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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6권 1호 (6건)
No

연구논문

1

소비자유형별 개인정보의 주관적 가치평가 차이에 대한 분석 : 개인정보 제공 및 보호행동을 중심으로

여정성, 김정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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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개인정보 가치에 대한 측정을 시도하였으며. 이와 함께 개인정보 관련 소비자행동 수준에 따라 소비자를 유형화때 각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있었다. 첫째, 개인정보가치평가금액은 평균(약 149만원) , 중앙값(50만원) , 최빈값(1 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나,개인정보유출 관련 판결에서의 현 보상수준을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개인정보 제공습관 보호행동 수준의 ‘상(上)’, ‘하(下) 에 따라 응답자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들의 특성에 따라 모순형 (제공上-보호上), 제공주력형(제공上-보호下) . 보호주력형(제공下-보호上) , 방임형(제공下-보호下)이라 명명하였는데, 응답자들 대부분은 모순형에 속해 있었다. 셋째, 유형화된 소비자집단별 개인정보 가치평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다른 세 유형에 비해 보호주력형의 경우 가치평가 금액이 더 높게 나타났고(약 223만원) . 방임형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약 124만원) . 각 소비자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정책설계와 실행이 요구된다.
In this study, the valu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was conducted from a consumers' erspective. It was examined with other consumer behaviors , such as providing and protecting personal information. To measure the value of personal information, contingent valuation method, which is well-known as an instrument for measuring non-market goods , was use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 the median and mode of the value of personal information were about $500 and $1. 000 , respectively (mean =$1. 500). This shows that the current compensation level in the market needs to be raised to the amount at least higher than now. Second, the analysis applying the nested probit model presented that consumers' habit of providing personal information was a significant variable in the first stage , but protecting behavior and personal income level were significant in the second stage where respondents were given a second chance to reconsider valuing their own personal information. Females had a higher tendency to agree to the suggested value in each stage. Third , 4 types of consumers were derived from the level of consumers behaviors regarding personal information issues. These were (a) Contradictory (Giving-out; High, Protection High) , (b) Providing-centered (GH, Pd , (c) Protection-centered (GL, PH) , and (d) Laissez-faire (GL, PL). The means of valu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were approximately US$ 1.500, 1.300, 2,500 and 1.250 respectively and most of respondents were of the first type , Contradictory. Especially, the socioeconomic subgroups such as female , ages from late teenage to 20s , under high school education , and the lower personal income group etc. were shown thatthey had a serious problem of providing their own personal information unconsciously and habitually. Based on the results. this is obvious: The characteristics and peculiarities of each consumer subgroup have to be discovered in advance and then. policies accommodate each subgroup's traits can really work.

6,400원

2

청소년의 의류구매행동에서 나타난 과시소비성향과 동조소비성향 분석

차경욱, 최민영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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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의류구매행동에서 나타나는 청소년 소비자들의 과시소비성향과 동조소비성향을 파악하여, 이를사회 · 경제적 특성에 따라 비교하였으며, 과시소비성향과 동조소비성향에 따라 의류구매 사 중시하는 평가속성을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류구매행동에서 나타나는 과시소비성향은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모의 교육수준이 대학원 이상일 때, 부의 직업이 전문 · 관리직, 전문기술직, 사무직일 때, 모의직업이 사무직, 전업주부일 때, 그리고 월평균 용돈이 6-10만원 일 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의류구매행동에서 나타나는 동조소비성향은 친구집단과 대중매체에 대한 동조 모두 고등학생 보다 중학생이, 남학생 보다는 여학생이, 월평균가계소득과 월평균용돈 수준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셋째, 과시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집단에서는 의류를 구매할 때 디자인과 색상을 가장 중시했으며, 친구집단 동조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집단과 대중매체 동조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집단은 모두 유행성을 가장 중시했다. 디자인과 색상, 상표 유명도, 유행성을 중시하는 정도는 과시소비성향과 동조소비성향 상, 중, 하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들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소비자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하였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소비가치를 확립하고 합리적 소비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가정, 학교, 기업, 대중매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This study compared teenagers' propensity of conspicuous consumption and the consumer conformity in the clothing purchase by their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lso it compared the teenagers' perceived importance of evaluation criteria of clothing purchase by the level of their propensity of conspicuous consumption. and the conformit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high school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consume conspicuously than were middle school students. The propensity of conspicuous consumption was higher among the teenagers with fathers who were professionals. office workers. and mothers who were office workers or full-time housewives. Second. the propensity of consumer conformity was higher for middle school students than for high school students. The female students with higher incomes were more likely to conform to their friends and mass-media. Third. those with higher propensity of conspicuous consumption and conformity were more likely to consider the design. color. brand name. and fashion trend when they buy their clothes. The findings of the study emphasized that we need to specify consumer education programs for teenagers. and to help them establish the right value and rationality in the consumption behavior ,

