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ISSN
    1976-667X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1~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 십진분류
    KDC 513.891 DDC 616.89142
제5권 제1호 (5건)
No

특집 : 지속노출치료

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지속노출치료 : 교통사고 피해자 증례 보고 1례

채정호, 김하경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1호 2005.06 pp.1-1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는 매우 흔한 질환이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고 만성화되는 경향이 높으며 다른 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만성적으로 대인 관계와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현존하는 PTSD 치료법 중 정신사회적 접근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데 일치된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1990년대에 외상에 초점을 맞추는 지속노출치료(prolonged exposure: 이하 PE)가 도입되어 여러 PTSD 집단에서 장단기적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본 증례의 경우 41세의 교통사고 피해자로 수 년 이상 충분한 기간의 약물치료와 정신과적 가료에도 불구하고 임상 증상과 기능 장애가 지속되었으나 12회기의 PE 시행에 따라 임상 증상은 물론 극심한 회피로 인해 초래되었던 일상생활의 장애들이 호전되는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PE를 국내 임상 현장에서 전반적으로 시행하기는 어려울 지라도 이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s a highly prevalent disorder with impairment of functions in important areas of daily life and high rates of comorbidity. As many studies for pathophysiology of PTSD have been carried out, there is an increasing body of knowledge about various treatment strategies. Nevertheless, even after treatment the majority of patients continue to have substantial residual symptoms for long time. Several recent meta-analyses show that exposure therapy is a well established and one of the most effective psychological treatment for PTSD. Among them, recently introduced prolonged exposure therapy (PE) is thought to lead to permanent change in the pathologic trauma memory and hence to have durable gains through emotional processing. A 41-years-old married woman who was a victim of traffic accident and had severe PTSD symptoms over 3 years with appropriate pharmacotherapy and psychiatric management was enrolled for PE. With 12 session focusing imaginal exposure and in vivo exposure, which deals reprocessing her distorted and dysfunctional cognition, her PTSD symptoms were greatly improved and her daily function was markedly improved. Further application and wide use of PE in PTSD may have beneficial effect in managing this chronic condition to be difficult to treat.

4,000원

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지속노출치료 : 강간 피해자 증례 보고 1례

권호인, 권정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1호 2005.06 pp.11-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지속노출 치료는 두려워하는 상황과 기억에 직면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억의 병리적인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외상 기억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 노출치료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지속노출치료의 원리, 구체적인 절차를 소개하고, 20대 초반의 강간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치료 사례를 제시하였다. 치료는 모두 9회기에 걸쳐 개인치료로 실시하였다. 지속 노출 치료 후, 환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의 호전과 우울과 불안의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의 시사점과 향후 치료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논의하였다.
Prolonged Exposure(PE) has been undoubtedly regarded as the most effec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for treating the PTSD symptoms. Many outcome studies have validated its empirical status as the treatment of choice. This article presented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basic therapeutic techniques of PE, and a case report of female victim of sexual assault. Therapy consisted of 9 sessions and individual therapy was performed. Pre- and post-treatment evaluation demonstrated that the patient had significantly less severe PTSD symptoms and less depressed following treatment.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nd direction for treatment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4,500원

특집 : 지속노출치료만성

3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지속노출치료 및

김원, 배정훈, 우종민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1호 2005.06 pp.25-3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각종 사고 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피해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항우울제를 중심으로 한 약물치료와 여러 정신 치료가 이용되고 있지만 아직 그 성과는 충분치 않다. 최근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정신 치료의 하나로 지속노출치료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사고 당시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 재경험시키는 상상노출을 이용하여 주로 회피 행동을 감소시키는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본 저자들은 교통사고 1년여 후에도 지속적으로 회피 증상및 불안 증상을 호소하는 만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하여 지속노출치료와 바이오피드백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s a debilitating illness to a lot of victims. Unfortunately, the standard guideline of treatment has not been established and the treatment outcome is not yet satisfactory. The imaginal exposure therapy is one of the psychotherapy which revealed effective for the reduction of avoidance and other symptoms, especially in patient with chronic PTSD. The relaxation training can be applied to reduce excessive anxiety during the imaginal exposure. Recently, we applied the imaginal exposure therapy to a male patient with chronic PTSD, and used biofeedback in order to reduce excessive anxiety. The combination of imaginal exposure therapy and biofeedback wa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his symptoms.

4,000원

증례 보고

4

치료 저항성 환청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효과

정영철, 이자영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1호 2005.06 pp.35-4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신분열병 환자의 일부에서 지속성 혹은 치료-저항성 환청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상당한 정도의 심리적 고통과 행동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최근 치료-저항성 환청에 대한 경두개 자기자극법의 효과가 보고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나 그 효과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다. 반면 인지행동치료는 보다 더 적용이 용이하고 지속적인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치료-저항성 환청에 대해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한 두 사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Persistent or treatment-resistant auditory hallucination, causing significant distress and disturbing behavior, can be seen in some of patients with schizophrenia, Recently, encouraging results have been reported with the use of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in patients with treatment-resistant auditory hallucination. However, durability of its effect is still questionable. On the other hand, cognitive-behavioral therapy is more easy to use and its long-term effect has been reported as well. Hence, we report 2 cases with treatment-resistant auditory hallucination using cognitive-behavioral therapy.

4,000원

종설

5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기법의 효과에 대한 고찰

우종민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제5권 제1호 2005.06 pp.43-5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고찰에서는 인지행동기법에 근거한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훈련을 개괄하고, 그 효과에 대한 선행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정신보건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외적인 자극 뿐 만 아니라 내적 요인도 관여하며, 외부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낼 수도 있고 유용한 도전의 기회로 여길 수도 있다. 개인수준에서의 스트레스 관리 기법 중약물치료를 제외한 비약물적 방법은 대개 넓은 의미의 인지행동적 개입원리에 기반한다. 스트레스 감소 기법은 문제 중심적 대처와 정서 중심적 대처로 나눌 수 있고 이 두 가지 대응전략은 각각 신체적 관리 방법과 인지적 관리 방법으로 다시 구별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스트레스 관리 기법으로는 점진적 근육 이완법, 바이오피드백, 명상법, 그리고 인지 재구조화 기법 등이 있는데, 각각의 효과와 장단점을 분석하고, 여러 기법을 병용한 경우의 효과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이러한 스트레스 관리 기법은 고위험군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효과가 컸다고 보고 되고 있으며, 스트레스는 심각한 보건상의 문제를 낳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 의학적 근거가 있는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This study intended to summarize employees' stress management techniques based on cognitive-behavioral treatment and to examine the results of precedent researches about their effect. It is well known that stress is a risk factor which has a great effect on the mental health. The response to stress can be either negative or positive depending on the way of coping. Among the various personal level stress management techniques, all methods except for the medication are based on the principle of cognitive-behavioral intervention. They can be divided into strategies focusing problems and those focusing emotion. And these two responsive strategies are again divided into somatic management method and cognitive management method. Stress management methods most universally used are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biofeedback. meditation, and cognition restructuring skill. Here we analyzed the effects, merits and demerits of each techniques. And also we considered the effects combined use of various therapies.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stress management programs have especially great effect on high risky employees. It is urgent that we need to apply both scientific and culturally adaptive management programs to Korean workers.

4,000원

 
페이지 저장