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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12권 4호 (12건)
No
1

인지된 동의가 소비자의 개인정보 제공의도와 위치기반 모바일 커머스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효과 : 20대, 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진명, 나종연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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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정보 제공에 있어서 인지된 동의(informed consent)의 효과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인지된 동의 집단과 형식적 동의 집단 간 개인정보 제공의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위치기반 모바일 커머스의 개인화 혜택 및 프라이버시 위험 지각이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인지된 동의 여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위치기반 모바일 커머스 이용 경험이 있는 20대, 30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 위치기반 모바일 커머스 앱 이용 시 접근을 허용해야 하는 개인정 보들에 대한 정보제공의도를 살펴본 결과, 소비자들은 기기식별 정보와 위치정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보제공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인지된 동의 집단이 형식적 동의 집단보다 개인정보 제공의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된 동의 집단이 개인화 혜택 지각, 지속이용의도에 있어 형식적 동의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 은 반면, 프라이버시 위험 지각은 집단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구조모형 분석 결과, 개인화 혜택과 프라 이버시 위험이 지속이용의도에 각각 정적, 부적 영향을 미쳤고, 두 경로에서 인지된 동의 여부의 조절효과가 확 인되었다. 소비자가 인지된 동의를 할 때 개인화 혜택이 지속이용의도를 높이는 정적 효과가 강화되고, 프라이버 시 위험이 지속이용의도를 낮추는 부적 효과는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인지된 동의가 개인정보 제공의도와 서비스 지속이용의도를 높이는 데 있어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부기관, 개인정보를 수집 및 활용하는 사업자, 그리고 관련 학계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m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informed consent in using personalized services in mobile commerce context. Specifically, we examined the difference in consumers’ willingness to provide personal information(WPPI) and continued use intention of location-based mobile commerce(LBMC) between informed consent group and uninformed consent group. This study also ident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informed consent on the effects of perceived personalization benefits and privacy risk on continued use intention of LBMC. Data collected using a selfadministered online survey from young mobile users(N=500). As a result, consumers showed a negative attitude to provide most of information that are accessible when using LBMC excluding device identification information and location information. The informed consent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in WPPI, perceived personalization benefits, and continued use intention than the uninformed consent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privacy risk perception. These findings show that the perceived benefits are increased through informed consent but has no change in perceived risk, and ultimately could lead to the continued use of LBMC. Structural equation results revealed that personalization benefits and privacy risk hav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 on continued use intention, respectively. Informed consent was found to moderate the paths in the model. such that personalization benefits had a stronger effect on continued use intention for informed consent group compared to uninformed consent group. On the other hand, privacy risk had a weaker effect on continued use intention for informed consent group compared to uninformed consent group. Which indicates that the informed consent positively affect the service use as well, promoting service use by moderating the effect of cost-benefit perception. By empirically revealing various effects of informed consent, this study provides useful data and implications for privacy-related government agencies, business practitioners that collecting and using consumers’ personal information, and relevant academic researchers.

