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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5권 제2호 (5건)
No
1

사회인지 훈련을 활용한 인지행동 집단치료가 정신분열병 환자의 비합리적 생각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사례연구

최기홍,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2호 2005.12 pp.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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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비합리적 생각과 우울을 경감시키기 위해 실시한 인지행동 집단치료에 대해 기술하고, 2명의 개별 치료 사례의 치료경과를 상세히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인지-행동 모델을 쉽게 이해시키며, 비합리적 생각에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4단 만화를 이용하였다. 또한 사회인지 훈련 기법과 다양한 인지치료 기법을 통합하여 비합리적 생각의 강도를 완화시키며, 수반되는 정서 문제를 경감시키고, 대처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 결과 집단형태의 인지행동치료가 정신분열병 환자들의 비합리적 생각과 우울을 경감시키고 사회 적응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본 연구에서 사용한 치료 및 평가 기법들을 보완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를 실시하여 효과를 검증한다면 정신재활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Cognitive-Behavioral Group Therapy (CBGT) for schizophrenia, and evaluate its effectiveness on reducing irrational thoughts and depression of individuals with chronic schizophrenia through case studies. Two patients with schizophrenia completed a 15-session CBGT, which focused on improving social context appraisal, reducing irrational thoughts and emotional distress, and enhancing social adjustment. They were assessed prior to the start of treatment, after 8th session, after 11th session and shortly after the treatment using BDI, social adjustment scale, and irrational thoughts records.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both subjects showed improvement on social adjustment and reduction in irrational thoughts and depression in stressful interpersonal situations. Although the finding should be interpreted with great caution because of methodological limitations, it showed some promise for CBGT, suggesting the need for further studies with randomized controlled trial with more subjects and extensive assessment.

4,300원

2

중년기 만성 정신분열병환자를 위한 사회기술훈련의 효과: 예비 연구

김창곤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2호 2005.12 pp.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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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정신분열병 환자 대상의 인지행동치료와 사회기술훈련에 관한 선행 연구들이 비교적 많이 시행되고 있으나 중년기 이후 만성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연구는 별로 시행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중년기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회기술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 조사로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8명의 중년기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이었고, 주 1회 60분씩, 8주간 Liberman의 사회기술훈련모듈에 근거한 훈련을 시행하였으며, 대인관계변화척도(RCS)와 자기주장척도(RAS)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사전 사후로 평가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았다. 대상자들의 대인관계의 변화 점수(RCS)는 훈련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자기주장점수(RAS)는 유의하지는 않았다. 본 예비 연구의 결과는 중년기 이후의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에게도 사회기술훈련이 대인관계의 변화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Since most prior studies for cognitive behavior therapy and social skills training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have usually involved subjects who were younger than 40 years old, the research in middle-aged and older patients is needed. The purpose of this preliminary study was to test the effect of social skill training in middle-aged patients with chronic schizophrenia. The subjects were 8 inpatients with middle-aged chronic schizophrenia. The social skill training had been applied with weekly session by Liberman's social skill training modules for 8 weeks. Before and after training, the level of social skills about participants were assessed by RCS(Relationship Change Scale)and RAS(Rathus Assertiveness Scale). Middle-aged patients with chronic schizophrenia showed improvement over the training period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Total score of RC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0.012). These results suggest that middle-aged patients with chronic schizophrenia may benefit from participation in social skill training. Further larger studies in middle-aged and elderly patients with schizophrenia would be needed to explore the effectiveness of social skill training in these subjects.

4,000원

3

정신건강 분야에서 가상현실의 적용

최영희, 최연숙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2호 2005.12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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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의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이상 낯선 단어는 아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상상하고 꿈꾸었던 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들의 능력을 증명해왔다. 가공할 만한 컴퓨터 기술의 혁신은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느끼게 하였다. 이 논문을 통하여, 저자는 독자들에게 가상현실에 대한 개념과 컴퓨터 시물레이션 기술을 설명하고 가상현실을 다양한 정신건강 분야에 보조 치료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비록 정신건강 분야에서의 모든 가능한 적용과 연구들을 총망라한 검토는 아닐지라도, 임상적으로나 실험적으로 VR을 적용했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매우 흥미로운 연구가 될 것이다. 저자가 설명하고자 한 전반적인 견해는 저자의 독자적인 경험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검토를 통하여 가상현실의 적용이 정신건강을 어떻게 증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의 혜 택을 받기 위한 촉매가 되길 바란다.
Though, the term “Virtual Reality” might be no more a strange word to the most of people in this century, a few people have experience and knowledge about the exact meaning of this term. Through the human history, men proved their ability to make dream come true what they imagine or dream of. Tremendous evolution of computer technology has been able to make feel virtual reality as real. Through this review, I’d like to provide the readers with a notion on virtual reality and computer simulation technologies and how they are being used as an adjunct in a variety of mental health care applications. There would be no exhaustive review of all available applications or studies within a particular discipline, but is meant rather as a example of the exciting work which is being done in VR throughout the world. The whole ideas that the authors tries to explain mainly came from the author’s own experience. My hope is that this might serve as a catalyst to meet the reader’s expectation and encourage further learning about how technology can improve mental health care and eventually allow greater access to broader range of population.

