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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26호 (6건)
No
1

선거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제삼자 효과에서 정서의 역할

김현정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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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선거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수용자의 평가와 제삼자 인식이 수용자의 선거운동 참여 행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봤다. 특히 제삼자 인식과 선거 관련 행태 간의 관계에서 정서의 역할을 탐색해 보고자 했다. 제삼자 효과의 발현을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제삼자 인식이 그 행태적 효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정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수용자 서베이를 통한 탐색 결과, 선거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제삼자 인식이 강하고 보도에 대한 평가가 낮을수록 수용자들은 선거 여론조사 보도에 대해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을 나타냈고, 부정적인 정서가 강할수록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부정적인 정서가 제삼자 인식과 그 행태적 효과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한다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기존 제삼자 효과 연구에서 제삼자 인식과 그 행태적 효과 간의 관계가 일관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하나의 이유를 제시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third-person perception of the news coverage of election poll results affects voters’ election campaign participation. Particularly the role of emotion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ird-person perception and its behavioral consequence was explored. In this study, the third-person effect is considered as a process from the third-person perception component to its behavioral outcome component, and emotion is expected to play a role in the process linking the two components. A survey was conducted among 136 college students one month before the national election in 2012. The results indicate the third-person perception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negative emotion, and negative emotion was positively related with election campaign participation. A Sobel test confirmed the mediating role of emotion between the third-person perception and election campaign particip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emotional responses among the voters might be one of the reasons for the inconsistent support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ird-person perception and its behavioral outcome in the previous third-person effec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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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거광고 관련 판례에 나타난 특징분석-매체 및 광고비 보전범위의 적합성에 대한 논의

오창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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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선거광고와 관련된 문제점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지금까지 선거광고와 관련하여 나타난 판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금까지 선거광고와 관련된 판례는 모두 51건으로 나타났으며, 판결은 규정의 모호함에서 비롯되거나, 헌법정신과의 일치여부를 다루는, 그리고 <공직선거법> 관련 위법여부를 다루고 있었다. 현재의 <공직선거법>이 ‘허용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해 놓고 그 범위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해 놓으니까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생겨날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규정하지 못하는 예외사항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공직선거법>은 ‘이것만은 해서는 안 된다’는 최소한의 하한선을 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럴 경우 최소한의 허용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고 나머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자유영역이 넓어지게 되는 셈이다. 선거광고의 경우에도 매체나 횟수에 대한 규정을 없애고 모든 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광고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되 책임과 의무는 입후보자가 지게 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problems related to the political campaign advertising. For this purpose, the 51 judicial precedents were analyzed. These cases arose from the ambiguity of rules, agreement to the spirit of constitution, and violations of <The Public Offices Election Law>. Because present <The Public Offices Election Law> put upper limit that restrict activities within its scope, conflicts surrounding the 'range' sprang and the problem, how to deal with exceptions, was caused. Therefore, It would be desirable to set lower limit for the political campaign advertising in <the Public Offices Election Law>, which defines ‘what should NOT be done’. It is preferable to eliminate the limitation of the kind of advertising media and the number of advertising and it is desirable that the candidate to be responsible for all the results.

