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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6권 제2호 (8건)
No
1

정서강도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방략의 매개효과

이지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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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강도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방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정서강도 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정서조절방략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부분상관분석 결과, 정서강도의 하위요인 중 부정 정서강도가 정신건강 지표들과 유의미한 상관이 있었다. 부정 정서강도는 전체심도지수와 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 등 9가지 정신건강 하위측정치와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부정 정서강도는 부적응적 방략과 정적 상관을, 적응적 방략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 부정 정서강도는 모든 정신건강 지표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부적응적 방략과 적응적 방략의 사용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부정 정서강도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및 적응적 방략의 중다매개효과를 부트스트랩 방법으로 검증한 결과, 부적응적 방략과 적응적 방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정서강도 수준이 높을수록 부적응적 방략을 자주 사용하고 적응적 방략을 덜 사용하였다. 또한 그럴수록 정신건강 수준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affect intensity and psychological health was mediated by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controlling for sex and age. Affect Intensity Measure, Symptom Checklist-Revised, and Emotion Regulation Strategy Questionnaire were implemented to 500 adults. Partial correlational analysis indicated that negative affect intensity correlated positively with Global Severity Index and nine subscales such as somatization, obsession-compulsion, interpersonal sensitivity, depression, anxiety, hostility, phobic anxiety, paranoid ideation, and psychoticism. Negative affect intensity correlated positively with maladaptive strategies and negatively with adaptive strategie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negative affect intensity significantly influenced on psychological health, maladaptive strategies and adaptive strategies. A bootstrap approach was used to test the mediation effect of maladaptive and adaptive strategies. The results showed that maladaptive and adaptive strategies mediated the influence of negative affect intensity on psychological health.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6,100원

2

사회불안장애의 인지행동집단치료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지각된 사회적 위험의 변화가 증상 감소에 미치는 영향

남유진, 김소정,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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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의 핵심적인 인지적 요인으로 자기초점적 주의, 부정적인 사회적 사건의 발생 가능성에 대한 과잉추정, 부정적인 사회적 사건의 비용을 과잉추정하는 경향을 들 수 있다. 기존 연구에서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자기초점적 주의와 부정적인 사회적 상황에 대한 발생 가능성과 비용 추정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치료에서 이러한 인지적 요인들의 변화가 사회불안의 감소를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에 대해서는 국내 경험적 자료가 거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장애가 있는 성인 47명에게 인지행동집단치료를 시행하고 자기초점적 주의와 부정적 사회적 사건의 발생 가능성과 비용에 대한 추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런 요인들에서의 변화가 사회불안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가정한 대로, 자기초점적 주의와 사회적 위험에 대한 과대 추정이 인지행동집단치료 결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자기초점적 주의의 변화량이 치료에서의 사회불안 감소를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자기초점적 주의의 영향을 통제한 이후에 부정적 사회적 상황 발생의 가능성과 비용 정도 측정치 또한 사회불안 치료의 효과를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의 함의와 추후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Heightened self-focused attention and judgment biases concerning the probability and cost of negative social events are important cognitive factors maintaining social anxiet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self-focused attention and estimated probability and cost of negative social events would change over the course of cognitive behavioral group therapy (CBGT) and how these changes would influence social anxiety symptoms. Forty seven participants with social anxiety disorder received CBGT and completed questionnaires measuring self-focused attention and probability and cost estimates of negative social events. As hypothesized, self-focused attention and probability and cost biases reduced significantly during the treatm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change in self-focused attention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symptom reduction. Reductions in estimated probability and cost of negative social events were also significant predictors of treatment gain, even after controlling for the effect of self-focused attention.