5,400원

3

식품안전교육경험이 불량식품에 대한 아동소비자의 지식, 신념, 태도와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나랑, 손상희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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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근래에 문제가 되었던 식품안전위해요소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댐의 식품안전에 대한 지식과 신념, 태도 및 행동이 어떤지 알아보았다 또한 식품안전교육경험이 아동의 식품안전지식과 불량식품에 대한 신념과 태도, 불량식품 구매빈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사회적으로 문제시되었던 식품첨가물, 트랜스지방, GMO작물, 멜라민에 대한 아동의 식품안전 지식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불량식품에 대한 신념은 대부분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식품안전 및 건강위해 요소가 불량식품에 함유되어 있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불량식품 구매행동 수준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었으나, 불량식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한다는 아동소비자도 1/3정도를 차지하였다. 둘째,아동소비자의 식품안전교육경험은 불량식품 구매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력은 없었고, 지식이나 신념을 통한 접적인 영향력이 있음이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부모로부터의 식품안전교육경험은 아동소비자의 식품안전지식과 량식품에 대한 신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매체로부터의 식품안전교육경험은 아동소비자의 식품안전지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불량식품 구매행동에 대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반면, 학교로부터의 식품안전교육경험은 지식이나 신념, 태도, 행동 어느 변수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여 학교 식품안전교육이 비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식품안전지식과 신념, 태도, 구매행동간의 관계는 연구모형에서 가정한대로 유의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태도는 구매행동에 유일하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아동의 식품안전과 관련된 소비자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식뿐만 아니라 신념과 태도를 형성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교육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Food safety is an emerging social issue especially affecting children who are vulnerable to attacks of substandard food. Consumer education is essential to protect child consumers by improving their competence, even though there have been some policy efforts to mitigate food risk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children's knowledge on food safety, belief and attitude toward substandard food , and the frequency of purchasing substandard food and then to identify how food safety education affects those variables. A research model was developed based on consumer socialization theories and consumer behavior theories such as TRA(Theory of Reasoned Action)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umer education, knowledge, belief, attitude , and behavior concerned with substandard food. Path analysis using Amos16.0 was employed to test the research model. Findings from the path analysis showed that food safety education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children' s substandard food purchasing behavior but had indirect effects by affecting children's knowledge and belief. Food safety education by parents affected children’s knowledge and belief toward substandard food , and education by media did affect children’s knowledge on food safety. School education, however,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effects. These results showed that consumer education by parents and media effectively lowered the frequency of children's purchasing substandard food , while consumer education at school was ineffective. The causal relationship among knowledge, belief, attitude , and behavior was proved as it was theoretically derived in the research model. This research concludes that consumer education for children should focus not only on childrens knowledge but also on their belief and attitude in order to maximize its effectiveness on behavior change. which is the ultimate goal of consumer education.

