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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4권 제3호 (7건)
No
1

관계상실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외상후 성장 촉진 프로그램의 효과

임선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33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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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관계상실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외상후 성장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밝혀진 인지적 처리방략의 활용에 초점을 맞춘 개입 프로그램(상실의 치유 및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총 8회기, 16시간으로 구성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심각한 상실경험이 있는 일반 성인들에게 실시하고 각 시기별 측정치들을 대기자 통제집단의 측정치들과 비교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우선 개입 이후에 처치집단의 성장촉진적 인지적 처리방략의 사용이 증가하였고 외상후 성장과 정적 상관을 보인 바, 조작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실의 치유 및 성장 프로그램은 외상후 성장, 행복, 우울 수준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종결되고 4주가 경과된 후에도 성장의 증가 및 우울의 감소가 이어졌고, 증가된 행복 수준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외상후 성장에 대한 특정 인지적 처리방략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의 제안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n intervention program, which is focused on some cognitive strategies to facilitate posttraumatic growth(PTG), and to examine the efficacy of it.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intervention, two groups(treatment vs. waiting control) were lined up. The treatment group attended the intervention program for an 8-week period(8 sessions, 16 hour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intervention was confirmed that promoting PTG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using the cognitive strategies. The intervention was significantly effective on increasing PTG and happiness as well as decreasing depression. The overall findings strongly support the efficacy of some cognitive strategies on promoting PTG following severe relational los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5,500원

2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이 정신적 웰빙과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에 미치는 영향 : 외상 후 성장 및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매개효과

조용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35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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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영향을 검증하고, 그 구체적 기제를 밝히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작용기제와 관련하여, 선행 연구들 및 문헌 리뷰에 기초하여, 외상경험자들의 탄력성과 정신적 웰빙 및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간의 관계를 외상 후 성장 또는 외상 후 부정적 인지가 매개한다고 가정하는 세 가지 부분매개모형과 한 가지 완전매개모형이 상정되었다. 321명의 외상사건 경험 대학생들로부터 탄력성, 외상 후 성장,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정신적 웰빙,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우울과 불안증상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탄력성은, 다른 관련 변인들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정신적 웰빙과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각각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하지만 탄력성과 외상 노출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부정적 인지는 둘 다 탄력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는 탄력성과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가정된 통합적인 부분매개모형의 적합도가 다른 매개모형들에 비해 우수하였다. 결론적으로, 탄력성은 다른 관련변인들의 영향을 넘어서서 정신적 웰빙과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각각 예측하는데 있어 고유하게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울러, 탄력성이 정신적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직접 경로 외에 외상 후 성장을 증진시키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를 개선하는 두 가지 간접 경로가 더 있다는 점과, 탄력성은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완전 매개를 통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impact of resilience on mental health and to shed light on its specific mechanism.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literature review, three partial and one full mediational models in which post-traumatic growth or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would mediate the relations between resilience and mental well-being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were proposed. Three hundred twenty one trauma-exposed undergraduate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 inventories measuring resilience, post-traumatic growth,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mental well-being, post-traumatic stress, depressive, and anxiety symptoms. Resilience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mental well-being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after controlling for the other relevant predictors, but did not moderate the relations between trauma exposure and mental well-being or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supported an integrated partial mediational model in which both post-traumatic growth and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would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mental well-being, and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would fully mediate the 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silience uniquely contributes to mental well-being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and that these impacts may be mediated through post-traumatic growth or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6,700원

3

Efficacy of cognitive-behavioral group therapy for social anxiety disorder : a latent growth model analysis