5,200원

3

동성애자의 얼굴표정 정서인식과 사회불안

양재원, 임민경, 양은주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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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사회불안의 정도를 확인하고, 사회불안과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정확성, 민감성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정확성과 민감성은 양재원과 오경자(2009)의 실험패러다임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몰핑 기법을 이용하여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의 네 가지 정서의 다양한 정서 강도를 가진 얼굴표정 자극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이를 중립적 얼굴표정에서 더 강한 정서를 가진 얼굴표정의 순서대로 제시하거나(상향과제), 강한 정서에서 중립적인 얼굴표정으로 변화하는 방식으로 제시하였다(하향과제). 이 과제를 통해 피험자들이 정서가 나타나는 것 혹은 사라지는 것을 인식하는 정서 강도를 측정하여 정서인식의 민감성을 확인하였다. 동시에 그 정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는지를 측정하여 정서인식의 정확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 비해 더 높은 사회불안을 보였으며,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 이성애자들에 비해 슬픔, 분노, 기쁨 정서인식의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자들의 사회불안과 얼굴표정 정서인식 간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사회불안과 분노 정서의 정확성 간의 정적 상관이 유의하였으며,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사회불안과 기쁨 정서 민감성의 부적 상관이 유의하였다. 이런 경향은 우울을 통제하고도 유의하였다. 동성애자들이 높은 사회불안을 보이는 것, 그리고 그것이 얼굴표정 정서인식의 민감성, 정확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그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levels of social anxiety in lesbians and gay men and their relationship with facial emotion recognition compared to heterosexuals. To measure their facial emotion recognition, we used Yang and Oh(2009)’s experiment paradigm. In their experiment, happy, sad, angry, and fearful emotional faces with diverse emotional intensities were created by using morphing technique. In ascending trials, facial emotion stimuli were presented from neutral to more intensive ones. The reverse sequence was used in descending trials.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spond when they noticed a presence of a certain emotion in ascending trials and a disappearance of an emotion in descending trials. Additionally, they judged which emotion they recognized. Results indicated that the level of social anxiety was higher in lesbians and gay men than in heterosexuals. In particular, gay men recognized sadness, anger, and happiness with lower sensitivity compared to heterosexual men. Moreover, the levels of social anxiety of gay men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accuracy of recognition of angry facial emotion. On the contrary, social anxiety symptom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ensitivity to happy facial emotion in lesbian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5,400원

4

정서인식명확성, 정서강도, 고통감내력과 우울 및 불안 증상의 관계

이찬미, 유성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1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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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서인식명확성, 정서강도, 고통감내력이 우울 및 불안 증상의 공병을 예측하는지 알아보고 이들의 상호작용과 우울 및 불안 증상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503명을 대상으로 특질 상위-기분 척도(TMMS), 정서강도 척도(AIM), 고통감내력 부족 척도(DII), 한국판 벡 우울척도 2판(K-BDI-Ⅱ), 한국판 벡 불안척도(K-BAI)를 실시하였다. K-BDI-II와 K-BAI 점수에 기반을 두어 분류된 정상군, 단일장애 증상군, 공병 증상군의 집단 간 차이검증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고통감내력 부족은 단일장애 증상군과 공병 증상군을 유의하게 구분해주었지만 정서강도는 이 두 집단을 유의하게 구분해주지 않았다. 우울 및 불안 증상 각각에 대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정서강도는 높을수록 불안 증상이, 낮을수록 우울 증상이 높게 나타나 우울과 불안 증상에 차별적으로 기여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호작용 검증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우울 증상의 관계는 고통감내력이, 정서인식명확성과 불안 증상의 관계는 정서강도가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서인식명확성이 낮은 경우 고통감내력이 낮으면 우울 증상을, 정서를 강하게 경험하면 불안 증상을 더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서인식명확성, 정서강도, 고통감내력이 각각 우울 및 불안 증상에 기여하는 공통기저요인이지만 이들 간의 상호작용이 우울 및 불안 증상에 차별적으로 기여함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of emotional clarity, affect intensity, and distress tolerance on comorbid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as well as their differential contributions to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respectively. Five hundred three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completed the Trait Meta-Mood Scale (TMMS), Distress Intolerance Index (DII), Affect Intensity Measures (AIM), Korean-Beck Depression Inventory II (K-BDI-II), and Korean-Beck Anxiety Inventory (K-BAI).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d that emotional clarity and distress toleranc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omorbid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whereas affect intensity was not. Affect intensity was differentially associated with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which increased affect intensity was associated with anxiety symptoms while decreased affect intensity was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s. Futhermore, distress intoleranc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larity and depressive symptoms, and affect intensit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larity and anxiety symptoms. Specifically, low levels of emotional clarity increased depressive symptoms for individuals with low distress tolerance while increased anxiety symptoms for those with high affect intensity. This study indicated common and differential roles of emotional clarity, affect intensity, and distress tolerance on anxiety and depressive symptoms.

