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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37호 (4건)
No
1

시청자 품질평가 지수의 타당성 검증 및 정치적 성향요인의 영향에 관한 연구

강명현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37호 2015.06 p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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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청자 품질 평가지수(KI 지수)의 타당성 검토와 KI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무엇인지를 규명하였다. 즉, KI지수를 구성하는 두 개의 평가항목(QI 와 SI)이 여타 추가적인장르별 심층적인 평가항목을 반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구사회학적요인 이외에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정당과 같은 정치적 요인이 KI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먼저세부 항목별 점수와 KI점수, 그리고 이를 구성하는 QI와 SI간 높은 상관관계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KI지수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하는 평가항목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I 지수에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성별간 차이를 제외하고 세대별, 정치 성향 및 지지정당에따른 KI 점수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지 정당이 KI 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요인으로 분석되었는데,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층에 따라 KI 점수는 장르별로는 보도 장르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채널별로는 TV 조선 프로그램에서 지지 정당별 차이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영향요인을 인식되었던 인구사회학적 요인이나 시청행태 요인 이외에 정치적 요인역시 평가점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패널을 설계함에 있어 이러한 정치적 영향 요인을 고려하거나 혹은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특성들을 감안하여 해석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The ultimate goal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validity of current quality index for television programming. In addition, the study tested any effects of political factors such as political tendency on the programming quality evaluation. Based upon the previous research trends, this study raised two main research questions; 1) Is the current quality index valid to measure a variety of program qualities? 2) do the political factors influence the evaluation of program quality, using different scores? To examine the research questions, a research survey was performed. It was found that the current evaluation index is valid to measure various component of program quality. Furthermore, this study also found some factors such as political tendency or party orientation impacts on the program quality evaluation. Based upon the results, finally, academic implications for the further research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he study.

7,600원

2

공직선거법 제108조 1항의 선거여론조사 매체공표 효과론은 실증적 근거가 있는가?

김용호, 남연주, 정경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37호 2015.06 pp.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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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1항이 가정하는 선거여론조사의 매체공표 효과의 실증적 근 거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다. 공직선거법 제 108조 제 1항은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 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 사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매체를 통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한 전제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편파보도지각과 판세보도지각의 두 가지 구조방정식 모델을 검증하고자 부산지역 유권자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선거여론조사의 매체공표를 편파보도로 인식할수록 제3자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유권자의 자기방어적 투표성향이 커졌고, 제108조 1항에 대한 찬성태도에 영향을 미쳤다(β=.338, p<.01). 반면, 선거여론조사의 매체공표를 판세보도로 인식하는 경우 에는 더욱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조사대상지역은 선거기간 중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져서 판세가 확정세에서 백중세로 바뀌는 중이었다. 여론조사결과의 매체공표를 판세보도로 지각하 는 정도가 판세인식에 미치는 경로계수는 확정세 인식과는 ‘-’를, 백중세 인식과는 ‘+’ 베타값을 보여 당시 선거여론조사 매체공표의 판세보도태도를 짐작하게 하였으나 유의적이지 않았다. 매 체보도지각과 판세인식은 전략투표성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확정세 인식은 전략투표성향을 증가시키는 반면(β=.22, p<.001), 백중세 인식은 감소시켰다 (β=-.15, p<.10). 공직선거법 제108조 1항의 보도규제찬성은 선거판세인식에 무관하게 전략투표성향과 부적 관계를 보였다 (확정세 β=-.113, p<.10; 백중세 β=-.18, p<.05). 이러한 발견의 이론적 함의와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Article 108 at Korean Election Act prohibits the publication of election poll results through mass media, for a 6 days just before and on. This study tries to find empirical evidence for or against the effects of media publishing of election polls. We assumed two well known concepts in communication literature ‘hostile media perception’ and ‘horse race coverage’ as preconditions of election poll reporting to be effective. Two media perception model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echnique(SEM) were proposed and tested against a southren area of South Korea in 2010, when mayoral election competition took place between incumbent candidate after two consecutive terms as mayor and a unified single opposing candidate with the help of other supportive ex-candidates. Election poll showed a very steep underpinning for the opposing candidate. The election became a typical case for testing the above mentioned media perception models. Respondents perceiving election poll reporting as biased were found to perceive so called ‘the third person effect’ which is defined ‘perceived media effect by others’ minus ‘perceived media effect by respondents themselves’ due to the biased media reporting and/or to show a self-defensive voting behavior against the biased media reporting. After all they tended to support for the restricing election poll reporting(β=.338, p<.01). For the second model of horse race coverage, overall picture was far more complicated than expected. Respondents perceiving media coverage of election as election race(in our perspective, covering election race as much as unbiased), seemed to calculate their strategic vote with or without help of electoral informations possibly from media. If they perceived competition between two candidates in a tie, tendency toward strategic vote become lesser(β=-.15, p<.10) than otherwise(β=.22, p<.001). But nonetheless strategic vote were found to decrease the support for electon poll censorship, contrary to original prediction(in an one sided election β=-.113, p<.10; in a tie election, β=-.18, p<.05).

