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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6권 제2호 (6건)
No
1

공황장애 인지행동치료의 최근 동향

최영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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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치료에 있어 인지행동치료가 우수한 치료 효과를 지니고 있음은 이미 여러 연구들을 통하여 증명되어 왔다. 저자는 지난 10년 간 약 1,500여명의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하여 탁월한 치료 결과를 얻었다. 최근 5년간 발표된 공황장애의 인지행동치료 관련 연구 결과들을 검토하였으나 기본적인 이론이나 치료 기법의 획기적인 변화를 발견하지는 못하였다. 저자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공황장애의 인지행동치료에 있어 최신 경향을 기술하였다.
The therapeutic effect of cognitive-behavioral therapy (CBT) for panic disorder and agoraphobia (PD/PDA) has been supported by the evidences from numerous studies. The author have experienced good results of CBT for more than 1,500 patients with PD/PDA for last ten years. The author had searched the articles about CBT for panic disorder and agoraphobia published during last 5 years and could not fi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main concepts or therapeutic skills. The author described brief concepts and methods of the each component of CBT and also discussed the new trend in CBT of PD/PDA.

4,800원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최근 동향

서호준, 채정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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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외상 사건을 경험한 후 심리적인 고통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증상들을 경험하지만 실제 만성적인 PTSD로 이환되는 심각한 경우는 그 중 일부에 불과하다. 외상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게 되거나 재경험의 고통 때문에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회피하게 되는 경우 PTSD의 증상은 쉽게 만성화되는경과를 보이게 된다. 현재까지 많은 연구를 통해 인지행동치료가 PTSD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이 종설에서는PTSD의 발병과 연관된 인지행동적 모형과 PTSD의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적 접근의 원칙에 대해 논해 보았다. 또 PTSD의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치료를 구성하는 요인과 실제 임상상황에서의 적용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최근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지속 노출 치료(prolonged exposure therapy)를 소개하였고 추후 진행되어야 할 연구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었다
Many people experience psychological distress and symptom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fter a potentially traumatic event, but only a minority develops chronic PTSD. When trauma victims restrict their routine and systemically avoid reminders of the incident, symptoms of PTSD are more likely to become chronic. Many studies have shown that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is effective in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PTSD. This article overviews the cognitive behavioral models of PTSDand the general principles of CBT for PTSD. In addition, we describe the components that comprise CBT for PTSD and the application of CBT in clinical situation. Finally, we introduce prolonged exposure (PE) therapy, which is specific form of exposure therapy and recently several studies have shown to be exceedingly effective for the treatment of PTSD, and discuss the future directions.

4,500원

3

우울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최근 연구동향

김정범, 이상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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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혹은 중등도의 급성 우울증에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치료 효과는 그동안 상당히 경험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최근에는 심하거나 만성적인 우울증 치료, 재발 방지, 약물과의 병합이득에서 인지행동치료의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되고 있다. 더욱 최근에는 컴퓨터 기술과 대중매체의 발달에 편승하여 독서치료와 컴퓨터 치료와 같은 자가치료도 시행되고 있다. 심리치료의 혁신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에서는 전통적인 인지행동치료와 통합되어 변화와 수용에 근거한 전략이 가미되었다. 이 논문은 매일매일 일상의 임상적 진료에서 인지행동치료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인지행동치료와 관련된 최근의 중요 이슈에 관한 경험적 자료를 명료화하고자 한다
There is considerable empirical support for the use of cognitive behavior therapy(CBT) in the treatment of mild to moderately severe acute major depression. More recent research has focused in the utility of this approach in severe or chronic depressive disorders, in relapse prevention and also on the potential benefits of combining CBT with medication. More advanced technologies make the media used to deliver self-administered treatments including bibliotherapy and computer-based treatments much broader. Recent innovations in psychological treatment have integrated mindfulness meditation techniques with traditional CBT, including acceptance- and change-based strategies. This paper attempts to clarify the empirical data on these important issues in order to identify further the role of CBT in day-to-day clinical practice.

4,600원

4

아동 청소년 정신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신민섭, 김상선, 오경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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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인지행동적 치료접근의 초점이 되는 아동 청소년 정신장애를 외현화된 행동 문제들과 내현화된 문제들로 분류하여 개관하고, 그 대표적인 인지행동치료 기법과 치료의 효과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였다. 여러 연구들에 걸쳐 인지행동치료가 우울 및 불안과 같은 내면화된 문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ADHD, 품행장애, 공격성 등 외현화된 행동 문제의 경우에는 인지행동치료를 단독으로 적용하는 것보다 부모와 교사를 치료에 포함시키는 개입이 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치료에서 대상 집단의 인지적 특성과 발달단계를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추후 달성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psychiatric disorder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classified into externalizing and internalizing problems, and we reviewed respectively about the main cognitive-behavioral therapeutic techniques for treating those problems and the recent studies on the outcomes of treatments. It is suggested that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is effective in treating the internalizing problem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whereas the treatment which takes parents and teachers into intervention is more effective in treating the externalizing problems such as ADHD, conduct disorder, and aggressive behavior than the cognitive-behavioral therapy alone. In this regard, the need to consider cognitive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al stages of the target population was discussed, and the further research for improving treatment effect was proposed.

