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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43호 (12건)
No
1

실시간 가상시청공동체의 행동 특성 :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별에서 온 그대’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김시은, 황용석, 나혜정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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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TV시청경험 공유 행동에 대한 탐색적인 연구이 다. 이들의 미디어 이용 패턴 및 커뮤니케이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특정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성화된 커뮤니티 게시판을 선정하여 정규 방송시간을 기준으로 방송단계별 내용분석을 실시 하였다. 분석 결과, 기존 이용자들의 전형적인 미디어 소비 패턴 및 소통 유형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시청공동체를 발견하였으며, 이 그룹을 실시간 가상시청공동체로 명명하였다. 이들은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느끼는 소감을 같은 공간 안에 실재하는 지인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한 타인과 공유한다. 실시간 가상시청공동체는 동일한 콘텐츠를 동 일한 시간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소비하며 동시에 다중 미디어를 병행이용하여 가상공간인 온라 인커뮤니티 등에서 사회적 대화를 나누는 이용자로 정의할 수 있다. 가족미디어의 전형으로 지 칭되던 텔레비전이 점차 개인 미디어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소비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이용자들 간 상호작용에 따라 임의로 구성되며, 그 활동시간 또한 일시적이다. 공통된 관심사 등 특정이슈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가상커뮤니 티의 휘발적 특성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드라마를 시청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하는 이들의 소통 행태에 대한 탐색은 전통 적인 드라마 수용자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은 영역이다. 실시간 가상시청공동체는 서로 다른 공 간에 있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는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소소한 의문 등을 소재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지지를 받음으 로써 기존 공동시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위안을 얻는다. 방송 단계별로 구분된 시간적 차원과 소통에 활용한 기기(PC/모바일 접속)별 소통 행태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발견 되지 않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공동체의 특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plores a novel feature of TV viewing and sharing experience pattern. Online community Users whom the main subject of this study show poles apart with the typical media consumption and communication pattern in their feature. We conduct an Contents analysis on a online community. We split the contents up to three on a broadcasting organization basis and compared and analyzed the contents. This study finds out the brand new TV viewing and sharing experience pattern. And We call it, the Realtime virtual social-viewing community. First of all, they use not only TV but also PC, Smart phone and etc. to watch TV programs. Moreover they chat to share their watching experience with strangers who get on the online community. This study explores these brand new sharing pattern of TV viewing experience. They consume same contents on the same time in the different place with multi media and communicate on online community to sharing their viewing experience. Realtime virtual social-viewing community is made up by user’s interaction and their activities are temporary. These distinct feature is alike to online community’s volatility. Users experienced social communication by so doing exchange their impression about the TV program on the online community. Through this, they feel consolation in the community. Communicate with strangers in online community during watching TV program did not studied before. Analysing the time dimension by the broadcasting table, this study explains how Realtime virtual social-viewing differs from the collective viewing that occurs in a real world.

