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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14호 (9건)
No
1

우리나라 공익광고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김민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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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공익광고의 발전방안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우리나라의 공익광고는1981년 공익광고협의회가 출범한 이래 30년에 가까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데, 공익광고협의회의 운영주체인 한국방송광고공사가 2010년에는 공영 미디어렙으로 재출범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이 연구는 지구온난화,에너지절약, 암예방, 질병퇴치, 장기기증, 교통안전, 관용의 정신, 차별 철폐, 집단괴롭히기, 음주운전, 금연, 기초질서지키기, 건강진단, 불우이웃돕기, 고령화 등 우리가 당면한 많은 문제들을 정교하고도 지속적인 공익광고의 확충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 연구는 공익광고의 주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익광고의 주제 선정,크리에이티브,매체노출,그리고 발전방안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향후 한중일 공동캠페인의 전개를 통해 동북아의 번영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과, <국제공익광고기구>를 설립하여 국제연합과 유네스코 등의 관련기관과 협력하는 가운데 전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의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 <공익광고박물관>의 운영과 세계공익광고페스티벌 등의 창설을 제안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evelopment of public service advertising in Korea. The Korea Advertising Council, which is run by the Korea Broadcasting Advertising Corporation, has recorded 30 years history since 1981, should try to improve the quality of Public Service Ads in Korea. Korea has faced severe environmental and social problems for example 'clean and safe air', 'energy savings', 'prevention of air pollution', 'preservation of environment & natural resources', 'preservation of environment', 'water resources & ecosystems', 'resolution of social issues', 'sustainable well-being', 'prevention of disease', 'drugs', and 'juvenile & geriatric age issues" etc. So Public Service Advertising needs to initiate and solve these issues and promote eco friendly development through reinforce environmental and social consciousness among Korean people. The researcher suggests several ideas for revitalize Public Service Advertising. First, operating Korea-China-Japan co-work campaign for the prosperity and environmental preserve of north-east Asian region. Second, propose the founding of the World Advertising Council which will be upgraded as an UN organization in the future for encourage global exchanges & cooperation through Public Service Advertising. Third, founding and operating a Public Service Advertising Museum and International Public Service Advertising Festival.

9,300원

2

한국정치 환경에서의 인터넷 자율규제방안

유승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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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사이버 모욕제,인터넷 내용규제 등 인터넷과 포털사이트 관련된 다양한 이슈 중에서 포털의 언론기관 적용여부 문제와 사이버모욕죄, 인터넷 실명제등의 쟁점을 살펴보고,규제정책의 속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최종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환경에서 이상적인 규제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표현의 자유와 인격권보호의 상생을 위해서 인터넷에 대한 규제는 점증하는 인터넷의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결코 방임할 수는 없는 문제다. 따라서 포털에 자율규제의 권한을 더욱 위임하고 강화하는 자율규제의 구체적 실행을 유도하고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이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많은 사회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최근 포털에 명예훼손 책임을 확정한 판결을 감안하면 포털을 위해서도 자체적인 심의 및 규제기구는 필요한 일이다. 구체적인 자율규제 실천방안으로 행동강령의 구체화와 실행,미디어교육 강화,심의제도개선, 언론중재위의 역할 강화 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would be the ideal policy of internet communication under the current political circumstances. First, this article reviewed current movement such as reinforcement of copyright act, slander, and content regulation in the realm of the Internet. Afterwards, it explored the nature of regulation and self-regulation. By doing so, this study recommended that portal should be considered as mass media and so regulation is needed corresponding to its media power and responsibility in order to balance freedom of expression and human rights, such as slander, libel, and copyrights. Yet, it suggested more ideal policy direction for the Internet would be self-regulation viewing from the dynamic, interactive, and democratic nature of Internet. This study finally suggested the manual of concrete operation of self-regulation such as an establishment and activation of codes of conducts by portal media, the efficient use of internet filtering technology, the reinforcement of media literacy for general users, the positive role of the Press Arbitration Commission, and working on a more effective monitoring system by private institutions.

