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적통제권 환수 보도를 통해 본 조선일보ㆍ한겨레의 취재원 활용 양태 분석
Analysis of Chosun Ilbo and Hankyore's inclination for dealing with news sources regarding the transfer of wartime operational control
이 연구는 2006년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에 대한 조선일보·한겨레의 보도 양태를 취재원 활용 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 두 신문은 작통권 환수 문제에 대해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을 대변하며 치열한 논쟁을 벌였는데, 두 신문의 보도 양태를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을 통해 연구한 결과 조선일보·한겨레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자사 편집 방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보도 양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는 그가 핵심적 취재원이냐 부차적 취재원이냐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고, 특히 취재원의 발언이 자사 편집방향에 견줘 우호적인가, 비우호적인가, 중립적인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취재원의 성격을 한축으로, 취재원 발언이 언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는지 배치되는지 중립적인지를 다른 축으로 놓고, 이에 대응해 실질적으로 나타난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를 12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해 분류했다. 이 유형 분류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라는 특정 사안에만 한정돼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언론의 취재원 활용 양태에 두루 적용되는 틀로 일반화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문제 및 연구 방법 1) 연구문제 2) 분석대상 3) 분석 방법 4. 분석 결과 1) 전반적 보도 양태 분석 2) 취재원 발언에 대한 조선일보, 한겨레의 보도 양태 심층 분석 5. 결과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조선일보한겨레핵심적 취재원부차적 취재원Hankyor도transfer or wartime operational controlChosun Ilboprincipal news sourcessubsidiary news sources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