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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제3권 2호 (7건)
No

연구논문

1

직업안정성과 위험감수 성향에 따른 소비자 포트폴리오 비교 분석

김민정, 손지연, 최현자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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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자리의 상당수가 비정규직 근로자로 채워지고 있다. 직업안정성의 악화는 소득 안정성의 악화로 이어져 고용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임금 근로자의 가계재무관리에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직업안정성은 개인의 장기적․단기적 고용상태에 의한 것으로서 위험감수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불안정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객관적인 직업안정성과 주관적인 위험감수성향에 따라 소비자의 포트폴리오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직업안정성에 따른 소비자의 위험감수 성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직업안정성의 수준과 위험감수성향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네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직업안정성이 높은 집단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가계재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직업안정성이 낮은 집단은 주식․채권․신탁자산의 보유율과 총 자산 대비 비중이 낮았다. 따라서 직업안정성이 낮은 집단의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포트폴리오를 분산시켜 가계가 보유한 재무 위험을 경감시키도록 조력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consumer portfolio features depending on the risk tolerance of wage earners who are threatened by employment stability and to review matters for improvement. Towards this end, how risk tolerance is demonstrated in the two different groups in employment stability level has been investigated, based on the existing theory asserting that optimal risk tolerance becomes lower according to personal employment stability. Moreover, the consumer portfolios of four groups by employment stability level and risk tolerance have been compared in this study. For the classification of employment stability level, whether employment type is a regular job was used as a proxy variable. The responses of questions on risk tolerance included in the 7th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was used for risk toleranc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ratio of those who have an attitude to tolerate risk among the respondents who have higher employment stability level was higher than those who have an attitude to tolerate risk among the respondents who have lower employment stability level. From the results of consumer portfolio comparison, the difference in employment stability level was clearer than the difference in risk tolerance. In addition, the composed items of consumer portfolio held by the group with higher employment stability were more diverse. The group with lower employment stability did not greatly invest in stocks, bonds and trust assets. Above all, the group with lower risk tolerance had higher ratio in mutual aid society assets than other groups. The analytical results in this study may help to improve consumer portfolio, when the results are processed into financial information, and the information is delivered to the group with weak employment stability.

5,700원

2

초등학교 교과에 제시된 소비자교육내용 분석 - 소비자지식ㆍ소비자태도ㆍ소비자기능을 중심으로 -

김금숙, 이기춘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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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7차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소비자교육내용을 소비자지식, 소비자태도, 소비자 기능 영역으로 분석하여 소비자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분석 대상은 5․6학년 과정의 교과서로 9 교과목으로 총 32권이다. 분석단위는 문맥단위이며, 집계체계는 쪽수이다. 분석 결과 5학년은 226.6쪽, 6학년은 212.5쪽으로 10.20%에 해당되는 소비자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두 학년 모두 소비자능력 중 소비자지식이 월등히 많았고, 자연자원보존 영역이 가장 많은 쪽수와 가장 많은 교육 빈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6학년 음악교과는 소비자교육 내용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전반적인 소비자교육 은 내용영역 간에 불균형적이었다. 이에 소비자교육 영역간의 소비자교육 5․6학년 교과서 내용에 관한 소비자교육 관점에서의 재검정이 필요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only to analyze the consumer education in the elementary textbook of 7th curriculum through consumer knowledge, consumer attitude, and consumer skill, but also to supply useful data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in order to build the systematic contents of the consumer education for children, according to the result of study. One of the significant target of this analysis is based on 5th-6th grade textbooks which are included in nine courses and thirty-two textbooks. Also we analyzed and organized them by using context, and then the system of enumeration was the number of pages. Pages regarding consumer education, which are presented in all the 5th and 6th grade textbooks are 226.6 pages and 212.5 pages. Consumer knowledge in both of grades has occupied most of parts in the consumer competency. Also, in both of grades, the domain of preserving “natural resources” takes possession of most of pages and education occurrences. In 6th grade, music textbook does not include contents for consumer education at all. In conclusion, most of the constructions of consumer education are out of balance in contents of consumer education and 5th-6th grades textbooks need to review point of view through the consumer education.

