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9권 제2호 (7건)
No
1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행동의 관계 : 자녀양육관련 비합리적 사고의 매개효과

이정윤, 장미경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1-1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우울이 자녀에 대한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우울과 자녀양육행동의 관계에서 자녀양육관련 인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어머니의 우울, 양육행동, 자녀양육과 관련된 비합리적 사고를 측정하는 설문지를 서울과 경기지역의 지역사회 일반 어머니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우울은 자녀에 대한양육행동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양육관련 비합리적 사고 변인 중자녀에 대한 부정적 사고는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행동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녀양육과 관련된 비합리적 사고 변인 중 부모의 자기비난과 부모역할에 대한높은 기준설정은 우울과 양육행동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인지적 접근의 부모교육과 우울한 어머니에 대한 상담과 관련된 시사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maternal depression and parenting behaviors, and whether this relationship is mediated by irrational beliefs in parenting. Five hundreds and six married women in community completed questionnaires about depression, parenting behaviors and irrational beliefs in parenting for the study. The result showed that depression of mothers significantly predicted their parenting behaviors. In addition, irrational beliefs in parenting, especially negative thoughts for the child,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maternal depression and parenting behaviors. However, mother's self-blame and high parenting standards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maternal depression and parenting behaviors. The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relation to parental education and counseling for these women.

4,900원

2

병적 도박자의 초기 부적응 도식과 대처방식

김영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17-3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병적 도박자의 초기 부적응 도식과 대처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병적 도박자들이 사교성 및 문제성 도박자 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도식은 유기/불안정도식, 결함/수치심 도식, 의존/무능감 도식 및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도식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박 집단별 대처방식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병적 도박자 집단은 사교성/문제성 도박자 집단에 비해 문제를 부정하고 회피적 경향을 나타내는 억제적 대처방식과 강렬한 감정 반응, 왜곡된 지각, 충동적 대응 및 인지적 혼란을 동반하는 즉각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병적 도박자의 성격적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early maladaptive schema and the coping style of pathological gamblers. As a significant schematic distinction from problem gamblers, pathological gamblers shows the schema of abandonment/instability, defectiveness/shame, ependence/incompetence as well as insufficient self-control/incompetence. Further inspection shows that the coping style of pathological gamblers tend to be more suppressive than that of social/problem gamblers by showing signs of denial and avoidance of problems. Reactions of the former are characterized by more explosive emotion, distorted reasoning, impulsion, and confusion in recognition. The result of this paper will be useful to support theories on characteristics of pathological gamblers personality.

5,100원

3

중년여성 우울증 환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특성과 재발: 맥락적 평정법에 의한 스트레스 평가를 중심으로

