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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2권 제1호 (8건)
No
1

ACT 기반 가치탐색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연구

박세란, 이훈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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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가치로운 삶 질문지(Valued Living Questionnaire; VLQ)와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VLQ를 활용하여 ACT 기반 가치탐색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1에서는 사이버대학생 178명에게 VLQ, Beck 우울척도(BDI), Beck 불안질문지(BAI), 수용행동 질문지-II (AAQ-II), 자존감 척도(RSES), 주관적 활력 척도(SVS), 삶의 만족도 척도(SWLS), 심리적 안녕감 척도(PWBS), 삶의 의미 척도(MLQ)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VLQ의 가치로운 삶 지수는 우울, 불안, 체험회피와는 유의한 역상관을, 자존감, 주관적 활력, 주관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삶의 의미와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연구 2에서는 가치탐색 집단 프로그램이 가치로운 삶 수준과 심리적 건강 및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가치탐색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후로 처치집단(16명)과 대조집단(19명)에게 VLQ, MLQ, BDI, BAI, AAQ-II, SVS, SWLS, PWBS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처치집단에서 가치로운 삶, 우울의 변화량이 유의하게 나타나, 가치탐색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가 부분적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VLQ가 측정하는 가치로운 삶의 심리적 특성과 가치탐색 프로그램의 적용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of VLQ(Valued Living Questionnaire) and mental health, and the effect of ACT-based value exploration program. In Study 1, the VLQ, the Beck Depression Scale(BDI), the Beck Anxiety Scale(BAI), the Acceptance Action Questionnaire-II(AAQ-II), the Rosenberg Self-Esteem Scale(RSES), the Subjective Vitality Scale(SVS),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PWBS) and the Meaning in Life Questionnaire(MLQ) were administered to 178 college students. The VLQ Valued Living Composit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anxiety and experiential avoidance,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steem, vitality, subjective wellbe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Study 2, the effects of value exploration program on valued living and psychological adjustment were examined. The VLQ, the MLQ, the BDI, the BAI, the AAQ-II, the SVS, the SWLS, and the PWBS were administered(pre/post) to treatment group(n=16) and control group(n=19). The valued living, meaning in life and depression scores of treatment group were changed significantly. The usefulness of VLQ and value exploration program were discussed.

5,500원

2

아동 청소년기 우울증의 예방 개입에 대한 고찰

권호인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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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기 우울증은 만성적이고 재발적인 경과뿐 아니라 자살과 같은 부정적 영향력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간주되고 있다. 전 세계의 여러 연구자들은 아동 청소년기 우울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과 그 효과 검증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 청소년기 우울증에 대해 알려진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및 우울증 예방의 분류 체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와 문제점을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아직까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는 국내 아동 청소년 우울증 예방 연구와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을 촉진하고자 하고자 한다.
Depression in youth is of high individual and social importance because of their devastating course, risk for future suicide attempt. International researcher have recognized the seriousness of depressive disorder in youth and thus have been involved in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prevention program. This article presented risk and protective factors in depress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main focus was an overview of current prevention programs and their efficacy. Finally this article highlighted future directions for prevention research in Korea.

