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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28호 (8건)
No
1

정치적 선택 혹은 학습된 보수성 -언론을 통해서 본 대구 정체성의 사회적 재구성

김성해, 박현식, 이병욱, 홍하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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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시 대구는 영화 속 범죄도시 ‘고담시티’에 비유되고 있다.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와 연이은 사건사고 및 대구 사람들의 폐쇄성과 보수성 때문이다. 게다가 선거 때마다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새누리당의 표밭으로 여겨진지 오래다. 지난 제18대 대선에서도 대구와 경북 지역의 박근혜 후보 지지율은 80%를 넘었다. 대구의 몰표양상과 지역정체성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또 대구의 지역정체성 형성에 있어 지역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대구의 보수성을 극복하고 대구의 복원을 모색할 수 있는 전략은 없는 것일까? 이 연구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연구를 위해 우선 대구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3대 일간지(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의 선거 관련 주요 보도를 분석했다.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과 대통령을 뽑는 대선은 언론은 물론 지역민 전체가 주목하는 이슈로 집단적 정체성의 형성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사례다. 분석을 위해 2012년 4월 11월의 총선과 12월 19일 대선을 전후로 앞으로 두 달, 뒤로 한 달, 모두 3개월의 사설과 칼럼을 수집했 다. 정체성의 핵심 구성 부분이 의견, 태도 및 정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오피니언란을 분석하는 것이 다른 일반기사보다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분석항목으로는 우선 대구지역 언론에서 대구와 대구사람은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대구(사람)의 친구와 적은 어떻게 설정되고 있으며 대구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또한 대구언론이 우선하는 가치와 신념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물론 대구의 몰표행태와 정체성이 반드시 언론에 의해 형성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구언론의 독특한 지위 및 영향력을 감안할 때 대구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지역 언론 특히 신문일 수밖에 없다. 대구지역 언론을 통한 정체성의 사회적 재구성을 밝힘으로써 향후 대구의 변화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담론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
The city of Daegu is shamefully referred to as the Gotham city on the Batman movie. Not only endless decline of economic performance but recurrent disasters like a subway fire help to establish such a name. Daegu's persistent supporting the ruling party of Saenuridang also has to do with the negative image. However the current political and cultural propensity of Daegu had been dramatically shifted since the 1970s when the late president Jung-Hee Park had come to power with illegal military coup. Raising such questions as what happened to Daegu and what has made such a shift of stance is necessary. This paper thus attempted to shed a light on the media's discourse in the connection with shaping collective identity. Total number of 512 articles from three major newspapers in the area of Daegu have been analyzed. Provided that discourse analysis would be better served by examining opinion sections, both editorial and columns related to presidential and national assembly election were chosen for this purpose. To discover the current status of Daegu's identity, at first, this paper asked how those local newspaper have described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Daegu. Then it also examined the way of constructing enemies and friends. While looking into the values or norms preferred by the media, in addition, the researchers endeavored to unveil how they represented the blueprint of Daegu. Undoubtedly, the collective identity of Daegu has many things to do with. The understanding of media's discourse in the process of shaping the identity and preference though would provide a valuable opportunity in the current status of Daegu represented by political clientalism and lack of openness. Furthermore, whether to reform the media or to expand news literacy program depends on this kind of in-depth analysis.