8,400원

2

정치적 태도 극화 및 적대감 증가 요인과 그 결과에 대한 탐색 연구 : 커뮤니케이션 변인, 정치참여, 사회자본을 중심으로

김하늬, 정낙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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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 우리사회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개인의 정치적 태도 극화와 정치적 적대감 증가 요인을 전통적 미디어, 정치토론, 온라인 미디어, SNS, 팟캐스트,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뉴스 미디어 이용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2) 개인의 정치적 태도 극화와 적대감 증가의 사회적 결과를 정치참여와 사회자본을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전국단위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구조방정식 모델로 분석한 결과, 개인의 정치적 태도를 극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온라인 게시글/댓글 읽기,’ ‘온라인 정치 콘텐츠 생산,’ ‘SNS를 통한 정치정보습득,’ ‘온라인 토론’등과 같이 온라인에서 다른 이용자들이 생산한 메시지를 소비하는 활동과 자신이 메시지를 생산하는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고, ‘종편시사대담프로그램 시청’도 정치적 태도 극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정치적 적대감 증가에는 ‘개인의 정치적 태도 극화,’ ‘온라인 정치 콘텐츠 생산,’ ‘정치 팟캐스트 청취’등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의와 격식이 개입되는 면대면 토론은 오히려 적대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종합적으로, 형식이 자유롭고 정치적 논조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메시지를 소비하거나 제작하는 활동이 정치적 태도 극화와 적대감 형성에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전통적 형식의 뉴스 소비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편, 정치적 태도 극화는 정치참여와 사회자본을 모두 촉진시켰으나, 정치적 적대감은 정치참여를 촉진시킨 반면, 사회자본은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This study investigated (1) the determinants of political attitude polarization and political animosity, focusing on the use of media, including traditional media, political discussion, online media, SNS, podcast and the four cable TV channels of comprehensive programming, and (2) their consequences of political participation and social capital. Results from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showed that activities which influenced political attitude polarization were ‘reading online comments’, ‘producing online political messages,’ ‘informational use of SNS,’ ‘online political discussion,’ which are consuming or producing UGC(Uger generated content). Political talk show aired on cable TV channels of comprehensive programming increased political attitude polarization as well. In the meantime, political animosity was prompted as individuals’ political attitude was polarized, as they produced online political messages and listened political podcast. Taken together, political attitude polarization and animosity pertained to consuming or producing acticities of UGC, in which political cause is manifested in a free format, but not to traditional media use. As the consequences of political attitude polarization, the level of political participation and social capital were both increased. However, while political animosity instigated political participation, it reduced social capital.

8,200원

3

정치 예능 프로그램이 정치 지식과 정치 효능감을 통해 정치적 행동 의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별의 조절 효과 : <썰전>을 중심으로

김현정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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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치 예능 프로그램 시청이 정치 지식과 정치 효능감을 거쳐 정치 행동 의향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지 살펴봤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치 관심과 정치 대화를 통제했을 때, 정치 예능 프로그램 시청은 정치 지식과 정치 효능감을 거쳐 정치 행동 의향에 간접적으로 이어지며, 이와 같은 경로는 남성 유권자 가운데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경우에는 재미있어서 정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응답이 남성 대비 낮아, 남성과 여성 간 시청 목적과 즐김에서의 차이가 정치 예능 프로그램 시청이 가지는 정치적 효과의 차이를 일부 설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의 한계와 결과의 함의를 논의에 포함한다.
This study examines how exposure to a political talk show on TV is linked to political behavioral intention through political knowledge and political efficacy. A web survey was conducted among college students in and around Seoul (N = 672).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exposure to political talk show is associated with political knowledge, which, in turn, is related to political efficacy only for male participants. In addition, male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watch the political talk show for entertainment than female participants, which suggests gratifications of political talk shows may partly explain the gender difference in the linkage between exposure to political talk shows and political knowledg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6,000원

4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관한 연구 : 강릉시를 중심으로

박근후, 이제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10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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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지자체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관한 주관성 인식을 진단하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세부적인 유형적 효과요인들을 확인하여 향후 개선과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지역의 공무원들과 일반인들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관한 주관적 성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Q방법론을 이용하였다. 분석된 결과, 공무원의 경우, 제 1유형[(N=8) : 업무 관심형(Work Interest Type)], 제 2유형[(N=8) : 공공시설의 확보 및 공정형(Secure & Fairness of Public Service)], 제 3유형[(N=6) : 서비스의 공정성 및 친절성(Neighborliness & Fairness of Service)]; 일반인의 경우, 제 1유형[(N=10) : 공공시설 제공형(Public Facility Supply Type)], 제 2유형[(N=6) : 업무 개선형(Improvement Work Type)] 등으로 분류되었다. 향후, 계량적인 실증적 연구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비교와 대안책이 추가된다면, 공무원들과 일반인들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관한 주관성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함의 있는 연구결과가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는 관련 후속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practical method in a subjectivity study accessible in-depth, in sloughing off old habit of functional quantity analysis about the service quality improvement in local government. The perception pattern come out in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five type(government officials), two type(general people) in Q-methodology. The result is as follows ; it is divided into In case of government officials, 1[(N=8) : Work Interest Type], 2[(N=8) : Secure & Fairness of Public Service], 3[(N=6) : Neighborliness & Fairness of Service], in case of general people, 1[(N=10) : Public Facility Supply Type], 2[(N=6) improvement Work Type]. In conclusion, this study is to ascertain acceptance behavior about reception type on the service quality improvement in local government ; to offer a developmental suggestion about it.