Hee-Jung Kim, Jung-Ae Lee, Kang-Seob Oh, Se-Won Lim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38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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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장애 환자들에게 인지 행동 집단 치료를 실시하여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반복 측정된 사회 불안 증상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기에 유용한 잠재 성장 모형을 활용하였다. 더욱이, 치료 효과의 비선형적인 변화 추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분할 잠재 성장 모델 분석을 이용하였다. 분할 잠재 성장 모델 분석은 치료 회기 동안의 사회 불안 증상 변화와 치료 종결 이후의 사회 불안 증상 변화에 대한 추이를 각각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본 연구의 인지 행동 집단 치료는 한국형 문화에 특성화된 사회 불안 증상을 고려한 심리교육, 인지재구조화, 노출 훈련이 포함되어 있으며, 1회기에 2시간씩 8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 참여한 사회 불안 장애 환자는 36명이었으며, Liebowitz 사회 불안 척도(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단축형(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를 5번에 걸쳐 반복 측정하였다(치료전, 치료 4주, 치료 8주, 치료 후 4주, 치료 후 8주). 연구 결과, 치료 기간 동안 사회 불안 증상과 회피 양상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치료 회기 동안과 치료 후 8주까지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아울러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차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인지 행동 집단 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반복 측정되는 자료를 분석하기에 용이한 잠재 성장 모형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gnitive–behavioral group therapy (CBGT) on social anxiety disorder using latent growth model (LGM) to estimate average growth trajectories and individual differences in longitudinal treatment outcomes. LGM is able to deal with missing data using full-information maximum-likelihood (FIML) estimation. We analyzed piecewise latent growth for nonlinear growth functions to examine changes during treatment and post-treatment. Our CBGT involved Korean culture-specific variations in classical CBGT during weekly 2-hour sessions over the course of 8 weeks. We assessed 36 patients with social anxiety disorder using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and a brief version of th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 on five occasions (baseline, 4 weeks, 8 weeks, 4-week follow up, and 8-week follow up). As expected, social anxiety and avoidance decreased significantly during treatment periods. Fear of negative evaluation decreased significantly both during treatment and post-treatment. We could delicately explain individual differences in treatment effect with LGM. This study demonstrated the efficacy of CBGT for social anxiety disorder and the feasibility of using LGM to analyze repeated measures of data on clinical treatment, and longitudinal studies examining treatment effect could use LGM in the future.

5,500원

4

사례연구 : 청소년 ADHD의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자기관리기술훈련

김윤희, 권석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40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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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연구의 목적은 ADHD 진단을 받은 바 있는 중 3 남학생 A를 대상으로 학습부진 개선에 초점을 둔 자기관리기술훈련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참가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병원에서 ADHD 진단을 받은 이후 1년 넘게 약물복용을 하였으나 본 훈련에 참여할 당시에는 약물복용을 중단한 상태에 있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자기관리기술훈련은 학업과 관련된 자기관리기술(즉, 시간관리, 계획하기 및 조직화기술)을 ADHD 청소년과 그의 부모에게 훈련시키는 매뉴얼화된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상기 기술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모매개의 행동적 개입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모용 프로그램 6회, 자녀용 프로그램 8회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A와 그의 모에게 주 2회씩 총 한 달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이 종결되고 한 달이 지난 후 A의 ADHD 증상과 우울감이 1 표준편차 정도 감소하고 자기조절학습능력이 약 1 표준편차 증가했으며 자율학습시간이 약 80% 가량 증가하였다. 아울러 A의 성적이 A가 1회에 잡은 목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A의 모와 A 자신은 본 훈련에 대해서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case study described about the process of self-management skills training which was conducted for the client, named as A, who was 15-year-olds student with ADHD diagnosis.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was to show the effectiveness of a newly developed self-management skills training which was designed for enhancing academic achievement of adolescents with ADHD. The manualized self-management skills training which was mediated by parents’ home-based contingency management consisted of time-management, planning and organizational skills. A client has been diagnosed at 4th grade and under medication treatment until 6th grade. However he was not taking medication when he was recruited for the program. A client completed 8 sessions training for 4 weeks and his mother for 6 sessions training during in a same period. Treatment effectiveness was assessed with self-reported measures, direct academic performance indices and treatment acceptability measures. Pre-post gap analysis indicated that ADHD symptoms and depressive feelings decreased about 1 standard deviation(SD) at the follow-up assesment, self-regulated strategies improved about 1 SD, and independent learning time increased about 80% compared to the time of pre-treatment assessment. GPA improved to the level at which the participant targeted at the beginning of training. The participant and his mother showed satisfaction with training up to the desirable level.