8,800원

2

종합편성채널 수용자 연구 -추구충족과 획득충족의 관계를 중심으로

김성훈, 김동진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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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이전과 다른 방송환경이 조성되었다. 종합편성채널을 둘러싼 수많은 갈등과 논의들이 이러한 평가를 방증하고 있으나 정책적, 사업적 논의와 연구가 주로 행해졌다. 이들 선행연구들은 콘텐트나 수용자에 초점을 맞추지 못함으로써 실제로 종합편성채널을 수용자가 어떻게 이용하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본 연구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의 수용에 초점을 두어 종합편성채널 수용자들의 충족을 탐색했다. 수용자들의 이용동기와 충족을 유형화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각종 미디어, 채널, 또는 프로그램 연구에 적용한 이용과 충족 접근(Uses and gratifications Approach), 기대-가치 이론(Expectancy-Value Theory)을 바탕으로 대학생 수용자의 충족을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 결과 첫째, 종합편성채널의 대학생 수용자는 ‘PC’, ‘IPTV’, 모바일, DMB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방송을 시청하며 선호 장르는 ‘뉴스/보도/시사’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 이어 ‘버라이어티/음악’, ‘오락성 인포테인먼트’,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 '외국영화/외국드라마’, ‘시트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교양/생활정보‘, '교육/문화예술’, '애니메이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추구충족 요인은 ‘일상참여/트렌드’, ‘정보/시사성’, ‘오락성’, ‘시간보내기/대리만족’, ‘성적흥미’, ‘소수자 다양성’ 등 여섯 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획득 충족 요인은 추구충족 요인과 유사하게, ‘일상참여/트렌드’, ‘오락성’, ‘시간보내기’, ‘정보/시사성’, ‘성적흥미’, ‘소수자 다양성’ 등 여섯 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합편성채널이 대학생 수용자의 기대에 전반적으로 못 미치고 있었다. ‘시간보내기(/대리만족)’ 요인은 추구충족보다 획득 충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의 모든 요인에서 획득 충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합편성채널 수용자들이 느끼는 획득 충족이 대체로 ‘시간보내기’ 외에 모든 요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상의 연구에서 종합편성채널이 수용자의 선호 장르와 그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세분화하여 편성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Since the launching of four general programming channels on Dec. 1st of 2011, there is a rising need to approach them as an actual fact in broadcasting industry. This study is about the motivation, use and satisfaction type of these 4 new channels audience, based on the Uses and Gratification Approach and Expectancy-Value Theory.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an audience pool of 207 undergraduate students located in metropolitan area.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four research questions were asked. Research Question 1. How did the audience view the channels? 1-1. How long did the viewers watch the channels? ‘1∼2. hours/day’ on weekdays was the most dominant followed by ‘less than 1 hour’, ‘between 2∼3 hours’, ‘almost none’, and ‘between 3∼4 hours’. ‘1∼3 hours/day’ on weekend was more than half of answers, followed by ‘between 3∼5 hours’ ‘less than 1 hour’, ‘between 5∼7hours’, and ‘almost none’. 1-2. What was the most preferred genre ? News/report/current events’ was the most preferred one, followed successively by ‘variety/music’, ‘entertainment show/infotainment’, ‘sports’, ‘comedy’, ‘drama’, ‘foreign movie and drama’, ‘sitcom’, ‘documentary’, ‘lifestyle’, ‘culture/art/education’, ‘animation’. 1-3. What platform did the viewers use to watch the channels? ‘Cable TV’ obtained more than half of the answers, followed by ‘computer’, ‘IPTV’, ‘mobile phone’, ‘DMB’, ‘iPad’, ‘Satellite TV’. Research question 2. What are the Gratification Sought and Gratification Obtained factors for the channels? The Gratification Sought factors turned out to be ‘involvement to the current trends’, ‘information/current affairs’, ‘entertainment’, ‘spare time/second-hand satisfaction’, ‘sexuality’, ‘interest of minority’. The Gratification Obtained factors were similar to the Sought factors and were as follows, ‘involvement to the current trends’, ‘entertainment’, ‘spare time’, ‘information/current affairs’, ‘sexuality’ and ‘interest of minority’. Research question 3.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Gratification Sought and Gratification Obtained factors? The viewers mostly showed a tendency toward ‘spare time’ for the Gratification Sought phase but overall didn't show much satisfaction, and this could be explained by the lack of programming that specifically targets this type of audience. There are some factors that need to be taken in account for this study, and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was only conducted among undergraduate student and thus doesn’t show the differences that could be seen if applied to a formal demography. Second, the study didn’t approach the GNO(gratification not obtained) factor fo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ratification Sought and Gratification Obtained. Lastly, the variables that could affect the Gratification Sought and Gratification Obtained wasn’t taken in account in this study.

9,900원

3

국내 중앙일간지와 지역일간지의 위험보도에 관한 비교연구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보도 분석을 중심으로

