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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7권 제1호 (7건)
No
1

공감정확도 및 정서표현 능력이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

남혜림, 김서희, 주은영, 양재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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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감의 인지적 요인 및 정서적 요인, 비언어적 정서표현능력과 호감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두 명의 낯선 동성 참가자를 짝지어 최근에 경험한 긍정적, 부정적 사건에 대해 번갈아 이야기 하도록 하였으며, 두 대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각 참가자의 정면 모습을 녹화하였다. 대화가 종료된 후 참가자는 독립된 공간에서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를 평정하였다. 평가 후 참가자는 자신의 녹화 영상을 시청하며 대화 중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연속적으로 기록하였고, 동일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녹화영상을 시청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추론하여 기록하였다. 본인과 상대방의 감정을 기록한 결과들의 일치도를 급내상관계수로 비교하여 인지적․정서적 공감정확도를 수량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험에 참여하지 않은 두 명의 독립적인 동성평정자로 하여금 참가자의 음성을 제거한 녹화 영상을 보여주고 참가자의 감정을 평정하여 비언어적 정서표현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호감도와 정서적 공감 그리고 긍정적인 비언어적 정서표현 간의 정적 상관이 유의하였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인지적 공감정확도와 호감도의 관계는 정서적 공감정확도에 의한 간접효과만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how cognitive empathy, emotional empathy, and nonverbal emotional expressivity are related to interpersonal attraction. The same-sex pair of subjects, who did not have any acquaintance, were matched in advance, and they were asked to talk about their recent positive and negative events while their front being videotaped. During the conversation, which lasted eight minutes, the partners took turns in talking about their events, with two minutes for each event. After the talk, subjects completed the interpersonal attraction in the separate room, and watched their own videotape to record their emotion felt during the conversation with a software for continuous affect rating. Also, they were requested to view their partner’s videotape and infer what he or she felt. Empathic accuracy and the degree of emotional assimilation were calculated based on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subject’s self-affect rating and subject’s inference about the partner. Nonverbal emotional expressivity was measured by two same-sex raters who did not participate in the study, and watched videotapes of every subject without sound. The results indicated that interpersonal attrac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al empathy and positive nonverbal emotional expression. Also, positive indirect-only mediation through emotional empathy was observed between cognitive empathy and interpersonal attraction.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also discussed.

5,400원

2

한국판 Young 심리도식 양육 질문지(YPI-K)의 예비 타당화 연구 : 정신과 외래 및 입원 환자를 중심으로

오은주, 오수정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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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Young이 심리도식의 양육적 기원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Young양육질문지(Young Parenting Inventory, YPI: Young, 1994)를 한국어로 번안한 한국판 Young 심리도식 양육 질문지(YPI-K: 최영희, 이동우, 2016)의 예비타당화를 위해 수행되었다. 161명의 정신과 외래 및 입원환자(남 102, 여 59)에게 YPI-K, 한국판 Young 도식질문지 단축형(YSQ-S), 한국판 Beck 우울척도(BDI), 한국판 Beck 불안척도(BAI), SCL-90-R(:편집증, 정신증 척도)을 실시하고 요인 구조, 신뢰도 및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YPI-K는 문항 및 요인수가 단축된 8요인 구조를 보였고, 양호한 내적 합치도를 보였으며, 42명(남 27, 여 15)에게서 2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검토한 결과, 양호한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렴 및 변별타당도 확인을 위한 상관분석 결과, YPI-K와 YSQ-S, BDI, BAI, SCL-90-R: PAR, PSY는 대체로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나 YPI-K의 일부 하위 요인과 이들 척도들이 유의하지 않은 상관을 보이기도 해 YPI-K의 수렴 및 준거타당도는 부분적으로 지지됨을 확인하였다. 이 결과들은 YPI-K가 정신과 외래 및 입원환자의 지각된 양육방식을 측정하는 데에 있어 신뢰롭고 부분적으로 타당한 도구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심리도식의 양육적 기원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임상군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비 타당화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validate the Young Parenting Inventory Korean version(YPI-K: Choi, Lee, 2016) which is a measure of perceived parenting experiences, hypothesized to represent the origins of Early Maladaptive Schemas(EMS) by Young(1994). A sample of 161 Psychiatric outpatients and inpatients completed the YPI-K, the Young Schema Questionnaire-Short form (YSQ-S),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the Beck Anxiety Inventory(BAI) and the Symptom Checklist-90-R: PAR, PSY. This preliminary validation consisted of analyses of factor structure, internal consistency, test–retest reliability, convergent and concurrent validity. Factor analyses demonstrated that a shorter version of the questionnaire (YPI-K) could be developed to represent the trait of clinical sample and Korean cultural context, coherent and meaningful perceptions of each parent and include. The YPI-K consists of eight scales. Most of scales had good test–retest reliability and adequate internal consistency.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the YPI-K scales and negative core beliefs(as measured by the YSQ-S), BDI, BAI, SCL-90-R: PSY,PAR indicated partial convergent and concurrent validity. At this preliminary stage,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YPI-K has an partially acceptable level of psychometric utility. The current study provides the initial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YPI-K in clinical samples of Korea.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also discussed.