8,400원

5

Teenagers’ Social Media Use and Civic Engagement : Focused on Weibo in China

Ting Yang, Sangho Seo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14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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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웨이보는 중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소셜 미디어로 급성장했으며, 특히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용자가 정보를 습득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 하여 왔다. 특히 최근 들어 웨이보 이용자의 상당수가 10대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웨이보 이용을 통한 중국 청소년의 시민 참여를 알아보고, 아울러 웨이보 이용이 시민참여의 태도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국 청소년의 웨이보 이용은 아직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용 목적도 주로 정보 검색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웨이보를 통한 시민참여에 있어서 행동적 참여 수준은 인지적 참여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가 가장 관심을 갖는 정보의 경향이 시민 참여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앞으로 추가적인 이용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웨이보가 청소년의 시민 참여를 활성화 시키는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Since its launch in 2009, Weibo has arisen as the most popular social networking site in China. Users can acquire information on social issues and express their opinions through posting, forwarding and commenting. Among the netizens, teenagers are an important group. Thus, this study aims to examine Chinese teenagers' Weibo usage pattern and their civic participation in terms of attitudes and behaviors. According to results, Weibo usage pattern of Chinese teenagers is not active and they mainly use Weibo for searching information. In addition, the level of behavioral participation is lower than the level of cognitive participation. Moreover, the tendency of information which users most concern affects the level of civic engagement cogni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mplies that Weibo can become a tool and platform for them to enforce civic engagement if the usage can be well guided.

6,400원

6

김영란법이 취재 관행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안 : 군소 언론사 기자의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상훈, 김요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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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군소 언론사들의 취재 현실, 특히 김영란법 시행으로 취재에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 현직 기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언론의 신뢰도 제고와 군소 언론사의 취재 지원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보았다. 인터뷰 분석결과, 군소 언론사의 경우 대부분 실질적인 취재비가 책정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비 부족으로 직접 취재가 아닌 보도자료나 통신사 자료를 참고해 간접 취재를 할 경우 기사 질이 떨어지고, 언론은 기관이나 기업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만약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출입처의 해외 취재 지원을 받는 경우, 출입처에서는 우호적인 보도를 요구하였으며, 요청이 없더라도 기자들이 기사작성 시 은연중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군소 언론사들은 지금보다 취재에 어려움을 더 겪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기사의 내용과 다양성 측면에서 메이저 언론사와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 엄정한 윤리강령 제정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시민들로부터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군소 언론사들의 취재를 지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Kim Young-ran Law'(Anti-graft law) on news gathering in minor media. The core of freedom of the press is freedom of report. However, the other steps for the final report have serious significance for their supports make a successful report possible. The freedom of news gathering, especially, should be protected to the same degree of freedom of report. The results of analysis of depth interview with reporters indicate that Kim Young-ran Law have negative impact on news gathering in minor media compared to major media. If the news gathering of minor media is restricted, minor media depends on press release of government and company considerably, and the news stories of minor media decrease in value. Therefore, we have to devise a method of supporting news gathering of minor media. The media, not surprisingly, has to refuse the gifts, favors, free travel, special treatment, or privileges provided by source such as government and company. These freebies desecrate the integrity of journalists and press.