5,100원

5

광장공포증 유무에 따른 공황장애 환자의 치료결과 비교

최영희, 최윤정, 우종민, 윤혜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6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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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광장공포증 유무에 따른 공황장애 환자의 치료결과를 비교하고, 광장공포증 유무가 약물 사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DSM-IV 진단기준에 따라 광장공포증이 동반된 공황장애 환자 57명, 광장공포증이 동반되지 않은 공황장애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12주 인지행동치료와 약물병합치료 시작 전, 후에 공황장애 심각도 평가 척도(PDSS), CGI를 평가하였고, pielberger 상태-특성 불안척도(STAI), Beck 우울 척도(BDI), 개정판 불안 민감도 지표(ASI-R), 광장공포에 대한 인지 질문지(ACQ), 신체민감도에 대한 질문지(BSQ), 부정적 자동적 사고 질문지(ATQ-N), 긍정적 자동적 사고 질문지(ATQ-P)를 작성토록 하였다. 치료 후 두 군 간의 증상 심각도 및 임상 특징의 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고, 치료 전, 후로 증상 심각도 및 임상 특징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paired t-test 및 반복측정이원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을 시행하였다. 또한 두 군에서 치료 전 약물 사용 상태, 약물 처방1주후 약물 사용 상태, 12주후 약물 사용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chi square-test를 시행하였다. 치료 후 증상 심각도 및 임상 특징의 정도에서 두 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DSS에서는 광장공포증군에서 치료 후 더욱 유의미한 정도의 변화를 보였다. 이는 비광장공포증군에 비하여 변화의 폭이 컸던 불안에 대한 민감성, 광장공포에 대한 인지, 긍정적 자동적 사고의 변화와 연관이 있었다. 광장공포증군과 비광장공포증군에서 치료 전과 치료 1주후 약물 사용 상태 및 치료 12주후 약물 변화의 상태에 있어 두 군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to compare the treatment outcome of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with or without agoraphobia, and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agoraphobia and the use of medication. The subjects were 57 patients who met DSM-IV criteria for panic disorder with agoraphobia and 18 patients who had panic disorder without agoraphobia. We assessed symptom severity and some cognitive behavioral indexes typically found in panic patients using Panic Disorder Severity Scale (PDSS), Clinical Global Impression (CGI), Spielberger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The Revised Anxiety Sensitivity Index (ASI-R), Agoraphobic Cognition Questionnaire (ACQ), Body Sensation Questionnaire (BSQ), Automatic Thoughts Questionnaire-Negative (ATQ-N), Automatic Thoughts Questionnaire-Positive (ATQ-P). For statistical analysis, we performed paired t-test and repeated measures ANOVA test to compare the scores of scales between pre and post treatment in both groups. Independent t-test was used to compare the scores at post treatment state. Also chi square-test was used to compare the use of medication between patients with agoraphobia and without agoraphobia during some specific phase of treatmen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ll scores of scales between both groups at post treatment. Improvement of panic symptom severity was more prominent in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with agoraphobia treated with CBT and pharmacotherapy and improvement was correlated with changes of anxiety sensitivity, agoraphobic cognition and positive automatic thoughts. The use of medication at pre treatment, at 1st week and 12th week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4,900원

6

역기능적 태도, 음주기대, 음주촉진신념과 알코올의존 재발가능성의 관계: 우울의 매개효과

채숙희, 오수성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6권 제2호 2006.12 pp.17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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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알코올의존의 재발가능성과 심리적 위험요소들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해서, 알코올의존의 재발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으로 역기능적 태도, 음주 기대, 음주촉진 신념 및 우울을 측정하였고, 종속변인은 재발경고 척도를 이용하였다. 먼저, 역기능적 태도, 음주 기대, 음주촉진 신념, 우울 및 재발가능성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고, 역기능적 태도, 음주 기대, 음주촉진 신념 및 우울이 재발가능성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음주관련 신념들과 재발가능성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입원치료중인 알코올의 존 환자 147명이었다. 연구 결과, 알코올의존의 재발가능성을 유의하게 예측해 주는 심리적 요인은 우울, 음주촉진 신념, 그리고 역기능적 태도였다. 음주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재발가능성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했다. 우울의 매개 효과를 검증한 결과, 역기능적 태도와 재발가능성의 관계에서 우울이 매개 역할을 하였고, 음주촉진 신념과 재발가능성의 관계에서 우울이 매개 역할을 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sibility of relapse into alcohol dependence and the psychological risk factors. Based on previous studies, we measured dysfunctional attitude, alcohol expectancy, alcohol facilitating belief, depression as psychological risk factors and relapse possibility scale as dependent variable. First, we examined the correlation between dysfunctional attitude, alcohol expectancy, alcohol facilitating belief depression and relapse possibility. Relative effects of the dysfunctional attitude, alcohol expectancy, alcohol facilitating belief, and depression in the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on relapse possibility were examined by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lcohol-related belief and relapse possibility were also examined. The subjects were 147 inpatients in alcohol hospitals. The result was that the reliable predictors for relapse possibility of the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were depression, alcohol facilitating belief and dysfunctional attitude. The positive alcohol expectancy was not a significant predictor for relapse possibility. Depression played a mediating role between dysfunctional attitudes and relapse possibility and between alcohol facilitating belief and relapse possibility.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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