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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6권 3호 (6건)
No
1

기후변화관련 소비자 지식ㆍ의식ㆍ행동 수준이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미치는 영향

천현정, 정순희, 신민경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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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문제가 인류의 생존문제와 국가적 경쟁력 차원의 문제로 정부 규제 및 산업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개개인의 소비부분 혁신을 통한 적극적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소비자의 기후변화관련 지식․의식․행동 수준은 어떠한지 살펴보고, 기후변화대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20대 이상의 서울 시민을 조사대상자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수된 30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의식이 높을수록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행동의 실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비자의식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의식 중 기후변화관련 정책참여 및 지지행동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을수록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행동의 실천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기후변화관련 지식은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행동 중 기후변화 대응 정책참여 및 지지행동에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식수준이 소비자의식과 소비자행동에 영향을 주며, 특히 정책적 측면의 소비자행동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이 더 요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기후변화 문제의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한 지식수준 향상이 소비자의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며,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This study took note of the fact that climate change is an issue linked to the survival of mankind and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the government’s regulations and industries’ efforts for the problem are important but individual consumers’ active efforts through the reform of their consumption are also essential. For this reason, it is considered important to survey consumers’ current level of knowledge, consciousness and behavior related to climate change and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their climate change coping behavior. Thus,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Seoul citizens in their 20s or older and analyzed 309 questionnaires recover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hen consumers’ consciousness of climate change coping was high, their level of climate change coping behavior was higher. Second, the factor that had the highest effect on consumers’ practice of climate change coping behavior was their consciousness. Third, when, among the sub‐factors of consumers’ climate change coping consciousness, consciousness for participation in and support to climate change‐related policies was high, consumers’ practice of climate change coping behavior was higher. Fourth, climate change‐related knowledg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onsciousness for participation in and support to climate change‐related policies among the sub‐factors of consumers’ climate change coping consciousn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onsumers’ knowledge level has an effect on their consciousness and behavior, and particularly in order to expect consumers’ supportive behavior for policies, more basic knowledge of issues related to climate change is required. Accordingly, improvement in consumers’ knowledge through active education and campaign on issues related to climate change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consumers’ climate change coping behavior, and this requires educational programs and institutionalized systems.