6,900원

7

개인 소액광고주의 지역신문 광고에 대한 인식, 집행의도 결정요인 연구 : 광주・전라 지역 지역신문 이용자를 중심으로

이정기, 정성호, 이화행, 김효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2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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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의 위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개인 소액광고주의 지역신문 광고 집행을 늘리는 것은 지역신문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개인 소액광고주의 지역신문 광고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신문 소액광고 집행의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탐색적으로 찾아내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핵심적 발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신문 소액광고 선호도를 가진 광고 메시지가 무엇인지 확인하였다. 그 결과 행사알림(M=3.60, SD=.92), 정치사회적 의견표명(M=3.32, SD=.85), 당선(선거)(M=3.30, SD=.94), 감사인사(M=3.15, SD=.96), 개인의견 주장(M=3.05, SD=.85), 부고(M=3.01, SD=1.01)의 순으로 지역신문 소액광고 선호도가 나타났다. 둘째, 지역신문 소액광고 집행시 장애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였다. 그 결과 지역신문 수용자들이 광고 집행시 어려움을 느끼는 점은 광고 비용의 부담(M=3.78, SD=.85), 광고 집행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M=3.59, SD=.78), 광고 매체 선정의 문제(M=3.56, SD=.78), 광고의 효과(영향력)에 대한 우려(M=3.49, SD=.81), 광고 문구(카피)나 디자인 구성의 어려움(M=3.43, SD=.77), 주변인의 부정적 시선(M=3.49, SD=.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역신문 소액광고 집행의도 결정요인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결혼 광고에 대한 선호도(β=.28, p<.001), 감사인사 광고에 대한 선호도(β=.22, p<.001), 태도(β=.22, p<.01), 정치사회적 의견표명 광고의 비선호도(β=-.13, p<.05), 지역신문 이용량(β=.08, p<.05) 모두 지역신문 소액광고 집행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변함이 없었다. 이 연구는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소액광고주의 소액광고 집행의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신문 위기 극복을 위한 하나의 제언을 수행하였다.
Local newspapers are facing a crisis, in the middle of which local newspapers are expecting that it will be their new revenue model to increase the advertising execution of individual small-sum advertisers. This study thus set out to check the perceptions of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among individual small-sum advertisers and find methods to increase the execution intention for small-sum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in an exploratory manner. The cor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examined which advertising messages would have preference regarding small-sum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and found that event announcement(M=3.60, SD=.92) recorded the highest level of preference, being followed by expression of political and social opinions(M=3.32, SD=.85), a win in election(election)(M=3.30, SD=.94), words of appreciation(M=3.15, SD=.96), personal opinions and arguments(M=3.05, SD=.85), and obituary(M=3.01, SD=1.01) in the order. Second, the study examined what obstacles would work in the execution of small-sum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and found that local newspaper consumers had the greatest difficulty in advertising execution with the burden of advertising costs(M=3.78, SD=.85), lack of information about the advertising execution methods(M=3.59, SD=.78), selection of advertising media(M=3.56, SD=.78), concerns about the effects(influences) of advertising(M=3.49, SD=.81), difficulties with advertising phrases(copies) and designs(M=3.43, SD=.77), and negative views of people around(M=3.49, SD=.81) in the order. Finally, the study delved into the determinants of execution intention for small-sum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and found that execution intention for small-sum advertising in local newspapers was influenced by preference for marriage advertising(β=.28, p<.001), preference for words of appreciation advertising(β=.22, p<.001), attitude(β=.22, p<.01), non-preference for advertising to express political and social opinions(β=-.13, p<.05), and volume of local newspaper usage(β=.08, p<.05). Based on those findings, the study made proposals to increase the execution intention for small-sum advertising by individual small-sum advertisers and thus overcome the crisis of local newspapers.

6,600원

8

청소년 사이버불링의 원인, 영향 및 대책 : 사이버불링경험청소년과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창호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2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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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사이버불링이 청소년들 사이에 번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이버불링을 견디지 못한 일부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이버불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있거나 이를 목격한 청소년 8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이버불링이 발생하는 원인이나 그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사이버불링의 대부분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었고 재미나 장난 삼아 이뤄지는 사이버불링이 피해자들에게는 큰 상처를 주고 있었다. 또한 남학생은 게임 도중 사이버불링을 많이 당했고 여학생의 경우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사이버불링피해를 많이 입었다. 인터뷰참가자들은 사이버불링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보다 더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불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불링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하고 함께 어울리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이버불링교육을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높임으로써 청소년들이 사이버불링을 당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등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Recently, as cyberbullying happens through Kakaotalk among young people, there is a growing concern about it. In particular, some adolescents committed suicide because they did not endure cyberbullying. Thus, social concern about cyberbullying is becoming seriou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cause and effect of cyberbullying, focusing on in-depth interview with 8 students who were involved in cyberbullying. As a result, cyberbullying occurred through Kakaotalk. In addition, cyberbullying behavior committed for fun or trick had a serious effect on victims. Male students were cyberbullied while they enjoyed gaming whereas female students were target of cyberbullying in the network service such as Kakaotalk and facebook. Interviewees felt cyberbullying more serious than offline bullying. To solve cyberbullying, they highlighted that youths should be aware of seriousness of cyberbullying. Furthermore, it’s necessary to make more programs in which adolescents can understand each other. Next, the quality of education related to cyberbullying needs to be enhanced. Finally, students should be educated to know how to confront cyberbullying in their lives when they were cyberbullied.