5,700원

3

대학생들의 정서조절곤란과 상위인지 및 그 차원들이 일반화된 불안증상의 심각도에 미치는 영향

서우정, 조용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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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일반화된 불안증상의 심각도를 예측하는데 있어 정서조절곤란과 상위인지 및 그 차원들의 역할을 검토하고자 수행되었다. 대학생 233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곤란, 상위인지, 부정적 정서 및 일반화된 불안증상을 측정하는 척도들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정서조절곤란과 상위인지 둘 모두 일반화된 불안증상 및 부정적 정서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정서조절곤란은 부정적 정서와 상위인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도 일반화된 불안증상의 심각도를 예측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기여하였으며, 상위인지 또한 부정적 정서와 정서조절곤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도 일반화된 불안증상들을 예측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서조절곤란과 상위인지는 부정적 정서의 영향을 넘어서서 일반화된 불안증상의 전체 변량의 9%를 추가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화된 불안증상에 대한 정서조절곤란의 6가지 요인들의 상대적 기여도를 검토하기 위해 동시적 중다회귀방정식을 사용한 결과, 다른 나머지 차원들을 통제한 후에도 정서적 명료성 부족과 정서조절전략에 대한 접근 제한차원은 각각 일반화된 불안증상을 예측하는 데 있어 유의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화된 불안장애 증상에 대한 상위인지의 5가지 요인들의 상대적 기여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동시적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한 결과, 걱정에 대한 통제 불가능성/위험에 대한 부정적 신념과 인지적 자신감 부족차원은 각각 일반화된 불안증상을 예측하는 데 있어 유의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들은 정서조절곤란과 상위인지가 일반화된 불안증상을 예측하는데 있어 각각 고유하게 기여하며, 일반화된 불안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일반화된 불안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 두 변인 모두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role of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and metacognition in the severity of generalized anxiety(GA) symptoms. Two hundred and thirty three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a battery of self-report measures to assess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metacognition, general negative affect, and GA symptom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GA symptoms, when controlling for general negative affect and metacognition. Metacognition was also a significant predictor of GA symptoms, when controlling for negative affect and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and metacognition together explained an additional 9% of the total variance of GA symptoms, above and beyond negative affect. Furthermore, simultaneou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lative contributions of the six dimensions of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to GA symptoms. Of the dimensions, lack of emotional clarity and limited access to strategies for regulation dimensions each uniquely contributed to GA symptoms after controlling for the other dimensions. Simultaneou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or examining the relative contributions of the five dimensions of metacognition to GA symptoms revealed that negative beliefs about worry concerning uncontrollability and danger and the lack of cognitive confidence dimensions each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the prediction of GA symptoms. In conclusion, the present findings suggest that clinicians should focus on both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and metacognition in order to alleviate GA symptoms and prevent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more effectively.

5,400원

4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 정서조절방략의 매개 효과

이민선, 채규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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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방략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50명이었으며, 자아존중감 척도, 인지적 정서조절 척도, 대인관계능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자아존중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적응적 정서조절방략과는 정적 상관이, 부적응적 정서조절방략과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방략의 매개 효과를 알아본 결과, 적응적 정서조절방략과 부적응적 정서조절방략은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능력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은 대인관계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적응적이거나 부적응적인 정서조절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자아존중감이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특히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적응적이거나 부적응적인 정서조절방략이 건강한 대인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효과적인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의 자아존중감 증진과 더불어 적응적인 정서조절방략의 적용을 통해 정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 이 결과와 함께 본 연구의 한계점과 의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self-esteem,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In addition,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on effects of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The participants were 350 undergraduate students in Korea. Results indicate that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are positively correlated at the statistical level. Self-esteem and posi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at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low self-esteem and nega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Moreover, both positive and nega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part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The study results suggest that a psychotherapist can intervene more efficiently not only by building up the client's self-esteem, but also by promoting the client's emotion regulation through cognitive thinking when a client has deficit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4,500원

5

부정적 정서성과 우울 및 불안의 관계 : 경험 회피와 인지적 재평가의 매개효과 검증

예미숙, 오경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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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정적 정서성이 우울 및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특정 정서 조절 방식이 매개하는지 여부를 밝히고자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기존 연구를 통해 대표적 적응적인 정서 조절 전략으로 밝혀진 인지적 재평가와 최근 부적응적인 전략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험 회피의 매개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참가자 295명이 작성한 자기보고 설문지를 바탕으로 상관 분석을 한 결과, 부정적 정서성은 인지적 재평가의 사용 정도와 관련이 없었으며, 경험 회피와는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 매개 분석 결과, 부정적 정서성이 불안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 회피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 우울의 경우 완전 매개 모형이 지지된 반면, 불안의 경우 부분 매개 모형이 지지되어 종속 변인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한계점,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Negative affectivity (NA), conceptualized as temperamental sensitivity to negative stimuli, is one of the strongest predictors of anxiety and depress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mediate the effects of NA on depression and anxiety. Specifically this research focused on two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that have received considerable research attention: experiential avoidance and cognitive reappraisal. 295 undergraduate students completed self report questionnaires which consisted of ATQ-SF, AAQ-II, ERQ, CES-D, and BAI. The results showed that NA was strongly related to experiential avoidance whereas the correlation between NA and cognitive reappraisal did not reach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Experiential avoidance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NA and depression,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NA and anxiety. These results strongly support the role of emotional regulation strategies, experiential avoidance in particular, in the increased vulnerability of high NA people to anxiety and depression and suggest that more attention needs to be paid to experiential avoidance in design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those with high negative affectivity.