6,100원

2

TV홈쇼핑 구매의사결정과정에 관한 탐색연구 - TV홈쇼핑 마니아주부와 일반(구매단절)주부 비교를 통하여 -

김태은, 양세정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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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TV홈쇼핑 소비자의 의사결정과정을 질적연구방법으로 접근하여 귀납적으로 모형화시키는 것을 목적 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TV홈쇼핑 주 구매자인 40대 전후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선정하 였다. 홈쇼핑 마니아 전업주부와 일반 전업주부(구매단절주부)를 선정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여 두 집단의 차이를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질적 연구 자료수집은 일상생활 경험을 분석하기 위한 일상재구성법(Day Reconstruction Method)형태의 생활일지기록을 작성하였고, 이를 토대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물들은 근거이론방 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일지기록을 통해 살펴본 TV홈쇼핑 마니아주부는 휴식시간에 TV시청을 하 고, 일반 주부들은 지인들과의 식사 및 티타임을 통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TV홈쇼핑은 휴식활동이자 소비활 동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둘째, 인터뷰를 근거이론을 활용한 패러다임모형으로 재배열 한 결과, TV홈쇼핑 소비자 구매의사결정 과정 시 중요한 요인은 TV홈쇼핑 시청여부, TV홈쇼핑 특징과 나의 성향과의 부합성, TV홈쇼핑 구매경험 등의 내적요인 이었다. 또한,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TV홈쇼핑 구매에서 소비자들은 충동구매를 제어하기 위한 나름의 합리적, 경제적 행동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본 연구는 현실적으로도 많이 일어나는 충동구매 의사결정을 TV홈쇼핑구매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살펴보았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생활을 포함한 구매의사결정의 전과정을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한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model inductively the Decision Making Process of TV home shopping consumers by comprehensively exploring TV home shopping mania and their decision making processe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targeted full-time housewives, mainly TV home shopping consumers. And two groups of housewives, TV home shopping mania housewife and rarely one were chosen to study the difference of two groups with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 Day Reconstruction Method, as a form of log record was written for analysis of everyday life experiences and an in-depth individual interview was conducted based on the log record and was analyzed by applying a Grounded Theory Method. First, as a result of observing the log record a group of TV home shopping mania housewives relaxed watching TV in their spare time while the other tended to do having lunches or tea times with acquaintances. For them, TV home shopping and on-line shopping were recognized as a leisure and consumption activities. Second, as a result of re-arranging a paradigm model using a Grounded Theory, the most important causees in the decision making process of TV home shopping were the internal factors such as whether watching TV home shopping or not, suitability between the feature of TV home shopping and their propensity to consume and their purchasing experience. In addition, they showed reasonable and economic activities to control the impulse buying from allurement of TV home shopping.

6,300원

3

농어촌가계의 경제생활만족도 영향요인 분석

박주영, 최윤지, 신효연, 신동호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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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농어촌가계를 대상으로 가계의 재무상태와 재무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농 어촌가계의 경제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는 한편, 영향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규명함으로 써 농어촌가계의 재무적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2014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고, 총 최종 3,855가구의 설문 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SPSS 20.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Duncan 의 다중집단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무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 즉, 소득만족도, 소비만족도, 저축만족도, 부채만족도 수준에 따라 매우 만족, 만족하는 편, 보통, 만족하지 않는 편, 매우 불만족 집단으로 구분하였는데 소득만족도 수준별 집단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집단은 “만족하지 않는 편”에 해당하는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만족도, 저축만족도, 부채만족도에서도 마찬가지로 “만족하지 않는 편”에 해당하는 집단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둘째, 농어촌가계의 소득이나 소비에 대한 불만이 생기지 않으려면 소득은 최소 월 200만원을, 생활비는 최소 월 115만원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셋째, 재무상태와 재무상태 에 대한 주관적 평가들 간의 관계성은 정비례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넷째, 경제생활만족도를 매우만족, 다소만족, 보통, 다소불만족, 매우불만족 집단으로 구분했을 때, 경제생활만족도 수준에 따라 구분한 집단들 중 빈도가 가장 높은 집단은 “다소 불만족 집단”으로 40.7%였다. 다섯째, 경제생활만족도 집단들 간의 재무상태 즉, 소득금액, 생활비, 저축여부, 부채유무, 자가주택보유 여부를 비교 분석한 결과, 경제생활만족도가 상이한 집단 간의 소득, 생활비, 저축여부, 부채유무, 자가주택보유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경제생활만족도가 높은 집단일수록 소득과 생활비 금액이 높았다. 또, 정기적인 저축을 하는 가계 비율이 높았고, 부채가 없는 가계 비율이 높았으며, 자가 보유 비율도 높았다. 여섯째, 경제생활만족도가 상이한 집단들 간의 재무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 즉, 소득만족 도, 소비만족도, 저축만족도, 순자산만족도, 비상금만족도, 노후준비금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 며, 경제생활만족도가 높은 집단일수록 재무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경제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소득만족도, 순자산만족도, 소비만족도, 노후준비금만족도, 비상금만족도, 저축여부, 결혼상태, 성별, 교육수준, 자가주택소유, 부채유무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inancial status and the subjective evaluation of the financial status in rural households, and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The sample used in this study consisted of 3,855 rural households from the “2014 survey on the rural well-being” conduct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regarding the subjective evaluation of the financial status in rural households−specifically household income, consumption, saving, net-worth, emergency fund, saving for retirement, and debt−, the most frequent answer was “not satisfied” with their financial status. Specifically, 43.9% of the sample were not satisfied with their income, 39.2% were not satisfied with their consumption, 44.2% were not satisfied with saving, and 25.7% were not satisfied with household debt. Second, rural households were satisfied with their income and consumption when they earned a minimum of 2,000 thousand won per month and spent a minimum of 1,150 thousand won per month. Third, financial status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subjective evaluation of the financial status. Fourth, when the sample was categorized into five groups (i.e., very dissatisfied, dissatisfied, neither satisfied nor dissatisfied, satisfied, very satisfied) by the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the majority of the sample was the group of ‘not satisfied’ (40.7%). Fifth, the score of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inancial status−specifically, earned income, the cost of living, saving, debt, and home ownership− among those five groups categorized by the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The group with the high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was more likely to earn high income and have a high cost of living, save their money regularly, have no debt, and own their own house. Sixt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ubjective evaluation- of financial status among the five groups. The group with the high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showed the positive evaluation of their financial status. Seventh, it was found that factors influencing the satisfaction of economic condition were income satisfaction, net-worth satisfaction, consumption satisfaction, retirement fund satisfaction, emergency fund satisfaction, saving satisfaction, marital status, gender, education, home ownership, and debt. The implication was discussed.