5,200원

5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 증상 및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경험 회피와 해리의 관계

김보경, 안현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14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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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상 증상의 구조적 이해에 수용 중심적 접근에서 핵심 변인으로 제시하고 있는 경험회피의 작용을 확인하고자 외상적 사건경험이 있는 서울, 경기 지역의 일반 성인 528명을 대상으로 하여 침습적 외상 기억과 심리적 부적응,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 증상 관계에 경험 회피와 해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외상적 사건 경험을 측정하는 외상적 사건 경험 질문지, 외상 증상 평가를 위한 외상 후 진단 척도, 침습적 외상 기억을 측정하기 위한 IES-R-K, 원치 않는 사적 경험에 접촉하지 않으려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AAQ-II, 해리 증상 존재여부와 그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해리 경험 척도, 심리적 부적응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간이증상도구(BSI-18)으로 구성된 총 94문항의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해리와 외상 증상을 제외한 모든 변인 간 관련성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모형에 대한 개별 매개 경로의 유의성을 확인해보면 경험 회피는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 증상, 침습적 외상 기억과 심리적 부적응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침습적 외상 증상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 경험 회피와 해리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침습적 외상 기억과 외상 증상의 관계에서 경험 회피와 해리는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험 회피가 외상 경험자들의 심리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외상 관련 상담 실제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xperiential avoidance and dissoci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usive memory and traumatic symptoms/ psychological distress. The research model was set up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that experiential avoidance works as a vulnerability of traumatic symptoms and psychological distress, which is the basic theory of acceptance based approach.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and role of experiential avoidance which is the core variable of the Acceptance-Based Treatment, survey data from 528 adults exposed to traumatic events was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The results of data analysis were summarized as follow: First, the results indicated that each variable was positively related, but dissociation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raumatic symptoms. Second, in this research model, experiential avoidance has an mediated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usive memory and traumatic symptoms, and intrusive memory and psychological distress. Third, experiential avoidance and dissociation significantly mediated the effects of intrusive memory on psychological distress simultaneously. On the other ha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usive memory and traumatic symptoms was not significantly mediated by experiential avoidance and dissociation at once.

5,500원

6

ADHD 성향 대학 신입생의 대학생활적응

김윤희, 최재희, 유영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16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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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입학 시점 ADHD(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증상을 높게 보고한 학생들이 1학년을 끝마칠 때쯤 어떠한 심리적, 사회적, 학업적 대학생활적응을 보이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월 말(1차시기), 모 종합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1,488명을 대상으로 ADHD 척도를 실시한 후, 여기서 임상수준의 ADHD 증상을 호소한 대학생들을 ADHD 성향군으로 정의하였다. 아울러 ADHD 성향군과 소속 단과대학 및 성별을 매칭하여 통제군을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1학년말 12월 중순(2차시기)에 대학생활적응을 알아보는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1차시기 ADHD 증상은 2차시기의 우울, 분노표출, 분노억제, 학점과 유의미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ADHD 성향군을 다시 1차시기와 2차시기에 모두 임상수준의 ADHD 증상을 보고한 ‘T1 & T2 ADHD 성향군’과 1차시기에 ADHD 증상을 임상수준으로 보고하였으나 2차 시기에는 그렇지 않은 ‘TI만 ADHD 성향군’으로 구분하였다. 이상 두 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척도 상에서 차이가 있는지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T1 & T2 ADHD 성향군’은 우울, 불안, 분노표출, 분노억제, 자아존중감, 친구지지, 인터넷 중독, 1학기 학점, 학습전략총점, 학습전략 중 자기효능감, 정교화, 조직화, 비판적 사고, 초인지 면에서 다른 두 집단에 비해서 저조한 적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university freshmen who reported high levels of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symptoms at the beginning of year would adjusted to the psychological, social and academic college life at the end of the year. Assesment for screening students with ADHD symptoms was conducted for 1,488 freshman at February(Time 1). Based on a survey of ADHD screening scale, students reported clinical level of ADHD symptoms were categorized into ADHD group. Then, students who matched with the ADHD group on college and sex were allocated to the normal control group. After 10 months later(Time 2), Students completed a web-based survey that assessed adjustment in multiple domains. The results showed that self-reported ADHD symptoms at Time 1 were correlated with high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anger-out, anger-in, & low levels of GPA at Time 2. Then, ADHD group was splitted into two groups and compared with control group on adaptation indices using ANOVA; one is ‘T1 & T2 ADHD group’ whose participants reported high levels of ADHD symptoms at both Time 1 and 2, the other is ‘T1 only ADHD group’ whose participants showed ADHD symptoms only at Time 1 and not Time 2. T1 & T2 ADHD group showed poorer adjustment than T1 only ADHD group and control group on depression, anxiety, anger-in, anger-out, self-esteem, perceived social support, internet addiction, GPA, several academic strategies such as self-efficacy, elaboration, organization, critical thinking, meta-cognition.

