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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13권 2호 (5건)
No
1

청년층 소비자의 신용등급관리역량에 관한 연구

노혜민, 손상희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3권 2호 2017.06 p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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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소비자는 재무적으로 독립을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신용사용을 경험하게 된다. 최근 경제악화와 취업 난 속에 청년층의 부채규모는 커지고 있고,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거래 이력의 미비로 신용등급이 낮 게 평가되어 고금리로 대출을 받게 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청년층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또는 진 출 후에 본인의 신용등급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신용사용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청년층 소비자 의 신용등급관리역량을 살펴봄으로써 적절한 제언을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층의 신용등급관리역량을 신 용등급관리 지식과 관련제도에 대한 혜택과 용이성 평가 수준 및 신용등급관리 실천의도를 바탕으로 알아보았다. 이 과정에서 신용등급관리 실천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식과 평가수준 및 금융경험, 금융사회화,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분석하였으며, 만 19세~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층 소비자의 신용등급관리 주관적 지식과 객관적 지식수준은 모두 보통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으며, 관련제도 의 혜택과 용이성 평가수준은 전반적으로 보통보다 낮게 나타났다. 둘째, 신용등급관리 실천의도의 경우, 기본적 실천의도는 4.12점, 적극적 실천의도는 2.88점으로 나타나 본인의 신용등급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 하거나 정책에 참여를 하고자 하는 경향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신용등급관리 실천의도에 유의한 영향 을 미치는 변수들의 인과적 관계를 확인한 결과, 신용등급관리 주관적 지식과 객관적 지식이 기본적 신용등급관 리 실천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신용등급관리 관련제도의 혜택 및 용이성 평가와 신용등급 조회경험이 적 극적 신용등급관리 실천의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신용등급관리 지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금융교육과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As young adults become financially independent, they experience use of credit. Due to recent economic crisis and rising unemployment rate, the youth debt is increasing at an alarming rate. As for college students and graduates, their lack of credit history brings down their credit rating and the vicious cycle persists where they have no other option but high interest loans.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them to properly prepare themselves to logically use their credit through credit rating management before or after entering the real world. Proper suggestions can be made by examining their credit rating management capability. In this study, the credit rating management capability of youth was explored based on their knowledge on the matter, evaluation of financial attractive levels and ease of use on related systems, and intention to practice credit rating management. As for the factors relevant to the intention to practice credit rating management, level of knowledge and evaluation, experience in finance, financial socialization, and demographical characteristics were considered and analyzed. The result and conclusion of survey data from youth of ages between 19 and 34 are as shown below. First, youth consumers’ subjective and objective levels of knowledge on credit rating management were both a bit higher than the overall average. Second, evaluation of financial attractive levels and ease of use on related systems were below the overall average, and among all, easiness to use scored the lowest. When compared the intention to practice credit rating management for the youth consumers, basic intention scored 4.12 points and proactive intention scored 2.88 points, indicating that they lacked the tendency to participate in policies or exercise their rights for their credit rating management. Third, when examined the casual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that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intention to practice credit rating management, it was revealed that subjective and objective knowledge on credit rating management had the most influence on the basic intention and evaluation of financial attractive levels and ease of use and experience in credit rating inquiry had the most influence on the proactive intention. Therefore, it is critical for schools and homes provide financial education for their youths to enhance the level of knowledge on the matter. In addition, promotion of credit rating management systems and participation in relevant policies must be more easily accessible.

6,600원

2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 구매경험도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대학생소비자를 중심으로 -