이유리, 권정혜, 이민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35-4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맥락적 평정법을 사용하여 중년여성 우울증 환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특성을 정상인과 비교해보고, 스트레스 경험에 따라 재발율의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우울증으로 통원치료를 받고있는 여성 환자 38명과 정상인 여성 3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기혼이었다. 스트레스 경험을 맥락적 평정법으로 평가하기 위해 먼저 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6개월 동안 경험한 사건을 체크하도록 한 후, 다음 일대일 면접을 통해 경험한 사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었다. 최종단계에서는 면접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임상심리전문가 2인과 3명의 임상심리 전공 대학원생이 각 환자가 경험한 사건을 삽화적 생활사건과 만성적 스트레스로 나누고, 개별 사건에 대해 위협도 정도를 평정하였다. 또한 삽화적 생활사건을 대상으로 사건의 독립성 여부를 평가하였으며, 만성적 스트레스에 속하는 사건이 발생한 하위 영역을 남편, 가족, 친구, 자녀, 직업, 재정, 건강, 가족 건강 등 8개로 분류하였다. 평정자간 신뢰도는 사건의 객관적 위협 정도에 대해서는 .89 ~ .92, 사건의 의존성 여부에 대해서는 1.00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우울증 집단은 삽화적 생활사건의 빈도, 삽화적 생활사건의 위협도, 독립적으로 발생한 삽화적 생활사건의 빈도 모두에서 정상인 집단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우울증 집단은 만성적 스트레스의 빈도에서는 정상인 집단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만성적 스트레스의 위협도에서는 정상인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적 스트레스의 하위 영역 중에서는 남편 영역과 가족 영역에서 정상인 집단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집단 중 26명이 참여한 11개월 후의 추수 조사에서 6명이 우울 삽화의 재발을 보였는데, 우울증 집단 중 재발 집단은 삽화적 생활사건의 빈도, 삽화적 생활사건의 위협도, 독립적으로 발생한 삽화적 생활사건의 빈도 모두에서 비재발 집단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재발 집단은 만성적 스트레스의 빈도에서는 비재발 집단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만성적 스트레스의 위협도에서는 비재발 집단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적 스트레스의 하위 영역 중에서는 남편 영역에서 비재발 집단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우울증의 인지치료에 대해 가지는 시사점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stress characteristics of depressive middle-aged women patients differed from those of normal women and relapse rate differed according to the stress events in depressive middle-aged women patients using contextual approach. The subjects consisted of 38 outpatients with a diagnosis of unipolar depression and 33 normal person, and all female and married. The subject were to be asked what events had occurred during recent 6 months, and the details of the events were obtained. And then stress events were divided into episodic life event and ongoing stress, and the threatening level of episodic life event and ongoing stress and the dependency of episodic life event were rated by 2 psychologists and 3 clinical psychology graduate students. Areas of ongoing stress were ategorized ‘husband’, ‘family’, ‘friend’, ‘children’ ‘work’, ‘finance’, ‘health’, and ‘family's health’. Interrater reliability were .89-.92 for threatening level and 1.00 for dependency. The result was that there were no significant group difference depression group and normal group in frequency of episodic life event, threatening level of episodic life event, frequency of independent episodic life event, and frequency of ongoing stress. But depressive group experienced more threatening ongoing stress than normal group, especially ‘husband’ and ‘family’ areas. 6 of 26 depressive patients who participated 11 months follow-up study relapsed. There were no significant group difference relapse depression group and non-relapse depression group in frequency of episodic life event, threatening level of episodic life event, frequency of independent episodic life event, and frequency of ongoing stress. But relapse depression group experienced more threatening ongoing stress than non-relapse depression group, especially ‘husband’ area. The implication for CBT of the depression was discussed and direction for future studies was suggested.

4,500원

4

인지삼제와 아동의 우울, 불안 간의 관계

이주연, 정현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49-6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Beck의 인지모델에 기초하여 인지삼제가 아동이 경험하는 우울 및 불안 증상과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아동기 우울과 불안 증상을 얼마나 잘 변별해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32명(남 297명, 여 235명)을 대상으로 아동용 인지삼제척도(CTI-C)와 아동용 우울평가척도(CDI), 그리고 아동용 불안검사(RCMAS)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남녀 학생 모두 우울과 불안 수준이 자신과 세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부정적 인지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대한 인지삼제 하위척도의 기여도는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 집단에서는 자기, 세계, 미래 변인이 모두 유의하였으나 여학생 집단에서는 자기와 세계변인만이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해 주었다. 불안에 대한 인지삼제 하위척도의 영향에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와 세계변인만이 불안을 유의하게 예측해주었으며, 세계변인이 자기변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판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지삼제는 전체 아동의 66.3%,(우울집단 67.8%, 불안집단 64.4%)를 정확히 분류해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기변인의 판별력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triad and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children. 532 children(297 boys, 235 girls) in 5th and 6th grade completed measures including CTI-C, CDI and RCMAS.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cognitive triad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depression and anxiety in both boys and girls. Specifically, views about self, world and future predicted boys' depression, whereas views about self and world predicted girls' depression. Anxiety was predicted by views about self and world in both gende groups. Views about world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anxiety in both boys and girls. Results of stepwise discriminant analysis indicated that 66.3% of the children were accurately classified based on CTI-C alone, suggesting that cognitive triad can be a useful tool in discriminating depression and anxiety in children.