7,000원

9

지상파방송사의 시사다큐 내용분석 연구 : KBS1 & 2, MBC, SBS 채널을 중심으로

이학재, 최성진, 홍종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2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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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상파 3사 4개 채널(KBS1, KBS2, MBC, SBS)에서 방송된 지상파 시사다큐의 주제와 소재 관련 내용상 현황과 특성을 살펴보고 특히 주제와 소재의 중복성과 관련된 문제점을 중복지수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방송사 채널별 시사다큐의 주제의 경우 사회(종교) 주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에 경제, 자연/환경(동식물), 건강/웰빙(음식), 교육/학교 주제 등을 많이 제작 방송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시사다큐의 주제가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분야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우리나라 방송사 채널별 시사다큐의 소재의 경우 각 방송사 채널들은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지닌 시사다큐를 제작 방송했다. 셋째, 지상파방송사 시사다큐의 주제 관련 중복성과 관련해서 사회(종교), 경제 및 자연/환경(동식물) 주제가 특히 중복이 많았고 나머지 주제들은 상대적으로 다양하게 제작 방송되는 경향이 있었다. 넷째, 지상파방송사 시사다큐의 소재 관련 중복성에 있어서 소재별 방송사 채널간 및 채널내 중복 현황의 경우 먼저 채널간 및 채널내 중복은 각 방송사가 관심을 지닌 분야의 주제는 극히 일부 중복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매우 다양한 소재들이 골고루 잘 분산되어 제작, 방송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가 지닌 의미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기술되었다.

7,500원

10

철도노조의 민영화 파업과 언론보도 :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중심으로

이효성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2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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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철도노조의 민영화 파업을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대립갈등 프레임과 관련, 조선일보에서는 24건, 한겨레에서는 51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책임공방 프레임 관련, 조선일보 10건, 한겨레 12건 게재됐다. 이와 관련, 조선일보는 주로 야당과 노조 측에, 한겨레는 정부 측에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노조이익추구 프레임 관련, 조선일보 13건, 한겨레 한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불편유발 프레임 관련, 조선일보 14건, 한겨레 다섯 건이 게재됐다. 질서유지 프레임 관련, 조선일보 15건, 한겨레 11건이 게재됐다. 조선일보에는 경찰, 체포 등의 어휘와함께 법과질서를 강조하는 기사가 다수 등장했다. 반면, 한겨레에는 정부나 코레일, 경찰 측의 주장이나 행위에 대한 사실보도 기사가 주로 게재됐다. 효율성 프레임 관련, 조선일보 17건, 한겨레 네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조선일보는 코레일의 비효율 경영을 지적하는 기사가 대부분이었지만 한겨레는 철도경쟁 체제가 우리나라 현실에서 과연 효율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철도민영화 파업이라는 갈등적 쟁점 보도에서 두 언론은 모두 갈등과 대립 상황을 부각시키는 보도를 했뿐만 아니라 책임공방, 노조이익추구, 질서유지, 불편유발, 효율성 프레임에서는 상이한 관점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how the press covered the Korea railroad union’s commercialization strike in terms of framing theory. The study results are followings. First of all, regarding confrontation and conflict frame, 24 and 51 stories were reported in Chosunilbo and Hankyoreh respectively. Regarding responsibility issues, 10 and 12 stories were reported in Chosunilbo and Hankyoreh respectively. Largely, Chosunilbo attributed the strike to the opposition political party and labor union and Hankyoreh it to government. Regarding union’s interest frame, 13 and one stories were reported in Chosunilbo and Hankyoreh respectively. Regarding inconveniences frame, 14 and five stories were reported respectively. Regarding keeping order frame, 15 and 11 stories were reported respectively. Many of the stories in Chosunilbo were related to police, arrest while many of them in Hankyorehh were related to assertions and behaviors of government, Korail, and the police. Regarding efficiences frame, 17 and four stories were reported in Chosunilbo and Hankyoreh respectively. Most of Chosunilbo’s stories focused on the inefficient management of Korail while Hankyoreh questioned whether or not competitive railroad system is efficient in Korea. In the coverage of railroad union’s commercialization strike, Chosunilbo and Hankyoreh showed quite different views on responsibility issues, union’s interest, keeping order, inconveniences, and efficiencies while focusing on conflicts and confrontations aspects of the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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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의 연설 목소리에 나타난 특징과 이미지 분석 :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정은이, 남인용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32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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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역대 대통령들의 연설에 나타난 목소리 특징과 이미지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목소리는 음높이, 크기, 음색, 발음의 정확성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며, 이러한 요인들이 메시지의 전달력에 영향을 미쳐서 화자의 공신력, 호감도 등 전반적인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정치인은 대국민적 연설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형성하기 때문에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역대 대통령의 목소리 특징과 이미지를 분석하는 연구는 중요성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서 박근혜 대통령까지 8명의 전‧현직 대통령의 연설에서 대통령의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역대 대통령들의 목소리에서 나타난 목소리의 음높이, 발음의 정확성, 공명, 억양변화 등의 특징을 살펴보고, 메시지 전달력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vocal characteristics and images in the speeches of successive South Korean Presidents. The vocal characteristics may vary according to several factors, including pitch, loudness, tones, and accuracy of pronunciation, which determine message communicability and affect the general image that involves the speaker's public trust and likability. In particular, a study on the vocal images of successive Presidents is meaningful because politicians create their image through s speech given to the people. Vocal characteristics were showed by analyzing their vocal images. Scientific analyses of the voices in the speeches of eight Presidents (from former President Park Jeong-hee to the incumbent President Park Geun-hye) were made and experts' opinions were asked. Eignt presidents' voices were analyzed on the basis of such vocal characteristics as pitch, accuracy of pronunciation, resonance, and intonation changes. Guidelines for improving communicability and images were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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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된 유명인들의 의정활동 및 평가 :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 출신을 중심으로

