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9권 4호 (9건)
No
1

식품의 기술적 위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수준 비교분석 : 유전자재조합식품, 식품첨가물, 광우병을 대상으로

사지연,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1-2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품의 기술적 위험이란 위험의 발생 원인이 식품 생산과정에 투입되는 화학적·기술적 요소에 존재하는 경우 를 말한다. 이 위험은 위험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과학지식이 요구되는 기술위험의 특성과, 위험의 결과가 소비자의 생명 또는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위험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 때문에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은 위험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결과 또한 치명적인 이 위험에 대해 전문가들보다 높은 위 험인식수준을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식품의 기술적 위험의 대표사례로서 유전자재조합식품, 식품첨가물, 광우병 세 사례를 선정하 고 이들 사례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험인식수준을 살펴보았다. 특히 소비자들의 위험인식수준을 측정함에 있 어 P. Slovic의 심리측정방식(psychometric approach)을 적용하여 비전문가인 소비자의 위험인식의 수준과 내용이 보다 현실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연구는 온라인패널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를 통해 아래와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식품의 기술적 위험에 대한 소비자의 위험인식수준은 광우병(4.23), 유전자재조합식품(4.03), 식품첨가 물(3.3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와 비교해보았을 때 광우병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험인식수준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반면 식품첨가물에 대한 위험인식수준은 감소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요인분석을 통해 제시한 6가지 특성을 알려지지 않음과 통제가 어려움이라는 2개의 요인으로 묶고, 두 요인을 x축과 y축으로 하는 위험인지도 상에 세 사례를 배치시켜본 결과 응답자들은 유전자재조합식품을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제가 가능한 위험으로, 식품첨가물을 알려져 있고 통제가 가능한 위험으로, 광우병을 알려지지 않 았고 통제가 어려운 위험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따른 소비자의 위험인식수준의 차이를 알려지지 않음 수준과 통제가 어려움 수준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보수적집단이 진보적집단보다 유 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해 덜 알려져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50대와 60대, 대학원 재학이상의 학력, 자영업자 집단은 타 집단보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의 통제가 더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성, 60대, 기혼자, 대학원 재학이상의 학력, 전업주부 집단 응답자들은 타 집단보다 식품첨가물의 통제가 더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광우병에 대해서는 여성, 미혼자,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들이 타 집단보다 광우병에 대한 통제가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식품의 기술적 위험에 대한 소비자의 위험인식수준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하기 위해 첫째, 사례별로 다른 소비자들의 위험인식수준과 내용을 고려하여 위험관리정책의 방향성을 소비 자중심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 체계화된 소비자위험인식조사를 통해 시대별, 대상별로 차별화된 대응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제한된 정책적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Food-technological risk indicates the risks that arise due to chemical and technological hazards which are included in the process of food production. Food-technological risk has both the characteristics of technological risk, which requires significant levels of scientific knowledge to understand the benefits and risks of the technology, and food risk, which is actualized by the ingestion of food and is connected directly with consumers’ lives and health. Because of those characteristics, consumers who lack expertise have difficulty understanding the contents of those risks and express subjective emotional reactions compared with professionals. For this reason, this study selected genetically modified food (GMO), food additives, and mad cow disease as the representative cases for food-technological risk and investigated the level of consumers’ risk perceptions for those cases. Especially, for a more realistic measurement of the consumers’ risk perception, this study used P. Slovic’s psychometric approach. For this study, an online panel survey was conducted on 509 adult consumers. The study’s results obtained based on this are as follows:First, consumers’ risk perception levels about food technological risk was higher in the order of mad cow disease(4.23), genetically modified foods(4.03), and food additives(3.38). Comparing them with previous studies, the risk perception levels about mad cow disease and genetically modified foods were relatively higher while the risk perception level about food additives had relatively decreased when compared with the perception level in the past. Secon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factor analysis, which was conducted to identify risk perception dimensions and draw up a risk cognitive map, consumers recognized genetically modified foods as an unknown but controllable risk, food additives as a known and controllable risk, and mad cow disease as an unknown and difficult–to-control risk. Third, the analysis results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risk perception levels of consumer groups showed that consumers who have a more liberal political tendency perceived genetically modified foods as a more unknown risk; and consumers in their 50s or 60s, those with more than graduate degrees, and self-employed people perceived genetically modified foods as risk which is more difficult to control. Meanwhile, consumers in their60s, women, married people, with more than graduate degrees, and housewives perceived food additives as a risk which is more difficult to control; and consumers who are women, married, and have a more liberal political tendency perceived mad cow disease as a risk which is more difficult to control than other consumer groups. Based on the previous results, for the more effective management of the level of consumers’ risk perception about food-technological risk, the study provides some policy suggestions as follows. First, the government should develop consumer-based risk management policies that take into more consideration consumers’ different levels and contents of risk perception from different risk cases. Second, the government should use limited policy resources more effectively by making and enforcing distinguished countermeasures for different periods and different consumer groups.