5,500원

4

가정환경, 학생특성, 금융교육 경험에 따른 중학생의 금융이해력 차이검증

김은정, 문정숙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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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금융이해력 수준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검증함으로써 향후 효과적인 청소년금융교육 대해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는 2007년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중학교 2~3학년 학생, 2.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자료를 사용했다. 금융이해력 수준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분산분석(ANOVA) 과 t-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소비생활태도에 따라 자녀의 금융이해력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나 지출명세를 꼼꼼히 기록하는 부모의 자녀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자녀에 비해금융이해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용돈규모에서 중간수준을 받는 학생들이 너무 적게 받거나 많이 받는 학생에 비해 금융이해력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용돈을 성적향상이나 기타 조건과 연계하는 방식은 자녀의 금융이해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은행계좌가 없는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수준 이 가장 낮으며 보유한 통장의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언론매체를 통해 돈관리방식을 터득하는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한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estimate factors that inf1uence on the level of Financial Literacy for the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with the methodology of t-test and one-way or two-way ANOVA(Analysis of Variance},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daily life as a consumer and children's level of Financial Literacy. For example, the students whose parents record in a housekeeping book in detail achieve far better 9 points in the average of Financial Literacy than the students whose parents do not. Secondly, Both the students of the low-income bracket and those of the highincome bracket result in the low score of Financial Literacy , due to the lack of incentives. In the mean time , getting the pocket money linked with any rewards such as grade-improvement in schooling has a bad influence upon the score of Financial Literacy(1Q points differentials in average). Thirdly, the students who do not have a bank account get the lowest scores. Fourth, the students who frequently borrow money have shown up to 10 points lower in average than the students who do not. Lastly the students who get the knack of handling money through the media have shown as many as 12 points higher than the students through the communication with their friends.

4,200원

5

블로그 소비자정보의 활용과 생산에 관한 연구

윤명애, 송인숙, 천경희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7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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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블로그 소비자정보를 어떻게 의사결정과정에 활용하고 또 생산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소비자정보원으로서의 블로그를 파악하기위한 것으로 블로그 소비자정보를 활용하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소비자들이 타인 블로그에 접속하는 빈도는 월 1-3회가 가장 많았다. 본인 블로그에는 월 1-3회 접속하고, 한번 접속할 때 20분미만으로 머문다. 블로그 운영기간은 1 년 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월단 위로 업데이트를 하는 소비자가 가장 많았다. 둘째, 소비자들은 블로그를 이용하여 여행, 디지털 • 통신기기, 가전 제품, 생활용품, 의류 · 패션용품, 식품에 대한 소비자정보를 많이 활용하였고, 품질정보, 신상품정보, 가격정보 등의 내용을 주로 활용하였다. 셋째, 소비자들은 본인 블로그에 여행, 의류 • 패션용품, 가전제품, 디지털 • 통신기기, 생활용품, 식품에 대한 소비자정보를 많이 올리는데, 그 내용은 품질정보, 사용방법, 가격정보 등이 주된 것이었다. 넷째, 소비자들은 소비자정보원으로서 블로그를 자주 이용하며 소비자주도적 정보원천인 블로그가 마케터주도적 정보원천인 기업 홈페이지나 중립적 정보원천인 신문 • 방송에 비해 소비자정보원이 갖추어야할 특성을 더 많이 지니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섯째, 블로그 소비자정보의 활용과 생산 활동은 소비자의 소비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비자들은 블로그에서 필요한 여러 정보를 비교 • 분석하면서 신중하게 구매의사결정을 하여 충동구매가 줄어들고 구매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Blog as consumer information source by investigating how consumers use and produce the Blog consumer informati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ing: First, The Blog was usually operated in less than 1 year. Consumers tended to update their Blog in monthly basis. Second, The information of product quality, new product and product price were main target interests of consumers on the Blog. Third, consumers mostly uploaded information on travel, clothing/fashion, home appliances, digital/tele-communication, life supplies and food in their Blog. Fourth, consumers adopted Blog as consumer information sources as often as any other information sources. They also recognized that the "consumer-Ieading" source of Blog comparably has more characterized consumer information than "marketer-leading" source (Corporate Homepage) and “neutral-leading" source (newspaper & broadcast- media). Lastly, the application and production of consumer information through the Blog changed many aspects of consumer behaviors. Therefore , it is concluded that consumer information generated by Blogs has positive effects on consumer decision making process and consumer satisfaction.

6,600원

6

부록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6권 1호 2010.03 pp.1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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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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