5,700원

4

보험소비자역량과 자기결정성이 소비자만족과 조기해지의향에 미치는 영향 - 저축성 보험상품을 중심으로 -

김소연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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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저축성 보험상품을 중심으로 보험소비자역량과 보험소비 자기결정성이 보험상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과 조기해지의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최근 5년 이내에 저축성 보험을 보유하였거나, 보 유하고 있는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17개 저축보험 상품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한 결과, 보험태도와 보험기능은 보험소비 자율성에, 보험지식과 보험기능은 보험소비 유능감에 유의한 총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보험기능의 효과가 매우 컸다. 둘째, 가입 한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에는 보험태도, 보험기능, 보험소비 자율성, 보험소비 유능감이 유의한 총효과를 미치고 있었으며, 보험태도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조기해지의향에는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과 보험태도가 큰 총효과를 가졌으며, 보험지식과 보험소비 자율성도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보험소비자역량의 하위영역인 태도, 지식, 기능이 보험소비 자율성과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보험소비자역량이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보험소비 자율성과 보험소비 유 능감이 유의하게 매개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저축성 보험상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을 증진시키는데보험소 비자역량 뿐만 아니라 보험소비 자기결정성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에서 보험상품에 대한 조기해지의 유형을 세분화하여 측정함으로써, 영향 요인들이 조기해지의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제언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explores the impacts of consumers’ insurance capability and self-determination on satisfaction and lapse intention on enrolled savings insurance policies. Consumers who had savings insurance policies in recent 5 years were surveyed and data on 371 savings insurance policies were analyzed. Consumers’ insurance capability was defined as a holistic concept of attitude towards insurance policies(attitude), knowledge about insurance policies(knowledge), and skills to apply attitude and knowledge to purchase insurance policies(skills). The findings showed that attitude increased consumer autonomy in consumer decision making process in the insurance market, and knowledge and skills increased consumer capability in the decision making process regarding savings insurance policies. Also, the attitude and skills had positive impacts on consumers’ satisfaction on their savings insurance policies; however, insurance knowledg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consumers’ satisfaction. Self-determined consumers showed higher satisfaction on their savings insurance policies, and self-determination had significant medicating effects on satisfaction. This study showed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consumers’ intention to lapse insurance policies with attitude, knowledge, and self-determination; however, consumers who had higher skill showed higher intention to lapse their policies.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to elevate consumers’ satisfaction and to lower intention to lapse insurance policies. It also helps to understand the role of insurance consumers’ capability and consumers’ self-determination in the savings insurance market in South Korea.

