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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8호 (10건)
No
1

지역혁신을 위한 지역과제의 도출과 협력체계의 구축 - 경주지역의 혁신체제에 대한 모색 -

양병화, 박기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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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시대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역혁신체제의 구축에 필요한 지역적 과제를 실증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혁신체제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 것이다. 지역혁신은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주체 간의 협력적 파트너십과 그에 따른 지식기반의 지역학습체계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지역혁신체제의 구축은 지역적 특수성 및 차별성을 전제로 지역내부의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지역적 과제의 도출이 전제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역사·문화적 특수성을 가진 경주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체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지역과제를 도출하고 혁신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의 문제점과 방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통적인 경주지역의 관광산업은 새로운 역사·문화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혁신을 위해 오랜 동안 경주지역을 고립시켜왔던 지역적 배타성과 폐쇄성을 개방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할 주요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차별성을 고려한 경주지역의 발전적 혁신모형의 방향을 제안하고 혁신 및 정책 이니셔티브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의 수립을 향후 과제로 논의하였다.

8,800원

2

미디어와 공간 : 지역공론장의 생산을 중심으로

윤영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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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공론장의 생산은 현대사회의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의미가 부여된다. 이때 지역의 미디어는 중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그 정당성을 획득한다. 그러나 지역공론장의 의미는 학문적으로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금까지 언론학에서 지역공론장의 이상적 기능은 무엇이며 동시에 이상적 기능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이론적 논의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공간으로서 ‘지역’, 그리고 미디어와의 관계 속에서 지역공론장의 생산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로써 본 연구는 시론적이며 탐색적인 성격을 지니지만 지역공론장의 의미에 대한 논의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 연구는 공론장의 규범적 모델에 국한하여 이루어진다. 하버마스 등에 의해 연구된 공론장의 규범적 모델이 그 이상적 유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지역공론장은 그 경계가 유동적인 매우 복합적인 공간이다. 지역공간은 물리적 공간으로서 그리고 동시에 정신적, 사회적 공간으로 이해될 수 있는 변증법적인 성격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때 지역미디어 또한 공간과 중층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미디어 스스로 공간을 생산함과 동시에 미디어공론장의 대상으로서 공간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공론장은 담론적 의견과 의지형성의 전체과정으로서 현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할 실용적인 방안이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공론장은 그 이상적 기능 실현을 어렵게 만드는 문제점 또한 지니고 있다. 공론장의 분화에 따른 양극화문제, 생산의 불평등문제, 지배와 권력의 문제 등이다. 특히 지배와 관련하여 공론장 생산의 정확한 함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론장은 역사적 발전과정에서 인식된 정치적 결정의 통제기구로서의 기능으로 인해 흔히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공론장의 생산을 지배권력에 대항하는 대항권력의 생산으로 이해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회적 공간으로서 공론장은 사회의 지배구조가 관철되는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해방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중적이며 역동적인 공간으로 이해하는 점 역시 중요하다.

8,200원

3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정치광고에 관한 연구

이수범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8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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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각 후보자의 신문과 텔레비전 정치광고에 있어서 각 후보자별로 메시지 특성은 어떠하며, 그에 따라 구체적인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17대 대선 후보자들의 117개의 신문광고 중 중복되는 광고를 제외한 결과, 이 후보는 22개, 정 후보는 12개의 광고가 분석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텔레비전 광고의 경우 총 60개의 광고 중 중복되는 광고를 제외한 결과, 이명박 후보는 7개, 정동영 후보는 9개의 광고가 분석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구내용과 관련하여, 신문 광고의 경우 이명박 후보가 이슈 광고 정동영 후보는 이미지 광고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텔레비전 광고의 경우, 두 후보 모두 이미지 광고만을 사용하였다. 둘째, 소구방향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매체와 상관없이 정동영 후보는 부정 광고가 지배적이었으며, 이명박 후보는 긍정 광고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구기법의 경우는 이명박 후보는 신문에서는 논리적 소구, 텔레비전에서는 감성적 소구기법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6,600원

4

전시 작적통제권 환수 보도를 통해 본 조선일보ㆍ한겨레의 취재원 활용 양태 분석

이원섭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1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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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6년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에 대한 조선일보·한겨레의 보도 양태를 취재원 활용 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 두 신문은 작통권 환수 문제에 대해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을 대변하며 치열한 논쟁을 벌였는데, 두 신문의 보도 양태를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을 통해 연구한 결과 조선일보·한겨레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자사 편집 방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보도 양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는 그가 핵심적 취재원이냐 부차적 취재원이냐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고, 특히 취재원의 발언이 자사 편집방향에 견줘 우호적인가, 비우호적인가, 중립적인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취재원의 성격을 한축으로, 취재원 발언이 언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는지 배치되는지 중립적인지를 다른 축으로 놓고, 이에 대응해 실질적으로 나타난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를 12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해 분류했다. 이 유형 분류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라는 특정 사안에만 한정돼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에 두루 적용되는 틀로 일반화할 수 있을 것이다.

