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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0권 제2호 (6건)
No
1

사회불안장애의 이미지 재구성 훈련 : 이론적 배경과 증례 보고

윤혜영,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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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에서 자동적인 정신적 심상이 매우 흔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두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활성화되는 부정적 심상이 장애의 발달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Wild, Hackmann, Clark(2007)은 사회불안장애 내담자들의 초기 기억과 사회적 상황에서 반복되는 생생한 이미지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교정적인 관점을 생성하는 이미지 재구성 작업이 사회불안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본고에서는 이미지 재구성 훈련의 이론적 배경과 기본적인 실시 기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2회기의 집단 인지행동치료에 끝까지 참가했던 이후에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쉽게 감소하지 않았던 29세 여자인 사회불안장애 내담자 1명을 대상으로 집단 치료 직후 2회기에 걸쳐 이미지 재구성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훈련 후 핵심 신념을 사실로 믿는 정도, 이미지와 기억의 고통 및 생생함 수준이 다소 감소하였으며, 사회불안의 자기 보고 척도 중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B-FNE) 점수도 다소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 원인과 개입의 의의,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단일사례연구 설계의 제한점이 많은 바, 이후 보다 많은 사례들의 축적 및 비교연구를 통해 본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어져야 할 것이다.
According to current research, automatic and distorted images of the self are commonly repeated in social anxiety disorder, and sudden activation of these negative images during the fearful situ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developing and maintaining the disorder. Wild, Hackmann, & Clark (2007) suggested that recurrence of these vivid images in social situation are associated with early memories of unpleasant/traumatic social experiences. This article presented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therapeutic technique of image rescripting training; the exploration of the nature of recurrent imagery in social anxiety disorder, cognitive restructuring followed by an image rescripting procedure was used to contextualize and update the memories. A 29-year-old woman who did not respond well to standard social anxiety disorder Cognitive Behavioral Group Therapy (CBGT) participated in two sessions of imagery rescripting. The addition of two sessions of image rescripting training in the CBGT led to some improvement. After two training sessions of image rescripting, the degree of believability on the distorted core belief, the degree of distressful memories, images and vividness reduced slightly. Also she demonstrated a slight reduction on Brief-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 (B-FNE). These positive changes persisted during three-months follow-up.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6,300원

2

스트레스 반응과 역기능적 태도 개선을 위한 대학생 대상 인지 재구조화 훈련의 효과

최란, 박중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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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트레스 반응과 역기능적 태도 개선을 위한 대학생 대상 인지 재구조화 훈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11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반응 수준과 역기능적 태도를 측정하여 두 가지 모두 상위 25%에 속하는 16명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이들은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으로 배정되었으며, 훈련 집단에게는 6회기의 인지 재구조화 훈련이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 실시된 훈련은 Beck의 인지 재구조화 기법에 근거하여 최승애(2003)가 우리나라 문화에 맞게 구성한 것을 토대로 6회기의 단기 프로그램을 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훈련의 실시 전후 통제 및 훈련 집단의 스트레스 반응과 역기능적 태도의 수준이 비교되었으며, 훈련 집단은 종결 4주 후 추적 평가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훈련 집단의 스트레스 반응 수준과 역기능적 태도는 사전에 비해 사후에서 또한 사후에 비해 추적 시점에서 낮게 보고되는 추세를 보였다. 스트레스 반응은 사전에 비해 사후 및 추적 시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였으나, 역기능적 태도는 사전에 비해 사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못했고 추적 시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로써 인지 재구조화 훈련은 일차적으로 스트레스 반응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다소 시차를 두고 역기능적 태도의 개선 효과도 나타냈다. 스트레스 반응과 함께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 역기능적 태도가 사전에 비해 사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한 것은 예상치 못한 결과였으나, 이는 아마도 제한된 피험자의 숫자로 인한 통계적 검증력의 미약이나 단기적 훈련 효과의 미흡 등에서 기인된 것으로 추측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추후 연구에 대한 제안 사항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short-term cognitive restructuring group program for improving stress response and dysfunctional attitude of undergraduate students. We measured the level of stress response and dysfunctional attitude of 119 undergraduate students and selected students(n=16) who got scores above 25%ile rank in both scale. Selected students were assigned to treatment and control group and treatment group were given the 6 sessions of cognitive restructuring group program. The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reconstituted Choi, Seung-ae(2003)'s program which was based on Beck's cognitive restructuring procedures with main activities of using DTR (Dysfunctional Thought Record). Both treatment group and control group were compared with change of stress response and dysfunctional attitude level before and after conducting program, and 4 weeks later evaluated the follow-up assessment. The results showed that stress response and dysfunctional attitude score was reported decreasing tendency in the post-program in comparison to pre-program and follow-up in comparison to post-program. Stress response show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change in post-program and follow-up in comparison to pre-program. Dysfunctional attitude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post-program in comparison to pre-program but there was significant change in follow-up. With this, this program showed primarily improvement of stress response and improvement of dysfunctional attitude that had stagger. It was unexpected result that dysfunctional attitude showed no significant change in post-program in comparison to pre-program against our expectation that stress response will changes with dysfunctional attitude. Maybe this result was guessed because of that this program is short-term and insubstantial statistical power due to limited number of subject. In conclusion, limitations and suggestion for future study suggested.