6,600원

5

성인여성의 소비자거래역량 유형별 구매관련 특성분석

홍은실, 성수행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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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성인여성의 소비자거래역량수준을 진단하고, 소비자거래역량에 따라 성인여성을 유형화하여 집단별 구매 관련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15년 4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500부의 설문지를 분석하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사용하여 피어슨의 적률상관분석, Ward의 계보적 군집분석, 일원분산분석, 던컨검증 등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거래역량의 구성요소에서는 소비자거래태도 점수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실천이며, 지식 점수가 가장 낮았다. 각 구성요소의 내용영역에서의 역량을 살펴보면 태도에서는 구매의사결정태도가, 실천은 사용분쟁 해결실천이, 지식은 정보이해활용지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소비자거래역량에 따라 조사대상여성은 네 유형, 즉 지식과 태도, 실천이 모두 높은 ‘고역량 집단(33%)’과 태도와 실천이 높고 지식이 낮은 ‘태도․실천중심 집단(31%)’, 실천이 낮고 지식이 높은 ‘지식중심 집단(21%)’, 지식과 태도, 실천이 모두 낮은 ‘저역량 집단(15%)’으로 분류되었다. 셋째, ‘고역량 집단’은 가계소득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으며, 자원계획구매성향과 환경보호성향이 매우 높고, 충 동소비성향은 낮다. 모든 원천으로부터 정보탐색을 적극적이고 경제적이며 유희적으로 많이 한다. 제품 구매 시 품질과 서비스, 판매원의 권유를 다양하게 고려하며 구매만족도도 높다. 넷째, ‘태도․실천중심 집단’은 가계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자원계획구매성향과 환경보호성향이 높은 편이 고, 충동소비성향은 낮다. 기업마케팅원천과 소비자 주도적 원천의 정보탐색 수준은 높으나 중립적 원천의 정보 탐색 수준은 낮다. 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정보탐색행동을 많이 하나 유희적 정보탐색 정도는 낮다. 제품 구매 시 품질과 서비스, 판매원 권유를 중요시 여기는 편이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섯째, ‘지식중심 집단’은 가계소득이 낮은 편이고, 자원계획구매성향, 환경보호성향, 충동구매성향 모두 낮다.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정보를 탐색하는 수준이 낮으며, 정보탐색행동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정보탐색을 주로 하는 반면 유희적 정보탐색 수준은 매우 낮다. 구매 결정 시 다양한 요인들을 중요시 여기지 않으며, 전체적인 만족도 가 낮은 편이다. 여섯째, ‘저역량 집단’은 가계소득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으며, 자원계획구매성향과 환경보호성향이 매우 낮고, 충동소비성향은 높다.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정보를 탐색하는 수준이 매우 낮으며 정보탐색행동 수준도 매우 낮 다. 구매 시 다양한 결정 요인을 고려하지 않으며 전체적인 구매만족도는 모두 낮다.
This study aims to diagnose consumer transaction competence and to characterize adult females depending on the diagnosis and to analyze the purchasing behaviors particular to the group. A nationwid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in April 2015 and 500 responses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1.0 to conduct Pearson's productmoment correlation analysis, Ward's cluster analysis of genealogy, ANOVA and Duncan verification etc.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components of the consumer transaction competence, scores for consumer transaction attitudes were highest, followed by score for practice. Knowledge had the lowest score. However, the content area of each component was vastly different. In knowledge, information comprehension and utilization knowledge had highest score for knowledge area, purchasing decision attitudes had highest score in attitude and dispute resolution practice had the highest score in practice area. Second, females surveyed according to consumer transaction competence could be divided into four groups: First was the high competence group(33%) who scored high for all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s, Second was ‘attitude and practice focused group (31%)’, with high scores in attitude and practice but low in knowledge, third was the ‘knowledge-based group (21%)’ with low practice but high knowledge, and ‘low competence group(15%)’ with all low scores in knowledge, attitudes, practices Third, ‘high competence group’ had highest relative household income, tendency for resource planning before purchasing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was high, and low propensity for impulse buying. They actively searched for information from various sources, they were proactive, economic and leisurely. When they purchase product, they consider various factors of quality, service and advice of salesperson and had higher purchase satisfaction. Fourth, the ‘attitude and practice focused group’ had relatively high household income, tendency for resource planning before purchasing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was high, and low propensity for impulse buying. They had high level of information seeking from corporatesource and consumer-driven source but low information seeking from neutral sources. They engage in proactive and economic information searching but low leisurely information searching. When they purchase product, they consider quality, service and advice of salesperson ti be important and overall had high purchase satisfaction. Fifth, ‘knowledge focused group’ had low household income, and low propensity for resource planning before purchasing,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low propensity for impulse buying.. Their level of information searching from various sources were low and usually engage in economic information searching but relatively less leisurely information searching. When purchasing, they do not consider various elements as important and have overall low purchase satisfaction. Sixth, ‘low competence group’ had the lowest relative household income and low propensity for resource planning before purchasing,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low propensity for impulse buying. Their level of information searching from various sources were very low and the level of information seeking activity was minimal. They do not consider variety of factors when purchasing and have very low overall purchase satisfaction.