김영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3권 2호 2017.06 pp.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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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적 규범이 포함된 계획행동이론에서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 구매경험도가 구매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파악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지도, 구매경험도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과 모델의 구성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모델의 구성요인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인 지도, 경험도가 조절변수로 작용하는가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대학생 615명으로, 주요한 연구결과를 요약하 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정무역제품의 구매의도는 계획행동이론보다 계획행동이론에 도덕적 규범을 포함시킴으로써 그 설명력 이 50.8%에서 63.8%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AIC/BIC도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도덕적 규 범은 구매의도를 설명하는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나고 있다. 둘째, 도덕적 규범이 포함된 계획행동모델에서 인지도는 구매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모델의 구성요인인 소비자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도덕적 규범에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에 구매경험 도는 구매의도에 직접적인 영향과 소비자 태도를 제외한 3개 구성요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모델의 구성요인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인지도와 구매경험도는 일부 조절변수로 작용하고 있 다. 즉 인지도 수준에 따라서는 지각된 행동통제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만이 차이가 있어서, 인지도가 낮은 집단은 지각된 행동통제가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나, 인지도가 높은 집단은 구매의도에 부적 영향 을 미치고 있다. 경험도 수준에 따라서는 주관적 규범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만이 차이가 있어, 경험도가 낮 은 집단은 주관적 규범이 구매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경험도가 높은 집단은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 고 않고 있다. 따라서 공정무역제품에 대한 구매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 교육 및 정보제공에 있어 대학생 소비자들의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 및 구매경험도에 따른 차이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마케팅 측면에서도 ‘바른 선 택’이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공정무역제품 구매의 장애요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nowledge and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of fair trade(FT) differences in major variables to influence the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on fair trade products through the moral norm exte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TPB). The data were obtained from 615 university students. The major results are follows.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indicated that compared to TPB, the moral norm extended TPB increased the explained variance in purchase intention from 50.8% to 63.8% with lower AIC/BIC values. One of the aims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n university student' intentions to purchase FT products via the moral norm extended TPB model with knowledge and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of FT as the most distal variables. Results indicated that knowledge had no direct effect on intentions, but its effect on intentions was meditated through the constructs of the model. And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had direct effect on intentions, and its effect on intentions was meditated through the constructs of the model except attitude. Another aim of this study was to test whether knowledge and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of FT moderates the association between the morally extended TPB predictors and purchase intentions. Moderating analysis show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behavior control and intention was moderated by knowledge of F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norm and intention was moderated by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of FT.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that consumer educators and policy makers seeking to encourage university student' intentions to purchase FT products should consider the differences in their knowledge and previous purchase experience of FT. Whereas, for the policy makers and marketers, it is important to find more effective, relevant, and enticing ways to reach the university students.

5,700원

3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관한 소비자 평가

고대균,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3권 2호 2017.06 pp.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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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소비자가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 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이 약국 이외의 장소, 대표적으로는 24시간 편 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가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는 의 약품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편의성이 개선되는 한편, 의약품의 오․남용에 따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정부와 시민단체, 약사회 간 정책이 도입되기 전부터 지속되어 온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영향에 대한 의견 대립 은 정책이 시행된 지 4-5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갈등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정책의 수혜자이자 이용 자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행동과 인식을 통해 정책의 내용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최근 1년 이내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성인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인 특성 외에 안전상비의약품 구매 행동,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 수준, 소비자 평가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평균적으로 구입한 횟수는 3.7회로, 소비자들이 안전상비의 약품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빈번하게 구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비자들은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부작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미한 부작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관리체계에서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 이는 것이 정책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이다. 또한 본 정책의 세부 내용에 대해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사항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었으나, 소비자들의 지식 수준은 성별을 제외하고 개인적 특성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안전상 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효과 또한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 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전달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은 24시간 편의점을 기존 의약품 판매처인 약국과 대체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정책의 도입 목적에 맞게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현재 지정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의 확대가 논의되는 등 정책의 변화가 예상된다. 향후 정책의 변화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소비자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 로써, 소비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증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실천적 논의들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CVS(convenience store) drugs sales has been enforced since November 15th, 2012 with intent to ease the inconvenience caused by the non-availability of medicines late at night or on holidays. 13 species of CVS drugs are on sale now. Although CVS drugs sales has increased the accessibility to and availability of medicines for the benefit of consumers, great attention must be paid to the high level of safety requirements complying with the properties of such drugs, and the risks associated with adverse effects resulting from any abuse and misuse. The effect of this policy has been a divisive issue among stakeholders, especially government, pharmaceutical association an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In this article, we focused on examination and evaluation of CVS drugs sales from the consumer’s point of view, and tried to seek the alternatives for developing. This research conducted an online consumer survey of 400 consumers aged between 20’s and 50’s. The sample of this research is the consumer who has an experience of purchasing CVS drugs within a year. The survey was performed to gain understanding of consumer consumption and a degree of consumer knowledge and evaluation. Below are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First, consumers actively use CVS drugs sales. The average number of purchases for each consumer is 3.7 times. Second, consumers fully understand the side effects of CVS drugs sales. Many consumers took the action, for example, called to complain, even if side effects were mild. Our result showed that this policy is cost-effective by widening access and deepening participation to consumers in the management of side effect of CVS drugs sales. Third, consumers often have incorrect information about specifics of CVS drugs sales, whereas consumers who have higher knowledge of CVS drugs sales have a more positive evaluation of that. Therefore, this result showed that CVS drugs sales can be effective by delivering proper information to consumers and developing judgment of consumers. Fourth, consumers perceive the relationship between pharmacies and 24/7 convenience stores as complementary, not substitutable. Consumers generally use this policy as the object it was intended to. CVS drugs sales are expected to change as extending items from CVS drugs. More comprehensive approach considering both ease and safety of consumers is suggested as a means of dealing with consumer problems which can be caused by changes in the policy.