6,100원

2

소비자상담센터의 효율적 운영 및 소비자상담사 활용 활성화 방안 조사연구

이은희, 제미경, 양세정, 허경옥, 유현정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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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해소 및 소비자피해구제를 위한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성과가 괄목할만하였음에는 틀림없으나 여러 기관들의 중복상담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및 소비자상담센터의 효율성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어 왔다. 그 결과 2010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주도의 단일 상담전화망(국번 없이 1372)을 설치하여 통합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통합소비자상담센터는 개소하였으나 소비자상담센터의 효율적 운영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다. 본 연구에서는 통합소비자상담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첫째, 소비자상담센터의 기본적 조직 및 운영, 소비자상담사의 조건 및 자질, 소비자상담사교육, 소비자상담사와 소비자상담센터의 평가, 소비자상담센터의 효율적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둘째, 소비자상담사의 배출 및 소비자상담사 활용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소비자상담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인터넷 상담 등 다양한 상담방법의 활용, 구매전 상담의 활성화, 상담과정과 관련한 적극적 정보제공, 다양한 상담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하였다. 그룹상담제도, 상담사 멘토제도, 상담보증제, 소비자상담실명제도, one-stop 형태의 상담프로그램 도입을 제언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소비자상담사 배출 활성화 방안으로 노동부 직업훈련 관련 사업에 소비자상담사과정 개설, 대학의 평생교육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사업에 소비자상담사 관련 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기업의 고객상담실과 콜센터에 소비자상담사 자격증과정 개설, 소비자업무협회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비자상담사교육과정 운영,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에 소비자학 전공 개설을 제안하였다. 셋째, 소비자상담사의 활용촉진방안으로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소비자상담사 활용촉진방안, 소비자상담사활용 우수기업우대 프로그램 개발, 기업 대상 소비자지향성 평가제도 도입, 소비자업무협회의 소비자상담사 아카데미 과정 운영을 통한 고용촉진, 소비자업무협회의 상담업무개시 등을 제언하였다.
Consumer organizations, Korea Consumer Agency, local governments have operated consumer consultation centers to deal with complaints of consumers and to relieve their loss. Although outcomes of the relief of complaints and loss of consumers are outstanding, a social burden following repeated consultation of various organizations and a problem of effectiveness of consumer consultation centers have been discussed continuously. As one of the results of the discussion, consumer consultation network was opened in 2010 by installing a single telephone line (1372 without a telephone exchange number) led by Korea Fair Trade Commission. This study amis to discuss a basic organization and operation of consumer consultation centers, conditions and qualifications of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education of the counselors, evaluation on the counselors and the centers and an effective operation of the centers and to suggest measures to foster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and utilize them, with consumer consultation network opened. First, to operate consumer consultation centers effectively this study proposes to use various consultation methods including Internet consultation, to activate consultation before purchase, to provide information on consultation process actively and to develop various types of consultation service. Introduction of group consultation, counselor mentor, counseling guarantee system, real-name consumer counseling system and one-stop consultation program are offered. Second, to activate cultivation of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this study suggests opening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 courses in job training-related projects of Ministry of Labor and in centers for lifelong education of universities and in lifelong education programs of local governments. In addition, it is proposed to establish certification courses for the counselors in consumer counseling offices and call centers of companies, to perform online and offline education of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of Korean Association of Consumer Professionals (KCOP) and to open the consumer science department in academic credit bank system of centers for lifelong education. Third, to activate the use of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this study suggests introducing measures for activation of the use of local governments and public organizations, developing a program giving preference to companies good at utilizing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s, conducting evaluation on directivity toward consumers in selecting a company for award, promoting employment through operation of consumer-specialized counselor academy of KCOP and operating the counseling department of KCOP.