4,900원

3

자기 자비, 생활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증상들의 관계

유연화, 이신혜, 조용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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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리학 및 인접 분야에서 심리적 건강에 대한 주요한 개인차 변인으로서 자기 자비가 부각되고 있으며, 자기 자비는 긍정적인 심리적 기능 및 심리적 안녕감과 연관되어있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자비, 생활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그리고 심리적 증상 수준을 측정하는 자기 보고형 검사들을 실시하여 심리적 증상들과 자기자비, 생활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의 고유한 관계를 검증하였고, 생활 스트레스수준에 따라 심리적 증상들에 대한 자기 자비의 효과가 달라지는지도 검증하였다. 자기 보고형 검사들을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들에 대해 상관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자기 자비는 생활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그리고 전체 심리적 증상, 우울, 불안, 스트레스 증상들과 예상된 방향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나아가, 자기 자비는 생활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도, 전체 심리적 증상수준에 유의미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자기 자비의 고유효과는 심리적 증상의 구성요소들인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증상들 각각에 대해서도 또한 지지되었다. 아울러, 우울증상에 대한 자기 자비의 영향력은 생활 스트레스수준이 낮을 때에 비해 높을 때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생활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효과는 전체 심리적 증상, 우울, 불안, 스트레스 증상 모두에 대해 유의하였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들은 대학생들의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증상 등 심리적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활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의 자기 자비 수준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함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self-compassion, a major individual difference variable for psychological health, would be associated with life stress, social support, and psychological symptoms. Particularly, it examined whether self-compassion was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symptoms, above and beyond life stress and social support, and if the effects of self-compassion on psychological symptom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level of life stress. 151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an assessment battery consisting of the questionnaires measuring self-compassion, life stress, social support, symptoms of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on the collected data were carried out. Self-compassion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ife stress, social support, overall psychological symptoms, depressive symptoms, anxiety symptoms, and stress symptoms in the expected way. Furthermore, self-compassion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overall psychological symptoms when controlling for the effects of life stress and social support. The unique effects of self-compassion on depressive symptoms, anxiety symptoms, and stress symptoms, respectively, were also supported. The effect of self-compassion on depressive symptoms was stronger when the level of life stress was high than when it was low. The interaction effects of life stress and social were significant on overall psychological symptoms, depressive, anxiety, and stress symptoms, respectively.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not only to focus on their life stress and social support of college students, but also to enhance their level of self-compassion in order to effectively alleviate their depressive, anxiety, and stress symptoms.

5,100원

4

청소년 신체화의 성차에 대한 신체감각 증폭지각의 매개효과

김서윤, 하은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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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신체화, 신체감각 증폭지각, 신체적 귀인의 성차를 확인하고 신체화의 성차에 대한 신체감각 증폭지각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부산, 서울, 경기지역 고등학교의 1, 2학년 학생 1,590명(남자 730명, 여자 860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아동 신체화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증상 해석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신체화 총점, 소화기 증상, 신체감각 증폭지각 점수가 여학생에서 높았으며 통증 및 허약 증상, 시각적 증상, 신체적 귀인 점수는 여학생에서 높았으나 효과 크기가 다소 작았다. 신체화 총점 및 하위 요인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게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신체감각 증폭지각이 신체화 총점의 성차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한 결과, 신체감각 증폭지각이 신체화 총점의 성차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신체감각 증폭지각이 신체화의 하위변인인 소화기 증상의 성차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한 결과, 신체감각 증폭지각이 소화기 증상의 성차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체화, 신체감각 증폭지각, 신체적 귀인의 성차를 확인하고, 신체화의 성차에 대한 신체감각 증폭지각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gender differences in adolescent's somatization,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The subjects were 1,590 1st and 2nd grade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Kyonggi and Busan. The subject was assessed with the Examination Paper of Korean Children's Somatization Inventory, Korean Version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Scale and Symptom Interpretation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emale students scored higher on total score of somatizaion, gastrointestinal symptoms and somato-sensory amplification. Female students scored higher on somatic attribution, pain and weakness, and visual symptoms but effect sizes were small. Total and sub scales of somatization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Somato-sensory amplification had a mediating effects on the gender differences in adolescent's somatization. Somato-sensory amplification had a mediating effects on gender differences in gastrointestinal symptoms. In short, this study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on gender differences in somatizatio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4,500원