6,700원

4

UWV 파노라마 영상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정책제언

이진명, 나종연, 구혜경, 조용주, 서정일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3권 2호 2017.06 pp.7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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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술의 활용분야가 점차 넓어지고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실감을 제공하는 파노라마 영상 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이해하는 것은 보다 나은 영상기술 개발 및 소비자 만족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UWV 파노라마 영상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ㆍ부정적 인식, 개선점 제안, 방송정책에 있어서의 제언을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파노라마 영상기술이 소비자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 는 실무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일반 소비자 55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 을 실시하고 응답결과를 정성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의 UWV 시청후기를 조사한 결과 각각 일곱 가지의 긍정적 반응 (실재감, 새로움과 유희, 추가정보 획득, 몰입감, 웅장함, 상대적 편익, 주목도)과 부정적 반응(과함, 집중이 어 려움, 시각적 피로감, 낮은 완성도, 답답함, 자극적, 짜증)이 도출되었다. 둘째, UWV에 대한 소비자의 개선 요 구사항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화면의 크기, 비율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길 원하며 다양한 기기 간 호환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여야 한다 고 제안하였다. 셋째, 소비자들은 UWV가 가정 외에도 상업적 목적, 휴식과 치유, 교육, 게임 및 오락 등 여러 분야에 적합할 것으로 제안하였다. 넷째, 소비자들은 방송서비스 플랫폼에 있어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고, 정 책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인 매체를 통해 충실하게 전달받길 요구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은 아무리 편익이 크고 진 보된 기술일지라도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것에 저항하였고, 순차적인 정책적용으로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 장하였으며,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수용이 어려운 지체자들이 새로운 기술의 편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고화질을 강조한 UHD 이후 차세대 실감영상기술로 주목받는 UWV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탐색한 기초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며, 이에 학문적ㆍ실무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field of application of video technology is becoming wider and the consumption of video contents is also increasing. At this point, understanding consumer responses to panoramic video is very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media technologies and improve customer satisfaction. This study aims to derive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through in-depth exploration of consumer responses and opinions about UWV panoramic video developed by ETRI.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55 general consumers and analyzed the data in a qualitative wa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sumers'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to UWV were derived. The seven positive responses were presence, additional information acquisition, relative advantage, attention, magnificence, novelty and fun, and immersion. On the other hand, the seven negative responses were excess, unfocused, visual fatigue, low perfection, airless, stimulation, and annoyance. Second, to improve the UWV, consumers wanted to freely select the size and the ratio of the screen, and requested compatibility between various media devices. It also suggested that UWV-specific content optimized for devices should be continuously developed and visual fatigue should be reduced. Third, consumers suggested that UWV would be suitable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commercial purposes, rest and healing, education, games and entertainment as well as TV at home. Fourth, consumers proposed important issues about UWV broadcasting policy. Consumers wanted to ensure the right to choose a broadcasting transmission system and to take gradual changes in consideration of consumer demand. Consumers also demanded that information on broadcasting policy be effectively provided through appropriate media and that the cost burden should be reduced. Consumers have argued that the laggards should be prevented from being isolated or discriminated in the market.

