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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8권 제2호 (5건)
No
1

인지행동적 가족치료이론의 개관- 가족도식 및 가족신념을 중심으로 -

김지영, 권석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2호 2008.12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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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리치료의 주요한 흐름은 아마도 치료접근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통합일 것이다. 가족치료에서도 체계모델과 개인치료모델 간의 통합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의 체계적인 틀로서 제시되고 있는 인지행동적 가족치료가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인지행동적 가족치료이론의 발달과정을 역사적으로 개관하고, 이론마다 가족문제를 어떻게 개념화하고 개입하는지를 상세하게 고찰하였다. 특히 인지행동적 가족치료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제안된 가족도식과 가족신념 개념을 정리하였으며, 이를 가족규칙이나 가족인지와 같은 관련 개념들과 비교하였다. 아울러 부부를 포함한 가족의 인지적 요인이 관계만족과 적응 및 행동 등과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를 경험적으로 입증한 국내외 객관적인 연구들을 검토하였다. 이상의 고찰을 바탕으로, 인지행동적 가족치료의 측면에서 가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향후 과제들을 제안하였다.
One of the recent trends of psychotherapy may be the active interchange and integration among therapeutic approaches. As the integration between system model and individual therapeutic model has been attempted in family therapy, cognitive-behavioral family therapy is newly regarded as an integrative framework. In this article, authors looked into the historical overview of cognitive-behavioral family therapy, and weighed in detail how theories conceptualize and intervene in family problems. Specifically authors reviewed the concept of family schema or family belief that is developed to apply cognitive -behavioral model to family therapy. In addition, authors surveyed empirical studies demonstrating how family cognitions are related to relationship satisfaction, adaptability, and family behaviors. Based on these reviews, future research tasks and directions were suggested.

6,400원

2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우울수준, 스트레스 반응, 지각된 건강상태 및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효과: 예비 연구

조용래, 노현진, 최예종, 양상식, 지은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2호 2008.12 pp.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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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노인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그들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 지방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노인 12명이 10회기로 구성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 7명이 끝까지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에 관한 심리교육, 명상과 이완, 인지재구성, 행동 활성화 및 문제해결기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 결과, 노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에 끝까지 참가한 노인 7명은 10회기 종결 후에 그들의 우울수준, 지각된 건강상태, 그리고 스트레스 반응이 유의미하게 감소되었거나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1개월 추후 평가 시에도 유지되었다. 이와 일치되게, 각 종속변인별로 효과 크기를 구해 보았을 때, 우울수준, 지각된 건강상태 및 스트레스반응 측정치들에서는 프로그램 전에 비해 종결 직후 및 추후평가 시 모두 효과크기가 크거나 아주 큰 것으로 밝혀졌다. 정서조절곤란 측정치의 경우, 종결 직후에는 낮은 수준의 처치효과를, 그리고 추후평가 시에는 큰 처치효과를 보였다. 이와 달리, 역기능적 태도의 경우, 프로그램 전후 뿐 아니라 프로그램 전과 추후평가 사이의 효과 크기 모두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본 연구에서 개발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우울수준,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들과 지각된 건강상태 및 정서조절곤란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릴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 stress management program for enhancing older adults' health and quality of life. Of 12 older adults living in a small and medium-sized urban area who started a 10-week group-administered stress management program, 7 participants completed the program. The program consisted of psychoeducation about stress, meditation and relaxation, cognitive restructuring, behavioral activation, and problem-solving. Compared to pre-program, program completers showed significant or marginally significant improvements in depression,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tress responses at post-program. These improvements were maintained at 1-month follow-up. In addition, the dependent measures yielded large or very large effect sizes both from pre-program to post-program and from pre-program to follow-up. While effect size for emotion dysregulation was small from pre-program to post-program, it was large from pre-program to follow-up. In contrast, effect size for dysfunctional attitude was small both from pre-program to post-program and from pre-program to follow-up. Therefo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stress management program developed in this study is effective in improving depression, stress responses, perceived health status, and emotion dysregulation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6,100원

3

긍정심리학 배경의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이용한 행복 증진 기법 개발-참가자 만족도를 중심으로