홍성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43호 2016.12 pp.35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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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국회부터 19대 국회까지 모두 14명의 탤런트, 영화배우, 코미디언, 가수 등 연예인과 3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중 13대 국회의원부터 19대까지 17명의 ‘정치인이 된 유명인들’의 의정활동을 본회의 출석률, 대표법안 발의건수,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 등으로 나눠서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이들 정치인이 된 유명인들의 국회 본회의 참석률은 국회의원 평균과 대략 비슷하였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법안발의 중 95.6%가 공동발의형태였으며 대표 발의한 법률은 전체 발의 법률의 4.4%에 불과했다. 법안의 내용 역시 대부분 ‘일부개정법률안’이었다. 비교적 많은 시간과 자원의 투입이 필요한 ‘제정법률안’ 및 ‘전부개정법률안’의 경우는 18편에 불과했으며 그 중 단 2개의 법률만이 수정, 가결되고 나머지는 폐기되었다. 더구나 이들이 발의한 법률은 대부분 언론의 주목도 떨어졌다. 국정감사 역시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는 의미 있는 이슈제기 및 대안제기를 하지 못했다. 이들 유명인 국회의원들은 비록 연예계 및 스포츠계에서는 성공을 발판으로 정치무대로 옮겨왔지만 문화엘리트에서 정치엘리트로의 변신은 대부분 실패한 셈이다. 그런 이유로 이들 유명인 국회의원들이 재선 및 3선에 뽑힌 경우는 각각 2명씩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초선의원 활동에 그쳤다.
The current study aims to evaluate celebrity politicians’ legislative productivity and effectiveness. Seventeen celebrities had or have worked as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since 1979. They were famous television actors, movie stars, comedian, singer, and sports stars. The study explores their gross attendance rates, the number of bills proposed by celebrities, bill passing rates, Standing Committee assignments, and annual legislative investigation upon state administration. The results show that celebrity politicians’ attendance rates were rather below average. In spite of increased bill proposed by celebrity politicians, their bill initiatives were morsel. Rather they participated in sponsoring the bills. During annual legislative investigation terms, few celebrity played a role of agenda-setting. Even though celebrities are generally considered as cultural elites, their attempts to be political elites are limitedly success. As a result, only four celebrity politicians continued their terms more than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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