6,700원

2

한국, 미국, 스웨덴 소비자의 이타적 책무감과 윤리적 기업제품 구매성향 비교

김선우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29-5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리적 소비자주의가 확장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본 연구는 윤리적 소비의 도덕철학적 근간에 대한 이론적 고찰에 기반하여 소비자의 윤리적 의무감을 측정할 수 있는 이타적 책무감 척도를 구성하였다. 이타적 책무감 은 사회적, 환경적 약자에 대한 도덕적 혹은 윤리적 의무감으로 정의되며, 한 인류의 세대내, 세대간, 그리고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게 되는 약자에 대한 의무를 포괄한다. 이타적 책무감의 대상으로는 구체적 으로 저소득층, 저개발국, 미래세대와 자연환경 등이 포함된다. 한국, 미국, 스웨덴의 소비자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삼국의 이타적 책무감과 윤리적 기업의 제품 구매성향에 대한 연구결과, 한국의 이타적 책무감은 미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스웨덴에 비하여는 다소 낮은 편이었다. 이 타적 책무감은 한국, 미국, 스웨덴 삼국에서 공통적으로 윤리적 기업의 제품 구매성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영향변수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원봉사/활동 역시 윤리적 기업의 제품 구매성향에 대하여 정적인 영향을 미 쳤다. 인구통계학적 요인 중의 경우 한국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미국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스웨덴에 서는 여성일수록 더 높은 윤리적 기업의 제품 구매성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 가지 특이사항은 미국과 스웨 덴의 경우 이타적 책무감이 윤리적 소비성향에 대하여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변수였으나, 한국에서는 이타적 책무감과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이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 시민적 가치와 시민참여행동 이 윤리적 기업의 제품 구매성향에 동등하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리적 소비자주의의 확산을 위해서는 이타적 책무감에 대한 인식을 비롯한 윤리적 차원의 토양과 참여가 바 탕이 되는 시민사회의 성숙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윤리적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가정 및 시 민교육을 통한 소비자사회화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것이다.
Facing the emerging ethical consumerism trend, this research explored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ethical consumption in the perspective of moral philosophy and developed the measure for the altruistic obligation upon the deontological view. Ethical consumption can be derived both from responsibility for justice and from the altruism. Consumer ethics or consumer's social obligation comes from responsibility for justice. In addition, the human beings generally have a virtue of considering others' welfare and support care for others and the social obligation. Altruistic obligation is a moral or ethical duty towards the weak in the relationships within the generation, between generations and between human and the nature, which comes from the responsibility for justice and altruism and trigger ethical consumption. This includes moral or ethical duty specifically towards the poor, underdeveloped countries, future generations and the nature.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purchase tendency for products from ethical companies were identified through an online survey targeting 1,500 consumers in Korea, USA, and Sweden. Altruistic obligation was the major influencing factor on the purchase tendency for products from ethical companies in Korea, USA and Sweden. Voluntary activities were also influencing factor in all three countries and Sweden had the highest altruistic obligation among three countries. To expand ethical consumerism, it is important to have the ethical grounds including the perception of the altruistic obligation and the matured civic culture based on the civic engagement. Ethical consumer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and the active consumer socialization through the family and civic education will contribute on the ethical consumerism.