6,300원

3

조현형 성격 성향의 사회적 판단 : 정서 점화 효과 및 귀인 양식을 중심으로

이지예,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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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현형 성격 성향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점화가 사회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 각 집단군의 사회적 판단 경향성 및 사회적 판단과 사회인지 기능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626명 중 분열형 성격 척도(SPQ-K)를 통해 선발된 61명(조현형: 31명, 비조현형: 30명)을 대상으로 정서 점화 조건을 포함한 사회적 판단 과제와 기본적인 사회 인지 과제(사회적 지식, 마음 이론, 편집증적 귀인 양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과 비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의 사회적 판단은 정서 점화 조건에 따라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Hooker 등(2011)의 연구에서 조현병 환자 집단과 일반 통제집단의 사회적 판단이 정서 점화 조건에 따라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를 보였던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는 결과로 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의 사회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 과정이 조현병 환자 집단에 비해 덜 손상되었음을 의미하는 결과일 수 있다. 한편 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은 중립적인 자극에도 비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에 비해 부정적인 사회적 판단을 하는 경향성이 나타났고, 이러한 양상은 사회인지 기능 중 책임 귀인 양식(Blame)과도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조현병 환자 집단에서 나타난 부정적 사회적 판단 경향성이 조현형 성격 성향 집단에서 또한 사회적 예민성과 같은 다소 완화된 형태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emotional priming on social judgment and how social judgment related to social cognition in schizotypal personality trait. 61 participants screened from 626 undergraduate students through Schizotypal personality Questionnaire - the Korea version(SPQ-K) were divided into 31 schizotypal trait individuals as scored up tp top 10% and 30 non-schizotypal individuals as scored up to 0.5 standard deviations above the mean. 61 participants completed social judgment task with emotional priming, social cognition measures assessing of social knowledge, theory of mind, paranoid attritional bias.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no emotional priming effect on social judgemet between schizotypal personality trait group and non-trait group. But schizotypal personality trait group had higher tendency of making negative social judgment compared to non-trait group even under neutral emotion priming condition. Furthermore,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social judgement and blaming attributional bia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schizotypal personality trait had less impairment in emotional experience than schizophrenia on social judgement, and that social judgement was associated with attenuated paranoid attributional bias in individuals with schizotypal personality trait.

5,200원

4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정서조절 개입의 잠정적인 작용기제로서경험 수용과 가치로운 행동의 변화에 대한 탐색적 연구

조용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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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정서조절개입(mindfulness-based emotion regulation intervention, MBERI)이 경험 수용과 가치로운 행동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인지를 검토하고, 선행연구 및 문헌 리뷰에 근거하여 MBERI의 잠정적인 작용기제로 제안된 두 가지 과정변인의 증가가 정신건강 성과변인들의 변화를 유의하게 예측하는지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53명의 대학생들이 8회기로 구성된 MBERI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우울증상, 불안증상, 스트레스증상과 부정정서 모두는 개입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행복감, 삶의 만족도, 경험 수용 및 가치로운 행동 모두는 개입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효과들은 종결 1개월 후까지 지속되었다. 다음으로, MBERI 동안의 경험 수용의 증가는 동일한 기간 동안 정신건강 성과변인들의 변화 모두와 예상된 방향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또한 개입 전후 가치로운 행동의 증가는 동일한 기간 동안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감의 증가와 각각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부정정서의 감소와의 부적 상관이 유의한 경향을 보였다. 나아가, MBERI 전후의 경험 수용의 변화는 개입 전과 추후 사이 삶의 만족도, 주관적 행복감의 변화와 각각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개입 전후 가치로운 행동의 변화는 개입 전과 추후 사이 부정정서의 변화와의 부적 상관이 유의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들은 MBERI가 경험 수용과 가치로운 행동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이러한 개입 후에 나타나는 정신건강 성과변인들의 개선이 경험 수용의 증가에 기인될 가능성과, 부정정서에 대한 그러한 개입의 효과가 가치로운 행동의 증가에 기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first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a mindfulness-based emotion regulation intervention(MBERI) would be effective in increasing experiential acceptance and valued action proposed as its mechanisms of action,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literature review. Its second aim was to examine if increases in the two process variables during the MBERI would predict changes in mental health outcome variables. Fifty three participants in the eight-session MBERI demonstrated significant reductions in depression, anxiety, stress symptoms, and negative affect, as well as increases in subjective happiness, life satisfaction, experiential acceptance, and valued action, at both post-intervention and 1-month follow-up. Increase in experiential acceptance during the MBERI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changes in all of the mental heath outcome variables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in the expected direction. Increase in valued action during the MBERI showed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s with improvements in lif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and a marginal negative association with reduction in negative affect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Moreover, increase in experiential acceptance during the MBERI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improvements in lif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from pre-intervention to follow-up, and increase in valued action during the MBERI showed a marginal negative association with improvements in negative affect from pre-intervention to follow-up. Therefo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MBERI is efficacious in increasing experiential acceptance and valued action in a Korean sample of university students. The findings also suggest that improvements in mental health outcome variables following the MBERI may be due to increase in experiential acceptance, and that reduction in negative affect may be due to increase in valued action.

