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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1 DDC 324.73
통권18호 (6건)
No
1

정치광고 길이가 유권자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김광협, 탁진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8호 2010.09 pp.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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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광고 집행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5초, 30초, 60초 등의 광고 길이에 따른 수용자의 광고 내용에 대한 인지효과, 후보자에 대한 태도와 광고에 대한 태도 등의 감정적 효과를 중심으로 광고 효과를 비교하여 다양한 광고 길이를 가진 정치광고의 효과를 비교하고 밝히는 것이다. 두 번째 실험으로는 정치광고에 도입되기 시작한 새로운 방법인 크로스 미디어 광고의 가능성을 검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일단 15초, 30초, 60초 광고 길이에 따른 수용자의 인지적 반응에서 그 뚜렷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이런 광고 길이 효과를 이슈 광고와 이미지 광고로 구분하여 관찰하면, 이슈 광고에서는 재인과 회상 모두에서 15초 광고에 대한 반응과 30초, 60초 광고에 대한 반응 사이에 뚜렷한 수용자의 인지 차이가 관찰되었고, 이미지 광고에서는 15초 광고에 대한 반응과, 30초, 60초 광고에 대한 반응 사이에서 분명한 수용자의 인지 차이를 관찰할 수 있었다. TV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간의 결합을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크로스 미디어 광고 방법의 효과에 대한 결과에서는 광고에서 제시된 후보자의 인터넷 주소를 수용자들이 어느 정도 기억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comparing advertising effects from 15, 30, 60 seconds advertising length. Advertising effects measured in this study are recall and recognition of advertising contents,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and the candidate. Additionally, this study tries to examine cross media advertising effects.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responses to 15, 30, 60 seconds advertising length. Especially, in issue advertising, recall and recognition of advertising contents are different between 15 second advertising and 30 or 60 second advertising. In image advertising, 15 and 30 second advertising are different from 60 second advertising in recall and recognition of advertising contents. Secondly, cross media advertising(TV and Internet) are observed as having somewhat effects.

8,200원

2

텔레비전 뉴스의 영상점화효과-환경이슈를 중심으로

박덕춘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8호 2010.09 pp.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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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뉴스의 시각적 요소들이 수용자들에게 언어텍스트에 못지않은 영향력이 있으며, 더 많은 정보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주장들이 있었지만, 시각적 요인과 청각적 요인의 영향력을 분리한 실증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관련 뉴스를 중심으로 ‘텔레비전 뉴스의 영상과 자막이 수용자들의 환경단체에 대한 태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수용자의 관여도에 따라 영상과 자막이 주변 단서(peripheral cue)로써 수용자의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점화효과 이론과 정교화 가능성 모델 이론을 배경으로 살펴보았다. 노출빈도와 노출형태를 달리한 6개 피험자 집단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뉴스의 비디오 클립들을 시청하게 하였다. 4주간의 실험을 기준으로 1주일 전과 1주일 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간 수용자의 태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관련 텔레비전 뉴스가 환경단체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영상과 자막이 수용자의 태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시각적 점화효과(visual priming)’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수용자들의 환경관여도에 따라 텔레비전 뉴스의 시각적 요소가 환경단체 지지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교화가능성 모델 이론과 합치되게 관여도가 높은 집단보다 관여도가 낮은 집단에게서 영상과 자막이 통합적 주변단서로써 환경단체에 대한 태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러나 영상이 독립적 주변단서로써 환경단체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re were not so many empirical researches which differentiate the effect of visual cues and auditory cues, even when there were vague claims that visual cues might have stronger effect than language text. This research explores the effect of visual cues such as imagery and subtitle of TV environmental news on the viewer's approval rating of environmental movement organization and also explores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issue involvement and visual cues with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priming and elaboration likelihood Model. The experimental design for this research is 2 frequencies × 3 exposure types. Therefore six experimental groups composed by 335 university students were exposed to each video clip which includes 3 political, 3 economic, 4 environmental items with different frequency and different type.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research showed that there was a clear effect of TV imagery and subtitle as visual cue on the viewers' approval rating of environmental movement organization. And it also showed an interaction effect between issue involvement and subtitle, imagery and subtitle as a unified peripheral cues on the viewers' approval rating of environmental movement organization. However the hypothesis of interaction effect between issue involvement and imagery as independent peripheral cues was rejected.

8,100원

3

정치인의 퍼스널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공론장으로서 트위터의 가능성

박선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8호 2010.09 pp.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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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트위터가 하나의 정치적 현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살펴보고, 트위터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퍼스널 커뮤니티의 특성과 네트워크 공론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정치인의 트위터 네트워크를 사례분석하였다. 트위터는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정치인 개인의 트위터에 대한 태도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따라 상이한 성격의 퍼스널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정치인의 퍼스널 커뮤니티는 일종의 사교적 습관행위인 트윗을 통해 구성되고 유지되고 강화되는 정서적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고, 특정 이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토론하는 네트워크 공론장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의 퍼스널 커뮤니티는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이 동질적인 호모필리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 공론장으로서의 한계 역시 지니고 있다. 이런 점에서 트위터 역시 다양한 이용의 맥락과 경험에서 변주되고 진화하는 하나의 매개체임을 보여준다.
Social Network Services are increasingly attracting attentions from academia as well as politicians. By conducting a case study of politicians' Twitter network, this paper discusses on the Twitter's communication structure and examines the possibility of Twitter as personal political communities and/or networked public spheres. Personal communities are constructed differently depending on politicians' attitudes toward Twitter and their communication styles. Some are emotional communities where social ties between politicians and their followers are formed by habitual communicative acts such as tweets, retweets, and mentions. Others work as networked public spheres where political issues are discussed and exchanged. However, most personal communities still tend to be homophily, which means a tendency that a contact between similar people occurs at a higher rate than among dissimilar people. To sum up, Twitter, still in progress like any other SNS, shows both potentials and limitations as a political communication channel.

