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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8권 제1호 (5건)
No
1

The cognitive-behavioral component in modifying Transgenerational family schemas

Frank M. Dattilio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1호 2008.06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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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세대전이 가족도식의 수정을 위해 인지재구조화와 가족 기원의 회기를 결합한 인지행동적 요소의 적용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인지적 요소와 세대전이 가족 도식의 역할에 대해 강조한 Murray Bowen의 초기 이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구체적 치료사례를 통해 각인된 도식을 표현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개입 기법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치료적 개입의 함의를 제언하였다.
This article highlights the use of a cognitive-behavioral component, namely cognitive restructuring combined with family-of-origin sessions, for modifying transgenerational family schemas. Some of Murray Bowen=s early work is discussed, along with the recommendation for focusing n cognitive components and their role in intergenerational family schema. A case example portrays the use of the techniques as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addressing ingrained schemas. A discussion section also follows.

4,500원

2

성폭력피해아동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적용 사례

강민아, 김혜정, 이승재, 정운선, 정성훈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1호 2008.06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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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아성폭력에 대한 관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서는 성폭력피해 아동에 대한 표준화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효과가 가장 잘 입증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외상집중 인지행동치료를 근간으로 저자들이 수정 보완하여 적용한 인지행동치료 사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성폭력을 당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받은 2명의 여아에게 인지행동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심리학적인 평가도구를 통해 치료전후 임상적인 변화를 평가하였다. 사례 A는 2년간 친부에 의해 만성적으로 성폭력을 경험한 여아로 사건을 폭로한 것 그리고 그 결과로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감소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사례 B는 집에 무단 침입한 괴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경우로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왜곡된 지각을 교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심리학적 평가에서 두 아동 모두 우울과 불안뿐만 아니라 내면화 및 외현화 점수에서의 임상적인 호전을 보였다. 비록 두 사례 모두 치료초기에는 부정적적 사고에 대한 대안 사고를 찾고 노출작업을 하는데 특히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적용할 수 있었다. 추후 보다 많은 사례들의 축적 및 비교연구를 통해 본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어져야 할 것이다.
In spite of the growing recognition of child sexual abuse, a standard treatment for sexually abused children has not yet been established in Korea. In this report, we introduce a modified individual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program and illustrated two clinical cases applying our program. A standard 12-session CBT program was applied to two female children suffering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s a result of sexual abuse. The clinical changes were assessed by several psychological measures. Case A, offended by her biological father for 2 years, was focused to diminish guilty feelings about the disclosure and the resulting divorce of her parents. Case B, molested by the unacquainted man who broke into her house, was centered to correct distorted perceptions of others’ reactions. Psychological measures revealed clinical improvement in depression and anxiety as well as in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scores in both cases. This case report showed the successful engagement of our CBT program for sexually abuse children, although both cases, in particular, had difficulties in generating alternative positive thoughts and practicing gradual exposure. A comparison study with large sample size are needed to confirm the efficacy of this program.

4,600원

3

진술문 반복 읽기가 부정적 기분 개선에 미치는 영향

김환, 이훈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1호 2008.06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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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수용-전념 치료(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프로그램의 단어 반복 기법을 변형한 진술문 반복 읽기 기법(Statements Repetition Technique)을 도입하여, 반복 읽기가 부정적 진술문의 의미를 약화시키고 부정적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연구 1에서는 80명의 피험자들이 부정적 자기 관련 사고를 단어 형식이 아닌 문장 형식으로 기록하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읽었다. 반복 읽기 후 피험자들은 지루한 느낌, 제3자의 입장이 되는 느낌, 부정적 진술문으로 유발된 기분이 무뎌져 가는 느낌 등을 보고하였다. 연구 2에서는, 자기 관련 부정적 사고를 반복적으로 읽는 집단(진술문 읽기 조건 42명)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경구를 반복적으로 읽는 집단(비교 조건 42명)을 비교하였다. 부정적 진술문과 연관된 부정적 기분이 개선되는 정도를 반복 읽기 도중에 10점 척도 상에서 몇 차례 평가하였는데, 5차 평가까지는 두 조건 모두에서 신뢰로운 기분 개선이 관찰되었다. 잠깐 휴식 후에 부정적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한 후 최종 기분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진술문 읽기 조건에서는 기분 개선 효과가 지속되었으나, 경구 읽기 조건에서는 기분 개선 효과가 사라졌다. 다른 모든 변인들이 통제되었기 때문에 이 차이는 진술문 반복 읽기가 초래한 탈융합 기제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We developed Statements Repetition Technique(SRT) which is modified version of word repetition technique from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ACT) program, and tested whether repetitive reading of negative self-referent statements could weaken the meaning of the statements and improve subjects’ mood state. 82 subjects of study 1 wrote down some negative self-referent thought as statement format not as wordformat, and read those repetitively. They reported feeling of tiresome, being in a third person’s place, and the SRT-induced unpleasantness became thin. Study 2 compared 42 subjects who repetitively read some negative self-referent thought(statement repetition condition)with 42 subjects reading repetitively couple of epigrams(a comparison condition). Negative thought related mood was measured several times over the course of SRT procedures with 10 point likert scale, and reliable improvement was observed until 5th evaluation at both conditions. After a short rest, mood improvement of statements repetition condition persisted at final mood evaluation, but the improvement of comparison condition disappeared. With all other variables controlled, this difference was surely due to the defusion mechanism induced by SRT.