정영은, 강민재, 송광헌, 최영실, 우종민, 채정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2호 2008.12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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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긍정적 가치와 개인의 강점을 다루어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는 긍정 심리학은 최근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채정호(2006)는 참된 삶과 건강, 행복을 증진 시키는 긍정 심리학적 기법과 인지행동치료적 기법을 이용하여 스스로 행복 증진 기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옵티마 9 프로그램 - 옵티미스트로의 초대’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1일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 행복 증진 프로그램의 만족도 및 기대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참가한 142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주관적 만족도를 포함하여 프로그램 내용 및 구성 전반이 비교적 만족스러운 것으로 평가되었다. 향후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작업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끊임없는 방법론적 수정 보완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After the introduction of positive psychology, which is the scientific study of optimal human functioning, the paradigm for psychology and psychiatry have started to be changed. A science of positive subjective experience, positive individual traits, and positive institutions promises to improve quality of life and prevent the psychopathologies that arise when life is barren and meaningless. The authors have developed the happiness promoting program, “Optima 9 Program-Invitation to be an optimist”, based on the principle of positive psychology and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The programs were performed 6 times from November 2006 to March 2008 and 142 volunteers participated in the program expressed profound gratification. It is needed in the future that basic research data to set up the program are collected and the program has a variety of applications in mental health area.

4,300원

4

여성성 지각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에 대한 탐색적 연구-일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 집단을 대상으로-

김근향, 김은경, 서신영, 이상혁, 최태규, 김미영, 육근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2호 2008.12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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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성에 대한 자기 지각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경북 지역의 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337명을 대상으로 월경 전 증상에 대한 매일평가서를 월경 1주기 동안 평가하게 하였고 한국 성역할검사에 응답하게 하였다. 이 중 187명의 타당한 자료가 분석되었는데 PMS 집단이 116명(62%))이었고 Non PMS 집단이 71명이었다. 두 집단 간에 여성성 지각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월경 전 증상에 대한 매일평가서의 총점과 여성성 간의 상관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월경 전 증상의 매일 평가서 각 문항과 여성성 지각의 상관 분석 결과, 우울감과 압도감 문항이 경미하나마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월경 전 증상 중 우울감과 압도감과 같은 일부 정서적인 증상들이 자신의 여성성 지각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perception to feminity and premenstrual symptoms in women. Prospective data were obtained from 337 nurses who worked for some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Seoul, Kyung-gi, Kyung-book areas. Premenstrual symptoms were rated by using the Daily Record Severity of Problems(DRSP) for 1 menstrual cycle. Self-perception to feminity and masculinity was evaluated with Korea Sex Role Inventory(KSRI). Valid data obtained from 187 responders were analyzed. The prevalence rate of PMS was up to 116(62%), whereas the number of subjects without PMS was 71. Self-perception to feminity was not significantly whin two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total score of the DRSP and the feminity score of the KSRI. Among the DRSP items, each score of ‘felt overwhelmed’and ‘felt depressed’ items showed a little bu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feminity score of the KSRI.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some mood symptoms of PMS might be related to self-perception to feminity.

4,300원

5

Self-Disclosure and Emotional Expressiveness in Asian and European American Women

Soo Hyun Park, Leslie R. Brody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8권 제2호 2008.12 pp.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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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88명의 동아시아계 미국 여성과 88명의 유럽계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민족성, 이민 세대(generation status), 그리고 정서적 경험에 대한 사회적 공유 간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참가자들은 과거 외상 경험을 떠올린 후 얼마나 자주 그리고 누구에게 이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지를 평가하였다. 동아시아계 미국 여성들은 유럽계 미국 여성들에 비해 배우자나 가족구성원에게 이러한 정서적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반면, 유럽계 미국 여성들은 이런 과거 외상 경험에 대해 전반적으로 더 자주 이야기하였으며 더 많은 개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사회적 공유 차원과 관련하여 최근에 이민 온 개인일수록 정서적 경험을 공유하는 데에 있어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 between ethnicity, generation status, and self-disclosure of emotional experiences in a sample of 88 East Asian and 88 European American women. The participants rated how often and with whom they speak about emotional experiences after they were asked to recollect and describe a past traumatic experience. Compared to European Americans, Asian Americans considered disclosing emotional experiences to one's spouse and family members to be less appropriate and reported they had spoken about the event less frequently and with fewer individual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d that generation status may be especially relevant in the social sharing dimension such that individuals with a more recent immigration history may find it more difficult to share emotional experiences.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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