6,300원

7

자기자비가 타인의 안녕에 대한 관심에 미치는 영향

박세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18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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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비는 타인의 안녕에 대한 관심과 관련될 것으로 가정되나, 이에 대한 경험적 연구가 부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자비가 자비적 사랑, 연대감, 공감과 같은 타인의 안녕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복종 및 자기희생 도식과 인상관리를 통제변인으로, 연령을 조절변인으로 고려하여 자기자비와 자비적 사랑, 연대감 및 공감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 남녀 258명에게 자기자비, 자비적 사랑, 연대감 및 공감, 복종 및 자기희생 도식, 인상관리 측정치를 수집하였다. 그 결과 자기자비는 인상관리, 복종 및 자기희생 도식, 연령을 통제하고도 자비적 사랑, 연대감, 인지적 및 정서적 공감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자기자비와 타인의 안녕에 대한 관심 간의 관계에서 연령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기여와 추후연구를 위해 고려할 사항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self-compassion on compassion for others considering for subjugation schema, self-sacrifice schema, impression management and age. The scales measuring self-compassion, compassionate love, cooperativeness, empathy, impression management, subjugation schema and self-sacrifice schema were administered to 258 adults from online bulletin board of offline university or cyber university. The results show that self-compassion was related to compassionate love, cooperativeness and empathy after controlling for both schema and impression management. However, effect of age between self-compassion and connectedness was not significant. Lastly, contributions, limitation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6,400원

8

삶의 의미의 중요도, 일치도와 심리적 건강의 관계 및 삶의 의미 증진 과정에서희망의 매개효과

박선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2호 2016.06 pp.2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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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는 인간의 심리적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삶의 의미가 어떤 과정을 통해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실증적 연구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삶의 의미의 중요도, 일치도와 심리적 건강의 관계를 살펴보고, 삶의 의미의 증진 과정에서 희망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다. 대학생 집단(N=210)을 대상으로 연구자의 가설을 반영하는 연구 모형과 두 개의 대안 모형을 설정한 후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여 각 모형의 적합도를 비교 검증하였다. 그 결과, (1) 삶의 의미의 중요도가 삶의 의미의 일치도의 매개를 통해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2) 삶의 의미의 중요도가 희망의 매개를 통해 삶의 의미의 일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 삶의 의미의 중요도가 희망과 삶의 의미의 일치도의 이중매개를 통해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자각하고 이와 일치된 삶을 살아갈 때 심리적 건강이 증진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삶의 의미를 증진하는 과정에서 희망을 강화하는 것이 심리적 건강을 개선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 importance, consistency of meaning in life and psychological health, and the role of hope in the process enhancing meaning in life. Using the sample of university students, one hypothesized and two alternative models were test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ffects of importance of meaning in life on psychological health were mediated by consistency of meaning in life. Second, the effects of importance of meaning in life on psychological health were mediated by hope. Third, the effects of importance of meaning in life on psychological health were mediated by both consistency of meaning in life and hop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health may be enhanced when they acknowledge importance of meaning in life and live their lives accordingly and when they find hope in their lives.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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