sensing capability, seizing capability and reconfiguration capability.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dynamic capabilities of global semiconductor companies into those 3 aspects. As a result, Intel executed environmental policy after they started to publish CSR report in 2001, and they started to adopt environmental management more systematically in 2003 after they felt that it was a great opportunity. Also, they could be successful in the market after they developed environmental management continuously. TSMC executed environmental policy since 2000, and they adopted environmental management from 2007, which was the year that they started to publish CSR report. And they could be successful in a foundry market after they developed environmental management continuously. Samsung semiconductor announced environmental policy in 1992, and they started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atically in 1996 after they felt that environmental management was a great opportunity. Also, they developed environmental management continuously, and they could be successful in the market. SK Hynix started to adopt environmental management in earnest after they acquired environmental management certificate in 2000, and they felt that it was a great opportunity. Therefore, they developed it continuously, and this could lead the company to be successful in the market. Finally, this study indicated some important implications in environmental management to other semiconductor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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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산업의 경쟁력 연구 : 재무성과, 국제화, 기술역량 분석

표민찬, 정무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4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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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스마트폰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을 재무성과, 국제화, 기술역량 등 3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재무성과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국내기업이 중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적 측면에서 중국기업의 경쟁력은 한국의 69%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재무성과를 구성하는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중국기업이 이미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중국기업들이 수익성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기업 규모 측면에서 빠르게 한국을 추격할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화 수준에서는 아직까지 중국기업들이 한국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업의 국제화 수준은 한국의 약 80%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기업들이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보다는 거대한 자국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화웨이, 레노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국제시장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중국 기업의 절대적인 연구개발비 수준은 아직까지 한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매출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미 한국기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화된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기술추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중국기업과 경쟁하는 방식을 벗어나, 중국기업을 협력과 활용의 대상으로 파악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ompetitiveness of Chinese smart phone produceters in terms of financial performance, internationalization, and technology competence. According to findings,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Korean firms i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firms, reaching 68.9% level of Korean firms in 2014. However, the profits and growth rates of Chinese firms have already exceeded the Korean firms. In terms of internationalization, the Chinese firms are behind the Korean firms. The Chinese firms’ level of internationalization is about 80% of Korean firms’. However recently Chinese firms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to emerging markets such as Southeast Asian and Africa. The findings also present that the technology competence of Chinese firms has advanced rapidly and they already have the world best technologies in some areas of smart phone industries. Even though the absolute amount of investment of Korean firms i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firms, the investment rate as a proportion of sales in Chinese firms was 13 percent in 2014, which was higher than Korean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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