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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7권 제3호 (6건)
No
1

집단따돌림이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자기표상, 분노표현, 추론편향의 매개효과

정호준, 안정광,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3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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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해염려 사회불안과 일반 사회불안 관련 초기 환경적 요인, 자기 및 타인표상, 인지 및 정서 요인을 포함한 개인 내 심리적 요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매개변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일반 사회불안과 가해염려 사회불안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하여 사회불안 혹은 가해염려 사회불안 증상을 지녔다고 응답한 2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가해염려 사회불안 척도와 Liebowitz 사회불안 척도, 그리고 집단따돌림 척도, 자기 및 타인표상 척도,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와 자기관련 및 표적지각 검사가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에는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이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집단따돌림 피해는 상대적 자기표상과 분노표현, 적대적 추론편향을 차례대로 매개하여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적대적 추론 편향은 분노표현에서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이르는 경로를 부분매개 하였지만, 분노표현과 일반 사회불안과의 관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적대적 추론편향이 가해염려 사회불안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일반 사회불안과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인임이 밝혀졌으며, 가해염려 사회불안에 대한 심리적 개입 시 추론 편향에 대한 인지 재구성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goal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social variables related to Taijin Kyofusho (TKS) vs. Socail Anxiety Disorder (SAD). An online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individually to 257 adults recruited from the community.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aijin Kyofusho Scale,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Peer Victimization Scale, Self and Others Representation Inventory,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 and Self-relevant and Self-as-target Questionnaire. The effect of peer victimization was mediated by self-representation and anger expression for SAD. For TKS, the effect of peer victimization was mediated by self-representation, anger expression, and hostility reasoning biase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individuals with TKS tend to interpret other people's neutral and ambiguous behaviors as self-relevant and hostile when they are angry. The hostility reasoning biases seems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ir fear that they embarrass and offend others. It suggests that the reasoning biases of individuals with TKS should be dealt with i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6,300원

2

외상심각성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의 이중매개효과

주혜선, 이나빈, 안현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3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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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상 후 초기 회복 단계에서 외상심각성이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의 이중매개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진 재난 발생 후 1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해당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사람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 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외상심각성이 외상 후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였으며, 외상심각성이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와 자기낙인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간접 효과 또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외상 후 초기 회복 단계 내 사람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외상관련 인지적 평가 내용에 따른 자기낙인의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외상관련 역기능적 인지적 평가의 내용들이 재평가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기 낙인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in the relationships of trauma severity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in the early stage after trauma. One month after the disaster,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204 participants who had directly exposed the earthquake, and the data were tested wit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showed that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ha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relations between trauma severity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These findings mean that it may be helpful to intervene in trauma-related dysfunctional appraisals and self-stigma to reduce the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of trauma survivors in early stage after trauma. Based on those resul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were discussed.

6,100원

3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탈중심화, 사후반추와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

하태순, 구훈정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36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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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부정적인 자기 평가 태도와 관련된 특질개념으로서의 내면화된 수치심은 상황적 변인으로서의 사후반추 사고를 촉발하여 사회 불안장애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론적 가정하에, 내면화된 수치심이 사회불안에 이르는 경로에서 사후반추 사고가 매개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탈중심화’와 ‘자기자비’가 사후반추 사고의 매개 효과를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 사후반추, 사회불안 그리고 탈중심화와 자기자비를 측정하는 자기 보고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후반추 사고는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탈중심화와 자기자비 각각 내면화된 수치심이 사회불안으로 가는 직접 경로에서는 유의한 조절 효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사후반추 사고를 매개로 하여 사회불안에 미치는 간접 경로에서 모두 유의한 조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후반추 사고라는 상황적 매개 변인을 발굴하고, 이의 영향력을 조절해 줄 수 있는 보호 요인을 발굴함으로써, 치료적 장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대한 경험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 안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a possible pathway to better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through Post-Event Rumination, Decentering, and Self-Compassion. In specific, the first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Post-Event Rumination that occurs at the path where ‘Internalized Shame’, which causes one to perceive oneself as worthless and as an inappropriate existence, causes ‘Social Anxiety’. The second aim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oderated effects of ‘Decentering’ and ‘Self-Compassion’ that are assumed to operate on the path where Internalized Shame has a direct effect on Social Anxiety and to operate on a mediated indirect path that affects Post-Event Rumination. The self-report questionnaires regarding Internalized Shame, Social Anxiety, Post-Event Rumination, Decentering, and Self-Compassion were completed by 370 undergraduat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using the Process Models 8 and 15 of Hayes were confirmed as follows. First, Post-Event Rumination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The mediating effects of Post-Event Rumination in the relationship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moderated by Decentering and Self-Compassion. More specifically, Decentering acted as a protection factor on the path where Internalized Shame caused Post-Event Rumination, and that Self-Compassion acted as a protection factor on the path towards Social Anxiety after Post-Event Rumination started. In conclusion, Social Anxiety benefits from intervention targeting the Decentering and Self-Compassion by reducing the mediating effects of Post-Event Rumination. The implications of this research study and points of proposal for follow up research were also discussed.