송해룡, 이윤경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9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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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언론의 위험보도가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폭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측면에서 위험사안에 대한 언론의 접근과 관점에 주목하였다. 언론보도가 위험커뮤니케이션에서 핵심적인 분석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과연 국내 언론이 위험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는지 살펴보았다. 2012년 9월 27일 발생한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는 보도에 있어서 정확하고 과학적인 지식 및 정보전달이 요구된 위험사안이었다. 중앙일간지와 피해지역 일간지를 비교분석하여 동일한 위험사안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해보고자 하는 것도 연구목적 가운데 하나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주요 중앙일간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과 사고피해지역의 주요 지역일간지 매일신문, 영남일보 총 7개의 종합일간지에서 보도된 관련 뉴스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사고발생일 2012년 9월 27일부터 피해지역주민의 보상금 합의가 마무리되었던 시기인 2013년 1월 2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보도된 총 356건의 기사들을 분석하였다. 관련 뉴스는 어떠한 보도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뉴스 정보원과 뉴스 프레임을 활용하였는지 분석하였다. 관련 보도량은 사고발생 직후인 9월말에서 10월에 집중되었는데 지역일간지가 중앙일간지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관련 보도의 기사유형에서는 ‘스트레이트’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단순사실위주의 피상적 보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양한 뉴스 정보원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라는 특정 뉴스 정보원에 편중된 경향을 보였다. 위험보도는 과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영역임에도 이번 보도에서 ‘전문가’를 뉴스 정보원으로 활용한 경우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일간지는 중앙일간지보다 ‘피해지역주민’을 뉴스 정보원으로 많이 활용하면서 피해지역의 언론사로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 보도에서 드러난 뉴스 프레임 가운데 ‘대응⦁대처 프레임’이 가장 많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내 언론의 위험보도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발표 및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무르면서 위험을 바라보는 관점의 제한, 부정확한 정보제시 및 과학적 논의 부재 등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risk journalism is mediated by Korea national and local news papers. This paper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n News sources and News frames. Korea national and local papers had reported about 356 news articles related to the accident of toxic gas leak at the chemical factory in Gumi area. The period of analysis was for 4 months from September 27th 2012 to January 28th, 2013. In RQ1, we studied characteristics of the news coverage on the Gumi gas leak accident. In RQ2 and RQ3, we studied News sources and News frame about the Gumi gas leak accident. The tendency of risk communication in South Korea will be revealed through those three research questions. And also we can figure out what differences will be having between Korea national and local news pap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most of the news were covered from the beginning of this accident(from the end of September to the early of October).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 were prominently used as a news source of the news coverage on the Gumi gas leak accident. However ‘Expert’ was merely used as a news source in this case. The cases of Korea national and local papers presented a relatively high percent for the News frame of ‘Risk Management’. It can be concluded that news sources could have a impact on the news frames of the news coverage on the Gumi risk accident.

9,700원

4

2012 여성 대선후보 정치인 이미지에 관한 연구

이제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14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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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Q방법론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의 2012 여성 대선후보 정치인 이미지를 진단하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세부적인 효과요인들을 짚어봄으로써 향후 개선과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위에서 제기된 사항들의 해답을 얻기 위하여 주관성연구 분석방법을 활용하며,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첫째, 2012 여성 대선후보 정치인 이미지에 관한 일반인들의 수용 유형은 어떠한가? 둘째, 이들 각 유형들 간의 동질적인 특성과 그 함의는 무엇인가? 등이다. 이 논문에서는 2012 여성 대선후보 정치인 이미지에 관한 일반인들의 주관적 성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Q방법론을 이용하였다. 분석된 결과, 총 4가지의 유형, 즉, 제 1유형[(N=4) : 여성 이미지형(Woman image type)], 제 2유형[(N=3) : 스마트 이미지형(Smart image type)], 제 3유형[(N=4) : 철두철미한 이미지형(Thoroughly image type)], 제 4유형[(N=3) : 허약한 이미지형(Weakly image type)] 등으로 분류되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양적인 실증적 연구와 관련 해당 전문가들의 총체적 비교와 개선책이 추가되어진다면, 2012 여성 대선후보 정치인 이미지에 대한 활성화와 정책연구에 보다 심층적 연구성과가 보여질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연구의 제한점 보완하는 후속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This study was researched by practical method in a subjectivity study accessible in-depth, in sloughing off old habit of functional quantity analysis about politician image of woman presidential election candidature in 2012. The perception pattern come out in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five types in Q-methodology. The result is as follows ; it is that divided ‘1[(N=4) : Woman image type], 2[(N=3) : Smart image type], 3[(N=4) : Thoroughly image type], 4[(N=3) : Weakly image type]’. Like this, it found that is very different type all over. Hereafter, this study is to ascertain acceptance behavior about Reception Type on politician image of woman presidential election candidature in 2012 ; to offer a developmental suggestion about it.

8,200원

5

국회의원 선거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미디어 효과연구 -제19대 총선에 대한 제3자 효과를 중심으로

임양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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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 수용자를 대상으로 2012년에 실시된 제19대 총선과 관련하여 미디어 여론조사 보도에 미치는 제3자 효과 지각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미디어의 총선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자신과 타인, 자신과 친한 친구 대학생들 간의 제3자 효과는 실증적으로 검증되었으며, 사회적 거리감이 멀수록 자신보다 타인이 더욱 영향을 받는다는 기존 연구결과와는 반대로 나타났다. 둘째, 총선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대학생들의 승자편승 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선 전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한・미 FTA와 북한 위성발사 사안의 경우 승자편승 효과가 나타났으나, 제주 해군기지와 고리 원자력 발전소 안전 논란 사안은 승자편승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대학생들의 총선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인식과 미디어 이용이 제3자 효과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결과, 텔레비전, 인터넷 그리고 트위터 이용이 제3자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미디어에 대한 이용이 적을수록 제3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제19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법 108조와 관련한 수용자들의 제3자 효과 지각을 분석한 결과, 특정 미디어를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 수용자일수록 여론조사 보도규제에 대하여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ions of third-party effects on Press media poll conducted in 2012, the 19th general election for bandwagon effect, media use, the third-person effect and censorship of Election Code 108 CMR.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found that the social distance corollary affected the third-person effect. Student responded that those who used new media had more effect than their peer group who used less. Second, the phenomenon of bandwagon effect appeared partly, only if respondents were unfamiliar with the social and political issues, such as Korea-US FTA and the North Korean satellite launch of the matter. This finding suggested that the bandwagon effect by the polls was not the general phenomenon. Third, the impact of third-party effects reported television, Internet, and Twitter using third-party effects on variables affecting appeared, and these media was proven in the use of third-party effects appeared smaller. Finally, the respondents those who used more pot cast than others were against the censorship of open poll to the public before the official election begin.