5,400원

6

청소년들의 자기애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대상관계의 중재효과

박경순, 안귀여루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9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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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자기애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대상관계의 발달 수준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 하였다. 고등학교 재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자기애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대상관계 발달 수준이 중재하는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차원 자기애 척도(TMNS:Two Dimension Narcissism Scale),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SS:Internalized Shame Scale), 분리 개별화 척도(SPS: Separation-Individuation Scale)척도를 사용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자기 주도적 자기애는 수치심과 부적상관을 타인 의존적 자기애와 재접근은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재접근과 수치심도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자기애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재접근의 중재효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자기 주도적 자기애와 재접근 관계의 주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재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 의존적 자기애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재접근의 조절효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Current paper looks into the effects of object relation develop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arcissism and shame. Our study involved 181 high school students, and aimed to use the data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development of object relation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narcissism. The survey used the Two Dimension Narcissism Scale (TMNS), Internalized Shame Scale (ISS) and the Separation-Individuation Scale (SPS) to verify the relationship. While self-initiative narcissism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hame, other-dependent narcissism and shame scale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Rapproachment also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hame scale. Statistical investig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of rappoach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arcissism and shame showed that the main effect of self-initiative narcissism and rapproachment is significant, while the moderating effect is insignificant. The moderating effect of rapproach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ther-dependent narcissism and shame is proved significant.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implications for the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4,900원

7

Association between worry and attentional bias for uncertainty

Joo-Eun Lee, Kyung-Ja Oh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2권 제1호 2012.04 pp.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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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 대한 최근 연구는 과도한 걱정과 범불안 장애의 발달과 유지에 있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걱정을 하는 개인들에게 실제로 불확실성에 대한 주의 편향이 존재하는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걱정이 불확실 자극에 대한 주의 편향과 관련이 있는지를 주의 쏠림과 주의 철수 측면으로 나누어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걱정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자가 보고식 척도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줌으로써 걱정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에 대한 기존 연구의 주장을 지지하였다. 추가적으로, 낮은 수준의 걱정 집단은 중간 수준의 걱정 집단보다 불확실성에 대한 주의 쏠림 지표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보여주었으나, 낮은 수준의 걱정 집단과 높은 수준의 걱정 집단이나 중간 수준의 걱정 집단과 높은 수준의 걱정 집단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또한, 불확실성에 대한 주의 철수, 위협에 대한 주의 쏠림이나 철수 측면에서는 어느 그룹 사이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조금 더 다양한 피험자와 임상군을 실험 연구 대상으로 확대한 후속 연구가 현상을 더욱 명확하게 규명하는데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cent research on worry emphasizes the role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in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excessive worry and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However, few empirical attempts have been made to find out if attentional bias for uncertainty exists in individuals with excessive worry.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mpirically investigate whether worry is associated with attentional bias for uncertain stimuli over neutral stimuli by distinguishing attentional orienting from attentional disengaging.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there was a high correlation between worry and intolerance of uncertainty based on self-report measures, which further supports previous research findings.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low worry individuals had a significantly lower index of attentional orienting to uncertainty, compared to moderate worry individual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between low worry individuals and high worry individuals or between moderate worry individuals and high worry individuals. No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attentional disengaging from uncertainty, attentional orienting to threat or disengaging from threat. Future studies will need to explore the issue further by involving a wider range of participants and clinical group.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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