4,000원

4

자기 불일치와 사회불안이 대학생의 학업적응에 미치는 영향

허재홍, 조용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2호 2005.12 pp.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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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연구들은 대학생의 학업적응을 이해하는데 있어 자기개념 또는 자기 불일치와 사회불안이 유용한 변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이 세 가지 변인들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본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세 변인들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선행 연구의 결과들을 토대로, 자기 불일치가 사회불안을 부분 매개로 하여 학업적응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하는 부분매개모형을 상정하였다. 지방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389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에 대해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여, 부분매개모형 및 두 대안 모형인 완전매개모형과 단순효과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상정한 부분매개모형은 수집된 자료에 적합하였으며, 두 대안모형들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자기 불일치가 학업적응에 직접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회불안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Previous studies suggest that self-concept or self-discrepancy and social anxiety are useful in understanding academic adjustment of university students. However, there were few studies investigating the relations between the factors integrally.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we proposed a partial mediation model as an integrated model. The model hypothesized that self-discrepancy would predict academic adjustment through partial mediation of social anxiety.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e evaluated the partial mediation model as well as full mediation model and simple effects model as two alternative models from a sample of 389 university students. SEM revealed that the partial mediation model fitted the data adequately and was superior to the two alternative models.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self-discrepancy predicts academic adjustment directly as well as indirectly, through mediation of social anxiety.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4,900원

5

기능적/역기능적 완벽주의와 정서의 매개효과

박소영, 안창일, 최승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2호 2005.12 pp.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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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Hewitt등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와 Frost등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성향 척도를 이용, 완벽주의를 기능적, 역기능적 차원으로 나눌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심리적 특성 및 완벽주의 차원과 정서간의 매개변인을 살펴보았다. 서울과 경기지역 대학생 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선 각 척도를 요인 분석하여 기능적/역기능적 완벽주의 두 요인으로 나눌 수 있었다. 각 요인에 해당하는 점수를 표준화시켜 기능적/역기능적 완벽주의 집단/ 혼합집단/ 비완벽주의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간 특성을 살펴본 결과, 기능적 완벽주의 경우, 내부귀인을 하되 통제감 지각, 적극적 대처를 하는 경향이 많고 긍정적 정서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역기능적 집단은 안정적, 전반적 귀인양식을 보이고, 내부귀인하되 통제 불가능함 지각, 소극적 대처 방식을 보이며 부정적 정서와 우울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벽주의와 정서간의 매개 변인을 살펴본 결과, 기능적 완벽주의 와 긍정적 정서 간에 내부 귀인하되 통제감 지각하는 귀인양식과 적극적 대처 방식이 매개변인이 되고 역기능적 완벽주의와 부정적 정서 간에 부정적 귀인양식과 소극적 대처 방식이 부정적 정서에 매개가 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among types of perfectionism, investigate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each perfectionism group, and examined the role of attribution and coping styles in the relation between adaptive perfectionism(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positive affect( negative affect). 606 undergraduate students completed Hewitt'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Frost'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CES-D (Center For Epidem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 MAACL (The Multiple Affect Adjective Check List), and measures of attributional styles and coping styles.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factor analysis of Hewitt'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and Frost'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yielded two factors, adaptive and maladaptive perfectionism. Second, using by factor score, four groups were divided: adaptive perfectionism, maladaptive perfectionism, mixed perfectionism(adaptive mixed with maladaptive), non-perfectionism group. Maladaptive perfectionists and mixed perfectionists were inclined to attribute negative events to internal*uncontrollable, stable, global attributions (negative attribution) and to have more passive coping styles, negative affect than adaptive and non-perfectionists. Adaptive and non-perfectionists were inclined highly to make internal*controllable attribution for negative events, and to have more active coping styles, positive affect than maladaptive and mixed perfectionists. Lastly, path analysis revealed that adaptive perfectionism was mediated with positive affect by internality*controllable attributional style and active coping styles, maladaptive perfectionism was mediated with negative affect by internal*uncontrollable, stable, global attributional styles and passive coping styles.

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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