8,100원

6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의 비주얼 분석 -인쇄광고를 중심으로

정동환, 이호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2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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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광고 속 모델(정치인), 유명 정치인과 더불어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에 나타나는 사고, 지식,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이미지 광고를 긍정적 이미지 광고와 부정적 이미지 광고로 구분하고, 유머소구(비주얼 펀, 풍자), 위협소구(폭력성), 성적소구(선정성)로 분류, 분석하여 내용적 요인의 비주얼 스캔들을 중심으로 정치적 이미지 광고의 광고효과를 문헌연구와 선행연구를 통해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효과적인 광고 표현과 인식의 수단으로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비주얼 스캔들 광고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인쇄광고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정치적 이미지 광고가 의도적/비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여러 표현기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이미지의 물질적 레벨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에 적용된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 유형을 분류하고 분석함으로서 직관적(直觀的) 비주얼을 통한 광고 대상(제품, 회사/단체, 등)의 기능적 표현과 광고모델을 통해 지각하고 인지하는 수용자의 시지각적 의식작용과 해당광고의 광고소구, 즉 광고를 보는 사람의 이성에 호소하는지, 아니면 감성이나 윤리의식에 호소하는지 구분하여 살펴보았고 정치적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가 수용자들로 하여금 광고를 지각하고 인식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
Main purposes of this research are to divide positive imaged advertisements and negative imaged advertisements among the political imaged advertisements based on thought, knowledge and culture into humor appeal (visual fun, satire), threat appeal (violence) and sexual appeal (sexuality) and examine the effects of political imaged advertisements through the literature researches and precedent researches focusing on visual scandal of contents factor, in advertisement appeal utilizing product of political advertisement, a famous politician, and political image. To achieve them, it examined by focusing on printing advertisement which is used as an advertisement strategy of visual scandal utilizing political image as a measure of effective expression and recognition. To understand properly several expressions that political imaged advertisement is using intentionally/non-intentionally, concrete analysis on image's physical level is requested above all. Therefore, this research divided and analyzed the forms of visual effect applied to advertisements utilizing political image, examined functional expression of advertising objects (products, companies/organizations, etc. through the instinctive visual, visual/perceptual awareness of accepters perceiving and recognizing by advertising model and advertising appeal of the advertisement by dividing the object which is appealed into watchers' reason and their emotion or ethical awareness and confirmed that advertisement utilizing political image lets accepters perceive and recognize the advertisement.

8,200원

7

주관적 지식과 정치 관여 차이에 따른 정치광고 메시지의 기억효과 연구

진홍근, 김민정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28호 2013.03 pp.25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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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광고 메시지에 노출된 개인이 관여와 지식의 차이에 따라 어떠한 기억 정보를 활용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정치 및 선거홍보 전략에 함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특히 특정 이슈에 대해 본인이 잘 알고 있다는 자기 확신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관적 지식과 정치관여도를 독립변인으로 활용하였고, 개인이 판단에 활용하는 기억정보를 판단까지 이루어진 채 기억된 종합적 기억정보와 개별적 속성을 무비판적으로 기억한 개별적 기억정보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실험 결과, 특정 정치적 이슈에 대해 주관적 지식이 낮지만 정치적 관여는 높은 집단만이 개별적 기억정보를 주로 회상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세 집단은 종합적 기억정보를 개별적 기억정보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회상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후 선거나 정책홍보에 있어 대부분의 수용자에게 종합적 기억정보를 활용하기위한 전략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dentify the individual has been exposed to political advertising messages based on the difference between involvement and knowledge of how to use any memory information system. Also promoting political and electoral strategy is to provide implications. Political involvement and subjective knowledge consisting of self-confidence that I know about, especially on specific issues we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is study was divided into global memory information and discrete memory information. Findings, low subjective knowledge about specific political issues, but political involvement highly was discrete memory information primarily recall and utilize that. Other three groups used to a global memory information more than discrete memory information relatively. This study results suggest that these policies to promote the need to formulate a strategy to use the global memory information to most of the audience presented.

7,800원

8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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