6,100원

5

고객업무 근로자의 자질과 업무 특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영향

허경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3권 2호 2017.06 pp.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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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고객업무 근로자의 자질과 업무 특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모델을 통해 조사하였고 근로시간과 불만상담업무의 조절효과도 검증하였다. 또한, 고객업무 근로자의 자질 및 업무 특성 그리고 감정노 동이 고객업무 근로자의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업무 근로자가 미혼, 대기업 근로자, 고졸, 20대, 근로소득이 낮은 경우 감정노동량이 많았다. 둘째, 공변량구조 분석결과 인간관계지향적 일수록 고객업무 근로자의 서비스지향성은 낮아지나 예의매너 성은 근로자의 서비스지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예의매너성은 고객업무 근로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의 모범책임성향은 소비자지향성을 높이나 인간관계지향성은 소비지향성을 낮추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업무 근로자의 업무효율성은 근로자의 감정노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서비스 지향성 은 감정노동을 증가시키며 소비자지향성은 감정노동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근로자의 높은 서비스성향은 감정노동량을 증가시키나 고객지향성이 높으면 감정노동 수준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객업무 근로시간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인간관계성향이 서비스지향성과 소비자지향성에 미치는 정 적 영향은 근로시간이 짧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의매너성향이 소비자지향성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근로시간이 짧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지향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근로시간이 긴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소비자지향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근로시간이 짧 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비자불만상담 업무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모범책임성향이 서비스지향성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불 만상담업무가 적은 근로자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관계지향성이 업무효율성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불만상담량이 많은 집단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신뢰가 업무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은 소비자불만상담 업무 량이 많은 집단에서는 부적 효과가, 소비자불만 상담업무량이 적은 집단에서는 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고객업무 근로자의 서비스지향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정적 효과는 불만상담업무가 많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난 반 면, 업무효율성과 소비자지향성이 감정노동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소비자 불만상담업무가 적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influence to sentimental work by quality and characteristic of business of office operation worker by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Also, it investigated differences of quality and characteristic of business of office operation worker and sentimental worker by socio-demographic feature. The results are listed below. First, office operation worker who are non-married, workers in large sized fim, highschool graduated, age 20s, low household income were more likely to conduct sentimetal work. Second, by the result of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relation-oriented had low level of service directivity, but pursuit of manner and etiquette had high level of service directivity. By the other side, pursuit of manner and etiquette effected highly to business efficiency. Tendency of responsibility of example effected highly to consumer directivity but relation-oriented lowered the consumer directivity. Also, business efficiency did not effect sentimental work, but service directivity effected highly to sentimental work and consumer directivity lower the sentimental work. In other words, high service directivity increases sentimental work but if the consumer directivity increases, sentimental work decreases. Third, the result of regulation effects on working hours showed relation-oriented’s positive effects to service directivity and consumer directivity was high to the group who worked less than the other. Also, effects of consumer directivity to relation-oriented and pursuit of manner and etiquette showed high to worker who has less working hour. On the other side, the positive effects of service directivity to relation-oriented was high to the groups who worked more, and negative effects to consumer directivity was high to the groups who worked less. Forth, complaint business regulation effects showed high level of service directivity if the responsibility of example are high. The negative effects of relation-oriented to business efficiency were high on the groups who had many complain consultation. Effects of self-confidence to business efficiency showed negatively to groups who had many complain consultation, and showed positively to groups who had lower complain consultation. The positive effects of service directivity to sentimental work showed high on groups who had many complain consultation, but the negative effects of business efficiency and consumer directivity to sentimental work showed high to groups who had lower complain consultation.

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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