6,600원

6

청소년의 SNS 이용행동과 소비자문제 - SNS를 이용하는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

이은희, 조향숙, 이유나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12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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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acebook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이용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NS 이용은 인간관계 확대 등 긍정적인 기능도 있는 반면에 소비자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어 청소년의 SNS 이용행동과 소비자문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선 청소년의 SNS 이용행동과 소비자문제를 살펴보고 중ㆍ고등학생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 첫째, 중학생은 일주일에 평균 SNS를 13번 이용하였고 고등학생은 11번을 이용하였다. 이용시간은 중학생은 207분, 고등학생은 160분이었다. SNS 이용행동과 관련한 소비자 유형을 알아보기 위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고, 군집I: 중간이용자, 군집II: 다량이용자, 군집III: 소량이용자로 명명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SNS 소비자문제는 요인I: 성희롱 및 음란물 문제, 요인II: 개인정보 침해 및 허위사실 유포문 제, 요인III: 욕설 및 사이버 협박문제로 분류되었다. 성희롱 및 음란물 문제요인이나 개인정보 침해 및 허위사실 유포문제 요인은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많이 경험하고 있었고, 욕설 및 사이버협박문제 요인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로 간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집단 경로분석을 하였다. 분 석결과 ‘가계소득 → SNS 이용시간’과 ‘SNS 이용빈도 → 소비자문제 I요인: 성희롱 및 음란물 문제’경로의 경우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영향력이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SNS 이용에 대한 소비자교육 및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Recently, the use of social networks such as Facebook is increasing rapidly among young people. Using social media has positive functions such as expanding human relations, but it is also causing consumer problem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adolescent use of social media and consumer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NS using behavior of adolescents and its consumer problem and find out the differences of SNS using behavior and its consumer problem depending on the type of school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SNS using frequency of middle school students was 13 times a week and that of high school students was 11 times a week. The average SNS using hours of middle school students was 207 minutes a week and that of high school students was 160 times a week. Cluster Analysis was implemented to find out the type of SNS using behavior . Through analysis three cluster were extracted and named medium user, heavy user, light user respectively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luster. Second, Factor Analysis was implemented to classify the consumer problem of adolescent in SNS using behavior. Through analysis three factor were extracted and named problem of sexual harassment and pornography (factor I), problem of spreading false information and infringement of the personal information(factor II), problem of abuses and threat in cyber(factor III) respectively depending on the contents of each factor. High school students experienced the problem of sexual harassment and pornography (factor I)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and infringement of the personal information (factor II) more than middle school students. Bu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xperience of the problem of abuses and threat in cyber(factor III) betwee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Third, multi-group path analysis was implemented to investigate if the influence of the variables in path analysis about middle school students is different from that about high school students. Analysis results indicate that the influence of the variables in path ‘household income →SNS using hours’ and 'SNS using frequency →the problemof sexual harassment and pornography (factor I)’ was different betwee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consumer education and related policies on adolescent use of social media.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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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소비자 역할태도 및 예약부도관련 특성에 따른 예약부도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 연구

류미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15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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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서비스 업종 뿐 아니라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예약부도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업자 및 다른 소 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유발하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다. 향후 서비스 이용 확대로 인하여 예약제도 활용이 확대 될 대학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예약부도 발생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예약부도에 대한 실태 및 예약부도의 소비자교육 요구를 파악하고 소비자교육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등을 파악하여 예약부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소비자교육 실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반적인 예약부도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 수준은 평균 3.77이 었으며, 하위 요인별로 볼 때 예약부도 의미 및 현황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에 비해 예약부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문항별로 볼 때는 예약부도로 인하여 소비자에게 미치는 직 접적인 영향에 대한 소비자교육을 더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약부도 관심도가 높을수록, 사회 적․참여적 역할태도가 높을수록, 전공이 비사회계열에 비해 사회계열일수록 예약부도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가 높았으며, 반면 용돈이 많을수록 예약부도에 대한 소비자교육 요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s a no-show recently occurred in public institutions and libraries as well as many different service settings, it has become a social problem causing damage to both business owners and other consumers. With university student consumers to whoma reservation systemwill be expanded in response of the increased availability of services, the present study conducted a survey for the prevention and eradication of no-show. Thus, this study aims to confirm the actual conditions of no-show and the needs of consumer education on no-show, to investigate the variables affecting such needs, and ultimately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the implementation of consumer education for the prevention and eradication of no-show.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overall needs level of consumer education on no-show was 3.77. In terms of subfactors, the needs of consumer education on the influence of no-show wa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n the meaning and current state of no-show. In terms of survey items, there was a higher needs of consumer education on direct influences of no-show on consumers. Second, the higher the interest in no-show and the higher the social and participatory role attitudes as well as majors in social sciences rather than those in nonsocial sciences, the higher the needs of consumer education on no-show. On the contrary, the higher the pocket money the students had, the lower the needs of consumer education on no-show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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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정보요구의 영향요인 연구