6,600원

4

사회불안을 위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가 부정적인 자기심상, 암묵적 자기존중감,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박성혁, 최윤영,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3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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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장애를 위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를 통해 사회불안장애 환자의 부정적인 자기심상과 암묵적 자기존중감, 정서조절 양상이 더 적응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은 선별검사 및 구조화된 진단면접(MINI)에서 사회불안장애 진단기준을 충족하는 27명의 사회불안장애 환자들로 치료집단 16명, 대기통제집단 11명이었다. 두 집단 모두 치료 전후에 암묵적 연합검사(Implicit Association Test)를 통해 암묵적 자기존중감을 측정하였고, 실제 사회적 수행 과제를 제시하고 그 전후로 개인의 부정적인 자기심상, 정서 경험 및 정서조절 양상 등을 측정하였다. 이들 변인들에 대한 반복측정 변량분석 결과, 첫째, 부정적인 자기심상은 이미지 재구성 치료로 인해 긍정적으로 수정되었다. 둘째, 이미지 재구성 치료 후 암묵적인 자기존중감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이미지 재구성 치료 후 불안유발 사회적 상황에서의 재평가 정서조절 전략 사용이 증가하였다. 이는 사회불안장애를 위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가 인지적 재구조화 과정 없이도 부정적인 자기심상의 변화와 정서조절의 적응적 변화를 야기하지만 자기개념의 암묵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Social anxiety disorder (SAD) is characterized by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anxiety and maladaptive response to social situations. Negative self-image plays key role in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social anxiety, and is derived from early memories of social failure and self-concept encapsulated in those memories and imag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Imagery Rescripting (IR) on implicit self-esteem, negative self-image, and whether positive change in self-belief can induce adaptive change in emotion regulation (ER) in SAD. Twenty-seven participants are selected from screening and structured diagnostic clinical interview and sixteen and eleven participants are randomly assigned to treatment condition and wait-list control condition respectively. Pre- to Post-treatment differences were seen between treatment and wait-list participants across self-report measures about negative self-image, ER during anxiety-provoking social task, and Implicit Association Test (IAT). Twenty-three participants finished Pre- and Post-treatment test and followings are identified; IR made significant change in negative self-image and reappraising of ER, but not implicit self-esteem. Specific tendency of treatment change could be related with treatment mechanism and treatment period of IR. At the end,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6,300원