5,400원

3

TV 드라마 속의 PPl 규제 개선방안 연구

한성희,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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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PPL에 대한 적절한 규제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미국, 일본, 유럽의 PPL 관련 규정을 살펴보았으며, 각국의 PPL 규제 관련 조항을 비교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우리나라 방송위원회의 방송심의사례집을 분석함으로써 PPL 규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유럽과 같은 ‘협찬주 영향력 배제의 원칙’이나 ‘협찬금지 범위 및 품목’이 명시되어야 할 것이며, 둘째, 언어적 표현양식의 PPL과 클로즈업 등을 금지하는 등, 구체적인 PPL 관련 규정 및 금지사항이 명시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셋째, 사후규제기구로서 방송위원회의 PPL 규제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행되어야 할 것이며, 실무적인 제재조치가 구비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TV 방송물을 방송위원회가 모두 심의하기에는 역부족인 점을 감안하여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PPL 규제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Investigations on regulation articles of PPL in U.S.A, Japan and European Union were carried out and comparative studies on those provisions were made for deriving proper schemes of regulation on PPL in TV drama. The improvement schemes of PPL regulations were sought by the analyses of the deliberation casebook on broadcasting from Korean Broadcasting Commission(KBC).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ing; First, the specifications of ‘principle of the broadcaster’s editorial independence from the sponsorship’ or ‘prohibited sponsored goods and classes’ should be needed. Second, the ostensive regulations of PPL and prohibited items like PPL expressed in sayings and close-up pictures need to be clearly stated, which are found in those of Great Britain. Third, the control and regulations, which possesses practical sanctions, by KBC as ex post regulation institute should be executed in an objective and reasonable way. Finally, duly considering that KBC are not equal to deliberate on all the subjects, consumers’ aggressive participation and introduction of new regulation systems of PPL are known to be required.

5,500원

4

일본 국민생활센터의 기능개편 추진과 정책적 시사점

강성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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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행정개혁의 일환으로 독립행정법인 국민생활센터에 대한 기능개편이 모색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간소하고 효율적인 정부의 실현’ 및 ‘관에서 민으로’라는 개혁이념과 사업․조직의 감축, 효율화, 자율화 등과 같은 개혁방향에 따라 독립행정법인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2003년에 독립행정법인으로 전환된 국민생활센터의 기능개편이 다음과 같이 추진되고 있다. 첫째, 직접상담 업무는 폐지하고 경유상담을 특화한다. 둘째, 연수사업과 시설운영은 경쟁입찰을 통해서 민간에게 위탁한다. 셋째, 상품테스트는 관계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테스트의 외부화를 추진하고 기획․입안업무에 중점을 둔다. 넷째, 전국소비생활 정보네트워크 시스템(PIO-NET)의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도모하며, 소비자행정 유관기관에 단말기를 설치하여 정보 공유를 강화한다. 다섯째, ‘정확한 눈’, ‘국민생활’ 등 두 개의 월간지를 하나로 통폐합하는 대신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 여섯째, 재판외 분쟁해결에 관한 제도를 정비한다. 이러한 기능개편 모색은 국민생활센터를 향후 정보와 소비자분쟁해결에 있어서 중핵적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일본 소비자정책 당국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다. 또 일본의 사례는 한국소비자원에 여러 가지 점을 시사하고 있는 바, 특히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 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다만 소비자상담 기능의 정비에 있어서는 국민생활센터의 모델을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functional rearrangement of the National Consumer Affairs Center(NCAC), which has been pushed forward as an innovation program of the Independent Administrative Institution(IAI) in Japan. According to the rearrangement plan drafted by the Cabinet Office, some businesses are supposed to be reduced or closed by the end of 2007 for enhancing productivity. The NCAC would stop providing consumers counseling service and spend its energies on supporting local consumer centers. The two monthly magazines would be converged into one. The management of PIO-NET system, product testing and training center would be re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efficiency. The consumer disputes mediation program and consumer information collection instead would be strengthened. We might extract some useful policy implications from the Japanese case study that would contribute to reshuffling the Korea Consumer Agency(KCA), where functional arrangement has been also discussed since the revision of Consumer Protection Law last year. The KCA should think of the linkage between its functional arrangement and national consumer policy and performance productivity. Finally we need to be cautious not to refer to foreign case superficially for our institutional rebuilding without understanding background.