6,400원

3

중고령층 소비자와 일반 소비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비교 : 성별, 학력, 소득, 지역의 조절효과 검증

남수정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55-6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중고령층 소비자들이 정보를 얼마나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의 사용리터 러시와 생산리터러시에 대한 성별, 학력, 소득, 지역의 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 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NIA)의 “정보격차지수 데이터” 2011년 자료를 SPSS 20.0을 이용 하여 GLM(General Linear Model)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터넷 사용리터러시와 생산리터러시에 대한 연령, 학력, 소득의 주효과가 검증되었다. 연령의 경우 사용리터러시와 생산리터러시 모두 일반 소비자들의 점수가 중고령층 소비자들의 점수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의 경우 일반 소비자와 중고령층 소비자 모두 고 졸미만 집단보다 고졸이상 집단의 사용리터러시와 생산리터러시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의 경우 일반 소비자와 중고령층 소비자 모두 300만원미만 집단 보다 300만원이상 집단의 사용리터러시와 생산 리터러시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과 학력의 상호작용효과가 검증되어 사용리터러시와 생 산리터러시 모두 일반 소비자 집단 보다 중고령층 소비자 집단에서 고졸미만과 고졸이상의 점수 차이가 더 커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investigates how efficiently aged consumers use information in their real lives by looking into the use literacy and production literacy of internet. In addition, it aims to verify the effect of gender, education, income, and area which traditionally influence information divide. For this purpose, "2011 information divide index data" of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NIA) was analyzed by SPSS 20.0 for GLM (General Linear Model). As a result, main effects of age, education, and income were verified regarding internet literacy in both use and production. As for age, the score for the use and production literacy of general consumers was higher than that of aged consumers. As for education, the score for the use and production literacy of the group of more than high-school education was higher than that of the group of less than high-school education in both general and aged consumers. The same was true for the group earning more than 3,000,000 won than the group earning less than 3,000,000 won as income.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age and education was verified that the difference of the scores between more than high-school education and less than high-school education was much larger with aged consumers.

4,200원

4

고객 상담 부서 직원의 자기효능감과 직무탈진감 및 고객지향성 관계에 관한 연구

이영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67-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소비자 관련 부서 직원의 자기효능감과 직무탈진감 및 고객지향성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재 기업에서 고객상담 및 클레임 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자기효능감은 대체적으로 직무탈진감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탈진감이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자신감이 높은 경우 직무탈진감 중 성취감 상실의 요인을 가장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조절감은 비인간화 및 정서적 고갈 등의 직무탈진감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자신감이나 자기조절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 상담 부서 직원은 고객 관련 업무를 통해 부정적인 심리경험을 덜 느끼고 바람직하지 않은 심리적 상태를 덜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고객 상담 부서 직원들의 직무탈진감이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직무스트레스인 직무탈진감은 고객 상담 부서 직원들의 자기효능감과 고객지향적 행동과의 관계를 매개하여 자기효능감이 직무탈진감을 감소시키고, 고객지향적 행동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 고객 상담 업무 관련 직원들이 겪는 직무탈진감 중 성취감 상실과 비인간화의 경향이 높을수록 고객업무즐거움 및 고객욕구파악 등의 고객지향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효율적인 불만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지원해주는 사내 프로그램의 마련과 체계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This study is surveyed from 147 workers at the department of customer satisfaction in business sectors in order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self-efficacy, burnout and customer-oriented behavior through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s as following; First,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burnout are negative and this means that higher level of self-efficacy is to reduce level of burnout among consumer counselors. In more detail, if individuals who have high level of self-confidence and self-control emotion less realize experiences and undesirable status through their jobs related to the customer management. Second, counselor’s feeling of burnout has negative effect on customer-oriented behaviors. The job burnout of customer counselors, lasting job stress, has the mediator effect on customer-oriented behaviors. This means that higher level of self-efficacy is to reduce the job burnout, and also is to have significant effect on customer-oriented behaviors. Third, individuals who have high level of loss of accomplishment and dehumanizing among feeling of burnout realize low customer-oriented behaviors such as understanding customer needs and enjoyment of the job related to customers. Implication are provided from microanalysis of this study in terms of managing job stress of customer counselors and preparing educational programs enhancing workers’ self-efficacy in order to reduce job burnout and to increase customer-oriented behaviors.