4,800원

5

노인과 청년 집단의 인지적 정서 조절 비교

고선규, 고영건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65-8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회 정서적 선택이론에서는 노화에 따라 정서 조절의 효율성이 증가하며, 이것이 노년기 정서적 안녕감을 이끈다고 한다. 본 연구는 인지적 정서조절 양식 질문지를 사용하여 노인 집단의 정서조절 특징과 정서경험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총 172명이다(노인 집단 60명, 청년 집단 112). 연구 결과 노인들은 청년들에 비해 스트레스 사건에 대해 긍정적 재조명, 긍정적 재평가, 균형 있게 바라보기, 수용과 같은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 조절양식을 유의하게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집단에서는 여러 가지 부적응적인 정서 조절 전략 중 파국화 전략을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 불안, 부정정서의 수준이 증가하였다. 반면, 청년 집단에서는 파국화 전략을 많이 사용한 것 뿐 아니라 해결 중심적 사고, 긍정적 재조명과 같은 적응적인 정서조절 양식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우울, 불안 및 부정정서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었다. 또한, 긍정적 재조명 전략은 노인과 청년 집단 모두에서 긍정 정서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끝으로 노인들을 위한 인지행동 치료에 대한 제안과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Socioemotional selectivity theory suggests that effectiveness of emotional regulation increase with age, it leading to emotional well-being in older adult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emotion regulation and emotional experience in older adults, using th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CERQ). A total 172 subjects(60 older adults and 112 younger adults)were participated in present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adaptive cognitive coping strategies(i.e. positive refocusing, positive appraisal, putting into perspective, acceptance)with daily stress event were reported by older adults to a significantly higher extent than by younger counterpart. 'Catastrophizing' was foun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negative affect and the reporting of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older adults and younger adults. Contrary to older adults group, the less use of adoptive emotional regulation strategies(i.e. positive refocusing, refocus on planning) were related to the reporting of a higher extent of depression, anxiety, negative affect in younger adults. In the both groups, the use of positive refocusing strategies was shown to play important role in the reporting of positive affect. This could be linked to the well-established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older adults. Suggestion and direction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5,700원

6

사회불안 증상과 얼굴표정 정서 인식의 민감성과 인지 편향

양재원, 오경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9권 제2호 2009.12 pp.87-10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사회불안 증상과 얼굴표정 정서 인식의 민감성 및 인지 편향성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하였다. 이를 위해 기쁨, 두려움, 분노, 슬픔의 네 가지 정서의 얼굴표정을 선정하고 중립적인 얼굴표정과의 몰핑을 통해 각 정서별로 중립에서 정서의 극단치까지 50단계의 정서를 가진 얼굴표정을 제작하였다. 이어 Joormann과 Gotlib(2006)의 실험 패러다임과 동일하게 중립에서 어떤 특정 정서의 극단치까지 얼굴표정이 천천히 변화하도록 하고, 그 과정 중 정서가 인식되는 때의 정서 강도를 측정하였다. 추가적으로 어떤 정서의 극단으로부터 중립으로 변화하는 과정 중 그 정서가 사라졌다고 인식하는 강도도 측정하였다. 또한 제시되는 얼굴표정의 정서가 무엇인지를 답하도록 하여 정서 인식의 오류를 측정하였다. 실험을 통해측정된 정서 인식에 필요한 정서 강도와 소멸이 인식될 때의 정서 강도 및 정서 인식의 오류율과 자기보고식 사회불안 척도와의 상관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사회불안 증상이 높을수록 긍정적 정서를 더욱 높은정서 강도에서 사라진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또한 전반적으로 얼굴표정의 정서 인식에 있어서 더욱 높은오류를 보였다. 이는 사회불안 증상이 얼굴표정의 정서 정보 처리에 편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이결과가 심리치료에서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itivity in recognizing emotional facial expressions and social anxiety symptoms. Using facial expressions of anger, fear, happiness, sadness, and neutral emotions, 50 morphed faces were created, changing 2% steps from a neutral state to the full-blown expressions of emotion. In the ascending task, like Joormann and Gotlib's study (2006), still photographs of facial expressions gradually proceeding from neutral to extreme emotions were presented and the intensity of emotion which the participants recognized the expressed emotion was recorded. In the descending task, the same sets of still photographs were presented in the reverse order and the participants responded when disappearance of the emotion was noticed. Correlational analyses revealed that the level of social anxiet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emotional intensity of happy in the descending task, indicating that socially anxious individuals reported the disappearance of happy emotion earlier than those with low social anxiety. In addition, social anxiety scor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 identification errors, suggesting that socially anxious individuals might have difficulty with recognition of facial emo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formation processing in facial emotion might be biased in social anxiety.

5,7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