9,300원

5

신문 1면에 실린 대통령 기사에 관한 연구(1952~2005) -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이재경, 박진희, 김지영, 조주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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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미디어와 대통령 보도 2. 대통령 보도에 대한 연구의 흐름 3. 연구 문제 4. 연구 방법 1) 분석대상매체 2) 분석대상시기 3) 분석대상지면 4) 분석자료의 수집 5) 분석기사의 정의 6) 측정방법 5. 연구결과 1) 대통령 기사의 개수 비율 2) 대통령 기사의 면적 비율 3) 대통령 기사의 하루 평균 개수 4)대통령 기사의 보도 태도 5) 대통령 기사의 주제 분포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8,700원

6

선거 관련 TV토론 방송에 관한 대학생들의 수용 유형에 관한 연구

강상욱, 이제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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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선거관련 국내 TV토론 방송의 현 상황과 효과에 관하여 이미 사용되어 온 기능적 수량분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보다 심층적이고 본질적인 의미에 접근할 수 있는 질적 분석방법의 하나가 되는 Q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목적은 선거 관련 TV토론 방송에 관한 대학생들의 수용 유형을 유형별로 분류해서 이들 간의 특성을 알아보고 향후 함의를 제시하는데 있다. 분석된 내용은 크게 총 5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는데, 제 1유형(N=6)은 정보정책 제공형, 제 2유형(N=6)은 정치적 상호비방형, 제 3유형(N=6)은 긍정적 관심유발형, 제 4유형(N=2)은 한정적 선택접근형, 제 5유형(N=2)은 비합리적 인지형으로서, 각 유형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과적으로, 선거 관련 국내 TV토론 방송은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토론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공개적 논의와 여론조성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향후 대학생들에게 후보자들의 정책과 정보를 제시해 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액세스권을 제공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8,700원

7

미디어 이용 및 대통령 평가 변인이 정당지지에 미치는 영향

이효성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24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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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18대 총선 캠페인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미디어 이용의 증가는 이명박 대통령의 평가(정직성) 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투표행위 직전의 특정 정당 지지(한나라당 대 비 한나라당) 여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본 가정으로부터 출발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 평가 및 정당지지 여부와 관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털 사이트의 정보 이용은 정당지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된다. 미디어 점화효과이론을 한국적 정치상황에서 검증하고자 했던 본 연구는 인터넷 이용 변인과 관련, 유의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판단된다. 즉 포털에 의해 매우 비중 있게 다루어진 다양한 뉴스나 정보(총선 관련)는 이를 이용한 응답자들의 뇌리에 잠재해 있는 이명박 대통령 관련 생각을 활성화시켜 대통령의 정직성 평가에 영향을 미치고, 이 평가는 이어 한나라당 선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6,100원

8

선거보도의 객관성에 관한 연구

전희락, 전희락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26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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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제 민주주의 체계에서 사회 의사소통을 담당하는 뉴스보도의 올바른 공론장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대중매체가 사회의사소통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 대중사회에서 진실의 자율교정과정은 대중 언론에 예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실을 추구하고 전달하는 대중 언론 보도의 객관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선거에서 네거티브 전략의 강력한 위력과 언론의 상업주의적 속성 때문에 정책이슈 공방은 사라지고 대신 네거티브 전략에서 배태되는 규범적이고 지시적 이슈들이 언론보도의 주를 이룬다. 결국 중립성 장막에 숨은 언론의 객관성은 상호간의 폭로와 비난을 그대로 보도하는 앵무새저널리즘만을 가능하게 할 뿐이다. 특히, 1980년대 민주과정에서 권력의 하수인 역할을 하던 언론에 대한 비판과 질책이 한국 언론을 공정성을 가장한 중립성의 장막에 숨게 만들었다. 선거캠페인과정에서 언론의 중립성은 네거티브에 의한 상호비난전만 가능하게 할뿐, 진실추구는 어렵게 한다. 본 연구는 서구사회의 오랜 학문적 논쟁의 대상이었던 객관주의가 언론의 상업주의 시대에 뉴스보도의 중심 가치로 부각된 배경과 본질적 합리성(진실추구목적)으로서 언론의 객관성이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알아보았다. 한편, 국내 언론이 객관성이 중립성을 중심 가치로 부각시킴으로서 진실추구보다는 어떻게 사회 내 의혹만을 더욱 증폭시키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그래서 지난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후보 경선 시기인 2007년 6월11일(후보등록)일부터 8월20일까지의 방송3사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많은 네거티브 이슈들 중 이명박 후보의 ‘위장전입 이슈’와 ‘땅 투기 의혹’과 관련된 보도 형태를 분석했다. 우리 방송 3사는 쌍방이 있는 대상에 대한 보도에서는 중립성의 객관적 관행을 최고의 저널리즘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 언론은 진실 추구보다는 전형적인 앵무새 저널리즘의 보도 행태로서 양방의 비난을 언급한 보도의 중립적 태도만을 취하고 있었다. 결국 국민은 진실이 무엇인지 몰라 당황할 뿐만 아니라, 거짓에 대한 무감각한 마취에 빠져든 결과를 초래했다.

8,700원

9

인터넷 포털뉴스 댓글의 여론형성과정과 특성에 관한 연구

최동성, 최성은, 최용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8호 2008.03 pp.3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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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최근 들어 인터넷 여론형성의 중심이 되고 있는 댓글에 주목하고, 포털 뉴스 기사의 댓글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댓글의 여론형성 과정과 특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들어 사회적 주요 이슈가 된 학력위조 사건을 다룬 포털사이트 뉴스의 댓글들을 연구자료로 댓글의 여론형성 과정과 네티즌들의 여론참여행태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댓글에 대한 의견으로 나타나는 덧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덧글이 여론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포털뉴스의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면서 여론이 형성되고 있었다. 댓글쓰기를 통한 의견표명 뿐만 아니라 특정 댓글에 한해서는 수용자의 여론 지각과 개인 의견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댓글 읽기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털뉴스 댓글 여론에서는 소수의 적극적 참여자가 전체의 여론을 대표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보다는 다수가 의견을 표명하여 주류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댓글에 대한 덧글의 상호작용이 상반되는 의견을 가진 그룹간의 균형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게 하기 보다는 한쪽의 의견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의 익명성이 의견표명의 양적인 증가를 가져왔지만 이로 인해 인터넷 여론형성과정에서 또 다른 제약이 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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