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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7권 제1호 (5건)
No
1

사회공포증 인지행동치료의 최근동향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7권 제1호 2007.06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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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사회공포증의 발병과 유지를 설명하는 여러 이론들을 고찰하고, 이러한 인지적 개념화가 치료에 어떤 함의를 가지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회공포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주요 치료요소인 인지재구성 작업과 노출훈련의 기본원리를 기술하였으며, 사회공포증의 치료에 이들 기법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사회공포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국내외 연구들을 살펴보고, 최근의 동향을 고찰하였다. 문헌 고찰에 따르면, 여러 편의 메타분석이 사회공포증에 인지행동치료의 효과를 지지하였으나, 인지재구성기법과 노출훈련이 결합된 인지행동치료가 노출치료에 비해 더 월등한 효과를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일관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여러 편의 연구에서 인지행동치료의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마지막으로 사회공포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Social phobia is a common and underdiagnosed disorder that is associated with considerable social and occupational handicap. This article provided an overview of cognitive models of social phobia and described two major techniques, cognitive restructuring and exposure training. It also summarized the current literature on treatment outcomes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CBT) for social phobia. Numer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the efficacy of CBT and meta-analyses have indicated that both CBT and exposure therapy produce very similar effect sizes in the moderate range. Although CBT appears well-established in regard to their effects on social phobia, a number of questions remain to be answered, including the search for predictors of who will benefit from which treatment and clarification of the mechanism of treatment changes. New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were also discussed.

4,800원

2

강박장애의 인지행동치료

신민섭, 설순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7권 제1호 2007.06 pp.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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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의 인지행동 모델은 정상적인 침투사고가 강박사고로 변질되는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즉 과도한 책임감 지각이나 사고에 대한 파국적 오해석 등이 침투사고의 현저성을 증가시키고 중화행동을 더욱 강화시킴으로써 강박장애 메커니즘을 유지시킨다는 것이다. 침투사고에 대한 오류적 평가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역기능적 신념에는 사고에 대한 과도한 중요성 부여(사고행위 융합), 과도한 책임감, 사고 통제의 중요성,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완벽주의, 위협에 대한 과도한 평가 등이 포함된다. 중화행동은 침투적 사고의 불편감을 제거하고 예방하며 사고 자체의 내용을 바꾸기 위해 시도되는 의도적인 통제방략으로, 최근 연구에서는 침투사고 유형에 따라 이러한 인지적 평가와 통제방략이 달라진다는 보고가 있다. 강박장애의 인지행동치료는 노출 및 반응방지 기법을 중심으로 한 행동적 전략을 통하여 강박증상을 유지시키는 중화행동 및 회피행동의 고리를 끊고, 더불어 인지적 전략을 사용하여 환자 들의 왜곡된 평가 및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하고 보다 융통성 있고 현실적인 평가로 대체시킨다. 마지막으로 재발 가능성과 이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을 언급하였다
Cognitive models for obsessive-compulsive disorder(OCD) have focused particularly on the importance of patients' appraisals of intrusions related to responsibility and overimportance of thoughts. This interpretation results in attempts to both suppress and to neutralize the thoughts, and as a consequence of neutralizing activity, intrusive cognitions become more salient and frequent, they evoke more discomfort, and the probability of further neutralizing increases. A large group of researchers who have studied OCD extensively outlined several types of negative appraisals and dysfunctional beliefs they considered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and persistence of OCD: inflated responsibility, overimportance of thought, importance of controlling one's thoughts, fear of uncertainty, perfectionism, and threat overestimation. Neutralizing is defined as voluntarily initiated activity which is intended to have the effect of reducing discomforts and preventing negative consequences of intrusions. Recently, it suggested that cognitive appraisals and control strategies differ to the types of obsessions. The primary principals of cognitive behavior therapy(CBT) for OCD therefore aims to stop the loop of neutralizing responses and avoidance through exposure and response prevention(ERP), and to modify cognitive errors and displace the maladaptive beliefs to more flexible and reasonable ones using cognitive strategies. Finally, the authors propose the possibility of relapse and considerations.

6,100원

3

Respiratory Therapeutic Procedures In Panic Disorder : Research Design And Preliminary Data