7,600원

3

인터넷 이용자의 정보가치 평가 및 참여인식 수준에 대한 연구-이용동기, 이용행태, 이용량을 중심으로

윤승욱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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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전통적 미디어에 대한 이용자의 이용률이 감소하는 반면, 인터넷 미디어의 이용률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이에 따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포털과 같은 인터넷 싸이트의 뉴스와 각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형태와 이용동기 그리고 이용량에 따라 인터넷 정보에 대한 가치평가와 참여인식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용형태는 수동적 이용형태와 능동적 이용형태로 구분하였고,이용동기는 요인분석결과 정보적 이용동기,오락동기, 편의성동기 등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인터넷 정보 이용량은 자유서술로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이용형태 중 능동적 이용형태,이용동기 중 정보 이용동기, 그리고 이용량 등이 정보가치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인식 수준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이용형태 중 능동적 이용형태, 이용동기 중 정보 이용동기와 편리성동기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보가치 평가는 참여인식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인식 수준 역시 정보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use pattern, use motive and use amount of the Internet information upon the evaluation of information value and the level of participatory recognition. For this, a questionnaire survey of information users on the Internet was carried out. In order to analyze data, the use pattern was classified into passive use and active use. The use motive was classified into information motive, entertainment motive and convenience motive. In addition, the use amount was measured with liberal description.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Such variables as the active use pattern, the information use motive and the use amount have a positive influence upon the evaluation of information value. On the other hand, such variables as the active use pattern, the information motive and the convenience motive have a positive influence upon the level of participatory recognition. In addition, the evaluation of information value has a positive influence upon the level of participatory recognition, whereas the level of participatory recognition also has a positive influence upon the evaluation of information value.

8,200원

4

인권으로서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연구-국가인권위원회의 진정사례, 의견 표명문을 중심으로

이정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12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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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표현의 자유 관련 진정사례와 의견 표명문을 통해 인권으로서의 표현의 자유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언론학 연구에서 소외 영역이었던 소수자의 표현 문제에 대한 인권적 해결의 근거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입하는 사건의 유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을 도출한 후, 국가인권위원회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이 한국 법원의 인식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검토결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표현 행위에 비교적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와 권익보호를 위해 보수적 행정부와 전통적 한국의 가치체계와는 차이가 있는 대안적 담론들을 꾸준히 생산해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일반적으로 청소년,수감자(收監者) 등의 표현문제와 같은 정치쟁점화 될 수 없는 사건에 대해서는 법원과 인식을 같이 하였다.그러나 국가보안법,양심적 병역거부, 동성애자의 표현 등 정치쟁점화 되고 있거나 정치쟁점화 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법원과 차이가 있는 진보적 인식을 표출하고 있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fine freedom of expression as a human right by reviewing the petition cases and opinion statements on freedom of expression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Subsequently it was also to provide a fundamental reasoning for solutions to freedom of expression for minorities based on human rights which have not been studied properly within Journalism and Communication studies. More specifically, types of cases intervened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regarding freedom of expression were analyzed, perceptions of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on freedom of expression were defined, and lastly differences were identified between the perception of freedom of expression by the Commission and that of the judicial courts in Korea. Based on the result of the study, it was verified that the Commission was actively engaged in expressive activities of social minorities in general, and it persistently generated alternative discourses which differed from the conservative administration and traditional Korean value system, to protect rights and freedom of expression of minorities. The Commission shared similar perceptions with the courts on the cases which were not politically volatile such as freedom of expression for adolescents or prisoners. However, the Commission expressed a different opinion and perception from the courts on the issues that were politically controversial or had potentials to become political issues, such as the National Security Law, conscientious objectors to military service, and expression of homosexuals. Consequently the Commission expressed a more progressive opinion than that of the courts regarding freedom of expression, by demanding an affirmative protection of the freedom of expression.

