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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ㆍHRD연구 [The Journal of Lifelong Education and HRD]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Korea Lifelong Education and HRD Institude]
  • ISSN
    1738-9224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5~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십진분류
    KDC 378.1 DDC 374
Vol.14 No.3 (5건)
No
1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개발 연구

이진구, 정일찬, 오미래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평생교육ㆍHRD연구 Vol.14 No.3 2018.07 p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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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전 생애주기에서 4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DDIE 모형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구체적으로 기존의 생애설계 관련 문헌연구 및 기존 프로그램 분석을 실시한 후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FGI를 통해 교육니즈를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령대별로 과정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교육목표 수립 및 교육모듈과 교육내용을 설계하였고 강사용 강의 슬라이드, 강사용 가이드북, 학습자 활동지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해 파일럿 과정을 실시하여 학습자들의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피드백을 받아 교육내용 및 방법을 수정·보완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개인의 전 생애주기에서 중장년에 대한 체계적인 생애경력설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고 둘째, 중장년 생애단계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하였으며, 셋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실질적인 교육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elderly life-career design program for individuals in their 40’s and 60’s. The authors developed a program based on the ADDIE model. The authors analyzed existing literature on life-career design, analyzed existing program, and analyzed educational needs through FGI for stakeholders. Based on this, the authors set up the basic direction of the course for each age group, designed educational objectives, and designed educational modules and contents. After that the authors developed lecture slide, lecture guide boos, and learner activity book. The developed program was piloted to directly observe the students’ reactions and receive feedback to correct and supplement the contents and methods of educ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it establishes the basis for systematic elderly life-career design for individual life cycle. Second, it designs differentiated curriculum for each life stage. Third, it reflects practical education needs of various stakeholders and developed the curriculum

7,000원

2

초ㆍ중등 교사의 퇴직에 관한 국내 연구 유형 분석 : 2000년-2017년 연구를 중심으로

김영석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평생교육ㆍHRD연구 Vol.14 No.3 2018.07 pp.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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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의 퇴직과 관련한 현상을 이해하고 보다 바람직한 퇴직 교사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0년에서 2017년 사이에 국내에서 진행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한 퇴직과 관련한 연구물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RISS가 활용되었으며, 자료수집 결과 학위 논문 19편, 학술지 논문 18편의 총 37편의 연구물이 선정되었다. 연구의 주제는 총 5개가 선정되었는데, ‘퇴직한 교사의 삶에 대한 탐구’가 가장 많았으며(32.4%), 그 다음으로 ‘현직 교사들의 퇴직준비교육에 대한 인식’(24.3%), ‘명예(중도) 퇴직 관련 연구’(16.2%), ‘현직 교사들의 퇴직 및 퇴직준비에 대한 인식’(13.5%), ‘퇴직자 인력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13.5%)순으로 나타났다. 논의 사항에서는 활동이론에 입각하지 않은 퇴직 관련 연구 및 인식 제고의 필요성, 교사들의 자발적 퇴직준비 및 사회공헌 활동 방안 마련, 경력개발의 일환으로의 퇴직준비교육 실시, 교사의 다양성을 고려한 퇴직관련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search regarding researche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ers' retirement in South Korea from 2000 to 2017 in order to understand the phenomenon of retirement and to suggest necessary future research. RISS provided by Korea Educational and Scientific Information Service (KERIS)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A total of 37 research were selected from 19 dissertation theses and 18 journals articles. The following five research subjects were found: ➀understanding of lives of retired teachers, ➁awareness of retirement preparation education for current teachers, ➂analysis on honorary retirement, ➃awareness of retirement and retirement preparation for current teachers, and ➄suggestion of policy and programs of utilization of retirees. In the discussion, necessary future research subjects, methods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of retired teachers, and implementation of retirement preparation education for current teachers were suggested.

6,900원

3

푸코의 ‘규율권력’의 관점에서 퍼실리테이션 실제에 대한 재조명 : 인간중심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선미, 이희수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평생교육ㆍHRD연구 Vol.14 No.3 2018.07 pp.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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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푸코의 규율권력의 개념을 토대로 퍼실리테이션의 양상과 성격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푸코의 생명권력 관점에서 퍼실리테이션의 인간중심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푸코의 규율권력은 분할의 기술, 활동의 통제, 생성과 형성, 역량의 조합 등 4가지의 기법과 위계적 관찰, 규범적 제재, 시험 등 3가지의 도구를 활용하여 인간을 은밀하게 감시하고 억압적으로 통제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퍼실리테이터가 인간중심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향해야 할 관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개방적인 상호작용 가운데 학습자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신의 의견을 확장하도록 한다. 둘째, 학습자의 핵심가치나 신념이 거시적 관점의 교육목표와 연결될 수 있게 지원한다. 셋째, 학습자 고유의 사유가 자신만의 정체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발현되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향후 퍼실리테이션의 활동은 규율권력에 머물지 않고 생명권력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실천에 기반하여 학습자 참여를 우선하는 인간중심의 상호작용이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n attempt to look into the potential for improvement based on Foucault's analysis of the technology-oriented issues of facilitation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r desires of learners in adult education. According to Foucault, disciplinary powers use the seven kinds of techniques and means. These are distributed with two categories, which are docile bodies and the means of correct training. Docile bodies are the art of distributions, the control of activity, the organization of geneses, and the composition of forces. The means of correct training are hierarchical observation, normalizing judgement, and the examination. In particular, the understanding of the mechanism of action of the bio-power, another form of power discovered later by Foucault, could provide clues to the potential to overcome the aspects of the disciplinary power's secret monitoring and suppression. Through an understanding of disciplinary power and bio-power, there are three possibilities when human-oriented bio-power is applied to techniques-oriented education of facilitation. First, it is an open interaction of the learner's opinion that allows the learner to embrace new things and expand his or her power. Second, it can help to internalize the learner's own core values or beliefs associated with inherent educational goals. Third, it can help students to freely express their own reasons by creating an atmosphere conducive to their own identity and autonomy.

6,700원

4

역량에 대한 재탐구 : 개념이해 및 활용에서의 혼동 뛰어넘기

박용호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평생교육ㆍHRD연구 Vol.14 No.3 2018.07 pp.8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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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역량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개념이해 및 활용에서의 혼동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역량(competency)은 보편적으로 개인의 행동특성으로 규정되어 왔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 용어가 다양한 맥락에서 때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핵심역량과 역량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확인하며, 우리나라의 직업교육분야 및 고등교육분야에서 역량과 관련된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다루고자 한다. 또한 역량모델링과 직무분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도 논의한다. 끝으로 다양한 역량과 관련된 논의를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역량개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혼동을 뛰어넘기 위한 첫 단계로서 다양한 역량개념의 활용이 존재함을 확인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tries to find the trends of defining the concept of competency, and identify the current theoretical discussion on the competency in South Korea. Through this effort, this study tries to identify the confusion in understanding and applying the competency concept. Usually, the competency has been defined the individual’s behavioral characteristics; however, now that concept is being used in several other ways in different contexts, in this country. For overcoming the confusion on the concept of competency, this study examines the difference between competency and core competency. Also, this study explores using the competency concept in vocational education and a higher education context. The difference between competency modeling and job analysis is also being discussed. Finally, this study suggests three categories which are able to be used for taking the first steps of overcoming the confusion in using the concept of competency.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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