5

외상 후 성장과 삶의 의미의 관계 탐색 : 삶의 의미의 다차원적 특성을 고려하여

임선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41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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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삶의 의미의 다차원적 특성을 고려하여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외상 후 성장의 의미처리모형의 적합성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외상 경험이 있는 학부생 247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외상 후 성장과 삶의 의미의 관계를 분석한 후, 삶의 의미의 중요도와 일치도 측면을 각각 한 개의 연구모형과 두 개의 대안모형에 대입하여 구조방정식분석을 실시하고 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외상 후 성장 수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삶의 의미의 중요도, 일치도, 의미감 측면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요도 보다는 일치도와 의미감 측면에서 두 집단 간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다. 둘째, 외상 후 성장 수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신체 및 정신건강, 자기수용 및 성장, 가족관계, 친구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일에 대한 만족, 사회적 성취, 종교 및 영성, 봉사 및 사회적 기여에 대해서는 중요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삶의 의미의 일치도와 의미감 측면은 자기관련 요인과 타인관계 요인의 하위원천이 모두 집단차를 나타냈고, 자기초월 요인의 두 원천은 집단차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삶의 의미의 중요도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외상 후 성장 경로모형은 의도적 반추를 통한 외상 후 성장이 삶의 의미와 삶의 만족에 각각 영향을 미치는 경로였다. 하지만 일치도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외상 후 성장 경로모형은 의도적 반추를 통한 외상 후 성장이 삶의 의미의 부분매개를 거쳐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외상 후 성장과 삶의 의미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의 제안점에 대해 언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posttraumatic growth(PTG) and meaning in life and to investigate the model-fit of PTG meaning reconstruction processes, considering multidimensional aspects of meaning in life. In this study, various sources and structural aspects of meaning in life such as importance or consistency were measured using the Multidimensional Meaning in Life Scal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247 undergraduate studen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high PTG vs. low PTG) in the scores of importance, consistency, and sense of meaning in life. Second, the high PTG-group considered ‘physical and psychological health’, ‘self-acceptance and growth’, and ‘relationships with family and friends’ more important than low PTG-group, while there was no group-difference in importance for ‘satisfaction at work’, ‘social achievement’, ‘spirituality and religiosity’ and ‘contribution to society’. At the aspect of consistency and meaningfulness, there were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in all the sources of self-related factor and interpersonal relation factor, but not in self-transcendence factor. Third, the effects of intentional rumination on satisfaction of life were mediated by PTG and ‘consistency’ of meaning in life, while the ‘importance’ of meaning in life did not effect on satisfaction of lif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s between PTG and meaning in life might become different according to which aspects of meaning in life identified and measured. Based on the overall findings, clinical implications of the current study regarding the variety of meaning in life in PTG model were discussed.

6,300원

6

아동기 학대가 신경성 폭식증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의 완충적 조절효과

이혜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3호 2017.09 pp.44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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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들에 의하면 아동기 학대가 섭식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동기 학대경험과 신경성 폭식증 증상의 관계를 마음챙김 수준이 조절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100명의 대학생들에게 아동기 학대, 신경성 폭식증, 마음챙김, 우울, 불안의 수준을 측정하는 자기보고 척도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아동기 학대는 신경성 폭식증과 정적 상관, 마음챙김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고, 마음챙김은 신경성 폭식증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아동기 학대는 신경성 폭식증 증상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고, 마음챙김은 성별, 연령, 우울, 불안의 수준을 모두 통제하고도 아동기 학대와 신경성 폭식증의 관계에서 완충적 조절효과를 보였다. 즉, 아동기 학대경험이 증가할수록 신경성 폭식증 증상이 증가했지만 이러한 관계는 마음챙김 수준이 낮은 이들에게만 나타났고 마음챙김 수준이 높은 이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마음챙김 요인들 중에서는 ‘자각행위(acting with awareness)’와 ‘기술(description)’이 아동기 학대가 신경성 폭식증에 미치는 영향을 완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동기 학대가 신경성 폭식증을 예측하지만 마음챙김 수준이 그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아동기 학대와 신경성 폭식증 개입 시 마음챙김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임상적 함의를 가진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lthough the association between child maltreatment and the subsequent development of eating disorders is well documented, what could ameliorate such association is yet to be examined. This study aimed to examine if dispositional mindfulness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maltreatment and bulimic symptoms. Self-report questionnaires of child maltreatment, bulimia nervosa, mindfulness, depression, and anxiety were administered to 1100 undergraduates. Correlational analyses showed that maltreatment was positively related to bulimic symptoms and negatively related to mindfulness, and mindfulness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bulimic symptoms.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mindfulnes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ltreatment and bulimic symptoms, even after controlling for sex, age, and levels of depression and anxiety. Specifically, that maltreatment increased the bulimic symptoms was shown only for those in low mindfulness. Among mindfulness facets, ‘acting with awareness’ and ‘describing’ ha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mindfulness could buffer the impact of child maltreatment on bulimia nervosa, and interventions focusing on improving mindfulness could benefit those with childhood maltreatment and bulimia. Further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results are discussed.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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