9,700원

5

정치후원 광고수용에 관한 Q방법론적 연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이제영, 정성호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17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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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정치후원 광고에 관하여 이미 사용되어 온 기능적 수량분석에서 한걸음 나아가 보다 심층적이고 본질적인 의미에 접근할 수 있는 질적 분석방법의 하나가 되는Q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목적은 정치후원 광고에 관하여 대학생들의 수용 유형을 유형별로 분류해서 이들 간의 특성을 알아보고 향후 함의를 제시하는데 있다. 분석된 내용은 크게 총3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는데,분석한 결과, 제 1유형[(N=7): 적극적 수용형(Proactive Reception Type)], 제 2유형[(N=8): 비판적 수용형(Critical Reception Type)], 제 3유형[(N=2): 무의식적 수용형(Unconsciousness Reception Type)]으로서, 각 유형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과적으로,그간의 정치후원 광고와 관련하여 대중의 사회적,심리적 특성이나 라이프스타일 유형화 등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다양한 문화 수용과 평가에 따른 타겟별 대중의 유형화 작업은 다양하게 연구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다. 추후 발전된 연구방향은 정치 후원광고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소규모 연구를 통한 인식 특성과 행태를 연결하여 분석하는 것이 요청된다.
This work was researched by practical method in a subjectivity study accessible in-depth, in sloughing off old habit of functional quantity analysis about Subjectivity Study on Reception Advertisement of Politics Sponsorship. The perception pattern come out in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in Q-methodology. The result is as follows ; it is that divided '1[(N=7): Proactive Reception Type], 2[(N=8): Critical Reception Type], 3[(N=2): Unconsciousness Reception Type]'. Like this, it found that is very different type all over. Hereafter, this study is to ascertain acceptance behavior about Reception Type on Subjectivity Study on Reception Advertisement of Politics Sponsorship in Nation, 21th ; to offer a developmental suggestion about it.

6,300원

6

매개정치시대의 텔레비전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일고찰

전희락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19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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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정치시대에 텔레비전 토론프로그램에게는 정치적 공론장과 시민영역을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과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역할이 요구된다. 그런데 국내 토론프로그램은 1987년 6・29선언과 함께 시작되어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합의도출을 위한 비판적 토론이 아니라 토론자 간에 전투하는 투사처럼 얼굴을 붉히는 장면들이 흔히 발견된다. 본 연구는 토론프로그램이 정치적・사회적 민주화를 촉진하는 공론장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데 필요한 발전적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들을 설정하였다. 먼저 기존 문헌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텔레비전 토론프로그램이 매개정치시대에 갖는 정치적 공론장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토론프로그램 문화 발전을 저해하는 문화적 요소는 무엇이며, 토론프로그램 구성요소-토론자,사회자,시청자-와 토론프로그램의 서사구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마지막으로 어떤 대안적 방안이 있는가? 연구결과 이들 문화적 속성은 방송사로 하여금 주제선정과 토론자 선정과정 및 토론의 전개형식에 작용하여 토론프로그램의 대립적 구도를 더욱 강화시키며, 한편 토론자들의 논증과정에 작용하여 비판적 토론을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토론프로그램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본 연구는 이들 제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보다 생산적 토론이 될 수 있는 토론프로그램 포맷으로 새로운 시도로서 CNN의 Crossfire와 ABC의 The Week와 같은 질의-응답형 토론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Television debate programs are asked the public sphere roles linking political public sphere to civil sphere in the mediated political era. In spite that domestic television debate programs have developed over and over since 6 29 declaration ・of 1987, we can see debaters who have been red in the face with anger as combatant being at war between debaters in the television debate programs yet. This paper's research problems are setting in order that I collect basic data for establish future directions of public sphere roles of democratic promotion on TV debate programs. What is the political public sphere's meaning of TV debate program in the mediated political ear? First, what of Korean culture's elements have hampered development of TV debate programs? And how had these elements have and effect on operate of TV debate construct elements-the debater, the moderator and the TV audience- and the narrative of TV debate program in relative of select of debate thema and the format of debate process? Finally, What is the solution devices on these problems? This paper fined out that verbal culture traits in Korea society had have an effect on the selecting process of debate thema and debater and debate process format, therefore the TV debate program have became antagonistic relationship formation on TV debate program. And these traits had have an effect on the debaters' proof process. As a result TV debate programs could not have been critical debate. So TV debate program could not have concluded by mutual consent. Therefore this paper proposal the new interview TV debating format as if program formats of CNN's「Crossfire」and ABC's 「The Week」as new attempts for the good of these bad cultural elements and productive debate program format in Korea society.