8,800원

3

SNS(트위터・페이스북)가 시민・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 : 한・미 비교 연구

김은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37호 2015.06 pp.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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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SNS 중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용을 중심으로 SNS와 시민・정치참여의 관계를 미국과 한국 대학생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가 간 차이를 연구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의 경우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학생 일수록 시민참여에 더 적극적이고, 한국 대학생의 경우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 모두가 시 민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오프라인과 온라인 정치참여의 경우 또한 미국 대학생들은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들일수록 정치참여에 더 적극적인 것으 로 보였으며, 한국 대학생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 모두가 정치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SNS를 통한 정치참여가 국가와 SNS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다르 게 나타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media use and civic and political participation by analyzing the data collected from college students in the US and Korea. This study finds that Facebook use promotes both civic and political participation of American college students where both Facebook and Twitter use have positive impacts on those of Korean college students. This study also shows similar results in the impact of social media on online political participation. This study shows that there are substantive differences in the impact of sns on civic and political participation between countries and demands for futher studies to investigate various social, political, technical, and cultural factors that contribute to the differences.

7,500원

4

대통령 선거방송 토론회를 위한 운영세칙과 관리규정 개선방안 : 제18대 대선 토론회에서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상철, 오창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37호 2015.06 pp.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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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방송 토론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토론회 개최 준 비, 진행, 관리 등의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검토하고, 운영상 미비한 점들은 무 엇이며,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2012년 제18대 대선토 론회의 개최일시, 사회자 선정, 토론회 초청 후보자등 토론회의 배경과 상황을 소개하였다. 둘 째, 2012년 12월 4일 개최한 제1차 토론회에서 드러난 문재인 후보의 ‘사랑의 열매’ 배지 부착과 탈착에 관한 논란을 분석하였으며 관련 운영세칙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셋째, 해당중 계방송사의 방송제작과 운용에 관한 운영세칙을 검토하고 해당 방송사가 선거방송 토론위원회 에 통보하는 절차와 이를 후보자 측에게 알리는 시점에 관한 세칙을 논의하였다. 넷째, 12월 10일 개최한 제2차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가 지참한 가방이 ‘아이패드’ 논란으로 비화된 과정을 분석하였으며, 보조자료와 지참물에 관한 운영세칙의 홍보 미숙으로 불필요한 정쟁 유발과정을 살펴보았다. 다섯째, 2012년 12월 16일 제3차 토론회 개최 8시간 전, 이정희 후보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하여 토론의 형식과 진행을 급히 수정하고, 당일 후보자가 사퇴할 경우, ‘빈의자를 스 튜디오에 배치’해야 한다는 당시 운영세칙에 따른 거듭된 논란을 검토하였으며,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 토론이 개최되는 과정과 ‘빈의자 배치’를 결정 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또 한 정치공학적인 목적으로 당일 후보자가 불참하거나 사퇴하는 경우를 대비한 세칙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여섯째, 2012년 대선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소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논의 하고, 그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대통령 선거 방송 토론회 운영방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한 관리규정과 운영규칙 을 적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ules and regulations in operating the televised presidential debates in the 2012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t, also, investigates problems and drawbacks of debate rules and regulations, formulated by Korean National Election Broadcasting Debate Commission(KNEBDC). First, it describes the procedures of Korean National Election Broadcasting Commission, that is an administrative institution, for preparing rules of debate formats, numbers, dates, time, moderators, and broadcasting stations. Second, it explores problems and drawbacks in operating the first 2012 presidential election debate, held on December 4, and it argues that no detailed rules on wearing badges and emblems created unnecessary political disputes. Third, it analyses the second 2012 presidential debate in which ambiguous rules of limiting materials and belongings brought by candidates into debate studio caused worthless issues beside candidate's character and policy. It argues that this superfluous issue turned public attention away from the contents of argument into political theater. Fourth, a sudden resignation 8 hours before the third 2012 presidential debate, by Chunghee Lee to support runner-up candidate, Jaein Moon, resulted in preparing hasty new rules and formats for two-participant debate from three-participant debate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presidential debate history. Fifth, it investigates the shortcomings of an instantaneous decision for the change by National Election Broadcasting Debate Commission members and it argues more specified rules and regulations applicable to a sudden resignation or absence of a candidate needed. Finally, in order to held a greater debate in the 2017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t suggests that more specific rules and regulations of presidential debates should be prepared at least six months before the election through close examinations and discussions not by only the 11 members of the Commission but by academics, journalists, voters, and even campaign strategists.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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