5,500원

3

전문가심층면접을 통한 표시광고규제의 문제점과 실효성 제고방안 연구

최신애,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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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표시광고규제 집행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실효성 제고방안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법을 통해 수집한 질적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비교적 적극적으로 관련사건들을 집행해온 부당한 표시광고행위 금지보다는 표시광고법에 고시나 운영지침이 별도로 제정되어 있지만 소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해온 표시광고법의 주요정책인 중요정보고시제도와 표시광고실증제도, 임시중지명령, 정정광고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표시광고규제의 문제점에 대해 네 가지 정책별로 분석한 결과, 중요정보고시제도는 ‘정보제공시 효율성 부족’, ‘정책 인지도 부족’, ‘시장환경 변화와 업종별 특성 미반영’, ‘전문적인 집행인력의 부족’이, 표시광고실증제도는 ‘전문적인 집행인력과 입증기관의 부족’, ‘실증자료 제출시기에 대한 합의 부족’, ‘규제통과만을 위한 실험으로 부대비용 증가’, ‘과장광고로 이어지는 부작용 발생’, ‘중소기업의 부당한 표시광고에 대한 규제 부재’가, 임시중지명령은 ‘심의절차상 신속성 부족’, ‘제도활용에 대한 의지 부족’, ‘행정소송 제기가능성으로 인한 구조적 위험’이, 정정광고는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미흡’, ‘정정광고 방법상의 효율성 부족’, ‘규제의 사각지대’가 문제점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제기된 표시광고규제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행 표시광고규제의 세부정책별로 실효성 제고방안을 도출하였다. 첫째, 시장에서 중요정보고시제도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감시하는 작업과 함께 지속적인 검증작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기업과 소비자의 정책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표시광고실증제도의 정책집행에 있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부처간 공조시스템을 강화해야 하며, 기준 부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증자료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를 심의하기 위해서는 절차상의 신속성 확보가 필수이므로, 임시중지명령의 심의절차시스템을 간소화해야 한다. 넷째, 실효성이 낮은 정정광고를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오도효과를 제거하는데 더 초점을 맞춰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강구해야 하며, 정정광고를 소비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This study evaluated the policy effectiveness of i) Public Notice of Critical Information, ii) Substantiation of Facts in Labeling and Advertising, iii) Temporary Injunctions, and iv) Advertisement Correcting Misrepresented Facts, which were main policies belonged to Fair Labeling and Advertising Act(hereinafter referred to as “FLA Act”), and analyzed related problems to draw plans for improving the efficiency. This study analyzed the collected qualitative data through one-on-one in-depth interviews. The data was collected by interviewing 42 experts personally, who were consumer policy and law experts, labeling and advertising staffs of corporations, and persons in charge of policies including public officials dealing with consumer policies at Korea Fair Trade Commission(hereinafter referred to as “KFTC”).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comprehensively summarized as follows. In the analysis of one-on-one in-depth interviews regarding problems and difficulties of each policy, it was found that Public Notice of Critical Information had an inefficient presentation method, had a low policy perception level, and failed to reflect rapidly changing market environment and characteristics of each business type. As problems lied in Substantiation of Facts in Labeling and Advertising, it was found that did not have sufficient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of the implementation institution, the controversy over submitting period for substantiated data was not settled, general social expenses increased because of experiments only aiming at going through the regulation, substantiated data could led to a puffery advertisement, and unfair labeling and advertising among small-sized and medium-sized firms were hardly regulated. The biggest problem of Temporary Injunctions was that the policy was existed yet not implemented, and, before anything else, it was pointed out that the intention to use the system was weak. Practically, Temporary Injunctions were considered as structural risks because there were high chances of being sued by corporations through administrative lawsuits such as compensation claims. In addition, the deliberation procedure for Temporary Injunctions was not sufficiently quick. Lastly, it was mentioned that consumers hardly noticed whether a company conducted an advertisement correcting misrepresented facts or not and the current Advertisement Correcting Misrepresented Facts was a policy that was a mere formality. Plans to improve the policy effectiveness based on evaluation results and problems found regarding the current FLA Act discussed through the study are as follows.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Public Notice of Critical Information, it is needed to examine and inspect the implementation of Public Notice of Critical Information at markets and to constantly validate it. At the same time, it is required that KFTC, Korea Consumer Agency, consumer organizations make an effort together to inform the system to the public so that the perception level of the policy among corporations and consumers can be improved. For Substantiation of Facts in Labeling and Advertising, a cooperation system among government bodies should be strengthened so that the expertise which was pointed out as a problem during the implementation can be improved. In addition, constant validation of substantiated data is required to confirm whether data meets the designated criteria or not.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Temporary Injunctions, the deliberation procedure should be simplified. It is requisite to ensure the quickness of the procedure for deliberating rapidly changing advertisements. For Advertisement Correcting Misrepresented Facts, the current decision-making criteria should be replaced by another one to implement the policy focusing on eliminating consumer-misleading effects.

6,900원

4

GMO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부정적 인식 : 정량조사와 정성조사를 통한 통합적 접근