6,700원

5

외상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외상 후 성장의 관계

박모란, 유성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4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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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회피는 다차원적인 심리적 개념으로 외상 경험자들의 심리적 기능과 역기능 모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다차원적 경험회피의 하위요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가장 고통스러운 외상경험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성장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웹 기반 설문조사를 통해 평생 한 번 이상의 외상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한 만 18세에서 30세 이하의 대학생 619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경험회피 척도(MEAQ), 외상 후 성장 척도(PTGI),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 척도(PDS)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에 앞서 본 연구를 위해 번안한 다차원적 경험회피 척도의 요인구조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회피행동, 고통혐오, 지연행동, 주의분산/억제, 억압, 부인, 고통감내의 7요인이 추출되었고 요인별 신뢰도가 검증되었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다차원적 경험회피의 하위요인 중 고통혐오와 고통감내만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외상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성장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경험회피 하위요인 중 회피행동, 지연행동, 주의분산/억제, 억압, 부인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외상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는 외상 후 성장과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외상 경험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경험하더라도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다루는 능력이 외상 후 성장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Experiential avoidance is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associated with either dysfunctional or functional adaptations following traumatic experience. The aims of the study were twofold.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of experiential avoidance in Posttraumatic Growth (PTG) in college students with lifetime history of traumatic events. More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d whether experiential avoidance would be negatively associated with PTG even after controlling for PTSD symptoms and time elapsed since the most distressing traumatic event. Secondly, the study aimed to validate the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Questionnaire (MEAQ) in trauma-exposed college students in Korea. A total of 619 undergraduates who have exposed to at least one traumatic event in their lifetime included in the study. All participants completed a web-based survey assessing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Questionnaire (MEAQ),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PTGI), and the Posttraumatic Stress Diagnosis Scale, Korean version (PDS-K). Factor analysis resulted in seven factors of the MEAQ including behavior avoidance, distress aversion, procrastination, distraction/suppression, repression, denial, and distress endurance. Result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only the distress aversion and distress endurance factor of the MEAQ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TG after controlling for PTSD symptoms and elapsed time since the trauma. Other factors such as behavior avoidance, procrastination, distraction/suppression, repression, and denial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TG after adjustment. Findings indicated that people who reported psychological growth following traumatic experience were less likely to engage in distress aversion and more likely to have ability to tolerate distress.

5,400원

6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중독 경향과 학교폭력인식의 관계 - 현실지각수준을 매개변인으로-

윤자영, 채규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45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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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 경향과 학교폭력인식의 관계에서 현실지각수준의 매개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남부지역의 중학생 439명이었으며, 인터넷 게임중독 척도, 현실지각수준 척도, 학교폭력인식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 게임 중독 경향, 현실지각 수준, 학교폭력인식간의 상관을 알아보기 위하여 성별을 통제한 상태에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변인들이 서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즉, 인터넷 게임 중독 경향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게임의 가상적 내용이나 매개적 경험을 실제 현실과 유사하게 받아들이며, 학교폭력에 대한 허용도와 피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또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의 내용이나 매개적 경험을 현실처럼 지각하는 것은 청소년의 학교폭력 허용도 및 부정적인 피해자 인식과 관계가 있었다. 둘째, 현실지각수준이 인터넷 게임중독 경향과 학교폭력인식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분석해 본 결과, 성별과 상관없이 현실지각수준이 인터넷 게임중독과 학교폭력인식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즉, 인터넷 게임중독 경향이 학교폭력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는 현실지각수준의 향상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 게임에 더 많이 중독되어 있을수록 게임의 가상현실과 실제생활의 경계에서 혼란을 경험하며, 인터넷 게임 속에서의 폭력성을 현실에도 적용가능하다고 느끼게 됨으로써 학교폭력을 더 많이 허용하고 피해자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에서의 제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 of Reality Perception Leve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ndency of Internet Game Addiction and Recognition of School Violence. Four hundred thirty nine middle school student were recruited from Metroplitan Gyeonggi-do areas and were asked to fill out the Internet Game Addiction Scale, Perception Level of Reality Scale and Recognition of School Violence Scale.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correlational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tendency of Internet Game Addiction Disposition, Recognition of School Violence and Reality Perception Level. For example, higher the internet addiction tendency the adolescents have, more confused they wer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 world and reality, and thus they became more permissive about school violence and more negative toward the school violence victims than those who are less addictive to internet games. Second, th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whole a subordinate concept of Perception Level of Reality variable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endency of Internet Game Addiction and Recognition of School Violence. Finally, the clinic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further suggestion for future studies were also discussed and suggested.

5,800원

7

내현적 자기애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 : 경험회피의 매개효과

제현채, 김정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4권 제3호 2014.12 pp.47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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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가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 경험회피가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404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척도는 내현적 자기애 척도, 인터넷 중독 척도, 수용 행동 질문지이며, 질문지를 통해 얻은 자료에 대해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내현적 자기애는 인터넷 중독, 경험회피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와 인터넷 중독 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의 매개효과가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모형과 경쟁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한 결과, 경험회피가 내현적 자기애와 인터넷 중독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연구모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현적 자기애가 인터넷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경험회피를 거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추후 내현적 자기애, 인터넷 중독, 경험회피, 나아가 정신병리의 관계에 있어서 향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internet addiction. Survey fo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404 College students recruited from the Universities in Metropolitan Seoul and Gyeonggi areas. with Covert Narcissism Scale, Acceptance & Action Questioninaire-16, Internet Addiction Proneness Scale for Adults. Data were analyzed by SPSS 18.0 and AMOS 18.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covert narcissism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rnet addiction and experiential avoidance. Second, the relationship analysis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demonstrated that experiential avoidance was part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internet addiction.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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