5,400원

5

한국대학생과 미국대학생의 상거래 소비자 비윤리와 영향요인 비교분석

제미경, Robert O. Weagley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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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상거래에서의 소비자 비윤리 지각과 행동수준 간에 차이가 있는가를 파악하고 소비자 비윤리 지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08명의 한국대학생과 327명의 미국대학생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검증, 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소비자 비윤리 지각수준은 미국대학생이 한국대학생보다 높았으며, 소비자 비윤리 행동수준은 한국대학생이 미국대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상거래 소비자 비윤리 지각수준은 이상주의가 낮을수록 물질주의 수준이 높을수록 한국대학생에 비해 미국대학생일수록 기업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연령이 어릴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상주의가 낮을수록 미국대학생에 비해 한국대학생일수록 물질주의 수준이 높을수록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인 경우 연령이 어릴수록 상거래에 대한 소비자 비윤리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가치와 행동을 이해하여야 하며 이 연구는 그런 부분에서 마케팅 전략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윤리적 행동을 하는 소비자들이 궁극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비자교육이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research investigated cross-cultural comparison of consumers’ unethical perceptions and behaviors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with a focus on differences regarding materialism, self-esteem, attitude toward businesses, idealism and how these perceptions affect the behaviors of consumer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tudents at M university (n=327) in U.S.A. and I University (n=408) in Korea vi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Multivariate regression found significantly greater belief in certain consumer practices being unethical for younger, materialistic, those with a negative attitude towards businesses, those that were not idealistic, and American students. Interestingly, greater reported unethical behavior tendencies were found for those that were male, younger, materialistic, idealistic, and Korean.

5,100원

6

북한이탈주민의 북한과 남한에서의 소비생활경험 연구

이기춘, 나종연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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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제상황의 악화에 따라 탈북하는 북한주민수가 급증하면서 한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2007년 10,000명을 넘었다.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북한에 대한 자료가 매우 제한적인 현실의 상황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제공하는 북한생활에 대한 경험담은 북한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펴보는 것은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자료가 됨은 물론, 통일 후 북한주민들이 남한주민들과의 생활의 통합과정에서 경험하게 될 문제들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통일 후 남북한 사회의 원만한 통합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북한과 남한에서의 소비생활경험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북한의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문제와,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문제를 각각 파악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교육에 있어서의 시사점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면접에는 구체적으로는 북한이탈 이전 북한에서 경험한 시장 거래행동, 소비가치 및 태도와 탈북 이후 남한에서의 소비생활 적응 과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북한이탈주민의 북한에서의 소비생활경험을 살펴본 결과 북한소비자들은 제한적으로나마 소비자의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했지만, 소비나 소비자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소비자로서의 권리나 의식이 결여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소비자교육이나 소비자보호기제를 전혀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보다 자본주의화 된 시장 환경에 놓여 질 경우 많은 소비자문제를 겪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고, 이에 북한소비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통일을 대비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에서의 소비생활경험을 살펴본 결과 정보탐색, 구매, 구매 후 불만해결에 있어서 문제를 경험하고 있었고, 편견과 상대적 박탈감 등의 심리적인 문제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entering into South Korea increased exponentially as economic condition of North Korea worsened since 1990’s. In the year 2007 it was reported that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living in South Korea exceeded 10,000. Understanding of experiences of North Korean defectors are important in the sense that they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about North Korean society about which we have little to no information. At the same time, by understanding their difficulties as the go through adaption process in South Korea which has different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we can use the understanding as basis for predicting problems that may arise as we prepare for the unification of two countries. In this regard, this study recognizes that North Koreans began to play their role as consumers as market mechanism became more prevalent in North Korea, and aims to understand their experience as consumers. More specif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ree folds: First, this study provides information about consumption experience of North Korean consumers through recollec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s the adaption process of Northe Korean defectors as consumers after entering into South Korean society. Finally, this study deducts insights for consumer education and welfare policy development for North Korean defectors from findings about their consumption experience in North Korean, and their adaption experience in South Korea.

5,800원

7

부록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3권 2호 2007.11 pp.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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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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