5,700원

5

외로움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

최다혜, 이혜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8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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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로움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정서조절의 어려움이 외로움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남녀 467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UCLA 외로움 척도, 스마트폰 중독 척도, 한국판 정서조절곤란 척도를 실시하였다. 상관 분석 결과, 외로움은 스마트폰 중독 및 정서조절곤란의 6가지 요인들과 정적 상관이 있었고, 각 정서조절곤란 요인과 스마트폰 중독도 정적 상관이 있었다. 정서조절곤란 요인들이 외로움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증한 결과,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후에도 외로움은 스마트폰 중독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정서조절곤란 요인들은 외로움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를 완전매개하였다. 정서조절곤란 요인들 중에서는 ‘충동통제곤란’과 ‘정서에 대한 주의와 자각 부족’이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외로움이 정서조절곤란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 정서의 자각이나 통제의 어려움이 스마트폰 중독으로 이끄는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는 스마트폰 중독 개입 시 외로움만을 다루는 것보다 정서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임상적 함의를 가진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smartphone addiction. Participants were 467 men and women who completed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Korean version of the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 Smartphone Addiction Scale, and Korean version of the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Scale. Correlational analyses showed that loneliness was positively related to smartphone addiction as well as six factors of the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and each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factor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martphone addic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smartphone addiction, even after controlling for sex and age. Among factors of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impulse control difficulties’ and ‘lack of attention to and awareness of emotions’ had significant mediating effe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loneliness affects smartphone addiction through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specifically by the lack of awareness or difficulties in controlling negative emotion such as loneliness. This finding has clinical implications such that intervention for smartphone addiction should focus not only on loneliness but also on emotion regulation difficulties. Further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results are discussed.

5,100원

6

대학생의 재확인 추구가 사회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 반추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정한나, 김정민, 박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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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재확인 추구와 반추가 사회불안 및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고, 나아가 재확인 추구가 사회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반추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기타 소재 10개 대학(교)의 학생 총 481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1을 사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사회불안을 설명하는 변인은 자책, 일반적 위협, 우울반추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우울을 설명하는 변인은 우울반추, 자책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반추는 재확인 추구와 사회불안 간의 관계는 부분 매개하는 반면, 재확인 추구와 우울 간의 관계는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 reassurance seeking and rumination on social anxiety and depress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rumin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assurance seeking and social anxiety, reassurance seeking and depression. This study targeted 481 college students attending in Seoul, Gyeonggi, Incheon and other area. For data analysis, mean, standard deviation, frequency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SPSS Win 21.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elf-reproach, general threat, depressive rumination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ollege students’ social anxiety. On the other hand, depressive rumination, self-reproach were the significant predictor of college students’ depression. Second, rumination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assurance seeking and social anxiety. On the other hand, rumination had a ful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assurance seeking and depression. Finally, the clinical implications and several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5,200원

7

초기 부적응 도식과 문제해결능력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정다혜, 박중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7권 제1호 2017.03 pp.1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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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초기 부적응 도식과 문제해결능력이 심리․사회적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이에 대구․경북의 중학생 636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집단과 일반 집단으로 연구대상을 구분하여 일원변량분석 한 결과, 두 가지 문제 집단은 일반 집단에 비해 문제행동, 모든 부적응 도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문제해결능력은 부정적 문제지향, 문제회피 스타일이 일반 집단에 비해 두 문제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충동/부주의 스타일은 일반 집단에 비해 외현화 문제 집단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청소년의 내재화 문제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부적응 도식은 취약성, 외로움/불신/학대, 결함이었으며, 문제해결능력은 부정적 문제지향, 문제회피 스타일로 나타났다. 외현화 문제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부적응 도식은 취약성, 융합이었으며, 문제해결능력은 충동/부주의 스타일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약성 도식에 따라 문제해결능력을 매개변인으로 대입하여 검증해 본 결과, 내재화 문제행동은 부정적 문제지향이, 외현화 문제행동은 충동/부주의 스타일이 유의하게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의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ternalized-externalized problem behaviors in adolescents depending o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problem-solving ability.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636 students from middle school in Daegu, North Gyeongsang-do,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elf‐reporting survey. Results of this study, First. as a result of analysis of variance between internalized-externalized problem group and normal group, each problem group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rnalized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 all of the maladaptive schemas compared to normal group. Each problem group showed higher negative problem orientation and higher avoidance coping style out of the problem solving abilities compared to normal group. Externalized problem group showed higher impulsive․careless style compared to normal group. Second, maladaptive schemas tha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internalized problem behavior were loneliness, mistrust, abuse, vulnerability, and defectiveness schema. Problem-solving abilities tha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internalized problem were negative problem orientation, avoidance coping style. On the other hand, maladaptive schemas tha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 were vulnerability and enmeshment schema. The problem-solving ability was impulsive․careless style. Third, negative problem orientation of problem-solving ability partially mediate between vulnerability schemas and internalized problem behaviors, impulsive․careless style of problem solving ability partially mediate between vulnerability scheams and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s. In conclusion, limitations and suggestion for future study suggested.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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