9,400원

7

신문열독이 대학생들의 사회지식 습득 및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 연구

최영재, 최용준, 손영준, 김상호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24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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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종이신문 구독자가 급감하는 가운데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층은 대체적으로 주로 TV뉴스, 포털뉴스 이용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들을 접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젊은 층은 정치,경제, 사회와 같은 공동체의 문제보다는 연예, 오락, 스포츠와 같은 개별적이고 사변적인 연성이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젊은층의 사회적 관심도 및 참여도를 저하시켜 민주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감을 낳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젊은 층이 사회 저변의 공공문제를 제공하는 신문을 열독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젊은 층이 신문을 열독/비열독하는 이유,신문열독에 미치는 요인 그리고 신문읽기가 사회지식 습득 및 사회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젊은 층의 신문열독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젊은 층을 대표하여 전국4개 대학의 1,2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의 평균 뉴스 이용시간은 63분이었으며 이중 신문읽기에 소비되는 시간은 약 10분이었다. 대체적으로 대학생들은 오락, 연예, 스포츠 등의 연성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 신문을 많이 읽을수록 정치, 경제 등 경성뉴스를 많이 소비하고 있었고,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도 경성뉴스를 소비하는 경향이 높았다. 신문을 열독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신문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시적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고,습관적인 읽기가 중요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TV뉴스와 포털뉴스의 이용보다는 신문읽기가 대학생들의 사회 지식 습득 및 사회참여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number of newspaper subscribers has been declined rapidly among young generation because they are more likely to use the Internet or PC for getting information about society. They also are likely to know about issues more from entertainment and sports than politics, economics and community. It makes for young generation to be far from concerning social issues and participating in social events resulting stagnation of democracy.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for young generation to read newspaper having a chance to expose social issues. The study tried to analyze why young generation does not read newspaper, how makes them to read newspaper, and how reading newspaper affects readers' acquisition of social knowledge and participation of social events. In order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the study surveyed 1,200 college students among 4 universities nationwide. The result of data analysis showed that average time of using news from media is 64 minutes in contrast to time of newspaper reading is only around 10 minutes. It showed that college students are likely to consume information about soft news from entertainments and sports than hard news from politics, economics, and society. Also it found that the more college students read newspapers the more they like to use hard news so that they are more likely to acquire social issues and participate in than the other. Furthermore, newspaper reading more affects for college students to acquire social knowledge and to participate in social events than usage of TV or portal news.

7,600원

8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의 변화와 여론조사의 역할 : 1987-2007

홍명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4호 2009.09 pp.27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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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주화 운동 이후 한국의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과정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그 변화의 핵심은 ‘포용성(inclusiveness)’이다. 본 연구는 라핫과 하잔 모델을 적용하여 한국대통령 후보선출을 후보자와 선출권자로 구분하고 1987년에서 2007년까지 여론조사가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서구와는 달리 우리나라 정당들은 공식적인 후보자와 선출권자,실질적인 후보자와 선출권자 사이에 간극이 존재했다.후보자적 측면은 단 한 번도 가장 포용적인 ‘모든 시민’영역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당 총재, 계파 보스 같은 추가요건은 시간이 흐르면서 당비납부, 자원봉사 같은 요건으로 변모했다. 선출권적 측면은 가장 배제적인 ‘정당 지도자’ 영역에서 출발하여 가장 포용적인 ‘유권자’ 영역으로 이동했다. 여론조사는 선출권자 측면의 포용성이 증대될수록 간접적인 역할에서 직접적인 역할로 이동해갔으며 정당 정치의 일부로 제도화되었다.
For more than 20 years, the candidate selection process of the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has been changed dynamically than any other country. The core of the change is 'inclusiveness'. In applying Rahat and Hazan model, this research is intended to find out what role the public opinion research played in presidential election from 1987 to 2007. Unlike western world, Korean political parties did not applied with party rules until the year of 2002. In candidacy case, they had never reached at most inclusive 'all citizens' zone. As time goes, the payment of party dues and volunteer service became 'additional requirements’ in replacing the position of party chairman and factional boss system. In selectorate case, starting from the most exclusive 'party leaders' zone, they move into most inclusive 'electorate' zone. As the opening of the door in the process of selecting candidate for millions of peoples, the public opinion research come to play the most significant role and became a part of the party politics.

8,400원

9

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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