7,500원

3

신문의 뉴스프레임과 정치인 발언 보도태도 연구-미디어법 이슈를 중심으로

유재광, 오경수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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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법 이슈에 대한 국내 신문의 뉴스프레임 차이를 살펴보고, 각 신문사가 채택한 뉴스프레임 속에서 정치인의 발언이 어떤 방식으로 인용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8년 12월과 2009년 7월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미디어법 관련 기사 494건을 대상으로 뉴스프레임 분석 그리고 참여관찰을 통해 정치인 발언의 보도과정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은 미디어법 관련 정치권과 언론계의 대립갈등 프레임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경우 미디어산업 활성화 프레임 속에서 고용창출, 미디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법의 조속한 통과를 주장하는 뉴스프레임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신문의 방송진출에 따른 여론독과점, 권력의 언론장악이 심화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미디어법 개정을 반대하는 뉴스프레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신문들은 김형오 국회의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의 발언을 자사의 뉴스프레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해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 frame make reader think and understand the reality to the particular direction by selecting and emphasizing particular aspect of issue. Also politician’s speaking is selected and emphasized to the particular direction by the news frame of each newspaper companies. In December 2008, the media bill that licenses newspaper company to enter broadcasting market was proposed. From this moment to July, 2009 that media bill was passed,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 party have struggled to the extremes. On this ground, the thesis has researched the differences of the news frame by analyzing 494 articles of Chosun-ilbo, Joong-ilbo, Donga-ilbo, Kyunghyang newspaper, Hankyoreh newspaper related to media bill issue. And the participation observation is used to search how politician’s speaking is chosen and used by each newspaper company’s news frame to the same issue. For the results, all newspaper companies have their own interests to the particular issue and according to their own interests they have written completely different news frame even to the same issue like the media bill. Also newspaper intend to choose and interpret politician’s speaking to their own advantage and even make the necessary politician’s speaking regardless of the conservative newspaper and the progressive newspapers. Also, this study found out that which part of politician’s speaking becomes an article and which part doesn’t become an article by comparing to particular politician’s whole speaking and the politician’s speaking in the newspaper articles.

8,700원

4

선거 미디어로서 방송과 SNS -상호 관계 형성 유형별 역할 비교와 유권자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이진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1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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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유권자의 입장에서 방송과 SNS라는 두 미디어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반적 선거 뉴스의 경우 방송과 SNS의 경쟁관계를 통해 후보자와 정책에 관한 다양한 선거 정보를 확보하고, 두 미디어가 개최하는 후보자간 공식적 및 비공식적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의 인품과 능력, 정책을 비교하고, 각 미디어의 잘못된 보도를 상호 비판하고, 견제함으로써 균형있는 선거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ompared to previous general elections in Korea, the influence usage of SNS (Social Network Service) such as Twitter, Facebook and YouTube has further increased in the general election campaign of 2012. This Study focused to compare the roles of broadcasting and SNS activities of the politicians. Broadcasting plays important roles in official campaign communication between electoral candidates and voters. These roles are performed by news and debates. Now SNS is regarded as promising inofficial campaign media because of convenient, fast, and interacting characters. However, broadcasting and SNS will enter into three relations in changing campaign environment. First, they will establish competitive relations in which media giving voter more efficient and correct election information. Second, they will build substitution relation in which the one media replace the other media, if each media fails to satisfy voters' information needs. Third and lastly, complimentary relations between two media are possible when they cooperate, check and balance in their communicating with voters. In short, it's desirable for voters to make the best use of two media in campaign communication.

8,100원

5

여성정치인 관련 뉴스보도 수용에 관한 연구

정현욱, 김선남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15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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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선호하는 여성정치인 관련 뉴스보도 유형을 분석하였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여성정치인 관련 뉴스보도는 3개 유형, 즉 ‘리더십 주목형’, ‘부정부패 주목형’ 그리고 ‘정책주목형’이었다. 제1유형인 “리더십 주목형”은 여성정치인 관련 보도가 매우 중립적이라는 생각을 하는 집단으로서 언론이 여성정치인을 독립적이고 리더십을 보유한 존재로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제2유형인 ‘부정부패 주목형’은 여성정치인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에 주목하는 집단이었다. 이들은 언론이 여성정치인의 외모를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선정적인 보도관행을 보인다는 것, 언론이 여성정치인을 주변부로 소외 시키는 보수적인 보도 관행을 갖는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인 ‘정책 주목형’은 여성정치인과 보도와 관련하여 여성정치인이 내세운 ‘정책’에 주목하는 집단으로 특히 언론의 성차별적인 보도관행을 비판하였다.
This paper intended to identify the subjective structure of college students shown toward the preferred news report on female politicians. The analysis of data showed 3 types of the subjective structure. They included 'the leadership focusing type,' 'the corruption focusing type,' and 'the policy focusing type'. 'The leadership focusing type' is discovered from college students who have thought that news reports are value free toward female politicians. In general, they have considered that media reports describe female politicians as independent and leadership holding individuals. 'The corruption focusing type' is discovered from college students who have kept on eyes on negative news reports on female politicians. They have agreed that news reports are conservative enough to highlight female politicians' appearances while treating them as an alienated tertiary entity. 'The policy focusing type' is found from college students who have focused on the policies suggested by female politicians. They have been very critical against gender-biased report traditions shown from news reports.

