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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6호 (5건)
No
1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적 관점에서 매체경제화가 지니는 의미-공ㆍ민영 이원론적 방송체계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오창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6호 2007.06 pp.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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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새로운 매체환경 하에서 기존 공익성 개념의 수정을 위한 이론적 탐색이다. 이를 위하여 정치학 분야로부터의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간의 논쟁을 끌어들여 언론학 분야로의 적응을 시도하였다. 우선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논의의 핵심적 내용을 검토해보고 새로운 매체 환경에 기인하는 매체 경제화의 의미에 대하여 자유주의적 입장과 공동체적 입장 사이의 주요 논점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입장들을 바탕으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매체 경제화 현상에 대한 대립적인 해석들을 제시하였다. 매체경제화에 대한 낙관론적 견해들이 자유주의적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면 비관론적 견해들은 공동체주의적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매체경제화가 보다 높은 효율성과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선의 유지와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동인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자유주의적 낙관론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반면 아무리 매체환경이 변화해도 매체의 공적 책임이나 사회적 책임이 면제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매체가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공영성과 사회적 책임성의 손실을 보충해야 한다는 견해가 공동체주의 진영의 핵심적인 내용이다.방송영역에서는 소유와 경영이 자유주의적 질서아래 노출된다 해서 사회적 역할이나 수용자 복지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자유주의 아래에서도 방송의 공적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공적책임의 강조는 방송의 자율성이나 경제성을 침해할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 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맹목적인 공영성 논리는 방송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이지도 않다. 형식적으로 공・민영 이원론적 방송체계를 도입하고 있다면 공영과 민영 각각에게 적용되는 잣대 또한 이원화되어야 하며 이러한 이원론적 방송정책 하에서 어떻게 하면 공동체의 선과 전통적 가치를 지켜내고 사회의 유지・발전을 위하여 방송의 역할을 담보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하여 방송의 공적책임 못지않게 다양한 주체들의 다양한 목적을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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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보자의 자질 및 이슈가 투표의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정성호, 이제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6호 2007.06 pp.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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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후보자의 자질 요인의 영향과 현 상황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슈요인의 영향을 밝히고, 이들 변인 중에 투표결정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변인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투표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개별 인물 속성과 이슈 속성간의 상관성의 분석을 통해 이들 요인간의 특성을 비교하여, 특정 요인을 분류하고 분류요인이 투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의미를 둔다.연구문제 1. 투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간의 상관성은 어떠한가?연구문제 2. 정당, 인물, 이슈 요인이 투표행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연구결과, 인물 속성과 이슈 속성의 투표의사에 미치는 영향력의 설명 변인에서 15.4%의 설명력에 그치고 있는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밝혀진 후보자 이미지 및 자질의 영향만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찾았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슈의 요인이 투표의사에 더 중요한 영향 변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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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정부의 위기커뮤니케이션 전략 비교연구

김정미, 김재화, 원광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6호 2007.06 pp.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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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개인이나 조직을 좌초하게 만드는 한편,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어떠한 위기관리 전략을 취할 것인가는 개인이나 조직, 기업에 큰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국정을 책임지는 정부의 경우,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일반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고 문제 사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기회로 작용하지만, 부적절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정부와 국민 간에 불신만 초래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역대 정부가 가족비리 사건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어떠한 커뮤니케이션 유형을 선택하고 있으며, 각 정부의 이미지 회복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현 정권인 노무현 정부, 김대중 정부, 김영삼 정부의 가족비리 사건인 노건평씨 투기의혹사건, 김홍업 및 김현철 비리사건에 대한 본인, 대통령, 대변인의 발언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대상인 발언은 <조선일보>, <경향일보>, <한겨레신문> 기사 중 각 분석대상의 발언을 직접 인용한 기사 125건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정부는 가족 비리라는 책임성이 가장 높은 사건에 대해 부인, 변명, 합리화 등의 방어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적절한 위기관리 전략을 사용하지 못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었다. 위기관리 전략 사용에 있어 각 정부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우선 김영삼 정부의 경우, 부인전략보다는 사건의 공격성을 축소하는 전략을 좀 더 많이 사용하여 사건의 책임을 외부에 돌리려는 경향이 높았음을 알 수 있었으며, 수정행위와 사과 등 수용전략을 취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일부나마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달리, 노무현 정부의 경우, 수정행위와 사과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점은 큰 특색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건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거나 불가피했다거나 좋은 의도에서 생긴 일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책임 회피 전략을 역대 정권에 비해 가장 높게 사용하고 있는 특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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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론사별ㆍ매체별 뉴스 이용이 반미(反美)와 주한미군주둔에 대한 의견 형성에 미치는 영향

손영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6호 2007.06 pp.11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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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국과 주한 미군에 대한 생각에 미디어 뉴스 이용이 미치는 관련성을 파악한다. 연구를 위해 국내 대학생 1,3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에서는 응답자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과 미국 관련 지식, 대화토론, 매체 이용 등의 변수를 독립변수로 그리고 반미 의견과 주한 미군 주둔과 철수에 대한 의견을 각각 종속변수로 활용했다. 분석결과, 응답자의 반미 의견은 민족적 반미, 정치경제적 반미 그리고 문화적 반미로 구분됐다. 반미 의견에는 다양한 형태의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부 매체 이용은 민족적 반미와 정치경제적 반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 이용은 문화적 반미 의견에는 별다른 관련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방송 및 인터넷 매체는 민족적 주체의식을 강조하는 민족적 반미와, 그리고 일부 신문은 한미간의 정치경제적 지배 관계에 관한 정치경제적 반미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미군의 역할에 대한 응답자의 인식에는 민족적 반미와 정치경제적 반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 매체에서 영향력의 관계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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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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