7,800원

4

정책네트워크 관점에서 KT합병인가 정책결정과정 연구

오경수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8호 2010.09 pp.11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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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네트워크란 정책행위자간 공식적, 비공식적 네트워크가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인이라는 입장에서, 네트워크 관계구조에 입각해 정책결정과정의 특징을 설명하려는 접근이다. 이에 본 연구는 KT・KTF 합병인가 정책결정과정의 특징을 정책네트워크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정책환경 측면에서 유선전화 시장이 급격히 쇠퇴하고 무선시장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자국과 해외에서 유무선 통합서비스 제공역량을 갖추기 위해 인수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유무선 사업자의 합병이 전반적인 시장트렌드라는 점을 확인했다. 정책결정과정 측면에서는 정책결정과정 초기 참여자 수가 다양하고, 정책행위자의 상호의존성, 참여배제성, 관계지속성 등이 높지 않았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차례 간담회, 토론회, 실질심사 등을 진행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 의견청취 과정을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KTF 합병인가 심의과정에서 규제기관은 갈등관계에 있는 사업자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다양한 행위자가 참여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검토할 수 있는 논의구조가 형성되지 못했다. 또한 신임 KT회장이 과거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관료로서 규제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 변화와 속도를 강조한 KT회장의 경영기조에 부응하여 규제기관이 신속한 정책결정을 내렸다는 점, 과거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다양한 인가조건을 부여했던 경우와 달리 공정거래위원회가 KT합병은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한 점, 방송통신위원회 입장에서는 정책추진 과정에서 K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규제기관과 KT사이에 실질적인 우호관계가 존재했다고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KT・KTF 합병인가 정책결정은 외형적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고 합리적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규제기관과 특정 통신사업자 간의 우호적 관계 속에서 이뤄졌다는 특징을 나타냈다.
Policy network explain the character of policy decision process at the stance of network structure among stakeholders because the formal and informal network give more impact on the policy decision of regulator. In this context, this study study on character of KT-KTF merger approval policy decision process at the stance of policy network. As a result, at the aspect of policy decision circumstance, wire telephone service is submerging but wireless service is emerging in global telecommunication market. so global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ried to secure the capability which can serve wire and wireless telecommunication services at once. In that reason, it is considered that KT-KTF merger follow the global trends. At the aspect of policy decision process, many stakeholders participate in that policy decision process at the beginning. And the interdependence, exclusiveness, relationship durability among stakeholders are not strong. Fair Trade Commission and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hold many meeting, open forum to elevate the transparency of policy decision process. But, in the merger approval screening process, Fair Trade Commission and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mainly heard the companies which have oppose opinion. So many stakeholders who have different opinion could not participate in the policy decision process. Also, new chairman of KT hold a minister of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 succession, and as the new chairman of KT emphasize change and speed, regulator responded without delay to decide the merger approval, not like the former case of SK Telecom acquired Hanaro Telecom, Fair Trade Commission decided that there is no competition restriction possibility about KT-KTF merger, and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could not help cooperating KT for telecommunication policy in the long term. These reasons explain that there was close relationship between KT and regulators. In conclusion, the policy decision process about KT-KTF merger approval looks a procedural justification and transparency externally. But the policy decision is conducted under informal and close policy network between KT and regulators.

8,800원

5

인터넷선거보도의 공정성 심의결과 분석을 통한 인터넷언론의 공정성 확보방안

이화행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18호 2010.09 pp.15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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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터넷선거보도의 공정성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공정성 심의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는 제18대 총선 보도에 대한 심의사례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인터넷언론사 유형에 있어서는 독립형인터넷언론사가 공정성 위반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종속형인터넷언론사, 포털사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조치 수위는 주의가 가장 많았고, 경고가 뒤를 이었다. 위반내용에 있어서는 공정성/형평성 위반이 월등하게 많았으며, 사실보도 위반, 여론조사, 보도제목 위반이 뒤를 이었다. 인터넷선거보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터넷언론사, 특히 독립형인터넷언론사에 의한 공정보도 노력이 요구된다. 더불어 인터넷언론사가 갖고 있는 영세성 등의 현실문제 개선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In order to find Methods of Fairness in Election News Reporting, this Study analyzed News Deliberations Results focussing on the 18th General Election. As Results showed the Study that the Online Only Newspaper was most frequently against the Fairness. Offenses against Fairness and Balance were showed most frequently. In the following places were the Offenses against the Truth, the Rule of Survey Results, and the Headlines. The most important Issue to secure the Fairness in Election News Reporting seemed Efforts of Online Only Newspaper.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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