5,700원

5

소셜커머스 자율규제 방안에 관한 연구 : 소비자선택특성에 따른 소비자유형화를 중심으로

옥경영, 문정숙, 이의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89-10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셜커머스 산업은 규모의 급성장으로 말미암은 소비자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와의 신뢰구축이 무엇보 다 중요하게 지적되어 왔다. 이를 위해 현재 자율규제 협약이 운영되고 있으나, 사업자 중심의 규제라는 태생 적 한계로 인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어 렵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소비자의 소셜커머스 선택특성을 내적 경험과 외적 평판을 기준으 로 네 그룹의 소비자로 유형화하고, 각 소비자 유형별 자율규제 조항의 중요도와 평가를 측정한 후 만족도에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재 시행중인 자율규제 각 항목 모두 중요도에 비해 소비자의 평가가 더 낮았으며, 소비자 유형에 따라 각 자율규제 항목에 대한 평가에도 차이가 있는 나타나 자율규제 설계시 소비자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율규제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가 소비자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아보기 위해 세 개의 회귀모형을 분석하였다. 여기서 모형Ⅰ은 표시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 모형Ⅱ는 환불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 모형Ⅲ은 소비자보호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를 독립변수로 선정한 것으로 분석 결과, 모 형I에서는 표시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와 그룹1(경험/평판중시형)이, 모형II에서는 환불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 와 그룹1(경험/평판중시형)이, 모형Ⅲ에서는 소비자보호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와 그룹1(경험/평판중시형)이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셜커머스 선택시 사이트평판과 개인적 경험을 모두 중 요하게 고려하는 그룹1(경험/평판중시형)은 표시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 환불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 소비자 보호에 관한 자율규제 평가가 높을수록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을 논의하였다.
Social commerce industry has been rapid growth of the scale, there have been a lot of consumer damages continually. Many of previous studies said the solution is that building the consumer trust. for that they operate the current self regulatory agreement, but this agreements have many inherent limitations. In this study, the authors attempt the consumer oriented approach to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For the purpose, we classified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into three categories_self-regulation on the display, self-regulation on refund, self-regulation on consumer protection. Then we explore three research questions. First, how does consumer segment by consumer choice properties on social commerce? Second, how different consumer think importance and evaluation about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Third, how does consumer's evaluation about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influence to consumer satisfaction?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sumer can segment 4 groups by their choice properties on social commerce. Group1 focused on personal experience and site reputation, group2 more focused on site reputation then personal experience, group3 more focused on personal experience, and who else belong to Group4. Second, the mean of consumer's evaluation is more lower then the mean of importance about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Third, consumer's evaluation about social commerce self-regulation showed significant influence to consumer satisfaction.