4,300원

4

청소년의 외상경험, 완벽주의 성향 부정적 사고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송은영, 하은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1호 2008.06 pp.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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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불안이 발생하여 심화되는 청소년기에 외상적 경험, 완벽주의 성향 및 부정적 사고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직접효과, 부정적 사고를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의 비교를 통해 외상경험, 완벽주의 성향, 부정적 사고와 사회불안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530명이었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대인불안 및 수행불안과 외상경험, 완벽주의 성향, 부정적 사고의 관계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대인불안 및 수행불안과 외상경험, 부정적 사고와는 정적 상관을, 완벽주의 성향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외상경험, 완벽주의 성향 및 부정적 사고가 대인불안 및 수행불안에 미치는 직․간접적 효과를 볼 때 외상경험,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성향은 사회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부정적 사고를 매개로 하여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외상경험이 있는 경우 부정적 사고가 대인불안을 더 심화시킨다는 결과로서 청소년기 사회불안에 미치는 부정적 사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또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성향의 중요성도 확인되었다. 즉, 자기 주변의 의미 있는 타인에 의해 부과된 기준과 기대를 달성시키고자 노력하는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성향은 대인불안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칠 뿐 아니라 부정적 사고를 매개로 대인불안을 더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dolescent's Traumatic Experience, Perfectionism and Negative Automatic Thoughts on Social Anxiety. The total of 530 adolescents were given self report measures of anxiety in interpersonal and performance situations, traumatic experience in social situations, MPS and K-CATS. The statistic analysis program(SPSS) was used for analyzing the obtained data from the research in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terpersonal and performance anxiety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traumatic experience and negative automatic thoughts. But these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erfectionism. Second, traumatic experience and socially-oriented perfectionism had an effect on social anxiety directly, and these could influence social anxiety mediating of negative automatic thoughts. It was developed interpersonal anxiety by negative automatic thoughts in case of undergoing traumatic experience. So it is confirmed the importance of negative automatic thoughts and socially-oriented perfectionism in adolescent's social anxiety.

4,900원

5

피해편집증과 처벌편집증의 귀인양식 및 추론편향

엄홍식, 박기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1호 2008.06 pp.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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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편집증의 하위유형에 대한 Chadwick의 가설에 따라 편집증을 피해 편집증과 처벌 편집증으로 나누어, 자기표적지각, 의도성 추론, 적대성 추론, 명시적 귀인양식, 암묵적 귀인양식에서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집척도와 자기개념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여, 편집척도 점수를 통해 편집경향 집단과 통제 집단을 선발하고, 자기개념 척도 점수를 통해 피해 편집경향 집단과 처벌 편집경향 집단을 구성하였다. 이들에게 자기표적지각 및 자기관련성 검사, 귀인양식 질문지, 실용추리과제(PIT)를 실시하였다. 처벌 편집경향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타인의 애매한 행동에 대해 더 자신을 표적으로 하여 부정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피해 편집경향 집단은 통제 집단보다 타인의 긍정적 행동에 대해 의도성, 적대성 추론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귀인양식 질문지에서는 피해 편집경향 집단에서 긍정사건에 대한 내부귀인이 나타나 자기고양 귀인편향을 보였고, 모든 집단이 부정사건보다 긍정사건에 대해 안정적, 총체적으로 귀인하는 경향성을 보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 방향이 논의되었다.
In this study, paranoia is divided into two subtypes, persecutory and punishment, according to Chadwick's hypothesis, an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self-referent reasoning biases, attribution styles were studied. The paranoid tendency group and the control group were se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their paranoia score on the questionnaire. The paranoid tendency group is divided into persecutory and punishment paranoid tendency groups according to the score of self-concept. As a result, the punishment paranoid tendency group more perceived other's ambiguous behavior as being targeted towards them with more intentionality and hostility than other groups. Self-serving attributional bias was observed in the persecutory paranoid tendency group, and all three groups were found to attribute other's positive behavior to stable and global cause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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