6,900원

6

정치인의 구체적 이미지, 자율적 해석, 지지도 효과 - 대선 후보 이미지를 중심으로

최영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6호 2012.09 pp.18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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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치인의 구체적 이미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구체적 이미지의 자율적 해석과 지지도 상승 효과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박근혜, 김문수, 손학규, 유시민 4명의 대선후보의 이미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결과, 먼저 대선후보의 공적-사적 추상적 이미지의 후보 지지도 상승 효과와 관련해, 박근혜 후보는 추진력, 경제리더십, 친근감 이미지 순으로 지지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김문수 후보는 추진력, 경제리더십, 서민적 친근감 이미지, 손학규 후보는 설득력과 추진력, 유시민 후보는 경제리더십과 총명함이 각각 지지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4명의 후보별로 구체적인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정치적 입장과 인구사회학적 정체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해석되고 있는 현상이 발견됐다. 후보지지 집단일수록 해당 후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특히 박근혜 후보의 박정희 대통령 딸 이미지에 대해 박 후보와 여당 지지집단은 우호적 해석했고, 야당 지지집단은 부정적 해석을 했다. 박 후보의 여성 정치인 이미지는 모든 집단에서 중간 이상의 점수를 받아 여성 정치인에 대한 인식상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었다. 성별, 연령대에 따라 대선후보의 구체적 이미지에 대한 해석이 유의미한 수준에서 달랐다. 가령 박근혜 후보의 여성 대통령 이미지에 대해 여성 유권자들이 강한 긍정 인식을 했다. 셋째, 구체적 이미지의 지지도 상승 효과는 네 후보에 걸쳐 대체로 추상적 이미지와 여타 인구사회학적 변인, 정치적 변인 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는 정치인의 구체적 이미지 변인과 이미지의 자율적 해석 변인의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정치인의 이미지 구성과 효과 연구의 현실적 함의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 이미지 구성과 이미지의 자율적 해석에 대한 이론적 정교화 작업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This research is to explore the feasibility of construct of politicians’detailed images, which could be made autonomous interpretation by voters, in turn having an impact on increasing politicians’ approval. The feasibility was tested in a case study of four potential presidential candidates’s images in 2012 election in Korea: Park Geun-hye, Kim Moon-soo, Sohn Hak-kyu, Rhyu Si-min. The research results show that the candidates’detailed images were interpreted in different ways by voters’political stances and demographical identies, such as gender and ages. For instance, Ms Park’s image of the daughter of the former President Park Jung-hee, a legendary leader of developmental dictatorship, was more likely to be perceived favorably by the support group for Ms. Park and majority conservative party. Ms Park’s could-be first female president image seemed to be received to somewhat degree favorably regardless of voters’ political stands, genders and ages, which suggests a taboo perception for the woman president has been overcome. Notably, female voters were more likely to approve the female politician image of Ms. Park. The effect of the detailed images on the politicians’s approval rates prevailed over the effects of abstract images, such as leadership, moral images, with taking into account of control variables of political stances and demographic variables. This exploratory research attempted to test the feasibility of detailed images of politicians and its being autonomous interpretation, which should command to further elaborate the theoretical conceptualization of variables under investigation in this project.

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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