5,200원

6

소비자의 친환경소비 및 친환경정보 요구도에 관한 연구

유현정, 이은희, 차경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107-13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친환경소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친환경정보들이 충분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소비자도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의 친환경소비와 친환경정보 활용에 대한 탐색을 바탕으로, 친환경정보에 대한 요구도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20세 이상 성인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전문업체에 의뢰해 총 500부의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약 74%가 친환경소비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고, 약 77%가 친환경소비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고 응답했다. 둘째, 친환경, 에너지, 탄소, 녹색소비의 4가지 영역 17개 항목으로 조사한 친환경지식의 평균 정답률은 54% 수준이었다. 특히 유기농산물, 무공해, 에너지 절약마크에 대한 지식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친환경 정보 중 에너지효율, 에너지절약과 관련된 정보는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EDP와 재활용 관련 정보는 활용도가 낮게 나타났다. 친환경정보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친환경정보가 부족하다, 정보가 추상적이다, 정보가 애매모호하다 등을 지적한 비율이 높았다. 넷째, 유기농, 인증, 에너지, 저탄소, 재활용의 5개 영역 18개 항목에서 친환경정보에 대한 요구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5점 중 4점 이상의 높은 요구도를 나타냈다. 다섯째, 친환경소비 관심도와 실천도 수준이 유사한 집단(균형적 소비자집단)과 관심도에 비해 실천도가 크게 낮은 집단(고관심/비실천 소비자집단)으로 유형화하여 비교한 결과, 친환경지식, 친환경정보 활용도, 친환경정보 어려움 인지, 친환경정보 요구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섯째, 친환경소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친환경지식 및 정보활용도, 정보활용의 어려움인지를 거쳐 친환경정보에의 요구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지식은 활용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소비자가 관련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이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유의한 관련성을 갖기 위해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해야 하며 따라서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정책은 양보다는 정확성, 정보제공보다는 소비자 이해 및 수용과 실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전개될 필요성이 제기된다.
Sufficient and correct eco-friendly information should be offered and consumer’s capability for understanding and judge the eco-friendly information should be prepared in order to progress to eco- friendly consumption through consumer’s rational decision making. So this study planned to investigate the eco-friendly information needs of consumers based on the exploration of eco-friendly consumption and eco-friendly information use of consumers. For this study,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500 over 20 years old consumer.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concern and practice of eco-friendly consumption of those surveyed were relatively high having average score respectively 3.93, 3.78(5-likert score). Second, the level of eco-friendly knowledge of those surveyed was 2.53 being behind median score 3.0. Especially the level of knowledge of organic agricultural products, chemical free, and energy conservation mark were very low. Third, the level of eco-friendly information use and perception of difficulty in eco-friendly information use were respectively 3.29, 3.44(5-likert score). Fourth, the eco- friendly information needs of those surveyed were very high having over 4 score in every 5 sub-category of eco-friendly information needs. Fifth, balanced green consumer group and high concern/not practice consumer were extracted through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the concern and practice of eco-friendly consumption. These two group were different in eco-friendly knowledge, eco-friendly information use, perception of difficulty in eco-friendly information use, and eco-friendly information needs. Sixth, eco- friendly knowledge did not have an effect on the eco-friendly information use. These results proposed that the information policy should be offered focused on not quantity but accuracy of information for the invigoration of eco-friendly consumption. Also the eco-friendly information policy should be offered focused on the understanding, acceptancy, and practice of eco-friendly information of consumers.

6,700원

7

소비자의 신용카드 대출서비스 이용유형과 이용의도 : 현금서비스와 리볼빙서비스를 중심으로

황혜선, 조연행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135-15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가계의 소비성 부채의 증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신용카드 대출상품 중 현금서비스와 리볼빙서비스의 소비자 이용유형을 파악하고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봄으로써 신용카드 대출서비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소비자들의 바람직한 재무관리를 위한 교육적, 제도적 노력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온라인조사를 통해 총 600명의 일반 성인 소비자들의 현금서비스와 리볼빙서비스의 이용실태와 이용금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결제대금 충당목적으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신용카드의 금융서비스가 부채로 부채를 상환하는 구조에 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용유형을 군집분석한 결과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많이 이용하며 관심이 높은 고이용-고관심집단(군집 1)과 현금서비스를 위주로 사용하며 관심이 낮은 고이용-저관심집단(군집 2), 신용카드 대출서비스 이용이 적고 관심이 낮은 저이용-저관심집단(군집 3)이 도출되었다. 특히 고이용-고관심집단의 경우 결제대금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용카드 대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출상환을 위해 추가로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는 유형으로 이들의 부채상환 구조를 개선할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서비스이용의도를 로지스틱회귀분석으로 살펴본 결과, 일시적 목적으로 현금서비스를 자주 이용해온 사람들일수록 이용의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결제대금의 충당목적으로 현금서비스를 이용해온 횟수는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sumers’ usage type and use intention of credit card loan services, especially cash advance and revolving service which increase household deb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undamental research data for consumer financial education and institutional efforts. Consumers’ use pattern and perception of lending rate of cash advance and revolving service are analyzed from online survey of 600 respondents. Over half of the cash advance users use the service to make a card payment. It means that cash advance which is a kind of credit card debt is used for repayment. Three consumer usage types were derived by cluster analysis as follows: High-usage & high-concern(Cluster 1), Cash advance high-usage & low-concern(Cluster 2), and Low-usage & Low-concern(Cluster 3). Cluster 1, High-usage & high-concern tends to use credit card loan services for their credit card payment. It needs to reform their financial structure of debt repayment. Revolving service was recognized by consumers the most through tele-marketing which is a channel consumers cannot be informed in detail. It is likely to be an incomplete sale. Consumers perceive lending rates of both services are high. Consumer use intention is analyzed by logistic regression. Consumers who use cash advance frequently for the temporary purpose are more likely to use the credit card loan services. On the other hand there is no significant effect of frequent use of cash advance for a card payment on the use intention.