이영희, 류미현, 이승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1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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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유경제라는 경제시스템이 등장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공유경제 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용만족 과 불안 및 불만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소비자정보 측면에서의 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는 소비자들의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변수인 지각된 위험, 지각된 인식, 주관적 지식, 이용 편의성에 대해 파악 하고,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정보요구 및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변수는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둘째, 소비 자들의 공유경제 서비스 정보요구에서는 직접적인 이용과 관련된 이용방법, 결제, 가격에 대한 정보요구가 높았 으며, 개인정보보호, 피해구제관련 정보요구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셋째, 공유경제 서비스 정보요구에 대한 관련 변수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공유에 대한 신뢰관련 지각된 위험, 지각된 인식, 이용 편의성, 주관적 지식과 월평균소득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향후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이용용이성 및 유용성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며,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A new economic system, sharing economy, has emerged to overcome the worldwide economic crisis, and with the recent increased interest in the sharing economy in South Korea, related researches have been performed. Accordingly, the need of research in terms of consumer information is highlighted to ensure consumer satisfaction with and reduce consumer anxiety and complaints about sharing economy services. Thu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consumer variables in relation to sharing economy services, which are perceived risk, perceived awareness, subjective knowledge, and ease of use, and analyzed information needs for and factors influencing such services. Our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variables in relation to sharing economy servic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cond, among consumers’ information needs for sharing economy services, the information needs for method of use, payment, and price that are involved in direct use of these services were at a high level, while those for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nd damage relief were relatively at a low level. Third, when the relative influences of the variables were examined, perceived risk to confidence in sharing, perceived awareness, ease of use, subjective knowledge, and average monthly income were confirmed to have significant influences. These findings may be helpful in increasing the ease of use and usefulness of sharing economy services and assist companies in systematically building and providing sharing economy services-related information that meets consumers’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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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의 개인적ㆍ사회적 차원의 의식 및 기능 연구 : 금융교육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제언

이의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2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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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금융소비자의 개인적ㆍ사회적 차원의 의식과 기능을 조사하여 금융교육에 함의를 제안하려는 목적의 연구이다. 특히 소비자의 재무적 요인을 중심으로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의 취약계층을 구분하여 정책적 시 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금융소비자의 사회적 의식이 개인적 의식보다 높았고, 개인적 기능이 사회적 기능에 비해 높았다. 이 와 같은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금융소비자는 금융을 사회적 책임을 수반해야 하는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으나, 실 제 상품 선택 및 운용에 있어서는 개인적 차원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금융의 개인적 의식과 기능을 뜻하 는 소비자성과 금융의 사회적 의식과 기능을 뜻하는 경제적시민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주로 재무적 요인으로 서, 특히 소비자성은 월 평균소득 300만원, 금융자산 1천만 원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었고, 사회적 차원의 의 식과 기능은 월 평균소득 450만원 및 자산규모 100만원을 기준으로 구별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some implications in financial education by examining the skill of the personal and social dimensions of financial consumers. Particularly we tried to distinguish the level of personal and social vulnerable around the financial factors of consumers and to provide policy implications. The results were shown that social consciousness of the financial consumer is higher than personal consciousness, and personal skill is higher than social skill. These facts mean that financial consumers recognize on the financial services should be accompanied social responsibility, but their actual criteria on the selections and operations were by personal level. We also tried to categorize the consumers by financial factor especially income and financial asset. As a result it was able to be specified on the basis at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3,000,000 and financial assets of ₩10,000,000 in the personal section but in the social section, it was presumed at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4,500,000 and the financial assets of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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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 및 자산 결합분포 특성 분석

