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16권 제1호 (3건)
No
1

자녀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이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

허지은, 장현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1호 2016.03 pp.1-2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자녀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00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 척도,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변인 간 관계 및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1과 AMOS 20을 사용하여 구조방적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는 여아보다 남아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해 더 많은 과민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내면화된 수치심에서는 성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녀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 중 감정코칭 반응은 대인관계문제와 유의한 부적상관을 나타낸 반면 어머니 반응 중 과민반응과 감정축소반응은 대인관계문제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셋째,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 반응이 대인관계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내면화된 수치심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 mediating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and interpersonal problems of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nts were 511 university students in 00 and completed a set of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maternal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interpersonal problems and internalized shame. To verify the relation between variables and the mediating effect, it was analyzed structural equation model by using SPSS 21 and AMOS 20.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showed more hypersensitivity reactions toward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 of sons than daughters, but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as for internalized shame. Second, mother’s emotional coaching response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rpersonal problems, while mother’s emotional reduction response and hypersensitivity response were positively related to interpersonal problems. Third, internalized sham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maternal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and interpersonal problems. That is, it was confirmed that maternal reaction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has direct influence on interpersonal problem and indirect influence through internalized shame.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5,700원

2

성격강점 활용이 정서노동자의 주관적 안녕감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김혜민, 윤혜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1호 2016.03 pp.23-4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학에 기초하여 정서노동자들의 주관적 안녕감과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강점을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성격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정서노동자들의 주관적 안녕감과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는지를 탐색적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는 콜센터 근무자 17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자원자를 대상으로 성격강점 활용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용한 측정도구는 옥스퍼드 행복 척도(The Oxford Happiness Scale; OHS-R), 직무만족 척도(Index of Jod Satisfaction; IJS), 이직의도 척도(Turnover Intention Scale; TIS), 성격강점검사(Character Strengths Test; CST), 한국판 긍정심리치료 척도(Korean Positive Psychology Inventory; K-PPTI)이다. 성격강점 활용 개입은 프로그램 참여집단(8명)과 무처치 통제집단(8명) 두 집단으로 나누어져 2주간 성격강점 활용 수첩을 일기형식으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노동자의 주관적 안녕감과 직무만족은 성격강점과 정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직의도와는 부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격강점 중 활력, 낙관성은 정서노동자의 주관적 안녕감, 직무만족, 이직의도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격강점 활용 프로그램으로 정서노동자들의 주관적 안녕감은 다소 향상되었고, 이직의도는 감소되는 등, 성격강점 활용 프로그램 이후 주관적 안녕감과 이직의도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참여집단을 대상으로 한국판 긍정심리 치료척도의 사전, 사후, 추후 자료를 비교한 결과, 프로그램이 종결 된지 1개월 후에도 긍정심리치료 효과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 장면에서 꾸준히 적용하고 있으며,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influence of utilizing emotional character strengths of workers on their subjective well-being and job satisfaction, this was verified whether the character strengths to improve the subjective well-being and job satisfaction workers to take advantage of the emotions in everyday life. Participant groups were composed of 173 workers at call-centers. Participants completed the revised Oxford Happiness Scale (OHS-R), Index of Job Satisfaction (IJS), Turnover Intention Scale (TIS), Character Strengths Test (CST) and Korean Positive Psychology Inventory (K-PPTI). After administration of the questionnaires,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e treatment group (n = 8) received the maximizing character strengths program, and the non-treatment control group (n = 8) did not receive treat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ubjective and emotional well-being and job satisfaction of the workers seeme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character strengths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turnover intention. Particularly, among the character strengths, vitality and optimism seemed to be correlated highly with subjective well-being,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Second, in the post-program assessment, those who received the maximizing character strengths program had increased subjective well-being and decreased turnover intention. That is, there was a positive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and turnover intention after the maximizing character strengths program. Third, analyses of pre-, post- and follow-up assessments using the Korean Positive Psychology Inventory revealed the positive gains were well preserved after the one-month follow-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rticipators steadily applied the techniques learned in the program to their lives after the program and easily become accustomed to it, so its effects continue. Finally, th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of the current study were discussed.

5,500원

3

주의분산 반응비율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 대학생 표본을 중심으로

안선희, 김은정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16권 제1호 2016.03 pp.43-5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유형의 주의분산, 즉 기분회피와 기분조절이 우울에 미치는 차별적인 영향을 알아보고, 비율접근을 활용하여 두 가지 주의분산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반응양식 척도(RSQ)와 우울기분 반응양식 척도(DMRQ), 역학조사센터 우울증 척도(CES-D)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기분회피 반응양식(부적응적 주의분산)은 우울의 증가를, 기분조절 반응양식(적응적 주의분산)은 우울의 감소를 유의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두 가지 주의분산 점수를 사용한 비율점수(기분회피/기분조절)는 우울을 유의미하게 설명하였고, 그 설명량은 기분조절과 기분회피 점수 각각이 설명하는 것보다 컸다. 셋째, 비율점수는 또한 기존의 반응양식에서 가장 큰 설명량을 가졌던 반추 반응양식을 통제한 후에도 우울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량을 보였다. 이 결과는 주의분산이 두 가지 반응양식(기분조절과 기분회피)으로 나누어 고려되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This study tested the distraction response styles ratio approach(mood avoidance score divided by the mood regulation response score) on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N=400). Previous studies purposed that distraction response styles were divided into two styles: mood avoidance response style(a negative distraction) and mood regulation response style(a positive distraction). This study examined if distraction response ratio scores explained more variance in depression than each type of two distraction response styles. Results indicated that higher mood avoidance score was associated with higher depression scores, and higher mood regulation response score was associated with lower depression scores. Second, the higher distraction response ratio was associated with higher depression scores than each type of two distraction response styles. Distraction response ratio explained more variance in depression than each type of two distraction response styles. Third, the distraction response styles ratio scores accounted for more variance in depression controlling for rumination response style. Finally, findings were discussed in terms of limitations and theoretical and clinical implications in two distraction responses.

5,1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