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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pISSN
    1738-5407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 ~ 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통권5호 (5건)
No
1

7,900원

본 연구는 최근 3년간 방송되었던 보도프로그램 중에서 영상화면과 영상자료화면을 잘못 편집 방송하여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방송위원회와 방송사가 이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송심의 규정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방송사들은 보도 프로그램을 통해 화면을 잘못 사용해 방송함으로써 충격・혐오감, 생명의 존중, 윤리성, 품위유지, 성표현 등 각종 방송심의규정 관련 조항을 위반하여 방송위원회의 심의결과에 의한 제재조치를 받고 있다. 따라서 보도 프로그램 영상・자료화면 사용에 대한 개선 방안이 필요한데, 그 방안은 방송사 측면과 방송위원회 측면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먼저, 방송사가 개선해야할 사항은 보도 프로그램의 영상사용 편집 가이드라인 및 각종 자료화면을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준수해야 하고, 영상 담당 기자와 PD에 대한 철저한 영상 가이드라인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영상 사용편집에 대한 게이트키핑을 보다 강화해야 하고, 뉴스 속보 등 긴급 사항관련 자료화면과 야간 근무시 자료화면 입수사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영상 편집 데스크의 사전 점검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나친 시청률 경쟁을 의식한 영상 편집이 없도록 자제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방송위원회의 방송심의 규정은 현실에 맞는 신설조항을 도입하고 필요하다면 조항을 개정 및 보안해야 할 것이다.

2

8,400원

본 논문에서는 개정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된 17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각 정당이 실시한 총 12개의 TV정치광고의 메시지 소구요인과 전략을 분석하였다. 메시지 소구요인은 소구내용(이슈, 이미지), 소구방향(긍정적 측면, 부정적 측면), 소구기법(이성적 소구, 감성적 소구, 윤리적 소구)로 나누어 살펴보았으며, 광고전략은 현직자전략과 도전자전략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분석결과를 정리하면, 67%가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이슈광고에서는 37%가 변화와 개혁ㆍ희망을 제시하였다. 새천년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과거에 대해 반성하는 내용을 11.11% 담았다. 소구방향에 있어서는 75%가 자기정당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했으며, 소구기법 역시 75%가 감성적 소구를 이용했다. 또한 새천년민주당은 2편에서 현직자 전략을, 한나라당은 1편에서 도전자 전략을 구사했으며,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3편 모두에서 도전자전략을 폈다.12개밖에 되지 않는 샘플 수의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전체적으로 정당의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유권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소극적ㆍ수세적인 정치광고를 구사하였다. 이는 과거 선거에서 보였던 유권자들의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성향에 편승해 관행으로 득표를 해 보려는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TV정치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변화를 주장하고, 도전자전략을 구사한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승리로 끝난 선거였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대통령선거이후 현직자전략을 구사하면서 관행적으로 전통적ㆍ보수적으로 TV정치광고를 제작한 새천년민주당과 한나라당은 패한 선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선거참여 연구와 미디어 점화효과 이론

이효성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통권5호 2006.12 pp.81-10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400원

본 연구는 기존의 프레이밍과 의제설정 이론의 한계점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미디어 점화효과 이론이 유권자들의 선거캠페인 참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매우 타당한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기존 미디어 효과 연구들은 의제설정 이론 등을 근간으로 인터넷 등 뉴미디어 이용과 대중 매체 이용의 직접적 효과를 검증하는 데 치중해온 반면 점화효과 이론을 이용한 미디어 이용의 간접 효과에 관한 연구를 등한시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정치 참여 변인에 미치는 미디어 메시지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직접적 효과가 측정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간접 효과의 측정에 겸허하게 접근해야할 것이다. 특히 매우 역동적 정치 상황이 빈번히 발생함은 물론 그러한 상황에서 선거 캠페인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미디어 점화효과 이론은 수용자들의 선거참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매우 유용한 이론적 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는 물론 각종 지방 선거에서 미디어 점화효과 이론을 근간으로 하는 연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

7,900원

본 논문은 2006년 5.31 서울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정치인 이미지 구성에 있어서의 매체별 중요도와 후보자 선택시 고려요인으로서의 이미지 중요도, 그리고 이미지 중요도의 사회 인구학적 요인별 차이를 중심으로 탐색적인(explanatory) 수준에서 살펴보았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후보자 선택을 위한 정보를 오프라인적인 요소가 강한 선거홍보물, 유세, 유권자와의 대화보다 온라인적인 요소가 강한 TV 방송, 신문, 인터넷과 같은 매스미디어에 크게 의존하며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보자 선택기준으로 후보자 이미지를 중시하는 응답자들은 이러한 세 가지 요소에 큰 영향을 받고 있었다. 둘째, 후보자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후보자 이미지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낮은 연령층이, 화이트칼라가 보다 더 중요시하고 있었다. 셋째, 이미지 요인별 중요도 또한 사회인구학적인 변인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인지적 이미지, 감성적 이미지, 그리고 정치적 이미지 중요도에 있어서 여성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감성적 이미지 중요도는 낮은 연령층에서 민감하게 반응했고 블루칼라가 감성적 이미지를 더 중시했다. 넷째, 5.31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별로는 정치적 이미지 중요도를 제외한 인지적, 감성적 이미지 중요도에 있어서는 후보자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했다. 인지적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응답자들은 오세훈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감성적 이미지를 중시하는 응답자들은 강금실 후보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5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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