5

강박장애 환자의 부적응적 스키마 특성

이상원, 원승희, 이승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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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치료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치료가 쉽지 않으며 다수에서 인격장애를 동반하는 강박장애에 있어 스키마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강박장애 환자의 부적응적 스키마에 대해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일 대학병원에서 강박장애를 진단 받고 외래 통원 치료 중인 만 18세에서 42세의 환자 38명이며, 정상대조군은 만 22세에서 36세의 대학원생 79명이었다. 스키마를 평가하는데 대표적인 도구인 단축형 Young 도식 질문지(Young Schema Questionnaire-Short Form 3; YSQ-SF3)를 통해 부적응적 스키마에 대해서 파악하였고, 임상적 증상의 평가를 위해 예일-브라운 강박척도(Yale-Brown Obsessive Compulsive Scale; Y-BOCS), 백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Maudsley 강박행동질문지(Maudsley Obsessional-Compulsive Inventory; MOCI)를 사용하였다. 나이, 교육정도 및 우울증 점수를 보정하고 비교한 결과, 강박장애 환자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결함/수치심, 위험/질병에 대한 취약성, 부정성/비관주의의 스키마 점수가 높았다. 또한 일부 스키마 점수는 강박증상과 우울증의 심각도, 그리고 강박증상의 종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결함/수치심, 위험/질병에 대한 취약성, 부정성/비관주의의 스키마가 강박장애 환자에서 두드러진 부적응적 스키마일 수 있으며, 이런 영역에 초점을 맞춘 스키마치료의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Despite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pharmacological and cognitive behavioral therapies,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OCD) that often combines with deeper underlying pathologies such as personalty problems and dysfunctional schema, is still difficult to treat. On the assumption that the schema therapy would provide additional modality to help patients with OCD, we explored maladaptive schemas in patients with OCD in this study. Thirty eight patients with OCD aged from 18 to 42 years and 79 normal control subjects aged from 22 to 36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Young Schema Questionnaire-Short form 3(YSQ-SF3) was used to evaluate maladaptive schemas and the Yale-Brown Obsessive Compulsive Scale(Y-BOCS),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Maudsley Obsessional-Compulsive Inventory(MOCI) were also used for clinical symptoms. OCD patients showed higher schema scores in Defectiveness/Shame, Vulnerability to Harm or illness, Negativity/Pessimism than normal controls when age, education and depression were controlled. Several schema scores correlated with the severity of depression and obsession as well as symptom dimensions of OCD. These results suggest that Defectiveness/Shame, Vulnerability to Harm or illness, and Negativity/Pessimism may be pronounced maladaptive schemas and strategies dealing with these schemas needs to be incorporated in the schema focused therapy for patients with OCD.

5,100원

6

사회불안 집단의 사회 및 정서 자극에 대한 해석 편향

양재원, 오경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0권 제2호 2010.12 pp.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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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혹은 사회불안장애는 흔한 심리적 장애이며, 다양한 사회적 기능에 손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공포증의 발병 및 유지 기제와 관련하여 인지적 요소가 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인지-행동 모형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회공포증의 인지-행동 모형에서는 사회 및 정서 자극에 대한 다양한 인지적 편향을 사회공포증의 발생과 유지에 주요한 기제로 설명하고 있다. 이 중 해석 편향은 사회 및 정서 자극에 대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성을 의미한다. 사회공포증의 해석 편향과 관련한 경험적 연구들을 살펴보면 일관성 없는 결과들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각 연구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험 자극과 실험 패러다임의 차이와 관련이 큰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상황을 기술한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해석 경향성을 측정하는 연구에서는 사회공포증 집단이 사회적 상황에 대한 부정적 해석 편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반응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해석 편향을 확인하는 실험 연구에서는 사회공포증 집단이 사회적 상황에 대한 긍정적 해석 편향을 보이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또한 얼굴 표정을 정서 자극으로 활용한 연구에서는 실험 패러다임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들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선행 연구들을 개관하였고 그 결과들을 종합하였으며, 추후 연구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ocial phobia or social anxiety disorder is a common psychological disorder that may impair diverse social functions. Cognitive-behavioral model of social anxiety suggests that various information processing biases play crucial roles in the generation and maintenance of social anxiety. Interpretation bias, one of the information biases in social anxiety, refers to the cognitive tendency toward negative interpretation of social situations and emotional stimuli. Previous studies using social scenario paradigm suggest that social anxiety is characterized by negative interpretation of social situation. On the other hand, on-line experiments adopted with experimental cognitive psychology have provided that social anxiety groups are different from normal controls in terms of the lack of positive interpretation. Further, the recent empirical studies using the pictures of facial expression as experimental stimuli have revealed inconsistent findings, depending on the experimental paradigm. This paper reviews and integrates the diverse empirical findings across studies. Finally clinical implications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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