김경자, 서석철, 이범규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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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식품은 식량증산과 농작물 품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일각에서 계속되고 있는 안전성 논란 때문에 이에 대해 소비자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본 연구는 이에 GMO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정량적 접근과 정성적 접근방식을 통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소비자 인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세 이상의 성인 소비자 5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설문조사 전후에 FGI를 통해 GMO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형성배경과 내용을 분석하기 위한 추가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GMO식품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고루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측면에서는 효율적인 품종개량 가능, 품종개량 시간 단축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고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위해생물체의 출현과 생태계 파괴, 선진국의 수입강요로 인한 피해, 예측하지 못한 질병 발생 등을 우려하고 있었다. 소비자 집단별 인식의 차이를 보면 여자보다 남자가, 대학원재학 또는 졸업자 집단이, 직업별로는 학생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GMO식품의 긍정적 측면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고 20대와 학생집단이 GMO식품의 부정적 측면을 더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GMO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은 많은 부분 소비자들이 GMO의 개발과정과 유통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데서 기인하고 있다. 식품문제에서의 소비자의 불안과 우려는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GMO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강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Because Korean consumers are known to be very sensitive to food safety, consumers’ perception on GM food was important to GM food developers and suppli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nsumers’ perception on GM food via both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pproach. Quant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online survey from 563 adult consumers and qualitative data were gathered via FGIs. Findings based o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follows: Consumers perceived both of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GM food. Shorter breeding process, upgrading of crops’ quality, and an productivity increase in the farm production were the bright side of GM food, while not- intentioned harmful organism and desease, deranged ecological order, and forced import of foreign GM products were the dark side of GM food. There was not a big differences among several consumer groups in terms of the attitudes of GM food. Most of consumers worried about the safety of GM foods and were reluctant to buy them although they agree to the benefits of GM food. The safety concern of consumers was mainly due to the translated name of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and imperfect information from mass media. A lot of information which included newspaper articles, broadcasting contents, internet materials, and various food advertising were found to pervert the consumers’ perception on GM food. It was suggested to develop the consumer information of GM foods, GM Food communication startegy, and the reliable standard of GM food safety.

5,400원

5

녹색소비역량의 구성체계와 측정지표에 관한 연구

손상희, 김경자, 나종연, 최신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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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녹색소비역량은 녹색소비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잠재적, 실천적 능력으로서, “소비의 전 과정에서 생태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소비자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으로 정의하였다. 구체적으로 녹색소비역량은 “녹색소비와 관련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소비자의 지식, 태도의 내적역량과 사회적, 물리적 소비여건과 관련된 외적역량, 그리고 구매ㆍ사용ㆍ처분행동으로 나타나는 실천역량의 총체”로 개념화하였다. 이러한 녹색소비역량의 개념적 구성틀은 소비자역량의 3요소인 소비자지식, 소비자태도, 소비자기능(실천)을 모두 포함하며, 실천행동에 이르는 과정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녹색소비자로서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소비여건에 따라 소비자의 역량이 실현되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녹색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제반 여건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용성을 지닌다. 이러한 녹색소비역량의 개념적 구성틀과 이론적, 실증적 연구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는 녹색소비역량 지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녹색소비역량 지표의 타당도와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대지표 3개, 중지표, 8개, 소지표 20개, 측정요소 40개로 구성된 녹색소비역량 구성체계를 확정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ramework and components of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that can be used to develop objective and comprehensive measure of green competency of consumers. In this study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is defined as “competency of consumers to perform their roles effectively through out the consumption process with considerations for ecological and economic consequences of their choices”. More specifically,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framework includes three components. The three components are as follows: The first component is ‘intrinsic competency’ refers to consumers’ knowledge and attitude that enable consumers to make efficient and responsible decisions with regard to green consumption. The second component is ‘extrinsic competency’ that refers to external conditions such as social and physical consumption conditions. The third component is ‘behavioral competency’ which refers to manifested aspect of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in purchasing, usage and disposal behavior. The suggested conceptual components of green consumption parallels the basic components of consumer knowledge, consumer attitude and consumer skill of consumer competency, and at the same time it represents the whole process of actual implementation behavior of green consumption. Also we took into consideration that even though consumers may possess intrinsic competency as a green consumer, the manifestation of such intrinsic competency may be enhanced or impeded by external conditions. By measuring both intrinsic and extrinsic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actual green consumption can be more accurately assessed and predicted. This study also identified more detailed components of intrinsic, extrinsic and behavioral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and developed an index of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To test for validity of the developed index, a survey of experts was conducted. The questionnaire included both structured questions and open ended questions to get feedbacks from the experts and the index was modified to reflect these feedbacks. Finalized green consumption competency index components are provided

6,300원

6

부록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3호 2010.09 pp.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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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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