6,000원

8

Everyday Fresh Maeil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사례연구

양세정, 서인주, 이성훈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159-17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ered Management, CCM)인증 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2012년 소 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매일유업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의 도입과 정, 운영방법, 성과 등을 분석해 봄으로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제도의 실효성을 검토해보고, 추후 소비자중 심경영(CCM)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략 및 개선점을 제시해보고자 하였다. 본 사례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매일유업은 소비자중심 경영을 통해 소비자업무관련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 행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한 성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CCM 관리지표로서 소비자불만 감소 및 불만처리 기 간 단축의 효과가 있었으며, 클레임발생시 클레임 처리 기간도 단축되어 2011년 18.3일이 소요되던 것이 13.1 일로 5일 이상 단축되어 클레임이 신속하게 처리되게 되었다. 둘째, CCM도입 후 상담실 전화의 통화성공률이 2012년 3분기에는 95%의 성공률을 보여 전년대비 향상 되었으며 셋째, CCM제도 도입후 자체적인 소비자만 족도 조사 결과, 처리 만족도가 2012년 3/4분기에 95%로 2011년 3/4분기의 88%에 비해 7%포인트의 상승을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은 매일유업의 사례연구 결과를 통해 CCM 인증제도의 효과를 성과지표로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기업의 CCM 활동이 고객의 소비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인 결 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향후 CCM인증제도의 보급과 실효성 증대를 위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으로 생 각된다. 마지막으로 CCM 인증제도의 효율성을 제고를 위해 한 가지 제언을 한다면, 기업과 관련기관에서는 CCM 인증제도의 효과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에 많은 기업에서 인증 마크를 받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 정이지만 정작 알아야 할 소비자들의 CCM 제도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기업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하고 그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CCM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요건임에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CCM 인증제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본 제도의 실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The study was the case study on Maeil Dairies Co., which took the certificate of 2012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First the system of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was reviewed and second how the system has been established and processed in Maeil Dairies Co. was analyzed. The study presented that Maeil Dairies Co., Ltd. operated the system for the relationship with the consumers through CCM and reduced consumer complaints. Also the company got the efficiencies in handling the complaints of the consumers by adopting CCM. After the adoption of CCM system, the consumer complaints against the company reduced from 108% in 2011 to 74%, 34% decrease. The period of handling the claims have shortened from 18.3 days in 2011 to 13.1 now. Second, after the adoption of CCM system, the success rate of the telephone call was 95% in the third quarter of 2012, increased in comparison with the previous year. The adoption of CCM system, the level of consumer satisfaction increased 7% from 88% in the third quarters of 2011 to 95% in the third quarter of 2012. It revealed that CCM system might be a very crucial system to improve the level of consumer satisfaction. Therefore, it was recommended that CCM system should be adopted by the companies.

5,100원

9

부록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9권 4호 2013.12 pp.178-18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2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