Sunyoung Kim, Walton T. Roth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7권 제1호 2007.06 pp.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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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바이오 피드백을 활용한 호흡재훈련이 공황장애 치료에 어떻게 효과적인가를 규명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공황장애 환자를 위한 호흡재훈련은 전형적인 인지행동 치료기법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그 효과에 대한 회의론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연구팀의 선행연구에 의하면, 호흡재훈련이 바이오 피드백을 통해 이루어질 경우, 인지치료에 버금가는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반하여, 우리는 한단계 더 발전한 연구계획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휴대용 이산화탄소 측정기에 의한 바이오 피드백을 활용하되 두 가지 서로 다른 방식의 호흡훈련 (이산화탄소 증가훈련/ 감소훈련)을 비교하므로써, 이 두 호흡훈련 방식의 기반이 되는 상충되는 두 이론들 (Hyperventilation theory vs. Suffocation alarm theory)을 검증하는 한편, 과연 호흡법의 변화가 어떠한 기제를 통해 공황장애의 치료효과를 가져오는가를 탐색하려한다. 연구결과, 두 가지 서로 다른 호흡훈련의 효과가 동등하다면, 아마도 호흡훈련의 치료기제는 인지적 변화를 통한 것이라고결론내릴 수 있고, 어느 한방식이 다른호흡훈련 방식보다 월등히 더 효과적이라면, 공황발작을 설명하는 상충되는 두 이론중 어느 한 쪽을 지지하는 경험적 데이타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연구의 의미, 이론적 배경, 연구방법과 현재 수집중인 데이터의 일부를 보고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effects of breathing training in treatment of panic disorder. Breathing training has been a component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package for panic disorder, although recently there has been developing skepticism about actual efficacy of breathing therapy. Previous outcome studies of our research team indicatethat when the breathing therapy is assisted by biofeedback, its therapeutic effect can be as strong as conventional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On the basis of this result, we developed a further sophisticated research design for present study. Present study examinestwo different types of biofeedback assisted breathing training (Raise CO2 and Lower CO2) so that we can see how breathing training changes panic symptoms, and whether any one of the two competing theories of breathing and panic (Hyperventilation theory vs. Suffocation alarm theory)would be supported by our results. If our results show that the two breathing trainings are equally effective, we could conclude that breathing training works through cognitive changes rather than physiological changes. If only one of the breathing training turns out to be effective, we will be able to support one of the competing theories. This paper presents aims, theoretical background, research design, and preliminary data of this study which is currently in progress.

6,400원

4

공격적이고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터너 증후군 아동에 대한 다른행동 차별강화와 보상의 효과: 증례 보고

길주현, 이서정, 정경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7권 제1호 2007.06 pp.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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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사회적 문제 해결 과정에서 좀 더 폭력적이고 덜 친사회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러한 경향은 또래 사이에서의 고립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형제․자매 간 관계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지될 경우 이러한 공격성과 비사회적인 경향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형제․자매 관계에서의 지지와 관계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다른행동 차별강화와 보상을 통해 공격성과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터너증후군 아동과 그 자매와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수용적인 문제해결 기술로 대체하고자 했으며, 3주간의 개입 결과 문제 행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 원인과 이 개입의 의의,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Children with Turner syndrome is likely to show inappropriate behaviors such as aggression and inattention as a problem solving strategy, especially in social situations with peers and siblings. Literature indicates that their problem behaivor could be improved through appropriate training. In this study, behavior intervention (e.g., token economy, differential reinforcement for other behaviors) was implemented for a 8 year old girl with Turner syndrome and her twin sister to reduce their aggressive behaviors and promote prosocial behaviors. Three weeks after the intervention, the frequency of problematic behaviors was decreased and prosocial behaviors were increased. Possible reasons, implications and limitation of the therapeutic effect were discussed.

4,300원

5

정신증 환자의 자기효능 증진을 위한 약물 및 증상관리 영상 프로그램 개발 경험

박성화, 박시성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7권 제1호 2007.06 pp.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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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정신약물요법을 받고 있는 정신증 환자의 약물 및 증상관리의 일부로서 영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환자로 하여금 약물 복용에 대해 이해하고, 질병에 적절히 대처하며, 재발 증상이 발현할 경우 조기에 인지해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행동치료로서 의도되었다. 영상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 이론에 근거한 자기-효능 이론에 기반을 두고서, 특히 대리경험을 응용하여 개발하였다. 연구는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환자들의 약물 및 질병에 대한 지식수준과 문제에 대한 대처수준을 조사하였다. 대상은 정신분열병과 양극성 기분장애 환자 82명이었는데, 입원치료 중 약물치료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조사 당시 외래 통원치료 중이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환자들의 약물 및 질병에 대한 지식수준을 바탕으로 대리경험을 촉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드라마 형식의 대본을 작성한 후, 영상물로 연출, 촬영하고, 편집을 거쳐서 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드라마는 약물 부작용의 관리, 일상생활에서의 약물복용, 약물 순응도 촉진, 지속증상의 관리, 재발경고증후에 대한 대처 등을 보여준다.
The authors developed a fictional drama as a part of medication and symptom management program for the psychotic patients who have received and maintained the sychopharmacological treatment. The program was aimed to support the patients to understand the medical regimen, cope with their illness, and prevent a recurrence by recognizing any of the symptoms when they occur. Fictional drama was written and produced based on the self-efficacy theory, particularly on vicarious experiences. The study consisted of two phases. The first phase was to explore the extent of informations about psychotic illnesses and the specific mental health needs of psychotic patients. Data was obtained from 82 subjects who had symptoms of major psychotic illnesses including Schizophrenia and Bipolar disorders. They had received medication instruction during their hospitalization. The subjects were at the time outpatients in a psychiatric hospital. In the second phase, the researchers developed a fictional drama. The plot of the drama focused on managing the drug side effects, daily routines for medication, medication compliance, and coping with the residual and relapse warning signs. It shows patients who are suffering from some side effects of medications, residual and relapsing symptoms, refusing medications, and coping with all these obstacles in the treatment. On this paper, the possibilities of efficacy of this drama and the limitations of using fictional images with respect to the cinematic viewpoints for the psychotic patients were discussed.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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