김민정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2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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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소득5분위 및 자산5분위로 구분하여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과 자산의 결합분포 특성 파악을 목적으로 전개된 연구이다. 연구를 위한 자료는 2015년 배포된 제5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6,405가구 중 1955년~1963년 사이 출생한 베이비부머 가구주만을 대상으로 하여 총 1,558가구 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과 자산분포 분석을 위해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총소득금액 을 소득으로 사용하였고 부동산자산, 금융자산, 기타자산을 합한 금액을 자산으로 사용하였다. 우선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5분위와 자산5분위별 분포를 기준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 및 자산 불평등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소득과 자산을 5분위로 분류한 25개 계층에 대한 결합분포를 구성하고 가구주 인구․사회 적 특성(성별, 교육수준, 거주지역, 경제활동상태, 자가소유여부)에 따른 계층을 살펴보았다. 분석 방법은 각 특 성에 따른 전체 평균 비율과 25개 각 계층의 비율을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 종합하여 제 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과 자산을 5구간으로 나누어 계층별 점유 비율을 분석한 결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산 불평등이 소 득 불평등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자산 결합분포 상에서 소득 분위와 자산 분위가 일치하는 대각선에 위치한 계층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자산이 많은데 소득이 적거나 소득이 높은데 자산이 적은 계층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는데 실제 소득과 자산간 상관계수는 0.552로 우리나라 총가구의 소득과 자산간 상관관 계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베이비부머 가구주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른 계층 분석 결과, 여성 가구주 가구일수록, 가구주 학력이 낮을수록, 서울 거주 가구일수록, 비취업자 가구주 가구일수록, 월세 등 기타 거주 가구일수록 소득이나 자산이 낮은 계층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소득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수준으로 나타 났고 자산에 상대적 영향력이 큰 요인으로는 자가소유여부가 도출되었다. 지금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는 기존 노인세대 대비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평균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소득과 자산을 기준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계층별 분석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 내에서도 상위 또는 하위 계층은 사회, 경제적으로 구별되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들 계층의 소득 불평등과 자산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이들 양 극단에 있는 가구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s characteristics of the joint distribution of baby boomer household income and wealth by classifying income quintile and wealth quintile. This study uses the data provided by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KReIS) published in 2015. Among total sample 6405 households, 1158 households are baby boomer households. The income and wealth of this study employ income and the sum of three kinds of wealth(real estate wealth, financial wealth, other wealth) of the 2015 KReIS, respectively. For this study, we investigate income and wealth inequality based on baby boomer household income and wealth distributions. Then, various baby boomer household characteristics (gender, education level, home region, employment status, housing tenure status) are examined to understand which characteristics are influential in income and wealth distribution. We examine low income-low wealth and high income-high wealth group of baby boomer households according to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roportion of particular cell and that of total population based on all baby boomer household characteristics. The major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cluding baby boomer household income and wealth, the degree of inequality in wealth is greater than the degree of inequality in income. And the shares of the high income-high wealth and the low income-low wealth in joint distribution is larger than other shares. This means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0.552) between income and wealth. This correlation index is higher than those of total households in Korea. Second, according to joint distribution of income and wealth for baby boomer household characteristics, female househods, less educated households, households living in Seoul, non employees households, and households living in a monthly rented housing are mainly distributed in low income-low wealth group. In addition, major determinant of income and wealth is education level and housing tenure status, respectively. Until now, baby boomer households have been considered as new senior which have a different and better socio-economic structure when compared to the preceding generation households. However, we find that baby boomer households with low income and wealth have a different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f current trends continue, many of those baby boomer households are likely not noly to face a lower standard of living when they retire but also to find themselves largely dependent on government benefits. Therefore, policies for those baby boomer households are needed for improving income and wealth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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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합리성추구, 유행추구, 과시추구성향이 국산 및 수입유명상표추구행동에 미치는 영향 구조분석

허경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24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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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국산 및 수입유명 상표추구행동이 소비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행동유형이 국산 수입유명상표추구와 수입 유명상표추구에 미치는 영 향에 대해 공변량구조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0대, 의류구입액수가 많은 집단, 용돈이 1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가계소득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국산유명상표추구 성향이 높았다. 또한, 기혼, 10대, 의류구입액수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용돈이 대 체로 많은 경우, 가계소득이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수입 유명상표추구 성향이 높았다. 둘째, 공변량구조분석 결과 소비자의 합리성추구성향이 과시추구성향에 부적영향을 국산유명상표추구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과시추구성향은 국산유명상표추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유행 추 구성향은 국산유명상표추구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변량구조분석을 실시한 결과 합리적 추구성향이 유행추구성향 및 과시성향에 유의하게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합리적 추구는 앞서의 국산유명상표추구 모델과는 달리 수입 유명상표추구에 영향 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행추구성향이 높은 소비자일수록 수입 유명상표 추구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on consumer’s rational behavior, trend-oriented behavior, showing off behavior, famous domestic and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Also,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urchase behavior style on famous domestic and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by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below. First, teenager, consumer who have a lot of clothes prepared, have allowance over 1,500 thousands won, have household income over 2,000 thousands won showed high level on famous domestic and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Also, married, teenager, consumer who have a lot of clothes prepared over 1,000 thousands won, have high allowance, have household income over 5,000 thousands showed high level on famous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Second, as the result of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consumer’s rational behavior influenced on showing off behavior negatively, but on famous domestic brand-oriented behavior influenced positively. On the other hand, showing off behavior did not influence on the famous domestic brand-oriented behavior, but trend-oriented behavior influenced negatively on domestic brandoriented behavior. Third, as the result of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consumer’s rational behavior significantly influenced negatively on trend-oriented behavior and showing off behavior. But differently with previous analysis regarding domestic brand-oriented behavior, rational behavior did not influence on the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Meanwhile, consumer who have trend-oriented behavior and showing off behavior showed high level on imported brand-oriented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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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분석을 통한 소비 트렌드의 탐색적 연구

이준영, 이제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2권 4호 2016.12 pp.26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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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는 현대의 급변하는 사회와 문화의 단면을 반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 의해 수용되고 확대․재생산 된 다. 따라서 신조어를 통해 현대 사회의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립 국어원의 ‘신어 조사 보고서’와 인터넷 포털의 뉴스 검색을 활용해 추출한 400개의 신조어를 대상으로 조사, 분 석하였으며, 근거이론에 기반한 질적 연구 소프트웨어 N-vivo 9.0에 자료를 코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 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한 신조어는 내용분석과정을 통해 총 34개의 하위 범주를 도출한 뒤 수집된 자료를 분류․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10개의 상위 키워드(경제 불황 대처, 사회갈등․위화감, 남과 여, 행복․공동체, 신(新) 소비자군, 패러독스, 취미오락, 신(新) 소비문화, 외모지상주의, IT 하이테크)로 범주화하였다. 키워드 분류를 통해 현대의 경제 불황 상황을 반영한 신조어, 개개인의 불안한 심리를 표현한 신조어, 새롭게 부상하는 소비자 집단과 소비 문화와 관련된 신조어 등이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둘째, 신조어의 의미와 양상을 파악하는데 있어 촉발 요인(trigger point)을 조사하였다. 신조어의 트리거 포 인트를 통해 특정 트렌드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정책’, ‘방 송․보도’, ‘문화․예능’, ‘사건사고’, ‘주요 이벤트’, ‘계절과 시즌’등 여섯 가지 상황적 요인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신조어는 언어의 일종이지만 소비자들이 취사선택하는 일종의 상품이며 트렌드로 나타났다. 대중 소비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얻은 신조어들은 계속해서 소비자를 통해 사용되고 있었다. 신조어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이슈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었다.
Neologisms reflect a portion of our rapidly changing society and culture, and it is accepted, expanded, and reproduced by consumers. For this reason, it is very important to understand the consumption culture and trend of the current society through neologisms. In this study, 400 neologisms extracted by using the “Neologism Survey Report”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the Korean Language and searching the news on Internet portals were targeted for further observation and analysis. The analysis was conducted by coding the data with grounded theory-based qualitative research software N-vivo 9.0. The main research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rough the content analysis and classification process of the analyzed neologisms, a total of 34 subcategories were derived. And through the factorization and classification process of gathered data, 10 superordinate keywords(coping with economic recession, social conflict, disharmony, men and women, happiness, community, new consumer group, paradox, hobby and entertainment, consumption culture, appearance-oriented views, IT high-tech) were categorized. Through the categorization of keywords, various types of neologisms were presented such as neologisms that reflect the modern situation of economic recession, neologisms that reveal the psychological instability of individuals, and the consumer groups and cultures that are newly emerging. Second, the trigger point was observed to identify the meaning and aspect of neologisms. Through the trigger point, the reason behind consumers’ interest in specific trends were observed. According to the result, the interest of consumers were being triggered by neologisms in six types of situational factors, which are “government policies,” “broadcasting/press,” “culture/entertainment,” “incidents,” “major events,” and “seasons.” In conclusion, although neologisms are a type of language, they were founded to be a type of product and trend that are adopted or rejected by consumers. Neologisms that gain the empathy and interest of general consumers were being continuously used by consumers. Neologisms can be used as a key factor that can analyze the issues and consumptions trends of our curren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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